끌리는 그녀와 연애? 원하는 여자 사귀는 3단계 필승 비법 총정리!
원하는 여자랑 연애하는 법, 제대로 알려줄게!
유튜브에 '여자랑 연애하는 법' 검색하면 영상 엄청 많잖아? 근데 솔직히 제대로 알려주는 영상은 거의 없어. 그래서 영상 보고 따라 해도 연애가 잘 안 되는 사람이 많더라고. 나도 영상 찍어봤는데, 연애 시작한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하고 연구해서 이 영상을 만들게 됐어.
이 영상 보고도 반박하거나 자기 말이 맞다고 하면, 그 사람이 틀린 거야. 내가 무조건 맞아! 이 영상에서 다 알려줄 테니까,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순서대로만 따라 하면 돼. 순서 정하는 법까지 다 알려줄게.
1. 외모? 중요하긴 한데, 전부가 아니야!
주변에 연애 유튜버나 외모 컨설팅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가끔 다른 유튜버 라이브를 보면 남자들이 하는 질문이 되게 단순하고 의미 없어. "여자 어디서 만나야 하나요?", "연락이 없는데 포기해야 하나요?", "좋은 여자는 어떻게 만나나요?" 이런 질문들 말이야. 내가 아무리 짚어줘도 알고리즘 때문인지 퍼지지가 않더라고.
너도 이런 고민 할 수 있는데, 이런 고민들은 하나도 의미 없어. 내가 그 이유를 다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줄게.
"얼굴도 별로인 애가 무슨 연애 콘텐츠를 찍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오히려 얼굴이 못생길수록 연애를 잘하면 신빙성이 올라가는 거야. 간단한 논리도 모르고 얼굴 믿고 연애하려는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 거야.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알아서 남자가 꼬이긴 하는데, 남자한테는 분명한 한계가 있어. 인터넷에서 자기 연애 좀 한다고 거들먹거리고 외모가 중요하다고 퍼뜨리는 말에 동조해서 "남자 외모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근데 모태 솔로라도 연애하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만 봐도 외모보다 다른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외모는 그냥 서류 전형이고, 진짜 중요한 건 면접이고 본 게임이지. 연애에서의 외모는 서류 전형인데 합격선이 있는 게 아니라, 외모가 뛰어날수록 유리한 거야. 딱 그 정도 차이.
근데 이렇게 외모로 먹고 들어가려면 상위 5% 정도는 되어야 하거나, 아니면 완전 그 사람 스타일이어야 해. 사람들이 타인을 볼 때 가장 먼저 얻는 정보가 대체로 외모잖아? 아니면 직장이나 자산 같은 거겠지.
나는 외모로 여자를 꼬신 적은 없어. 유튜버 하기 전부터 인사이트 글을 쓰고 통찰 위주로 전달하니까 알아서 여자들이 외모 외의 것으로 매력을 느꼈거든. 결국 외모는 연애 시작을 위한 하나의 요소일 뿐인데, 최전선에 있어서 실제 중요도보다 두 배는 과장되어 있어.
그럼에도 어느 정도는 중요해. 내 이전 영상들 보면 외모 꾸미는 법 다 설명해 놨으니까 그거 참고하고, 이번 영상에서는 다른 관점에서 간단히만 짚어볼게.
외모를 최적화하려면 다이어트는 기본이고, 내 최고 버전을 알아야 해. 어차피 내가 아무리 최고 버전으로 꾸며도 상대 여성이 원하는 스타일이 내가 아닐 수도 있고, 내 외모가 별로라고 느낄 수도 있어.
근데 죽었다 깨어나도 얘랑 스킨십 못 하겠다 정도만 아니면 상관없어. 다른 매력으로 메우면 돼. 여자가 자기 외모 이상형이 나랑 정반대라도 결국 나한테 사랑에 빠지면 "잘생겼다"고 해. 괜히 '오징어 게임'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잖아?
나도 지금 외모 최적화 하나도 안 되어 있는데, 여자친구가 내가 군대 보급티 입고 머리도 고대기로 안 피면 완전 심슨 머리인데도 "잘생기고 귀엽다"고 해. 시력이 많이 안 좋은 거지. (라식 해줘야 하는데...) 어쨌든 콩깍지가 단단히 씌이는 거야.
그런데 순서가 있어. 네가 완전히 '알파남'으로 찍혀야 해. 처음부터 여자가 나한테 호감 느낀다고 생각해서 거들먹거리면 안 돼. 이런 순서가 다 존재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외모라는 기준이 없으니까 상대 여성이 자기 외모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해버리면 "나는 이 여자 스타일이 아니라서 절대 못 꼬신다"면서 포기해 버려.
그리고 할 수 있는 게 연락밖에 없으니까, 고민 끝에 이상한 카톡 하나 띡 보내놓고 노심초사하며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잘될 수가 없어. 구조적으로.
방금 1분 정도 말한 게 연애 시장에서 못 하는 남자들의 80%가 겪는 오류야.
원하는 이성이랑 연애하려면 일단 외모 최적화를 해. 근데 이걸 말하면 자기 외모가 전혀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데도 (헤어스타일부터 안 맞고 옷 색조합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기는 이미 외모는 충분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프로필 세팅해라, 머리 스타일 바꿔라, 옷 새로 사 입어라 해도 안 고쳐. 그리고 이유를 다른 데서 찾아.
알려줘도 자기는 일단 연락을 시작하고 여자도 애프터도 나오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아니야. 절대로. 첫인상만 통과하면 된다지만, 대체로 외모 관리 안 하는 사람들은 다른 영역도 다 박살나 있어. 그러니 외모에서라도 최대한 점수 먹고 들어가야 할까 말까야.
나도 지금이야 이렇게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약간 꾀죄죄하게 있어도 괜찮지만, 꾸밀 때는 하루에 머리 다섯 번씩 감으면서 고대기랑 스타일 연습했어. 적어도 그 정도는 해야지, 최적화라고 할 수 있어. 최상화를 하라는 게 아니라, 기본기를 갖추고 딱 봤을 때 깔끔한 외모, 냄새 좋은 정도면 충분해. 향수 진하게 뿌리지 말고, 소취제 캡슐 세제 쓰고, 옷에서 쉰내 안 나게 하는 정도만 해도 기본적인 바이브가 나와.
외모는 여기까지 할게. 조만간 관련된 영상 하나 더 올릴 예정이니까.
2.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
인터넷에서 이런 거 백날 봐야 도움 안 되고, 결국 나가서 직접 경험해야 한다는 말들 하잖아? 그래서 이런 공부 좀 해야 하는 사람들도 이런 말에 낚여서 나가서 뻘짓하고 다녀.
내가 강남역 자주 갔잖아? 강남역 가면 번따하는 사람 꼭 한 명씩 있는데, 되게 틀에 박혀 있거나 기본도 없는 경우가 많아. 그런 사람들은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 방법도 모르고 그냥 무지성으로 '트라이'만 하는 거야.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네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 되니까 그냥 무시하고, 이 영상에서 알려주는 거 차근차근 하면 돼.
외모 같은 경우 네가 최적화하는 데 시간이 걸려. 살 많고, 거북목 있고, 라운드 숄더 심하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잡아야 해. 근데 그 3개월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발전이 없잖아? 그래서 병행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말할 내면적인 것들은 다 병행을 전제로 해. 그걸 알아두고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 줄게.
주변에 연애 잘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답변이 몇 가지 있어. 이 사람들이 얼굴이 잘생기거나 능력이 좋아서 연애를 잘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스펙인데도 연애를 잘해. 그리고 그 경우만 따로 모아서 말해주는 거야.
공통적으로 이 사람들은 피드백을 잘해. 올바른 피드백을 내릴 수 있어. 번따든, 카톡이든, 애프터든 자신이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메타인지가 잘 되는 거지.
보통 번호를 따서 카톡을 하든, 아니면 주변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이어가든, 카톡이 잘 이어지지 않으면 이렇게 생각하게 돼. "방금 뭐라고 보냈어야 답장이 빠르게 왔을까?", "내가 말 실수한 게 있나?"
근데 실제 이유는 애초에 프로필 세팅을 제대로 못 했거나, 번호를 딸 때 혹은 실제로 만나서 대화할 때 딱히 더 대화 이어나가고 싶지 않은 이미지로 찍혔기 때문일 수도 있어. 그런데 나는 카카오톡 하는 단계에서 막히니까 당연히 연락 문제라고 착각하게 되는 거지.
그래서 보통 이 단계에서 매번 막히는 분들은 주변에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 라이브에 들어가서 "여자랑 카톡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 이렇게 질문하면 앞뒤 맥락이 다 잘려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은 하나도 안 나와.
결국 어떤 조언이든 내가 스스로 문제를 올바르게 진단할 수 있어야 해. 이 피드백 과정을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분리할 수 있으면, 그다음에는 대화 방식을 어느 정도 살펴볼 수 있어야 해.
잠시 중요한 부분을 다시 짚어주자면, 외모는 최대한 최적화해. 그리고 SNS에도 이런 외모 최적화된 네 모습이 어느 정도는 보여야 해. 실제로 멋지게 꾸며봤자 프로필에 나온 네 모습이 별로면 계속 점수가 깎일 수밖에 없어. 여자들도 말은 안 하지만 네 프사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들 하나하나 다 확인해.
적어도 너를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이야. 특히 번호를 따거나 하는 경우에는 네가 그 자리에서 5분 이상 대화하지 않는 이상 네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 못 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아무리 꾸미고 나가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도, 프사 이미지를 깎아 먹으면 실제 네가 보여준 모습은 희석돼. 의미가 없어지는 거지.
다음으로는 연락을 시작하기 전까지 네가 상대에게 어떤 이미지일지 최소한으로 점검 정도는 해봐. 나한테 연락 문제로 질문 주는 분들 중에 그냥 다가가서 말 그대로 번호만 받아오신 다음에 연락이 잘 안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 다만 경우에도 대화 몇 번 안 나눠보고 답장이 오길 기대하는 경우도 많고.
여성분들 중에 거절을 잘 못 하고 거절하면 계속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 보니까, 빠르게 떨쳐내려고 번호만 주고 나중에 차단하거나 안 하는 분들이 많아. 이런 케이스를 싹 다 무시하고 번호만 따왔는데 연락이 잘 안 된다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아.
큰 틀에서 바라보면 결국 네가 원하는 건 상대방의 연애 관계 발전이잖아? 그러니 설계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틀이 잡혀야 하는데, 보통은 번호만 따면 어떻게든 되고, 답장만 빨리 오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착각해. 당연히 번호를 따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상대가 번호를 따이면서 너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중요하고, 카톡도 마찬가지야.
네가 초조해지거나 상대방과 어떻게든 잘되고 싶어서 거기에 꽂혀버리면 이런 본질을 못 보게 돼. 상황에 매몰되는 거지. 따라서 네가 기본적으로 원하는 이성이랑 연애하고 싶으면, 역설적으로 상대방을 덜 좋아해야 해. '애쓰면 실패한다'가 여기서 나온 말이야.
이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대화를 하는 의미가 있어. 대체로 앞의 과정들을 생략하니까 이유도 모른 채 까이고, "내 외모가 별로인가?", "어떻게 답장했어야 하지?" 이런 잘못된 피드백을 하게 되는 건데, 감이 잘 안 오면 메모장에 지금까지 내가 말한 것들을 적어두고, 실제로 좋아하는 여성이 생기면 계속 적어둔 걸 보면서 해봐. 그러면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거야.
3. 대화, 친구랑 하는 것처럼 편하게!
대화의 과정도 기본적으로 네가 여성이랑 잘 대화하고 싶다면 세 가지 전제를 깔고 가야 해. 이 전제가 없으면 대화를 잘할 수 없어.
첫 번째는 네가 친한 친구와 대화하는 걸 떠올려 보는 거야. 우선 친한 친구랑 대화하면 이미 친하기 때문에 네가 그 친구한테 잘 보일 필요가 없어. 또 친구가 연락이 오지 않아도 그 친구가 너를 싫어해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지. 친구 만나기 전에 대화 소재 30가지, 어색함 탈출하는 법 이런 거 검색하고 만나진 않잖아? 밥 먹다가 게임 얘기도 하고, 옆 테이블 얘기도 하고, 어릴 때 얘기도 하고, 말없이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이렇게 해도 관계가 끊길 걱정이 하나도 없어. 걱정이 없기 때문에 네가 실수해도 당황하지 않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거나, 말싸움을 해도 화해하면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좋아하는 이성이랑 대화할 때에는 이 전제가 다 깨져 버려. 그러니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한 구애 전략을 펼치게 되는데, 문제는 이럴 때 남자들이 대체로 사용하는 방식이 매력과는 거리가 멀다는 거야. 면접자가 되어 버리는 거지.
그래서 픽업에서도 '면접자관'이 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잖아? 근데 그 말을 들어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이걸 다 알고 가도 막상 그 사람 앞에 서면 좋아하니까 말이 안 나오는 거야. 침묵이 3초만 생겨도 멘탈이 터지고, 상대방의 반응을 시시각각 관찰하고,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니까 MBTI가 뭐냐, 취미가 뭐냐 이런 식으로 대화가 아니라 거의 국정 감사처럼 문단만 나누게 되는 거야.
질문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야. 그런데 질문의 목적이 잘못됐잖아? 대화가 아니라 침묵을 견디지 못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으니 분위기가 나올 리가 없지. 대화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감정 상태가 공유됨을 전제로 해. 이래야 이성적인 텐션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거야.
그래서 네가 대화를 할 때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마인드는 상대방을 꼬셔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친한 친구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너무 영향받지 않는 거야.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 지금 내 말을 어떻게 인식할지 머릿속으로 굴리다 보면 바이브가 깨져. 몸이 지나치게 앞으로 기울고, 나도 모르게 다리를 떨게 되고, 목소리 톤도 올라가. 그러면 전혀 남성적이지 않겠지.
그래서 최소한의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대화해야 해. 속으로는 긴장해도 겉으로 편한 척이라도 해야 돼. 친구랑 대화할 때와 차이점이 있다면, 상대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과 편하다고 네가 아무 말이나 하는 거랑은 다르다는 거야. 대체로 남자는 말이 너무 많고 아무 말이나 하다 보니 분위기를 조금 깨게 되는 말들을 하게 되는 건데, 네가 말수가 조금 없는 편이라면 오히려 말을 조금 늘리면서 대화를 리드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말수가 너무 많다면 최대한 절제하려는 태도를 갖는 게 중요해.
최근에 '모솔'에 나온 태훈이나 제서 같은 경우에도 여자랑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 보니 계속 까이잖아. 보통 나한테 질문 주는 분들이 자신은 대화를 즐겁게 잘 나누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애프터가 안 잡힌다면서 이유를 알려달라는 경우가 많아. 그러면서 자기의 썰을 막 푸는데, 그 썰에는 이런 원리가 당기지 않아. 자기는 이게 문제라고 생각조차 못 하는 거지. 그냥 내가 말을 하고 상대가 적절히 호응을 해주니까 대화가 알아서 잘 흘러갔다고 착각하는 거야.
그런데 이성적인 텐션을 만들어 내려면 상대가 호응을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서로 티키타카가 되어야 해. 이 티키타카가 잘되려면 상대방도 흥미를 느껴야지. 누구나 면전에 대고 똥씹은 표정 하면서 듣는 척은 안 해. 사회적인 지능이 조금이라도 갖춰져 있으면 앞에서는 경청을 다 해. 그냥 급한 일이 있어서 빨리 가자고만 이야기하지.
그래서 이 차이를 분명히 아는 것이 첫 번째고, 다음으로는 여성이 대화를 인식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거야. 대화 방식을 묻는 분들은 대체로 정답을 원해. 그러니 A라는 입력값을 넣으면 B라는 출력값이 나오는 줄로만 알고 있어.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은 굉장히 남성적인 사고방식이야. 그러니 여자가 남자를 꼬실 때 사용하면 좋은 전략이고, 남자가 여자를 꼬실 때에는 여자가 원하는 대화 방식을 이해해야 해.
여자는 대체로 언어가 아니라, 언어가 나오는 배경과 느낌, 감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만날 때에는 카페가 어떻든 뭐든 그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고 본연의 매력만 잘 드러내면 되지만,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꼬실 때에는 카페의 분위기와 그 카페로 가자고 말할 때 남자가 대화를 어떻게 유도하고 이끄는지, 또 만나서 대화를 어떤 식으로 이끌고 분위기를 어떻게 형성하는지가 추가돼. 이런 부분들은 언어로 표현되지 않고 분위기나 느낌으로 결정되기에 비언어적인 요소, 바이브가 주를 이루는 경향이 있어.
이건 여자의 심리가 작동하는 방식, 즉 소프트웨어로 각인되어 있는 거라서 태생이나 이런 거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돼. 우리가 서로 언어를 공유할 뿐, 그 언어가 나오게 되는 메커니즘이 다른 거야. 남자나 여자나 이런 데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까 서로가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착각할 뿐이야. 이런 건 심리학 교양서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고 교육 과정에 잘 없는 내용이야. 그래서 상식적으로 공유되지 않을 뿐, 이런 메커니즘이 작동해.
남자는 반대로 인과적으로 사고하고 정답을 얻으라는 메커니즘이 본성에 깔려 있어. 그래서 대체로 라이브 같은 곳에서 남자들이 하는 질문의 종류와 여자들이 하는 질문의 종류가 달라. 말은 비슷하게 하지만, 그 말이 나온 동기도 다르고 뉘앙스가 달라.
그러니 네가 대화를 잘하고 싶다면, 어떤 대화, 즉 인과적인 연결을 기대하지 말고, 어떤 말을 하든 분위기를 어떻게 설계할지 잘 이해해야 해. 이게 이해되면 네가 어떤 말을 하거나, 어떤 대화 주제를 잡거나, 특정 상황에서 어떤 말로 대처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야.
말로 들었을 때에는 당연하게 느낄 수 있지만, 막상 여자랑 대화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또 어떤 말을 해야 하지?" 이런 질문에 갇힐 수 있어. 이런 질문에서 벗어나서 여자의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면, 대화가 말 그대로 훨씬 더 수월해질 거야. 상대방이 반응을 관찰하고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대비하고, 이런 불필요한 신경을 낭비하지 않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네가 할 말이 정리되고 편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야. 그럼 네가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말이 잘 나오게 돼. 말 그대로 알아서. 이게 알아서 나오지 않으면 내가 말한 대로 되지 않고 있는 거야.
세 살짜리 어린이랑 대화할 때를 떠올려 봐. 그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사과할지 대충 아니까 맞춤형으로 대화하잖아? 어른이 대화하는 것처럼 하면 아이는 이해를 하나도 못 할 거야. 여자랑 대화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네가 아무리 대화를 해도 상대가 그냥 일방적으로 맞춰주고 선형적인 대화를 이끌면 흥미를 느낄 수가 절대 없어. 논리라는 걸 빼야 해. 그래서 '개소리'를 하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거야.
4. 네가 더 급이 높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기본적으로 네가 대화에 참여하면 스스로 지금 내 앞에 있는 여자보다 급이 더 높다고 생각해야 해. 남자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갖고 있는 객관적 능력치와 그 능력치를 판단하는 주관적인 자신감의 합이 네 가치를 결정하게 돼.
앞에 있는 여자가 예뻐도 네가 100억 부자면 속으로라도 "네가 예쁜 거 말고 뭘 갖고 있는데? 나는 내 힘으로 1천억을 벌었어" 이런 생각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여자한테 맞춰주지 않고 네가 여자를 골라서 만나는 흐름이 형성돼. 근데 그게 안 되면 앞에 있는 여자를 어떻게든 꼬셔야 하고, 또 너보다 높은 급으로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여유가 사라지고 방금 말한 '알아서 대화가 된다'의 이 전제가 깨지게 돼. 초조해지고 어떤 말을 해서라도 분위기를 풀어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
그런데 그걸 이미 네가 느낄 정도면 그 관계는 사실상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하고, 애초에 세팅을 잘하고 관계 고조를 잘 만들어서 가야 해. 그러니 기본적으로 네가 여자보다 더 급이 높다고 생각하고 관계에 임해.
실제로 남자의 경우 자신보다 급이 낮은 여자를 마주하는 경우, 즉 네가 관심 없는 이성한테는 굉장히 편하게 대할 수 있잖아? 편하게 대할 수 있다 보니 말도 잘 나오고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또 남성성이야. 그러니 여자가 너한테 호감을 갖는 경우가 많은 거지. 네 모습이 나와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가 기본적으로 관심 없는 여자 앞에서 보이는 보편적인 행동들이 남성성을 전제하고 있어서 그래.
네가 관심 없는 사람은 너한테 호감을 갖지만, 네가 관심 있어 하는 여성 앞에서는 위축되고 을을 자처하니까 여자한테 호감을 주지 못하는 거야. 여자는 하이퍼함이 너보다 우월한 남자를 만나고자 하는 본성이 있어. 근데 모든 면에서 우월할 필요는 없고, 딱 두 가지 관점만 이해하면 돼. 우월함은 다다익선이지만, 최소한 이 조건으로 이 두 가지 관점 중 하나 정도만 만족시켜도 남자로 볼 수는 있어.
이 원리를 지금 순차적으로 풀고 있는데, 아무래도 영상에서는 모두 담기에 무리가 있어. 그래서 고정 댓글 확인하면 칼럼 시리즈가 있어. 최근에 연구와 고민을 거듭해서 새로 만든 최신 칼럼이고, 지금은 다 무료야. 헌팅, 자연스러운 만남, 소개팅, 어떤 루트든 시작부터 연락, 그리고 데이트하고 호감 쌓아서 고백하는 단계까지 모두 세세하게 정리하고 있으니 고정 댓글 참고해 주고, 이 글들에 나오지 않은 내용은 영상에서 계속 말씀드리도록 할게.
첫 번째는 여자가 가지고 싶지만 갖지 못한 것. 여기에서는 운이 절대적으로 중요해. 가령 여자가 자신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 자신을 챙기는데 급급한데, 너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또 배려가 넘치면 어느 정도 너를 우월한 개체로 인식할 수 있겠지. 근데 이건 말 그대로 서로의 개인적 특성이기도 하고, 상대방의 결핍을 네가 알아낼 방법이 잘 없잖아? 그러니 너는 평소처럼 행동하되, 평소 이런 훌륭한 태도를 갖추는 편이 좋겠지.
두 번째는 보편적으로 여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다움의 특성을 갖추는 거야. 이걸 예전에 분석 심리학에서 설명드렸지? 이 개념이 거의 100년 전에 칼융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냥 이 특성만 잘 갖춰도 웬만하면 연애가 잘 돼. 분석 심리학자들이 연애를 정말 잘해. 칼융도 아내가 세 명이었지. 여기에 존경할 수 있는 남자의 특성도 포함돼. 또 이상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존경이 뭐냐? 무조건 돈이 최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 그런 분들은 그냥 연애적 관점으로 봤을 때 미성숙한 사람이나 다름없어. 네가 모른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닌데 왜 자꾸 부정하는지 모르겠어. 딱 그 수준의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 거야.
5. 능동적인 태도가 중요해!
최근에 내 수강생 중 한 명이 이걸 모르고 살아가면 진짜 안타까운 거다. 옛날 같으면 그냥 외모 탓, 능력 탓을 했겠지만, 이렇게 세상을 또렷하게 높은 해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되니 같은 경험을 해도 다른 깨달음을 얻고, 또 상대방의 심리나 의도를 해석하게 되니 더 사랑하게 되고 진심을 볼 수 있게 되더라. 이런 이야기를 해줬어.
결국 단순하게 좋아하는 여사를 꼬신다가 아니라, 정말로 사랑을 하고 싶고 행복하고 성장하는 관점에서 생각을 했을 때 이런 마인드적인 부분을 갖추는 게 진짜 중요해. 이런 삶에 대한 태도를 여자 꼬시기 위해 애쓴다고 치부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절대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해. 그 사람들은 그런 말로 네 가치를 깎아내리려 하지만, 사실 자기 그릇을 드러내는 거야. 나에게 정말 스스로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 보고, 나 자신을 위하고 사랑해. 그럼 더 나은 선택이 뭔지 알게 될 거야. 이 영상의 내용도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여자한테 까인다고 자책하지 마. 네 매력이 부족한 거지 네 가치가 부족한 게 아니야. 부단히 노력하고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들을 체화해.
다시 돌아와서, 아니무스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뉘는데, 신체, 능동성, 정신 (배울 점이 있는 태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주 (질서를 만들어내고 따르게 하는 사람) 이렇게 구분할 수 있어.
신체와 피지컬이나 외모 문제는 직관적이라고 해도, 능동성부터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해. 그래서 이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해 놨으니 참고하면 좋은데, 여기서도 간단히는 풀어볼게.
능동성은 쉽게 말해서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는 거야. 능동적인 행동도 중요하지만, 능동적인 태도가 더 중요해. 주도하고 상대방에게 안정성을 주는 것이 중요해. 최근에 '모솔'에서 정윤이가 수지 호감도 1순위였는데, 관계를 주도하지 못하고 계속 상대방에게 물어보잖아. "우리 저녁에 데이트할래?"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시를 해도 되는데, 소극적으로 상대방에게 답변을 원하고 또 상대가 이끌어 주기를 바란단 말이지. 이게 요즘 여자들이 자칭 '태토녀'라고 하고 또 '애 같은 남자'를 원한다는 말이 나돌아서 그런 건데, 그런 태도로는 여성을 유혹할 수 없어. 그렇게 해서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는 기껏해야 3%도 안 되는데, 네가 여기 들어간다 안 들어간다 판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면 애초에 원하는 이성이랑 누구든 연애할 수 있을 정도가 돼.
그러니 네가 리드를 하는 게 맞아. 이건 성격적인 문제가 아니라 능력적인 문제야. 능력은 기를 수 있는 거고, 네 성격이 당연히 내성적이고 내향적이면 남들보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어. 그래도 해야 해. "나는 내성적이라 못 해" 이런 건 의미가 없어. 내향적이라고 해서 연애를 무조건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외향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 것도 아니야. 실제 통계를 보면 내향인과 외향인의 연애 비율 차이가 거의 없어. 그러니 대부분은 네가 스스로 연애를 못 할 이유를 어떻게든 찾아서 합리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이런 마인드적인 부분은 재능이랑 별 관계없어서 어떻게든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고, 자신감을 가져.
정윤이의 경우 수지 입장에서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는 느낌밖에는 안 들었다고 했어. 내가 방금 말한 안정성과 완전히 다른 거지. 안정성은 그 사람이 세계관에 초대되는 것이고, 편안함은 그 사람이 세계에 초대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인간적으로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거야. 그러니 전자는 안정성과 설렘을 동시에 주는 것이고, 후자는 그냥 인간적으로 좋다고만 느끼게 되니까 이성적인 프레임이 아예 형성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그냥 친구로만 남는 거랑 이성적인 느낌이 생기는 차이를 묻는데, 보통은 여기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이번 영상에서는 내가 하나하나 전제를 깔고 축적되는 느낌으로 설명을 드리잖아? 그러니 감이 안 오시면 나중에 요약을 하든, AI를 돌려보든 내가 말한 요소들을 한번 정리해 봐. 그럼 이전 단계에서부터 무너지는 경우가 많을 거야. 당연히 네가 연애를 감각적으로도 못 듣고 이미 어느 정도 잘하고 피드백도 스스로 잘할 수 있다. 그러면 당연히 모든 전제를 충족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연애가 잘 될 거야.
그런데 이 영상 주제가 원하는 이성이랑 연애하는 방법이잖아? 대부분 원하는 이성은 너보다 급이 높거나, 네 매력을 드러내기에 조금 주춤하게 되는, 긴장하게 되는 이성이란 말이지. 그러니까 이 전제를 갖추지 않으면 꼬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웬만하면 다 갖추는 게 좋아.
내가 몸짓, 끝도 없이 멘트 쳐라, 여유를 가져라. 그럼 뻔한 말 안 하고 원리랑 실용적인 것들을 알려주잖아? 이거 이상은 잘 없어. 이거라도 갖추는 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야. 그리고 이 영상에서 말 못 하는 것들은 내가 카페 칼럼으로 다 정리를 해 놨다고 말씀드렸지? 그것까지 참고하면 좋아. 디테일하게 왜 남자들이 까이는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는지 다 정리해 놨어.
다시 돌아와서, 네가 여자랑 뭔가를 할 때는 어떤 형태로든 주도하는 게 좋아. 말을 여자가 더 많이 해도, 그 분위기나 전개를 네가 이끌면 충분히 그 상황을 리드한다고 말할 수 있어. 네가 생각하는 리더와 여자 입장에서 느끼는 리드는 달라. 이성 관계의 핵심은 중심은 너에게 있되, 상대방이 주관적으로 너의 행동이나 말을 어떤 감정으로 인식하냐야. 이게 가장 중요해. 네가 스스로 리드를 했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 마찬가지로 리드 말고도 배울 점이라던가, 넘어서서 그 사람이 정신적 지조가 되는 것도 상대방이 너를 어떻게 느끼냐에서 비롯되는 거야.
남성분들은 이걸 잘 들으셔야 하는 게, 경험이 적거나 자기 주관이 없을수록 자꾸 주변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준을 맞추려고 해. 그런데 네가 지금 하는 건 상대방과의 연애야. 여자들이 인터넷에서 남자 관계를 묻는다고 해서 너도 똑같이 하지 마. 여자들은 그래도 매력이 안 떨어지는데, 남자는 그러는 순간 매력이 그냥 개박살나. 에타 같은 데 연애 고민 좀 하지 마. 스스로 주관을 가져.
그러니까 남들이 아무리 몰아해도 네가 그 사람에게 주관적으로 만족을 시켜 줄 수 있으면 전혀 상관이 없어. 상식적으로 봤을 때 정말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행동들도 그 사람에게는 좋을 수 있고, 반대로 좋아 보이는 행동도 그 사람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어. 그래서 관계에 임할 때 네 행동을 하나하나 검열하지 말고, 내가 말한 이 능동성이라는 관점으로 생각하고 결정해. 그러면 확률이 엄청 올라갈 거야.
연애는 정답을 찾는 영역이 아니라, 네 주관을 확실히 하고 리드하는 영역이야. 그래서 남들이 봤을 때 별로라 해도 네가 기세 있게 밀어붙이고 또 확실하게 나가는 게 중요하지, 이것저것 주워들어서 애매하게 구는 건 안 하는 것만 못해. 그렇게 할 거면 차라리 진정성을 드러내는 게 좋고, 네가 좀 제대로 연애해 보고 싶다 그러면 누가 꼭 생기면 그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맞추는 게 아니라, 애초에 기준을 갖고 그 기준에 따라서 행동해. 그리고 그 기준이 상대방이랑 다르면 무조건 맞추지 마.
네가 친구랑 놀면 너도 기준이 있잖아?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고, 그 싫은 걸 표현할 때 띠껍지만 않으면 돼. 상대의 의견도 존중만 하면 되죠.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괜히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할 것 같으니까 위축되고 상대방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게 되는데, 휘둘리는 모습이 다 티가 나. 캐주얼한 부분에서는 맞춰 주는 건 배려가 되지만, 네 기준 없이 휘둘리는 건 남성성을 저해하는 거야. 그래서 수신껏 행동하되 배려하시고, 네 기준을 명확히 만들어야 해.
여기까지 기준이 잡히면 대화도 알아서 잘되고, 여유가 기본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상대방 반응에 휘둘리지 않고 상대방 반응을 관찰하게 돼. 인간이 굉장히 재밌는 게, 무의식적으로 번식에 최적화된 프로세스가 다 구축되어 있어. 20살 남자가 연상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22살에서 23살 여자가 번식률이 더 높아서이고, 폐경기 여성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이유는 홍조가 띨 때 하나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여자들이 화장에도 볼에 홍조가 뛰게 하는 방식이 있는 거지.
이렇게 서로의 매력을 체크하는 수단이 굉장히 다양한데, 네가 상대방의 반응에 일일이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대하면 상대방이 비언어적 신호를 관찰할 여유가 생기고, 그 반응에 따라서 너도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상호 호감을 형성할 수 있어. 그러니 오늘 알려 드린 방법들은 어떤 액션이나 행동을 취해서 상대방이 호감을 얻어내는 그런 공식이 아니야. 챙겨주고, 사소한 포인트에서 반응해 주고, 센스 있는 모습을 보이는 건 오늘 내가 말한 전제를 쌓아 올려야 가능한 것들이고, 이 원리가 훨씬 더 중요해. 예시는 지금 내가 연재하고 있는 칼럼에 상세히 다 담아 놨고, 또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참고해 줘.
네가 성공적인 연애를 응원해. 이 시리즈가 끝나면 이 영상이랑 그 칼럼들을 보고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분들이 많을 거 아니야? 그러니 관계 유지를 위해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은지, 매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또 상호 간의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지 그런 내용들을 다뤄 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