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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직원들 없어도 이게 오토로 다 돌아가니까냥 24시간 계속 돌아가니까 그냥 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있는 거까지만 해도 뭐 이것저것 다 하면은 한 2억 5천 정도 될 거 같아요.
마지는 꽤 높은데 한 3, 40% 정도 그때 이제 분당에 아파트 사들렸죠.
안 믿으실 것 같아서 이제 원래 이런 채널 되게 많이 보거든요.
이거 저희 엄마 아빠의 이름으로 돼 있는 거.
시세가 실내지면 어느 정도 돼요? 이게 정자여 근처거든요.
그래 가지고 요즘 거의 한 15억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그럼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사업하셨으면 어느 정도 버셨어요? 다 아침면은 그래도 뭐 꼬마 빌딩이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마 빌딩이요? 네.
지금 몇 살이시라고요? 23살입니다.
일단 이거를 제가 다 세팅을 해 놔 가지고 따로 만들게 없으세요.
이렇게 노트북 세팅에서 주는 건 처음 봤거든요.
이게 어떡하다가 생각하게 된 거예요? 아, 내가 완성을 해 가지고 그냥이 노트북을 줘버리자.
다 세팅이 된 거를.
국내 시장은 너무 답답한 거예요.
뭐 더 이상 뭐 할 수 있는게 없는 거예요.
거기서 이제 좀 달러를 벌어야겠다.
대표님 간단하게 자기 소개 좀 매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노트북으로 달러 채굴하고 있는 세살 스파입니다.
어 대표님 이게 다 뭐예요? 아 이게 지금 제 알바생 1호 2호 3호 짝이는 거예요.
이게 지금 달러를 채우고 중인 거예요?네 네.
계속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선생님, 근데 지금 노트북으로 달러 책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그러면 어떤 식으로 돈이 벌리는 거예요? 아, 이게 지금 미국으로 물건 계속 팔고 있는 건데 얘가 이제 노트북이 자동으로 물건들을 다 긁어 와 가지고 물건 팔고 이제 배송까지 보내주고 이제 그런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이 노트북 하나가 하나의 그냥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 보시면은이 노트북이 자동으로 계속 이제 상품을 가지고 오거든요.
보면은 얘도 지금 한 1800개 정도 가지고 왔잖아요.
그리고 계속 이제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쭉 다 가지고 와서 자동으로 지금 달러를 벌려 주는 거예요.
아, 그러면 이게 상품들이 자동으로 이게 추가되는 거예요? 네.
노트북이 계속 자동으로 다 가지고 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상품이 계속 쌓이니까 달러도 계속 채굴이 되는 거예요.
지금 이게 몇대 정도 되는 거예요? 지금 여기 세팅해 놓은 거는 한 이제 50대 정도가 되고 또 저기까지 합치면은 한 100대 정도 될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여기뿐만 아니라 다 해외에도 다 세팅이 지금 돼 있어요.
아, 이런 식으로 해외도 세팅이 돼 있는 거예요? 네.
어, 국내에서도 하셔야 되는데 왜 굳이? 아, 근데 제가 미국을 지금 왔다 갔다 하면서 이제 하고 있고 또 달러를 보니까 거기서도 좀 필요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직원들 없어도 이게 오토로 다 돌아가니까 그냥 24시간 계속 돌아가니까 그냥 돈이 되는 거예요.
야, 근데 이거 인건비로만 따줘도 어마어마하시겠어요? 그렇죠? 사람 이제 많이 뽑을 필요 없죠.
이건 뭐예요? 아, 이거 지금 유튜브 더 세팅을 해야 돼 가지고.
아, 여기서 추가될 때마다 계속 세팅하는 거예요? 네.
일단 계속 지금 늘리는게 목표여 가지고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하루에 한 수십만 개가 지금 업로드 되는 거 같아요.
하루에요? 네.
그래서 저는 여행 다니는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뭐 시간 저 구해받지 않고 하니까 되게 편한 거 같아요.
여기 보시면은 제가 이제 자는 동안 이게 쭉 들어온 거거든요.
한 1,000달러 정도가 돼요.
그러면은 이제 한국돈으로 한 140만 원 정도 자고 있는 동안에 140만 원이 벌린 거예요.
아, 네.
자고 있는 동안 이제 미국은 아침이니까 그때 좀 많이 주문이 들어와요.
노트북 한 샵에서만 저게 나온 거예요? 네.
지금 하나의 샵에서 지금 1,000달러가 자고 있는 동안 나온 거예요.
이런 샵이 엄청 많죠.
그래서 지금 핸드폰 보시면은 뭐 오전 4시, 오전 1시, 오전 6시 이렇게 되어 있는데 4년 동안 계속 들어온 거예요.
선생님, 그럼 지금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 계시는 건데 지금 몇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거예요? 아, 일단 저는 쇼피파이에서 판매를 하고 있고 전 세계로 다 판매를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미국으로도 팔고 미국에서 미국으로도 팔고 중국에서 미국으로도 팔아 가지고 달러를 버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지금 노트북들이 하나의 샵이라고 하셨는데 실뢰가 안 되면은 판매하는 상품 좀 여쭤봐도 돼요.
거의 뭐 사람 빼고 다 판다고 보셔도 되는데 그냥 저는 뭐 팔릴 만한 이유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냥 다 팔거든요.
그니까 이게 드랍쇼핑이라고 해 가지고 쉽게 생각하면은 한국에서 이제 유행하는 그 탁 판매 같은 건데 그걸 그냥 시장이 미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가지고 제가 아까 막 수백만 개, 수십만 개 수집한다 했잖아요.
팔릴 수 있는 거는 그냥 다 가지고 와서 그냥 팔아요.
그래서 지금 이제 건기식 같은 경우도 요거를 제가 지금 팔았잖아요.
제가 131달러에 팔았단 말이에요.
근데 제가 이제 공급 가지고 오는 가격은 69.
99달러예요.
99달러예요.
그러면은 이게 세금까지 다 이제 계산을 해 보면은 31.
66달러에서 세금이 9.
77달러예요.
그러면 여기다가 69.
95달러를 하면은 이제 이게 이제 순위익이 되는 건데 오늘 환율로 7만5,000원 정도가 돼요.
그러면은 하나 팔아 가지고 7만5,000원 본 거죠.
떼 거 다 떼고 순위익기 질문 이거 한 개 팔았는데요.
네.
하나 팔아 가지고 그래서 이거보다 마진 더 좋은 것도 많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하나만 팔아도 직장이 월급 정도가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 그럼 실뢰가 안 되면 지금 매출 좀 여쭤봐도 될까요? 네.
지금 최근 30회 매출인데 하나의 샵에서 한 이제 9,000달러 정도 지금 매출 나온 거예요.
네.
한국 돈으로 한 1,300만 원 정도.
그래서 여기 있는 거까지만 해도 뭐 이것저것 다 하면은 한 2억 5천 정도면 될 거 같아요.
마지는 꽤 높은데 한 3, 40% 정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사장님, 그럼 이거 사업 시작하실 때 얼마 가지고 시작하신 거예요? 좀 보이시잖아요.
지금 노트북 한데.
지금 이코머스 사업한지는 얼마나 됐어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이제 수제비업 팔면서 시작했거든요.
중학교 2학년 때요? 네.
네.
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이제 카카오 스토리로 막 뭐 팔고 그러면서 시작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이제 자퇴하고 좀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자태까지 했어요.
네.
그래서 시작한지 한 1년 빡세게 해 가지고 그때 이제 분당에 아파트 사들렸죠.
그래가지고 안 믿으실 것 같아서 이제 원래 이런 채널 되게 많이 보거든요.
근데 뭐 다른 분들이 되게 이제 부자이신 분이 많더라고요.
근데 다들 이제 딱 보여주실 않으셔 가지고 저 이렇게 등기 관리증하고 또 몇 개 더 샀거든요.
이건 제 이름으로 돼 있는 건데 그럼 아까 부모님 분당의 집사드린 게네 이거예요.
이거 저희 엄마 아빠의 이름으로 돼 있는 거.
그러면 이게 지금 시세가 실내지면 어느 정도 돼요?네 이게 정자여 근처거든요.
그래 가지고 요즘 거의 한 15억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그럼 어떻게 보면 중위 때 사업 시작해서 중3 때 부모님한테 15억짜리 집을 사 드린 거네요.
분당에 그죠? 네.
파이팅했죠.
당시 부모님 반응이 좀 어떠셨어요? 근데 저는 진짜 제가 뭐 알바도 안 해보고 제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잖아요.
사람들이 막 계속 사잖아요.
비누를.
너무 재밌어 가지고 계속 했는데 그게 뭐 집까지 사게 되고 그런 것들도 뭐 되게 대단한 일이지만 사실 그때는 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그럼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사업하셨으면 어느 정도 버셨어요? 다 아침은 그래도 뭐 꼬마 빌딩이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 꼬마 빌딩이요?네 뭐 한 30억은 되지 않을까요? 와 지금 몇 살이시라고요? 23살입니다.
저 솔직히 현타워네요.
그나이 때 놀기 봤는데 사님 근데 이커머스 하면 뭐 솔직히 국내 플랫폼도 많잖아요.
스마트스토어라든가 쿠팡도 그렇고.
근데 굳이 왜 해외 플랫폼을 생각하신 거예요? 그니까 다 아실 거 같아요.
한국에 이제 셀러 하시는 분들은.
그니까 첫 번째는 이제 수수료가 너무 비싸고 그리고 또 이제 가격 경쟁 1,000원이라도 싸게 파는 사람한테 한국사는 산단 말이에요.
그게 너무 싫었고 CS가 너무 많은 거.
국내 시장은 너무 답답한 거예요.
뭐 더 이상 뭐 할 수 있는게 없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좀 이것저것 좀 알아보다가 좀 쇼피파이 알게 되고 거기서 이제 좀 달러를 벌어야겠다 생각해 가지고 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거죠.
어, 근데 아까 저기 판매하는 방식이 드랍쇼핑이라고 했잖아요.
저것도 가격 경쟁이 웃기지 않나요? 근데 이제 미국은 워낙에 땅떠 넘고 또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이게 최저가에 집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한국처럼 왜 1,000원 싸게 팔면 팔리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좀 비싸도 마음에 들면 사고 내가 필요한 거 사고 이런 개념이다 보니까 가격 경정이 거의 의미가 없어요.
피즈님 이거 보시면은 이게 진짜 사람 빼고 다 팔리는게 말꼬리 염색하는 거거든요.
말꼬리 염색 이거 누가 사요? 궁금해하죠.
봤어요.
보시면은 지금 여기 이제 여기 산 건데 딱 말이 살 거 같아.
진짜 여기서 말이 말이 살겠군 하고 이제 고맙습니다.
아니 이거 무슨 서부 영화에 나올 법한 그건데네 우리가 상상도 못 할 것들이 다 팔리거든요.
이게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올리기만 해도 팔려요.
그래가지고 한국에서는 이제 뭐 누가 1,000원이라도 싸게 팔면 거기 가서 사고 막 이렇잖아요.
근데 계속 내리고 내리고 내리고 하면은 가져가는 것도 없고.
근데 그게 진짜 현실이니까 한국에서는 뭐를 팔아서 더 이상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저 안 들더라고요.
그까 저는 이게 맞는 거 같아요.
저는이 매출이 광고비를 이런 안 썼어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보통 이커먼스 3년 쿠팡도 그렇고 광고비를 거의 쓸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니까 국내에서 이제 막 대량 등등으로 올리는 거 막 닭등이라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하나만 얻어 걸리라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이 쇼피파에는 무조건 팔리는 그런 데이터들이 있는 거고이 분석 하에 제가 노트북으로 자동으로 올리는 거잖아요.
그 안 팔릴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니까 그게 끝이에요.
그냥 미국에서도 이제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처럼 아이템 스카우트나 이제 데이터 같은 그런 툴들이 되게 많거든요.
소싱을 하는 이게 지금 탑셀링 틱톡차 프로덕트인 US예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지금 잘 팔리고 있는 것들.
그걸 순위를 뭐 데일리 뭐 주간 월간 쫙 보여 주는 거고 저는이 중에서이 베스트 셀링 상품들을 또 찾아서 제 노트북하고 연동을 시켜 가지고 잘 팔리는 수사들을 1등부터 뭐 수십만 등까지 다 가지고 오는 거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지금 미국에서 잘 팔리고 있는 것들만 제가 진열을 해 놓으니까 안 팔릴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것도 보시면은 잘 팔리는 카테고리 찾았잖아요.
그럼 거기서 실질적으로 돈이 벌리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뭐 오늘 얼마 팔았는지 어제 얼마 팔았는지 또 그래프 추위를 봤을 때 또 이게 또 떨어지면은 그게 또 방이 끝난 거거든요.
그런 것들에 생각을 해 가지고 지금 잘 나가고 있는 베스트셀링 상품들만 딱 찾아서 노트북으로 다 긁어 오는 거예요.
팔릴 만한 이유가 하나라도 있으면 저 무조건 다 올린다고 본다 했잖아요.
그럼 팔릴 만한 이유를 지금 이런 식으로 뭐 랭킹이나 뭐 매출 추회를 보고서 물건을 가지고 오는 거거든요.
팔리면 알아서 배송 보내주고 하니까 뭐 제고가 있을 필요도 없는 거고 심지어 자동이니까 이게 지금 쇼피파이 모든게 다 모여져 있는 샵이거든요.
상품들이 쭉 있잖아요.
그냥 이제 결론적으로는 우리가 지금 쇼핑몰을 운영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걸 쇼핑몰 활성화해 주는게 되게 중요해요.
AI 툴들을 활용해 가지고 저는 쇼핑몰을 되게 활성화시켜 주거든요.
근데 솔직히이 다 하나하나까 가지고 쓸 수가 없잖아요.
저는 여기서 좋은 기능들만 딱 뽑아 가지고 제 노트북 안에 넣은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들로 이제 자동화를 돌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 노트북이이 1900개 이상의 그 역할을 한다고 보셔도 돼요.
사님, 근데 아무래도 해외 플랫폼이다 보니까 언어적인 부분도 그렇고 초반에는 좀 어려움도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아, 그렇죠.
어, 이게 뭐 사실 언어나 그런 거는 뭐 번역이 다 되니까 어려운이 아닌데 이게 결제 수단이 현지화 되는게 진짜 알고리즘적으로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미국 사람들이 뭐 카카오 페이, 네이버 페이 놓는다고 결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이 그 나라에서 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를 해 줘야 되는데 그게 이제 한국에서 안 된단 말이야.
세팅이 그 미국 왔다 갔다 그 비행기가만 해도 진짜 그것도 장난 아니고 많이 투자하면서 제가 이제 찾은게 이거 지금 보시면은 다 보여 드린다 했잖아요.
지금 캘리포니아에다가 본부 세워 가지고 지금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건 뭐예요? 쉽게 얘기하면은 캘리포니아에 진짜 이제 회사가 존재한다는 그런 사업자 등록증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한국에서 쇼피파일을 하시려면은 이게 무조건 필요하거든요.
결제 현지화.
근데 이거를 솔직히 할 수가 없어요.
일반 사람들이.
그래서 한국에서 정식적으로이 결제 현지화를 하고 광고이 없이 돈을 벌려면은 무조건 저를 거쳐서 하셔야 돼요.
제가 진짜 미국 왔다 갔다 하면서 2년 동안 이제 개고생한 그 결과물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야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거는 국내에서 해외 플랫폼으로 사업할 수 있는 이커머스 시장의 길을 처음 열어 주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니까 저 진짜 싱가폴가 가지고 쇼피파이 본사 직원도 만나고 진짜 별짓을 다 했거든요.
신세계랑 쇼피파이랑 막 만나기 미팅도 주선해주고 진짜 별짓을 다 했어요.
진짜 올해 나이 몇 살이라고셨죠? 23살입니다.
아 제 막 이거 안 돼가지고 막 산타모니카 하면서 막 울고 그랬다니까요.
진짜로 그밖에 뭐 단점 같은 거 없을까요? 지식 계산권적인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 그런 이제 가이드라인이 다 있고 그 가이드라인만 준수한다면 뭐 내가 내용 증명 받거나 고소 당하거나 그럴 일은 없거든요.
그런 건 솔직히 겁먹지 않으셔도 되고 그리고 뭐 CS적인 부분은 사실 그 영어를 절대 잘할 필요가 없는게 저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또 워낙 미국은 한국보다 CS가 적어요.
저는 다해 봤지만 거의 10분로 느끼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응대를 해 주거나 그럴 필요 없이 뭐 채피티나 뭐 팍 타고 쓰면은 충분히 다 해소가 되고 그런 거는 사실 중요한 부분은 아닌 거 같아요.
지금 보시면은 여기 뭐 한 3,000개 정도 상품이 들어왔거든요.
완료되면은 이제 빼고 또 새로 노트북 넣고 이제 이런 식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오늘 드릴 분이 있어 가지고 또 준비를 미리 해 놔야 될 거 같아요.
지금 제가 요거다가 상품을 다 넣어 놨는데 주방용품을 넣어 놨어요.
이게 주방용품이 괜찮은게 뭐냐면은 그니까 디자인이 되게 다양해요.
그러니까 무조건 그냥 체적과 비교를 하는 그런 뭐 다 똑같은 상품이 아니라 지금 보시면 빵틀도 되게 색깔이 다양하잖네요.
이거 시작하신지 얼마 되셨어요? 시작한지는 한 3개월 지났거든요.
아 지금 실내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네 50이야.
전에는 가게를 했는데 인건비면 가게 쓰면 너무 부담이 컸는데 정리하고 뭘 할까 하다가 찾게 됐는데 달러로 좀 수입을 벌 수 있는게 이게 괜찮더라고요.
이게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원하는 품목 관심사 세팅을 다해 주니까 어 하는게 쉽더라고요.
점점점 이제 익숙해지고 이미 앞전에 노트북을 빌려 가신 거예요? 네네.
그때는 어떤 거 파셨어요? 화장품을 하나 품목을 하고 있는데 수입이 좀 괜찮아 갖고 또 추가적으로 제가 욕심을 내서 지금 단호 품목을 더 해 보려고 모았어요.
지금 수익은 어느 정도 나고 있어요? 앞전에도 수익이요? 보내드려요.
잠시만.
지금 현재 한 4천 정도 매출이 있는데 어 3개월 지났잖아요.
그럼 한 순수익이 한 200만 원 조금 넘는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앞전에는 몸쓰는 이제 요식업 하셨다 보니까 좀 고충이 있으셨을 거 아니에요.
이거 해 보시니까 어때요? 너무 편해요.
왜 평생을 그 요식업 가게 그 있는 전포에서만 관리만 했는데 이렇게 시간적인 것도 프리하고 몸도 편하고 자고 나면 이렇게 수입이 자꾸자꾸 늘잖아요.
욕심이 생기는 거 같아요.
뭘도 하지 하지 하고.
일단 이거를 제가 다 세팅을 해 놔 가지고 되게 가셔 가지고 따로 만들게 없으세요.
그래서 그냥 이거 다 켜 놓기만 하시면 되고 뭐 문제 있으시면 제가 원격으로 봐 드릴게요.
걱정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이것도 지금 다 세팅 돼 있는 거여 가지고 이거 지금 가구 세팅돼 있는 거 드리려고요.
어, 좋은 차 타시네요.
어, 이것도 다 달러 벌어 가지고 사신 거예요? 타신 거네요.
아, 지금 이제 23살이잖아요.
이거 주위에 끊는 사람 있어요? 엘리 없어요.
대표님, 근데 저 이코머스 섭 하면서 이렇게 노트북 세팅해서 주는 건 처음 봤거든요.
이게 어떡하다가 생각하게 된 거예요? 어.
어, 일단은 노트북으로 달러 체고 하는게 너무 좋잖아요.
그러니까 뭐 큰 자본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 이제 은퇴하시고 생각하 전업을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되게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좀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진짜 컴퓨터도 모르고이 쇼핑파인는 더 모르고 그냥 진행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아, 이거를 내가 나도 필요하고 그 사람들도 필요하니까 내가 완성을 해 가지고 그냥이 노트북을 줘 버리자.
다 세팅이 된 거를 그냥 하나의 샵을 줘버리자.
그냥 이런 개념으로 좀 접근을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뭐 중간에 뭐 오류가 있어도 사실 하다 보면 다 튀어나오잖아요.
그런 것도 제가 제 노트북이니까 원격으로 쉽게 봐 드리고 하면서 해결해 드리니까 많이 또 편해하시더라고요.
매달 수익이 어느 정도 나와요? 저렇게 가져가시면 노트북의 하나의 샵이잖아요.
거기서 이제 달러가 이제 최근 되는 거니까 한 달에 한 4,000달러에서 만 달러 정도가 매출이라고 보면 돼요.
근데 또 우리는 중요한게 순수익이니까 그 매출의 한 30%에서 4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세금 다 떼고 저는 한 다섯 개 정도는 하시라고 관장을 드리거든요.
그러면 이제 한 달에 한 순익이 한 300에서 500만 원 정도는 나올 수 있죠.
이분 같은 경우도 진짜 컴퓨터도 쓰실 줄 모르던 60대 어머님이시거든요.
근데 저랑 이제 쇼피파이 하신지 이분은 좀 됐어요.
근데 지금은 거의 한 달에 한 2만 달러 넘게 매출 올리시고 거기서 이제 한 30% 가져가시니까 한 달에 한 1천만 원 정도씩 순위를 가져가시는 거예요.
이분도 다 노트북 세팅해 드린 거예요? 이분은 그냥 처음부터까지 다 세팅을 해 드렸어요.
노트북도 빌려 드리고 뭐 상품이랑 그런 거 세팅하는 거 뭐 다 그냥 다 해 드렸어요.
대표님 근데 아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사업을 하셨다 그랬잖아요.
심지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했다고.
그 어린 마음에 그런 생각은 다 어떻게 하신 거예요? 아 부모님한테 이제 자태를 또 설득을 해야 되니까 막 내가 어떻게 사업을 하겠다 막 ppt 같은 거 막 만들어 가지고 설득해서 자태했죠.
되게 큰 결단이었고 제가 계속 잘되기만 한게 아니라 저를 이제 가르쳐 주던과 선생님한테 한 3천만 원으로 사기를 당했었거든요.
어쩌다가요? 그 과외 선생님이 너는 뭐 재능이 있으니까 지금 뭐 학교 다게 아니라 사업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한 3천만 원을 들고 이제 가출을 했죠.
근데 그 돈에 다 털렸어요.
그냥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뭐 지금 자퇴했지.
지금 하던 사업도 못 하게 됐고 제가 유일하게 진짜 제 학창 시절에 전부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 친구가 한 명 있었거든요.
가족처럼 생각하고 자매처럼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이제 좀 하늘나라로 가게 된 거예요.
그것 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진짜 아 이거는 완전 내가 지쳐서 쓰러지지 않을 때까지 일하지 않으면은이 생각이 내 머리에서 떠날 수가 없길까? 그런 식으로 이제 일 중독처럼 좀 살다 보니까 아침에 이제 일어나 가지고는 한국일을 쭉 보고 이제 뭐 저녁쯤 되면은 밥 먹고 하면은 이제 미국이 아침에 와요.
그럼 미국이 아침이 오면은 미국 나 올 때까지 미국일 하고 이렇게 이제 하루 이틀럼 하는 거죠.
아니 남들은 퇴근한 시간에 다시 그럼 또 미국 업무를 보는 거잖아요.
네.
와 저 같으면 근데 번나웃 거 같은데 저는 일이 너무 좀 게임처럼 느껴지고 스포츠처럼 느껴지니까 그렇게 사는게 좀 맞는 거 같아요.
대표님 근데 영상 보시면서 그런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렇게 좋은 거고 남들이 안 거고 그런 거면 너만 하면 되지 이걸 굳이 왜 보여 주냐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노트북으로 이제 달러 채고를 하면서 남의 거 팔아 준 거잖아요.
다 이제 뭐 가져와서 파는 건데 그래서 저랑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면 저희는 뭐 브랜드를 만들고 할 때 오큐도 없이 해 주겠다는 한국의 제조사들도 분명히 막아질 거고 그런 사람들과 같이 해서 우리 계속 미국의 물건을 팔면 이렇게 광고비 드리지 않고도 삽을 몇 천 개 몇 만 개에 운영할 수 있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메이드인 코리아로 찍힌 제품들을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할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 저의 최종적인 목표는 그거예요.
좀 한국 수출에 한 획을 그어보고 싶다.
이게 어떻게 보면 저의 좀 포부인데 그걸 솔직히 혼자 할 순 없을 것 같고 저 같은 사람이 한 100명 1천명 있으면은 그건 제 게임이 다르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좀 많은 분들이 필요해요.
저 같은 사람들이.
그 이거 저도 개인적으로 좀 배워보고 싶은데 혹시 이거 실뢰가 안 되면 저희 시청자분들한테 좀 알려 줄 수 있으세요? 이걸 하셨으면 좋겠는 분들은 한국 플랫폼에 대해서 필요감을 많이 느끼신 분들 하시면 그 채팅이 다 내려갈 것 같고 정말 진짜 하고 싶은 분들에 한해서 진짜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말아 편히 오늘 촬영한다고 고생 많으셨고요.
끝으로 영상 시청하고 계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어, 지금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이 이제 한국에서 벗어나서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하는 정말 적기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이런 고급 정보를 알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또 실천을 안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상 보시고 실천하시는 극소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또 해보지도 않고 악플 자실 분들 엄청 많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뭐 상관없고 진짜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잘 될 수 있게 저는 제가 가는 길을 좀 먼저 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