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강주은 추천! 주방부터 생필품까지 꼭 사야 할 필수 쟁여템 공개

원본 제목

[ENG SUB]강주은이 선택한 보이면 사야되는 필수 쟁여템(+주방,생필품,식품)

깡주은

조회수 조회수 298.9K 좋아요 좋아요 6.2K 게시일 게시일

설명

깡쥐들 Hi~ 🐶 오늘은 저희 집 곳간에 늘 쟁여두는 쟁여템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주방 용품부터 식료품,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애정템까지!! 절대 떨어지지 않게 늘 쟁여두는 것들인데, 우리 깡쥐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준비했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 좋아요! 댓글! please🥰 Lots of love everyone!🧡 ---------------------------------------------- 00:00 깡주은 미리보기 00:27 깡쥐들 안녕~💕 01:07 주방 쟁여템 소개 01:17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긴 쟁반 03:17 사소하지만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템☕️ 04:58 나무 도마 손질하는 방법🤔 05:14 식탁을 가득 채운 스타우브 소개 08:53 강주은이 추천하는 스타우브 냄비는?👍🏻 09:14 식품 쟁여템 소개 12:47 주은이 기억하는 한국에서의 첫 기억💭 14:50 자신을 위한 셀프 쟁여템 17:15 16살 때부터 쓴 향수 대공개 18:53 학창시절 미남 친구에게 한 말🫢 22:42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인중 탈색(?)🥸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내가 어떤 사연이 있었냐면 굉장히 잘생긴 남성분이 있었어.

너무 잘생긴 남자인데 냄새가 나 걔한테 가서 얘기를 할 거야.

이렇게 다들 어 준주 하지 말라고 그거 어떡하냐고.

근데 뭐 추천하고 싶고어 그 뒤로는 냄새가 사라졌어요.

냄새가 사라졌어.

그 어 냄새가 사라졌고 그리고 [박수] 안녕하세요 깡들.

오늘은 제가 우리 깡들에게 쟁여템을 좀 소개하고 싶은 그런 날이어서 많이 좀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이거를 이제 펼쳐서 이렇게 다 올려 놓는 거는 처음 나도 보면서 어 좀 과한 거 같은데 이렇게 느껴졌는데 처음으로 이제 보는 거야.

내 물건인데.

저템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그러니까 내가 가장 좀 서은게 챙겨 음라는 단어는 아는데 쟁여는 조금 다르더라고.

근데 그거는 이제 막 모으는 거 같아 그지? 맞아요.

선배님 그 가위 있잖아요.

그게 선배님의 쟁여 템인 거예요.

음.

그 핑크 가위.

그렇지.

처음부터는 주방 템즈부터 한번 여러분들에게 한번 보여 드릴게요.

내가 몇 번 써 보다가 너무 좋아서 욕심이 생기는 거야.

그게 바로이 캠브로 쟁반이야.

메이 in USA야.

근데 요게 너무나도 설레이는 거야.

나에게 노스타자.

내가 자라오면서 우리 학교에서 항상 캐피리아 어디 변에 갔다 그런 키친이 있고 우리가 골라서 음식을 올려 놓는 그런 환경이면은 얘가 꼭 있어.

기본으로 항상 쓰는 그런 아이템인데 갑자기 색깔별로 이렇게 나오는 거는 처음 이렇게 보는데 너무 반갑더라고.

그니까 옛날 친구 만나는 그런 느낌.

요 요 사이즈가 제일 아온 사이즈야.

요거.

요게 제일 큰 건데 또 사이즈 별로 이렇게 나온다는 게 완전히 우리 마음을 흔들게 되잖아.

나는 이런 거 본 적이 없어.

이런 사이즈.

이게 약간 m&M 초콜릿 색깔별로 이렇게 다 나오는게 너무 이쁘지 않아?이 작은 것도 친구들이 알아서 하나씩이 그 방에가 있더라고.

나도 요거 이제 화장실에다가 갖다 놓으면 세주하기 전에 뭐 귀걸리 뭐 요런 것들 그냥 여기다 놓으면 정돈이 되잖아.

아침에 부모님에게 이제 약 종류들이 있으면은 조그만 종지에다가 올려 놔 가지고 여기 이제 갖다 드리면 너무 괜찮잖아.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제 너무 좋고 그리고이 레이가 또 이런 색 이런 셰이도 나와.

그래서 여기에 뭐 조그만 피자 같은 것도 놓기에도 너무 좋고 여기 위에다가 양념 같은 것들 여기 올려 놓고 그다음에 한 곳에다 놓으면 또 정돈이 되고 그리고 요렇게 세워나 있잖나.

이거는 매장에만 이렇게 세워 놓을게 아니라 집에서도 정돈을 할 때 요새는 요렇게 나무로 칸히 요런 식으로 이렇게 뭐를 세울 수 있게 도마 같은 것도 여기다가 세워 넣어도 되고 요런 거는 충분히 꺼내 놨던게 보기만 해도 대리만 좋고 그리고 요거는 조그만 거지만 이게 뭐냐면 어 컵하고 소서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거 요런 거를 우리가 항상 장애 에다가 그냥 보관하는 경우들이 있어.

근데 얼마나 예쁜 건데 아깝잖아.

요런 식으로 내가 일부로 골드 색깔 맞춘 거야.

쿠팡 이렇게 속삭이면서 말씀하 쿠팡.

또 보여 주고 싶은 거는 이쪽으로 올 수 있을까? 여기 보마들 이것도 지금 8년 넘게 쓰는 거고.

그리고 요것도 사이즈 별로 요렇게 또요 근래에 notorious food라고 있어.

근데 그 인스타그램에 그분이 요리를 다 이거 위해서 해.

요렇게 엔드보드로 판매를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 또 샀지.

그래서 굉장히 묵직하고 요런 이제 도마가 있고 또 너무 자랑스러운 캐나다 ge우드라고 했는데 이것도 되게 무거워.

향도 너무 좋고 이거 봐.

아주 도톰하잖아.

그리고이 쇼핑할 때 그 소음 자체도 다르더라고.

이게 딱딱 소리가 아니라 여기서 잘 받아 주는 소리.

내한 사이즈도 있는데 주문 직전.

아, 직전.

어, 여기 올리브 오일 같은 것도 올려 놓고 기체에다가 디스플레이하기도 너무 멋스럽고 그리고 이제 플레이팅할 때 빵요리다, 고기류다, 요것도 약간 접시를 생각하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

는 근데 나무 도망은 관리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내가 오일로도 요렇게 문주어 놓고 요런 경우들이 있는데 근데 여기 ge 전문 컴퍼니에서는 컨디셔너까지 이렇게 보내 주더라고.

어 그다음에 또 여기 보면스타 다 활용도 너무 잘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꽃꼬대가 가장 기본 스톱을 생각했을 때 어떤 거를 가장 먼저 사야 되겠다.

처음 산다면 그거 먼저 사는게 되고 처음 하나만 산다면 꽃대요.

이게 지금 22 사이즈라고 우리가 4, 5인용까지 만들 수 있는 그런 크기니까 요게 딱 기본.

처음으로 가졌던 스타 요거든.

근데 요게 바질 그린 색깔이고 요게 20 사이즈야.

그까 요게 조금 아쉬워.

요런 사이즈로 졸업했지.

24에서 22호.

가장 또 기본으로 넘버투 기본이 전골 냄비아.

여기다가 정골하고 국적들만 뿐이 아니라 여기에 스테이크 국기가 너무 좋아.

왜냐면 튀이잖나.

이렇게 하는게 또 너무 좋은 그냥 그 무세 냄비.

요런 것도 밥 만들기에도 너무 좋고 너무 또 예쁜 요런 작은 셰프들이 있어.

작은 워크 한 그릇 뭐 반찬이나 요리나 뭐 하기에도 너무 괜찮고 생선 아니면 스테이크 지글지글 뚜 뜨겁게 해 가지고 이게 다 그리고 인덕션 불 다 가능하니까 그래서 너무 좋고 그다음에 붙어 있지 이게 자석이야 자석 요렇게 보여 주니까 또 이것도 사게 되더라고 좀 사고 싶어 사고 싶지.

그렇게 되.

요거는 너무너무 예쁜 꽃꼬대인데 조그만 그 요리 같은 것도 좋고 테이블 세팅에 올려 놓기에도 너무 좋고 근데 나는 여기에 프렌치 안 숲을 만들어 봤어.

내가 기억하는게 요거 샀을 때 한 개는 안 되지.

프렌치 언니언트 만들을 만들면 한 사람만 먹는게 아니 두 사람은 적어도 먹어야 되니까.

그래도 두 개는 기본.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싸우고 있었던 거는 내게까지 가야 되는 건가? 거기서 혼자서 막 상상하는 거야.

그래도 우리가 렌언스면 두 사람만 먹는게 아니고네 사람은 먹어야지 막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일단 두 개 써 보자.

또 두 개 더 사야 되나? 이거를 그때 가서 이제 생각.

그래서 요거를 두 개만 샀어.

그래서 잘 산 거지.

두 개만 사기 잘했어요.

어 잘했어.

다른 예쁜 접시로 또 프렌치 언습 먹으면 되는 거니까 요렇게 이제 그냥 이제 산 거지.

그리고 여기 도구들도 있어.

뚜껑.

그럼 이렇게 홀딩이 되는 거야.

아 얘는 또 안 된다.

이거는 손잡이 나와.

손잡이가요 손잡이가 굉장히 다양해.

우리가 빼고 끼고 이렇게 할 수가 있어.

모든 돼지도 귀엽고 그리고 생선 랍스터가 되게 귀여워.

왜냐면 이것까지 다 있어.

어 귀엽다.

그래서 되게 귀엽고 그리고 이제 스톱에서 요런 것도 구할 수가 있어.

비에서 사면 저 주는 거 아니에요? 아니요.

이거는 절대로 뭐 주는게 없어요.

이거는 우리 방송에서 아주 가끔씩 이게 나갔어.

요거를 따로 판매하는게 아니고 그래서 이거는 굉장히 스페셜한 거야.

이거 굉장히 귀한 거야.

근데 나는 있어.

아유, 취사야.

꼭 사야 되는 게스트가 아니 꼭 사야 되는게 요거 아니면 정골냄비.

근데 어떤 요리를 제일 많이 할까? 이런 거를 충분히 생각해 봐야 되고 처음에는 어 어떤 색깔로 시작해야 될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고민하지 말고 자기한테 당기는 색깔로 그냥 하는게 좋은 거 같아.

이제는 가장 자주 먹게 되고 가장 우리 집에서 이거는 떨어지면 안 되겠다.

쟁여템을 한번 보여 줄게.

이럼이 나고 있는 제일 오래된 거야, 지금 이럼.

그래서 어 어 지금 중 찍는 중.

어 그렇지.

찍는요.

열심히 하십시오.

네.

사랑은 아 문화 하나 오케이.

고 고 정신을 아주 선납게 만드는 어 그런 특이한 그런 기술이 있어.

이거를 항상 주는 고객이야.

매일매일 아침마다 이거를 꼭 한 잔 마시는 유성밥.

근데 우리가 사실 먹기 힘든 그거를 다 이제 동결 건절시켜 가지고 굉장히 건강한 한 잔이야.

그래서 요거를 그냥 물에다가 그냥 믹싱하고 아니면 두유 그렇게 이제 해서 이제 마시는게 벌써 우리도 지금 7년 넘었어.

와 그래서 이게 우리 남편만뿐이 아니고 우리 식구 모두가 너무 좋아해.

그리고 맛도 맛있어.

정말 미숙가루 같은 오 미술가루 근데 더 그거보다 조금 더 맛시는 거 같아.

그니까 방송 때문에 사시는 건 아닌데 진짜로 사용하시는 거죠.

이거는 처음에 방송에 소개를 받아 가지고 내가 직접 먹어 봐야 되니까 와 우리는 이거는 앞으로 계속 해야 되겠다.

방송에서 끝나더라도 이거는 계속 우리는 해야 되는 거.

그다음에요 근래 내가 소개를 받게 된 토메토스.

너무 이쁘지 않아? 포장된 것도 이틀리아에서 왔어.

또 유기농이고 종류들이 있어.

그러니까 요거는 조금 매콤한 아라비아타 양파하고 토마토하고 굉장히 기본적인 어 traditional basilic.

그래서 여기 마질 같이 들어 있는 그런 이제요 세 가지가 있는데 파스타 했을 때만뿐이 아니라 숲 같은 종류들 아니면 스튜들에도 요거를 쓰기가 너무 좋은데 토마토들도 완벽하게 곱게 갈아 놓지 않고 씹히는 그런 토마토 조각들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양념을 잘했더라고.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고.

음.

선배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맛은 뭐예요? 실리콜요 맞을 향이 있는 거.

그리고 나도 여기다가 양념들을 조금 더 해.

마늘에다가 뭐 여기 오래가노 양파 같은 파우더 같은 것도 조금 더 추가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각각 조금씩 원내는 대로 이렇게 좀 바꿔 넣어도 되는 그다음에 여기 앞에이 무지개이 정말 대단한 무지개가 뭐냐면 영양 성분은 좀 없는 거야.

근데 여기 앞에 보이는 거 같이 딱 2 calor리.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완전히 빠져 들어갔지.

그리고 여기에 무설탕.

그래서 내가 앉아서 이거 다 먹어도 괜찮아.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 있어.

성류에다가 뭐 파인애플도 있고 알로에 그레이프 자몽에 소다 수박 갈라만 요구르트.

어 요구르트.

요구르트.

요구르트.

이 요구르트도 너무너무 매력 있잖아.

그런데 내가 왜 매력이라고 얘기하면 77년 때 처음 갔었거든.

그 옛날에 금자 언니라고 있었어.

금자 언니가 나를 데고 다녔어.

우체통이 있는데 편지들을 다 줄 때마다 우체 아저씨가 거기다가 야구르트 두 개 놔뒀다는 거.

야구르트 아저씨 아니었을까? 그때 당시에 확실해 자기네들 태어나기 전인데 자기네들 틀렸으면 내가 이겨.

근데 그 그니까 하여튼 그 통에다가 놔뒀다.

이거를 먹어 보래.

너무이 병이 귀여운 거야.

그니까 내 크기에 맞는 병 이렇게 마시는 약간 사탕 음료 같아.

음.

거기에 이제 그 매력을 알게 됐지.

그래서 내가 사연이 있어.

약탈 생각지도 못한요.

그지? 그래서 그때 당시 한국에 그게 있어서 오늘 내가 유정이 아빠하고 얘기하면 아 그 참 옛날의 향이다.

나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

그 자격이 있어.

그래서 요거 하나로 굉장히 과거의 세월로 들어갔네.

그지? 그다음에 우리 집에서 떨어지면 안 되는 이리얼.

5곡이 아닌 7곡.

시리얼 같은 거 먹을 때 또 좀 주의해야 되잖아.

왜냐면 당이 엄청 많다고.

근데 요게 그나마 당이 좀 없는 그러면서 씹히는 그런 크런치한 맛도 있고 그래서 요거를 내가 그 온라인에서 잘 주문을 하게 돼.

그리고 내가 대학교 때에서부터 좋아했던 whispering angel.

근데 요게 프란스 로이 로인데 이것도 코스트 내가 이거를 조금 망설렸어.

이거를 소개할까 안 할까? 뭐 그렇게 되면 또 커스코에 또 판절이 될 수도 있잖아.

아, 이것도 후회해야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가격년에서 너무 매력이 있어 가지고 너무 좋은게 3만 원대 안으로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로즈예요.

그러면 여기 우리 먹는 것까지 이제 소개했고 그다음에 또 자주 사는 나를 위한 제품이 또 따로 있어.

지금 일단 우리 테이블 위에 원래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되는 신발들이 다 올라가는 지금 요렇게 보여 드리는 실내와 브랜드가 스티유야 스튜색 그때 빨간색 그리고이 하늘색 그리고 핑크색까지 있었어.

좋아하면 그 자리에서 색깔 별로 왜냐면 이게 또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근데 요것도 지금 한 5년 된 거 같아.

그다음에 그 자라 시퀀리스마스다 모다 하면 조금 더 반짝한 집에서 실내와 기분 전환이지.

그다음에 자라에서 또 요런 것도 너무 이쁘더라고.

발레 그 핑크 같은 요런 것도 요것도 너무 예뻐.

그리고 요거는 밑창까지도 립감이 있어서 좋더라고.

그래서 요거는 약간 양말 같이 신켜져.

요거는 직구를 했어.

샵 거기서 한번 사 봤어.

근데 요것도 굉장히 좀 저렴한 2만 원대.

어 그래서 요것도 또 핑크 색깔이 이뻐서 한번 사 봤습니다.

근데 보통 룸 슈즈는 슬리퍼나 이렇게 좀 편한 거 심잖아요.

으흠.

안 답답하세요? 발이 안 답답해.

이게 오히려 양말시는 느낌.

그런데 바닥에 그룹감이 좀 있는 그리고 캐네다에서만 찾을 수 있는요 라인이 또 있어.

내가 그렇게 관심 없는 다른 색깔들까지 사야 돼.

요거를 위해서.

그럼 나머지 안 쓰는 색깔은 어떻게? 그래서 나머지 안 쓰는 색깔들은 별 볼 일 없을 때 그때 하나씩 써.

막 써도 될 때.

어, 막 쓰도 될 때.

그리고 또 이거 요런 거는 굉장히 많이 찾고 찾고 찾으면서 직구를 한 밴드들이에요.

헤어밴드 좀 도톰한 것들 많아.

문이 있는 거 많아.

플라스틱 계열들이 많아.

이런 위번 같은 계열로 만든 거는 찾기 어려.

이 얇고.

머리띠는 어디서 사셨어요? 다 직구했어.

다 달라.

채무도 있고.

씨, 에마.

herb, G켓, 알리바바 이런데 보면은 꼭 있어.

뭐가? 이거는 내가 16살이었을 때부터 써온 향수야.

Saon 이러의 패스.

근데 품절 아니 단절 단종 단종.

그래서 요거를 직구를 해.

그리고 어디 다니더라도 사람들이 항상 너무 향이 좋다고.

남아 있는 거 깡제들이 사면 어떡해요? 그러니까 그게 또 지금 소개하면서도 약간 걱정이 되네.

오늘 이거 끝나자마자 또 다시 찾아야 되겠어.

그다음에 이거는 20년 전에 어떤 팬분이 갤러리에 백화지면서 본인을 위해서 산 거를 나한테 그냥 선물해 주신 거 있지.

그러면서 내가 알게 된이 pet리라는 small dear my small dear 요렇게 되는 건데 은은한 꽃들의 향 근데 굉장히 스위트하고 아주 은은한 요런 이제 향인데 그래서 향수가 꼭 해야 된다라고 보다 조금만 이렇게 해도 인상 좋게 남게 되는 좋은 향 그런게 있는 거 같아.

그래서 남자들도 신경 써야 되는데 지금 향을 얘기를 하니까 남자분들 멋진 남성분들이 많은데이 여름이 되면 땀 냄새가 날 수가 있어.

근데 그 자연의 향들이 어떤데 남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그 센 향이 땀에서 여기서 나올 수도 있어.

누구한테 그 얘기를 못 해.

저기요.

여기서 조금 냄새나게 누가 그거 얘기할 수 있을까? 쉽지 않죠.

쉽지 않지.

근데 내가 어떤 사연이 있었냐면 어렸을 때 굉장히 잘생긴 남성분이 있었어.

우리 반에 너무 잘생긴 남자인데 냄새가 그래서 내가 너무 아쉬운 거야.

이 남자가 그거만 알면 그러면 세 장가 줄 수 있어.

그래서 내가 걔한테 가서 얘기를 할 거야.

이렇게 다들 막 어 준 하지 말라고 그거 어떡하냐.

근데 나는이 남자 인생에 좋은 터닝 포인트가 돼 줄 수가 있겠다.

우리 클래스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어 저기 마이크 있다.

마이크 있다 막 그러지만 내가 하나만 얘기해도 될까? 우리 모두가 다 인간이기 때문에 좀 안 좋은 향들이 날 수가 있어.

자기한테 추천하고 싶어.

그니까 얘가 굉장히 좀 당황스러우면서 야 오케이 이러더라고 그러면서 이제 갔어.

그 뒤로는 냄새가 사라졌어요.

냄새가 사라졌어.

그리 어 냄새가 사라졌고 그리고 중요한 여기에 포인트가 뭐냐면 본인은 몰라.

음 그게 참 어려운 조언이잖아.

그래서 이렇게 방송에서 얘기하면 얼마나 좋아.

우리 집안의 남자들은 다 이거를 좋아해.

그 유송이 아빠하고 애들 요거를 좋아해.

근데 요게 요렇게 스프레이가 되고 그리고 향이 되게 시원해.

음.

음.

너무 과하지가 않아.

그냥 미스트로 한번 사운하고 나서 짝 짝 할 수 있어.

아니면은 짝 짝 할 수 있어.

자기 관리할 때는 요거는 너무 좋은 배려라고 생각이 들어.

그다음에 또 내가 해외에 나갈 때마다 너무너무 좋아는 게스이 내가 좋아하는 문구 카드 종류들인데 크 and company 이게 미국 제품이야.

한국에서 못 찾아.

그래서 내가 이거를 직구를 했는데 한 번 살 때 여러 개 다양하게 많이 사야 돼.

굉장히 종류가 끝없이 많아.

이 스타ish 별 생선 불가리.

뭐라고 부르지? 불가사리.

불가사리.

불가사리.

요거는 조그만 별 모양들이 있어.

위에 너무 귀여운 카드들.

이 옷이 살아 있어.

이것도 페퍼러스야.

페퍼레스.

너무 귀엽지 않아? 완전히 내가 입을 옷이야.

그래서 귀엽게 요렇게 카드 같은 거를 준비를 해먹지.

그다음에 내가 가장 망설렸던 졸렌 이게 머리를 염색해 주는 거야.

블로 탄색.

묘하게 또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그런 변화들이 조금씩 생겨.

젊었을 때는 팔에 그래도 팔 머리가 좀 있었던 편이거든.

팔머리 뭐라고 불러? 팔털.

팔털.

어? 팔 팔이 팔이 있었다고.

근데 나이 드니까 팔이 없어졌어.

어 다리에도 얇은 다리 털이 있었어.

그래서 다리 털 여태까지 다리 머리라고 부르 다리 털 이제 없어졌어.

여성들도 필요 없는데 또 좀 있잖나.

나이 드니까 없어졌어.

그랬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게 여기에 살짝 짙어졌어.

모든 몸에 자라야 된 털이 다 여기로 오나? 이거를 깎아도 된대.

그는 혹시라 깎으면 이게 두툼하게 나오는 거 아닐까? 민수성.

어, 그렇지.

이게 여기를 금발로 만들어 줘.

사실 요즘 눈썹도 한다고 그래.

근데 여기 나같이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

대한민국 나밖에 없을 것 같아.

그래서 프리미어 그 스페출러 강력하게 하게 하는 엑셀레이터 파우더가 있어.

로션하고 같이 이렇게 크림하고 이렇게 같이 섞어.

안 느껴져.

내가 이렇다는게.

이게 꿈이지.

그러면 여기에 이렇게 하는 거야.

우리 집안에서 내가 이거를 하고 다니려나? 그러 남자들이 웃서 죽으려 그래.

매번 했는데도 이렇게 웃어 죽으려 그래.

이거 안 느껴져.

내가 이거를 이렇게 하고 있다는게 이렇게 근데 내가 안 느껴져.

이거를 이제 한번 올라가면 이제 평생 올라가잖아.

그지? 그지? 내 인생에 정말 이런 기록을 남겨주는 우리 제작친들 너무 감사하네.

언제 이런 거를 경험해겠어.

그지? 그래서 요거를 이제 요렇게 된 상태 이제 또 닦아내면 돼.

어, 연해 주셨어요.

연해졌어? 아니야.

진해지 않았었어.

아직은.

아직은 할 때가 아니었는데 자기네들 보여 주기 위해서 내가 어 일부러 이제 했지.

그래서 고게 민망한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요런 건데 오늘은 이제 완전히 공개를 했습니다.

어 그래서 오늘은 우리 깡들에게 제가 30년 동안을 한국에 살면서 나름대로 잘 왔던 거 몇 가지를 한번 준비를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만약에 궁금한 그런 질문들이 있으면 깡준 인스타그램에서 꼭 여러분들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그런 인스타그램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뵐게요.

Love everyone.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잘생긴 남자가 냄새 때문에 고민했어요.

2. 냄새를 해결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3. 오늘은 깡들에게 쟁여템을 소개할게요.

4. '쟁여템'은 모으는 아이템을 의미해요.

5. 주방용품부터 다양한 아이템을 보여줍니다.

6. 캠브로 쟁반이 너무 좋아서 추천했어요.

7. 색깔별로 나오는 예쁜 도구들이 많아요.

8. 화장실 정리용 소품도 정말 귀여워요.

9. 나무 칸막이와 디스플레이 용품도 소개했어요.

10. 캐나다산 도마와 오일 컨디셔너도 좋아요.

11. 꽃꼬대는 기본 필수템, 크기별로 있어요.

12. 전골 냄비와 스테인리스 냄비도 추천해요.

13. 작은 접시와 도구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14. 프렌치 스타일 접시와 도구도 보여줬어요.

15. 귀여운 뚜껑과 손잡이도 소개했어요.

16. 귀여운 생선, 랍스터 모양 도구도 있어요.

17. 특별한 스페셜 아이템도 공개했어요.

18. 처음 산 꽃꼬대와 냄비는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19. 색깔과 크기를 고민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게 선택하세요.

20. 오래된 쟁여템도 보여주며 애정을 표현했어요.

21. 유산균 음료와 건강한 식품도 소개했어요.

22. 과거 추억의 요구르트 병도 이야기했어요.

23. 향수와 향기 제품도 소개했어요.

24.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해 추천하는 방법도 알려줬어요.

25. 잘생긴 남자도 냄새 때문에 고민했어요.

26. 냄새를 해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는 메시지예요.

27. 향수와 미스트로 자기 관리를 추천했어요.

28. 해외 직구 제품과 귀여운 카드도 보여줬어요.

29. 팔털, 다리 털 관리 방법도 이야기했어요.

30. 머리 염색과 미용 팁도 공유했어요.

31. 자신만의 스타일과 제품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32. 마지막으로 깡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