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째 이어가는 아침 긍정 확언으로 내면부터 빛나기!
누더기 vs 명품: 진짜 멋은 어디서 올까?
오늘은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아침 긍정 확언 150일째 되는 날이야. 벌써 5개월이나 매일 아침 영상을 찍고 올리고 있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 100일 때도 축하해줬는데, 벌써 50일이 더 지나다니! 200일, 300일, 1년까지 금방 갈 것 같아. 그때까지 열심히... 아니, 그냥 꾸준히 해볼게!
오늘은 니체 인생수업에서 나온 멋진 말을 소개해줄게.
"누더기는 빨아 봤자 누더기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 꾸며도 속이 텅 비어있으면 진짜 멋이 없다는 거야. 비싼 옷, 좋은 차로 온몸을 도배했는데도 어딘가 허전하고, 심지어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유튜브 같은 데서도 가끔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지.
반대로, 옷은 수수하고 차도 평범해도 말이나 행동에서 품격이 느껴져서 모두에게 멋지다고 칭찬받는 사람들이 있어. 이런 사람들은 가진 게 줄거나 나이가 들어도 초조해하지 않아. 왜냐하면 내면에 있는 것들이 여전하고, 오히려 더 깊어지고 아름다워지기 때문이야.
그래서 중요한 건 외적인 꾸밈이 아니라 내면의 성장이야.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이런 내면의 업그레이드가 있어야 겉모습만 쫓다가 초라해지는 걸 막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지.
나도 주변에 겉모습을 잘 꾸미고 SNS 등으로 자신을 멋지게 보여주려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옷 같은 거 좀 알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어. 그런데 이 말을 듣고 깨달았지. 내가 즐겁지 않은데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억지로 따라 할 필요는 없다는 걸.
차라리 그 시간에 내면을 더 성장시키고, 공부하고, 경험하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를 더 성장시키는 것이 훨씬 좋다는 걸 말이야.
그래서 오늘은 '내면을 어떻게 성장시킬까?' 하고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자, 그럼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볼까?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정원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외면에 신경 쓰지 않고 내면의 성장을 중요시하는 이런 지혜들을 내 책에 썼다. 내 책이 종합 베스트 1위가 됐고, 영어로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