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닦아도 망가진다면?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양치법' 3분 투자로 잇몸병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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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치아 건강, 제대로 알고 챙기자!
칫솔질,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해야 할까?
- "하루 세 번, 3분 안에 닦아라"는 옛말!
-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모든 치아가 깨끗해질 때까지 꼼꼼하게 닦는 게 중요해. 대략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릴 수 있어.
- 음식 먹고 나서는 빨리 닦는 게 좋아.
- 국제적인 표준은 하루 두 번, 12시간에 한 번씩이야. 아침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꼭 닦자!
칫솔질, 뭘 닦는 걸까?
- 칫솔은 충치 예방보다 잇몸 질환 예방에 더 중요해.
- 칫솔질은 치아 자체가 아니라 잇몸을 닦는 거야.
- 특히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부의 홈을 닦는 게 중요해. 이 홈에 세균이 살거든.
- 살을 닦는 거니까 소리가 나면 잘못 닦고 있는 거야. 치카치카 소리 말고 조용히 부드럽게 닦아야 해.
- 칫솔모는 스펀지처럼 부드러워야 해.
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피가 나는 건 염증이 심하다는 증거야.
- 피가 나는 곳을 더 부드럽게, 여러 번 닦아줘야 해.
- 2~3일 정도 부드럽게 닦으면 피가 줄어들 거야.
- 그래도 피가 계속 나면 치과에 가서 원인을 찾아야 해. 약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야.
충치 예방, 칫솔질만으론 부족해!
- 충치 예방은 불소 치약이 중요해.
- 치약은 충치 예방이 주 목적이야. 잇몸 질환 예방은 부가적인 효과일 뿐.
- 치약 살 때 불소 함량을 꼭 확인해. 1450 ppm 이상 되는 걸 고르는 게 좋아.
- 치아 홈 메우기 (실란트)
-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은 칫솔이 닿기 어려워. 이 홈을 실리콘처럼 메워주는 시술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돼.
치아 사이사이, 어떻게 닦아야 할까?
- 치간칫솔은 잇몸 질환과 충치 둘 다 예방해줘.
-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공간을 닦는 데 꼭 필요해.
- 음식물 낀 걸 쑤시는 게 아니라, 치아와 잇몸 사이 공간을 부드럽게 훑어내야 해.
- 크기가 맞는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잇몸에 무리하게 넣지 말고 부드럽게 사용해야 해.
- 처음에는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점차 맞는 사이즈를 찾아가.
올바른 칫솔 선택법!
- 머리가 작아야 해. 자기 손가락 한 마디보다 큰 칫솔은 피하자.
- 칫솔대는 연필처럼 잡기 편해야 해. 각이 있는 칫솔이 좋아.
- 칫솔모는 많고 부드러워야 해. 끝부분이 뾰족한 것보다 평평하게 잘린 것이 더 잘 닦여.
- 칫솔을 위에서 봤을 때 플라스틱 바닥이 안 보여야 해. 칫솔모가 빽빽하게 차 있어야 해.
칫솔질 4가지 원칙 (S.O.W.D.)
- S (Soft): 아무 소리 안 나게 살살 부드럽게 닦자.
- O (Open): 입을 크게 벌리고 닦는 치아를 보면서 닦자.
- W (One): 치아를 한 개씩 꼼꼼하게 닦자.
- D (Deep): 잇몸 쪽으로 칫솔을 더 깊이 넣어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닦자.
음료수, 치아에 독이 될 수 있어!
- 콜라, 탄산음료, 과일 주스, 스포츠 음료 등은 산성이라 치아를 녹여.
- 마시고 나서 바로 양치하는 건 좋지 않아. 30분~40분 정도 기다렸다가 닦는 게 나아.
- 제로 음료도 당분만 없을 뿐 산도는 그대로야.
-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하루 종일 마시는 습관은 치아에 계속 산을 공급하는 거야.
- 탄산수도 산성이니까 주의하자. 특히 아이들에게는 먹이지 않는 게 좋아.
가글, 만능은 아니야!
- 가글은 떠돌아다니는 세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치아에 붙어있는 세균은 기계적인 세정(칫솔질)으로 제거해야 해.
- 가글만 하고 칫솔질이나 치간칫솔을 안 하면 안 돼.
건강한 치아, 매일의 습관이 중요해!
-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도구를 사용해서 매일 꾸준히 관리하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어.
- 오늘부터라도 습관을 바꿔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