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마음을 여는 비밀! 애칭으로 알아보는 사이좋은 부부의 심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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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아이들은 잘못되면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 부모님께 말 못하는 아이들은 보호받지 못해요.
- 어른이 되지 못하는 건 지식, 체격, 사회적 위치 때문이 아니에요.
- 마음은 어린아이로 멈춰있어요.
- 결혼한 여성들은 남편이 나이 들수록 어른이 되나 의문을 갖죠.
- 남편은 인자하거나 삐지거나 동굴 속으로 들어가요.
- 여자는 그런 남편을 비난하거나 대화로 풀려고 해요.
- 남자들은 왜 나이 먹어도 어른이 되지 못할까 고민했어요.
- 남자들은 어렸 적 하고 싶었던 걸 하고 싶어 해요.
- 지금 40~70대 남자들은 하고 싶은 걸 못 하고, 몰라서 삐지는 거예요.
- 마음에 병이 오면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 자존심 세거나 피해 주기 싫은 사람은 말 못 해요.
- 병원 가서 증상 말하는 것도 어렵죠.
- 마음의 병은 자기가 원하는 걸 알면 극복 가능해요.
- 좋아하는 걸 찾으며 마음이 치유돼요.
- 예를 들어 과일 나무 재배가 치료가 되기도 해요.
- 어려운 일 겪으며 마음이 힘들 때도, 누군가 도움을 받으면 좋아져요.
- 인생은 신세계로 들어가는 두려움 같아요.
- 두려움 속에서도 계속 연주하듯 삶을 이어가야 해요.
- 잘 나갈 때 감사하고, 힘들 때도 지나갈 거라 믿어요.
- 아이를 낳으며 ‘보위를 빼앗긴 왕의 슬픔’을 느껴요.
- 부모님과의 관계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쳐요.
- 부모님이 힘들게 사셨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하려 해요.
- 결혼은 부모님과의 관계, 그리고 내 태생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요.
-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워를 만들어야 해요.
- 추억은 인간을 만나게 하는 워홀 같아요.
- 부모와의 추억을 쌓으며 우주처럼 멀어지지 않게 해요.
- 부모님과의 워를 통해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 인간은 표정과 언어로 감정을 전달해요.
- 표정은 인생의 완성, 감정의 표현이에요.
- 건강한 사람은 계절의 변화를 잘 알아차려요.
- 자연을 보면 내면이 건강해지고 감수성이 좋아져요.
- 마음이 불안하면 몸과 정신이 멀어져요.
- 좋은 것에 집중하면 마음이 돌아와요.
- 힘든 날은 조금만 버티면 지나가요.
- 힘들 때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게 좋아요.
-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 힘든 날은 ‘나 힘들어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져요.
-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 좋아하는 걸 가까이 하며 건강한 마음을 만들어가요.
- 인간은 감각과 물질보다 감정을 통해 성장해요.
- 좋은 강연이나 책, 자연이 치유를 도와줘요.
- 나이 들수록 내면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요.
- 부모님과의 언어를 이해하면 관계가 좋아져요.
-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짜증이 나면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워를 만들어야 해요.
- 추억은 우주처럼 멀리 있지만, 워홀처럼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어요.
- 부모님과의 추억을 쌓으며 사랑을 느껴요.
- 부모님과의 관계는 결국 내 인생의 자존감과 연결돼요.
- 오늘 강연은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