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이라도 젊을 때 꼭 알아야 할 도파민 중독 탈출법

이게 뭔지 알아요? 여러분 봐봐요.

 이게 스트레스 볼이래요.

 스트레스 볼.

 로제 님께서 요거 써 가지고 좀 유명해졌다는데 진짜 이렇게 만지고 조lic딱 좀딱 되고 있으면은 좀 스트레스 풀리는 거 같아.

 오늘은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똑바로 못 하면은 그게 결국 못생겨지는 습관이거든요.

 예전에 제가 다뤘던 적이 있었죠? 사실이 영상에 나온 전부들을 다 합치는 것보다 스트레스 관리를 똑바로 하나 못 하는게 제일 커요.

 그게 결국 외모로 나타나.

 관상은 과학이다.

 이런 소리 들어보셨죠? 저는 그 말을 어느 정도 믿어요.

 사람이 정신이 헤의해져 있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있고 막 쩔어 있으면은 눈빛에서 태가 나요.

 이게 막 흐리멍텅해.

 생긴 것도 약간 못생겨져요.

 진짜 그렇다니까.

 저도 이제 지금 뷰티 유튜버를 하고 유튜브 회사를 지금 차렸잖아요.

 합정에.

 솔직하게 말해서 취준 기간이나 대학생 시절에 페인이었던 적이 정말 많아요.

 그때 보면은 막 외모도 실제로 더 못생겨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막 거울 쳐다보기 싫어지고 막 그러거든요.

 근데 그랬던 시절에 어떻게 해서 내가 점점 극복을 했는지 오늘 알려 드리는 방법을 통해서 저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외모도 잘생겨지고 있거든요.

 아 솔직히 뭐 잘생긴 건 아니지만 전부 다 나아지고 있거든요.

 오늘 영상 좋아요 눌러 두셨다가 반드시 숙지하고 정신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잘생겨지는 방법 바로 가겠습니다.

 자, 오늘 스트레스 관리법의 부제는 도파민을 줄이는 법입니다.

 요즘 뭐 도파민 중독이다 이런 얘기 있잖아요.

 실제로 그래.

 스마트폰이나 유튜브 뭐 SNS가 너무 발달하면서 노력 없는 보상이라 그러죠.

 시각적 자극들이 너무 온 세상이 많은 거예요.

 어떻게 줄이냐? 첫 번째는 절제력을 키우기.

 좀 추상적이다 하는 분들 위해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는 식단 관리와 금연을 합니다.

 식단 관리는 사실 지난 다이어트 영상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도 매일매일씩 먹어요.

 대학생 직장인들은 일반씩 먹게 돼 있어요.

 어차피.

 근데 나머지 끼니에 클린식이나 간편식을 꼭 같이 넣어 주는 거예요.

 하루 한 끼라도 포켓나 샐러드를 먹으려는 노력, 베이글이나 그링 요거트를 먹으려는 노력, 오트밀이나 그래놀라를 먹으려는 노력, 닭가슴살이든 돼지고기든 연어든 좀 양질의 단백질 섭한 노력 한 끼라도 요렇게 드셔 보시라고요.

이 일반식에 익숙해져 있는 분들은 사실 먹을 거에 대한 참여성이 많이 부족해요.

 먹고 싶은 거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먹을 수 있으니까.

 아, 오늘 뭐 먹지? 아, 제볶음.

 아, 오늘 뭐 먹지? 돈가스.

 아, 오늘 뭐 먹지? 그냥 치킨 먹을까? 뭐 이런 느낌 있잖아요.

 간편식 클린식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 몸을 위해서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먹고 싶은 걸 참고 보류해 두고 지금 당장에 약간의 고통을 주는 행위랑도 비슷하다고 봐요.

 저는 맨날 배달 음식 먹으면 맛있긴 하겠지.

 근데 그 만족감이 평일 내내 배달 음식 참았다가 주말에 한번 착 이렇게 먹으면은 너무 맛있잖아.

 그 만족감만 할까요? 절대 아닐걸요.

 마찬가지로 금면 많은 분들이 저한테 담배 피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흡연을 합니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했고 군대 가서 진짜 많이 늘었어요.

 근데 담배도 마찬가지죠.

 노력 없는 보상인 거야.

 그냥 일어나자마자 생각나면 한대 피고 밥 먹고 한대 피고 그냥 어 피고 싶다라는 생각 들자마자 바로바로 피는 거예요.

 점점 절제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이런 저를 보면서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있다니까요.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목에 가래도 엄청 끼고 멋보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흡연하는 모습을 그렇게 좋게 생각할 것 같지 않아.

 그 이후에 저는 여기서 어떻게 하고 있냐면 술 먹을 때만 담배를 un니다.

 알아요? 이것도 오히려 안 좋다는 거예요.

 술 먹을 때 담배 피면 안 좋다 그러잖아.

 근데 저는 일종의 장치를 걸어둔 거예요.

 평일에 갓생 살고 있을 때 일해야 될 때 이럴 때 담배를 안 피는 걸 선택한 거죠.

 처음엔 그게 좀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내 스스로 고통을 주는 거에 익숙해지더라고.

 그러고 주말에 담배한데 딱 피잖아요.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

 절제력을 키우는 방법이라는 거예요.

 이것도 약간 어떻게 보면 금욕된 일상을 좀 보내게 되는 거잖아요.

 평일에.

 근데 진짜 신기한게 뭔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외부에서 생겨도 예전보다 그 이런 그래프 변화가 조금 덜해져.

 내 감정의 그 비폭이 좀 완화되는 느낌이랄까? 두 번째 규칙적으로 자는 겁니다.

 저는 옛날에는 세네시에 잤고 요즘은 한두시로 그나마 당겼어.

 요것도 왜냐면 다음날 직장 생활이 안 돼 가지고.

 그리고 개개인마다 생활 패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일직자라고 말 못 하겠어요.

 근데 규칙적으로만 생활을 하세요.

 평균 6시간 8시간 자야 된다 그러잖아요.

 이게 규칙적으로만 자도 생활 패턴이 좀 완정화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데 무보다 몸이 잘 커.

 몸이 몸이 또 잘 크면 내 스스로 정신적으로 또 좋아져.

 이게 선순 아니에요.

 제가 잘 챙겨보는 영양사 우수 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어요.

 어떠한 항산화재를 영양제로서 섭취하는 것보다도 그냥 잠 잘 자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선수촌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을 좀 길게 하잖아요.

 그러면은 뭐 좋은 걸 먹기고 이런 거 다 떠나서 수면 시간을 제일 먼저 늘린대요.

 그만큼 수면이 제일 중요해요.

 그냥 이거는 불변의 진리야.

 근데 이게 말이 쉬운데 우리가 왜 맨날 생활 패턴이 무너지는지 알아요? 보통 주말에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금요일까지 열심히 살고 아 이제 금요일 밤이다, 토요일 밤이다 이러면서 막 술 먹거나 늦게까지 게임을 하거나 이러면은 다음날 또 늦잠을 자잖아요.

 문제는 늦잠을 자면은 이제 평일에 또 다시 리듬을 맞추기가 어렵대.

 요즘 저속로와 식단, 저성로와 라이프가 유행이잖아요.

 어떤 교수님께서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내가 만약에 월요일에 패턴을 잘 찾고 싶으면 토요일 일요일에도 저녁 7시에 자아.

 그거는 현실적으로 좀 저는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평일에 좀 일했는데 주말에는 좀 쉬고 싶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어떻게 하냐면 주말에 일찍 놀아요.

 술을 먹어도 일찍 마셔.

 밤에 만난 약속도 다 초저녁 약속.

 오후 약속으로 좀 앞당겨요.

 좋은 점이 아무리 열심히 노아도 밤 10시 11시에 헤어져요.

 그러면은 조금 일찍 수가 있습니다.

 이거 약간 꿀팁이에요.

 아무튼 규칙적으로 자라.

 그래서 요새는 전 주말 밤에도 좀 일찍 자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어요.

 그러면 월병도 좀 덜 생겨.

 기분이 덜 나빠.

 잠을 잘 자니까.

 세 번째 방법은 보상 기준을 높이는 겁니다.

 아까 처음에 얘기했던 건 뭐였죠? 절제력을 키우는 거죠.

 이제 절제력이 잡히면 내 보상 기준을 높여야 돼요.

 뭔 말이냐면 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내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포인트는 여기에서 알차게 보낸다는게 뭐 일이나 공부를 하라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나한테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면 돼요.

 뭘 해야 되냐? 게임이나 폰, TV 같은 좀 수동적인 활동들을 아예 제외하고 누가 이제 야, 주말에 뭐 했어? 이러고 물어봤을 때 나 뭐 했어?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을 하라고요.

 나 그냥 잤는데, 나 그냥 뭐 TV 봤는데, 나 그냥 뭐 게임 좀 많이 한 거 같다.

 뭐 이런 거 말고 아, 나 어디 밖에 나가서 뭐 했어? 아, 나 집에서 뭘 만들었어? 이런게 필요해요.

 잠 많이 자는 것도 누군가는 생산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몰라서 자면 제가 아까 모랬죠.

 2번 생활 패턴이 깨져.

 수면 패턴이 깨진다고 낮잠도 30분 이내로만 자야 돼.

 저 같은 경우엔 보통 이럴 때 생산적인 활동으로 운동을 하는데 아시다시피 운동은 그냥 일상이죠.

 이제 그래서 저는 다른 시간에 뭘 하냐면은 산책을 많이 합니다.

 산책.

 이제 돌아가신 스티브 잡스도 어떤 생산적인 생각을 할 때 산책을 많이 한다고 하잖아요.

 저는 산책을 하고 나면은 그렇게 힐링이 많이 되더라고.

 아니면 드라이버를 나갈 때도 있고 저는 서점을 또 잘 가요.

 그 교보문고 있잖아요.

 그 교보문고 냄새가 되게 유명한 거 알아요.

 그래서 디퓨저도 막 나오잖아.

 그 향 맡으면서 뭔가 사고 싶은 책을 사잖아.

 정신적으로도 되게 뭔가 좀 개운해지고 집 와서도 남는게 있잖아.

 책이 있으니까 또 읽을 수가 있기 때문에.

 하다못해 예쁜 카페 뭐 이런데 가서 그냥 바람 세고 나드리 같은 거 가고 팝업 보고 뭐 그런 것들 있죠.

 그런 것들이 정말 좋다는 거예요.

 왜냐면은 나가려면 또 꾸며야 되잖아.

 꾸미면서 또 내 정신적으로도 몸적으로도 더 잘생겨져요.

 안 꾸미다 보릇하면은 점점 못생겨진다.

 이거 진짜야.

 계속 갈고 닦아야 돼.

 근데 내가 막 집돌이 집순이야.

 하다 보니 피규어 조립이라도 하는 거예요.

 그 포인트는 TV 핸드폰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그건 어차피 하잖아.

 어차피 남는 시간에 영화를 보러 밖에 나갔다 가도 되고 밖으로 나가는게 제 스스로한테 능동적인 포인트예요.

 몸은 약간 좀 필요해진다.

 근데 잠도 더 잘오고 숙면을 잘 취하고 정신력으로 일단 맑아집니다.

 뭔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되게 뿌듯해지고 그 세로토닌이 이렇게 분비되는게 느껴진다니까 스트레스가 완화가 되고 그러니까 잘생겨진다니까요.

 자, 그리고 마지막 방법은 명상하기입니다.

 사실 제 채널에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뭐 가끔 티동 뭐 생로 병사 특집이냐 이러면서 건강 관련 콘텐츠 자주 하잖아요.

 거기에 맨날 나오는게 명상이에요, 여러분.

 제가 쓰는 그 명상 파일 음원 있죠? 오늘도 더 보기라에 남겨 드릴게.

 이제 좀 다운 받아요.

 앞서서 제가 말했던 뭐 절제력, 수면 패턴, 알차게 살기 뭐 이런 것들 다 좋아.

 근데 일상 생활 하다 보면, 공부하다 보면 일하다 보면 또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이런 것들을 없애 줄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은 명상하기가 짱입니다.

이 매일 5분만 눈 감고 이렇게 명상하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의 어떤 과인 분비 혹은 도파민에 절여지는 우리 뇌가 조금 맑아지는 걸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고 진짜 신기한 거는 뭔가 저는 저녁에 자기 전에이 명상을 하고 나면은 불안함이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이상하게 자기 전에 핸드폰 하고 있으면은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느낌 받아본 적 있으세요? 막 유튜버들 보다 보면은 한 달에 수익 얼마 낸 사람들 막 이런 얘기도 있고 누구는 갓으로 뭐 어떻게 뭘 하고 있다더라 뭐 누구는 집을 뭘 샀다더라 막 이런 얘기 엄청 많잖아.

 SNS나 유튜브에 그런 것들을 보고 있으면은 괜실이 더 불안해지고 초조해지는 느낌이 있다고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실 그거를 아예 안 접할 순 없고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그 정보를 받아들였을 때 잘 방어해 내냐가 중요한 건데 저는 그게 명상이라고요.

 명상하는 자세한 방법은 여기에도 나와 있거든요.

 요거 한번 보시고 종소리 다운 받으시면은 그냥 눈 감고 심호 크게 코로 숨 쉬고 입으로 내쉬는 거를 반복하면서 머릿속으로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요, 저는.

 아, 내가 지금 뭐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지금 살짝 초조한가? 아니, 왜 내가 지금 마음이 이렇게 안 좋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이 원인을 잡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저는 사실 난 알고 있어.

 내가 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를.

 근데 그거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안 하잖아.

 그러면은 이유 없이 계속 나중에도 기분이 안 좋아져 있어.

 내가 왜 어디에서 스트레스 받는지를 잡아내 주는 역할을 하는 거야,이 명상이.

 근데 그러다가 막 다른 잠염들도 막 섞이거든요.

 아, 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있지? 아, 내가 오늘 그 일을 못 끝내서 그렇구나.

 막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 담배 피고 싶다.

 뭐 갑자기 아, 주말에 이번 주에 어디 놀러 가기로 했더라? 막 이러면서 갑자기 막 잡들의 생각이다.

 강아지들 우리가 이렇게 산책하다 보면 목줄이 걸려 있어도 막 어디로 갈지 모르 팍 이렇게 막 지들이 갑자기 가고 싶은 데로 튀어가잖아.

 그러면은 강아지 주인들이 어떻게 해요? 탁 이렇게 목줄 탁 이렇게 튕기잖아.

 한번 제대로 다시 가자고.

 그런 식으로 내 정신도 강하지라고 생각하고 왜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이렇게 잘 잡아서 산책하고 있는데 갑자기 딴 생각으로 휘어.

 그럴 때는 다시 호흡에 집중.

 지금이 숨 쉬는 거에 다시 집중하고 다시 스트레스를 왜 받는지를 이렇게 찾아 나가면은 5분이 금방 끝나 있어요.

 근데 이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진짜 많이 바뀌어요.

 특히 주말에는 우리 스트레스 잘 안 받잖아.

 평일에 받는 스트레스 양이 많이 줄어.

 이거 하면은 평일에만이라도 해 보세요.

 저는 그만큼 스트레스에 관심이 많으니까 이런 막 볼 같은 거 쓸데 없는 것도 사 봤는데 솔직히 이거보다는 명상이 더 효과 좋았던 거 같아.

 아무튼 오늘네 가지 방법 잊지 마세요.

 첫 번째 절제력 기르기.

 뭐 식단 관리도 좋고 금면 금주 어떤 것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뭔가 참아야 되는 무언가를 만들어요.

 두 번째 수면 패턴 맞추기.

 뭐 일찍 자고 늦게 자고를 떠나서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드는 거.

 어려우면은 주말에 늦잠 자지 말 것 아니면 낮잠지 말 것.

 세 번째로 보상 기준 높이기.

 쉽게 말하면 갓 살기.

 대신 포인트는 TV나 핸드폰 같은 거 말고 뭔가 생산적인 거 밖에서도 해도 되고 안에서 해도 돼요.

 상관없어.

네 번째는 명상하기.

 잊지 마세요.

 명상하기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되게 좀 추상적인 내용을 어떻게 보면 다룬 건데 실제로 제가 경험하면서 이렇게네 가지를 지키고 정말 외모적으로도 뭔가 많이 나아지고 자신감도 덧붙고 정신적으로 훨씬 좀 안정된 온전한 나를 좀 찾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요새.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꼭 그걸 느껴셨으면 좋겠어서 오늘 한번 찍어 봤으니까 좋아요 누르셨다가 아직 안 눌렀죠.

 아까 내가 누르라고 했는데 좋아요 누르시고 나중에 꼭 챙겨서 보십시오.

 다음 영상에서 또 좋은 피부 꿀팁과 식단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나은 팔로 이제 해 볼게요.

 짠 찐.

 아 아직 고정해야 돼.

이 다시 다시 껴야 되거든.

 이거 촬영 촬영 때만 벗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