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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 완벽 이해하기! 세상 모든 걸 조정하는 힘은?

원본 제목

하나님의 주권(1) I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걸 조정하고 있으신가?

예수King

조회수 조회수 3.8K 좋아요 좋아요 208 게시일 게시일

설명

📌 당신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하나님의 주권’… 정말 성경적인 개념일까요? 수많은 크리스천이 "모든 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이 당신의 신앙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면? 이 영상은 종교적으로 포장된 ‘위험한 교리’를 해체하고, 성경이 말하는 **진짜 주권**, **진짜 믿음**, **진짜 권위**를 전합니다. 🛑 "이 고통도 하나님의 뜻이겠죠…" 그 말, 정말 성경적인가요? 📖 야고보서 4:7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위와 책임을 주셨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믿음은 순종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 내용 참고 및 출처 안내 본 영상의 메시지는 성경 말씀에 기초한 개인 묵상과 더불어, Andrew Wommack 목사님의 사역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귀한 진리를 먼저 깨닫고 전해 주신 Andrew Wommack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사역 후원 안내 (카카오뱅크) 이 콘텐츠가 은혜가 되셨다면, 기도와 함께 마음을 모아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귀한 후원은 영상 제작과 말씀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 카카오뱅크 3333-18-5101423 (예금주: 김*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성령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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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이 세상 모든 걸 다 통제하신다고요? 그 말 진짜 위험한 말입니다.

병도 전쟁도 사고도 심지어 자살까지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들을 때마다 몸서리칩니다.

왜냐고요? 그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에서 우리는 한 가지 거대한 착각을 파헤칠 겁니다.

바로 종교가 만들어낸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틀.

이 이 개념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없이 죽어가면서도 사탄에게 공격당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이 말하는 진짜 하나님의 주권의 의미를 알려 드립니다.

이 영상은 영혼몸이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강연을 이해하기 쉽게 제구성한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이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 말 우리는 수백 수천 번 들었을 겁니다.

아이가 병으로 죽어도 자동차 사고로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전쟁이 나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어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거야.

하지만이 말 성경 어디에 근거한 걸까요? 정확히 말하면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런 것들을 대적하라고 명령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은 말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너희를 피하리라.

만약 모든 일이 하나님의 허락하에 일어난다면 마귀의 공격조차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꼴이 되니까요.

그렇다면 병은요? 전염병, 우울증, 자살 충동, 암이 모든 고통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여겨야 하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의사를 찾아가면 안 됩니다.

수술도 약물 치료도 하지 말아야죠.

왜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려고 하나요?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현실에서는 온 힘을 다해 고통을 피하려 합니다.

이건 신앙이 아니라 모순입니다.

하나님은 고통의 창조자가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병들게 하셨다는 말은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우리에게 권위와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이 이 단어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단어를 우리가 어떻게 왜곡해서 쓰느냐입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주권자란 최고 통치자 혹은 우선권을 가진 자를 의미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그런 분이십니다.

하지만 종교는 여기에 하나를 더 붙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건과 모든 상황을 직접 통제하신다고요.

바로 여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그러면 내가 겪는이 사고,이 병,이 실패도 다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이 질문에 종교는 답합니다.

그렇다.

다 하나님의 뜻이니 받아들여라.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마귀를 대적하라.

병든 자를 고치라.

귀신을 쫓아내라.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라.

만약 하나님이이 세상 모든 사건, 모든 상황을 직접 조종하신다면 왜 예수님은 그렇게 많은 사람을 직접 고쳐 주셨을까요?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고치라고 하셨을까요? 왜 굳이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한 걸까요?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믿음도 순종도 기도도 선교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저 가만히 있으면 되니까요.

우리는이 전지전능이라는 단어를 단단히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모든 걸 직접하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고 그 선택을 통해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피동적인 존재로 부르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을 다시 봅시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한 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라.

예수님은 이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그저 기도만 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고치라 쫓아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우리의 역할은 이런 상황을 그저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권위를 직접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서 앉은 뱅이를 어떻게 고쳤나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들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선포했습니다.

행동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요? 하나님,이 사람 고쳐 주세요.

하지만 당신 뜻이 아니라면 그리 안 하셔도 돼요.

하나님,이 병이 당신이 주신 것이라면 제가 잘 참겠습니다.

이게 믿음일까요? 이건 믿는 척하는 불신앙입니다.

진짜 믿음은 하나님의 뜻이 치유임을 알고 그 권세를 내가 행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하시리에게이 부분을 주목해 주세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라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안에 있는 믿음과 권위 그리고 순종을 통해 작동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이 말을 듣고 이렇게 반응합니다.

하나님은 못하는게 없으신데요.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권세를 사용할 때 그때 하나님의 능력이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을 가지신 분이지만 우리에게 위임한 권세를 다시 빼앗사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입을 다물면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은 그대로 멈춥니다.

이건 종교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종교는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정반대입니다.

복음은 말합니다.

너희가 마귀를 대적하라.

너희가 병든 자를 고치라.

너희가 믿음으로 살아가라.

하나님은 우리와 협력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오늘 기도만 하고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실 믿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건 그냥 종교행이라고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자신에게 눈을 돌려 볼까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고통 속에서도 이상하게 평온한 척합니다.

이 질병도 하나님이 주신 거겠죠.

이 고난도 다 뜻이 있으시겠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 거예요.

이런 말 실제로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말했던 본인들은 병원으로 달려가고 약을 찾고 수술 예약을 합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진짜 하나님의 뜻이라면 왜 스스로 그 뜻에서 벗어나려 할까요? 왜 거기서 도망하나요? 이건 신앙이 아니라 모순이며 위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병들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파괴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종교는 고통을 미워합니다.

믿음 대신 인내를 강조하며 권세 대신 순종만을 강조합니다.

결국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도들은 자신의 권위를 모르고 마귀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하나님은 왜 돕지 않느냐고 원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미 모든 권세를 너에게 주었다.

그러니 이제는 네가 나서서 대적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그분은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통 앞에서 그 고통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건 믿음의 표현이 아니라 무지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 건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권능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믿음이의 국권이 설 건가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고치라, 선포하라, 대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그 행동의 날입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의 믿음을 흔들었다면 그건 잘된 일입니다.

지금이 바로 진짜 믿음을 세울 때니까요.

여러분, 댓글로 여러분의 믿음을 선포하세요.

난 이제부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심도 깊은 말씀들을 특히 원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을 해 주세요.

여러분 중요한 건 앞으로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했든 상관없습니다.

오늘, 지금이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이 다시 새로워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하나님이 세상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말은 위험합니다.

2. 병, 전쟁, 사고도 하나님 허락이라는 생각은 성경과 달라요.

3. 성경은 하나님이 고통을 주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4. 하나님은 병자를 고치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습니다.

5. 하나님은 모든 사건을 직접 조종하신다는 종교적 틀은 잘못됐어요.

6.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고 병든 자를 고치라고 명령합니다.

7. 예수님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8.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와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9. 믿음과 권세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작동됩니다.

10.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도 멈춥니다.

11. 종교는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 통제하려고 합니다.

12. 복음은 우리가 마귀와 병에 맞서 싸우라고 가르칩니다.

13. 하나님은 병들게 하거나 고통을 주지 않으십니다.

14. 고통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오히려 회복의 기회입니다.

15. 믿음은 행동하는 것, 권세를 사용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16. 많은 크리스천들이 고통 속에서도 믿는 척하지만, 사실은 모순입니다.

17. 하나님은 이미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가 사용해야 합니다.

18. 고통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입니다.

19. 오늘부터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마귀를 대적하세요.

20. 믿음은 행동과 선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21. 지금이 바로 진짜 믿음을 세울 때입니다.

22. 여러분의 믿음을 댓글로 선포하세요.

23. 좋아요와 구독으로 더 깊은 말씀을 받아보세요.

24. 지금부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세요.

25. 여러분 인생이 새롭게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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