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끼리 가장 조심해야 되는 말 중 하나가 이런게 최악이라는 거예요 이건 솔직히 건방지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아주 자신있게 진리에 가까운 이야기가 아닐까 이게 제가 나름대로 애착유형에 대한 수많은 저서들을 정리한 결과 그 장기적인 관계를 맺을 때 화목하고 안전한 결혼 생활에 필요한 배우자의 특성 중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바로 오늘 다룰 컨텐츠의 주제가 뭐냐면 훌륭한 배우자 그리고 이상적인 배우자가 가진 특징 세 가지인데 제 성향 자체가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결론보다는 배경 이야기나 맥락에 대한 이해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이 세 가지를 영상 하나에 한 번에 다루게 되면 한 시간이 넘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 유튜브 영상에서는 세 가지 중 하나만 다룰 거고 나머지 두 가지 특징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영상을 모실 수 있는 링크를 고정 댓글에 남겨 줄테니까 원하시는 분들은 링크에 접근해서 감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이번 달에 제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인사이트 쉐어링이 각자 그 매달 읽은 책을 요약하고 차를 공유하는 커리큘럼이 있어요 거기서 애착 유형에 관한 책을 소개해 주신 분이 있었는데 그걸 들으니까 저도 문득 관심이 생겨 가지고 한동안 애착유형을 다룬 서적 몇 번 읽으면서 공부를 좀 굉장히 자세히 했습니다 제가 왜 이제야 공부 했냐면 제가 애창 유형 같은 그 유형 분석법 타입 인디케이터를 그렇게 신뢰하지 않아요 MBTI 뭐 이런 거 재미로 보는 거지 애 그런 거 타입 인디케이터 하거든 이게 별로 과학적이지 않거든 그고 굉장히 조악해 사실 다만 제가 이제 애착유형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하나의 진리 값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일단 전반적인 애착 유형에 대한 설명을 좀 하고 결론을 마지막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훌륭한 배우자 이상적인 배우자는 어떤 특징을 가져야 되는지 이건 솔직히 건방지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아주 자신있게 진리에 가까운 이야기가습니다 애착 유형이라는게 뭐냐면 관계를 맺을 때 의 소프트웨어라고 생하면 돼 맥 있고 인도가 있잖아요 크게 뭘로나요 회피 불안 안정으로 나뉘는데 일단은 각 소프트웨어 특성에 대해서 요약을 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형 해피 외형을 가진 사람들은 관계 자체를 차단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가까워지기 전 왜냐면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모델은 아니 어피 마음대로 안되는게 관계고 그니까 노력할 필요가 없고 쓰지 않아야 상처받을 일도 없다 이런 거기 때문에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이 있어도 벽을 치기에 바쁘고 자기 방어가 굉장히 심하죠 두 번째 불안 의청은 어때요 누군가를 사랑할 때 긴장을 풀지 못하고 상대에게 집착합니다 왜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어 가만히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거야 이렇게 속삭이니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가 이상적으로 가져야 될 안정 애청은 어때요 안정 애착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 와도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모델을 머릿속에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이 사람들은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도 심박수가 줄어들고요 호흡이 느려져요 왜냐면 이런 상태를 굉장히 정상으로 느끼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해지는 거지 여기서부터 조금 더 자세히 한번 들어가 봅시다 그냥 요약을 한 거니까 일단은 각 유형별로 지배하는 생각 그리고 행동 애착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볼게요 여러분들이 이걸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잘 알겠지만 불안을 지배하는 생각은 뭐냐면요이 사람이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만나기는 힘것 같 또 왜 나를 남처럼 돼 하지 날 남처럼 돼 하면 어떻게든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겠 세 번째 갈등이 생겼을 때 당장 그 사람과 통화하거나 만나야겠어 지금 해결 못하면 큰일이야 또 자기에 대한 불만 중 그니까 자존감이 좀 낮아요 그래서 아 내가 좀 이뻤다면 더 잘생겼다면 더 섹시했다 관계가 더 수월했을 텐데 이런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합니다 그리고 불한 형들이 어떤 행동을 많이 하냐면 첫 번째로 불만 있을 때 과장된 행동 무리수를 두거나 무엇보다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쪽이에요 불안형 싸움을 먼저 걸지 그 두 번째 갈등이 생겼을 때 파트너와 다시 연결되는 느낌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갈등 상황시 너무 쉽게 적대적으로 행동하죠 막 싸우면 막 눈을 흘기면서 이렇게 경멸의 눈초리를 보내는 표정으로 다 드러나는 거예요 지금의 감정 그 변화가 그네 번째 상대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질투심을 유발 하려고 노력을 한다거나 나 번호 따였 누가나 좋아해 이런거나 지금 한가한데 분명히 괜히 바쁜 척을 한다거나 그리고 또 헤어지자고 협박을 하는게 습관이죠 다섯 번째 마지막 감정 설입니다 공동선 파트너와의 소통을 위한 표현이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목적의 배설이 그니까 더 사랑받기 위한 배설 그리고 그다음 거 뭘까요 불안을 지배하는 애착 원리입니다 첫 번째는 이거를 항의 행동이라고 하는데 이게 뭐냐면 관계에 불만이 생겼을 때 어떤 식으로 불을 잠재우는 거냐면 날 더 사랑해줘 사랑을 더 갈구하는 방식으로 불안을 잠재우는 거죠 왜 너 나 사랑 안 해줘 항의를 하는 거예요 그리 두 번째 이거를 활성화 전략이라고 합니다 뭔가 갈등이 생기면은 그걸 그대로 못 두고 파트너랑 관계를 강화하려는 전만을 택하죠 계속 더 가까워지려고 하는 거 어떨 때는 그냥 냅둬야 되 세 번째 파트너를 너무 과대평가 약간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나를 이렇게 사랑할 수가 있지 저 람에 비하면 나는 진 등한 존재야 그러니까 불안한 거야 떠날까 봐 자 마지막 싸우고 있을 때는 상대방의 나쁜 점만 떠올리는데 또 평화로울 때는 너무 좋은 점만 생각해 안 싸울 때는 대가리가 꽃파이야 근데 또 싸우면 누구보다 염세주의자가 되는 이런 극단성 불안에 대해서 총평을 좀 하자면 어떤 마음이 지배하는 거냐면 나 너 우리 관계는 언제나 충분하지 않아 not enough 이런 마음이 지배하는 거예요 그니까 뭐예요 낮은 자존감과 연약한 독립심이 그리 두 번째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이걸 그냥 가만히 두면 우리 관계는 무조건 더 안 좋아질 거야 이러 생각 때문에 그냥 가만히 두지 못해 그리고 세 번째 노력에 대해서 너무 맹신 그니까 노력을 하면 관계를 절대적으로 통제 가능하다고 믿는 거지 이게 이제 불안을 지배하는 전체적인 생각이에요 자 그럼 이제부터는 회피형을 한번 봅시다 회피 회피형을 지배하는 생각은 뭘까요 첫 번째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노력으로는 할 수가 없어 그리고 어쩌다가 노력을 해도 잘 안 되잖아 그러 야 봐봐 역시 안 맞잖아 안 맞는 애랑 아무것도 못해 그 두 번째 이거는 제가 좀 그런데 나는 친밀한 인간관계 자체 부적합한 사람이야 나는 원래 그래 네가 이해해 약간 이런 태도 그 세 번째 그 사람이 내 삶을 범하려고 해 그건 절대 못 참아 또 나랑 친하다는 이로 나를 지려고 하는 그 기분을 굉 싫어합니다 네째 때문에 내가 치료해야 될 대가가 너무 커 그래서 너무 가까워질 때마다 도망가고 싶어 또 구속을 엄청 싫어하죠 구속하는 건 절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아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낫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마지막으로 이게 되게 재밌는게 어떤 이제 불안이 있거나 아니면 안정인 사람도 예를 들어 어떤 파트너와 서적으로 가까워지거나 사랑을 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뭐야 왜 쟤는 사랑없이 못 사는 거야 애정결핍이 진짜 한심하다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다 한심하다고 생각을 해 회피형 대충 뭔지 알겠죠 다음에 봅시다 회피 형들이 보통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첫 번째 갈등이 생기면 자꾸 자리를 뛰려고 합니다 특히 잠수 타려고 해요 자꾸 해결하려는 생각이 없고이 자리를 자꾸 피하려고 하는 거지 그 두 번째 육체적인 접촉에 굉장히 조심스럽고 그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교류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왜 너무 깊게 기면 개인적인 삶을 침범 당할까봐 그리고 세 번째 파트너를 대체로 불안이 다르죠 그 불안 형들은 파트너를 너무 높게 보잖아 얘네들은 하케 약간 이런 식이지 에휴 다 애정결핍 애정결핍이 독립적이지 못한 불쌍한 중생들 같은 약간 이런 마인드 약간의 선민의식 그래서 그 파트너를 무시하는 마음이 이미 전제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아요 그 마지막 감정을 지나치게 억압합니다 그니까 공동선 상대방과 소통을 위해서 정을 아니라 그냥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이기적 목적으로 감정을 그냥 회피하는 거 자 회피형의 애착 원리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불안형과 다르게 불활성화 전략을 씁니다 이게 뭐냐면 불안은 뭐라 그랬어요 관계에 불만이 있을 때 사랑을 갈구 한다고 했잖아요 얘는 반대야 관계에 불만이 있으면 아 내가 상대방을 덜 사랑해야겠다 이렇게 스스로 상대를 덜 사랑함으로써 멀어지는 방식으로 내 불안을 잠식시키는 거예요 뭔지 알겠죠 이거는 저도 좀 그래요 두 번째 독립적인 인간의 모습 독립적인 내 모습을 지나치게 이상합니다 그래서 독립적이지 못한 상대방의 구회 행위를 모두 하찮게 여기죠 막 애정 결핍이다 이런 식으로 다 비하한다 그리고 이것도 되게 재밌는 특성인데 운명의 반쪽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있습니다 어떤 태도야 애초에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 그 좀만 안 맞으면 바로 잠수타고 또 헤어져 그 이런 친구들 계속 그 이상적인 그 반쪽에 대해서 계속 찾아다니는 거야 이건 진짜 최악이다 이러다가 노 노총각 되는 거지 그리고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대체로 파트너의 나쁜 면을 눈여 보는 자 회피형에 대해 총평을 좀 해보겠습니다 어 손이 혼합형 있어요 혼돈형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 사람도 있는데 그것까지 설명하면 너무 기니까 그건 뺐어요 혼합형이 있어요 혼돈 총평을 해보면 자 회피형 인간 같은 경우에는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아 이런 마음이지를 해요 그 두 번째 관계 등과 부족 있어 그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대화나 소통 맞춰가는 행동과 노력의 효과를 불신하는 자이어서 말씀드렸지만 노력을 굉장히 하찮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관계는 백날 노력해 봐야 어차피 통제할 수 없는 것이고 맞춰 가기보다는 애초에 잘 맞는 사람들끼리 거리를 유지하면서 관계를 하는게 절대선이 생각을 하는 거죠 회피형은 이런 인간이 자 이렇게 불안과 해피 유형에 대해서 좀 자세히 정리를 해봤고요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넘어갈 거냐면 창 유형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를 분석하자아요 그럼 보통 남자 쪽이 회피형 여자 쪽이 불안형 경우가 가장 많아요 그래서 유튜브 영상에서도 그 여자가 회피형 남자를 다루는 법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 보편적인 좀 성찰하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좀 일감을 느끼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하고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감정적인 교류와 갈등을 직면하기 다 회피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니까 그래서 남자들이 확실히 회피성 조더 있어 여자분들이 불안해하는게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물론 사람마다 좀 다르지만 맥락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당 내용은 남녀가 서로를 이해 못해서 생긴 일반적인 모습과도 비슷한 맥락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피형은 다른 사람에 비해 자존감이나 독립심이 과한 편입니다 반면 불안은 관계를 하기만하면 자과 독립심이 떨어져요 왜면 상대를 무니까 까 또 만약에 회피 형하고 불안 형이 만나잖아 회피 형들은 그 불안 형인 파트너가 나한테 집착할 때 아 내가 이렇게 독립적이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기도 해요 약간 변태같이 그리 두 번째 회피형 불안 형과의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불안형이 무조건 참는 경우가 많대요 그니까 대체적으로 불안형이 그 회피형 파트너가 세워 놓은 규칙을 받아들이고 전부 양보하는 양상으로 이루어지는 거 왜 그렇게 되냐면 회피 형들은 관계를 위해서 공부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왜 내 규칙과 방법이 옳다고 굳게 믿으니 불한 형들은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공부를 졸라 열심히 해 근데 회피 형들은 공부를 안 해 나도 좀 그런 거 같네 나는 이제 직업상 공부를 많이 하지만 내가 이런 직업이 아니었으면 공부를 했을까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불안들이 회피형의 규칙에 맞추는 방법은 이상적이지 않다는 거예요 마치 함정에 빠진 것처럼 문제가 계속 지속될 거예요 그래서가장 책이 뭐냐면 누군가 한명이라도 안정형이 되는 왜냐면 애착유형은 뭐 선천적으로 정해진 운명 같은게 아니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에 가깝든 재밌는 사실이 뭐냐면 양쪽 둘 다 안정일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둘 중 한 사람만 안정인 혼합형 커플 그리고 둘다 안정인 안정형 커플 사이에서이 둘 사이에서 어떤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어 그니까 어느누구도 안정이 아닌 커플만 문가 되는 거지 안이면 관계 유지 확률이 굉장히 높았다는 거죠 왜 그러냐면이 안정형 인간들이 완충 효과라는게 있어요 안정과 연애를 하는 불안형 회피형 인간은 점점 안정형이 됩니다 안정형이 내 파트너를 안정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고 살펴 주는 거지 부모처럼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제 안정이 되기 위한 사고 방식 애착 원리에 대해서 좀 알아볼게요 자 첫 번째 안정을 지배하는 생각이 뭐냐면 인위적인 밀고 당기게 안 합니다 왜냐면 약간 이런 거야 수고스럽게 밀당을 왜해 아니 그냥 솔직하게 하면 되지 밀당 안 해도 나는 충분히 매력이 있는데 그 여러분 사실 인위적으로 밀고 당기기를 한다는 거 자체가 자존감이 낮은 거예요 왜냐면은 있는 그대로에 나가 인정받지 못한다는 걸 이미 전제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밀당을 할 필요가 못 느껴 왜 그걸 안 해도 매력적이니까 나는 그거 안 해도 졸라 세끈 바은 하는데 그걸 뭐 하러 하겠어요 그 두 번째 친밀함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도 안 해요 그러니까 아 친해지면 뭐 서로 얽매 수도 있고 좀 집착할 수도 있고 그렇죠 뭐 물론 또 각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어 이것도 좋아 이런 마인드죠 세 번째 이것도 좀 중요한데 이게 그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그니까 섹스와 그 육체적인 연결과 감정적 친밀함을 별개로 생각하지 않아요 감정과 육체를 분리하지 않는 거죠 그니까 예를 들어서 쟤는 잠만 자는 사이야 아니 잠만 잤는데 감정 교류 안 할 수도 있지 않나 이런 마인드 자체가 이미 안정형이 아닌 거예요 안정 형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육체적인 연결과 감정적 친밀함을 별개로 생각하지 않아요 적으로 생각하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 난 이게 가장 인상이더라고 맞는 말 같고 파트너의 행복에 책임감을 가집니다 완전하게 의무적인 책임감이 아니라 이런 거죠 아 나는 내 연인 파트너의 행복의 일정 수준의 책임이 있어 내 책임도 분명히 있어 저 친구가 행복하지 않은 거는 내 책임도 있어 이런 책임감이 자 다음으로 안정 형들의 이제 주요 사고 방식에 대해서 좀 알아볼 건데요 이거는 이제 2010년에 진행한 카기 멜론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입니다 약간 이런 생각을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파트너의 거치를 지켜주자 이게 무슨 뜻이냐면 상대가 날 필요로 할 때 위안을 제공해야 두 번째 부탁도 안 했는데 파트너의 일에 굳이 간섭하지 말자 그러니까 파트너의 주도권과 통제력을 존중하는 선에서 그 사람이 원할 때 도움을 줘야지 약간 이런 마인드입니다 그고 세 번째 파트너를 격려하자 이건 뭐냐면 파트너의 개인적인 성장을 지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도 있어요 내 연인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면서 성장을 하려고 하면 불안해 어 불안해 그 저 사람이 성장하려고 좋은 일을 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는데 그것만으로 불안해하는 제가 너무 잘 나져 가지고 다른 사람 만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부터 근데 그거는 안정이 아닙니다 안들은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성장한게 바로 격려해 불안해하지 않죠 왜냐면 나도 성장할 수 있으니까네 번째 그 친밀감에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이별과 상실은 크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게 뭐냐면 친밀 사귀다가 어 너랑 가까워지니까 너무다 이을 해 들이고 삶을 수 있어 이별과 실에는 감한 거 가까워지는 건 좋지만 이별을 한다고 해도 어 받아들 수 있어 난 내 삶을 살아갈 수 있어 이런 마이 자 마지막으로 안정의 애착 리데 첫 번째 상호성 파트너가 원할 때 곁에 있어주 두 번째 쓸데없는 간섭하지 않 세 번째 인위적 밀고 당기기를 하지 론 이거는 그자가 는 건입니다네 번째 파트너의 행복에 책임감을 느낄 것 이거는 위 설명했죠 그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할 것 이것도 뭐 인위적인 밀고 당기게 안 한다 이런 뜻이 그리고 뭐 이런 것도 있어 싸우는 도중에 갈등의 원인이나 서로의 행동을 너무 지나치게 일하는 거 너 맨날 그렇더라 그 연인끼리 가장 조심해야 되는 말 중 하나가 너는 항상 그렇더라 이런 거 근데 항상 그렇지 않거든 그렇게 일하지 않는 그 마지막 이것 중요하고 생 제가 있는데 그게 너무 골이 깊어지기 전에 진작에 언급하고 직면하고 해결할 줄 아는 자세죠 이거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관계를 유지할 때 약간의 문제가 있을 때 그때 해결하는 거지 구멍이 너무 커져 가지고 해결할 수가 없을 때까지 방치하는게 아니 이제 안정 애착 유형까지 설명을 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게 제가 비교를 해 보니까 불안에 대한 그 특성은 저는 아예 하나도 해당이 안 되고요 여러분들도 한번 비교해 보세요 저는 불안은 그 특성 중에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고 회피 쪽 한 30% 그리고 이제 안정 한 70%이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이게 특히 회피 쪽은 저 같은 경우에는 약간 제가 항상 파트너를 하찮게 여기는 편이에요 저 이제 제 팬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 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선민의식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 선민의식이 있어야 이렇게 교육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제가 댓글을 다 봤을 때도 타격감이 그렇게 있지 않았던게 저는 기본적으로 약간 마인드가 좀 건방져 가지고 아니 뭐 저렇게 무식한 새끼들 내가 줘야지 똑똑한 내가 품어야지 약간 이런 불러 선민의식이 있어요 제가 근데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 되는게 이런 성향이 있어야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연인한테 항상 그래요 연애를 할 때 무조건 제가 상급자 생각을 해요 뭐 저 친구가 뭐 좀 미성숙한 짓을 해도 그래 내가 상급자인 어 근데 뭐 당연한게 사실 저는 25살 이후로 항상 연화 였고 나이도 내가 더 많고 예 그러니까 내가 상급자 약간 이런 마인드가 있어요 제가 그 회피에 회피 성향에 이제 해당하는 몇 개가 좀 충족하는 거 같습니다 이거는 잠깐 여담이 있고 제가 그래서 이제 둘 중 한 명이라도 안정 애착 령을 가지면 다 해결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렇다면 안정 애착유형 이거는 도대체 어떻게 형성이 되는 걸까요 이건 기본적으로 부모에게 받은 사랑의 방식을 통해서 형성이 된 그러니까 부모에게 안정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안정 애착 유형을 갖기가 쉬운 거죠 그러니까 부모가 안정 애착 유형이면 자식도 안정 애착 유형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타고 나는 거예요이 인생이 이렇게 개 갔습니다 그니까 부모들이 불안 형이면 자식도 불안 회피 유형이에요 그런 사람한테 사랑을 받으면 그니까 여러분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그 연애와 결혼해서 부모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굉장히 상징적이고 정말 정말 중요해요 결국 남녀가 끌리고 연인과 배우자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이상적인 부모를 찾는 과정과 똑같거든요 그래서 남성은 이상적인 어머니의 특성을 가진 여자에게 끌리고 여성은 이상적인 아버지의 특성을 가진 남자에게 끌립니다 이건 누구나 동일해요 왜냐면 남녀가 만나서 서로 협력하는 본질적인 이유 자체가 이세 양육 부양 유전자의 영생이이 개념을 뭐라고 했어요 아버지 이임하고 어머니 이하라고 했잖아이 개념에 대한 설명도 제가 항상 고정 댓글에 남겨둡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보정 링크에 방향으로 꿀 수 있다는 겁니다 왜 안정 애착을 가졌다는 거는 그가 훌륭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 그래서 여러분 애착유형이 안정적인 사람과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제 2에 이상적인 부모를 만났다는 말과 동일해요 정말 행운인 거죠 진짜 행운인 거야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게 인생의 후반부에서 바꿀 수 있는 거지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훌륭한 연인의 목과 훌륭한 이제 부모의 목은 동일하다 그리고 잠깐 여담으로 말씀드리면 함께 치유하다 그 책쓴 사람이 있어요 수장 한테 하는 거 반만큼만 연인한테 해도 갈등이 없어요 근데 내 그 애완견 애완 묘한는 이타적으로 행동하고 어떤 잘못도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배우자나 연인의 흠은 조금도 참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겁나게 많아졌죠 이게 문제인 거예요 사람을 짐승보다 못하게 대우를 하는 거야 그까 그게 너무 웃긴 거지 그래서 여러분 반려 동물한테 하는 것만 그 절반만 내 애인한테 해도 갈등이 없어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결론은 지금부터입니다 여러분 안정형 애착형 안정형이 가진 주요한 특성과 안정을 만드는 사랑의 방식은 뭘까요 부모한테 어떤 방식의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성인으로 자라나는 걸까요 이게 제가 나름대로 애착유형에 대한 수많은 저서들을 정리한 결과 그 장기적인 관계를 맺을 때 그리고 화목하고 안전한 결혼 생활에 필요한 배우자의 특성 중 가장 중요한게 뭐냐면 바로 일관성입니다 일관성 아기 크롱 님이 정답 일관된 일관적인 사랑이죠 일관적인 사랑 그래서 훌륭한 배우자의 동목 중 가장 중요한 첫 번째도 일관성이 제가 말하는 일관성은 이런 거예요 같은 자극에 같은 반응합니다 그니까 내가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어떨 때는 사랑을 주고 어떨 때는 화내는 사람 피해야 돼요 위험합니다 내가 분명히 똑같이 했는데 어떨 때는 뭐라고 하고 어떨 때는 좋대 이런 변 그리고 정과 가변성 어떨 때는 무리해서 잘해주고 어떨 때는 너무 소홀한 사람이 있죠 위험해요 일관된 다정함과 사랑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결혼 생활을 적합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나한테 아무리 잘해 줘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보다 좀 미지근 해도 그니까 좀 냉소적인 사람들이 있잖아 일관되게 미지근한 사람이 훨씬 낫다니까 근데 막 자꾸 이랬다 저랬다고 어떨 때는 막 불처럼 타올랐다가 어떨 땐 또 뭐라고 했다가 막 이런게 최악이라는 거예요 특히 감정에 있어서 일관된 반응은 그 사람의 성숙도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해요 왜 일관되었다 뜻은 예측이 가능하다는 뜻이거든 물론 어린 시절에 철없는 연애나 불장난은 예측 불가능함이 매력적인 요소로 여겨질 수 있지만 결혼 생활은 그렇지가 않아요 결혼을 한다는 거 자체가 서로 예측 가능한 범주에 들어오기로 약조한 것과 똑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연인 사이에서는 뭐 달력 공유하고 이런 거 별로라고 생각을 하는데 좀 부부들끼리 그런 거 필요하다 생각해 왜 서로 예측 가능한 범주에 있어야지 그게 결혼 생활이고 아이를 키우는 건데 어쨌든 제가 오늘은 훌륭한 배우자 이상적인 배우자인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도 세 가지 중 첫 번째 특성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지만 나머지 두 가지까지 포함된 풀버전 영상은 고정 댓글에서 보실 수가 있어요 그거를 유튜브에서 따로 올리진 않을 것 같아요 아 오늘 준비한 내용은 이상입니다 m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