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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아기고양이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과 실전 해설

원본 제목

아기고양이를 다시 밖으로 내보냈더니

김메주와 고양이들

조회수 조회수 53.2K 좋아요 좋아요 4.3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은우가 먹는 화식 정보 '건사료와 함께 먹는 네모밥' https://smartstore.naver.com/orrstudio/products/11414149682 〰〰〰〰〰 BGM: -Ending Song 🎵느릿느릿 메주네 https://youtu.be/0dfwH9J4TAs Creative Commons — CC BY-NC-ND Oneul 곡 다수 https://youtu.be/zUBJ7agRonA BGM President 곡 다수 https://www.youtube.com/user/Gw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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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버터집 중정입니다.

오늘 우리 바람 좀 세 줄 겸 중정에 데리고 와 보려고 하거든요.

잘 즐겨 줄 수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시원하게 바깥공기 좀 세게 해 줄게요.

엉아들 모르게 몰래 내보내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아까 공기 좀 세 볼까? 오랜만에 밖에 나왔어.

그래도 밖에서 살던데 그동안 바깥공기를 너무 못 맞고 살았나 싶어 가지고 굉장히 한번 데려 봤어요.

그만 좀 따라와.

짜잔.

맨발 걷기 존이야.

맨발로 걸어 봐.

싫어요.

은우야.

그거 맛있는 거래.

꿍.

여기만 있을 거야.

무서워.

뭐해? 아 무서워요.

무서워.

들어갈까? 저기 들어가면 안 돼.

잠깐.

안 된대.

안 돼.

안 돼.

안 되.

자, 왼쪽 끝.

자자.

집이 최고지요.

돌쇠에 나왔다.

돌쇠에.

으 으 집이 최고야.

장난감 오종 세트를 세팅했습니다.

그렇지.

하나씩 즐겨 봐.

바로 즐겨 주시죠.

장난감이 자기 못만하잖아.

하나씩 물고 뜯고 맛보시는 중.

여기는 어때? 약간 따뜻하고 폭신해서 엄마 품같이 느끼지 않을까 해 가지고 들고 온 건데 잘 놀 줄 알았어.

다 놀고 집에 들어가는 중.

침대를 지정해 놨다는게 너무 귀엽잖아.

자 거야.

푹 자.

우리 기 배 홀쭉해진 것 봐.

이리 와.

밥이 왔어요.

이거 봐요.

진짜 배가 훌축해졌어.

원래 진짜 빵빵한데.

배가 조금 빡빡해졌네.

그래 적당히 먹자.

너무 많이 먹이지 마자.

또 한 바 먹고 미친듯이 엄마 저들 찾아서 오들이 만나면 진짜 전만 계속 찾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화장실 연습시켜 주기.

우리 울면은 잘 쌌나 보카.

왕건이 하나 쌌네.

아까 밥 먹자.

리야 밥 먹아.

배고팠지? 얼른 먹어.

점점 배가 빵빵해지고 다 이제 진짜로 잔다.

어? 아니야.

말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졸려 죽겠나 봐.

졸려 죽겠는데 아줌마랑은 놀고 싶고.

어이고 이구 진짜 말 안 걸어야겠다.

เฮ 먼지 봉지 휴지요지 오들이 먼지 봉지 유지요지 오들이 먼지 봉지 휴지요지 오들이 먼지 봉지 지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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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버터집 중정에서 바람을 쐬었어요.

2.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느끼게 해줬어요.

3. 몰래 엉아들 몰래 밖에 내보냈어요.

4. 맨발 걷기 존에서 맨발로 걸어봤어요.

5. 은우는 싫다고 했어요.

6. 맛있는 간식을 주니 좋아했어요.

7. 집이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8. 장난감 세트로 놀기 시작했어요.

9. 하나씩 즐기면서 뜯고 만졌어요.

10. 엄마 품같이 따뜻하고 폭신했어요.

11. 다 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12. 침대에 누워서 푹 쉬게 했어요.

13. 배가 홀쭉해졌다고 신기해했어요.

14. 밥을 먹이고 배가 빵빵해졌어요.

15.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했어요.

16. 엄마를 계속 찾으며 놀았어요.

17. 화장실 연습도 했어요.

18. 울면서 배변 훈련을 했어요.

19. 배고파서 밥을 먹였어요.

20. 다 자려고 누웠어요.

21. 졸린 모습이 귀여웠어요.

22. 아쉽게도 더 놀고 싶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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