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째 이어진 아침 긍정 확언, 오늘도 나는 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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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나비처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자!
오늘은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새벽 2시 30분이야. 아침 긍정 확언 시작한 지 벌써 130일째 되는 날이네. 어제는 좀 힘든 소리를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주변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지.
오늘은 '퓨처 셀프'라는 책 내용이랑 비슷한 생각을 좀 해봤어. 바로 '나는 나비다'라는 생각이야.
애벌레 시절의 나비는 미래의 자신을 걱정하지 않아.
- 애벌레는 자신이 언젠가 멋진 나비가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어. 날개가 한쪽 없을까, 더듬이가 꼬일까 이런 걱정 안 해. 그냥 오늘 할 일, 이파리 뜯어 먹고 물 마시는 것에 집중하지.
- 번데기도 마찬가지야. 자신이 나비가 될 거라는 걸 확신하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거야.
나도 마찬가지야.
- 20살 때의 나, 지금 32살의 나, 그리고 앞으로 40살의 나까지.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들어갈 거야.
- 40살의 내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분명 "그래, 잘했어. 그때 그렇게 하는 게 맞았어"라고 말해줄 거야.
- 내가 40살에 원하는 모습은 이미 정해져 있고, 지금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모습이 되어 있을 거야. 마치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
쓸데없는 걱정은 이제 그만!
- 지금 당장 뭔가 대단한 스킬을 익히거나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나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가지는 게 중요해. 그렇게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는 이미 거기에 있을 거야.
비교는 나를 약하게 만들어.
- 내가 약해지는 이유는 아마도 나 자신과 이상적인 나를 비교하거나, 다른 대단한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기 때문인 것 같아.
-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저 사람은 저렇게 잘하는데 나는 왜 이럴까?" 이런 생각들이 나를 자책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 하지만 비교는 할 필요 없어. 나는 그냥 나야. 다른 나비가 며칠 만에 나비가 되었다고 해도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나에게는 나만의 시간과 나만의 길이 있어.
나는 큰 그릇을 선택했어.
- 사람마다 그릇이 다르다고 하잖아. 나는 큰 그릇을 선택했고,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거야.
- 큰 그릇을 선택했으니 앞으로 극복해야 할 산도 많고 해내야 할 일도 많겠지만, 이미 그 길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나는 칭찬받을 자격이 있어. 스스로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자.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확신'이야.
- 미래의 나를 믿고, 지금 내가 가는 길을 믿는 것. 120% 나를 믿고 나아가자.
- 과거, 현재, 미래의 내가 모두 연결되어 있고, 나는 그냥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혹시 내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댓글로 알려줘! 좋아요도 많이 눌러주고!
자, 그럼 오늘도 긍정 확언 외치고 힘내자!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이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이런 내가 나비라는 것을 알고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냥 오늘 하루 내가 해야 되는 것들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결국 내 기반을 닦는 내 토대가 되는 이런 중요한 행동인 것을 알고 충실하게 행동했고, 이런 지혜들은 내 책에 썼더니 내 책이 종합베스트 1위가 됐고, 영어로 전 세계로 번역돼서 전 세계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