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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작게 시작하는 패시브인컴

비트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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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패시브인컴 을 먼저 만들고 #비트코인 좀 편하게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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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없는데 수익이 꾸준히 나는적인 투자 잘 굴리면은 1년에 30% 이상 나옵니다.

실제로 해 보려고 하면은요.

여러분들 세고랑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러분 오늘은 비트코인 얘기가 아니고요.

돈 버는 얘기를 할 겁니다.

작게 시작하는 패시브 인컴이라는 주제를 가져왔고요.

부제로 유사 아비트라지라고 다녀왔는데 이거는 트레이딩에 관한 이야기지 여러분들 비트코인 모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들은 당장 현재의 안락함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패시브 인컴을 통해서 비트코인 모으기 위해 해보는 편법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비트라지라는 개념에 대해서 먼저 좀 알고 가시면 좋겠는데요.

이론적으로는 리스크는 없는데 수익이 꾸준히 나는 확기적인 투자라고 얘기합니다.

원리는 뭐냐면 조금 더 싼 곳에서 떼워서 비싼 곳에 갔다 판다라는 거예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은 같은 제품을 여러 시장에서 다루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A 시장이 좀 더 싸다라고 하면은 가져와서 옮겨다가 팔면은 별 위험 없이 두 가격의 차이를 먹을 수 있다라는 건데요.

예신은 요렇게 가져왔습니다.

기프티 스타라고 하는 앱이 있어요.

그 여기서 막 스타벅스 기프티콘 팔고 그러거든요.

만약에 여기에서 어느 날 이벤트를 해 갖고 만 원짜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9,000원에 판매하는 걸 알게 됐다고 하죠.

근데 여러분들이 그 상태에서 당근 마켓을 들어가 봅니다.

그랬더니 거기는 평균 시세가 9,300원이에요.

그럼 어떻게 하면 돼요? 하는 기프티 스타에서 열심히 9,000원짜리 기프티콘을 떼어다가 당근 마켓에 하나 팔 때마다 큰 위험 없이 300원씩 먹는다라는게 아비트라즈의 기본 원리가 됩니다.

제 주변에 실제로 그냥 얘기만들은 건데 이렇게 당근 마켓에서 기프티콘 싸다 싶은 거를 자동으로 긁어다가 다른데 파는 걸 시도해 본 분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생각보다 돈이 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이거 여러분들 하나 파는데 300원 남는 거면은 이거 한 달에 100개 팔아도 3만 원밖에 안 남거든요.

아비트라지라는게 기본적으로 수익률이 그렇게 높게 나지는 않아요.

그냥이 리스크가 없다.

거의 없다라고 하는게 중요한 개념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뭐 수익이 작다 이런 얘기 하는데 옛날부터 엄청나게 많이 하던 거래 기법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요.

근데 또 반대로 지금은 많이 사라져 있다라고도 얘기를 하죠.

왜 그러냐면은 옛날에 기회가 많았던 것 붙어 볼게요.

그때는 모든게 아날로그로 이루어져 있던 시절입니다.

이거 제가 우리나라 증권 거래소 옛날 사진이라고 가져온 건데요.

여기에 뭐 전광판 하나도 없어요.

어느 주식을 내가 얼마에 사겠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거래를 하냐면요.

여기서 사람들이 다 나 얼뻔번 주식을 얼마에 사겠다 종이로 적어내고요.

혹은 뭐 여러분들 옛날 뉴욕에 뭐 증권소 가면은 사람들이 수신으로 소리를 막 질러가면서 주식 사고 파는 거 보신 영상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시절에는 이런 아비트라지에 대한 기회가 많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시간의 차이와 공간의 차이를 이용해서 가격 차이를 주어 먹는다라는 걸 아비트라지라고 하고요.

이거는 아날로그 시대에는 상당히 기회가 많았다고 합니다.

근데 IT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이게 통신 속도가 빛의 속도로 가게 되잖아요.

지금 여러분들 집에서도 뭐 뭐 테슬라 주가 지금 얼마지라고 해 보면은 그냥 인터넷 들어가 보면 다 나옵니다.

그래서 가격 정보가 너무 빨리 전파가 되다 보니까이 괴리가 거의 다 순식간에 사라지는게 지금 현재의 시장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별 위험 없이 돈을 먹을 수 있다라는 아비트라지는 지금은 그런 기회는 없다.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여기에도 많이 적용이 됩니다.

근데 이거 제가 왜 가져왔겠습니까? 지금 실제로 존재하는 시장이 있으니까 그렇죠.

아비트라직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코인 시장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비트코인을 한국에 있는 거래소하고요.

해외에 있는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합니다.

똑같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기프티 스타 혹은 뭐 당근 마켓 이렇게 두 다 마켓에서 다루는 것처럼 똑같은 비트코인을 한국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두 군데에서 동시에 다루면은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다라는게 현재 아비트라지의 기회가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우리나라 거래소가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코인을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프라고 얘기를 해요.

김치 먹는 나라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한 글자씩까 가지고 김프라고 김치 프리미엄을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왜 튕기나요? 이런 거는 정말 뭐 의견도 다양하고요.

저도 잘 모르기도 합니다.

그냥 저의 추측으로는 1번은 환율의 영향이 은근히 크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입금 절차의 차이가 조금 영향이 있날 정도의 막연한 추측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직접 은행 계좌 연결해서 돈을 집어넣어서 코인 거래하잖아요.

근데 해외 같은 경우에는 거의 다 테더라고 하는 달러에 연동된 가상 화폐를 이용해서 거래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차이들이 겹쳐서 우리나라에서 김치 프리미엄이 끼는게 보통인가라고 추측은 하는데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를 받아들이는게 전 더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아비트라지가 아까 제가 뭐라 그랬냐면 싼 데서 사다가 비싼 데에 옮겨다 갖다 파는 거라 그랬어요.

우리나라의 김치 프리미 진짜 말도 안 되게 끼던 시절에는요.

똑같은 비트코인을 51% 더 비싸게 주고 사던 시절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해외에서는 1천만 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500만 원 요런 식으로 가격이 아예 50% 차이가 나는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은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걸 발견했다고 합시다.

우리나라에서 50%가 더 비싸다라고 하면은 내가 해외에 어떻게든 100만 원을 돈을 보냅니다.

그러고 비트코인을 사워서 국내에 가져와서 팔기만 하면은 150만 원에 팔아먹을 수 있어요.

한 바퀴 돌릴 때마다 얼마가 남아요? 50만 원이 남죠.

근데 다음번에는 또 150만 원을 들고 가서 사온 다음에 대답하면은 대충 요거에 또 1.

5배 얼마죠? 거의 200만 원 가까운 돈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간에 그게 한 바퀴 돌릴 때마다 50%씩 복리로 돈이 늘어난다.

즉 돈이 복사가 된다라는 거예요.

저는 이거7년에 처음 알았거든요.

근데 그때는 그런 거 귀찮게 왜 해요? 같은 소리 했었습니다.

그때는 김프가 한 10% 정도 됐던 걸로 제가 기억이 났는데요.

10% 먹으려고 뭐 하러 귀찮은 짓을 합니까? 비트코인 들고 있으면은 그때 불장이어서 막 엄청 오릴 텐데 이런 소리 했었거든요.

근데 아닙니다.

하루에 안정적으로 50%씩 먹을 수 있다 해 보세요.

이거 계속하면은 여러분들 조단이 부자되는 거 금방입니다.

근데 이거 제가 하라고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다.

아비트라지 이거 실제로 해 보려고 하면은요.

해외에다가 돈을 보내서 비트코인을 산다는게 굉장히 위험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왜 위험해요? 여러분들 세고랑 찰 수 있습니다.

아비트라즈 함부로 제가 시도하지 말라고 개요에서도 말씀드렸는데 해외에서 비트코인을 내가 사오고 싶어요.

그러면 달러를 해외에 보내야 해외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올 거 아닙니까? 근데 이거 별 증빙 없이 그니까 특별한 소명 없이 1년에 5만 달러 이상 해외로 보낼 수도 없고요.

만약에 그 이상 보내고 싶다라고 하면은 이거 다 자료 증빙하셔야 됩니다.

내가 정당한 사유로 해외에 돈을 보내는 거다라는 걸 입증하셔야 되는데 저는 그게 한 거래법 위반인지 아닌지 정확한 것보다 그냥 걸릴 수 있는 소지 자체가 싫어요.

특히 저는 리스크 중에 리스크는 4번 리스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리 돈 벌어 봐야 뭐 합니까? 이거 제가 뭐 깜방 가서 쓰지도 못하면 다 쓸모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돈 벌려고 시도하다가 전과자가 되는 거는 저는 피하고 싶다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 흔히 김프 매매, 차익 매매, 아비트라지 다 비슷한 의미로 요즘 쓰이는데 그거 관련해 갖고 달러를 어떻게 해외로 보내면 안 걸리는지 알려 드릴게요라고 하는 컨설팅 업체들도 가끔씩 보입니다.

제가 이거 관심 있어 갖고 저한테 뜨는 걸 수도 있지만은 가끔씩 보이는데 그런 거 웬만하면 걸르십시오.

그냥 깜방 가는 리스크까지 저가면서 트레이딩하는 거는 우리는 하지 않는 걸로 하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는 어쨌든간에 아비트라지로 돈을 벌고 있기는 해요.

돈을 보내고 받는게 아니라 다른 방식의 거래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김프의 변동을 주어 먹자라는 거지 높아진 김프를 내가 계속 이용하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요런 식으로 거래를 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이 가격이 국내 해외랑 거의 같아졌다.

그러니까 김프가 거의 없다라고 판단이 된다라고 하면은 국내에서는 비트코인을 매수를 합니다.

흔히 말하는롱 포지션을 잡아요.

근데 이렇게 국내에서 비트를 사면은 코인 가격이 오르면 나는 돈을 벌지만 떨어지면 돈을 잃는 상태가 되겠죠.

그게 싫어서 저는 해외에서 비트를 숏 포지션을 잡습니다.

해외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먼저 보내 두고요.

그걸 가지고 숏 포지션을 추가로 잡는 식으로 합니다.

그러면은 코인 가격이 올라간다라고 하면은이 숏 포지션이 까먹어 주는 역할을 하고요.

반대로 코인이 떨어질 거 같아요라고 해도요 숏 포지션이 가격이 올라가면서 방어를 해 줍니다.

그러니까 가격이 오르 내리는 거를 양방향을 다 일단 틀어 막아두겠다.

벌지도 못하겠지만 잃지는 않겠다라는 세팅을 먼저 해 뒀습니다.

근데 제가 긴가 적다고 할 때 이걸 들어갔다가 김프가 보통 벌어진다.

즉 한국이 좀 더 비싸진다라고 했잖아요.

그러면은 상대적으로 봤을 때 한국이 조금 더 오르고 해외는 조금 떨어진 요런 상황이 될 겁니다.

그러면 이제이 벌어진 틈만큼을 수익으로 실현하는게 제가 말하는 유사 아비트라지 거래가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이게 리스크는 많이 줄여둔 상태로 약간의 수익만 먹고 싶다라고 할 때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절대 대박 나는 투자는 아닙니다.

이거 해보면은요.

생각보다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두 거래소를 맨날 쳐다보고 있는 것도 번거러운데 어 지금 김프가 적내 혹은 김프가 벌어졌내를 보자마자 양 거래소에 다 들어가서 실수 없이 거래를 한다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크거든요.

그래서 조금 이거를 쉽게 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 보니까요.

내가 비트코인 롱숏을 들고 있겠다.

동시에 잡고 있겠다라고 하는게 결론 내면은 이거 테더 들고 있겠다랑 똑같은 소리더라고요.

이 테더라는게 뭐냐면은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해서 가격이 1달러에 고정되어 있는 코인입니다.

내가 이거 1달러로 그냥 돈을 들고 있는 거랑 똑같네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테더 자체에도 김프가 끼고 빠지고를 반복을 합니다.

요걸 이용을 해 보자는 생각을 한 거죠.

결론은 그래서 여러분들께 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깁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테더만 498989를 반복해 보시라는 거예요.

뭐 우리나라 유명한 거래소들 다 요즘은 테더 코인 사고 파는게 가능합니다.

김가 적다고 판단될 때 그냥 테더 매수를 하시면은 제가 아까 보여 드렸던 롱숏을 동시에 잡아서 가격을 해칭하겠다라는 거랑 거의 동일한 효과로 보실 수 있다라는 거고요.

그러다가 김프가 벌어진다라는게 보이면은 양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로 그냥 테더를 파세요.

그럼 그게 포지션 정리랑 동일합니다.

이게 왜 요렇게 되는 거죠라는 거를 여러분들께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것도 솔직히 자신도 없고 능력도 되지도 않습니다.

그냥 믿고 한번 해 보세요.

이 트레이딩 방식에서 리스크는 뭘까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테더를 산다라는게 리스크입니다.

왜 리스크냐면 테더는 아까 뭐라 그랬죠? 제가 1달러로 가격이 고정되어 있다고 그랬어요.

가격이 고정돼 있는데 무슨 리스크예요라고 물으신다면 1달러가 지금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죠? 보시는 시점마다 다를 겁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가요? 환율이 오르 내리는게 있다는 거고요.

저는 요거는 리스크를 안고 가야 된다라고 이야기드립니다.

환율이 오르 내리는 것보다 저는 김프가 오르 내리는 폭이 더 크고 빈도가 작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환율을 무시하고 그냥 김프가 몇 %지만 보고 꾸준히 테더를 샀다 팔았다 하시면은 결국에는 수익이 누적되어 있을 거라고 설명을 드려요.

근데 이게 한두 번 한다고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요.

거의 뭐 한 달 내내 혹은 뭐 두 달 내내 요런 식으로 봐가면서 몇 % 나왔나 한번 해 보시면 좋아요.

근데 세 달 내내 이거 김프 몇 %지? 테더 지금 사야 되나? 이거 고민하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인데 여러분들 일상을 갉아 먹는단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거 자동화해 두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패시브 인컴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거 프로그램 잘 짜두시면은 어느 정도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환율 정보랑 업비트 혹은 뭐 빗썸에 테더 가격만 받아오면 김프 계산 금방 되거든요.

특히 코인 거래소들은요.

API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에다가 데이터 던져 주는 시스템을 혹은 뭐 매수 매도를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넣을 수 있는 기능들을 공식으로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도 프로그램 조금 만드실 줄 알면은 얼마든지 자동 매매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거 잘 만들어 두시면요.

여러분들께서 할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그냥 돈 집어넣어 두고 한 달에 한 번 뭐 두 달에 한 번, 세 달에 한 번 이런 식으로 봇 얼마 벌어 왔니라고 보기만 하면 돼요.

대신에 잘 만들어 둬야 됩니다.

성공적으로 굴러간다면 저는 이만한 패시브 인컴이 없다고 그래요.

제가 오늘 제목을 뭘로 가져왔죠? 작게 시작하는 패시브 인컴이라고 그랬습니다.

월세로 여러분들 100만 원 받으려고 하면 몇 억씩 부어야 되는데요.

이거 프로그램 짜두고 나서 돈 집어넣는 거는요.

업비트에서 코인 한 번에 5,000원만도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한 10만 원만 넣어도 굴러가고 100만 원만 넣어도 굴러가고 굉장히 작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라는게 저는 의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은 리스크로 중간 수준의 리턴을 추구하는 거를 패시브 인컴의 목표로 하면 좋겠습니다.

리스크는 조금지는 대신에 여러분들 미국 주식 배당 받는 것보다는 더 나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거고요.

뭐 고배당주 중에 원금 까먹으면서 하는 배당주들이 많다 이런 얘기 하는데 저는 그것보다도 더 수익률 면에서도 낫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거 잘 굴리면 1년에 30% 이상도 나옵니다.

정말 잘 굴리면요.

그래서 한 달마다 수익 정산에서 생활비 보조에 쓰시거나 혹은 제가 제일 권하는 거는이 수익 정산에서 나온 돈은 비트코인 사는데 쓰시라는 거예요.

이 이 테더 사업하는 거의 장점이 뭐냐면 달러가 미친 듯이 폭락하진 않겠지라는 생각을 저는 깔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환율이 등락하는 리스크는 있어도 이게 제로가 될 리스크는 저는 많이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큰 돈을 붙는 것도 가능해져요.

물론 못 믿을 부분이 하나 있죠.

뭐예요? 내가 프로그램을 잘 짰나? 이게 못 믿을 부분이긴 한데요.

그게 검증됐다라고 하면은 투입하는 자금을 점점 늘려 가시다 보면은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패시브 인컴이 나올 겁니다.

저도 지금 실제로 주요 패시브 인컴은요 부분에서 하고 있는데 저는 테는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린 원론적인 부분 있죠? 여기 롱숏 동시에 잡는 이걸 자동화를 해 놓고 살고 있습니다.

이거하고나 저는 다른 모든 투자를 접었습니다.

굳이 뭐 하러 하지? 비트코인 모으는 거랑 이거 김프 매매 말고 다른 거 할 필요 있나?이 이 생각에 미국 주식도 안 하고 뭐 국장도 안 하고 예금 적금은 당연히 안 하고요.

요걸로 갈아타고 산지 한 5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근데 유사 아비트라지는요.

결국에는 비트를 모으기 위한 수단이라는 걸 절대 잊으시면 안 됩니다.

저도 지금 패시브 인컴에 꽤 많이 취해 있어 갖고 돈 좀 펑펑 쓰고 다니긴 하는데 비트 모으는 거는 있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든간에 많이 모으냐 적게 모으냐는 차이가 있지만 본질은 우리는 비트코인 모아야 된다라는게 본질입니다.

지금 이거는 우리가 원화를 벌기 위해서 하는 거래인데요.

트레이딩입니다.

이거는 미래의 부로 이어지진 않아요.

왜요? 원화 가치가 결국에는 바닥을 찍을 거라는 거.

우리는 비트코인 모으는 사람이라면 다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냥 당장을 메꾸기 위한 수단 정도로만 생각하셔야지 이거의 본질은 결국에 우리가 비트를 더 편하게 모으기 위한 방편이다라는 거 꼭 잊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월급 이상의 돈을 벌어낸다고 해도요.

그 돈은 꼭 비트 모으는데 대부분을 할해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원론적인 이야기 드리면서 오늘의 영상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알락함도 조금은 누리면서 같이 미래의 불을 대비하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긴 영상 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구독과 좋아요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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