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가 뭐라고 했냐면 어 한국 시장을 조금 더 완전하게 개혁을 해야 되고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 선진국 지수에 편입을 하려면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 대상국에 1년 이상 리스톱돼야 합니다.
이제 다시 또 내년 6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고요.
만약에 우리가 1년 뒤에 후보근에 들어간다면 2027년 6월에 정식 발표가 되고 2028년 6월에 실제 편입이 되는 겁니다.
아니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어 이제 평가 항목이 모두 18개인데 작년에는 이제 일곱 개 항목에서 마이너스를 받았습니다.
근데 올해는 이제 공매도 접근성 항목이 플러스가 돼서 마이너스 항목은 여섯 개 줄었어요.
보고서에 보니까 이제 개선이 필요한 항목들 지적받은게 첫 번째 외한 시장 자유화 두 번째 투자자 등록 세 번째 청산 결제 그리고네 번째가 투자 상품의 가용성이었습니다.
이제 매년 전 세계 증시에네 가지 분류합니다.
이제 첫 번째가 선진 시장 그리고 신흥 시장 그리고 프론티어 시장 마지막 독립 시장이요.
이게 또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한테 투자금 규모 결정할 때 아주 많이 활용이 됩니다.
우리는 1992년부터 신흥 시장이 편입돼 오다가 2008년에 관찰 대상국이 됐어요.
근데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등재가 불발이 됐고 2014년에 여기서 제외가 됐습니다.
네.
오늘 환율은 소폭 상승했어요.
이제 오후 3시 반 서울 외한 시장에서 환율의 주관 거래 종가가 1,362원 대입니다.
증시에서 이제 외국인 투자자가 순 매도였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제 외국인의 원화 매도세 때문에 환율이 조금 상승을 했고요.
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MSCI네 선진국 편입을 또 못 하면서 자금이 조금 이동하긴 했습니다.
어쨌든 달러 인덱스가 전날보다 소폭 내렸습니다.
97선입니다.
코스피트 맵 같이 보실까요? 어, 이제 최근에 급등했던 업종에서 오늘 차익 실현 매물이 좀 출회가 됐습니다.
특히 원전 인터넷 게임주요.
그래서 이제 최근에 급등을 했었던 네이버, 두산 에너리티, 하나 여러 스페이스, HD, 현대 중공업, 카카오는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주 보면요.
일단 삼성전자가 장 후반 가면서 상승폭이 조금 커졌어요.
1.
3% 상승 마감을 했고 SK 하이닉스는 2.
7% 7% 상승해서 28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전력이요.
오늘도 급등했어요.
11%대 한국 전력 설명을 드렸죠.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두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건설주가 대부분 잘했어요.
DL ENC가 아주 많이 뛰었고 또 현대 건설하고 대우 건설, GS 건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업정을 보면 전기가스 많이 상승했고 증권주도 상승했습니다.
오늘 증시에서 눈에 띄었던 종목도 같이 정리를 해 볼까요? 음, 먼저 이제 그동안에 조금 소외가 됐었던 자동차주가 오늘 시원하게 상승했습니다.
현대차가 5.
3% 그리고 기아하고 현대 모비스가 4.
43% 상승했습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크리프톤이요.
오늘 약세였어요.
1.
2% 빠졌습니다.
근데 어제 이제 일본 3대 광고 회사죠.
ADK 그룹의 모회사를 인수했어요.
7,억 정도 썼습니다.
왜냐하면 일본 시장을 진출하고 싶어 해요.
근데 사실 여기가 애니메이션 회사입니다.
그래서 당장 시너지가 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추후에 뭐 IP 사업이나 애니메이션 IP를 게임 제작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제 이번 인수가 단일 M& 역대 최대 규모인데 게다가 또 게임사는 아니죠.
어쨌든 크래프톤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에 굉장히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제 코스닥 같이 보실까요? 어, 코스닥은 하락했습니다.
798선에서 장을 마감해서 800선이 깨졌습니다.
상승 출발해서 이제 하락세 전환을 한 거고요.
외국인이 1,500억, 기관이 400억 순 매도를 했고 개인은 2,100억 순 매수했습니다.
코스닥 히트맵 같이 보시죠.
이제 상위주를 보면 네.
에코프로하고 레인보우 로보틱스 그리고 펩트론 크레시스는 빠졌고요.
반면에 에코프로비M하고 HLB 파마리서치 휴제는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알테오젠이요.
이제 장 초반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험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눈에 띄는 종목 보시죠.
어 네.
인지소프트 주가가 6%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19%가 넘게 급등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차익 실현 매물이 추가 되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어제 김영훈 노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대선 공약 약속을 했던 4.
5일째 주 4.
5일째하고 정년 연장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했습니다.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인 거예요.
이제이 특히 주 4.
5일째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제 요점 정리 플러스에서 한번 정리를 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어쨌든 증권사 리포트도 굉장히 긍정적이게 잘 나왔습니다.
만약에 이제 주 4.
5일째 근무가 현실화가 된다면 특히 이제 인지소프트가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이 되고 또 AI 기술력의 가치 상승이 전망이 된다고 짚어줬습니다.
오늘 증시 정리는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네.
저희가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는 믿고 보는 퇴근 요정 오늘의 키워드 시간입니다.
요즘 정말 날뛰죠.
스테이블 코인 정리를 꼭 해야 될 타이밍인 거 같고 또 저희 구독자이신 건우님이 요청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스테이블 코인 집중 분석 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키워드입니다.
카카오페이 얘기부터 해야겠죠.
네.
네.
주가가 폭등을 하면서 이제 투자 경고 종목이 지정이 됐고 어제 하루 쉬었죠.
오늘 풀렸는데 어쨌든 오늘 조금네 뭐 2% 조금 안 되게 상승해서 끝나긴 했습니다.
이제 카카오페이가 대표적인 스티블 코인 테마주가 됐고요.
그래서 2달 들어서 신고가 계속 경신을 했고 이달에만 주가가 143%나 폭등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테이블 코인 그니까 변동성을 최소화한 가상 자산입니다.
이름 같지요.
이제 달러 같은 기초 자산하고 연동이 돼서 1대 1 해서네 가치를 반영하거든요.
이제 그래서 달러와 스테이블 코인은 한 개가 1달러인 겁니다.
그래서 발행하는 곳은 실물 자산을 준비금으로 갖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코인 한 개당 언제든지 1달러 내 줄 수 있게끔 그만큼 돈을 잔고에 쌓아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사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왜냐면 담보가 있는 상태에서 발행을 하기 때문에 그 가치가 유지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보면 이제 비트코인 뭐 뭐네 이더리움이나 시세 변동성이 엄청나죠.
어, 얘는 달러의 고정이 되기 때문에 달러가 변하는만큼 변하는 겁니다.
스테이블 코인이요.
그래서 돈이랑 그냥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근데 또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투자 자산이라는 개념을 갖고 접근하는 경우는 또 많이 없습니다.
보통 외한 투자하는 것 같이 많이 합니다.
만약에요.
이제 달러 가치가 좀 높아질 거 같아요.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을 조금 사면서 달러 투자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투자 자산하고는 성격이 많이 다른 겁니다.
시작도 그런 취지였어요.
그니까 달러하고 같은 가치가 되는 거를 만들자 해서 시작이 됐습니다.
지금 전 세계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서 미국 달러의 패깅이 되는 테더하고 서클의 점유율이 95% 거의 98%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사실상 이게 달러 스티블 코인인 거예요.
그래서 테더의 시총이 210조고 서클은 85조 정도가 됩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결제나 송금이 빠르고 편합니다.
이제 만약에요.
제가 1,000달러를 스테이블 코인 활용해서 미국에 보낸다고 치면 일단 디지털이니까 네.
실시간 처리가 되겠죠.
송금자도 비용이 저렴하고 수신자도 중간 수세료가 없습니다.
게다가 은행 계좌가 없어도 송금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스테이블 코인이 결제나 송금이나 정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생각보다 되게 많이들 쓰고 있어요.
예.
특히 이제 외화 정산할 때 되게 편합니다.
비자나 페이팔 같은 기업이 스테이블 코인을 지급 결제 수단 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이제 페이팔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해서 결제 시스템에 아예 통합을 해 버렸습니다.
작년에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서 거래된 금액이 전 세계 28조 달러입니다.
우리 돈 3경 8,000조예요.
경 되게 오랜만에 얘기하죠.
이게 마스터 카드하고 비자 카드의 연간 거래액을 합친 것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시장도 급 성장하고 있어요.
2028년 말까지이 시장이 2조 달러 그니까 우리 돈 2,800조까지 커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국가 차원에서도 쓰고 있어요.
이제 특히 활발한 곳이 브릭스 같은 곳입니다.
왜냐면 얘들은 이제 자국 통화 가치가 조금 불안하니까 스티블 코인을 가치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는 거예요.
특히 이제 티르키에나 아티나요.
심지어 또 일부 기업은 월급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줍니다.
또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왜냐면 이쪽 업계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국경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하는 프리랜서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선호합니다.
송금 수수료나 시간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고 스티블 코인하고 연동된 카드하고 또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금리도 높습니다.
이제 연 4% 5%인데 이제 가상 자산 거래소에 넣어두기만 해도 시중 은행보다 높은 이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근데 거래소가 만약에 파산하면요.
원금 보장은 못 받습니다.
이제 미국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 입장에서는 스티블 코인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테더하고 서클레지 미국 국채 보유량이 한국보다 더 많습니다.
그니까 얘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중요한 채권 고객님이 된 거예요.
게다가 요즘에 또 각국 중앙은행이 예전만큼이 국채 매수는 많이 안 하고 있죠.
보유한 물량도 줄이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국채 수요를 계속 유지하려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성장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미국 채권 시장을 전망할 때 이제는 스테이블 코인의 움직임도 신경을 쓰시는게 좋겠죠.
국채 금리가 오르면 이제 미국 정부는이자 부담이 커지니까 재정 운영도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가 급증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이 늘면 준비금 자금, 준비금 마련을 위한 미국 국채 수요도 늘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국채 금리 안정에도 도움이 되겠죠.
스테이블 코인이 글로벌 결제 수단이 돼서 더 많이 쓰게 되면 달러도 당연히 세계 곳곳에서 더 자주 사용될 수 있고요.
그래서 미국 상원에서 최근에이 시장을 법제화하기 위한 지니어스법을 통과시켰습니다.
투명성을 높이려고 준비금 100% 보유 의무화를 하려고 해요.
이제 하원 표결하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 서명이 남았는데 당연히 되겠죠.
게다가 이제 파월 연증 의장이 했던 말 기억하세요.
이제 스테이블 코인을 화폐한 형태로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연방 정부에 강력한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결국 미국은 스티블 코인을 통해서 달러 패권을 유지하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겁니다.
이제 한국 얘기 우리 얘기도 해 봐야겠죠.
이재명 대통령이요.
이제 후보 시절에 원어 스티블 코인을 도입하겠다고 공약을 했어요.
이거는 이제 김은수 후보도 마찬가지긴 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얼마 전에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발휘했어요.
이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대통령 직속에 디지털 자산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금융 당국도 올해 안에 제도화를 끝낸다는 계획이에요.
이제 가상 자산 이용법을 발표할 건데 그래서 요즘 업계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근데요.
이제 앞서 말씀드렸지만 달러더 스티블 코인이이 시장에서 뭐 최대 98%나 되고 독점할 수밖에 없는 거는 달러가 기축 통화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즉 우리 원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은 당연히 수요가 많지는 않겠죠.
뭐 국내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구매할 때 원화 스티블 코인을 쓸 수는 있겠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활용성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제 앞서서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처 중에 하나가 이제 국경간의 거래라고 말씀을 드렸죠.
음.
그렇기 때문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더더욱 애매합니다.
이제 만약에 자국 통화를 스테이블 코인 바꿔서 해외에 전송한 다음에 이거를 다시 현지 통화 바꾸면 시간하고 비용 단축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스테이블 코인의 담보 자산이 세계적으로 통영돼야만 가능한데 원하는 아직 글쎄요입니다.
애매한게 또 있어요.
이제 특히 우리는 간편 결제나 디지 인터넷 송금 가치급 결제 수단이 이미 잘 디지털화돼 있죠.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은 물건 결제에 이용할 이유가 굳이 또 없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소매 지급 수단 쓰려면 일단 사람들이 수영을 해 줘야 되고 기업들도 투자를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현실적인 얘기 조금 더 하자면 이제 스티블 코인 당연히 장점도 많지만 부작용도 많습니다.
이게 사실상 민간 사업자한테 통화 발행권을 주는 거잖아요.
이 이 말은 통화당국의 정책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금융 사고라도 혹시 터지게 되면 충격이 엄청날 거예요.
중앙은행의 정책에 미치는 영향도 너무나 커집니다.
결국 그래서 오늘 한국은행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경고를 했습니다.
이제 2025년 상반기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뭐라고 지적을 했냐면 만약에 이제 스테블 코인의 가치 안정성이나 준비 자산에 대한 실뢰가 훼손이 된다면 디팩 그러니까 스티블 코인의 가치가 연동자선의 가치하고 괴리되는 현상이 발생을 할 거고 대규모 상환 요구가 생겨서 코인런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자금 시장에 당연히 충격을 주고요.
은행 유동성 리스크도 생기겠죠.
게다가 스테이블 코인은 안전 장치도 미비하기 때문에 시장의 실내 하락이 더 약하다는게 하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또 하는뿐만이 아니고요.
이제 중앙 은행들의 중앙 은행이죠.
국제 결제 은행도 스테이블 코인의 위험성에 대해서 오늘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그래도 업계는 갈 길에 가야겠죠.
이제 시장을 선점하려고 경쟁이 벌써부터 지원합니다.
이제 관련 상표권 출연하고 서비스 도입을 이미 하고 있어요.
자, 넥서스가요.
원화 기반에 스테이블 코인 등록을 했고 국내 상표 출연도 했습니다.
발행도 하고 싶다고 해요.
위믹스는 스테이블 코인 연계하는 토큰을 도입을 했고요.
카카오뱅크하고 카카오페이도 스테이블 코인 관련 상폭권을 출연했습니다.
자, 관련 테마주 주가 보실까요? 어, 변동성이 난리도 아닙니다.
오늘은 많이 빠졌어요.
어쨌든 스티블 코인 관련해서 지금 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한번 저희가 라운드업 해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의 키워드 정리한 캘린더예요.
저희가 되게 다양한 업종을 라운드업하고 있는데 그래도 네, 집지 못한 업종이 훨씬 더 많습니다.
궁금하신 분야나 아니면 재테크하고 계시는 분야 있으면 네.
의견 주시면 저희가 네.
적당한 타이밍에 같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내일이 벌써 6월 26일 목요일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아요.
미국은 1분기 GDP하고 이제 CPC 물가 지수가 발표가 되고 한국도 이제 기업 경기 실사 지수가 나옵니다.
실적 나오는데 보니까 마이크론네 저희가 잘 챙겨 보겠습니다.
네 네 오늘 엔딩은네 새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조류 500여종이 멸정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에 이제 한네 연구소에서 지적을 했고 여기 이제 네이처 지혜도 실렸어요.
예 뭐 이유는 뻔하죠.
기후 변화 때문에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새는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새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에 이제 날씨 이상 막 되게 변덕스럽잖아요.
그런 거 보면서 기후 변화에 대해서 참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네.
쉽지 않은 문제긴 한데 어쨌든 우리가 잘 풀어 가야 되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퇴근 요정은 여기까지고 함께해 주신 분들 의견도 같이 나눠 볼게요.
마이크로는 정말 저도 실적 궁금합니다.
네.
여행자님 반차시군요.
오후 반차.
네.
아, SY 님, 중국 자동차를 다루지는 않나요? 중국 자동차가 우리 또 산업과 시장에 위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저희는 전 세계를 다 다릅니다.
중국 자동차도 궁금하시면 저희가 접수해 놓겠습니다.
네.
건우 님 의견을 많이 주셨어요.
네.
저희가 다 메모를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꼭 챙겨 보겠습니다.
음.
아, 네.
나갔다 왔더니 아, 잘 안 들으셨어요, 처음에? 네.
네.
끊겼나요? 괜찮았던 거 같은데.
음.
어쨌든 네.
여러분의 제테크는 어떤지 의견 남겨 주시면 저희가 또 참고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네 벌써 수요일입니다.
퇴근 조심해서 하시고 내일 오전에 모닝 루틴 잊지 마시고 저희는 내일 저녁 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