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그 날'의 비밀 공개!

애국파 배우 차강석 씨 이야기 정리

애국파 배우 차강석 씨가 최근 집회 참여 경험과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어.

집회 참여 경험

• 대통령 구속 전날 서초동 집회 참여: 대통령이 구속되기 전날 서초동 집회에 가서 연설도 하고 아침부터 늦게까지 참여했대.
• 젊은 층과의 연대: 젊은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과 함께 집회에 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 모스탄 대사 집회 불참: 모스탄 대사가 올 때마다 일이 있어서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방송으로 잘 지켜봤다고 해.

현재 정치 상황 및 생각

• 보수 시민들의 절박함: 최근 집회에서 보수 시민들이 느끼는 절박함을 많이 느꼈다고 해.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는 사람들에게 기대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열망이 크다고 느꼈대.
• 윤석열 대통령 연임/중임에 대한 생각:
  • 연임은 절대 반대: 윤석열 대통령의 연임은 절대 반대한다고 분명히 말했어.
  • 중임은 가능성 있다고 봄: 보수가 재건하고 중도 우파에게 더 어필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중임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 부정선거 문제: 부정선거만 확실히 밝혀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어. 하지만 개헌으로도 밝히지 못했던 부분이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해.
• 젊은 층의 투쟁 목적: 젊은이들이 집회에 참여하는 주된 목적은 "가짜 대통령 내려와라"는 것이고, 부정선거 문제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 2030 세대의 투쟁 의지: 지금 집회에 참여하는 2030 세대들은 끝까지 투쟁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느껴. 다만, 서로 힘을 합쳐 단합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 원래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했어. 민주당은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데, 보수는 왜 그렇지 못한지 아쉬워하고 있어.
• 윤희숙 혁신위원장에 대한 비판: 윤희숙 혁신위원장에 대해 "눈에 야망이 보인다"고 말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어. 오히려 황교안 대표의 신당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듯해.
• 자신의 정치적 포부: 과거 문체부 차관을 노렸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신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어. 또한, 자신은 깨끗하게 살아왔고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는 등 애국심이 있다고 강조했어.
• 통합의 중요성 강조: 결국 보수가 하나가 되어 싸워야 해결될 수 있다고 믿으며, 다시 한번 하나의 구심점으로 뭉치기를 바라고 있어.

핵심 요약:

차강석 씨는 현재 보수 진영의 분열과 단합 부족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으며, 부정선거 문제 해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중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어. 또한, 젊은 층의 투쟁 의지를 응원하며 보수 세력의 통합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