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놓치지 마세요! 미니멀 AI 노트로 기억력 2배 향상 비법
나만의 아이디어 저장소 만들기! (중학생 눈높이 설명)
왜 만들었을까?
너도 혹시 머릿속에 떠오른 좋은 아이디어가 5초 만에 사라져 버린 경험 있지? 프로젝트 아이디어, 나중에 해야 할 일, 그냥 떠오른 생각 같은 것들 말이야. 이걸 바로바로 적어두지 않으면 금방 까먹잖아. 근데 핸드폰으로 적으려고 하면 광고도 뜨고 다른 앱도 보게 돼서 집중이 안 되더라고. 그래서 이걸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어!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런 걸 만들려면 몇 가지 꼭 필요한 부품들이 있어.
- 작은 컴퓨터 (마이크로컨트롤러): 모든 작동을 담당하는 두뇌 역할을 해.
- 화면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곳이지.
- 마이크: 내 목소리를 녹음하는 데 필요해.
- 스피커: 녹음된 소리를 다시 듣거나 알림을 들려줄 때 써.
- 배터리: 전기를 공급해줘.
- 저장 공간: 아이디어를 저장하는 곳이야.
- 전력 관리: 배터리를 오래 쓰게 도와줘.
이런 부품들을 모아서 직접 만들려고 했는데, 마침 ESP32라는 작은 컴퓨터가 달린 Waveshare 보드를 발견했어. 이 보드가 딱 내가 찾던 거였지! ESP32는 와이파이랑 블루투스도 되고, 전기도 적게 먹어서 이런 프로젝트에 딱이야.
그리고 화면은 이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썼는데, 이게 정말 신기해. 화면이 바뀌는 순간에만 전기를 쓰고, 한번 화면이 켜지면 전기를 거의 안 써. 그래서 배터리가 엄청 오래가는 거지. 또, 핸드폰 화면처럼 밝지 않아서 눈도 편하고 집중도 잘 돼.
직접 만들어보자!
이 기계는 부품 구하기도 쉽고 조립도 간단해서 너도 충분히 따라 만들 수 있어. 필요한 모든 파일이랑 설명은 내가 따로 공유해놨으니 참고하면 돼!
케이스 디자인도 중요해!
처음에는 보드에 달려있는 케이스를 쓰려고 했는데, 모양도 별로고 배터리 크기도 제한적이라서 직접 디자인했어.
- 인쇄하기 쉬운 디자인: 3D 프린터로 쉽게 뽑을 수 있게 만들었어.
- 커스터마이징 가능: 너만의 스타일대로 꾸미기 좋게 만들었지.
- 나사 없이 조립: 부품을 끼우기만 하면 되도록 설계해서 조립이 정말 쉬워.
- 손에 착 감기는 디자인: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었어.
배터리는 작게, 하지만 더 크게도 가능!
기계를 작게 만들고 싶어서 500mAh짜리 작은 배터리를 썼는데, 케이스 크기를 조금만 키우면 더 큰 배터리도 쓸 수 있어.
버그 잡느라 고생했어 ㅠㅠ
처음에는 몇 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디오 녹음이랑 전력 관리가 까다로워서 고생 좀 했어. 그래도 드디어 만족스럽게 완성됐지!
어떻게 작동할까?
- 대기 모드: 평소에는 전기를 거의 안 쓰는 대기 모드로 있어.
- 버튼 누르면 켜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지고 홈 화면으로 이동해.
- 녹음 시작: 위쪽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내 목소리가 녹음돼.
- 자동 저장 & 태그: 버튼에서 손을 떼면 자동으로 녹음이 저장되고, 아이디어에 맞는 태그를 붙일 수 있어. (예: '프로젝트 아이디어' 태그)
- 다시 대기 모드로: 태그를 붙이고 나면 다시 전기를 아끼는 대기 모드로 돌아가.
이것만으로도 간단한 음성 녹음기는 완성된 거야! 녹음된 소리는 SD 카드에 저장되고, 스피커로 다시 들을 수도 있어.
AI로 더 똑똑하게! (녹취 기능 추가)
음성 녹음만으로는 나중에 아이디어를 찾기 어려울 수 있잖아? 그래서 AI를 이용해서 녹음된 내용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을 추가했어.
- OpenAI Whisper 사용: 이 AI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 Wi-Fi 연결: 기계가 집 와이파이에 연결되면 녹음 파일을 자동으로 업로드해서 텍스트로 바꿔줘.
- 하루에 한 번 자동 동기화: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하루에 한 번 자동으로 파일을 주고받거나, 수동으로 동기화할 수도 있어.
- 음성 + 텍스트 저장: 이제 모든 아이디어는 음성 파일과 텍스트 파일로 동시에 저장돼!
더 많은 기능 추가 가능!
AI 기능이 추가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됐어.
- 아이디어 요약하기
- 제목 자동 생성하기
- 아이디어 분류하기
- 매일의 생각 정리하기
다른 곳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녹음된 내용이나 텍스트를 다른 앱(노션, 옵시디언 등)에서도 쓰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전송 모드도 만들었어.
- 웹 인터페이스: 기계에 접속하면 웹사이트가 열려서 녹음 파일이나 텍스트 파일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어.
작지만 똑똑한 기능들!
- 버튼 소리: e-ink 화면은 반응이 느린 편인데, 버튼 소리가 나면 더 빠르게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사용감이 훨씬 좋아져.
이게 바로 내가 만든 Palma note야! 너라면 어떤 기능을 더 추가하고 싶어? 아니면 이 아이디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혹시 예전에 만들었던 '작은 e-reader'의 기능들을 이 기계에도 넣을 수 있을까? 화면이 너무 작아서 힘들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봐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