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토라포션ㅣ베미드바르 בְּמִדְבַּרㅣ광야에서 살아가는 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토라포션은 모세 오경의 다섯 권을 나눈 전통입니다.
- 이 전통은 바벨론 포로기 때 회당 문화에서 시작됐어요.
- 이번 주는 민수기 1장부터 시작하는 토라포션입니다.
- 민수기 제목은 히브리어로 '베미드바르', 광야라는 뜻입니다.
- 광야는 하나님의 말씀과 만나는 계시의 장소입니다.
- 민수기 핵심 주제는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입니다.
- 광야는 세상(이집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중간 단계입니다.
- 영적 포지션은 지금 광야에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 광야는 성장과 성숙을 위한 훈련장이기도 합니다.
-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매일 훈련받는 곳입니다.
- 광야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형상인 '나시'로 살아가는 겁니다.
- 머리를 하늘로 들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합니다.
- 얼굴을 하늘에 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 전쟁터인 광야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형상인 '나시'가 필요합니다.
- 지도자는 하나님과 가까운 '나시'로 세워집니다.
- 각 지파별 인구수는 땅 분배와 연결돼 있어요.
- 인구수는 영적 성장과 유업의 기준이 됩니다.
- 얼굴을 하늘로 들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 방위각(동서남북)을 통해 영적 전쟁과 축복을 기도합니다.
- 동쪽은 하나님의 임재와 예배를 상징합니다.
- 남쪽은 도움과 지원의 방위입니다.
- 서쪽은 세상과의 연결, 바다를 의미합니다.
- 북쪽은 영적 전쟁과 대적의 방위입니다.
- 하나님과 가까운 자는 얼굴을 하늘에 들고, 승리의 길을 갑니다.
- 제사장과 레위인은 거룩한 책임과 권위가 있습니다.
- 그들은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며, 임재와 음성을 따라 살아갑니다.
- 공동체적 영성으로 함께 모여 하나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 성막 중심의 삶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 하나님 말씀과 임재 중심으로 살아야 광야를 이깁니다.
-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얼굴을 하나님께 향하며,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때 축복이 임합니다.
- 이번 주는 얼굴을 하늘에 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한 주가 되세요.
- 기도와 말씀으로 광야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 한국 교회와 리더십이 정결케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 영적 전쟁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합시다.
- 공동체와 리더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며,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