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병(콩팥병) 있어도 오래 잘 살 수 있는 특급 비법 [유병장수]
콩팥병, 겁먹지 말고 똑똑하게 관리하자!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플 수 있고, 콩팥병처럼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도 있어.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 콩팥병이 있어도 잘 관리하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거든.
콩팥 기능, 되돌릴 순 없지만 늦출 순 있어!
콩팥 기능은 젊었을 때로 되돌릴 순 없어. 하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병이 더 빨리 나빠지는 걸 막을 수 있지. "얼마나 늦춰지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관리 효과는 정말 대단해!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
- 음식, 술, 담배, 운동, 체중 관리
이런 것들을 하나씩 지킬 때마다 투석할 확률이 3배씩 줄어들어! 두 가지를 지키면 9배, 세 가지를 지키면 27배까지! 관리를 안 했다면 투석해야 했을 사람들도, 잘 관리하면 투석을 피할 수 있다는 거지.
실제로 미국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관리한 환자들은 목표 수치 달성률이 42.7%나 됐지만, 그냥 병원만 다니던 환자들은 10% 정도밖에 안 됐대.
최근에는 콩팥병 치료제도 계속 발전해서, 예전 같으면 2년 뒤에 투석해야 했을 사람도 신약을 잘 쓰면 10년 이상 투석을 미룰 수 있게 됐어. 관리, 정말 중요하지?
콩팥병 관리,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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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콩팥병 단계 알기: 콩팥 기능은 '사구체 여과율'이라는 걸로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누는데, 단계마다 관리법이 달라. 건강검진이나 병원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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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해야 해. 생활 습관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약물 치료도 꼭 받자.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속지 말고!
콩팥을 지키는 식단, 이것만은 꼭 기억해!
콩팥병 환자가 특히 신경 써야 할 영양소는 소금, 단백질, 칼륨, 인이야.
1. 소금: 저염식은 필수!
- 하루 나트륨 2g (소금 5g) 이하로 먹는 게 좋아.
- 최근 한국인 소금 섭취량이 많이 줄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거야. 꾸준히 줄이다 보면 입맛도 변할 거야.
- 조리할 때 쓸 수 있는 소금은 하루 3g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 김치 세 쪽이 소금 1g 정도니까, 너무 갑자기 줄이기보다 천천히 줄이는 게 중요해.
- 팁: 소스는 찍어 먹고, 국물은 적게 먹고, 요리할 땐 나중에 간을 하자. 저염 소금, 저염 간장도 활용해 봐.
- 주의: 몸이 안 좋아서 수액을 맞는다고 해서 소금물을 마시는 건 위험해. 잘못된 정보에 속지 말자!
2. 칼륨: 단계별로 조절하자!
- 1~2단계: 하루 3,500mg 이상 섭취 권장.
- 4~5단계: 하루 2,000mg 이하로 줄여야 해.
- 칼륨은 야채나 과일에 많아. 껍질을 깎거나 물에 담갔다 헹궈 먹으면 칼륨 섭취를 줄일 수 있어.
- 팁: 칼륨 100mg이 들어있는 식품 단위를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양을 섭취하자.
3. 단백질: 적당히, 꾸준히!
- 3~5단계: 하루 체중 1kg당 0.8g 섭취.
- 투석 중: 혈액 투석은 1.2g, 복막 투석은 1.5g으로 늘려야 해.
- 단백질을 너무 안 먹으면 근육이 줄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만큼은 섭취하자.
- 팁: 하루 필요한 단백질 양을 계산해서, 밥이나 반찬으로 섭취하자.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도 좋아.
4. 인: 4단계부터 조심!
- 4단계부터: 하루 800mg 이하로 제한.
- 약: 꼭 필요한 약 외에는 중단하고, 영양제도 의사와 상의하자.
- 식품: 유제품, 감자, 고구마 등은 피하고, 고기나 생선처럼 인단백 비율이 낮은 식품을 먹자.
- 팁: 가공식품보다는 자연 식품을 먹고, 물에 담갔다 버리거나 삶아서 먹으면 인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콩팥에 해로운 약, 이것만은 피하자!
- NSAIDs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흔하게 쓰이는 약이니, 콩팥병 환자라고 꼭 말하고 다른 약으로 대체하자.
-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콩팥 기능에 따라 용량 조절이 필요하니, 의사 선생님께 꼭 확인하자.
- CT 조영제: 콩팥 기능이 나빠질 수 있으니, 검사 전에 꼭 콩팥병 환자임을 알리고 수액 요법을 받자.
'아픈 날', 콩팥을 지키는 쉬는 날!
- 아픈 날: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구토, 설사, 고열, 탈수, 심한 쇠약감 등이 있는 날.
- 쉬어야 할 약: 비터, arb 혈압약, NSAIDs, 이뇨제, 메포민 등.
- 이런 날은 하루 이틀 정도 약 복용을 쉬는 것이 콩팥 건강에 도움이 돼.
콩팥병은 힘들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면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어! 의사 선생님과 함께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