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 '29cm' 브랜딩? 제가 했어요! [인터뷰] 전우성 #성공 #특강 #동기부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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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딩은 매출보다 팬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열광하는 팬 한 명이 더 가치 있다.
- 나는 새로운 길 개척을 좋아한다. 안전보다 도전하는 걸 선호한다.
- 엔지니어였던 나는 마케터로 전향했고, 광고를 좋아해서 마케팅을 배웠다.
- 삼성전자, 네이버, 작은 기업으로 옮기며 도전과 성장의 길을 걸었다.
- 큰 기업에서는 기획이 제한적이었고, 책임감이 컸다. 그래서 스타트업으로 갔다.
- 시장은 이미 경쟁자가 많아 차별화가 중요하다.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 시장 진입 시 가격 경쟁보다 브랜드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게 핵심이다.
- 브랜딩은 기능과 감성 두 가지 핵심 경험의 균형이 필요하다.
- 감성적 경험으로 차별성을 만들면 경쟁에서 유리하다. 배민의 유머가 좋은 예다.
- 기능적 핵심 경험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브랜딩하고, 감성으로 차별화한다.
- 경쟁사 레퍼런스는 피하고, 스스로 개척하는 게 중요하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시도와 결과로 증명하는 게 필요하다.
- 남들과 다르게 가면 브랜드가 더 기억에 남는다. 평준화는 실패다.
- 차별성, 일관성, 지속성 세 가지가 브랜딩 성공의 핵심이다.
- 오래된 브랜드도 차별성 덕분에 기억에 남는다.
- 온라인 쇼핑몰은 제품과 가격이 중요하지만, 스토리와 가치 전달도 필요하다.
-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바이럴 이벤트를 활용한다.
- 경쟁사 레퍼런스는 안 보고, 스스로 개척하는 게 더 강하다.
-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고, 증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각을 키우고, 아이디어를 얻는다.
-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아젠다를 머릿속에 담아두는 게 창의력의 비결이다.
- 후반 인생에는 더 많은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
- 나는 탄탄한 브랜딩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