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출신이 알려주는 바이브코딩 로드맵: 초보 개발자, 이거 넘으면 진짜 개발자!
바이브 코딩, 잘하려면 뭘 알아야 할까?
요즘 AI로 코딩하는 게 유행이잖아? 처음엔 프롬프트만 잘 입력하면 뭐든 뚝딱 만들어질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아니더라고. 만들고 싶은 게 복잡해질수록 개발 지식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 그래서 오늘은 AI 코딩을 잘하기 위해 어떤 개발 지식이 필요한지, 내가 경험한 걸 바탕으로 단계별로 알려줄게!
1단계: 인프라, 내 서비스의 뼈대 세우기
처음엔 이미지 업로드나 자동화 같은 간단한 기능부터 시작하잖아? 근데 좀 더 복잡한 걸 만들고 싶어지면, 우리가 쓰던 서비스로는 부족해. 인프라라는 걸 알아야 해.
- 인프라가 뭐냐면? 내 서비스를 인터넷 세상에 올려놓고 잘 돌아가게 하는 기반 시설 같은 거야. 예를 들면 사진을 저장하는 곳(스토리지), 정보를 빠르게 불러오는 기술(캐싱), 내 서비스를 계속 켜두는 곳(서버 호스팅) 같은 것들이지.
- 왜 중요할까? 이런 인프라를 잘못 선택하면 나중에 바꾸기 엄청 힘들고, 돈도 많이 깨질 수 있어. AI한테 시키기 어려운 부분이지. 그래서 "이미지는 왜 데이터베이스에 안 넣을까?", "서버 호스팅은 왜 필요할까?"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을 정도는 알아야 해.
- 이걸 알면? 내 서비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파악하기 쉬워져. 마치 집을 지을 때 설계도를 보는 것처럼 말이야.
2단계: 기획 및 디자인, 사용자를 사로잡는 마법
인프라를 넘어서면 이제 구현은 거의 다 할 수 있게 돼. 근데 서비스가 좀 어설퍼 보이기 시작할 거야. 이때 필요한 게 바로 기획 및 디자인 능력이야.
- 좋은 UX/UI가 뭐냐면? 사용자가 내 서비스를 편하고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거야. 마치 토스나 당근마켓처럼 말이지. 사람들이 요즘 좋은 디자인에 익숙해져서, 어설픈 디자인은 아예 써보지도 않아.
- 왜 AI가 못할까? 사용자가 뭘 불편해하는지, 어떤 단어를 쓰는지, 서비스 전체를 이해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이라 AI한테 맡기기 어려워. 이건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이야.
- 뭘 배워야 할까?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유저 페르소나, 유저 스토리), 내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PRD) 등을 배우면 돼. 마치 IT 기획자가 되는 것처럼 말이야.
3단계: 데이터베이스, 정보의 질서 잡기
서비스가 좀 더 커지면 데이터가 꼬이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A 화면에서 바꾼 게 B 화면에 안 나타나는 것처럼 말이지. 이건 데이터베이스를 잘못 설계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
- 데이터베이스가 뭐냐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곳이야. 정리 안 된 방처럼 물건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데이터베이스가 엉망이면 정보를 관리하기 힘들어.
- 왜 중요할까? 데이터가 꼬이면 사용자가 서비스를 믿지 못하게 돼. 심지어 데이터를 날려버리는 끔찍한 사고가 날 수도 있어. 그래서 개발자들이 데이터베이스 만지는 걸 두려워하는 거야.
- 뭘 배워야 할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정규화), 정보를 빠르게 찾는 방법(인덱싱) 같은 걸 배워야 해. 대학교 2학년 때 배우는 내용인데, 바이브 코딩에 필요한 핵심만 배우면 돼.
4단계: 코드 리팩토링, 깔끔하게 다듬기
마지막으로 부딪히는 벽은 코드 리팩토링이야.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코드가 여러 곳에 반복해서 생겨서 코드가 꼬여버리는 거지.
- 코드 리팩토링이 뭐냐면? 중복된 코드를 정리하고, 더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만드는 작업이야. 마치 옷장 정리를 하는 것처럼 말이지.
- 왜 중요할까? 코드가 꼬이면 하나를 수정해도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기기 쉬워. 그래서 개발자는 코드가 얼마나 꼬였는지, 지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항상 신경 써야 해.
- 뭘 배워야 할까? 코드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모노레퍼, AOP, 객체지향, 함수형 프로그래밍, 클린코드) 등을 배워야 해. 이건 단기간에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야.
이렇게 4단계를 거치면 정말 상상하는 모든 걸 만들 수 있게 될 거야. AI 코딩은 한계가 없으니, 오늘 알려준 내용들을 열심히 배우고 도전해 봐! 기본에 충실하는 게 바이브 코딩을 잘하는 가장 빠른 길이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