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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불앤베어] 베센트, 핵심 中부품 저관세 유지 시사. 서머스와 옐런, 소환된 전직 재무장관.

매경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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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난 주말 나온 무디스의 미국 신용 등급 강등 이것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공식 반응이 나왔습니다.

주말 동안 진행된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를 통해서였습니다.

센트 재무장관은 얼마 전 중국 관세협상을 선두에서 이끈 미국의 대표이기도 했고 월과에서 그래도 트럼프 행정부 소속 인물 중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트럼프의 신임 역시 듬뿍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런 인물입니다.

센트의 의 입장이 아마도 백악간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락 이후 급격하게 잡힌 그런 인터뷰로 보이는데요.

자, 그러면 배센트 재무관이 뭐라고 했느냐? CNN과의 인터뷰였습니다.

발언 요지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신용 평가사들이 등급을 실제로 낮출 때쯤이면 이미 그 정보는 시장에다 반영되어 있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레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사례를 듭니다.

내가 레리 서머스와 모든 산에 대해서 의견 일치를 보이는 건 아닌데 2011년에 등급 강등 기억나시죠? 미국이 처음으로 신용등급 강등을 당했던 2011년 2011년 때조차 서머스는 그거 별일 아니다라고 말을 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참고로 그때는 오바마 정부 때였습니다.

그러면서 베센트는 등급 하향보다 이게 훨씬 더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동 순방을 맞추고 돌아왔고 이번 순방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무디스 등급 강등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이렇게 잘라 말합니다.

왜 서머스 얘기를 했을까요? 왜냐면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민주당계 인사이고 대표적으로 트럼프의 반대하는 굉장히 명성 있는 학자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등급 강등이 다 후행적인 것이고 별거 아니라는 견해는 나뿐만이 아니라 대표적인 민주당 계열 학자로 불리는 서머스조차 이미 2011년 최초 등급 강등 사태 당시 인정한 거다.

이렇게 디펜스를 펼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 공화당의 추진 중인 대규모의 감세보만 있죠.

트럼프가 빅풀빌이라고 부르는이 감세와 지출 삭감 법안 질문 나오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질문이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지금 형태로 통과되면은 향후 10년간 국가 부채가 3.

3조에서 5.

2조 달러나 늘어날 거라는 그런 분석이 나온다.

이렇게 물어보는데 지금 가뜩이나 재정 위기인데 이게 말이 되느냐 이런 질문이죠.

여기에 대해서 베센트는 부채보다 중요한 거는 GDP 성장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미 자기가 재무장관으로 추임할 때이 말도 안 되는 GDP 대집이 6.

7%라는 너무 높은 재정적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니까 굉장히 그 빗더미에 앉은 곡간을 물려받았다 이런 얘기겠죠.

이렇게 얘기하면서 트럼프이기 행정부의 목표는 지출을 줄이고 동시에 세수로 늘려서 GDP를 부채보다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GDP와 부채 간의이 비율이 중요한데 GDP를 더 빨리 늘리면 부채가 조금 느는 속도가 나가더라도 괜찮다 이런 얘기였죠.

그러면서 여기에 대해선 또 제니 옐런 전 재무장관 발언을 예로 듭니다.

옐런도 GDP 대비 부채 비율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인정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GDP를 빠르게 늘려서 늘어나는 부채 비율을 능가시키겠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결국 서머스와 옐런 전부 다 인터뷰 때 소환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또 질문 나와요.

트럼프 1기 정부 때 감시 정책을 펼치니까 나라 빚만 늘었다 공격을 하니까 에센트가 그거는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에 놓였기 때문에 보이는 착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실제로 2020년까지는 성장이 있었다.

방어의 논리를 펼칩니다.

즉 2020년 3월 팬데믹 이전까지는 미국 경제가 굉장히 비인플레를 동반한 고성장이 보였다.

그래서 이걸 다시 우리가 이루겠다.

이게 배센트의 논리였습니다.

월마트 얘기를 우리 빼놓을 수가 없겠죠.

얼마 전 트럼프가이 월마트가 관세 일부를 떠 안아야 된다.

이런 취지로 주장을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CNN에서 날카롭게 아니 그러면은 트럼프 대통령의 논리대로라면 결국 관세를 미국 기업이 떠는다는 얘긴데 그러면 관세가 결국 미국에 부과된 세금이라는 걸 인정한다는 거냐? 이렇게 주장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배센트는 약간 그 말장난이긴 한데 관세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세금이라고 하면 즉 관세가 세금이 인플레를 일으킨다는 그런 세금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은 그럼 인플레를 줄이는 정책이겠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본인이 월마트 CEO랑 직접 그 통화를 했는데 그때 월마트 CEO가 해명을 했다.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실적 발표 때에 경고를 한 거는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해 둔 것이었다.

왜냐면이 규정상 회계 규정상 실적 발표에서는 항상 보수적인 가장 보수적인 위험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그가 그렇게 얘기했다 이렇게 해명을 하면서 그리고 여러 가지 지금 디스인플레적인 요소 휴발류 가격 하락이 나오기 때문에 물가는 크게 문제가 없다.

이렇게 변명을 합니다.

중소 기업의 불만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CNN과 인터뷰한 많은 중소 기업인들이 일부는 트럼프 지지자 일부는 그렇지 않았는데 여튼 트럼프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측 불가능성과 줄어드는 마진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후소를 했다.

이렇게 질문해요.

중소기업이 한 5에서 10% 정말 얇은 마진으로 가는데 관세로 인해서 이걸 다 뺏기게 생겼다 이렇게 얘기한다고이 질문을 전하니까 에센트가이 전략적 불확실성은 미국의 협상 전략이라서 조금 이해를 해 줘야 되는 측면이 있다.

이런 식으로 좀 넘어가고요.

최종적으로는 현재 협상이 마무리되면 미국 소매 업체 노동자 모두 기업도 다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연관 주제로이 질문이래요.

중소 기업이 애국심으로 미국 제품을 쓰고 싶어 하더라도 미국 내에는 이미 제조업 기반이 떠나간 거 아니냐.

미국 제조업 기반이 지난 수십년간 정말 통빈 상태로 유지가 되면서 이미 고착됐는데 그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잘못도 아니고 뭐 CNN 잘못도 아니고 배센트 재무장관의 잘못도 아니고 이미 이렇게 된 거를 어떻게 하냐? 그걸 어떻게 되돌릴 수가 있겠느냐? 이런 취제 얘기였거든요.

그러니까 저부가 같이 제조업 물론이고 일부 제조업이 생태계상 아무리 트럼프가 노력을 하더라도 미국으로 제조업 기반이 다 올 수 없다는 그런 질문이죠.

나름 팔림적인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단절을 원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중국 시장을 열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을 하면서 관세는 압박 수단이지 무역 단절이 목표는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중국 제품도 수입을 하면서 관세율을 조정을 할 거고 중장기로는 핵심 제조업만큼은 미국 안으로 들여오게 하는게 목표다.

특히 팬데믹 때 미국이 뭐 의약품, 철강 반도체, 기타 핵심 자원 이런게 너무나 제조 기반이 취합해서 고통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거는 지속적으로 미국 유치가 필요하다.

이런 입장을 보였고요.

이렇게 얘도 얘기합니다.

중소기업들이 당장 모든 공급망을 바꿀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서 중소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제품은 중국에서 수입하면서도 낮은 관세를 유지하게 할 것심장한 발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이 정도면 배센트 인터뷰 내용만큼 정리가 된 거 같습니다.

이 이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금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트럼프 정부가 어떻게 판단하는지 앞으로 관세 이슈 어떻게 흘러갈 건지 이런 얘기 잘 정리하시면서 남은 장 좀 잘 대처하시고 또 좋은 수익 거두시고 또 많은 성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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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난 주말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트럼프 정부가 공식 반응을 냈어요.

2. 베센트 재무장관이 CNN 인터뷰에서 입장을 밝혔어요.

3. 그는 신용평가사들이 등급을 낮출 때 이미 시장에 반영된다고 했어요.

4. 2011년 서머스 전 재무장관도 등급 강등을 별일 아니라고 했던 사례를 들었어요.

5. 베센트는 등급 하락보다 미국의 신뢰와 성장에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6. 트럼프의 중동 순방 후 자금 유입과 신뢰 덕분이라고 했어요.

7. 서머스는 민주당 출신이지만, 등급 강등이 후행적이고 별거 아니라고 인정했어요.

8. 감세와 지출 삭감 법안이 10년간 부채를 늘릴 거라는 분석도 언급했어요.

9. 베센트는 부채보다 GDP 성장률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10. 그는 이미 높은 재정적자를 물려받았다고 설명했어요.

11. 트럼프 행정부는 지출 줄이고 세수 늘려 GDP를 빠르게 키우는 게 목표라고 했어요.

12. 옐런 전 재무장관도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중요하다고 인정했어요.

13. 팬데믹 이전 2020년까지 미국은 고성장했어요.

14. 배센트는 그동안의 성장으로 다시 회복하겠다고 했어요.

15. 트럼프가 월마트 관세 부담을 주장했을 때, CNN이 질문했어요.

16. 배센트는 관세를 인플레 유발 세금으로 비유하며 해명했어요.

17. 휴발류 가격 하락으로 물가 문제는 크지 않다고 했어요.

18. 많은 중소기업이 관세로 인해 어려움을 토로했어요.

19. 배센트는 전략적 불확실성은 협상 전략이라고 답했어요.

20. 협상이 끝나면 모두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21. 미국 제조업이 오랫동안 쇠퇴했는데, 어떻게 되돌릴 수 있냐는 질문도 있었어요.

22. 배센트는 중국과의 단절이 아니라 시장 개방을 원한다고 했어요.

23. 핵심 제조업은 미국으로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어요.

24. 팬데믹 때 미국이 취약했던 공급망 문제도 언급했어요.

25. 중소기업이 공급망을 바로 잡기 어렵다는 점도 이해한다고 했어요.

26. 필요한 제품은 중국에서 수입하면서 관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27. 오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며 앞으로 관세와 신용등급 이슈를 잘 살피라고 조언했어요.

28. 영상 마무리로 구독과 좋아요, 텔레그램 채널 가입을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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