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역전! 수제자 끝장 라이브: 억대 매출 비법 대공개 (최신판)

라이브 요약 (반말로 중학생도 이해 가능하게!)

1. 시작부터 삐걱삐걱... 마이크 테스트와 에어컨 소동!

• "아, 아, 들리세요?" 마이크 테스트만 몇 번을 하는지 몰라.
•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끄려고 했는데 안 꺼져서 땀 뻘뻘. "무더위 사우나 가자!"

2. 출장 중이라 환경이 열악해... 그래도 마이크는 챙겨왔지!

• 출장 와서 환경이 안 좋지만, 마이크까지 챙겨온 나란 사람! (스승의 마음 아니겠어?)
• "너 자식, 라이브 할 마음 가득이구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러분 생각하는 마음이야!

3. 밥 먹다 참사 발생! 오므라이스인 줄 알았는데...

• 30분 늦은 이유? 밥도 못 먹고 급하게 편의점에서 오므라이스 사 왔는데...
• 뜯어보니 오므라이스가 아니라 야끼소바! 1차 빡침.
• 전자레인지 돌리려는데 일본 전자레인지는 출력이 약해서 4분 돌려야 함. (한국이면 4분 돌리면 큰일 남!)
• 5분 돌리려고 넣다가 콜라를 인덕션에 엎어버림! 2차 빡침. (청소하느라 진땀 뺐어...)
• 결국 엎어진 오므라이스(?)를 다시 주워 먹음... (새거야, 새거!)

4. 여러분, 제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300만 명 돌파?!)

• "300만 명 들어왔어!" 이거 실화냐? 드디어 꿈이 이루어진다!
•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재벌 될 수 있겠어요! (한 명씩 사주면 일주일에 한 명씩 재벌!)

5. 요즘 스승님, 필 받았다! 미친 듯이 달리는 중!

• 출장 중에도 라이브 켜는 열정! 요즘 스승님 폼 미쳤다!
• 여러분들 발전하는 거 보니까 나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원대한 꿈을 꾸면서 역사를 써보자!

6. 우리 수제자들, 다들 준비됐지? 오늘 작살낼 예정이야!

• 오늘 진짜 레전드 간다! 다들 손 들어봐! 오늘 끝장을 보자!
• 우리만 할 수 있는 게 뭔지 찾은 것 같아. 엄청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7. 닐로닐로 님, 힘내세요! 우리 수제자들 위로해 줍시다!

• 게시판에 글 쓰신 지 오래됐는데, 다들 위로해 줘! 우리 사업가들끼리 서로 이해해 줘야지!

8. 에디 님, 대박! 출시 전 사전 예약 매출 7천만 원!

• "형 덕분에 제품이 다음 주 출시 예정인데 사전 예약 매출 7천만 원 나왔대!"
• "아, 의자에 바퀴가 안 달려 있어서 날아가지 못하네!" 진짜 미치겠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9. 한국이 짱이야! K뷰티, K컬처의 힘을 이용하자!

• 옛날엔 K뷰티 얘기하면 사무적인 얘기만 나왔는데, 이제는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국 브랜드라는 꼬리표가 기회야!
• 한국 사람이라서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업하면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야!

10. 일본 시장 공략? 뜬금없이 진노쿠 할머니가 답이다!

• 일본 사람들은 정보에 엄청 의존하고, 한번 정해진 건 잘 안 바꿔.
• 야후 재팬처럼 구린 웹사이트를 아직도 쓰고, 타베로그 같은 정보에 의존해.
• 근데 뜬금없이 진노쿠 할머니 닭한마리가 일본 스시 장인들 사이에서 난리라니!
• 우리는 일본 사람들의 습성을 이해하고, 한국에서만 줄 수 있는 걸 찾아야 해. K팝, K드라마, 서울 여행... 이걸 어떻게 녹여낼까?

11. 파파스커 님, 친환경 포장 빼고 본질에 집중하세요!

• 친환경 포장은 사업의 주요 기능으로 생각하면 안 돼. 음식은 음식 자체에 집중해야지.
• 제로 웨이스트로 갈 건지, 고기에 집중할 건지 하나만 골라야 해. 둘 다 하면 서로 발목 잡을 거야.

12. 디렉터 님, 히트템 하나만 제대로 만들면 됩니다!

• 패션 사업은 환상 속에 있어. 사람들이 왜 잘되는지 상상하게 만들어야 해.
• 히트템 하나만 제대로 만들면 나머지는 따라와. 카라처럼, 무인양품처럼!

13. 이금학 탄생 비화! 무시당했던 경험이 나를 만들었다!

• 비싼 집 계약하러 갔는데 무시당했던 경험 때문에 '이금학'이라는 닉네임을 만들었어.
• 이금학이라고 소개하면 사람들이 "진짜가 왔다!" 하면서 엄청 잘해줌. (자동차 딜러들도 마찬가지!)

14. 우리 수제자들, 진짜 대단하다! 다들 부자 될 거야!

• 1년 반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우리 수제자들, 진짜 대단해!
•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거예요. 진짜 가족 같아요.
• 포기하지 말고,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서 우리 다 같이 잘됩시다!

15. 다음 주에는 더 재밌는 얘기로 돌아올게요! (아마도?)

• 다음 주에는 더 가속화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공지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 아무튼 여러분들, 진짜 고마워요! 우리 같이 레전드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