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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전고점 돌파,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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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전고점 돌파, 매수 매도 추천아닙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유튜버입니다. 저의 말을 듣고 매수매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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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제가 23년부터 엔비디아를 AI 시대 인프라는 큰 제목으로이 커버리지를 시작했는데 2년간 꾸준히 엔비디아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씀드려왔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동일한데요.

중간에 딥크 위기가 있었고 또 최근 들어선 중국 수출 규제와 관련해서 많은 압박이 있었지만 결국 어제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뭐 별다른 속보가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고요.

서서히 올라가서 신고가를 돌파한 것인데 저는 Nv디아가 200달러까지도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기간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시장의 심리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해세요.

하지만이 Nv디아 200달러 발행 주식수에 변동만 없다면 시가 총액 약 4.

9 달러 정도에 도달하는 수치인데요.

아마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또 가능하더라도 10년 정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각보다 빠르게 200달러를 도달하는 것은 큰 무리가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엔비디아는 말 그대로 AI 시대의 인프라이기 때문입니다.

[음악] 올해 엔비디아에게 크게 위협이 되었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딥크 사태.

그리고 두 번째가 A식 반도체 위협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성능 GPU를 받고 있는 중국의 입장에서 돌파고를 마련하기 위해 딥크 R1의이 ME 기법과 효율화된 강화 학습을 활용해서 GPU 효율을 극대화시켰죠.

이때 생겨난 네로티브가 엔비디아 GPU가 이렇게까지 비쌀 이유가 없어졌다였습니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때 일관되게 말했죠.

오히려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 했습니다.

또 각 기업들의이 특정 용도에 최적화된 맞춤명 반도체 칩 위협으로도 엔비디아의 주가가 압박을 받았는데요.

구글, 아마존 같은 이런 고객들이 탈비디아를 할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었죠.

하지만 엔비디아의 경쟁력에 있어서 시장이 놓친 것은 어찌 보면 투자의 가장 본질인 수요와 공급에 대한 이해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자, 공급면에 있어서선 결국 칩을 생산하는 생산 역량이 중요할 텐데 제가 9개월 전에 업로드했었던이 TSMC와의 제조 생태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렸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의 3n노 공정 반도체 생산은 TSMC가 거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2위인 삼성전자가 8.

1%입니다.

1%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독점 상태이죠.

반도체 생산을 독점하고 있는 TSMC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애플 그리고 Nv디아입니다.

블랙웰 아키텍처 그림을 보시면 중앙에이 GPU 처리 장치 그리고이를 둘러싸고 있는 HBM 메모리를 다 통합해 주는이 기술이 바로 코스 패키징인데이 코스 패키징에서 Nv디아에게 할당된 수치가 지금 2025년 기준으로 거의 65%거든요.

그러니까 월 7만5,000개 유닛 중에 약 52,500개 정도가 Nv디아에게 할당이 되는 겁니다.

이 이 나머지 자리를 AMD 프로컴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나눠갖게 될 것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AMD가 더 만들어 달라고 해도 TSMC 입장에서 자리가 없는 겁니다.

자, 그럼 Nv디아에게 왜 이렇게 많은 할당량을 줘야만 하는 것일까요? 엔비디아는 사전 예약으로 독점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받쳐주고 있고요.

또 그만큼 TSMC 입장에선 가장 중요한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TSMC는 업계에서 거의 단독으로 코스 패키징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격 인상을 하더라도 엔비디아는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면서 다 받아주고 있죠.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이렇게 가격 조정을 지지하는 이유가 TSMC가 마음껏 가격을 올리게 하고 그 대신 생산케파 할당량을 Nv디아에게 몰아줌으로써 공급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른 기업들의 생산 케파에 병목이 생기게 되고 그런 마진을 확보할 수가 있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TSMC 입장에선 엔비디아를 절대 함부로 대해선 안 되는 하나의 이런 생태계가 갖춰진 모양인 겁니다.

이런 공급 측면에 있어서 제하물이 브루드컴이 어떻고 또 AMD의 설계가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 현실적인 제한이 걸려 있는 거죠.

생산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런 제한 사항이 있는 겁니다.

자, 근데 이제 이런 생각이 들 수가 있겠습니다.

결국은 생산 시설이 지금 확대되면서 이런 생산 케파가 더 확장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거죠.

그러니까 공급의 병목이 해소되지 않겠느냐라는 겁니다.

그니까 공급이 해소된다는 것은 결국 수요를 충족시켜 준다는 겁니다.

자, 하지만 지능과 연산이 필요한 영역을 살펴본다면 그 수요의 끝은 어디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러니까 지금 당장 그 끝은 정말 보이지가 않는 아드한 먼 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데이터 센터는 너무 많이 얘기를 했죠.

지금 데이터 센터도 계속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건 너무 많이 얘기했으니까 오늘은 Nv디아의 온디바이스 컴퓨팅 플랫폼인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일단 지금 당장 지능이 필요해 보이는 곳은 자율주행차 그리고 퓨모노이드 보이죠.

휴먼노이드 보에는이 엔비디아의 제슨 칩이 들어갑니다.

버스턴 다이나믹스가 제슨 칩을 채택했고요.

또 중국의 유니트리 로보틱스 또한 재칩을 탑재한 것을이 공식 홈페이지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스턴 다이나믹스가 현재 당장 적용 중인 제슨 AGX 시리즈이 고성능 휴모노이드로 온용 납게 275탑스를 지원하고 있고요.

공에서 899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잠시 모건 스탠리의 리포트를 본다면요.

모건에서는 2036년까지 휴먼노이드봇의 보급수가 2,360만 대.

그리고 이제 뭐나은 미래로 가게 된다면 2050년까지 도합 10억 대가량이 보급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판매는 27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27년도에 10만 대를 시작으로 34년도엔 340만 대, 그리고 36년에는 970만 대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죠.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이 이렇게 보급되는 휴먼노이드봇들 중에 그래도 3, 40% 정도는 테슬라 옵티머스이긴 하겠지만 나머지는 반 테슬라 진영으로 꽉 차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 테슬라는 아시다시피 테슬라 자체 칩으로 해소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고요.

이 AI에서 일런 머스크가 확인을 해 줬죠.

FSD에 들어가는이 컴퓨팅 칩이 그대로 옵티머스에도 쓰일 것이라고 해줬습니다.

하지만이 반대 진정을 볼 때 지금 엔비디아가 이미이 로봇과 관련된 생태를 작업을 치고 있는데 아마 엔비디아의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죠.

그리고 또 한 가지 더로는 27년에 엔비디아의 재플랫폼이 899달러에 머무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0년에 출시되었던이 엔비디아 A100의 가격은 만달러에서 15,000달러 정도였지만이 AI 서버에 대한 수요가 상승함에 따라서이 H100을 기점으로 지금 나오고 있는 블랙웰 아키텍처의 B100 가격은 3만 달러에서 4만 달러 정도로 약 세 배가 뛰게 되었습니다.

이 이 잭슨도 지금은 얌전한 수준이지만 휴먼노이드 보급 대수가 높아지면서 지금으로부터 세 배에서네 배는 전 충분히 뛸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약 3,000달러 정도라고 가정을 해 보자는 거죠.

이 모건이 예측하는 2027년에 10만대 로봇 판매 중에 40%의 재플랫폼이 탑재가 된다면 연 1억 2천만 달러의 매출입니다.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보급수가 뛰기 시작하는 34년부터는 말이 달라지죠.

휴모노이드 봇 온 디바이스 컴퓨팅 플랫폼만으로 27.

9빌리언 9빌리언 달러의 매출이 발생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까지 40%의 점유율을 유지할지는 물론 의문이지만 동일하게 재산 플랫폼이 이렇게 수요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3,000달러의 판매가를 유지하게 될지도 의문입니다.

자, 링덴의이 와쿠 로보틱스의 CEO인 빅터는 2030년까지 750만 개의 재이 하나당 4,000달러에 팔려서 하드웨어 판매와 사스매출까지 약 45빌리언 달러 정도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분도 일단 동일하게 재이 폭등이 있을 거라는 관점에서 저랑은 비슷한데 저의이 모건 스탠리 리포트 기반의 예상과 추화량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

이 왜냐면 제슨 플랫폼은 휴먼노이드 보에만 탑재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럴 테면 어드벤테크라는 기업은 도시 인프라 감시 시스템에 제슨 토르를 탑재했고요.

또 중국의 전기차 제조 업체인 지커도 엔비디아 토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을 재택을 했죠.

그니까 엔비디아는 지금 제가 아까 말씀드린 투자의 가장 기본 본질이 공급과 수요에 있어서이 둘의 밸런스가 계속해서 무너진 상태로 쭉 나갈 확률이 매우 높다라는 겁니다.

수요가 저희의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고요.

또 공급에 있어선 엔비디아가 TSMC를 꽉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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