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5.04.27] "은혜로 일어서는 삶" 롬 11:1-10 박영석 담임목사@잠실새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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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로마서 11장 1-10절 말씀으로 은혜로 일어서는 삶을 전합니다.
-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했을 때 거절당하는 경험이 있지요.
- 경험이 부족하거나 미숙한 사람이 냉소적으로 반응할 때 마음이 아프죠.
- 부모님이 자녀에게 조언했을 때도 무시당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 직장이나 가족에서도 무시당하는 상처가 크지요.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은 거절했어요.
-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 로마서 10장 16-21절은 이 현실을 보여줍니다.
- 하나님은 계속 손을 내밀며 복음을 들려주셨습니다.
- 하지만 이스라엘은 초청을 외면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나 애틋하고 사랑이 깊어요.
- 하나님은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 사도 바울도 자신이 유대인임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말했어요.
- 우리도 하나님께서 계속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 우리가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에요.
- 은혜는 자격 없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 신앙이 오래될수록 겸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해요.
- 내 신앙이 식거나 무감각해졌다면, 그건 은혜가 식은 거예요.
-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십니다.
-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은혜로 다시 세우십니다.
- 사도 바울은 자신도 이스라엘임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선택을 말했어요.
- 오늘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믿어요.
- 우리가 연약할 때도 하나님은 계속 은혜를 주십니다.
-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 일하시며 역사를 이루세요.
- 지금 세상에 혼자인 것 같아도 하나님은 남은 자를 남기셨습니다.
- 우리도 남은 자로서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합시다.
- 세상은 대세인 것 같아도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 엘리야 시대처럼, 지금도 남은 자를 통해 하나님의 일이 진행돼요.
- 우리 교회도 그런 남은 자가 되기를 소망합시다.
- 비록 소수라도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일하십니다.
- 세상의 권력과 영향력은 작아 보여도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 나홀로인 것 같아도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 일하십니다.
- 사도 바울도 자신이 연약한 찌꺼기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사용하셨어요.
- 우리도 연약해도 하나님은 은혜로 일하십니다.
- 은혜로 남은 자가 되어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만드십니다.
-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와 책임입니다.
- 내 심령이 굳어졌는지 점검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 우리의 신앙이 형식이 되지 않도록 항상 은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길 원하세요.
- 우리가 은혜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 우리의 모든 삶이 은혜 가운데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밀쳐내지 않으신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 연약하다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봅시다.
- 지금도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 우리가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합시다.
- 은혜로 남은 자가 되어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세요.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