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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보이는 부동산 경매입니다.
자, 오늘은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동 통영시 천 근처에 사진에 보시는 구축 1, 2층으로 나눠져 있는 단독 스라브 주택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벽돌조로 되어 있는 1987년 중공연도가 좀 된 구축의 주택이 되겠는데 나는 아파트 말고 요런 땅을 밟고 사는 주택 앞마당도 조금 있고 그런 주택을 찾으시는 분들 그리고 시내권에 있는 좀 비싸지 않은 저렴한 주택 두 세대도 살 수 있으니까요.
요런 주택 실수요로 찾으시는 분들 한번 보시라고 물건 소개를 드려 봅니다.
땅이 이제 50평 정도 되고요.
건물이 37평입니다.
제시에 포함해서 1층이 20평이 살짝 넘고 2층이 15평 14평 정도 그렇게 나옵니다.
독립 이제 분리돼서 주할 수 있고요.
해서 1층에는 내가 살고 2층에는 새를 줘도 되고 뭐 반대로 그렇게 해도 되고 그런 현황이 되겠습니다.
자, 위치부터 한번 보시도록 하죠.
자, 보겠습니다.
통영 시청 여기가 통영 시청이 돼 있고요.
여기 2청사입니다.
그 사이에 이제 오늘 물건이 위치를 하고 있어요.
좀 더 확대해 보시게 되면 자, 여기가 통영 시청이 되겠죠.
시청 뒤로 이렇게 딱 오르막 올라갔다가 이제 여기서부터 내리막길입니다.
쪽 내리막길이거든요.
자, 내리막길로 내려가서 요게 이제 내리막인데 요쪽도 이제 내리막이거든요.
요렇게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오늘 물건이 위치를 하고 있는데 시청하고 상당히 가깝다라고 볼 수 있고요.
걸어서 한 1분이면 갈 수가 있죠.
해서 시청에 근무하시는 혹은 시청과 연계된 업을 하시는 분들이 한번 보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자, 내려가 보시면 여기 무전사 거리가 있죠.
무전사거리로 조금만 내려오면 여기 이제 시내권이니까 시내생활권으로 걸어서 왔다 갔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입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우선 로드뷰를 보시게 되면요.
자, 보시면 여기 뒤에가요 뒤에가 시청이 보이시죠? 시청에서 이렇게 내려오는 길이에요.
자, 요렇게 내려와서 요렇게 쭉 밑으로 내려가면 무전 사거리 쪽으로 나오거든요.
그 시내 중심가라고 보시면 되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무전빌라 뒤쪽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요것도 이제 살짝 내리막인데 차는 이렇게 진입이 가능하고요.
조금 이렇게 내려가면 여기 계단 보이시죠? 계단.
요 요 계단 여기 이제 주택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현장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어 현재 주고하고 계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개도 막 찍고 해서 현장 촬영은 안 됐고 사진으로 좀 가음을 합니다.
어쨌든요 계단을 올라가면 여기 보이는 2층이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자, 조금 더 한번 내려가 보면 여기 주택입니다.
여기.
자, 요거는 아니고 요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대문 보이시죠? 대문여기 주택하고 뒤에 이제 2층하고 요렇게 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페인트 틸도 좀 하고요.
정비도 좀 해 줘야 되는 그런 물건인데 입지 대비 가격이 좀 워낙 싸서 실수요도 있겠다 싶어서 저희가 소개를 드리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현장의 실사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보셨던 로드뷰에서 보셨던 내려가는 길.
자, 그 옆에 보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죠.
요쪽 주택이라는 거고요.
자, 요거는 이제 위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요쪽으로 이렇게 내려오시면 조금 전에 보셨던 그 주택이 오른쪽에 있는 겁니다.
자, 조금 가까이서도 한번 봤고요.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뭐 작은 차는요 이면에 이렇게 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구분 구분이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골목들이 좀 있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시면 될 것 같고.
자, 조금 더 가까이서 담아봤고요.
현재 1층에는 사람이 있는 걸로 보이더라고요.
2층은 비어 있나 싶은데 어쨌든 여기가 이제 1층이고 요런쪽으로 올라가면 여기 2층으로 독립된 이제 공간이 있다라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자, 다른 각도입니다.
여기 뭐 페인트 칠 좀 해 줘야 되겠죠? 요렇게 이제 페인트 칠이 안 돼 있고 좀 지저분하게 보이면 사람들이 많이 유차를 시킵니다.
그래서 많이 떨어진만큼 내가 정비를 하면 되잖아요.
그죠? 페인트 질라는 건 뭐 그리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정비 좀 해서 2층 주택을 온전히 내 걸로 쓰실 수가 있습니다.
자, 요거는 반대편으로 이제 골목이 있는데 들어가서 본 그림이고요.
요 주택입니다.
요게 지금 2층 모습이고요.
1층은요 밑에 있습니다.
벽돌조로 지어진 2층 주택 되겠고요.
자, 요거는 이제 앞쪽 제가 반대편 이제 앞쪽으로 가서 이제 측면으로 이제 담은 그림인데요.
여기 1층이고 여기 2층 독립되 있다.
상태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는 그냥 아까 계단 밑에서 봤을 때 너무 페인트도 좀 지저분하고 좀 오래돼 보이고 그렇는데 사람도 살고 계시고 주어도 하고 계시고 정면 상태를 보니 어 좀 수리하면 쓸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들었던 물건입니다.
그니까 이런 물건이 좀 숨어 있는 물건처럼 많이 떨어져요.
현장에 그냥 얼핏 봤는데 좀 지저분해 보이고 현장이 안 보이는 거죠.
물건이 잘 안 보입니다.
개도 짓고 그러다 보니까 많이 떨어진 걸로 그렇게 보입니다.
물론 수리비는 좀 필요하겠지만 워낙 싸요 지금.
자, 1, 2층의 외관 모습을 사진으로 한번 담아봤습니다.
자, 다음으로 경매물건으로 경매정보 한번 보겠습니다.
2024 타경 247 무전동 154- 1 하고 한 필지가 더 있습니다.
진입도로 부분.
자, 물건 종물 주택이고요.
땅이 이제 60평 보면은 땅이 이제 한 70평 되는데 60평만 나와 가지고 지분 토지 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될 수 있는데 사실상 구분 소유적 관계로서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어 사용 수유 각거나 대출 받는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되고요.
건물의 연면적은 37평, 1층 20평, 2층 15평, 제시외가 한 2, 3평 요렇게 있습니다.
감정이 1억 4천인데요.
근데 33% 4,500까지 떨어졌어요.
정말 많이 떨어졌죠.
그죠? 건물이 이제 35평이 넘는데 아무리 구축이라도 그리고 시내 시청 인근인데 그래서 굉장히 싸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자 6월 9일 날 아 기간이 얼마 안 남았네.
오늘이 금요일인데 도일 월요일 입찰하시겠네요.
자, 이번에 차는 아마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자, 땅은 돼지 안 필지 있고요.
입구 쪽에 전혀 안 필지가 있는데 옆집하고 이렇게 반반 나눠서는 입구가 이렇게 따로 이제 돼 있다 보니까 필지는 안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구분 소유적 관계처럼 1만 이렇게 나와 있는데 온전한 물건이다.
이렇게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 1층에 20평, 2층에 14평 정도 돼 있고요.
대시 외에는 기타 모두 매각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고라든지 요런 것들이 다 매각 포함입니다.
그 낙찰자에게는 문제가 없죠.
자, 그리고 내려보시면 임차인 김치가 있는데요.
대출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 것으로 보아 대항력이 내 임차인은 아닌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같은 김치이기도 하고요.
자, 그 정도로 추정해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 외에는 낙찰자에게 인수되는 다른 권리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 다음으로 해당 물건 시세를 한번 보도록 하죠.
보면 1억 400 정도에 9년에 요게 2009년에 거래가 된 1억입니다.
현소유주분께서 2009년에 매입을 하셨던 걸로 보이고 그때 1억 400만 원에 매입을 하셨던 거예요.
최근에는 크게 뭐 비슷한 물건에 이제 매매 거래 추위는 없기는 없는데요.
그나마 요게 건물의 연면적 땅도 작은데 20년 6월에 1억 천천이네요.
중공년도도 비슷하고 그죠? 당시 2009년에 매입했던 거보다는 가치가 좀 높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23년 2월에 또 보면 땅은 거의 비슷하고 연면적은 더 작은데도 건축년도도 더 오래됐음에도 1억 1100입니다.
그래서 이런 걸 봤을 때 해당 매각 목적물은 땅이 50평 건물이 34평이니까요.
거기에 뭐 1에서 1,500 정도는 더 붙여야 되지 않나? 1억 전에서 그러면 1억 2, 3천이 이제 시세인 거거든요.
뭐 그렇게 좀 추정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 주변에 이제 단독 주택들 다 좀 오래됐습니다.
보면 여기도 이제 나와 있는데 1억 800 1983년 지은 거 비슷하죠? 땅도 잡고 건물 연면적은 뭐 비슷하네요.
그게 이제 1억 800이니까 뭐 1억 한 2천 뭐 그 정도가 시세다 이렇게 주장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자 해당 물건 위치하고 나름의 시세 전체적으로 봤는데요.
물건의 내부나 좀 더 자세한 현황을 보고 싶은데 그런 내용들은 좀 없는게 아쉽습니다.
다만 외관으로 봤을 때 수리비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시세 입지 대비 4,500까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 있는 가격이다.
요렇게 판단하고요.
자 감정 평가 사진하고요.
변 조사서의 전경도 구조도를 토대로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앞서 사진에서 보셨던 거하고 뭐 크게 다르지가 않고요.
뭐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좀 멀리서 담으니까 어, 물건에 1, 2층의 현황이 좀 더 잘 보이긴 합니다.
2층 옥상도 있고 괜찮아 보이는데요.
자, 수리 좀 해서 쓰시면 요거는 아까 사진하고 거의 도동 소해하고요.
진입로 부분 입고 들어가는 이제 도로 모습 길을 이제 담은 거고요.
아, 요런 것도 추가적으로 이제 사진들이 더 있네요.
벽은 이제 페인트 칠해 주셔야 됩니다.
2층의 모습 요렇게어요 사진을 보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측면 후면 모습도 가음이 되실 것 같아.
요게 이제 뒷면 모습이 되겠네요.
그죠? 요게 1층이고 요게 2층.
자, 2층에서 이렇게 계단 타고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고 그렇게 돼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반적인 뭐 80년대 90년대 초중반까지 지은 대체적인 벽돌조 구조가 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정비를 해서 좀 쓰시면 되는 그런 물건이다.
샤시 요런 것도 조금 정비가 필요하겠죠.
그죠? 그렇게 보시면 되는 물건입니다.
자, 6월 9일 날에 4,590까지 떨어져 있는 물건 단독 주택 시청 부근의 단독 주택 아마 월세나 요런 건 세팅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재매각은 조금 수리해서 팔아야 되니까 수리를 하는만큼 그만큼 차익 실행이 좀 적어지겠죠.
그리고 단독 주택의 특성상 시간 텀을 좀 많이 두고 조금 남겨서 팔 수 있는 정도로 한번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물건 소개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 시간에 여러분들하고 또 다른 물건으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