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많은 방송국 관계자들과 브랜드 마케터들 분들이 출연자들에게 많이들 다른 방송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해 주시길 바라는 역시 출연자 생각은 로쇼밖에 없는 그리고 오늘 송포항태자 로쇼가 앞구정 황태자 26 광수를 만나러 행하겠습니다.
행찰을 할 것이고 이제 앞구정에서 황태자들끼리 조금 정상회담한 가져야겠다 이렇게 긴급하게 결론이 났기 때문에 그 무엇도 막을 수는 없겠죠.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거고 우선은 오늘 앞부정 현대백화점 옥상의 하늘정원 라운지가 있거든요.
거기서 이제 만나기로 했고 그리고 다른 출연자분들도 인터뷰 걱정 말고 DM을 보내 주시거나 로주시 DM 빠뜨리신 분들이라도 로쇼 유튜브 이메일이나 개인 인스타그램 DM 언제든지 보내 주시면 시간을 최대한 마련하겠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다른 분들도 지금 좀 밀려 있는데 원래는 이제 잠실 속촌 호수가 어지가 나하면 동선이 괜찮으니까 거기서 정한 것이 편한대로 정한다.
송파 황태자라서 잠실 밖으로 안 이동하려고 한다.
이러한 오해가 있었는데 원래 로션 되게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서 그 이제 오해라고 볼 수 있죠.
제주도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런 걸로 이제 기싸움하는 그런 이제 백성 마인드는 아니죠.
어쨌든간 이제 26 광수 같은 경우는 26에 등장한 슈퍼스타이고 MBC 개그맨 공체 각종 방송에서 활약등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겠죠.
로션 되게 좋게 봤어요.
사람이 되게 영리한 면이 보였고 방송각을 부담스럽지 않게 잡아가는 면을 통해서 많은 감동을 느꼈다.
근데 이제 남자들은 보통 26 광수를 이해한다라는 편이 많은 거 같고 여자들은 조금 이제 부담스럽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만큼 사실은 로쇼도 주변에 앞구정 로쇼도 주변에 이제 앞구정 친구들이 있지만 보통 일반 사람들이 앞구정 부모님이 사시는 분들조차 접하기 힘든게 현실이죠.
그만큼 보통 이제 아마 로쇼 나이 때가 마지막으로 그나마 고등학교나 중학교 평준화 정책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 당시에 이제 악구정 아파트 가격이 비싸지 않았기 때문에로 어릴정만 하더라도 거의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왜냐면 지금은 거의 80억 100억까지 폭등해 버리는 바람에 일반 사람들이 좀 범접하기 어려운 곳이 되어 버렸죠.
원래 사시는 분 아니고서요.
지금 돈이 있다라도 세금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져서 그만큼 아마 좀 일반 국민 시청자들 눈빛에서는 이상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자신감이라고 좋게 해석됐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방송에서 존재감이 있었던 거겠죠.
오늘 날씨가 좀 덥네.
이제 그만큼 존재감 하나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았나? 어떻게 보면은 잊혀지는 것보다 그냥 굵게 인상을 남기고 자신의 존재감을 내보이는 방식으로 자기 스스로를 좀 진화시켰다고 봐요.
그런 점이 어떻게 보면 26기를 하드 캐리한거나 다름면 없죠.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어쨌든 시청률 하나는 제대로 견인한게 맞긴 하다.
아니 문정 현대 아파트가 문정 르엘이 입주전을 하고 있네.
어쨌든 로션 또 지하철 타고가 보겠습니다.
아 오늘 하늘 종은 꽤 더올 것 같은데.
오늘 햇빛이 장난이 아닌데.
와 오늘 일단 확실한 거는 현대백가죠.
옥상에 아마 우리 둘밖에 없지 않을까? 오늘 월요일이거든요.
원래 이제 하나 건설 다닌다고 하는데 그것도 뭐 이직을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연애이나 자기가 미래에 좀 예능인으로서 예능인으로서 돌아오는 건지 그것도 한번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아 그래도 26강수가 되게 좀 로션 높이 평가한게 그 사람이 본방송 때 보여준 센스나 춤 같은 것들이 굉장히 타이밍이 좋게 들어가 가지고 그게 이제 보통 시청자들은 편집본을 보지만 그 당시에 그런 행동을 돌발적으로 방송 각을 잡기가 되게 어려운데 그렇게 한 것 자체가 굉장히 좀 사람이 그만큼 센스가 좋다라는 거겠죠.
왜 초반에 장난끄러기 컨셉이다가 나중에 바꿨는지랑 초이스 단어 초이스 단어 사람들이 왜 로션은 사실 어색한 걸 못 느꼈는데 초이스가 엄청 마치 각종 약간 숭한 것을 고르는 단어처럼 여겨지는데 아 그거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좀 숭한게 씨인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것도 물어보고 또 뭘 물어봐야 되죠 사실 뭘 물어볼지 정하긴 했는데 의식의 흐름으로 가야겠습니다.
진짜로 사모선 타고 앞구정으로 이동해 볼게요.
현대 백화점 악구정 현대 백화점 요즘 생각보다 악구정 현대 백화점 살아 평일에 많이 없더라고요.
이제 지하 식품 코너나 마트에 많이 있는 거 같고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어철 타고 고고싱 고싱 광주 유튜브 뭐 할 건지도 물어봐야겠다.
현대 백화점 어림도 없이 오늘 휴일이요 현대 백화점 앞부정이 하필 월요일 휴물라서 신사역 정의 플랜라이트에서 먹겠습니다.
일본 출구에 있는 22기 정이 카페겸 레스토라고 갈 텐데 뭐 잘 됐네요.
보니까 26기 광수님이 제 의리가 있는게 그냥 그 앞에 뭐 아구정에 사시니까 거기 뭐 안다주 호텔 하야트 계열의 호텔에서 뭐 그냥 한 브런치 커피 정도 마실까 했는데 혹은 식당에 갈까 했는데 먼저 22이기 정의에이 식당을 가자 하더라고요.
얼마 전이 아니라 어그제인가 로수가 잠깐 경주 갔다 왔을 때 뭐 생일 사회를 보셨다고 하는데 의리 하나는 대박인 거 같습니다.
우선 출고 가서 정의 레스토랑에 한번가 볼게요.
또 한번 갔던 데니깐요.
1번 출구 폐쇄라서 2번 출구로 나가 보겠습니다.
26기 광수가 의리가 대박인게 사실은 뭐 출연자 그걸로 엮긴게 아니라 아는 지인들이었다고 해요.
22기 정의라.
일부러 지금 로쇼가 원래 플랜라이트 갈까 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부러 말 안 했거든요.
26 강수가 침목 도모회도 아니고 먼저 지금 제안을 해 주셔서 이번 출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랜라이트 정확히 말하면은 이제 가로숙길 맞은 편 가로속길 올리브형 입구 맞은편 도로의 보산 150이라는 빌딩에 2층에 바로 있거든요.
기침이 나서 약구에서 기침 약점 사고 바로 일찍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한 15분 일찍가 있어야겠네요.
이번 출구에서 좀만 걸으면 되니까 한번가 보겠습니다.
기침약 좀 사고요.
어 그래도 날씨가 오히려 쨍하니까 별로 스파지 않나 가지고 되겠죠.
오늘 미국 캘리포니아 같은 날씨긴 하네요.
오히려 갑자기 좀 기력이 나는 느낌.
원래 지금 26기 광수랑 베이징 덕 앞부정 본 거의 가려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기도 하고 해서 클랜라이트로 갈게요.
신사역 이번 출구에서 나와서 좀만 걸어가면 있고.
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지금 만나고 싶으신 분 22개 영수.
22이 영수 삐져 가지고 이상한 사람들 만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상하다고 하면 좀 그렇지만 순레잡게 하는 누구는 어린이 집에 찾아가라고 하는데 기름역에 어린이 집만 농담하고 막 35개 22개 영숙은 이거 보고 빨리 뒤에 답장 주시고요.
35개 다 못 뒤집니다.
그리고 또 그것 또 다들 찾아가라고 하신 분들이 누구였죠? 또 생각이 안 나네요.
또 막상 26기 현숙 26기 정숙 정도는 변호 사무실에 있어서 찾아갈 수 있겠다.
26기 현숙도 뭐 판교에 있을 것 같긴 한데 사실 이제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거는 로조가 또 채식 순자 풍야랑 24기 순자랑 이제 뭐 알겠지만 페스코 채식 명륜 진사갈비에서 인터뷰하는 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아 근데 모르죠.
어떻게 될지 그것도 누구지? 다들 인스타 DM으로가 가지고 압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청자들께서.
왜냐면 로즈가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아 가지고 총공으로 빨리 로주 말고 출연자들한테 로소 채널 나가라고 압박하시게.
아, 그리고 또 몇 분 계신데 벌써 오늘이 6월 23일이네요.
어, 우선은 저쪽이 이제 가로스길이고요 바로 가로스길 맞은 편이거든요.
그때 22 정의 레스토랑니까 연지가 아마 이제 한 2주 됐겠네요.
6월 10 며칠에 정식 오픈이라고 했으니까.
아, 여기가 복 IHG 호텔이었구나.
인터콘티넨탈 아닌가? IHG 그룹이 모르겠네요.
아, 보호텔.
복코 호텔 옆이네.
그렇게 보는게 맞겠네요.
여기죠.
어쨌든 그때 이제 진짜 가오픈 정식오픈 직전에 갔거든요.
여기도 사실 3시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던데 일단 전화를 했다던데.
따다 한번 들어가 볼게요.
어쨌든 2층 이스컬레이터 타고 와 가지고 지금 여기 뭐 이런 걸 설치해 놓으셨구나.
또 3시 2분.
30분 기다려야 되네.
아 뭐라고 하는 거지? 걸 좀 싼 거 아니야? 그것도 미리 기다려야겠네요.
비타니온 이상진 삼기수 대구 유지.
안녕하세요.
자리 안내해 드릴까요? 예.
저 네네.
감사합니다.
양도 아 그러면 여기 할까요? 한문 좀 있다가.
아 예.
불은 혹시 조명은 이해요.
요건 혹시 안 켜지나요? 뭐 이것도 사실 여기 근리죠.
우선 그러면은 잠시만요.
저희 그러면 여기 할게요.
우선은.
예.
혹시 얘 일단은 도착했는데 날씨가 살짝 애매한데 시원하긴 하네요.
이렇게 되면은 어떻게 해야 되나? 저기서 일하고 계시고 우선은 좀 기다릴 겸 충전 좀 해 놓고 또 기다리죠.
레이아웃 자체가 좀 예 아마 예 남은 분이 30분에 오신다고 해서 뭘 시켰지 아마 저는 일단은 저 혼자만 우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할게요.
먼저 계산을 해야 되나요? 뭐라 하시던가나 콘슨 어디 있는지 확인해 봐야 되는 거 그때 그분이신가 저도 좀 잘해서 외부가 어떤지 한번 잠깐 보고 올게요.
날씨가 어떤지 외는 살짝 습하구나 여기를 해야 되나 여기 일단은 아이스 아메리카 시켰고 한 20분 정도 기다려야 되는데 저도 이쪽이 조명을 안 들어왔었나? 내가 조명을 가지고 올 걸 그랬구나.
여기는 어차피 세트가 안 들어와서 조명이 나쁘지 않게만 되는데 사실은 여기서 살짝 이렇게 될 수 있을지 봐야겠네요.
이렇게 해야 되나? 한번 어디를 정할지 커피 마신 다음 생각해 봐야겠네요.
한번 둘러 봐야겠네.
여기를 해야 되나? 별기도 아프지 않네.
여기서 해야겠구나.
사장님 저희 저 여길로 옮겨도 될까요? 잠시 요것만 해서 제가 요거하고 아 예 감사합니다.
세팅을 좀 하고.
아, 예.
예.
아, 저 김수훈 대표님은 지금 출이시나 5시 좀 넘어서 잘 챙겨 드리려고.
아, 예.
감사합니다.
예.
그리고요 친구 출력이 너무 세서 살짝만 줄게 해요.
뭐 그렇게 많이 줄 수 없고 여기 있더라고요.
아, 예.
정말 감사합니다.
네.
로션은 여기 세팅을 좀 또 22기 정희 님이 굉장히 서비스를 주셨네요.
5시 오신다.
시간이 아, 또 이렇게 서비스까 주셨네.
이 센스가 있고 다시 말하시면 아 너무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요렇게 주셨네요.
어차피 근데 기다리면서 세팅해 보셔도 촬영 좀 알렉스 카츠 얼마 전에 이틀 전에 생일 파티 하고 지나간 이후에 좀 고요함이 느껴지긴 하는데 많이 들어오시면 좋겠네요.
좋겠네요.
지금 참고로 사람 없어 보이는 거는 브레이킹 타임에 어쩔 수 없이 온 거고요.
3시에 평일에는 칼같이 다들 브레이크 타임을 하시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빈 공간을 배려해 주셨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맨날 일부러 사람 없을 때 오는 건데 사람 없다고 사람들이 난리치던데 원래 사람 많았어요.
어디든 좀 기다리면서 기 정희님도 봐질 수도 있겠구나 1시간 30분 아마 식사하게 되면 그것도 뭐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또 사람 몰릴 때 이야기하고 있으면 민폐니까 은근히 방송각은 잡으면서 또 민폐 그냥 끼치 말아야 되는 기다리면 되는 거잖아 그지 기다리면 되는 거잖아요.
17분 벌써 준비하다가 17분이 다 되 예 안녕하세요.
예, 맞습니다.
조금 기다려 보도록 할고요.
안녕하세요.
일단은 마이크부터 자시죠.
어떻게 편한 대로 이렇게 해도 되고 비끼면 될 거 같은데요.
비하셨나요? 예.
됐습니까? 네.
한번 입장하는 것도 어 유튜브에서 뵙다가 영광입니다.
영광 감사합니다.
실하셨습니까? 뭐 아니면 저는 뭐 김티 뭐 이렇게 되시겠습니까? 전 커피 하나 하긴 했는데 아 아까 편하게 저도 그냥 먹어도 되죠.
예예.
저 레드바이랑 하우스바이 한 주세요.
아, 네.
네.
한 잔으로요? 예.
한 잔 주세요.
저 좀 아직 긴장이 돼서 좀 뭐 어, 긴장은 왜 이렇게 처음이라요? 긴장은 아니, 뭐 노래도 부르시고 제가 이제 그 되게 분석하고 그런 거를 유튜브로 많이 봤거든요.
리뷰하시는 분.
네.
되게 디테일하게 분석을 잘하셔서 제가 많이 봤거든요.
아무래도 저희가 출연을 했으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잖아요.
많은 리뷰분들이 계신데 거의 되게 탑으로 그게 분석을 잘하시더라고요.
정말 그래서 저는 오히려 연예인 보는 거 같습니다.
그거 뭐 아 근데 오히려 제가 지금 키가 굉장히 크세요.
진짜 180.
근데 워낙 제 옆에 있던 애가 영철리가 194니까 상대적으로 이제 상철이라는 사람은 184 아 그렇구나.
아 피시컬이 막 좋으니까 아 키가 진짜 너무 이거 실제로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먹어면도 괜찮아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여러분 한 잔 더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저는 일단은 방금 먹었기 때문에 좀 기다리셨죠? 아 죄송합니다.
아 괜 괜찮습니다.
어 갑자기 늦 늦었네요.
아 또 어떻게 현대백화점이 오늘이었네요.
그니까 그러니요.
제가 그걸 깜빡했네요.
예.
월요일 날 여신라는 걸 깜빡했네.
아 저도 깜빡했는데 어쨌든 일단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시고 오늘 주인공은 사실 광수님이니까 제가 방송입니다.
이런게 더 좋지 않습니까? 예.
아 그리고 이제 편하게 하겠습니다.
예.
시계가 태그 이거는 그냥 데일리고요.
데일리요? 아 근데 되게 좀 센스 있다고 많은 분들이 아마 이런 거 궁금하시더라고요.
그때 방송에 나왔던 거는 불가리 아 그래요? 불가리의 시계였는데 그거는 약간 사연이 있는게 그 시계를 제가 정말 친한 지인 형이 있는데 그 형님이 내가 정말 아끼는 건데 자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명품을 샀던 시계인데 네가 이걸 끼고 나가서 응원을 한다.
네가 가서 거기서 낯솔에서 한번 제대로 내가 마음을 응원한다.
항상 나는네 마음이 같이 있다.
이렇게 된 거죠.
그게 묘가리였어요.
예.
그거는 형님이 주신 거고 그래서 이제 되게 모시고 있죠.
저한테는 되게 귀한 시기죠.
그리고 또 톰브라운을 약간 좋아하시는 그러한 뭐 패션 철학이 있는지도 되게 많이 좀 궁금해하시더라고요.
패션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어 저는 이제 그 이렇게 좀 그냥 일반 그냥 되게 저렴한 그런 옷이나 아니면 명품이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저는 명품을 살 그런 능력이 된다면 이왕이면은 그걸 입으면 되게 좀 편하고 더 좋은게 있거든요.
그래서 제 능력 안에서 이제 그 일부러 보여주려고 입은게 아니고 저는 평소에 지금도 그렇지만 이게 딱 입으면 뭔가 다른 그런게 있거든요.
편안함 편안함.
그 편안함이 좋아서.
그리고 제가 이제 뭐 예전에 정장 같은 거 입을 때도 넥타이 딱 매면 넥타이 떨어지는게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서 그럼 내가 살 수 있는 능력 안에서는 좋지 않을까? 이제 그래서 이제 그렇게 말했죠.
그래서 제가 가지 낯설 갖고 갔던 거는 평소에 그냥 가지고 있던 것들 새로 상관없어요.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어울린다라고 평가했고 어떤 분들은 더 비싼 거 없냐? 오히려 막 검소해 보인다.
그런 말도 있어서 좀 저도 놀랐어요.
얼마 전에이 생일 축하 잠깐 봤는데 얼마 전지 어제 예 프라다 입고 오셨더라고요.
그것도 잘 어울 뭐 보여주려고 한 건 아니고 그러니까 뭐 그 이렇게 좀 사람들한테 보여 주려고 그런 것보다는 그냥 제 스스로 그냥 좀 이렇게 입으면 좋은 그런 느낌 그런게 좋아서 그런 거죠.
근데 그게 방송에 나와서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거 같기도 해요.
예.
네.
얼굴은 아닌데 옷은 그렇게 입고 다닌다.
그래서 요즘에 좀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거를 아실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근데 저는 굴하지 않고 그냥 내가 좋으면 되지.
남의 신걸 모았어 그런 거죠.
아, 근데 저는 되게 좋게 봤어요.
아마 근데 남자 시청자분들은 보통 이제 다 좋게 봐 주시지 않을까? 근데 이제 여자 시청자분들이랑 좀 그게 시역차가 다르니까 제가 인스타를 최근에 DM을 보는 법을 최근에 알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방송 나가고 저번 주에 알았는데 딱 보니까 DM이 엄청나게 많이 왔더라고요.
진짜.
근데 그중에 그중에 거의 한 60% 70% 광수영 화이팅 광수형 직진 광수형 멋있어 광수형 못생겨도 멋있어 거의 그냥 동생들 그런게 있고 그리고 뭐 다른 여자분들도 막 연락이 많이 왔지만 그 중에 놀란 거는 편집을 하시겠지만 돈을 얼마를 줄 테지 만나자 이런 사람도 있고 그래서 막 깜짝 놀랐죠.
데임이라는 거를 저는 인스타에서 처음 알았거든요.
아마 편집은 거의 저는 원래 안 하기 때문에 거의 다 들어간다라고 아 상관없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분리하거나 유리하거나 그냥 원하시로 아 근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되지? 이게 귀티가 오 귀티가 나시네요.
아 이건 카메라가 나은 정도가 아니라 이거는이 카메라가 어떻게 그렇게 나온 거지? 이거는 좀 카메라가 못 남은 건가? 방송하까? 아 이게 아 일부러 나피디 님이 저 이렇게 불려 가지고 못생기게 나오게 한 거 같아요.
그거 농담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카메라 발리 안 받는 걸로.
예.
어 이거는 진짜 신기하다.
아이 샤프함이 귀티랑 샤프함이 동시에 있으신 분이세요.
아마 여기에는 근데 약간 나올 것 같은데 이제 지금 카페에 광이 들어가니까 많은 분들이 진짜 기고 인기가 많으실 수밖에 없게 다 끝나고 나왔어.
그러니까 뭐 놀라시 또 비한데스테 말씀드리면 지금 현숙도 욕을 많이 먹고 있고 저도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예예.
그냥 지금 그렇게 말씀해 주신게 너무 감사한데 그게 현수가 저를 알아보지 않았을까? 저는 현생에 욕 먹는게 되게 좀 마음이 아프거든요.
둘이 거기서 케미가 있었는데 모든 리뷰분들이 막 다 고막이 먹었다고 막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래서 그때는 저는 개인적으로 현습을 위해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저희 둘은 캐밍가 좀 있었어요.
근데 이게 방송이 편집을 하다 보니까 뭐 그런게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저는 현숙이 욕을 많이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못짓시다.
그래서 그래도 제가 거기 낯솔에서 제일 직진하고 좋아했던 사람이잖아요.
예.
그 되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딱 보니까 영상을 보거나 리뷰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욕을 해 되지니까.
그래서 그게 아닌데 우리는 현실에서 낯솔에서는 그래도 서로 그래도 찐이었는데 근데 너무 방송용으로 막 아 예 가식 던다 막 이런 거 그게 아니었어요.
솔직히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보통 남자 주인공 롤 여자 주인공 롤 인기 있으면은 욕을 해요.
뭐 그러겠죠.
예.
그래서 그 이해를 하는데 그래도 너무 이렇게 좀 욕을 먹는 거 자체가 좀 마음이 아프더라고.
지금은 연락 안 하는데 이거 이거 스 오케이 큰났다.
큰날 뻔 아 근데 아 예 어떻게 오케이 그래서 연락했어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 그렇게이 뭐 편집 안 하고 그냥 뭐 연막일 수도 있어 다시 한번 아 일단은 되게 할 말이 있지만데 깜짝 놀랐는데 일단은 남용 대표님한테 한번 감사하다는 말 한번 하고 잠시 남대표님 성대모사 한번 할까요? 제가 지금 핸드폰을 맡겨야 되는데 핸드폰을 맡기는 걸로 한번 하겠습니다.
이번 타임에는 핸드폰을 충전하겠습니다.
잠깐 갔다 오겠습니다.
아 핸드폰을 이게 거드시는군요.
잠깐 충전도 하고 충전이요? 아 예 충전 제가 있어 가지고 안 그래도 다 갖고 다주 예 안 그래도 제까 뭐 야 이거 다 다 갖고 다주 아 근데 이거 이거 제가 좀 안 맞는데 저 그 버전인 아이폰인가요? 아 혹시 제가 USB 뭐죠 이게 지금 아시요? 아 딴 것도 있어요.
아 다 있어요.
와 다 가져가고 되시군요.
와 아까 왔다 갔다 하셨 결하시라고.
예 감사합니다.
아이폰 저도 아이폰 들고 다녀 가지고 예 감사합니다.
어 근데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로 이거를 이제 잠시 한번 한번 최수좀 뿌이 아니라 이게 하이라이트라서 아 근데 어떻게 MBC 개그맨 어떻게 하게 되신 거예요? 아 그거요? 예, MBC 개그맨은 원래 유죄석의 진실 게임이라는 거를 제가 출연하게 됐어요.
그리고 여기서 그 원래는 그 그 제 친구가 파라가에서 살다 봤는데 그 친구가 우리 한번 우리 진짜 혼혈이를 찾아라 편해 유사 진게임 편해 한번 가보자 그래서 갔는데 개보다는 제가 끼가 많으니까 책 선택이 된 거죠.
그래서 그래서 이제 진짜 혼년인을 찾아라 해서 제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로 막 그게 나왔고 근데 그 작가님이 1월 달에 하는 설날에 파도모창 가수왕이라는게 있어요.
제가 이제 모창 이런 거 좋아하니까 그래서 이제 초대를 해 주셔 가지고 갔는데 거기서 제가 4등을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 방송에도 나오는데 아이빌리브라는 노래를 여러 명의 목소리로 막 바꿨어요.
했는데 그때 4등을 했는데 뒷풀리를 했는데 PD 님이 너도 끼가 장난 아니다.
다음 주에 MBC 공제 개그맨 시험이 있으니까 한번 봐 봐라.
그래서 봤죠.
근데 된 거예요.
어우 대박이다.
그 MBC 공차면은 1차 2차를 한 날에 봐요.
오전에 보고 점심 먹고 나서 오후에 봐요.
예.
그래서 이제 그거를 다 했는데 그거를 갑자기 붙어 가지고 와 봉이다.
예.
그래서 이제 와 난 이제 개그명이다.
난 이제 인생이 폈다.
유명해지겠다.
막 이랬는데 그게 아니었죠.
그거는 이제 뭐 그 붙은 착각이었고 그때만 해도 대학로에 개그야 그다음에 개콘 그다음에 우차 이런 딱 홀이 있었어요.
경쟁구도.
그래서 그때 개그야 했을 때 저희는 개그야였죠.
MBC니까.
그래서 그때 그 음악 거기서 활동을 하다가 좀 약간 회의감이든게 뭐냐면 너무 쟁한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 내가 성공할 수 있는 거는 저도 자신이 있었지만 너무 쟁한 사람이 많으니까 이거보다는 저는 이제 사우디에서 오래 살았으니까 저는 이제 영어랑 알아니까 그럼 이거를 갖고 그냥 회사를 가는 건 낫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 회사를 들어간 거죠.
예.
그래서 와 이걸 두고 제 근데 끼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근데 제가 영어 알아보 이거 되게 대한명에서는 희귀성이 있거는 거 그러니까 이거를 그러면 이거 갖다가 내가 좀 돈을 보는게 낫겠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 둘 다 좋아하는 거였으니까 와 근데 사실 저도 그렇고 시청자들도 그렇고 개그에 합격한 다음에 그 진실 게임 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진심 게임을 하고 먼저 하고 그 그다음에 8모찬 가수왕에서 그 피드 님이 추천해서 이제 그 아 그렇게 된 거구나.
그것도 아마 지금 많은 분들이 처음 아 처음 아실 거예요.
예.
그렇게 된 거죠.
그렇구나.
알바로 유죄석 진게임을 했다가 작가님이 추천해 줘서 그 팔트몽창 가수왕에 갔다가 그 PD 님이 저는 생각도 없었는데 한번 해 봐라 그래가지고 진짜 그런 거 아 이거 모르쳤구나.
그게 설명이 안 됐구나.
그리고 이제 어 진짜 굉장히 그 어떻게 보면은 캐릭터가 있으시고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또 궁금해하는게 아버지가 군인 그것에 대해서도 혹시 아 아버지요 아 이거는 또 뭐 어떻게 뭐 이게 나가던 될지 모르겠지만 근데 뭐 이미 제가 볼 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뭐 다 알고 계시니까 국정원이나 국방부나 이런 데서 그러니까 제가 그 어렸을 때는 제가 나이가 좀 있으니까 그때는 경기가 되게 좋았어요.
그래서 그때는 어 그 지금은 이제 그러지 못할 텐데 그때는 어 지금도 이제 그런 거라고 전 알고 있지만 그때는 뭐였냐면은 그 국방부나 국정원이나 이런 데서는 전략적으로 전 세계의 요지에 사람을 파견을 해서 그 요원으로 키워요.
그때 저희 아버지가 유학 장교로 해서 사우디 가시게 된 거죠.
근데 그때는 기가 좋아서 가족들이 다 갈 수 있었어요.
제가 그래서 사우디에 10년 이상 있었다는게 그때부터 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 아버지가 거기서 키워지시고 중동 지역 전문가로 키워지시고 그리고 블랙온이라고 하는 거를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알죠.
네.
그렇게 해서 아버지가 키워치셔서 대한민국 대사관의 무관이라고 있거든요.
북방국 외교관이에요.
그래서 그때 제가 아버지 때문에 사우디에서 이제 많이 생활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국제학교도 다니고 동생도 거기서 같이 다니고 같이 생활을 특이한 생활을 한 거죠.
아버지가 그래서 이제 그래서 지금 여기서 뭐 많은 DC 갤러리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버지가 군인인데 무슨 악구정에 사냐 막 이런 얘기가 막 나오는데 거기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아버지가 잘 살면 아버지는 명예직이고 어머니가 잘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 거죠.
아버지가 어머니를 잘 만난 거죠.
그래서 저희 그렇게 해서 되게 잘 만나신 거 같아요.
두 분이 그렇게 해서 그 지금 해명하니까 되게 많은데 그러니요.
시기에서 무슨 아버지가 군인인데 무슨 악구정에 사냐 사는 건 맞는데 근데 그 배경은 어머니가 잘 살았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될 거 같아 얘기해 주고 싶어요.
야 얘들아 야 광수형이 악구장형 사는데 너네 아빠 욕을 하면 안 되지.
엄마가 잘 살았어.
이놈 새끼들아.
그렇죠 그렇죠.
아, 근데 무관이라는 거는 확실히 사실이긴 했네요.
뭐 근데 굉장히 좀 많은 분들이 좋게 평가해 주시는 거라서 그것도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 군 월급 뻔하줬거든요.
요번에 영어 공무원 월급이라고 뭐 70% 적어한다고 그러는데 저희 아버지도 그 정도 되게 검석에 살셨던 거 같아요.
어머니 쪽이 워낙 잘 살았다 그런게 좀 있는 거죠.
오.
그래도 뭐 굉장히 좀 모범적인 가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진짜로.
그렇죠.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만 보면은 서로 잘 만나신 거죠.
명예직을 원하는 아버지와 그다음에 그 돈이 많은 어머니와 만나서 서로 이렇게 시너지가 나는 그런 케이스죠.
그런게 있고 제 가족도 사실 지금 현대 건설에 이제 아직 계시긴 하거든요.
아요.
어 뭐 또 뭐라 할 것 같긴 하지만 예 거의 이제 막 빠진 임원이시겠는데요.
그거는 약간 좀 근데 아마 꼭 뭐 대우 그렇게 할 것 같아 임원 대우라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아구장 저는 뭔지 알 것 같아.
아 예 근데 또 막 뭐라고 할 그래 저도 욕을 먹어야 되니까 그 악구장 현대인가 뭐 악구장 한양인가요? 그것도 이제 사람들이 궁금해하시고 그런 진짜 좀 어떻게 보면 정석적인 지금 산지 이제 재개발이 될 거 같은데 그 재개발이 되려면 요건이 있어야 되거든요.
저는 거의 산지 한 23년 24년 됐어요.
뭐 진짜 거의 뭐 저는 악구정 토백이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네요.
거기 뭐 사실 있고 싶어도 사우디 있을 때는 여기 뭐 있을 수가 없으니까 원래 왔을 때는 그니까 사우디에서 그 제가 이제 대학교를 들어오려고 했을 때 저 혼자 들어왔거든요.
들어갔을 때 그때는 신사동에서 고시원에서 혼자 있었어요.
그때는 이제 학원이 있어야 되니까 학원 다니면서 바로 옆에서 그때 있었고 그다음에 그 저희 가족 들어왔을 때는 그 광진구의 워커일 아파트 있다가 있다가 그다음에 그 동생이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나 파락꾼 강남에 있는데 가고 싶어 그랬더니 바로 엄마가 바로 현대파에서 사 버린 거죠.
아, 근데 여동생이시죠? 되게 되게 약간 좀 어떻게 보면은 결정 자체가 그 당시 치고도 미래 지향적이신 그 가정이네요.
동생은 이왕이면은 능력이 된다며 파르권 지역에서 자기가 활력을 하고 싶다.
동생은 서초고 나왔거든요.
의대를 나와서 지금 신사동에서 병원 원정을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저는 방송에 나왔을 때도 그런게 나왔는데 뭐냐면 동생이랑 되게 친하고 동생이랑 되게 잘 지내서 동생이 이상형이 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그 면은 뭐냐면 외모나 다른 거 다 떠나서 자기 말을 잘 들어주고 챙겨주고 이제 그런 거 면에서 그런 얘기를 했던 거죠.
단적인 예로 저희가 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되게 어렸을 때 한국에서 그때 차량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때 그 아버지가 차를 보고 가다가 차가 쓰고 연기가 났어요.
제가 그때 그 동생을 얻고 뛰면서 엄마 아빠 잘 살아.
동생은 내가 키울게 이랬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어린 와중에 내가 잘 키울게 그러면서 이제 그만큼 아꼈던 그런 면에서는 동생이 보기에는 아 이런 오빠면 이런 오빠 같은 사람이면 되지 않을까 되게 좋지 않을까 그런 거죠.
저는 기억이 안 나요.
근데 그래 어머니가 그래서 이제 그런 거죠.
그리고 저희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사우디에서 사우디는 뭐 도마 이렇게 다닐 때도 없고 돌아다닐 때도 없고 같이 붙어 있고 그래서 같이 그냥 얘기도 많이 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그래서 가족 유대감이 좀 유독 남다른 거 같긴 합니다.
오 이라크가 아니라 사우디였네요.
어렸을 때는 사우디였죠.
제가 근데 회사 들어와서 제가 그 일을 한 곳은 이라크고 아 오 저희가 저희 회사가 그 이라크에서 한 10조짜리 분당급 신도시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아파트 직구만 인프라 사업하고 저는 이제 거기서 계약 관리를 한 거죠.
말이 되니까 발주처자 관리 이런 거 그래서 그런 거를 좀 많이 하다 보니까 중동 지역에서는 저는 뭐 감이 제가 최고다 뭐 이렇게 말할 수 있죠.
어 그럴 수밖 없겠는데 근데 사우디 살았고 그런 사람이 저 이라크 패병 갔다 오고 그리고 이라크 또 가서 근무를 하고 이제 그러니까 진짜 신기하다.
왜 하나 건설 엔지 니어링을 뭐 선택하신 계기가 있는 많은 회사들 중에서 그거는 뭐 저는 그때는 제가 대림이라는 이제는 DL이죠.
대림의 전략 계획 팀에서 제가 인턴 생활을 했는데 전 대림에 들어하고 싶었어요.
솔직히.
아, 그 당시에 그 당시에 근데 그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형이 하나를 다녔거든요.
근데 그 그 하나 다니는 그 형이 예.
아, 우리가 지금 전략적으로 지금 이러 이러한 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그런 거를 해서 네가 필요해서 너랑 같이 일면 좋겠다.
저는 그냥 뭐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냥 형을 위해 갈게 들어간 거죠.
저는 그래서 회사라고 할 때 하나밖에 시험 본 적이 없어요.
어.
그래서 그냥 한 곳만 시험봤죠.
그만큼 자신은 있었고 그래서 그때 일화가 뭐냐면 그때 그 사장님 면접이 있는데 제가 거기다 막 썼거든요.
막 개그맨 시험 받고 막 사장님이 그때 성대모사 하면 이러 야 너 개그맨 시험나 야 웃겨뜨겠습니다.
그데 앉아 그 당시예요.
그 당시이 거의 폐기 넘치게 이렇게 와 그러면 몇 년이라 하신 거죠? 진짜 거기서 15년이었죠.
2010년에 입사해가지 15년까지 했으니까 그래서 최근까지 그렇게 했죠.
근데 그 웃긴 거는 제가 나올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한 2년 3년 제가 워낙 그 이라크에 있다 보니까 저도 이제 결혼도 해야 되고 저도 이제 여자도 만나야 되고 그리고 저도 이제 국내에서 좀 입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거기는 먹을게 별로 없어서 그런데 그러니까 그래서 어 내가 관도해야 되나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맞물 물른게 뭐냐면 낯솔 출혈하고 나서 제가 관뒀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루머가 어떤게 났냐면 낯솔에 나가서 재벌집 여자를 만났다.
그래서 건두는 거다.
막 이렇게 나오더라.
근데 그게 이제 낯설 때문에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게 좀 있었죠.
예.
그래서 뭐 보니까 연예인이 될 거다.
뭐 한번 넥스트 스텝에 대해서 그럼 한번 살짝 막 계획이 있으 넥스트 스텝은 아직까지는 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뭐냐면 15년 동안 회사를 했으면 제가 3월 5일 날 건졌으니까 3, 4, 5, 6 거의 한 반년은 좀 놀아야 되지 않을까? 저도 좀 쉬고 나서 좀 생각을 할까 이런 생각이든 거죠.
그래서 그동안 매일 출근해서 매일 그랬고 저는 더운다나 이라크에서 매일 고생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좀 쉬고 싶다.
그래서 아무 생각 안 하고 반려견과 쉬고 쉬고 싶고 그리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쉬고 싶고 이제 그런 거를 생각하고 있는데 뭐 지금 말씀하신 넥트 스텝은 뭐 그거잖아요.
뭐 이렇게 뭐 생각을 한 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너무 지금은 너무 좋아요.
3월 달에 해가죠.
보통 이제 그래서 여기 22기 정희 님 제가 우연때 사회도 봤지만 되게 재밌었어요.
그런 거에 너무 이런 갑자기 생기는 일산이 변화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되게 그리고 뭔가 도움을 주는 거 같아 그런 것들도 있고 그래서 그 상철 26기 상철 님이랑 22기 정희 님이 예 그 되게 그 그 봉사 활동을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부탁을 했어요.
저 데려가 달라.
그래서 그런 것도 활동도 해 보고 싶고 평소에 회사 다니면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 보고 싶다.
지금 이것도 제가 회사 다니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되게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되게 소중하게 저는 생각하고 있죠.
혹시 막 이라크 미사일 날아다니는 거 보셨나요? 어떻죠? 근무환경이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거 저도 사실 상상이 안 가는데.
간단히 말씀드리면은 그거예요.
뭐냐면 이라크 자체도 자기 영토를 지켜야 되기 때문에 거기 미사일 날고 그러면은 싸워야겠죠.
근데 지금도 보면은 지금 그 이스라엘 있잖아요.
근데 그걸 이라크 두고 간다.
그러니까 근데 이거를 폐쇄를 시켜요 그러면.
그래서 제가 지금 염려되는 거는 제가 되게 좋아하는 동생인 이라크에 있는데 거기서 그 현장에 있거든요.
저는 이제 지사 있었지만.
근데 그 친구가 이제 다음 달에 휴가를 나와야 되는데 못 나올 것 같던 거예요.
뭐냐면 이제 이라크 같은 경우는 그럼 공항을 폐쇄시켜요.
그리고 거기에 항공기 날아다니는게 이제 에뛰하더라 에미레이트 둘 항공기는 뭐냐면 너무 예민해서 특히 이라클은 예민해서 모래바람만 불어도 안 떠요.
근데 지금 싸운다 그러면은 이게 싸움이 멈출 때까지는 다 못 나올 것 같아.
못 나와.
거기 된 사람들 진짜 야 너네들 보고 있니? 너무 안타까워.
내년도 못 나올 것 같아.
이게 멈추지 않는 이상 못 나와요.
비행기가 없잖아요.
와, 근데 진짜 그래서 이라크가 약간 예민합니다.
되게 왜냐면 워낙 체력가 많은 집단이었고 전쟁이 많은 집단이었기 때문에 이런게 만약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공황이나 이런 걸 다 배세시켜서 아, 그렇구나.
그래서 되게 되게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을 것 같아이라 있는 사람들.
아니, 안 무서우셨네.
거기 일하시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사실 한 가지 예를 드리면 거기 박남회가 있었어요.
저희 회사도 이제 홍보를 해야 되니까 거기를 갔다가 나와서 저희는 이제 방탄 차량이랑 경원을 데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이제 왜냐면 거기는 이제 사고가 나면 큰일 나니까 필수로 그 대사관에서 그거를 요구를 해요.
그래서 그 많은 돈을 지불하고도 그거를 타고 다니는데 근데 거기서 차를 탔어요.
막에 갔다가 저희 그때 당시 보셨던 전문님이 탔는데 뒤에서 테러가 빵 터진 거예요.
방램의 장이 그냥 날아갔어요.
근데 거기서 거기서 이제 방탄 차량이 앞으로 쫙 밀렸거든요.
아 예 정말 감사합니다.
뭐 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 그럼 하나씩 아니 뭐 마셔 아야 저 괜찮 그래서 이제 앞으로 쫙 밀려 가지고 그때 저도 경황이 없고 전문님도 경황이 없는데 전문님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잖아요.
전모님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자 악수 한번 하자.
우리 새 삶을 살았다.
조금만 늦게 탔으면 우리 죽었다.
터졌으면 우리 날아간 거거든요.
방탄 차량이 앞으로 날 정도.
그런 예지가 있었죠.
근데 무서운 건 없었어요.
왜냐면 어 이라크 8번 갔다 왔으니까.
와 그러니까 뭐 뭐 손석님이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희 후배인 거 같은데 그 이라크 패배 갔다 오면은 자신감이 이렇게 딱 있거든요.
자이툰 그 거기서는 자이투는 그러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조회를 하면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라고 그걸 뜨면 뭔가 아침에부터 문풀해져.
내가 대한민국.
음.
네.
그게 딱 있어요.
문구가 있어요.
당신의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선수권님도 알 것 같은데 그래서 그냥 그게 그런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근데 웃긴게 이제 1편에 제가 올라가서 고속포증 기어내려 그건 진짜 신기하다.
아 근데 그게 저는 뱅기타도 되고 해결 예도 했지만 그냥 뛰어내려 그럼 내리면 되거든요.
근데 제가 이렇게 뭔가 이렇게 보이면 그게 힘든 거 같아요.
이렇게 제가 뭔가 천천히 올라가는데 보이면 그게 힘들었어요.
예.
아 근데 그게 좀 무섭긴 했어요.
저도.
아 저거 진짜 무섭 미끄럽고 아 예 그럴 거 같아 그 위험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현성님한테 집중할 수 있었던게 너무 잘 챙겨 주셔 가지고 갈 때부터 이렇게 제가 잡아드릴까요 이런 거 와서 내려갈 때도 누워 내려가세요.
최근에 그 제가 그래서 지인 중에 학원 강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근데 그 학원에 있는 애들이 저를 너무 팬이라 그래서 제가 그래서 만나 주겠다 그래서 만나러 갔어요.
근데 애들이 저를 만나러 내려오는데 계단에 이렇게 내려오더라고요.
누워 누워서 내아요 아 애들 귀엽네 방수형 그러면서 내려오 요즘에 이게 유행이에요 그러면서 거꾸로 거꾸로 이렇게 누워서 내려오더라고요.
그랬습니다.
잠시 화장실 좀 갔다 요거 켜 놓고 아 예예 바로 갔다 오게 저 그거 물어보려 했는데 같이 가시죠 그 아니 제가 따로 갔다 오는 바로 갔다 올 테니까 그래서 제가 원래 사실 지금 물어보려 했던 거는 그게 이제 방송 컨셉인지 아닌지 그거 좀 물어볼게요 제 일단 바로 갔다 올게요.
저도 갔다 감사합니다.
자 갔다 오겠습니다.
얘기 좀 있겠습니다.
물만 좀 가져올게요.
사장님 혹시 저 여기 물만 좀 따라주실 수 있겠나? 예, 감사합니다.
아, 예.
정말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방송각인지 아닌지 절대 아니고요.
거기서 이미 그 여출분들이 다 그걸 웃기려고 했냐고 했는데 방송에 나왔던 거 같은데 진짜 저는 고소 공부증이 있어서 근데 저는 오히려 웃기려고 했으면은 그렇게 저는 안 했을 것 같아.
너무 추해 보였거든.
오히려 그렇게 안 나름 자유 출신인데 다 출신인데 그렇게 막 이렇게 나오는게 근데 그때 당체는 너무 무서웠죠.
그게 그게 아까도 말씀하까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투명하게 이렇게 보이니까 그러니까 이게 자꾸 밑에 보이고 아주 그런게 좀 많이 무서웠죠.
근데 그 현숙님이 되게 옆에서 따뜻하게 말해 줬어요.
누워서 내려가실래요? 이렇게 해서 제가 어떻게 내려갈지 몰랐거든요.
보면은 거기 제가 연기를 한게 아닌게 보이면 저도 몰랐는데 제가 발을 막 바늘바리 떨더라고요.
이렇게 내려.
예, 맞아요.
맞아요.
네.
그래서 그건 진짜 찐이죠.
일부러 연기를 못 하죠.
그런 거.
근데 확실히 그런 진심이 지금 26기 광수님을 슈퍼스타로 만든 건 있어요.
그 이후로 이제 처사로 이어지는 게.
근데 사실 지금 돌풍이 불고 있는 건 맞거든요.
그 전반적인 시청자들의 전국적인 인기가.
아 근데 그 그렇게 전문 리뷰를 많이 하셨어요.
예맞.
느껴지거든요.
어떤 강력한이 에너지 자체가 사람들의 이제 뭐 당연 당연한 말이지만 진짜 슈퍼스타는 둘 다 가진다고 하니까요.
빠와가루를 이게 엄청난 에너지 느껴지는 일단 다시 말씀드면 또 제대학진 분들 우리는 이제 그 최종 커플은 아무도 비밀로 해야 되니깐요.
그런 상황에서 전혀 그런 건 말씀드릴 수가 없 계속 방송에서 혹시 오해 같은거나 아까 말씀 주셨듯이 유튜브에 막 그 엄청난 리뷰들 많네 댓글도 남기셨더라고요.
뭐 저희가 기억나는게 그 뭐 괴물이 되었다.
사실 내 내용 내 내용 안 봤는데 그러니까 좀 가장 저는 그 멘탈이 좀 강해서 악플이나 이런 거는 다 괜찮은데 그 가족을 건드리는게 좀 있더라고요.
그거는 아 그거는 좀 많이 힘들더라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까 뭐 악구정 현대 얘기하면서 말씀드렸지만 아버지가 무슨 군인인데 무슨 뭐 그런 군애가 무슨 악구정을 살아 뭐 이러면서 그러면은 저희 아버지도 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런 말을 나 때문에 들어야 되지 근데 저희 아버지는 정말 성격이 똑같거든요 그 얘기 한번 했었어요 얘기했었거든요.
아버지 제가 그 방송을 괜히 나온 거 같습니다.
아버지 제 죄송해요.
그랬다.
야 나 존나 잘 살아.
저는 사실 그런 생각 전혀 안 하고 오히려 그 무관으로서 돈을 막 잘 벌었을 거라는 생각을 들었는데 그게 아마 여자 시청자들은 약간 그런 것에 대해 잘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러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근데 그 시스템을 한번 설명해 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군 출신 중에서 해외로 파견해 가서 무관을 있다.
그러면은 그거는 일단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명예직을 포기해야 될 건 맞아요.
왜냐면 그만큼 혜택을 누리는게 많으니까.
그럼 군에서는 그거를 뭐 이게 관계자분들이 보시면 어쨌든 그 어 팩트니까 근데 워낙 해외에서 누리는게 많으니까 뭐 아이들 학교도 잘 보내지 집 나오지 차 나오지 막 이러니 근데 그거를 선택을 하느냐 아니면은 자기 명예지 선택하느냐 그러면은 이제 그때는 이제 막 장군까지 막 올라갈 수 있는 그런게 있거든요.
이게 달라요.
좀 약간 그런게 있는데 저희 아버지는 저희 저와 저 동생을 위해서 선택을 한 거죠.
그때 당시만 해도 지금은 모르겠어요.
근데 그때 당시만 해도 약간 그런게 있었고 그래서 저도 좀 감사하죠.
왜냐면 제가 지금 영원한 아라버를 할 수 있는 거 자체가요.
거기에 나갔으니까 그런 거지.
이게 진짜 아 뭐 뭐 그런 분이 있나? 잠깐 제가 생각을 지금 빠르게 돌려고 하는데 아니 회사에서 막 대체가 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제 물론 이제 뭐 다들 회사에서 나가면 뭘 줄 아쉬워 하시지만 어 근데 그런 건 있죠.
약간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좀 먹고 살았던게 있는데 근데 그게 뭐 앞으로 어떻게 그거 갖다가 활용을 할 것이냐 아니면 뭐예 아니면 다른 제 외양적인 걸 활용할 것이냐 이런 거는 고민을 좀 해야겠죠.
진짜 둘 다 시너지가 있으면 제일 좋은 거거든요.
야 근데 진짜 어떻게 보면은 진짜 신기하다라고 해야 되나요? 그래서 뭐 다른 리뷰 하시는 분들 보니까 저를 외계인이라 그러더라고요.
외계에서 와가지고 현숙이 외계인을 보고 신기해서 만나 주는 거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러셨던 거예.
그래서 제가 제가 딱 보니까 리뷰하시는 분들은 방송만 보고 이제 그러시는데 그 방송 외적인 것들이 되게 많은데 그게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그래서네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거는 방송만 보시지 마시고 직접 이렇게 만난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저한테 비한데 스토리 다 물어보시고 다 하시잖아.
저도 이거를 너무 답답해서 PD 님한테 연락을 했어요.
라방하겠다.
나 이거 다 해명하겠다.
그리고 하나하나 다 얘기해 주겠다.
적뿐이 아니라 뭐 영천 정숙 뭐 다 해 가서 현숙 뭐 해겠다 그랬는데 하지 말라고 해가지고 근데 이제 내일 모래 나방 끝나면 제가 와저 벼르고 벼르고 내가 이제 다 보여 줄게 얘들아 벼르고 내가 보여 줄게 광수형이 진짜 나 할 말 진짜 많거든 와씨 우리 2탄 3탄 계속해요.
여기 나와서 내가 할게.
이제 다른 프로그램도 나가셔야 돼.
지지고 보면 여행 가셔야죠.
아 연락 온 건 없어요.
아 연락 이제 당연히 주시겠죠.
왜냐하면 느껴지는 그 열기가 호랑에팅거 올라타셨으니깐요.
내려올 수 없다.
이 아 근데 이번 기수에서 이렇게 좀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왜냐면 리뷰를 하시는 분들은 되게 전문가잖아요.
딱 보면은 이제 그 흐름이나 이런 사람들 그런 거 성품을 다 파악하시니까.
근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현숙이랑 되게 현숙이라는 사람이 엄청 인기가 많았는데 제가 그냥 막 불도체처럼 들어와 가지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재미가 있지 않을까? 예예.
네.
제작진 분들도 몰랐었고 그래서 뭐 현숙 자체도 자기 마음을 잘 모르는 거 같았었고 그래서 최종 선택까지는 서로 되게 막 저는 이제 막 계속 들이되고 현수님은 본인이 본인 마음도 잘 모르고 막 그런 상태였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막바지로 그러니까 나는 솔로가 잘 아시겠지만 나는 솔로가 막바지에 가면은 정신이 거의 없거든요.
거의 그냥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거기서 정말 이거를 선택해야 될까 하지 말아야 될까 이런 걸 하는 거 자체가 저는 굉장하다고 봅니다.
아니 그 클라이막스로 가는 서사의 전개가 되게 지금 좋아요.
아 좋아요? 아 진짜요? 그래서 일부러 하신 줄 알았는데 저것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약간 각을 세워서 한게 아닌가? 저 아 저는 솔직히 말해서 뭐 현숙이 저를 선택할지도 몰랐죠.
차 앞에 이렇게 있을 때 저는 거의 반반 아 저는 저기 영식이 솔직히 너무 왜냐면 둘이 너무 캐미가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밌었어 재밌었어 좋았어.
그래서 그 한게 저도 후회가 됐었거든요.
그때 차 세우면서.
근데 그래서 아 이거는 좀 알 수도 있겠다.
그리고 또나의 변수는 영혼.
영혼을 좋아하는 거를 제가 이제 정숙이 화장할 때 제가 옆에서 올백하고 이제 제가 그래서 얘기를 하는데 그때도 영어를 좋아한다는 거 그때 제가 알았어요.
그러니까 이게 이게 방송을 보시면 내가 좋아하는 거 좋아한 걸 알잖아요.
거기 있으면은 몰라요.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몰라.
그때 알았어요.
그때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그래서 아 첫 번째도 영혼.
두 번째도 영혼 그러면은 영어네.
아 그러면 나한테 안 올 수도 있겠다.
와 이게 몰라요.
이게 그게 편집을 해서 이제 시청자분들이 편하게 보시라고 하는 거기 있으면은 얘가 영어를 좋아하는지 영철를 좋아하는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 아 근데 인터뷰는 이제 비밀이겠고 인터뷰 때문에 인터뷰 때문에 보시면 이제 시청자분들 어제 이해가 되니까네 근데 거기 있으면은 딱 이렇게 눈치로 영어랑 얘기를 하 간다 그러면 아 좋아하나 보다 그러는데 그런 것도 없었을 거 같든요.
어 정말요? 그러니까 그 영어가 와서 막 잠깐 현수가 얘기 좀 할까 이러면은 아 여기 또 관심 있네.
아, 그리고 저희 남자들끼리 얘기할 때도 저희가 골드라서 그런지 몰라도 얘기를 잘 안 해요.
아, 얘기 잘 안 했구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구 좋아해 그러면 알아서 할게 알아서 할게 이런 식으로 티를 잘 안 내서 그리고 뭐 영수영이 볼 수도 있겠지만 영수영 같은 경우도 솔직히 뭐 현수 되게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말도 안 하잖아요.
아, 잠깐 제 거 나가서 말하면 되잖아요.
근데 뭐 뭐 광수가 너무 강해서 그렇다 막 경수형도 그렇고 근데 저는 그거는 좀 남자도 받지 않다고 좀 보기 해요.
형 미안해 그냥.
그래서 데고 나가서 아, 잠깐 잠깐 얘기 좀 하자.
누가 뭐라고? 제가 나가서 뭐 따라 나갈 거 아니잖아요.
그런 것도 좀에 있었고 그 좀 그러니까 좀 정적이었다라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다랑 나이가 많으니까 좀 피곤하고 아 근데 진짜 동안이세요 이거 어떻게 그러니까 저보다 비슷하고 한 살은 거 같으신 정도의 아 관리 아 근데 사실 동생이 그 전문가하시니까 그런 것도 있으시겠네요 뭔가 아 그 보톡스다 이런 거는 좀 맞죠 관리는 해야죠 그래서 그런 거는 좀 맞는데 딱히 뭐 따로 관리하는 건 없어요.
와 진짜 그 왜 이렇게 놀라? 어 그것또 사람들이 말하 거 에르메스 벨트 그것도 또 이거요 에르메스벨트 아 그게 또 나와요 사람들이 뭐 에르메스 근데 에르메스를 사람들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에르메스 뭐 조그만하고 남자 여자 다 좋아 예 아 근데 저는 어 또 이렇게 말하면 장난식으로 생각한 카시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배트를 따로 좋아한게 아니라 저는 구찌 배트를 좋아해요.
근데를 차고 있는 건 뭐냐면 제가 전 직장에 하나라 보니까 그런 센스가 있구나.
하나 애치 근데 약간 회사 다니시는 분들 사실 그런 거 약간 좀 신기 나름대로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되게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그것도 뭐 저는 이제 그거를 깔맞추면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갈색의 뭐 이런 거 베이지색 그 바지를 입으면 갈색 그런걸 차야 되고 그 만약에 뭐 까만색 면바지를 입으면 그때는 까만색 그걸 차야 되고 그런 걸 좋아하죠.
되게 의리 의리가 있으시다.
하나 김승현 회장님이 또 전에 듣고서 딱 그 약간 그 컨셉 회사랑 맞으시네요.
신기 아 그 아 그렇죠.
존경하는 회장님 TV에다 유튜브 온갖 사람들 다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뭐 김승 회장님 성대모사 한번 합니까? 어차피 다 나왔으니까 이제 저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딱니다.
딱 계어.
우리 10년사를 하거든요.
몇년 1월에 그때 그딱 하시는게 요즘 우리 하 앞으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면 저한테 혼납니다.
이건 아니고 이거 이거 농담 농담 김화장님 되게 멋있으세요? 그렇죠.
저희 신용 가그리거든요.
예 맞아요.
예.
그거를 만들어지고 그리고 지금 그 첫째 분이 되게 되게 잘 이끌고 하고 계시고 저는 셋째 분과 되게 친한데예 셋째 분가 근데 뭐 지금 나는 소를 잘 보고 계시는 거 같더라고요.
아마 보통이 사모님들이 보시고 막 공유하시는 거 같은데 나스로 애청자분들이 다 거의 30대 중후반 그다음에 40대 예 그런 거 같습니다.
아니 진짜로 뭔가 저도 되게 연예인 보는 거 같아요.
저도 이제 리뷰 그런 거 찾다 보니까 되게 엄청나게 분석적이지시더라고요.
이렇게 딱 딱 글 쓰시면서 딱딱 분석하고 누구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그래서 저도 엄청나게 좀 긴장감 설리 갖고 왔습니다.
그거를 진짜로 시청자분들이 아마 가장 사실 기다리신 분이 또 26기 광수님이시니까 많은 분들이 또 영상으로 보시면 제가 그렇게 존재감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니 왜냐면 워낙 욕을 많이 먹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담감을 주지 않에 그 유행어가 그건데요.
부담하지 마.
부담하지 부담같지 마.
부담같지 마.
근데 부담을 막요.
얼이 드림이고 부담하지 마.
부담하지 마.
부담하지 마.
아 근데 유튜브 계정도 가지고 계신데 뭐 그걸로 뭐 앞으로 활동 같은 거를 뭐 한다는 소문도 있긴 하던데요.
그 뭐 저는 그러니까 SNS라는 거를 잘 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뭘 네.
인스타도 이번에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제 뭐 DM을 어떻게 보는지도 몰랐고 유튜브도 모르겠고.
근데 그 그런 건 있었어요.
뭐냐면 이제 방송을 이제 하다 보니까 아까도 이제 뭐 영상을 보여 드렸지만 뭐 내가 신정환이다.
그래 너네가 원하는 신정한 내가 할게 그러면서 막 컨추리 꽂고 노래 부르기도 하고 인스타 예 그러기도 하고 뭐 막 제가 뭐 현숙에게 보여줬던 그 노래 그 노래를 풀로 이제 했는데 그거를 좀 재밌게 막 그 부르기도 하고 그런게 이제 뭐 개인적으로는 이제 그런 것들이 저를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재밌어 하시니까 욕을 먹어도 그래서 이제 그런 거를 많이 하려고 하죠.
근데 유튜브나 그런 거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누가 찍어 주고 막 그러면 그런 거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뭐가 제가 찍고 올리고 막 편집하고 이런 거는 잘 몰라서 같이 이제 콜라보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하시니까.
어 그래서 사실은 그 말씀 주신 것 중에 이제 또 사람들이 궁금한게 인스타 사진 일부러 약간 여기 재밌게 하려고 보정을 왜 한 거냐 요런 것도 궁금하시더라고요.
아 그러니까 그 일부러 한 것도 있죠.
왜냐면 내가 너희들이 보는 신종인데 나도 좀 이쁘게 보이지.
그래서 이제 했는데 막 뒤에 막 찌그러지고 막 근데 이게 또 되게 재밌어 하더라고요.
일부러 이제 나도 좀 이쁘게 보일래 나도 이쁘게 봐주 이제 그런 거였죠.
근데 우연치 않게 막 뒤에 막 문이 막 찌그러지고 막 그 나도 엎을 줄 알아 막 그런 거 아 근데 더 웃긴게 뭐냐면 실제로 그 갸름한 거랑 실제랑 약간 비슷하긴 해요.
그게 그 인스타 사진 갸름한게 오히려 그 실물이랑 약간 더 비슷하시네요.
화면이랑 다른 그것보다 실문이 낫다고 하시는 거죠? 실물이 훨씬 더 뭐라고 할까요? 뭐 샤프 그니까 뭐 저번에도 여기 22기 정희 님 여기 오픈했을 때도 왔는데 그때도 막 저는 깜짝 놀린게 그 되게 아름다우신 분들이 줄을서 가지고 저랑 사진 찍겠다고 막 근데 그래야 당 그래야죠 근데 막 확 막하신 대로 막 샤프하시고 너무 한 명 놀랐겠는데요 사람들 화면이랑 너무 다르다 그래서 그래가지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었는데 바로 여기 있었는데 그래서 그러니까 좀 제가 볼 때는 제작진이 일부러 늘린 거 아닐까? 아 저 아 근데 농담하냐 그지? 아 그런다 생각 왜 그렇게? 어 그거 진짜 신기하다 이거.
물론 이제 그것 때문에 이제 캐릭터성을 제약진들이 약간 더 준 것도 있겠지만 어 근데 제게 되게 베타랑 유튜버신데 지금 신기하다 신기하다 몇 번을 말씀하시니까 저는 굉장히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와 이거는 와 그렇다고 와 연박 계속 이렇게 하시니까 감사합니다.
아주 좋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얘들아 형 믿어라.
형 다 실제로 보면 괜찮대.
어, 근데 다 사실 알고 있는 것도 그리고 이제 아까 제가 오면서 따로 혼자 말로 대충 이제 인트로 했지만 보통 일반 분들은 사실 로쇼또 앞구정 친구들이 있지만 로쇼 나이 때 거의 막차나 다른 거죠.
그리고 이제 너무나 사실 다른 계급의 사람이 돼 가지고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투를 넘어서 다른 존재로 인식하는 건 확실히 있는 거 같아요.
이제 진입을 사실상 못 하니까.
평생 못 보는 제가 볼 때는 그거 같아요.
그냥 못생겼는데 현숙한테 진출해가지고 막 막 직진하니까 현숙 팬들도 되게 많더라고.
저 그것도 받았어요.
DM 받았는데 현숙이랑 잘되면 저 테로하겠다고 죽여버리겠다.
남잔인가요? 여자인가요? 아 남자 역시 약간 현숙이 아무래도 좀 보통 그래요.
이제 좀 예쁜 여자랑 자들 테러 메시지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다른 출연자들도.
예.
그래서 현석에 또 화면이 엄청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아, 그런 것도 있네요.
현실은 되게 이쁜데 화면이 더 이쁘게 나오니까 남자들이 되게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
그리고 뭐 영자도 그 화면 실물이 더 이쁜데 화면에 또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예.
그래서 좀 이쁘게 나오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이렇게 좀 이상하게 나온 사람도 있고 그래서 뭐 누가 이상하게 나옵니까 물어보시면 저는 제가 제일 이상하게 나오고 제가 볼 때는 영어도 화면에 나온게 잘생게 나오잖아요.
시에 더 나요.
어, 그래요? 그렇고 영식은 되게 저희가 키가 크니까 외소해 보이잖아요.
근데 몸면 막 몸이 완전 장난이거든요.
그런 것도 있고 여자 같은 경우는 뭐 출는 현석이 이쁘게 나오고 목숨도 이쁘게 나온 거 같고 그리고 영석은 그냥 똑같아요.
현실이랑 화면이랑 똑같은 그리고 그렇죠.
네.
그냥 저희 기수가 그렇게 특출난 기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뭔가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고 그랬던 거 같고 저는 뭐 제가 직진해서 그런 거의 이슈가 좀 있었던 거 같고 그런 거에 대해서 솔직히 어떻게 되게 막 분석하시잖아요.
광수가 요번에 어떻게 쓸까 막 하시잖아요.
근데 그 제가 역으로 여쭤보면 이번 방송을 끝나고 보셨을 때 현숙이랑 그 광수는 어땠을까요? 이거 제약진들도 모니터링 하거든요.
제약진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국들 유명 엔터테인먼트 사가 다 바라보이시니까 또 잔소리들을 것 같고 저는 사실은 간단하게 말씀하시 직진성을 아까 말씀주신 26강의 직진성을 되게 높게 샀어요.
그거 하나하고 그리고 순간순간에 나오는 그 순발력.
예를 들어서 자동차 타고 갈 때 갑자기 노래를 부른다거나 그리고 그 슈퍼데이트 권할 때 갑자기 춤을 빠르게 춘다던가 그런 것에서 굉장한 영리함을 느꼈어요.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는 직접 라이브 방송에서 남경 대표님과 함께 시청자분들에게 아마 역대급 이임원 갱신할 것 같아요.
역대급 최다 수요일 라이브 방송 때 이놈 갱신할 것 같은데 좀 벼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방송을 봤을 때도 다들 제 저를 아는 사람들이 뭐라 그러냐면 왜 이렇게 텐션이 나아 저는 다른 사람들은 텐션이 너무 높다 그러는데 저를 아는 사람들은 텐션이 왜 이렇게 나잖아 낮은 그래서 라방에는 진짜 텐션을 제대로 제 끝까지 보여 줘야겠다.
진짜 다들 직접 다들 가족 계정까지 클릭해서 수요일 밤 12시에 무조건 실시간으로 보셔야겠네요.
네.
근데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그 저는 그 원래 아홉 명이었는데 여덟 명 아홉 명이었는데 지금 저를 3,명 정도가 바라봐 주시니까 그러면 그분들한테 어떻게 보답을 해야 될까? 그러니까 지금 유튜브니까 아실 거 아니에요.
그 되게 많은 사람들이 이제 봐주시면 영상 올리면 봐 주시잖아요.
그러면 약간 보답을 하고 싶은 그런게 있잖아요.
저는 이제 그런 걸 처음이라서 그분들한테 선물 하고 싶기도 하고 그럼 자 이제 라방에서 진짜 재밌는 걸 한번 보여 줄게 이런 것도 있고 나름대로 라방을 하고 싶고 그분들을 위해서 너무 고맙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서 밝히지 못하지만 라방에서 라방에서 제가 확실한 거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나도하겠다.
진짜 그거는 꼭 보시면 꼭 보시면 진짜 재밌을 겁니다.
제가 한번 제대로 보여 드릴게요.
제 모든 걸 걸고 한번 보여 드릴게.
그거는 뭐냐면 그냥 하는게 아니라 그동안에 1편부터 해 가지고 쭉 이렇게 쌓여 있던 거에 대해서 탁 보여주는다.
그런 걸 한번 보여 드리고 싶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니까 되게 좀 저한테는 요즘에 엄청난 경험이죠, 이게.
어.
예.
그래서 이렇게 불러주인 것도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이렇게 같이 인터뷰할 수 있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하셨지만 저는 일단은 그 현숙이 최종 선택 전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저는 오늘 성실하게 살 거예요.
오늘 성실하게 즐기고 싶어요라고 했거든요.
저랑 데이트 할 때 제가 최종선장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랬더니 저는 오늘 성실하게 즐길 거예요.
근데 저도 그 말을 떼어서 저도 오늘 성실하게 즐길 것 같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은 제가 또 고민하면 되니까.
근데 너무 너무 설레였어요.
이게 불러 주셔 가지고 그래서 뭐 어떤 질문을 하시든지 다 성실 오늘 보낼 거니까 대답을 해야겠다 그거 생각은 같지 그거죠.
그렇죠.
자꾸 사실 이분은 진짜 탤런트 같다라는 말 이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그것또 많은 분들이 사실 궁금해하셨던게 자동차 뭐 타고 다니냐 이런 것도 되게 저는 근데 벤츠 그러고 다니죠.
근데 그게 차가 한 몇대 있냐 막 이런 거 물어보 그런 거 절대 아니에 저는맞 택시를 많이 타고 다녔어.
어, 그것도 약간 어, 차 약간 그렇게 많이 관심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차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정숙이죠.
정숙.
아, 그러니깐요.
또 이렇게 말씀드려 정수한테 좀 미안하 정숙은.
근데 또 이렇게 얘기하면 또 그런 정숙은 지금 차 색깔을 바꿨어요.
자기를 알아볼까 봐 무슨 색깔 바꿨는지 얘기 안 얘기 안 할게.
얘기 안 센게 확핑은 좀 멋있긴 했는데 무조건 안아보니까 지금 다른 색깔로 바꿔 될 수 있고 자기 안 하고 주택은뿐만 아니라 주차에 냅두면 거의 뭐 쫓기 학교 정도.
그렇죠.
그렇죠.
그죠.
어.
근데 차가 중요한 건 아닌 거 같고 저는 그냥 뭐 예.
뭐 사랑과 사람 만나 있어서 차가 중요한 건 아닌 거 같고 저는 뭐 그 상대방에 대한 그런 예의 그리고 그거는 이제 그럴 수 있겠죠.
뭐냐면 이제 뭐 제가 여기 오는 것도 제가 막 추링이 빵꾸고 있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런 거 차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맛있는 거 먹고 이제 그런 거 그런 저는 그런 것들을 좀 많이 중요시 보는 거죠.
차는 저는 제가 좋은 차를 해봤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진짜 거의 모셔두는게 더 맞는 거 같아.
아 그냥 택시 타고 다니고 술 먹고 이제 그러면 차라리 차를 안 끌고 다니니니까 그런 거 있는 거 같아.
제가 아는 그 차 중에서 좋은 차가 뭐 제 기준에는 제 가지고 있는 차지만 근데 그거를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뭐 좋지 않겠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뭐 제 나름 그런 거죠.
제가 생각했던 거를 훨씬 더 뛰어넘어 가지고 제가 진짜 완전 주회를 생각보다 더 풀가도 해야 될 정도로 아 많은 분들이 근데 시청자들 좀 비슷하게 느끼실 거예요.
생각보다 굉장히 다면적인 입체가 캐릭터가 흔하지 않았으니깐요.
최근에 그렇죠.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뭐 첫키 악구장 첫키 첫키 한번 보여 줄까요? 이렇게 첫키 척기 닮았어요.
닮았어요.
닮았어요.
많이 들었죠.
그러니까 외모적으로 이렇게 말하는 거는 너무 좋아요.
제가 뭐 외모적으로 잘한 건 아니니까 제가 이민노 탐크루즈 해 가지고 그거는 너무 죄송합니다.
그거는 진짜 제가 신정화 그 임원이 해야 되는데 그랬으면은 칭찬을 맞았을 것 같아요.
저 신정관 닮았어요.
뭐 이임원이 닮았어요.
근데 그렇다고 그러면 신정환 이원이 분께는 또 죄송한 거잖아요.
그게 뭐 비한 건 아니니까 똑같은 그런 이민노 땅프루즈 신종한 이임원 다 되게 매력이 있는데 제가 그거를 신정한 이임원이라고 해 가지고 뭐 칭찬을 받겠다 뭐 이런 거는 솔직히 아니었는데 하도 그냥 신종환이라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영상을 올린 거죠.
애들 나 신종하이야 그러면서 근데 신정한 님이 만약에 이걸 본다면 그냥 되게 뿌듯하실 것 같은데 낯설 나가서 좀 약간 광수가 자기 이름을 이렇게 다시 이렇게 들머이게 만들 그러면 되게 저 저가도 좋아할 거 같아요.
예.
그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그러니까 뭐 이게 나쁘다 나 안 나쁘다 이거보다는 저는 그분에게 누가 되지 누가 될까 안 될까 이게 중요한데 누가 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예.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그게 일단은 보실 거 같은데 그래서 일단 그거는 뭐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네.
그리고 외모 비하는 괜찮아요.
근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냥 가족들 들먹이는 거는 약간 뭐라 그럴까 그거는 좀 많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거 아 그런 것들은 사실 확실히 그렇게 저도 그렇지만 피곤하시죠? 저는 지금 집중을 최대로 끌어 올려야 되기 때문에 사실 지금 신정환이라는 캐릭터가 인터넷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본능적인 면에서 신정환이라는 네이밍을 끌어 올린 거 같아요.
뭐 저희는 이제 남자들끼리 그러잖아요.
뭐 정환이형 정환이형 만나면 만약에 만나게 든다면 저한테 고마워할 것 하겠거든요.
맞 맞는 거 같아요.
사실 그거는 정확하게 판단하신 거 같아요.
그만큼 그리움을 끌어 올리 다시 회자시킨.
근데 그게 제가 놀란 거는 뭐냐면 되게 어린 친구들도 신정을 알고 있더라고요.
그만큼 인스터가 높았다.
그만큼 되게 재밌으셨다.
그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좀 닮았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누가 되지 않았을 그 이름을 소환 지금 방송 안 나오고 계시는데 그 이름을 소환하는 거 자체가 되게 좀 저는 되게 좀 개인적으로 좀 뭔가 뿌듯하다 잘한 거 같다.
뭐 이런 생각이 들긴 해요.
그나마 이렇게 생겨서.
그렇죠.
저저 진정한 정환영 팬이었거든요.
누구나 다 사실은 진짜 웃잖아요.
최고로 웃긴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런게 좀 소환을 했다는 거 자체가 저로 인해서 그게 좀 저는 이제 희생이 아니라 그냥 저는 그로 인해서 이제 이렇게 좀 이렇게 한한 달리 건너가는 사람.
음.
근데 결과적으로는 정환이형이 잘 나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래서 지금 제가 볼 때는 유튜브나 이런 거 보면 정환이형 이게 재수한되는 거 되게 많던데요.
핸드 썰 해가지고 막 나오고.
그리고 저 댓글에 저 밑에 저 밑에 낯솔 신정환 때문에 뭐 나오는 걸 그래서 저는 그게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벤적은 없지만 저런 그 다른 분이 한번 소원이 된다는 거는 나쁘지 않죠.
만약에 제가 현빈일하면 더 좋겠지만 근데 되게 좀 방송에 못 나오시는 분인데요.
갑자기 이게 막 소환돼 가지고 막 이름이 막 뜬다 그러면 저는 뭐 되게 감사하죠.
그거 진정한 분도 한번 보면 좋긴 하겠다.
뭐라고 잘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계실 것 같은데.
아 근데 영리함이 있으세요? 어, 샤프하고 그 감이 확실히 살아 계시네요.
순간적인 감각이 느껴져요.
확실히 근데 최근까지 일단 기업에 계셨고 그리고 어쨌든 한번 MBC 공체 계급맨이라는 걸 겪고 오셨고 그런 감각이 살아계신게 대단하네요.
순간적인어떤 감 순간적인 샤프함이 계세요.
말했듯이 갑자기 자동차 타고 가면서 노래를 치고 들어온다는거나 그리고 보통 이제 행동으로 춤이 이제 댄스와 그 믿음감이 순식간에 들어가는 거랑 지금 그리고이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돌아가는게 굉장히 빠르다.
그게 느껴져요.
제가 로션 님한테 이렇게 칭찬받는 거는 진짜 저 가문의 영광 아닙니까? 로님 로션님은 되게 그거를 엄청나게 많은 콘텐츠를 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대하고 그리고 되게 그런 것들을 잘 아시는 분인데 제가 칭찬을 받으니까 되게 몸발로 모르겠네.
근데 이거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잘 이렇게 안 허다왔어요.
안 허다왔다는게 싫다 이런게 아니라 처음에는 막 걸어다니셨으니까 계단에서 아 이분이 약간 이제 방송용으로 스래스틱 요런 걸로 계획 콘서트 하시는 건가 하다가 이제 최근 마지막 클레막스로 가면서 그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제 많은 분들이 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 한 건데 그래서 아니 중앙대 경영학과 같이 어떻게 그러면 공부를 되게 그럼 열심히 하셨네요.
그거는 뭐 공부를 열심히 한 거보다는 잠깐 화시 갔다 됩니까? 아 예예.
한번 잠깐 갔다 오겠습니다.
예.
예.
갔다 오시고 조도 한번 갔다 오고.
예.
알겠습니다.
하우스바 하나 더 주세요.
반갑습니다.
하우스바 더주세요.
하나 더 주세요.
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시간 뺏는 거 아닙니까? 길명 길수록 좋아서 많은 시청자분들이 진짜로 너무나 보고 싶어한 캐릭터라서 길명 길수록 좋습니다.
저는 뭐 다 여기 올 때 솔직히 말씀드릴 거를 다 생각하고 같습니다.
그만큼 진짜 너 진짜 많긴 해.
역대급이긴 해요.
한 캐릭터가 이렇게 많은 그니까 아까 연락했는데 22 정희 님도 인터뷰 하셨던 거 아예 맞아요.
여기서 했었죠.
지금 오고 계신다고 하는 같이 해서 재밌겠는데 안 그래도 아까 5시 정도인가 그것도 대부하기는 하고요.
아 근데 아까 그래 사실 예 맞아요.
좋아.
아 그거는 저는 공부를 잘 못 했어요.
예.
공부를 저는 극과 그게 다른게 뭐냐면 그 학점을 보면은 거의 SA뿔 아니면 D 이거밖에 없어.
중간이 없어요.
그래서 그랬는데 아무래도 해외에 있다 보니까 한국의 대학교를 부모님은 이제 미국으로 가라 그랬는데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특내 입학이라는게 있어요.
제도.
그래서 특내 입학 제도로 해 가서 중앙대 입학이 된 거죠.
개화부해서.
예.
그래서 저는 굉장히 예를 들어 가지고 뭐 이렇게 대형 전략 뭐 마케팅 뭐 그다음에 뭐 이렇게 제가 이제 발표를 하거나 아니면 어떤 거를 이제 전략을 세워야 되거나 이런 것들은 제가 정말 점수를 잘 받아는데 제가 숫자가 약해서 재무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는 제가 좀 그랬었죠.
근데 되게 저한테는 제가 되게 좋았던 경험이 뭐냐면 이번 솔를 나고 나서 다섯 명이 되게 친했는데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저로 인해서 이제 연락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 다음 달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이제 있었던 일이 뭐냐면 제가 중동은 삼겹살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대학교 들어와서 삼겹살의 소주를 처음 하거든요.
아 그때는 진짜 뭐라 그럴까 거의 천국 신세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알려준 친구들을 다음 달에 만나 그랬거든요.
그런 경험이 있고 그냥 대학 생활은 저한테는 굉장히 아름다운 생활이었죠.
그리고 마음껏 그렇게 놀기도 하고 마음껏 공부도 하기도 하고 근데 공부는 잘 못했지만 그래서 아니 오히려 서울대 특내도 뭐 충분히 가능할을 것 같은데요.
아 그렇죠.
근데 그게 이제 그때는 약간 설명을 좀 드려야 되는데 제가 가기 전에는 그냥 한 곳만 그 한 곳만 이렇게 지원을 하면 됐거든요.
만약 서울 고대 고대 근데 저때부터는 어떻게 달려졌냐면 그때가이 세대라 그래 가지고 그때 어떻게 달라졌냐면 이제 경쟁이 묶기 시작 눈치 게임이 시작하는 거죠.
이게 뭐냐면 서울대, 고대, 중앙대 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 골라야 돼.
내가 자신이 내가 서울대 자신 있다 그러면 서울대 하면 거야.
근데 자신 없는데 그럼 중앙대 하는 거 뭐 이렇게 서로 이제 경쟁이 붙은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약간 그랬는데 저는 저희 학교 되게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그래서 그 자기 소개 때도 의혈 이렇게 했고 그래서 이제 뭐 저는 제가 열심히 잘 배웠고 그래서 제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이고 예.
그리고 제가 거기서 외국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웠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 교님 계시지만 그런 것들이 저는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예.
그래서 저는 저희 학교를 되게 많이 사랑하죠.
그래서 자기 소개했다 그랬잖아요.
제가의 충앙 해가지고 그렇게 했죠.
그래서 그리고 뭐 그 아낌없이 잘 배웠던 거 같아요.
저는 제가 원했던 것들.
그리고 그 뭐 대학 서회인 거 있잖아요.
서울대 연고대 뭐 해 가지고 뭐 있잖아요.
근데 저는 저희 대학교 제일 좋다고 봐요.
아니 근데 서울대 분들보다 더 샤함이 계세요 오히려.
근데 근데 그냥 약간 사람들 생각하기에는 공부에 약간 관심 없어 가지고 그냥 적당한데 넣었다 이렇게 약간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넉넉하게 넣었다.
그렇죠.
객관적으로 말씀하신 거예요.
맞아요.
남는데 점수 남는데 넣는 분들 계시긴 하거든요.
많거든요.
오히려 근데 그게 좀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그때는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게 성립이 되려면 저 이전에 그냥 서울 되면 서울대 고대면 고대 하나만 넣으면 되는데 저 때는 이게 붙어 가지고 솔직히 제가 공부를 잘 못 하니까 자신이 없었죠.
근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그런 지능이 느껴지네요.
아니 김동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못 따라가게 못 못할 정도로 아니 근데 진짜로 노션님이 못 따라 어떡하니까 아니 왜 체력이 좋으신가요? 아, 제가 사실 체력이 아니라 뭐 혹시 운동 같은 거를 좋아하시나 봐요.
아, 그냥 뭐 운동 같은 거는 뭐 달리게 좋아해서 예.
제가 그 방송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110km 나가 정식 있거든요.
그거 갖다가 이제 막 사람들이 또 뭐라고 막 그랬는데 110km에서 지금 제가 68km 나가니까 이라크에서 할게 없으니까 뛰기만 했거든요.
어, 그래요? 빼자.
그래가지고 그때 이제 빼 가지고 제가 탄수물을 안 먹는데 중요한 거는 여기서 중요한 거는 이제 그거죠.
저도 되게 놀란게 현숙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게 햄버거 드실 때 그냥 다 드시지 않으세요? 어, 맞아요.
맞아요.
그죠? 근데 현승이랑 저랑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입 먹고 뚜껑 열고 횟집만 먹는다 그랬거든요.
이게 진짜 저도 이게 놀 너무 놀라운 거예요.
근데 이게 현숙이 저를 맞춰 주려고 했는지 저도 궁금한데 라방 때 얘기해야 되는 근데 진짜 저는 저는 저는 이렇게 먹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거든요.
일단은 한 입을 먹는게 예의니까 한입 먹고 뚜껑 열고 패티만 저는 먹거든요.
고기만 똑같다 그런 거예요.
너 그때 저는 그래서 완전 빵 터진게 아 얘다 얘다 얘로 가야 된다.
너무 똑같은게 많다.
그래서 그게 좀 많이 컸던 거 같고 그래서 아무튼 탄수화물은 잘 안 먹어요.
왜냐면 살찌 거의 두려움이 있어서 그래서 예전에 또 이렇게 말하면 또 마마 마마부이라고 할 텐데 뭐냐면 이제 그 살이 쪘을 110km 나갔을 때는 다리가 안 까졌거든요.
아 110km였어요 그 타신이.
어 근데 다리가 안 꺼졌어요.
근데 그 살을 빼고 나서 한국에 와서 다리가 꺼지는 거예요.
그때가 지하철이었는데 그때 엄마 전화했죠.
엄마 나 다리가 빠져.
우리 아들 축하해.
그 또 이름마 보이라고 하겠지만 뭐 어쨌든 뭐 누구한테 말릴 사람이 그때는 여자친구도 없고 그랬으니까 예전에 뚱뚱했다는게 지금 미겨지지가 않는데 그 사진은 따로 보내 드릴게요.
어 지금 막 찾으면 또 시간이 걸리니까 아 근데 살짝 그 사람들이 또 자료 화면에 제약진 다 봤을 거 다 봤어요.
다 봤어요.
방송에 나왔어요.
그때 110km 대만 아 근데 사실은 키가 있으셔서 110km 요즘은 되게 흔한 채형이라서 뭐 그렇게 어색해 보이지 않았는데 뭐 빼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레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라크 갔는데 할 건 없고 먹을 건 없고 잘 못 먹고 그냥 뛰잖아.
신기다.
뛰는게 저한테 DM으로 뭐 어떻게 살을 뺐어요? 막 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 말씀드릴 수 있는게 그거죠.
이제 저는 아무래도 90년대 사람이잖아요.
저 나이가 있으니까 90년 댄스 막 되면은 이렇게거든요.
이거이 뛰면 발이 맞아요.
그니까 맞거든요.
요즘 또 유행이에요.
테크노 아 그니까 그 그 비트가 맞아요.
이 발 비트가 맞거든요.
그거 돈다 그럼 몇 개 들려다 보.
예를 들어서 그냥 김현정의 그녀와의 입 막 그런 거잖아.
이모게 둥시 나오.
그러니까 이걸 들으면 뛰게 되거든요.
어쨌든이 노래를 끝내 보자.
그러면 이제 하나 미션 성공.
그다음에 미션 나오면 또 그렇게 했었죠.
에너지가 대단 약간 신진대 사량이 원래 그러면 좀 우셨나 봐요.
사실 근데 의사 선생님이 의사 선생님이세요? 아니 근데 사실 110km는 요즘 기준에 찐 거 아니긴 하지만 거기서 금방 달려 가지고 뺐다는 거 자체가 좀 한 오 한 4개월 정도 4, 5개월 됐죠.
매일 뛰어요.
매일.
처음에는 한 10분도 못 뛰어요.
근데 이제 좀 지금 말씀드린 대로 10분 얘기 하면 이게 3분 이게 4분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이제 그다음에 15분 그다음에 20분 되고 이제 그러면 이제 30분 되고 이제 나중에 이제 한시간 되는 거죠.
그래서 거죠.
그 보통 이제 운동하면 진짜로 좀 안 빠지신 분도 더 찌시는 경우도 많은데 왜냐면 보상심리 때문에 저 원래 뛰는 거 좋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약간 관절이 아프게 했었는데 그때 이제 빼고 나서 지금은 이제 약간 유지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제 탄수함을 안 먹는 거는 보통 이제 미국 같은 데서 카니보라고 하죠.
탄소 영어 미국은 막 그런 것도 한 걸 또 현숙님은 자기가 미국 변호사니까 그걸 또 보셨구나.
국제학교 같은데 사는 걸 보셨나 보구나.
그래서 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한 가지 후회되는 거는 뭐냐면 너무 현수한테 집중하지 않았나? 근데 근데 근데 그게 또 많은 사람들이 좋아.
예.
그냥 남자면 그 집중해야지.
한 여자.
근데 뭐 다른 의견들은 뭐냐면 아 그러면 다른 사람도 알아보지.
왜냐면 제가 워낙 그 첫 선택 두 번째 선택 그 선택도 제가 외명이 됐던게 뭐냐면 나중에 나와서 들었는데 제가 워낙 그 현수 같테 집중하니까 아예 저 관심이 없는 거 여자들은 저한테 관심 알아보고 싶지 않 거 왜냐 애는 어차피야 그 그런게 있어 아 그런 것도 여자들의 입장도 생각을 못 한게 있네요.
그런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런게 있구나 리뷰하신 입장에서는 예 그것도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거는 그냥 뭐 저 뭐 기분 좋아라고 할 얘기일 수도 있겠죠.
왜냐면 이제 뭐 너는 싫은데 네가 하도 현수가 하니까 그냥 싫은 거야 이럴 수 있는데 근데 제가 보기에는 아 그럼 나도이 사람도 알아보고이 사람도 알아보고 해 볼까 했었는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 스타일 자체가 그냥 어 그냥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안 보여요.
그래서 그게 슬로나에서도 저를 아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다 하는 얘기가 그냥 너 가서 그냥네 스타일들 하고 왔네라고.
저는 여자들이 안 보여요.
그냥 여자를 안 보여.
그래서 최근에 나왔던 방송 중에 이제 그거였죠.
정숙이 막 화장을 하는데 제가 뒤에서 올백하고 나서 현숙이 영어 좋아하는 거 아니야? 근데 막 화장 막 하면서 어 그런 거 아니야.
내가 볼 때 막서 이게 송현나가 뭐라 그러냐면 그 대포콘 형님이 송현나는데 여자들 저렇게 남자 앞에서 이렇게 화장하면서 얘기하지 않아? 아 하지 않아 그런 것들이 절대 안 하지.
그걸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안 하지.
아 근데 약간 시트콘 갖고 재밌었어요.
옛날에 새남자 새 여자 그런 거였나요? 그런 분들이 아마 옛날에 드라마 주인공 같은 느낌으로 많이 밀어낸 것도 있어요.
아 그렇습니까? 직진도 그렇고 천국에 해당 약간 고치절 때 러브 서사라인이랑 똑같다 보니까 그러니까 저는 근데 저도 정숙이 여자로 보이지 않았고 정숙도 저 남자로 보이지 않고네 머리 왜 그래 이게 방송이 안 났는데 재밌어 재밌었어요 머리 까먹 현수이 보기 전에 까먹 재밌 그 재밌었어요 제가 얼백으로 딱 하고 나왔는데 상철이 되게 걱정했던 건 뭐냐면 제가 이제 거기서 그 화장실에서 올백을 하고 딱 나왔는데 상철이 가장 먼저 있었거든요.
황철이 이렇게 핸드폰 하다가 딱 보 아, 형 진짜 멋있어.
남자 와 진짜 남자.
그리고 저 그 머리를 하면 계속 있었던 거예요.
근데 거기서 있다가 그 여자들이 머리 까무으라 현이 보기 전에 까무으라.
너 지금 이건 아니다.
그래서 까은 건데 그거는 나오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까게든 거죠.
상철분도 이제 헤어 세팅이 좀 약간 그런 세팅을 계속 하 되게 좋아하니까.
그래서 저한테 아, 형 이거 방송 나면 좀 욕 먹을 거 같아요.
형 괜히 칭찬했다가 그랬다.
그런데 그거 안 나오더라고요.
그거는 아 이거 얘기해도 되나? 비엔 스토리.
아, 재밌는 뭐 제학진들도 당연히 이해해 주지 않을까? 어 그러면 근데 여자부 혹시 이론 뭐 누구 만약 현숙이 없었더라면 그냥 존재하지 않는 존재였더라면 저 영자 처음에 저는 영자라고 얘기했었거든요.
근데 여기게 뭐냐면 처음에 영자랑 영철이랑 너무 잘 돼 가지고 저도 한번 직진하기 전에 영자를 한번 얘기를 해 볼까 이런 생각했었는데 너무 둘이 이제 처음에 공짜이 됐고 그래서 그러면 나를 편하게 해 줬던 내가 누워서 내려가게 해줬던 현수한테 올인 하자 이제 그렇게 된 거 그렇게 된 거죠.
영자는 좀 관심이 있으세요? 아, 영자랑은 진짜 잘 어울릴 수도 있겠어요.
약간 둘이서 그 선 자체가 비슷하기도 하고 다들 그렇게 얘기 주에서죠.
영자면 되게 더 잘 맞았을 것 같다.
평커에서 뭐뭐 결혼까지 갔을 것 같다.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잘 맞은 거는 맞아요.
요즘에도 이제 가끔 만나는데 그러면은 뭐 되게 되게 잘 맞고 성격 좋고 여유 있고 그리고 나름이라고 하면 좀 그건 아니고 그냥 본인의 그 자존감이 엄청 높고 저는 그런 거 좋아하는데 예.
그런죠.
데 저는 그때 처음에는 완전 그 영철이랑 둘이 완전 잘되는 줄 알아서 아 그냥 건드리면 안 되겠다.
저도 그런 게 그렇게 생각하셨구나.
좀 신기한 그것도 얘기 안 나오 안 나왔구나.
예진짜 그냥 아예 그냥 아 그러면 그냥 현수가 직진하잖아 어떻게 되든 그렇게 얘기했 그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현숙이 워낙 저한테 강렬했으니까 근데 사실 아 근데 오히려 현숙으로서 완성된게 있어요.
이 모든 서사가 뭐가 완성됐을까요?이 이 모든 그림 자체가 큰 그림 자체가 너무 또 영자랑 잘되었으면 사람들은 그것보다는 어떻게 보면 운명이 어긋나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 줄리엣은 현숙이랑 영어라고 하던데요.
서로 만나지 못한 저 때문에 제가 다리를 놔두지 않았어.
아 저는 그게 아닌데 남자라면 그냥 가서 얘기 좀 하자.
얘기하고 그냥 그러면 되지 않을까? 근데 제가 하도 뒤에서 뭐 회방 났다.
뭐 뭐 그러니까 그거 리뷰하신게 아실 거 아니에요? 제가 뭐 일부러 막 그래서 막 그런 것들이 어 누요? 어세요.
아니 안녕하세요.
아니 왜 이렇게 의리가 좋은 친구분을 드셨어요? 제가 말도 안 했는데 일부러 안 올려 했거든요.
친구 말 안 여기로 꼬야 된다는 거예요.
진짜 있어요.
일단 알겠습니다.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
아 잠깐만 얼굴 한번 쓰세요.
뒷모습만 찍었습니다.
오케이 오케이 얼굴 그런게 있죠.
뭐 솔직히 제가 봤을 때 저희 기수는 서사는 딱 뿌리가 세 개인데 하나는 이제 가장 큰 뿌리는 저랑 현숙이고 그다음에 이제 정숙하고 상처 그리고 나머지 5년 전에 만났던 교수님 이거라고 딱 보거든요.
그다음에 번 외로 이제 영어 근데 되게 좀 재밌는 트랙터들이 좀 많았던 거 같아.
그래서 근데 좀 그 제가 볼 때는 현숙이랑 저가 가장 메인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긴 하죠.
왜냐면 사람들이 저는 그 현생이나 될 수 없다고 그 리뷰하시는 분 중에 그분 있던데 그 되게 좀 안경 쓰시고 되게 좀 그 되게 좀 부드럽게 생기신 분인데 그분이 저한테 그 그 저한테 그런게 아니라 그분이 방송에서 그랬거든 뭐였냐면 현숙이랑 광수가 되는 거는 통일이 된게 더 빠르다.
탁형인 아 맞아.
그 그런 부분이었던데요.
예.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참 재밌었거든요.
아 그래서 그래서 그 알고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그 저는 현실에서도 그렇거든요.
뭐냐면 저는 현실에서도 그냥 막 그냥 직진해요.
직진해서 그냥 최선을 다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서 근데 안 되면 거기서 이제 물러나는데 그 최선을 다하는 거 자체가 스토킹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그건 아닌데 그래서 가장 유행어가 이제 부담 같지만 그게 이제 아 진짜로 아 근데 속이 시원했어요.
저는 다시 말하잖 직진하는 그 모습이 낭만의 시절도 많이 떠오르게 하고요.
많은 분들에게.
아 그렇죠.
전 낭만에 그게 있죠.
아, 그냥 남자라면 무조건 직진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 사람만 보고.
그런 거는 확실히 약간 산내 대장고 같았어요.
보통 이제 남자들은 거절에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데 어쩔 때는 끝을 알면서도 달려가야 되는게 그래서 또 응원 일주 메시지가 그런데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서 달려갔을 때 그 이후의 결과는 그거는 뭐 제가 할 수 없는 거.
그래서 제가 거기서 얘기한게 있거든요.
알아보 이제 인라라는게 있는데 신의 뜻대로 되는 거죠.
제가 열심히 막 했는데 이게 안 돼요.
그러면 신의 뜻대로 되는 거죠.
그 얘기를 한게 그런 거고 저 개인적으로는 방송을 보면서 느낀게 다른 사람들 방송을 제가 몰랐던 것들을 이제 보이잖아요.
그런 거 보였을 때는음 되게 이제 분석을 잘하시고 이제 그 디테일하게 잘 보시니까 그렇지만 어 저는 어 왜 현석이 좋다 그러는데 왜 얘기를 하지? 막 이런게 좀 보였어요.
누구라 얘기 안 하겠지만 뭐 그래서 아 그러면은 저 같으면 무조건 그냥 달려 드릴 것 같거든.
그래서 자 얘기 좀 하자.
얘기해 갖고 얘기하고 난 뭐 좋다 그러면은 이제 좀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생각 들 그런 생각이 좀 들긴 하죠.
왜냐면 제가 볼 때는 그니까 좀 인터뷰할 때는 아 현숙이 막 현숙이 뭐 그 광수가 뭐 제가 거기서 대장호추처럼 이렇게 딱 지키이는 거 아니잖아요.
그 얘기하고 그랬으면 그랬으면 또 좋았지 않았을까? 그러면 더 이렇게 후회하지 않았지 않았을까? 제가 볼 때는 후회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거 같거든요.
아, 후회가 그러니까 저는 후회 없이 그냥 얘기하고 후회 없이 그냥 들이댔다가 안 되면 뭐 그렇고 근데 난 좋아하는 거 표현하고 이러면 저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돌낸 건데 그런 거를 없이 그냥 인터뷰 때 이제 그런 얘기를 한 거 보니까 오히려 이제 그런 거 갖다가 이제 네티즌들은 제가 지키고 있어서 뭐 똥이 들어서 피야지 뭐냐 그러면서 중요하니까 저는 다르게 생각해서 그냥 늘이 될 수 있는 건데 제가 뭐 거기서 못들이 된다고 그래서 제가 거기서 뭐 제가 뭐 잡고 못 가게 하고 막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뭐 그런게 좀 아쉽긴 하죠.
그런 거는 이제 리뷰하시는 전문가시니까 이제 그런 거를 보실 때는 약간 그런게 보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남자 출연자분들이 말하는 거는 밑밥 가는 것도 있겠지만 실제로 좀 존재감이 있다 보니까 남자들은 이제 경쟁을 두려워하시는 분도 많으시니깐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사회적으로 이제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맞 그렇죠.
그냥 같이 진흙탕 싸움 하기 싫다 그 저는 거의 그냥 파이터시고 했고 그거는 맞아요.
그건 맞아요.
저는 그래서 맞아요.
그건 맞습니다.
그거는 좀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점으신 분들이라 막 붙기에는 그 정도로 좋은 건 아닌 거 같은데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게 막 확실히 있죠.
그런 거 있는 거 같아.
제가 워낙 열정적으로 막 가니까 어 그거 약간 그런 거 있는 거 같아.
그리고 그게 맞는게 왜냐면 그 제가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체력 자체가 그게 느껴져요.
지금 느껴지세요?이이 뭐라 그럴까죠? 생동감 이게 느껴져요? 행동감이 그러니까 저는 거기서 56일 동안 잔 시간이 10시간도 안 냈어요.
아 진짜요? 같이 은매가 제가 친해가지는 상철인데 상철이 그냥 웃겼어도 그러더라고요.
자기 전에 저가 없고 일어났을 때 제가 없고 그랬다고 그러니까 자기 잘 동안 잠깐 자고 일어구나.
그래서 거기 방송에 다 안 나와서 그러는데 아침에 막 제가 막 뭐 다 만들고 막 하고 제가 다 치우고 막 다 그랬거든요.
그런 건 안 나왔는데 근데 그게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뭐냐면 잘하온 거 아니잖아요 거기는.
그러니까 뭔가 최선을 다 열심히 해서 뭔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도 필요하기도 하고 거기서 제가 거기서 그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뭔가 도움이 되는 그런 것도 필요하고 왜냐면 눈과 치우지 않으면 눈과 치워야 되는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저는 약간 좀 그런 면에서는 좀 약간 말씀하신 대로 열정적으로 했던 거 같아요.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거 같아.
체력이 진짜 대답하세요.
진짜로.
아니 그래서 지지국 뽑는 여행 만약 간다고 하면은 어디로 어디로 아 근데 어디로 갔는지 모 아 만약에 저는 본다면 어디 상관 없지만 뭐 제가 영어를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만약에 보여주고 싶다는 거면 두바이 같은데 가면은 아 두바이요? 두바이 진짜 제문 분야니까 거기는 진짜 거기 거기는 뭐 가면 끝장 나죠 그냥 뭐 그런데 가서 희계의 언어를 한다 그러면 여자로서는 되게 좀 누군지 모르겠지만 같이 간다 그러면 안 할 수밖에 없는 그런게 있거든요.
왜냐면의 저한테 의제 봤을 없잖아요.
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그런 거잖아.
아니 근데 이거는 이라크 감 제일 좋지만 이라크는 못 가서 따라할 수는 없으니까요.
누가 감 뭐 그런 거 있고 지지고 못까지 생각을 못 했는데 사계 같은 경우도 나가면 되게 재밌을 것 같고 근데 그렇지 않아도 22기 지금 회장님이 22기 영식님이 있더라고요.
예.
그래서 이제 같이 얘기를 하고 막 그랬는데 예를 들어 가지고 현숙이랑 같이 갈래? 두바이를 그러면 저는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이게 또 이제 마음에 있다고 하는 건 아니고 또 서로 이제 캐미가 있었으니까 나는 솔로에서 근데 정숙 같은 경우는 되게 많이 싸울 것 같고 그게 더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게 있죠.
그리고 다른 기수분들 누군지 모르겠지만 뭐 하면 또 재밌을 것 같긴 해요.
근데 제가 잘하는 분양 그다음에 제가 잘하는 언어 그런 쪽으로 가면 저 개인적으로는 되게 부각게 되겠죠.
광수가 저랬다고 그런게 있겠죠.
물론 지금 최종 커플 커플은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거니까 연망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이제 시청자분들과 제약진 분들도 다들 영상 보면서 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아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어떻게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근데이 영상은 언제 나오는 건가요? 다음 주.
예.
당장 내일 모래 그렇죠.
예.
뭐 왔더라고요.
그라이브 라이브 방송 오늘 스포일러가 사실은 전혀 없고 뭐 저희 둘이 미리 미리 뭐 내용을 말하는게 아무것도 없긴 하니깐요.
근데 뭐 D씨 그런 거 들어가면 벌써 뭐 제가 뭐 현숙이랑 현커다 뭐 이런 거 막 나오고 막 그런게 있더라고요.
근데 뭐 근데 궁금하네요.
되게 재밌는 거는 영숙이랑 저랑 이태원에서 같이 이제 술 먹고 지나고 그랬는데 영숙이랑 효과란 얘기가 아무것도 안 드고 아 그래요? 그냥 서로 서로 이렇게 지나가고 그랬는데 아무도 근데 그때도 막 여자분들이 너무 따라와 가지고 아 진짜요? 광수 그러면서 막 제가 근데 온라인상에서는 이미지가 되게 안 좋은데 현실에서는 되게 뭐 그런 거 같긴 해요.
근데 그거는 이해가요.
이거는 진짜 보셔야 알겠는데 뭐 직접 어떻게 어디로 찾아가야 되는 거죠? 집으로 찾아갈 아 이쪽 좀 버셔야지 그런 건 있긴 해요.
보통해 보면 이제 다른 출연자들도 좀 많이 놀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아구정 황태자나 마찬가지 아구정 확태자가 뭡니까? 또 아 그런 거 아닙니다.
컨셉을 잡아야 되기 때문에 원래 오면서 송파항태자 아구정황태자 이렇게 딱 컨셉 잡고 왔거든요.
제가 인트로 아 경수형 송파왕대자 아니요.
제가요.
경수분도 여기 왔으면 재밌겠지만 일단은 사실은 이제 보통 나라 솔로에서 그 광수님 같이 S급들을 잘 안 내보냈는데 아닌데 이제 진짜 객관적인 입장에서요.
다른 출자들도 좀 많이 놀라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약간 뻥 아니냐? 처음에 아버지의 무관 이런 것도이 말이 되냐 안 되냐 그런 좀 의심이 들올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시청자들의 또 생각도 분명히 있었겠데 26기 사람들한테는 이런 거를 구체적으로 얘기한 적이 없어요.
아 그래요? 신경 그냥 사는 곳이 어디라고 정도만 얘기했지 아버지가 뭐 하고 뭐 이런 건 그런 건 얘기 그래서 뭐 오늘 그 인터뷰 할 때 물어보시는 거 디테일하게 다 말씀드려겠다라고 생각하고 와서 그냥 막 얘기한 거죠.
걔네들은 몰라요.
걔네들 지금도 모르 몰라요.
제가 왜 사우디에 있었는지 잘 몰라요.
몰라요.
그 얘기도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말하지도 않고 되게 실제로 진짜 뭐 서로 되게 좀 약간 체면인지 몰라도 정보 공유가 없었군요.
약간 공정하긴 했는데 어떻게 그니까 뭐 적당한 정보 공유데 물어보면 알려줄 수 있는데 물어보지 않았구나.
그게 물어보지 않았던 거 같아.
오 그것도 신기해요 그러고 보지 신기하어.
아 왜냐하면 이제 어 그것도 좀 신기하네.
약간 쑥스러우셨나? 남자끼리는 보통 예비분 가서 그 정도 말하는데 아 대단하시네.
상철한테는 얘기한 거 같아요.
예.
상철은 좀 저랑 제가 거기 거 100% 지내니까 거기서 같은 방을 썼고 아 같은 방 그리고 같이 얘기도 잘 통하고 그래서 얘기를 했던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물어보지도 않고 굳이 내가 제가 말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그랬던 거 같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 되게 엄청나게 많은 말씀을 드린 거 같은데 잘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뭐 계속 궁금하으면 제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내일 모리면 이제 라방 끝나는데 이제 그러면 딱 해 그런 것도 있고 이제는 더 비밀을 유지할 필요도 없는 거 같고 물론 여기는 약간 사실 비밀이 있고 거기서 이제 카타라시스를 폭발시켜 주셔야 되지만 아무래도 가장 많은 이야기를 알고 계신 건 또 광수님 본인이시니까 또 오해 같은 거 막 본인 입장에서 기억에 남았던 오회 같은게 있나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글을 올리니까 뭐 지금도 올리고 계시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그거죠.
이미 닮았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다음크로즈 이거는 되게 오해 소재가 있었던게 이제 제가 그때 너무 약간 뭐 자존감이 너무 놀랐는지 저도 신정한 닮은 거 인정하거든요.
그랬으면은 더 친하게 사람들이 봐줬을 텐데 그런 거 좀 있고 그리고 뭐 그 아 그런 거 그 그거요.
그 제가음 인성이 보인다.
그랬을 때 뭐냐면 문 열고 들어갔는데 제가 이제 발을 툭툭 쳐 가지고 신발을 옆으로 놨거든요.
근데 이거 갖다가 저 인성이 너무 보인다.
그때 또 제가 주머니 손 놓고 이제 팍팍 쳤거든요.
아 근데 이게 요만한 자리에 신발이 엄청 많은데 그럼 제 신발을 여기 위에다 놀 수도 없잖아요.
요거를 좀 자리를 만들어야 되잖아.
그래서 이제 조금 친 건데 이게 보이기에는 제가 툭툭 쳐 가지고 완전 날려버리고 제 신배만 놓은 것처럼 그러니까 진짜 신발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이제 이것도 약간 말하고 싶은 그리고 또 뭐 아 정색 정색은 그거는 진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정색은 그러니까 제가 여동생이 있다 보니까 여자한테 욕을 하거나 뭔가 인상도 잘 못 써요.
그래서 되게 좀 기분이 나빴던게 이제 막 저를 막 동물 동물 보듯이 막 했잖아요.
원숭이 보든 했잖아요.
그래서 계속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 있는데 근데 갑자기 영처리가 와 가지고 막 얘기를 하니까 근데 이거는 말할 수 있는게 뭐냐면 어 이게 쌓이고 쌓였는데 이거를 한번 분위기를 한번 잠재어야겠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가만히 갖고 있다가 여자한테 할 수 없잖아요.
정수한테 야 이럴 수 없잖아요.
아 그만해 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영철이 왔는데 영철한테 영철은 저보다 어리니까 아 그래요? 저 두 살 어디거든요.
영철한테 그 정색을 한 거죠.
그렇게 하지 마.
말 좀 하고 그럼 그렇게 말 좀 하지 마.
한 거죠.
근데 좀 미안한게 뭐 영철은 아무것도 모르와가지고 얘기했다가 제 딱 그러니까 근데 이거를 한번 누구한테 터트려야 될까 하는 남자 한 번만 들어와 들어와 이거였거든요.
근데 영철이 들어온 거 불쌍하긴 하지만 뭐 어떤 건지 나중에 얘기했어요.
예.
나중에 미안하다고 얘기했어.
같이 있을 때 얘기했는데 그래서 그렇다고 뭐 여자한테 얘기할 수 없잖아요.
정수한테 뭐라 그 영제한테 뭐라 수 없고 너네들이 이거 막 물리 놀려 그러면 더 욕 먹을 거야 여자한테 그러면 근데 애가 딱 와가지고 한 마디 해 주니까 너무 고마웠죠.
아 그런 것도 있죠.
리뷰하시니까 잘 아실 거예요.
맞아요.
맞아요.
하지 마.
아 그 딱 얘기한 거죠.
그리고 나가서 야 미안해 아까 그랬어 얘기했는데 이거는 또 방송이 안 나올 아 그러니까 방송에 안 나가 가지고 아까 그랬어 너무 열받았어 현석이 얼마나 힘들었겠어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물론 이제 영철분도 그게 살짝 거들긴 거드었는데 좀 맨 마지막에거든 사람이 못 나요.
사실은 어쩔 수도 없죠.
그니까 여자한테는 뭐라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 남자 중에 한 명만 영어가 대상이었어.
영어 애가 또 애가 막 거절먹거리니까 너 좀 기다려 데너 바로 하나면 바로 나갈 거야 그러는데 갑자기 영철이가지고 옆에서 한방 하니까 영철한 마지막에 걸린 사람이 근데 어쩔 수 없 뭐 학교에서도 그렇고 마지막에 떠둔 사람이 제가 딱 보면 영어였거든요.
영어 한 마디만 더 해.
너 너야 너한테 얘기하면 너한테 얘기하면 다가 잠재 될 거 같아 그랬었잖아.
근데 영철의 갑자기가 막 사인하 마주해도 좀 그거 비하인드가 있고 뭐 그 나머지는 뭐 그렇게 아 경수 아 경수형한테 상했죠.
경수영이 뭐 있었나요? 또 그 있었죠.
제가 둘이서 얘기하는데맞 그때가 거의 새벽 거의 아침 다 할 때 술 많이 먹었을때.
근데 경수영이 이제 뭐 순자랑 현숙이랑 이거 제가 그래서 아 나는 순자 현숙 없다.
나 현승만 직진이다.
그런 거 싫다 얘기했잖아요.
그거 제가 경수형한테 사과했죠.
그거는 좀 잘못된 거 같 형인데 그래도 근데 워낙 제가 워낙 열정적으로 얘기했음 맞아 맞아.
그래서 이제 그 끝나고 나서 영수영이 들어와가지고 그 경수영이 얘기하 아 광수가 장난 아니야 막 멋쩌라고 막 그 죄송하다고 그때 다 같이 모였을 때 한번 사과를 했죠 거기서 아 또 생 그거 하니까 생각하 사람들이 그것보다는 단어 선택 초이스가 아 순환 단어 그다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뭐 룸빵을 다니냐 맞아맞아네 근데 제가 아는 정영외과 이름이 초이스 정영외거든요.
그럼 그 사람들은 누wn름방을 다니는 사람들인가? 뭐 이런 거.
그러니까 단어 선택 자체가 그러면 그 순대를 선택할 거예요.
뭐 해가지고 이거보다는 한마디로 그냥 넘어갈 수 있는게 초이스.
그 얘기를 한 건데 근데 그거 갖다가 또 저도 많이 요국 먹은 거 알아요.
근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얘기하고 싶죠.
뭐냐면 그런 단어를 나는 그런 사람들은 그런 데를 다니는 사람들이 저한테 얘기를 한 건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싶은 거죠.
왜냐면 아니 뭐 그 한마디로 그냥 잠깐 정리할 수 있는 거는 맞아요.
맞아요.
순자가 좋아요.
현숙이 좋아요.
누굴 선택할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보다 그렇게 초이스하실 거예요.
뭐 이렇게 얘기하는게 한마디로 정리가 되는 건데.
근데 그게 뭐 저는 나쁜 의미로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나쁘게 보는 거 같은 생각이 드는 거죠.
그게 뭐 나쁜 의로 저는 얘기를 한게 아닌데 간단하게 빨리 얘기해서 빨리 정리를 하고 싶은 그런 거거 그런게 좀 많이 욕 못 먹었죠.
제가 무슨 뭐 강남의 눈빵 왕자 뭐 그러면서 또 악구장 눈빵 왕자 그런 건 아니죠.
웃기는 했어요.
그거 뭐 말하시는 분들도 웃기고 근데 뭔가 또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뭐 그거 아는 사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좀 웃기긴 했는데 전 그게 놀랬어요.
오히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한다 거 자체가 너무 재미 저는 그게 아 이게 그런 용어로 쓰는구나.
저도 뭐 영화 드라마스 본 거 같긴 한데 어 근데 뭐 그렇게 뭐 그렇긴 해요.
뭐 그래서 뭐 사우디에 그런게 있나 이렇게 대학도 하긴 했는데 저희는 해외 영업이기 때문에 중동적 사람만 오거든요.
그런 접대 문화도 없어요.
근데 그 몰랐는데 갑자기 그런 얘기를 하니까 와 한 한마디로 그냥 이게 그렇게 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죠.
비드 스토리 말씀드리지.
그 정정도 거 같은데요.
그리고 현숙이랑 같이 이렇게 말해도 되겠다.
현숙이 저 초이스 해가지고 같이 나갔을 때 초이스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초이스 단어가 나쁜게 아니야.
얘들아 선택한 건 맞아요.
그래서 선택해서 이제 갔는데 그때 현석이 이제 술을 먹자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그게 되게 당연스러운데 현이 되게 많이 노력한 거 같아요.
분위기 좋게 만들려고.
저는 최종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그때 약간 솔직히 말하면 어 이거 아닌가? 그러면 어떡하지? 아, 오늘 밤 어떻게 하지? 막 이러서 하고 있는데 술 먹자 그러면서 본인이 막 먹고 막 그래서 분위기 좋게 만든 그리고 그리고 뭐 거기서 제가 많이 설득을 하고 막 그랬죠.
거기서 나왔지만 저는 그거였거든요.
막 한마디로 말씀드리면은 그거 낯솔에서 그 처음에 네가 나 싫어했잖아.
싫어한게 뭐냐면은 나중에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건데 제가 첫인성 선택을 하러 봤잖아요.
근데 현생이 그랬대요.
나한테 오지 마.
오지 마.
야, 빨간 코트 싫어.
막 이랬대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택하기 전에 저를 선택하게 만들었잖아요.
저는 그게 진심으로 정말 다가가서 된 거다라고 이제 생각을 해서 말을 한 거죠.
근데 그거를 받아들이야.
그래서 이제 그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는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 거 같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신이 있었죠.
밖에 나가면 분명히 너 나 잘해 줄게.
뭐 이런 생각을 한 거죠.
근데 뭐 그 쓰로나라 안에서랑 밖은 또 다르긴 했는데 근데 쓰나라 안에서는 되게 제가 최선을 다한 거 같아요.
그거는 느껴졌어요.
아 안 느껴졌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도 아마 진심이 확실 근데 빨간색 포트는 대체 어떠한 좀 생각인 거죠? 그 임팩트는 강했는데 빨간 스포트의 의미 아 저는 그 딱 두 가지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뭐냐면 음악 제가 차를 끌고 가는데 영웅 본색 주제가가 나왔거든요.
아 영웅 본세 뭐냐면 이제 에오웨어 하는데 그게 뭐냐면 되게 좀 되게 전의를 불태운 차이 난이 떨어나러 가서 나는 정말 잘할 거야.
그러니까 그냥 서러서렁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잘할 거야 하는 두 번째는 뭐냐면 빨간색 코트를 한게 뭐냐면 빨간색에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하다고 보거든요.
강렬한 코트를 입고 들어갔을 때 그런 전의를 불태 그니까 남자 같은 경우는 이렇게 막 옛날에 전쟁을 나가면 그걸 입잖아요.
근데 이걸 입으면 진짜 남들에게도 얘는 남다르게 보일 거다.
그리고 얘는 전의를 불태오는다.
근데 그게 딱 맞아 떨어진게 막 다들 오려하다 오 이렇게 나오더라고.
저는 그거를 노린 거죠.
마음짐이요 마음 그렇죠.
저희 마음 안 가진 그러니까 그냥 뭐 그냥 뭐 대충대정 설령설렁하지 않고 저는 열심히 해야겠다.
그거를 이제 외투를 읽고 노래를 듣고 원래 그러잖아요.
막 전쟁을 갈 때 막 북치고 막 그러잖아요.
근데 그 노래를 듣고 그다음에 차를 끌고 와서 호텔 입고 그리고 이제 딱 그때 왔던 거죠.
예.
그렇게 남들과 다르게 들어온 등장이 다른 거죠.
그 마음가짐이 멋져요.
진심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이 제 학생님들이 엄청 좋게 보셨겠네요.
그니까 뭐 좋게 보셨 것 같긴 해요.
왜냐면 누가 봐도 뭐 이렇게 제일 열심히 했다 그러면은 제가 재생이라도 아 되게 좀 챙겨 주고 싶고 막 그럴 거 같아요.
예.
근데 그리고 더군다나 서사를 만들어 냈으니까 그것도 맞고요.
되게 이제 신용안이 체종 커플을 만들어 체종 커피일 전까지 만들어 냈으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되게 이뻐 보일 것 같긴 해요.
근데 거기서 이제 좀 전의를 딱주고 간 거죠.
그거 그게 그거였어요.
아 그거 리뷰하시면서 그거는 생각 못 하셨구나.
그냥 보통 이제 단순 관종 사람들이 왜냐면 여태까지 했던 분들이 약간 방송을 대충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았어요.
그냥 뭐 그러겠죠.
썰렁설렁 힘이 없다 보니까 보통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잠을 안 지으니까 인터뷰에 체력이 떨어져 가지고 잠만 자시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뭐 하기 싫다면 들어가서 자겠다 이런 분들이 되게 많았는데 거의 풀 체력으로 첫 번째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민신 분들이 많이 그렇죠 없으니까 이제 다시 이제 재평가 되는 거죠.
이 사람이 처음에 예전은 것들도 하나하나씩 사람들이 역으로 하고 들어가게 되는 기회가 된 거죠.
이번 인터뷰 계기로 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비한데 스토리는 이랬어요.
다 이랬어요.
예.
그래서 저는 저작진도 알겠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예.
그러니까 이왕할 거면 저는 그거든요.
할 거면 제대로 하잖아요.
그러니까 설렁서렁하지 말자.
그래서 그냥 열심히 그래서 맨날 아침에 뭐 아침 뭐 죽뚝 끓이고 막 막 뭐 뭐 많은 걸 하셨군요.
보니까 그 좀 날아갔지만 맞아 맞아요.
근데 다 치우고 이제 막 그런 것도 있었고 그리고 아마 이번 방송이 나올 텐데 제가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가 브런치를 갖고 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같이 이렇게 현석이랑 먹고 그러는데 현석이 나중에 말하기는 그것 때문에 좀 마음이 돌아섰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이런 것도 있고 아 이게 스포 스포 스포 아니 스포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정당한 예고로서 시청료를 올리게 만드는 최종은 모르지만 아무튼 감동했다.
감동했다.
이건 뭐 다 확인하셔야 되니까 무조건 본방 라이브 방송 최다 시청자 아 근데 지금 다음 때 아마 한 1년 이내의 최고 시청률을 갱신할 것 같아요.
내일 모래 때 약간 느낌이 와요.
그 왜냐면 이제 현숙이랑 저랑 그것 때문에 과연 되는가 많으냐?이 라방은 아마 역대 최다 아닐까? 다 재미 없을 텐데.
저만 재밌을 텐 거 같아요.
확실한 거는 지금 빠와 까가 동시에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남님도 이해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인터뷰와 빠와 까가 보죠.
팬과 안티가 동시에 밀려들기 때문에 밀과 썰물이 동시에 본인은 재밌겠죠.
되게 재밌겠죠.
왜냐면 되게 머리가 좋으신 분 같아요.
편집을 이렇게 딱 해 가지고 딱 만들어낸 서사가 되게 저는 깜짝 놀랐어.
그리고 라방 때는 누가 누가 올지는 지금 아직 정해진게 없거든요.
공지만 받았지 저 갈게요.
갈게요.
하는 사람 없거든요.
그래서 많이 안 올 수도 있고.
저는 근데 현석이 왔으면 좋겠어요.
현석이랑 그 못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러면 더 완전 재밌을 것 같은데 현석이 근데 너무 샤이해 가지고 안 올 거 같은 생각이 좀 많이 들긴 한데 오면은 완전 제가 잘 이끌어서 제가 현숙에 마음에 있는 건 아니에요.
현숙에 마음에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그 비한데 스토리 얘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 우리 얘기하는 그렇죠.
저도 현비하고 그런 거 보이 깜짝 놀랬어요.
아 그래요? 저 가장 놀랬던 거는 뭐냐면 현생이 울었을 때 어 그래요.
제가 눈물렸을 때 현이 막 울었잖아요.
와 그거는 제가들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고 어 그래요? 못알았자 했어요.
어제 그렇지 얘기를 저한테 안 했어요.
아무도 모르고 되게 이게 약간 깜깜이었구나 서로 모르는 거 오 신기하다.
저도 신기해요.
너무 저 그거 보고 저도 방송 보면서 저도 눈물 났어요.
진짜 아 그럴 수밖에 없어.
아, 왜냐면 제가 모르는 제가 모르는 곳에서 인터뷰하면서 웃는데 약간은 비밀 유지가 잘 된 거 같기도 하고 대운 시청자하더라고 그냥 저기서 울고서 너울고 들어가서 잤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얘기 안 했어.
현이 저한테 멀쩡하게 탁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또 이렇게 하셨구나.
현석이 저한테 얘기 안 했어요.
그것도 저는 좀 약간 아 현이 약간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든게 뭐냐면 이성적어 말고 아 얘가 이랬구나 이게 토딱토닥 해 주고 싶다.
왜냐면 그 얘기를 안 했으니까 그러면서는 현숙이 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왜 욕을 먹어야 되지? 막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왜냐면 밖에서 만났을 때 나 그때 웃었어.
얘기해도 되는데 아무 얘기도 안 했거든요.
근데 거기서 빵 터진 빵빵 우는 거 보고 얘도 정말 좀 리얼이었구나.
제가 우는 거 보고 얘도 그렇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제가 마음이 좀 아팠죠.
그래도 한 한 때 낯소에서 만났던 제가 좋아했던 사람인데 집진했던 사람인데 막 우니까 그래서 그때 방송 보면서 완전 울겁였거든요.
와 이랬다고 이제 말 안 한게 더 아 그 아예 모르셨구나.
몰라서 진짜 몰랐어요.
진짜 몰랐어요.
진짜.
아 그게 어떻해 진짜 벌렸어 얘기를 안 하니까 진짜 입을 꼭 따물고 현승은 저한테 인터뷰한 거 알아기게 하세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래서 약간 더 드라마 같은 것도 그러니까 이제 뭐 저도 이제 그걸 얘기했다면 예상을 할 텐데 그런 거 몰랐고 그거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없었어요.
없었어.
진짜 많은 사람들은 아예 모르고 그냥 저 사람들 알면서 그런나 알면서 아니 절대 특히 현숙은 아무것도 얘기를 안 했어요.
그 신기하다.
그럼 진짜로 데이트 혹은 공연 거실에서 그걸로 힌트로 다 알아차려야 됐었네요.
그렇죠.
예.
그리고 같이 있을 때음 서로 얘기하는 거로만 의지를 해야 되는 거죠.
아 의지 완전히 그 25개이자 진짜로 슬링 그림 찾기 같은 느낌이네요.
리브 접는데 그거 모르진 거는 좀 그런 거 아닙니까? 아, 근데 그 이어짐이 너무 매끄러우니까 뭔가 다 눈치를 챈 상태에서 남자들도 남자들이 다 알고 여자들도 여자들끼리 근데 여자들은 솔직히 그 침대 장면이 많이 보여줬으니까 약간다는 상태에서 서로가 짜고 누구 노선을 다 각자 정한 다음에 그냥 그다음에 차를 정했다 약간 요런 식으로 오할 만한 여지가 많긴 있어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뭐냐면 모든 기술들이 다 알겠지만 판은 깔아 줘요.
거기서 짜는 건 없어요.
알아서 그냥 너네들이 놀아봐.
그래서 그냥 막 카메라 돌리고 막 막 그러는 거거든요.
그게 모든 기술이 딱 이거는 공감할 거예요.
이거 다 보시는 사람이 있다면.
근데 그때 그러니까 그게 더 매력이기도 하자.
어려운게 뭐냐면 방송을 보니까 더 딱 오는게 있는 거죠.
이랬다고.
어 그렇구나.
이랬다고.
네 마음이 이랬다고.
네가 이랬다고.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저도 그런게 되게 많았어요.
아, 그 영소도 그럴 거예요.
다 서로 얘기하는게 앞에서는 그래요.
그러는데 뒤에서 인터뷰하는데 막 바로 그냥 딴 얘기하고 막 이러니까 와, 네가 얘했다고 생각긴 하겠네요.
저희들끼리 막 얘기하는게 누가 누구 좋아하네, 누구 누구 좋아하네, 뭐 이게 잘 되겠네, 뭐 이런데 뒤에서 얘기하는게 막 다르게 얘기하고 그게 방송 보니까 솔직히이 방송은 출연자들을 위한 방송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 모르게 사실상은 진짜로 처음 보는거나 다름 없겠네요.
그래서 저도 현승이 우는 것도 처음 들었고 그리고 서로 인터뷰하는데 그런 것도 처음 들었고 그러니까 좀 그게 좀 묘미가 있는게 바로 나서 아닐까 다른 분들도 저 무조건 다음 저는 몰라요.
진짜 몰라요.
보통 그러면 검용순만 다 보고 그냥 만나서 헤어지고 그냥 나중에 기다리다가 봐야지 않은 건 저희 이거 차고 있잖아요.
인터뷰에게 절대 하지 말라 그러는 거음 그렇겠죠.
맞 이제 서로 이제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약간 좀 숨기고 싶은 것도 있으니까 더 이제 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저도 좀 약간 요즘에 충격받은게 있긴 해요.
방송을 보면서.
저랬다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저랬다면 이렇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뭐 이런 거지.
그걸 알고 보면은 알고 제가 거기서 생활을 한다면 되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는데 갑자기 뒤에서 이제 그 인터뷰 얘기를 들으니까 이게 출연자애는 되게 뭐라 그럴까 방송을 보면서 진짜 막 뒤통수 받는 느낌 진짜 그 정도 이게 제작진이 그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철저하게 그 인터 내용은 얘기하지 말라 그러 듣고 있으니까 절대 얘기 안 하거든요.
그래서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현숙이 울었다 그러면 저 달려갔죠.
당연히 달려갔죠.
진짜 아 근데 사실 저는 26강님이 방송 경험이 있으시니까 MBC 공채 그 개그맨의 기획 머리와 큰 그림으로 처음부터 시나리오를 다 짜서 진짜로 다 약간 움직인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혹시 그렇게 막 뭔가 시나리오를 짜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그런 서사 같은 거를 기획을 생각하신게 있나요? 그러면 그러면은 현숙이 저를 최종뭐 선택을 하든 안 하든 계속 제가 직진했을 때이 사람이 제가 욕 먹는 이유가 이제 그런 거잖아요.
부담.
예, 맞아요.
맞아요.
그럼 쳐내지 않았을까요? 근데 제가 만약에 짰다 그러면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알고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제가 영제한테 영제한테 그 가서 막 할 수도 있고 그런 거잖아요.
근데 저는 그냥 우연히 그냥 현숙이 같이 올라가서 제 고소운봉채 맡아 주셔서 이제 그렇게 한 거고 제가 그러면 여기서 여자분들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서사를 만들어는데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대단하다.
저는 그냥 되게 우연으로 저를 잘 처음으로 못해 준 사람 그분한테 그냥 올린해야겠다 이게 한 거죠.
근데 계획은 있었어요.
뭐냐면 저는 아 그냥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 여자분이 없으면 혼자 있다 와야겠다.
아예 오순처럼 선택 안 하고 그렇게 시작했는데 현숙님이 처음에 이렇게 딱 저한테 마음에 들어온 거죠.
그래서 그냥 그대로 그냥 쭉 간 거죠.
대단하다.
이거를 선사를 만들어다면 제가 볼 때는 이거는 서로 짜지 않는 이상 만들어지 못하는 권본처럼 나왔으니까 만들지 못해요.
진짜 대단하다.
대단한 건 아니고요.
그냥 뭐 진심.
근데 이거는 이제 여자 시청자들을 위한 사실 Q&A라고 생각되고 보통 남자 시청자들은 보면서 남자들은 보통은 맨 처음에 이제 데이트 나가셨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이제 남자들은 공포스러워하는게 여자들이 약간 살짝만 이제 핸드폰 보거나 흔히 말해서 아니면 딴 척만 피워도 막 덜컥 내려가는게 있잖아요.
남자들 그 기본적인 마음에 그러면은 그거를 어떻게 약간 그 막 계속 노력할까 이럴 초반 때 어떤 그 마음가짐으로 그니까 계속 말씀 부담하지 마 약간 요렇게 할 때 그 마인드 마음 가짐 자체가 그러면은 그냥 되든 나든 안 되든 나는 한번 해 본다 약간 요런 걸로 약간 마인드 컨트롤 멘탈로 버티신 건가요? 아니면 힌트를 얻으셨나요? 혹시 어떤 장면 때문에 그런 거죠? 어떤 재밌니? 현숙에게 약간 현숙이 그 어떻게 보면은 크게 남자가 생각하기엔 철벽을 쳤다고 말할 수 있었을 장면에서 초반 완전 초반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제 선택한 거는 그러면은 멘탈 관리를 통해서 거절을 뚫고 나가겠다고 생각을 하셨나요? 아니면 거절 당하더라도 그냥 끝까지 아 그거는 그거 같아요.
그 뭐냐면 그 일단은 첫 번째는 그거죠.
뭐냐면 나에 대한 자신감.
어 자신감.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 남자야.
일단 자신감이 있어야 되고 남자는 자신감이잖아요.
솔직히.
두 번째는 그거죠.
그니까 지금이 상황에서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인 거 같아.
보여주려고 하는 거.
나머지 세 번째는 그거죠.
뭐 이렇게 조금만 더 만나 보면 나는 다른 모습을 너한테 보여줄 수 있어.
이렇게 저는 생각을 했었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게 복합적으로 해서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거죠.
내가 너한테 잘할 수 있어.
자신감.
아 자신감.
그게 뭐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여기 있는 남보다 중에서 내가 제일 잘할 수 있어.
그런 건 있었죠.
그런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남자는.
아 그 그런 거 없이 뭐 뭘 좋아한다고 왜 그래요? 그런 거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실 처음에 계극해다가 진지하게 바꿨을 때 이미지 체인지 했을 때 그러면 그 맨 처음에 완전 개극해로 가셨잖아요.
초반에 네.
완전 계획 다 싫어했잖아요.
바꾸에 대해 또 다른 계기가 있나요? 단순 현숙을 위해서 아니면 그것도 약간 전략 어떻게 보면은 전략일 수 있죠.
예.
근데 그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뭐냐면 방송 보니까 여자끼리도 막 이렇게 여자 출연끼리도 막 이렇게 뭐 광수한테 가면 깃빨리겠다 뭐 이런 얘기 저는 이미 저 계극 캐릭은 보여줬고 그래서 단돌이 있을 때는 저는 원래 캐릭터가 모든 지인들이 얘기하는데 원래 캐릭터가 단돌이 있을 때는 저는 그렇게 막 까불까불 그러진 않아요.
아 그런 거 같아요.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좀 재밌게 해 주겠지만 그래서 약간 여기서는 5방 6이라는게 되게 짧잖아요.
그러면은 여기서 많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여기서 제가 계속 막 개혁해 보여주면은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진지한 얘기를 하고 싶다.
그 얘기를 현수한테 했던 거죠.
현숙이 그때 그걸 너무 고마워했죠.
완전 제가 막 이럴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그러면서 좀 많은 얘기를 했던 거 같고 그게 오히려 5방 6일 지나면서 끝까지 계속 제가 그렇게 했던게 같이 얘기를 많이 하게 된 이유가 그런 거죠.
저는 이제 좀 텐션이 너무 높은 사람이라 그래서 이제 만나면 막 재밌게 해주고 막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를 자제했잖아.
오히려 그것 때문에 저번 방송에서 현숙이 술 먹자 그러면서 현숙이 이제 고막 텐션이 올라온 거죠.
아 맞아 맞아.
약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그 진짜 그런게 약간 좀 있었던 거 같아.
제가 너무 이제 그러니까 그래서 패턴이 항상 저는 똑같다고 방송 보니까 나오는데 그래서 이제 그런게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거기서 제 모습을 그냥 다 보여주고 온 거 같아요.
지인들이 너는 가식이 없게 있다 왔다.
너는 원래 그런 애니까 그러면서 이제 사람들 있을 때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때는 저는 완전 그 분위기를 유도하는데 둘이 있을 때는 약간 좀 진지하는 거 같아.
그게 나왔던 거 같아.
하얗게 하얗게 불태우신 분이에요.
그냥 최선을 다 했어요.
변수한테.
불태웠다.
하얗게.
지금 변속이 보고 있다면 인정할 거예요.
아, 그래.
너는 할게 불태웠지.
너는 그랬지.
이렇게 할 거 같아요.
왜냐면 저는 단 1일도 단 1일도 저는 거짓 없이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건 알고 있을 거예요.
물론 이제 이것도 연막일 수도 있고 긴장하셔야 됩니다.
결혼 커플일 수도 있어요.
결혼 웨딩 마치가 들려올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속고였을지.
진짜로 연탄째 함부로 차지 마라.
뜨거웠던 남자였네요.
아, 그니까 이게 지금 리뷰를 너무 잘하시고 되게 되게 유명하신 유튜버시니까 다 아시겠지만 이게 찐인지 아닌지 그건 볼 수 있거든요.
예.
그걸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최선을 다해 하게 불태고 왔어요.
근데 그게 진짜 통화한 거 같아요.
마지막에 그 감정선이 사람들한테 연결이 돼 가지고.
물론 이제 욕하러 오신 분이 칭찬하러 오신 분이 반이 만나 가지고 26기를 하드 캐리 하시니까 진짜로 아니 그 아 하드캐리 아니고 진짜 이거 뭐 하드 캐리 수술로 한번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수술로 평가요 예예 전체요 아니요 자신의 모습 뭐 전체도 괜찮고 그중에서 이제 방송을 스스로 보셨으니까 자신의 모습에서 뭐 일단 전체로 봤을 때는 전 분량이 안 날 걸 생각했거든요.
너무 정적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한 나와봤 한 2주 근데 제가 모르는 또 이렇게 서사가 있더라고요.
모르노사 5년 전에 만났던 그런 것 그런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어도 그렇고 그리고 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분량이 그래도 많이 수학보다 많이 나왔다 저는 그 생각 그 정도가 나온 거 같고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이미 좀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저는 어차피 현승만 바라봤으니까 현승이랑 저랑 이제 이게 이거를 중심으로 이제 막 이거를 중심으로 이렇게 사람들의 서사를 끌고 갈 것 같다 생각이 들어는데 그대로 되는 거 같긴 했었어요.
왜냐면 워낙 제가 이제 현수한테 너무 직진하고 막 부담같이 막 그러면서 막 그러니까 그리고 욕도 많이 먹고 막 그러니까 근데 근데 그대로 되는 것 같았고 마지막으로 보면은 그거죠.
그러니까 그 저는 이건 예상을 못 했어요.
뭐냐면 제가 나는 소련에서 만났던 사람으로서 현이 욕을 먹을 줄 몰랐거든 요즘에 요즘에 너무 욕을 먹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좀 아픈데 그렇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근데 만났던 사람으로서 정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있고 그런데 그 최종 끝나고 나서는 욕을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예.
그게 제 지금 마음이죠.
그러니까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너무 다 욕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랑 옥순, 정숙, 현수 그런 것들이 좀 있으니까 저는 또 같은 기스로서도 의리가 있잖아요.
좀 욕을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좋아해서 그런 거 좋아해서 좋아하는 거보다는 그냥 을이 그니까 뭐 요님이랑 같이 이렇게 출연했어요.
근데 오방를 같이 했어요.
근데 막 욕을 먹어요.
제가 마음 아프게 그런 거죠.
그런 거 그런 거죠.
그래서 근데 뭐 다들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라 멘탈도 강하고 그래서 잘 버텨내시겠죠.
욕을 너무 모어서 사람들이 근데 진짜로 좋은가 봐요.
보통 진짜 좋아야지 욕을 하는데 현수님 같은 경우 신기하게 어떻게 보면은 거절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희한한 비판에 처이 있긴 하죠.
그죠? 약간 좀 희한하죠.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은 행복한 고민인가 왜냐면 누구도 못생겼다라고 하지 않으니깐요.
그것도 진짜 신기한 거긴 해요.
근데 괜히 마음속으로는 그냥 저 때문에 욕이 많이 많나? 아 그럴 수 있겠네요.
그래서 좀 많이 마음이 아프긴 하죠.
아 근데 확실히 그렇게 당사자의 입장은 또 다르니까 보는 사람.
근데 참 멋있는 거 같아요.
아까 말했지만 잠깐 말했지만 로미와 줄리엣은 달려갈 수밖에 없는 각자의 목표를 향해서 근데 거기서는 또 만약에 누군가 취연을 했다면 그렇게 못 했을 거예요.
다른 여자가요? 저처럼 못 했을 거예요.
남자가 남자도 그렇죠.
저는 뭐 이렇게 자신감 그런 거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생각하면 저 이렇게 될지 몰랐어요.
참 아 진짜 몰랐네.
저 다 행복할 줄 알았고 다 욕 먹고 있어.
근데 그만큼 진실 때 감정선을 보여줬다고 봐요.
어떻게 보면 왕간의 무게겠죠.
오는 거 나가요.
아마 옆모습이라서 사람들이 좀 괜찮아요.
많이 좀 아 근데 너무 다들 힘들어 하니까 이게 아플이나 이런 것들 있잖아요.
다들 힘들어 하니까 다들 그렇게 너무 왜 나갔을까 막 인신 공격성 앞으로 하지 마셔야겠죠.
근데 저는 괜찮아요.
저는 괜찮은데 다른 분들이 너무 좀 근거 없는 이런 것들은 자재하세요.
다들었어.
나는 해도 돼 얘들아.
근데 다른 애들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이제 그게 많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여기서 22기 정의도 많이 힘들었었고 좀 일단 나설 나가면 그냥 요걸 먹는게 그냥 맞는 거 같아.
좋게 보면은 알으로 이렇게 잊혀지는 것보다 밝게 빛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하얗게 불태웠던 사람들이 또 그러다가 또 잘 좋은 소식 들려면 칭찬해 주기도 하고 그게 아마 대한민국이 아닌가? 근데 그 리뷰하시는 입장에서 제가 볼 때는 되게 나쁜 말을 잘 안 하시더라고요.
좋은 쪽으로 보시려고 하지.
다른 리뷰하시는 분들 보면 먼저 그냥 매장시켜 보데 어떻게든 뭐 좋은 쪽으로 이렇게 잘 봐 주시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다 찾아봤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은 저처럼 좋은 말 하는 것보다 매장 시키고 싶으신 분들이니까 더 좋아하는 걸 수도 있어요.
마음속에서 너무 좋아하니까 욕이 나올 정도로 좋아하는 걸 수도 있을 것 같고 너무 부럽고 그런 거 같기도 해요.
뭐 자극적이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저는 그런 걸 들으면서 되게 재밌는게 뭐냐면 네가 나가 봐 그러거든요.
저는 그 생각이 들려고요.
네가 나가서 한번 해 봐.
그러니까 22기 영식님 회장 있잖아요.
같이 만나서 얘기했는데 제가 그런 얘기 했어요.
뭐냐면 가서 아무 말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을 리뷰하시는 분들은 그거를 프레를 막 한다.
그래가지고 이제 그게 어떻게 되는지 막 말씀을 하시는데 와 이게 된다고 이제 그거를 이제 본인도 이제 그 생각을 했대요.
근데 리뷰하시는 분들은 근데 그거를 하나하나 다 해서 그 말씀을 하셔야 이제 또 이게 조이스가 올라가니까 이제 그러시겠다.
그래서 아 오케이 그 맞구나.
근데 만약에 그걸 알았다면 미리 알았다면 저도 방송용으로 되게 조심조심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재미 없죠.
그러면 사람들이 아예 언급을 안 하죠.
욕도 안 하고 그게 되게 현숙이에요.
현숙에 기억 안 나시는 분도 몇 분 계세요? 현숙이 그렇다 걸린 거예요.
그럴 수 있죠.
그리고 또 보통 욕을 사실 먹는게 좋기는 해요.
만약 제가 저도 막 주변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출연진들 조차.
저는 나가면 진심을 다해서 욕을 먹는 걸 택할 거 같아요.
왜냐면 이제 아니니까 그걸 어떻게 하는지 엄청 잘하실 것 같은 방송용은로 끝까지 최고 욕을 먹고 근데 아마 지금 리뷰들 안 그래도 모아 가지고 나와 가지고 빨리 저 남용피디가 특집하라고 사람들이 막 하는데 리뷰분들끼리 모임도 있어요.
사람들이 출연 지금 출연 써 가지고 나와 가지고 누가 짜장년 먹는지 한번 보자고 겨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아마 다 똑같겠지만 오히려 다들 욕을 먹으려고 할 거예요.
이제 뭐가 돈과 조회수가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제 안전하게 안 할 거예요.
저도 그럼 저는 잘한 거네요.
제일 잘하는 거죠.
이제 리뷰도 출연진들 아시는 분도 있고 뭐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시는 분도 있는데 보통 이제 실제로 아까 말씀해셨듯이 잊혀지시는 분들이 있어요.
아예 안 올라오시는 분들 그분들이 잘한 거냐 그게 아니라 이제 리뷰 영상을 이제 만들면 다른 분들 똑같을 겁니다.
만드는게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은 빨리 옥하고 돈 벌고 치우고 다른 사람들은 재미없으니까 언급하기가 이제 힘든 지점.
음.
그니까 이제 쪽에 몰아서 욕하는 걸 올리고 그니까 그 빈도스가 올라가면 이제 유튜브나 알고리즘을 밀어주고 또 욕하면 또 칭찬해 주는 사람 또 볼까 이렇게 막 하면서 그리고 이제 스타가 탄생하는 거죠.
그 리뷰분들 좀 봤는데 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좀 뭐 이번에 좀 이슈가 없는 것들은 스킵하고 이제 그런 것만 하겠다.
그래서 오늘은 뭐 광수랑 현수네 개하겠다 그러면 이제 한 아 그렇구나.
화실님 갔다 오 될까요? 예.
저도 좀 한 번 더 할게요.
저도 먼저 갔다 오시고 아 갔다 오겠습니다.
시스하실 때가 된 거 같은데 저도 하줄게.
레드와이 하주세요.
실사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진짜 이제 또 라이브 방송에서 말할 분량을 남겨 두셔야 되니까 마지막 질문하고 마무리 찍으시죠.
아 그럴까요? 예 좋습니다.
뭐 어느 다 상관없습니다.
라이브 방송 때 말을 많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 그거는 이제 단체로 개인 시간 좀 안 되긴 하죠.
개인 방송이시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분량 뽑으신 거 다 말씀하시면 될 거 같아요.
중첩돼도 상관없을 것 같고 저는 왜냐면 이렇게 또 시간 되서 오셨는데 그런 거는 또 그러면 저야 더 좋죠.
그러니까 뭐 저도 평소에 팬이었고 그래서 그래서 사람들이 또 궁금해하시는게 누가 어떻게 결혼 커플이 될지 안 될지 모르시.
결혼 커플이 될지도 안 될지 모르지만요.
이제 보통 이제 사람들이 앞구정 집 부모한테 물려받을 수 있냐 없냐 이거 가지고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이분들은 아마 로소가 볼 때는 진짜 약간 프로포즈 자고 싶으신 분들이 여자분들이신가 봐요.
그것에 대해서 한번 좀 어필 좀 해 주시죠.
아 일단은 근데 저는 돈보고 접근하는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하고 그렇겠죠.
근데 어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뭐 이집기 영신님도 저한테 그렇게 질문을 했었어요.
뭐 그래서 뭐 재산이 얼마냐 뭐 물어보는데 저는 한마디로 얘기할 수 있는 건 뭐냐면 부모님 재산이 얼마지 잘 모르겠.
아, 보통 그래요.
맞아요.
그게 이제 정답이 그래 모르고 저는 사는 곳은 압보적 현대가 맞고 그리고 20년 넘게 살았고 그래서 뭐 부모님 재산이 뭐 얼마냐 이런 거는 궁금하는 사람들은 만나고 싶잖아요.
그리고 사실은 그거에 대한 답변은 옛날에 이제 광진구 워커일에서 사셨다고 하니까 그걸로 이제 끝나는 그걸로 뭐 많은게 설명되겠네요.
워커일이 뭐 좋은 곳인가요? 워커일 아파트 지금도 괜찮지만 이제 뭐 상징적이기도 하죠.
워커일은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니까 뭐 그까 뭐 워커일랑 현대랑 좀 비슷한게 뭐냐면 겉으로 보기에는 되게 꽂져 보이거든요.
아, 그래.
안으로 들어가면 장난인데 그니까 약간 안에를 잘 더 잘해 좋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왜 이렇게 낡았어? 이런데 안으로 들어가면 잘 꾸며 놓고 잘 싸는 거죠.
예.
뭐 그런게 있는 거죠.
그래도 저도이 이거는 좀 해명하고 싶은데 그니까 뭐 제가 자기 소개할 때 악구정 산다 그런 거를 자체가 뭐 과시한다 뭐 그러면서 뭐 제가 뭐 그거를 돈으로 뭐 얘기한다.
솔직히 비싸긴 비싸죠.
또 그게 뭐냐면 제가 그 인스타에다가 저는 거기 약구장 상가 있는 사람들이랑 엄청 친하거든요.
거기 상가예요.
하흥 냉면 할머니 제 아저씨 뭐 그러면서 제가 그러면 그 정현 테이블 누나 저는 그냥 다 누나 형 그거 지내 그래서 근데 그 재개발이 되면 예 어 그게 그래서 좀 그분들은 좀 싸워야 되거든요.
아 그거를 말하시네.
그래서 제가 그 인스타에다가 뭐 거기서 끝까지 여기서 재개발이 돼도 장사를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저는 솔직히 말하면 저 상가위원에 제가 상가위원회 회장을 해도 된만큼 되게 친하게 지내거든요.
그거를 또 올렸는데 그거 갖다가 뭐정 뭐 사는 거 뭐 텔레 내 뭐 어쩌고 아 근데 그거는 실제로 아시는 분도 알겠지만 굉장히 큰 이슈죠.
그러니까요.
그건 이제 굉장히 굉장히 이제 서울 부동산들이 아주 소문이 파단한 이슈기도 한데 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올렸는데 그거 갖다가 뭐 악구정 뭐 그거를 뭐 얘기를 하네 마네 막 이러는데 저는 정말 친하게 지내요.
형 동생하고 누나 누나하고 막 그러거든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올린 건데 이제 이게 방송을 타고 나니까 하나하나가 다 이슈가 되더라고요.
아 근데 안타까울 진짜 복잡한 문제죠.
실제로 굉장히 이거 제 안 먹는데 드시죠? 아무튼 뭐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또 뭐 악구정 이슈가 또 뭐가 있지? 뭐 네.
근데 그 예 뭐 다른 거는 뭐 그렇게 없는 거 같은데 무슨 악구정 무슨 아랍 왕자 뭐 이러면서 나와서 이제 그런데 부담이 되긴 하죠.
그런 거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닌데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들도 진짜 많이 찾아보시겠어요.
연락도 하시고 몰래 몰래.
아, 뭐 제가 걱정했던 거는 그거든요.
뭐냐면 뭐 지금도 뭐 우리 기수에서도 뭐 안 좋은 그 팩폭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나쁜 거보다는 뭐 좋은 미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뭐 음픈 것도 있어요.
제가 그 아버지 직업상 한 강원도 양이 한 3년 정도 있었는데 거기서 친했던 짝꾸 어머니가 돌아가셔 가지고 바로 택시 타워서 나왔거든요.
그리고 갔다가 이제 왔는데 뭐 그런 것들 애들이 올려주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동창들이 막 올려줬어요.
아,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아, 뭐 이렇게 뭐 예, 뭐 같이 뭐 동창이하고 그러면 잘 쏘고 막 이렇다 뭐 이래가지고 저는 뭐 나쁜 거보다는 뭐 이렇게 그나마 좋은게 좀 많은 거 같다.
어, 그리고 DM을 볼 줄 몰랐는데 최근에 봤거든요.
예.
그래서 그 DM을 볼 줄 몰랐어요.
어떻게 보는지 몰랐어요.
근데 그거를 이제 봤는데 몇백 개가 와 있는 거.
그래서 근데 그중에 뭐 거의 한 60% 70%는 동생들 형 광수형 직진 너무 멋있어.
광수형 최고, 광수형 최고.
못생겼지만 최고.
막 이런 거 막 나와 있고 그 뭐 뭐 그렇게 그랬었죠.
여자분들은 솔직히 저는 지금 나이가 너무 많아서 뭐 이정들 만나기에는 전혀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 근데 요즘은 완전 달라졌잖아요.
나이에 대한 개념 자체가.
그럴 수 있죠.
근데 뭐 그런까지 있었어요.
뭐냐면 돈을 줄 테니 만나자고.
그거 플러스 솔직히 20살 막 그런 사람도 있었죠.
엄청 많더라고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겠죠.
99년생 2000년생 그러니까요 많아요.
그래도 방수상데 저는 근데 그렇게 만나는 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좀 더럽기도 하고 누군지 모르잖아요.
네.
그래서 막 함부로 만나는 건 아닌 거 같고 그래서 그런 거는 좀 그렇고 어 좀 여자에 대한 관심도 많이 없어진 거 같아요.
예.
그러니까 그니까 현수한테 직진하고 나서 거의 열정을 썼고 나서 이제 없 열정이 없는 거 같은 느낌 그런 거 되는 거 같고 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요.
요즘에는 그냥 방송이 빨리 끝나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정도.
근데 진짜로 다시 말하지만 아마 그 20대 분들 DM 보낸 여자분들도 방송의 유명세 그리고 방송에서 본 모습을 기반으로 그래도 좋다고 보내신 건데 그분들이 진짜로 실물로 보면은 더 깜짝 놀할 수 근데 지금 방송이 방송이 이번 26개차 희한하게 나왔다.
정말로 약간 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들이 피지컬이 좀 전반적으로 상향 통제가 된 상태에서 또 하필히면 눈온 배경이니까 좀 거기서도 뭔가 무슨 카메라 효과가 있었는지 싶고 아이 형커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20대 여자들이 진짜 줄 거 같아요.
제가 이거는 제가 보통 이런 말 안 하거든요.
저도 이제 청단 저쪽에 맨날 레스토랑 같은 거 가면은 많이 앉아 계신 분들 있잖아요.
뭐 헌팅한다고.
근데 그 분들이랑 거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 그렇게 말씀하신다고요? 예.
제가 막 맨날 이게 또 이상게 나오는 거 아니에요? 제가 맨날 근데 막 그런 분들 막 놀리거든요.
막 영포티라고 놀리는데 그런 느낌이 없는게 더 신기 할 정도로.
음.
그래서 계속 요즘 너무 영광인데요.
아 근데 그런 말은 진짜 많아요.
인터넷에 특히나 요번 또 경수님도 약간 비슷하게 많은 사람들이 20대 여자 만날 수 있다라고 막 하고 근데 저는 솔직히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20대나 뭐 그런 거를 일부러 만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뭐라 그럴까? 그냥 뭐 잘 얘기가 잘 되고 그리고 같이 산책했을 때 그냥 뭐 같이 얘기 잘할 수 있는 그런 정도 그런 사람들이 원하지 뭐 솔직히 근데 솔직히 저 거의 포기했어요.
거의 거의 거의 포기했어요.
거기 그냥 근데 진짜 이거고 여자들 잘 못 자겠다 진짜로.
왜냐면 사실은 왜 왜 그래? 이제야 이해된게 뭐냐면 어쨌든 현숙님이 약간 좀 여자 주인공 드라마 주인공처럼 나왔잖아요.
카메라이 되게 잘 들어가면서 거기에 이제 여자들이 되게 감정 입을 하고 그리고 솔직히 이제 보통 정의 앞부전이랑 한 번도 말 속보지 못하신 분들이 그래도 80%가 되니까 그런 진짜 드라마의 왕자님 같은 분이 이렇게 밀고 들어온다라고 얼굴이 완전히 왕자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이게 지금 화재성을 강하게 밀고 오는 그런 측면이 있네요.
사실 드라마도 대놓고 뭐 막구정이라고 하면 욕 먹죠.
그러니까 막 돌려 가지고 요즘에는 뭐 대치동 대치동도 좀 너무 펜하다고 생각하시니까 뭐라고 해야 되죠? 아 뭐 노량진 뭐요 정도로 이제 표현하는데 현실감을 주기 위해서 스펙카 자체가 좀 비현실적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니까 너무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실제로 봤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질문이 있어요.
그러니까 26기 보면서 가장 리뷰하시면서 되게 가장 재밌었던 거 아니면 가장 기괴했던 거 기괴했던 거라고 해야 좀 이슈가 되긴 하겠죠.
그게 뭐였을까요? 아 저 첫 첫 기회했던 거는 기억이 너무 남고 첫 번째가 뭐였죠? 그니까 뭐 재밌었던 거 그다음에 계기했던 거 재밌었던 거 기기했던 거 재밌었던 거는 그 최근에 슈퍼데이트권의 고춤이요.
저 그게 제일 재밌었다 생각하고 기계했던 거는 그 춤이 기계했던 거 아닙니까? 아 저는 그거 되게 재밌게 봤고 제일 재밌게 봤고 그리고 기계했던 거는 다른 분들 그 방송을 위해서 그럼 제가 제가 그 기계했던 춤을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냥 머리기다 사랑스러워 대단해요.
대단 아 이제 진짜 너무 재밌어 해드려야지 예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거기서 센스가 대단했다 생각하고 기계했던 거는 사실은 다른 분들도 이제 꺼내야 되니깐요.
기계했던 거 다른 분들 다 포함시켜야 되니까 어차피 리뷰하시니까 다른 분들거 상관없을 것 같아요.
지했던 것들 꼭 저한테 포커스 맞출 필요 없고 그냥 전반적으로 봐서 궁금하다 사실 기계했던 거는 저 빼고 저는 옥수님 되게 좋아하거든요.
옥수님 선택 안 한 거 그 정도 그게 기겠어요 선택한 거 예 맞아요.
비슷하게 생각할 거예요.
방송 각을 잘 보시는 분들은 아 근데 리뷰 하셨어요 그거 그거를 그거는 했죠.
완전 재밌겠다.
근데 그렇게 세까진 안 하고 좋게 보는데 그거를 선택 안 하는 것에 대해서.
아,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아, 옥스는 저 비안데스를 들려드리면 옥순이 봐도 상관없을만큼 얘기를 많이 드리면 옥수는 이제 그 영수를 좋아했어요.
그때 그니까 좋아한 거보다 영수를 관심이 있었는데 영수가 워낙 영숙이랑 같이 이렇게 되니까 그럼 난 접자.
이제 그래서 그냥 아무 관심이 없었던 거죠.
그리고 그 방송에 다 나오지 않았는데 옥수는 저 빼고 저는 이제 현수가 때 직진하니까 저는 빼고 그냥 모든 남자들이랑 데이트를 한번 했었어요.
나와 나와 그래가지고 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그런 상이 없다고 해서 어차피 영수가 영수한테 간다면 그럼 당연 뭐 그런게 굳이 해야 되는 약간 양보의 개념 그런 것도 있었나 보네요.
어차피 둘이 되면 내가 거기서 굳이 뭐 다 해박 본 다음에 다 얘기해 봤어요.
그거는 좀 이것도 비안디 스토리인데 아무튼 뭐 어차피 내일 모래 끝날 건데 다까려 뭐 그죠 뭐 치명적인 내용 아니고서 직접 봐서 확인적인게 없어요.
저희는 저희는 다 그냥 정적이에요.
그냥 정적이라고 생각하셔서 2주 만에 끝날 거라고 생각하신 것도 대단하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은 대서사를 방송으로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는데 거기서 이제 전혀 느끼시지 최대한 주어진 시간 열심히 하려고 한 거지 최대 열심히 했을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일단은 뭐 남자면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갈까 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처음부터 그냥 밀고 들어가가 쫙 나갔을 때 그때 근데 이게 결과가 안 좋다 그러면 거기 오케 저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아 그럼 외적 이상형을 한번 궁금해하신 분들도 많은 많은데 뭐 외적 이상형을 원래 현숙 같은 분이 외적 이상형인지 아니면은 사실 뭐 이게 남자들도 나이 때에 따라 변하지만 원래 옛날에는 젊었을 적에는 외적 이상형이 어떠어 연예인들도 괜찮고 아니면 갸름하거나 아니면 뭐 현모양 처거나 진짜 외적만 분다고 저는 뭐 오랫동안 한 몇 십 년간 이상형이 있었죠.
그게 뭐냐면 김사랑.
어 그래요? 김사랑 어 그래요.
근데 나는 갔을 때 그 외적보다는 저는 그거였어요.
왜니까 이렇게 좀 챙겨 주는 그런게 너무 좋아서 그게 이제 현숙이었고 그런 중에서 그게 제일 컸던게 그거죠.
뭐냐면 이렇게 누워서 내려가세요.
이렇게 앉아서 내려가세요.
예.
거의 거의 이걸 어떻게 하지? 막 이런 되게 저도 이렇게 인기 의견에 강한 사람인데 이거 어떻게 하지? 그러는데 거기서 이제 이렇게 챙겨 주니까 이제 그래서 그때부터 호감이 있던 거고 저는 외정 이상형은 김사랑입니다.
김사랑은 진짜 오랜만에 듣지서도 이제 김사랑 최근에 이제 SNL 나와가지고 되게 어려 가지고 모르시는 거 아니에요? 아 근데 이제 최근에 SNR라고 다시 한번 화제가 확 됐었는데 저 그거 보고 와 역시 아 감사합니다.
저 진짜 김사 되게 좋아해요.
어 진짜요? 그러니까 되게 저희 오랫동안 이상형이었죠.
교회도 여기에 다니지 않았어요?이 근처.
아, 교회 다녀요.
그건 몰랐어요.
이 근처 교회.
그럼 또 방송 나온 것 좀 해야 되는데 김사랑분이 저한테 저 교회 다녀요.
이러면 제가 다닐게.
교회를 아, 그러니까 찬송 찬송가 부른 거 보고 교회 막 다니신 거 아니었어요? 아 그게 아니라 그 제가 그 또 이거는 또 번외 얘긴데 제가 어 한 2년 전에 1년 1년이가 2년 전에 제가 소개팅을 했는데 목사님 따님이었어요.
그래가지고 근데 저한테 막 얘기하다가 저한테 유튜브로 뭐 노래를 하나 보내더라고요.
근데 뭐 근데 노래가 너무 좋은 거예요.
제가 저도 그 따라 다음에 그 그 데이트 할 때 제가 그랬죠.
네.
그때 너무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그래서 그때 아 원래 다니시 이거 비 이거 데프콘 데프콘 형님이 이거 되게 감동받으셨어요.
데콘 형님이 이거 되게 궁금했거든요.
어떻게 무운데 어떻게 알지? 소개팅을 했는데 그분이 저한테 카톡을 줘서 거기서 근데 이게 너무 노래가 좋아서 듣다 자다 보니까 너무 좋아서 알게 된 거죠.
근데 이거를 나는 소에서 써 먹을 줄 몰랐죠.
아 대포콩 MG가 진짜 감동받은 눈빛이었어요.
왜냐면 이제 워낙 혹시한 그래서 이제 소개팅했을 때 그 받았던 그거를 형님한테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거를 보시면 뭐 아시겠지 모르겠지만 아 그럼 종교는 약간 종 없어요.
예 그걸 이제 또 게시판에 되게 많더라고요.
제가 뭐 이슬람교 해가지고 제가 그때 그 심아 데이트 때 제가 알아보러고 막 제가 전화했는데 아 그 너무 웃기 댓글이 뭐냐면 제가 테러 단체 전화해 가지고 오늘 일단 이거 죽여버리고 아 근데 약간 아 근데 이라크 사우디는 약간 흔히 말해서 섹라라고 해가지고 세속적이라고 하기보다는 도시적인 느낌이라서 역시 종교에 대해서 약간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렇죠.
저는 근데 뭐 만약에 해외에서 그 무슬님들이 저희 회사를 위해서 접대를 온다.
그니까 접대가 아니라 그 온다.
그럼 저희가 접대를 하기 위해서 그러면 이태원의 무슬람 사원에 가서 같이 기도도 하고 그런 건 다 할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종교는 따로 없다.
그 그것도 없지.
근데 뭐 그냥 기독교 다닌다고 하시니까 저는 이제 그 지식을 이제 알았으니까 그래서 이제 한 거죠.
방송이 또 재밌게 나온 거죠.
네커 형님이 되게 좋아하시고 진짜로 약간 그 눈빛 자체가 치 막 동료를 만나듯한 눈빛이긴 했어요.
그 방송 공서 그거를 그렇게 노래로 이제 기억하신 거구나.
바로 맞아요.
근데 멜로디가 좋잖아요.
맞아요.
그랬었죠.
아 근데 되게 진행을 잘하시네요.
이게 뭐냐면 뭐 이렇게 하나 스크립트에 있는게 아니라 딱 그때그때 말씀하심을 딱딱 딱 정리해서 말씀하시는 이래서 되게 좀 유명한 유튜버구나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그 왜냐면 딱딱 지금 막 질문을 던지시는데 이게 정리가 없는데 딱딱 정리가 되어 있는 상태.
머리에 딱 있는 거 같아.
밥 먹고 방송만 보니깐요.
계속 이번 기수 재밌나요? 그래도 이번 기수는 확실히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죠.
그렇습니까? 많은 욕하는 리뷰들조차 되게 고마워할 거예요.
왜냐면 재미가 없다.
그러면 이제 유튜브 수익이 반토막 나 버리는 기적을 맛보기 때문에 그가 좀 스타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좀 많이 욕을 먹는 거 같긴 한데 근데 이번에 현숙이 저를 선택하면서 확 틀어져 가지고 어 그것도 이제 대답 아 이게 또 엄청난 반전이죠.
그게 사실은 컸어요.
진짜로 어떻게 보면 대박이었죠.
근데 예상 못했죠.
솔직히 솔직히여 못했죠.
아무도 저를 선택하고 예상 못했거든요.
그 표정은 아니에요.
아직 아닌데.
맞아요.
그 자동차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저는 약간 밑밥 깔기 반골기 질러 했는데 얻어 걸리긴 했죠.
맞췄어요.
저는 일부러 약간 어그러 끌려고 말했는데 맞추긴 했죠.
헐 대박 맞췄어요.
아 그거 선택은 그 유튜브 봐야겠다.
헐 진짜요? 맞추셨어요? 근데 사실은 이제 틀리는 것도 많으니까 그렇게 약간 밑밥 깔아놨다가 틀리는게 너무 많으니까 실제로 맞출 줄은 몰랐는데 일단은 물론 근데 발표되고 난 뒤에는 자동차 선택에서 당연히 알았다라고 이제 당당히 말했지만 실제로 그 밑박 갈 때는 몰랐죠.
아 근데 대박이다.
어떻게 그 예상에 대한 그런 것들의 받침에 되는 그런 것들은 뭐가 현숙의 눈빛을 보고 진짜 반했다고 솔직히 생각했어요.
저한테 그 순간만큼은 헐 그 자동차 데이터 직전 순간에 아 근데 그게 느껴졌어요.
물론 모르죠.
지금 최형 커플 현재 커플은 저도 모르니까.
근데 그 순간 느껴졌어요.
아 미쳤다.
아 근데 그걸 어떻게 순간에 그걸 아시 진짜 리뷰 잘하시네.
리뷰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뭐냐면 저랑 현숙이랑 절대 안 될 거라 했거든요.
아 그래요? 아 그분들도 또 자신들의 컨셉을 잡은 것도 있고.
어떤 이제 AI 많이 쓰시는 분들은 그렇게 가시는 분들 많고 진짜 그 엄청나게 신랄하게 그냥 둘이 되면은 그냥 내가 나가 죽을게 막 이런 모습을 막 신란하게 하시는 분들이 현숙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석게 좀 인기가 좀 많은 거 같아.
그것도 좀 재밌긴 해요.
저는 사실 이번에 요게 가장 관념 포인트인데 현수에 진짜 진심으로 관하신 분들이 많나 봐요.
그런 분들 몇 분 계셨거든요.
실제로 보면 그니까 나쁘지 않아요.
아니, 좀 빵끝 웃으니까 이게 너무 귀여운 거죠.
어, 사실 저도 그 진짜 그 데이트 말씀해 주신 고막 때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귀여워 가지고.
그때는 진짜로 좀 이해가 같다.
솔직히 그 그 장면에서는 다 반했을 것 같아요.
완전 반했어.
남자들이 전부 저도 너무 태어나 처음 봤거든요.
그거는 진짜 솔직히 질투할 만 그 거기 이제 이해가 됐어요.
그 리뷰에서 좀 좋게 말해 주세요.
그래도 너무 귀엽다 막 이런식.
아 근데 그거에 약간 진짜 사람들이 연속을 미리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긴가민가했던 분들도 그거는 솔직히 현숙분이 끼박 끼를 부렸을 수도 있고 대단하긴 했다.
아 근데 저도 태어나서 처음 봤거든요.
근데 그거를 서로나에서 보니까 아니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여기서 고막이 있는 크게 말해 주세요 막 이러는데 그럼 미치죠.
근데 심지어 좋아하기까지 이미했다 그러면 진짜로 정신을 못 차을 것 같아요.
남자로서는 공이 있는데 이러면 아 진짜 대단했을 그 방송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어 정신을 못 차려 그래 진짜 그래 그때 딱 느꼈어요.
아이 사람들이 진짜로 광수가 질투나 가지고 한게 이거구나 이런 걸 느꼈어요.
아 근데 그분 질투가 심하신 분 리를 잘해주세요 그러면 근데 어쨌든 보통 여자 출연자들은 조금 욕을 해 줘야 칭찬을 하면은 안 좋아해요.
남자 시청 남자 출연자들 칭찬을 또 좋아해 주시는 분들면 안 돼.
여자 근데 또 진짜 희한해요.
이번 기소가 희한한게 몇 가지 포인트가 있어요.
뭐 그 또 뭐인데 제가 설명드릴게.
다 그만큼 이제 국나이 때 분들이 많이 질투가 나는 거예요.
강한 뭔가 질투를 불러 이렇게 킨 거 같은데 그게 뭔지는 정말로 이제 저도 알아가 봐야겠죠.
아 근데 맞아요.
말씀하신게 맞아.
나이가 많다 보니까.
그리고 저는 이렇게 총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냐면 이번 기수 애들은 집에서 오냐 오냐 사는 애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애들이 모이니까 나도 오냐데 나도 오냐야? 오냐 오냐인데 이런게 있었어요.
딱 봐도 뭐 예를 들면 뭐 용수 교수 집에서 그냥 오냐오냐 키워 가지고 그냥 교수 만든 거잖아.
순자 아 순자는 말도 안 할거든.
그리고 뭐 영숙 영숙은 그냥 뭐 집에서 그냥 키워내고 그냥 그리고 영자도 그렇고 영자는 그 어머니보다는 언니가 키운 거고 그리고 뭐 아 근데 번 외는 뭐냐면 현숙과 정숙 얘네들은 집을 좀 못 살아서 얘네들은 죽더로 공부해서 그냥 변호사돼야겠다 했던 애들고 저도 그냥 오냐오냐 아 뭐 죄송하지만 뭐 자았고 그러니까 이게 애들이 모이니까 오냐오냐 애들이 모이니까 좀 웃기게 리뷰 하시니까 뭐 이렇게 말씀하셔도 될 거 같은데 여기서 근데 새우 터지는 애가 누구냐면 영어 영어 영어는 공무 70% 초에 모인다.
아 그건 솔직히 말이야.
공무원 월급 뻔한데 그거를 한다고 하니까 저도 깜짝 놀랬거든요.
영어 등살 터지지.
영식 경수 뭐 그냥 그리고 뭐 그 상처란 아예 그냥 뭐 생각도 없지.
가만히 있어가지고 여자애들이 막 붙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고 전부 다 좀 좀 오냐오냐 커플이에요.
제가 볼 때는 제가 볼 때는 그거 리뷰해져도 될 거 같은데 그것도 사실은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오냐 오냐 오냐 오냐 커버리 근데 그런 애들이 모여니까 아니 나도 오냐데 너도 오냐 오냐 뭔데 오냐 오년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것도 참 어떻게 보면 그래서 약간 더 시청자들이 질투하는 사람이 많았을지도 왜냐면 힘들게 사신 분들은 시청자들 중에 또 많으니까 힘들게 정숙조차도 이제 안 입고 볼 수 있죠.
왜냐면 BM도 물론 변호사까지 됐으니까 어쨌든 그 준 거예요.
근데 이제 어떤 분들에게는 핑크색 하면 드림카나 다 없으니까 그럴 수 있죠.
그니까 근데 워낙 이게 진짜 그거는 좀 이해를 해야 될게 뭐냐면 다들 나이가 있잖아.
나이가 있으면 이게 어느 순간 뭐 이게 좀 그 돈이라는 걸 추척될 수 있는 사람이 그런게 좀 있으니까 저도 깜짝 놀랬어요.
차들이 막 완전 후덜한 거 다들 막 이번에는 그것도 굉장히 평균적으로 좀 완전 떨어지는 사람은 없긴 했네요.
보니까 뭐 완전 뭐 특별하게 밑바닥인 사람은 없었으니까 그것도 많네.
그리고 그 리뷰를 하시니까 이제 말씀드리면 애들이 사회적 지유가 있다 보니까 막 그 뭐라 그럴까 요걸 먹거나 외면 받기를 싫어해요.
그게 있어.
그러니까 이제 그니까 뭐 저 같이 이제 막 저절적으로 이러는 사람은 저는 저는 이제 특이한 거고 잠깐 나와서 얘기할래 그런데 얘기했다가 상처를 받잖아요.
그걸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안 하는 거야.
가만히 있는 거야.
그냥 그거는 좀 리뷰하신 입장에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왜냐면 상처받는게 두려운 사람들 상처받는게 두려워.
오냐오냐 사람들 상처받기가 두려운 사람들 그런게 그런게 있어요.
그런 좀 느낀게 뭐냐면 저도 이제들은게 있는데 잠깐 만약에 예를 들어서 영어 같은 경우도 되게 외모가 좋 순자가 되게 좋아하잖아요.
순자 잠깐 나가서 얘기할까? 순자가 얘기하다가 어 아직은 잘 모르겠어 뭐 이런 얘기하잖아요.
상처받는 거야.
아 그걸 상처를 그걸 상처라고 생각하는 거예.
왜냐면 이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랑 아 그래요? 아 그러면 다음에 또 어떻게 얘기하지? 아 아 그럴 수 있겠다.
끝났다.
아 끝났어 이제 끝나시 이게 두려우니까 얘기를 못 하는 거야.
그러면서 계속 영수형도 그러잖아요.
영수형도 현숙 현숙 좋아하는데 그럼 데고 다가서 얘기를 하지.
근데 얘기를 못 하잖아요.
왜냐면 했다가 날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막 이런 생각이 드니까 그런게 있었던 거죠.
나이가 다 많으니까.
그거를 사실 사람들이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가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저를 완전 미친 놈으로 본 거죠.
왜냐면 저는 막 질투하니까 막 그럴 수밖에 없긴 해요.
그러니까 본인들은 하지 못하는 거를 제가 막 그냥 막 얘망 질주를 막 하니까 현수 같아.
그러면은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했는데 아니 얘도 나이가 있긴 한데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데 얘가 20대처럼 질주고 맞아요.
그 또 또라이를 보는 거잖아.
그니까 적구를 못 하는 거죠.
아 얘랑 얘는 얘랑 엮기면 안 되겠다.
얘 존나 세다.
막 이런 거.
아, 근데 사실 저는 되게 멀쩡하게 보인 이유도 제 주변에 비슷한 분들이 계시고 바로 제 아파트 앞에 단지에도 막 20대 뭐 30대 분들이랑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게 이제 당연하라 생각했는데 어떤 분들은 또 거기에 예민하신 분도 계시구나 그걸 보면서 느끼는 거죠.
왜냐면 모두가 다 에너지가 넘칠 순 없으니까.
에너지가 차이가 나는 건 이제 보이니깐요.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뭐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니까.
저는 뭐 이런 정적인 곳에서 저도 정적으로 가만 있는 거보다는 그냥 정말 제가 좋아하는 거 그냥 직진하는게 저는 맞다고 보거든요.
왜냐면 그게 또 열정이 넘치는 거 같고 딴 사람들보다는 죄송하지만 뭐 영수영 같은 경우도 현석 좋다 그러는데 저 처음 알았거든요.
방송을 보고 그러면 직진하시면 되지 왜 눈치를 보냐 그런게 좀 있는 거죠.
직진하면 되지.
본인이 해서 결과가 어떻게 됐든 그냥 가면 되는 거지.
이거는 좀 저 저도 많이 답답.
이해는 가지만 그럼 결과가 달라 수도 있어요.
왜냐면 현숙이 명수형을 좋아할 수도 있어요.
제가 워낙 그냥 막 혼자 이렇게 홀로 이렇게 막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좋아하는 거 뭐 이렇게 죽게 봐준 거 같은데 근데 다른 남자가 제가 여자라도 여자가 막 들어와 여기 막 들어오는데 또 들어와 그러면 또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그게 좀 다른 거 같긴 해요.
예.
저는 그래서 슬로나라는게 되게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시지만 아 사람들에게 되게 뭐라 그럴까 뭐 이런 거를 자기의 본능을 알 수 있는 거를 알려주는 그런 프로그램일 수 있겠구나.
왜냐면 저는 어차피 저는 뭐 전설적인 걸 저는 알고 있으니까 저는 무조건 간다.
근데 영수영 같은 경우는 진짜 가고 싶은데 못 가고 이런 거 있고 영어도 그렇고 약간 그런 영식은 근데 붙어서 너무 좋았어요.
영식 붙었잖아.
더 그래서 그 오히려 이런게 좋죠.
맞아요.
맞아요.
사실은 그게 어 당연하죠.
그니까 전 몰랐어요.
뒤에서 막 그냥 인터뷰하는데 아 현숙이 너무 좋은데 광수가 뭐 어쩌고 어쩌고 어쩌고 이런 거보다 영식은 그냥 왔잖아요.
전 영식이 진짜 최고 그렇게 한번 붙어서 그냥 뭐 안 되면 많은 거고 되면은 좋은 거고 이제 그런 거 저는 남자로면 그렇게 되지 않아요.
뒤에서 뭐 어쩌고 저쩌고 뭐 어쩌고 저쩌고 막 광석 어떻고 막 그런데 뭐 그냥 이런 거보다 갈게요.
가서 같이 붙어서 한번 하는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영식분도 진짜 그런 점에서 멋있는 경쟁자 최고죠.
최고죠.
그런 거를 실제로 느끼셨구나.
어.
되게 좀 좋았죠.
어.
하긴 뭐 근데 좀 진짜로 적수다운 적수였죠.
최고의 적수였죠.
적수라고 그러지 그렇지만.
어쨌든 되게 선의 경쟁이었죠.
그렇죠.
선의 경쟁이었죠.
그 워낙 좀 슈퍼대 특권 딸 때 그거를 썰었을 때 좀 깜짝되는 거.
그래서 이제 되게 좀 멋있다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경쟁을 하면 좀 질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죠.
거기서 이제 댄스가 나왔고 톱도 나왔고 그러니까 그게 되게 좋게 보였어요.
시대 때부터 둘이 또 이제 데이트를 한 거죠.
그래서 좀 약간 뭐라 그럴까 최선 선택을 할 때 그 최선택 전에 그 남자 선택을 할 때 여자들이 저는 저한테 안 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왜냐면 이제 영시가 또 워낙 강력하게 들어오니까 그래서 아 이거는 안 올 수도 있겠다이 생각이 들었는데 저한테 와 가지고 저도 모르게 그런 걸 했죠.
세모니 했더니 막 정숙이랑 영자랑 엄청 웃고 막 난리가 아 근데 지금 말 들으면서 제가 놀란게 사실 제가 방송 보면서 놀랐던게 그 경쟁이 들어왔을 때 거기서 약간 멘탈이 부서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경쟁에 대해서 또 생각을 다 하고 계셨네요.
경쟁이라는 것에 대해서 뭐 굳이 피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회피하거나 그런 성격은 전혀 아니시네요.
아 저는 그것도 경쟁을 즐기죠.
저는 이기면 되니까.
아, 그래서 사실 거기서부터 이제 이미지가 확 바뀌기 시작한 호가 이미지가 급상하기 시작한게 많은 사람들에게 보통 이제 사람들이 영시가 붙었을 때 광수가 못 버티고 막 여기서 무슨 돌발 행동 할 것이다.
근데 그게 아니라 거기서 되게 침착한 모습이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고 가셨구나.
거기 인터뷰 나오는게 조금 그 영씨한테 미안한 얘긴데 거기서 물어보거든요.
둘이 어떻게 생각하냐 제가.
근데 저한테는 뭐 되게 좀 영향이 없는 사람이다.
그렇게 막 제가 얘기거든요.
근데 이거 같 욕도 많이 먹는데.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남자는 자존감 그니까 자존심.
음.
그래서 어쨌든 뭐 지구 들어갈 수 없잖아요.
아 제가 그래서 뭐 영식이 저보다 좀 잘 나온 거 같긴 한데 요게 좀 그래.
이런 이거보다는 그냥 아 저 괜찮은데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한 거고.
근데 이거 갖다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한데 솔직히 뭐 그렇게 생각을 했었고 진짜로 예 근데 영식이 의외로 좀 세더라고요.
또 애가 좀 말을 잘하고 아 근데 오히려 거기서 저는 영식분이 살짝 좀 말렸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광수님이 조금 더 침착했기 때문에 영식 님이 페이스가 좋았는데 영식 님이 오히려 살짝 오보하게 되었다.
왜냐면은 너무 담담해서 시청자들도 놀랐기 때문에 만약 이제 광수님이 거기서 오버하거나 아니면은 막 뒷담간다거나 다른 옛날 기수들처 싸운다거나 그랬으면은 오히려 영신님 완전히 승기를 잡았을 것 같은데 너무 침착하게 나오니까 영신님도 약간 당한게 느껴졌어요.
아 그래서 아 좀 물렀어요.
약간 도발하는데 안 걸려든다.
약간 요런 느낌 머리를 굉장히 영리하게 했는데 저는 절대 안 걸린다.
그니까 저는 저는 그냥 그때 당시 말은 뭐냐면 그거써요.
그냥 뭐 인터뷰대로 인터뷰 말 그대로 그냥 확신이 좀 있었어요.
저한테 뭐 현숙은 그냥 나를 선택할 것 같다.
그래서 그게 여유를 좀 보여 주니까 근데 그대로 됐잖아요.
오 그러니까요.
그래서 좀 뭐라 그럴까? 근데 방송에 나오지 않은게 되게 많은데 제가 현승님을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것들 했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이제 생선이 나왔어요.
그럼 제가 주방에가 가지고 이뭐 그 잠깐 주세요.
그래가지고 그 막 다 해가지고 다 발라주고 다 했거든요.
이런 것들은 잘 안 나왔어.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최선을 다했던 거죠.
그러니까 그런 거 있잖아요.
최선을 다했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나쁜 것을 기대한다.
이런 건 아니잖아요.
최선을 다했어요.
대단하다.
그 흔들리지 않는 멘탈의 현수님이 결과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에 진짜 찜 반한 거는 확실한 거 같아요.
왜냐면 그런 남자가 없거든요.
많이 남자들이 자기 확신이 없거든요.
그니까 욕걸 먹고 있잖아요.
너무 자기 확신이 세서 자기 확신이 세고 부담다고.
그런 사람들이 없으니까 여기를 먹는 거예요.
근데 그것도 진짜 신기하다.
그거를 생각을 하고 들어간 거였구나.
저는 그 이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그 누구를 만나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그래서 현숙이랑 그렇게 있을 때도 정말 최선을 다했고 잘했고 그거에 대해서 뭐 현수이가 나 이건 이만큼 내가 원하는게 이만큼인데 이만큼밖에 못 하네.
그러면 오케이 그럼 나는 그럼 내가 잘못했네.
이렇게 하는 건데 저는 이만큼을 원하는데 이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으로 기 때문에 와 그 진짜 그렇게 생각이 돼요.
아니 저녁에 드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졸릴 거 같아요.
왜냐면 단 걸 먹어야지 머리가 돌아가니까 저녁을 졸린 걸로 졸리지 않는 단걸로 드시면 되잖아요.
머리를 최대한으로 돌리겠습니다.
어 되게 방송에 되게 진니시구나.
근데 오늘 제가 방송 출리하는게 좀 엄청 되게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요.
근데 이게 진 아까 좀 장난이 아니라 좀 진으로 얘기하는 거 자체가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좀 진지한 얘기도 하고 되게 저도 평소에 들어오지 못한 그런 질문도 듣고 대답을 하고 그걸 들어 주시고 경청해 주시는 거 자체가 너무나 저는 감사한 시간.
그리고 로체 님을 또 어떻게 이렇게 만나겠어요? 그래서 맞죠맞지 정말 굉장한 시간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로처님이면 그냥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긴 해.
그래서 이따가 연락 하나 주시면 감상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느낀 바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오늘 더 그 질문이나 그런 거 더 있으시면 저는 뭐 성실하게 말씀드릴 의향이 있으니까 그것다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마 중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진짜는 이제 시청자분들이 판단해 주수겠죠.
근데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움직인 거 하나만은 리스펙할 만해요.
그것이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그만큼의 진심이 어느 방식으로 통한 것이다.
그거 하나만 어차피 근데 자게 있으신 편집을 하실 거 아닙니까? 저 화장님 갔다 와 됩니까? 아니면 같이 저녁을 함께 하시죠? 아, 일단 일단은 그런 거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사실은 이거 아까 인트로 때 말했는데 의리가 대단하신 분이세요.
진짜로 대단하긴 해요.
이거는 하나 김승현 회장님이 진짜 운동하신 아니 이게 진짜 어떻게 된 거냐면 시청자들은 모르시겠지만 제가 일부러 사실 말을 안 했어요.
신사역담이 앞부정력인데 서울질리를 다들 익숙하지 않으신 분도 있으시니까 오늘 사실은 아까 오면서 말했지만 현대백을 옥상에 가려 했다가 닫아서 원래는 이제 다른 음식점으로 가게 했는데 제가 일부러 여기를 말 안 하고 왜냐면 또 너무 홍보라고 할까 봐 시청자들이 가만히 있었는데 26이 광수님이 여기를 선택하신 거예요.
대단한 솔직히 힘들거든요.
사회생활 해 보시면 알겠지만 그리고 이제 엊그제 사회 보신 건데 보통 다시 오기가 힘들어요.
왜냐면 좀 신세진 거 같기도 하고 껄끄러워서 그게 대단하다고 사실 아까 맨 처음에 기다리면서 말했거든요.
누구한테 말할 수 있? 시청자들한테 그냥 좋아하고 그게 솔직히 진짜 힘든 거는 진짜 말했어요.
헐 막 혼자 있어.
아니 예 아까 전에는 혼자 있었으니까 그거 좀 있따 영상에서 더 다 올라갈 건데 그런 거는 진짜 대단하긴 해요.
그런 것들에서 좀 진심을 많이 느꼈다 저는 벌써 만나기 전부터.
아 근데 뭐 방송을 떠나서 시사하고 가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건 맞아요.
시사 한번 하시죠.
여기 완전 그렇게 팔아 줘야지.
아 여기서요? 그러니까 그니까 뭐 이거는 안 나가고도 되는 거잖아요.
저희 둘이 그냥 아 그 여기서 그냥 저기서 먹어도 돼요.
사실 저 그때 여기서 한번 먹었어서 시청자들이 또 홍보라고 하겠지만 그러면 어차피 뭐 여기서 아 홍보해 주면 좋죠.
근데 그게 가능합니까 근데 그냥 여기서 근데 계속 그 질문을 이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예 맞아요.
괜찮아요.
아니 옮기셔도 되고 뭐 여기서 먹은 것도 좋습니다.
나가서 먹서 나가서 먹이가 좋으니까 더 좋아요.
더 좋아.
아, 감사합니다.
그래도 되게 친밀도가 있으시니까 저는 뭐 벌써 7시 뭐 아예 밖에 나갈 거 아니면 테라스 여기서 뭐 파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냥 와인이랑 뭐 하면서 편하게 드시면 어떨까? 좋아요.
좋아요.
한번 자리 잡아 보시죠.
제가 따라갈 거.
아 예 알겠 선생님 저희 그 둘이 밥 먹으려고 그러는데 어디서 먹을까요? 어 안쪽에서 두셔도 되고요.
그거 말고 뭐냐 좀 분위기 좀 테락스 테라스.
근데 지금 테라스가보다는 바람이 좀 세게 피라 다들 그거 할 수 있을 아 어떡하지? 어디가지 올까?네 밝긴하네요.
혹시 괜찮으세요? 밖에 아 예 돈 좋아해요.
지금 괜찮은데요.
날씨가 괜찮은 거예? 거 어떠세요? 좋아해요.
예 좋아요.
좋아요.
저기 또 뭐예요? 뭐예요? 뭐죠? 아니 누구죠? 아는 애랑 아시는 분이에요.
아 여기 하나 아니 계속 혹시 뭐 질문 있으시면 계속 이어가시 오히려 여기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여기 좋아요 아 완전 좋은데요 쌈바 이거 뭐예요 여기 이제 메뉴 적어 가지고 가 오늘 식사 쪽은 앞쪽에 있습니다.
식사 오늘 뭐가 뭐가 좋 식사요 파스타 종류도 있고요 아니면 가자미 어 가자 괜찮은 거 가자하고 빵하고 같이 나온 거 같고요.
가이랑 가이랑 닭가슴살 샐러드나 감자 튀김 이렇게 할까요? 감자 튀김 좋아하세요? 아 예 전 좋아합니다.
가이랑 감자 튀김 할까요? 그리고 술은 안 드시죠? 저는 예 저는 괜찮아요.
저는 저는 그냥 하우스 와인 하우스 와인 콜라 같은 거 드? 아니 그럼 콜라는 제로 콜라 제로 콜라죠.
제로콜라 예 좋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어이 나오는 거요? 예 잘 나와요.
아니 그래서 연애계 활동은 소문은 많이 돌 던데 아예 그러면은 뭐 그런게 없나요? 근데 이거 시끄러워서 괜찮아요? 이 정도는 사실은 제어할 수 있어요.
거의 깨끗하게 나와요.
아니면 안에 들어갈까요? 아니요.
이 정도는이 정도는 제어가 돼요.
괜찮으세요? 아까 음악 말씀하셔 가지고 아니면 안에 들어가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좀 줄일게요.
그때도 와가지고 제가 좀 줄였는데 알겠습니다.
줄여 달라 그럴까요? 제가 좀 줄일게요.
그때도 여기서 했어요.
정희님이랑 감사합니다.
날아가다.
아, 바람이 세서 좋긴 한데 뭐 연애이나 그런 거는 지금 거의 생각은 안 하고 있고요.
뭐 제가 뭐 제가 감사합니다.
그 어떻게 제가 봤을 때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뭐 이렇게 되게 막 엄청 재밌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거 모르겠고 그냥 그 앞으로 좀 어떻게 살까 좀 고민을 좀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긴 해요.
그런 거죠.
어.
어, 근데 요즘 연애계가 이제 토크의 시대로 왔는데 토크가 되시니까 옛날처럼 뭐게 콘서스도 추억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사실 새로운 시대 직장 생활을 가진 MBC 공체 계금에 사실 귀하거든요.
그러니까 특이하거든요.
근력이 나는 솔로에 나왔던 사람들 중에서는 되게 돋보적인 뭐 그걸 제가 제가 자아자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좀 약간 볼 수 없었던 캐릭터는 맞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뭐 연애기로 어떻게 먹힐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는 그게 잘 맞는지를 모르겠어요.
근데 중요한 거는 뭐 많은 사람들을 이렇게 재밌게 보고 저한테도 너무 재밌다 이렇게 말해 주는게 많으니까 그러면 그 많은 사람한테 재미를 주 재미를 줄 수 있는 제가 캐릭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들긴 해요.
근데 그게 어떤 방식으로 갈지는 잘 모르는 거죠.
그런 건 좀 있죠.
근데 원래 아까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드는게 PD의 추천으로 공체가 들어가셨다고 하니까 그런 것들이 약간 강한 많은 분들에게 시그널로 작용하는 거 같아요.
뭔가 추천을 받아서 입문했다는 거는 또다시 써도 입증됐다라고 하니까 지금 일단은 남규용 대표님께서 써 주셨겠지만 보통 비슷하 보는 눈이 비슷하시잖아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다 있겠죠.
그래서 이제 저도 그때는 일반인으로 출연 했고 지금도 일반인 치연했고 남피디 님도 그렇고 그 PD 님 이름은 제가 상황 모르겠지만 그분님도 그렇고 아이 새끼 좀 써보면 좋겠는데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게 좀 있긴 하겠죠.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지금 저희 기수도 남피드 님의 신의한수가 제가 안 들어왔으면 그런 것도 거의 그냥 뭐 그냥 전멸했던 너무 재미 없어 가지고 카니엘 날 뻔했죠.
기사회 그러니까 굉장히 똑똑한 분이시죠.
그래서 이제 제가 여기서 날 뛰고 막 그러니까 거기서 이제 넣어 준 거 같은데 너무 감사하죠.
피님들 보는 눈은 거기다 비슷한 거 같다.
그런 생각이 들긴 하고 근데 어 그러니까 뭐 그 저 개인적으로는 한 번 더 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냐면 제가 뭐 뒤지고 든든 뭐 사게든 뭐냐면 어 나는 솔로와서 너무 후회 방송을 보면서 후회되는 거예요.
아 이랬을 걸 저랬을 걸.
그러니까 방송을 오랜만에 하다 보니까 그게 안 나왔는데 한 번 더 있으면 저는 분명히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마음잡고 이제 그런 거를 좀 생각을 하죠.
뭐 어쨌든 성과로 나왔으니깐요.
그리고 그 성과를 이제 내일모래 갱신할 거니까 데이터로 나온 거는 좋게 평가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청자분들도 다시 보고 싶은 캐릭터니까 너그럽게 너무 스포일러 갔다고 또 벌써부터 악플 예상이 되는데 키보드에서 내려놓으시고 미리 말했다는 이간지라로 또 남피디 님에게 가실 분들 계세요.
그게 아니라 스타성인 거죠.
아, 이거는 뭐 리뷰 전문을 하시는 입장에서 보실 때는 어, 너무 과찬이시고 그거는 뭐 저희 기수에서 제가 너무 나돼 가지고 이제 뭐 그런게 좀 있긴 한데 근데 너무 좋게 말씀해 주셔주셔서 감사한데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저는 혼자 생각으로 이런 걸 한번 생각해 봤어요.
뭐냐면 나되는 트집 있잖아요.
턱 턱 턱 턱 턱 아 턱식 턱식이랑 뭐 해가지고 진짜 나된 애들만 모여서 한번 끝을 보자 그러면은 저는 자신 있죠.
그러면은 그런 생각을 사실은 입밖으로내는 사람은 없는데 많은 분들이 저는 그러면 거기서 제일 나 수 있는 자신은 있지 저는 그니까 좀 그게 있어요.
뭐라 그럴까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그동안 낯소에 나왔던 나되는 사람들 특집 여자 특집, 남자 특집 해가지고 딱 붙면 야 이거는 완전 장난 아니겠다.
서로 다들려고 지금 하니까 그것도 아 근데 그것도 확실히 수요는 있어요.
그걸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건 맞아요.
저랑 턱식이랑 붙으면 사람들이 얼마나 좀 궁금해 할까요? 누가 더 나나 이제 막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혹시 이런 나 상황에서도 러브라인이 진짜 가능한가 그런 것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있어요.
실제로 그런 것들도 괜찮을 것 같고 그리고 뭐 해외 특집 해 가지고 뭐 해외파들 근데 해외분들 너무 많이 나와 가지고 그러고 있지만 뭐 그런 거를 세게 해 본 적이 있어요.
혼자 어 그것도 생각을 해 해보 근데 그거는 확실히 리뷰할 거 엄청 많을 거 같지 않아요 애들이 나왔어 그냥 이거는 그냥 그냥 남자 거기서 이제 갑자기 진짜 로브라인이 나왔다 그러면 이제 난리 나는 거죠 터지는 거죠 그거는 확실 내가 재밌을 것 같은데 그것도 대단하긴 해요 근데 이제 보통 급을 맞춰 줘야 되는데 여자들을 누구 나와야 될지 그게 이제 문제겠네 남자들은 사람들이 원하시는 분들이 여자분들이 또 너무 급이 떨어지면 텐션이 안 나오니까 남자들만 나대도 그냥 그냥 이슈가 될 거 같긴 한데 아 그리고 여자들은 그냥 뉴페이스로 채워도 되겠다 사실은 좀 아 그러겠 거의 피드님시나 아마 비슷하게 생각하고 계실 거예요.
시청률로 워낙 생각을 많이 하시 그렇게 하면은 아마 진지하게 고민을 해 주실 거라고 믿어야죠.
네.
오늘 딱 뵙는데 저도 되게 좀 그 영상으로만 뵙는데 어 되게 진지하시고 되게 그 말씀도 이렇게 조은조건 잘 하시고 그래가지고 아 이게 또 그 되게 그 유튜브가 다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저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 주실 거예요.
진짜로 이제 라이브 방송에서 검증이 되겠지만 그럴 거라고 느낌이 와요.
강한 느낌이.
보통 이제 그러면은 다른 기수들이 많이 질투도 하고 그러는데 그동안 리뷰했을 때 다른 기수들이 막 뭔가 항의하고 그런 적도 있어요.
아 리뷰했을 때요? 사실은 그런걸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보통은 실제로 들어온 항의는 왜 나는 안 해 주냐 이게 더 많아요.
사람의 심리라는게 참 묘해요.
겉으로는 이제 많은 분들이 말하시겠지만 혹은 취자들끼리 모여서는 리뷰 채널 나랑 별로다.
난 거기는 뭐 안 나가 아니면은 너무 상처가서 하는데 이제 제 DM으로는 왜 제 분량이 적어요? 은 그 인터뷰할 때 같이 해요.
좀 있다 7, 8월에 실제로 같이 인터뷰 막 잡아 달라고 해가지고 7, 8월에는 아마 동시에 두 명 해야 될 것 같긴 한데 그런게 더 많고 영상에서 제 얼굴이 다른 여자가 더 예쁘게 나왔어요.
이런게 더 많은 뭐 어떻게 보면 저희 제 입장에서 좀 상당하긴 한데 들어온 적은 사진 찍어도 돼요? 올려도 돼요? 아니 전 다 돼요.
저도 감사합니다.
예.
감사네 감사합니다.
예.
아 뭐 되나요? 제 여기 어떻게 할까요? 아 아 네 아 감사합니다.
저는 욕 먹는 거를 하는 거 요님이랑 같이 하나 둘 동영상도 괜찮고요.
전 사실 감사합니다.
아 예 로쇼를 처단하러 왔다 이런 것도 재밌고요.
어그로 보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알아보지 않아요? 그거에 대한 부담감은 없어요? 부담감은 오히려 좋죠.
알아봐주는게 좋아요.
좀 알아봐 주시는 분들.
그리고 보통 되게 또 다 멀쩡하세요.
희한하게 희한하게 막 대기업 그리고 뭐 멀쩡하 좀 웃기긴 하어.
근데 워낙 방송을 보면 워낙 이게 좀 뭐라 그럴까 컨설턴트처럼 말씀을 잘하셔 가지고 누가 이렇게 그 거 이렇게 있고 막 그림에서 막 하시잖아요.
그게 되게 멋있는 거 같아요.
그게 지금 진짜 멋있는 거 같아.
솔직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죠.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거.
감사합니다.
다자미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시는 분이신가 봐요.
아, 여기 매니저님이에요.
예예.
저번에 엊그제 여기 왔다가 사회를 받는데 그때 이제 알게 돼.
정희 님 밑에 고영하신 분.
근데 워낙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근데 그 인터뷰한게 되게 좋은 거 같네요.
그래도 여기 분위기 좋은 데서 정희님도 참 사람들에게 맘카페 중심으로 인기가 많으시죠.
캐릭터 자체가 맘카페 중심으로 정희 님은 인기가 또 많으신 아 진짜 멋있는 사람이죠.
저는 기수가 달라서 몰랐는데 되게 멋있는 분이더라고요.
아, 그래서 어떻게 사회 오시게 된 거예요? 그것도 많이들 궁금해 하세요.
어떻게 생일 파티에 사회를 오시게 된 건지.
아, 제가 사회 본거를 사람들이 알고 있나요? 그 소문이 퍼졌더라고요.
아시니까 이제 너무 그런 거 잘하시니까.
아, 그건 뭐냐면 제 동 아는 친한 동생이 되게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저한테 광수 왔으면 좋겠다.
자리를 변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왔는데 뭐 경품을 나눠 주래요.
근데 그 MC가 파토를 낸 거예요.
아, 그래서 저한테 부탁을 한 거죠.
아 수님이 그 비춰지는 그 그 화면에서 비춰지는 거는 되게 활발하시니까 좀 해 주시면 안 되냐고 그래요.
그래서 해줬죠.
다 다 해줬죠.
그래서 그렇게 된 거죠.
아 사람들이 그 재미있어 가지고 소문이 났더라고요.
재밌었대요.
엄청 재밌다고 했죠.
대단하긴 한게 감사합니다.
예.
어때 한시 적어도 한 두시간 정도만 시간을 줬어도 이게 뭔가 짜서 이렇게 했을 텐데 바로 그냥 하라 그러니까 아 바로 아 근데 어떻게 남의 생일 파티에서 주인공보다 더 소문이 나셨으니까 웃기긴 한데 사람들 엄청 웃게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거 어디서 찾아봐요? 저도 인스타그램 잘 안 하는데 인스타그램이 인스타에 나와요.
사람들이 많이 언급한 게시물은 자동으로 띄워주나 보더라고요.
알리 지금 다른 사람들 건 안 뜨고 그것만 노래 부르는 것만 뜬 거예요.
음.
여기서 좋아.
스피커 앞에서 하나도 안 정희 님 잘 아시지 않으세요? 정희 님은 또 옛날에 인터뷰 하셨다고 하셨던데.
예, 맞아요.
맞아요.
정희 님 배프가 또 울랄라 세션 그래가지고 여기 앉아 계시는데 제가 노래 한번 해 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나와서 그게 좀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아, 그리고 사람들 그런 것도 있구나.
역시 MBC 공책 개그맨 일단 합격했다는 그 사실에 많은 분들이 또 움직이시는구나.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사람들의 행동을 약간 불러일으키는 그런게 있네요.
왜냐면 일반 사람들은 보통 생각을 못 하잖아요.
MBC 공체 이런 것들은 진짜 그런 것도 있어요.
아, 그니까 뭐 별건 아니고요.
그냥 그거는 근데 즉흥적으로 사회를 받으라고 했을 때 할 수 있는 거 자체는 좀 자, 막 이런 거죠.
해보자.
해보자.
할 수 있다.
난 공체 개 출신이다 해가지고 그때 엄청 막 난리 났었거든요.
그래서 재밌었죠.
그건 진짜 좀 신기하다.
그리고 보통 이제 아무리 성공한 유튜버 진짜로 저도 약간 유튜버 늦게 들어오긴 했지만 일찍 들어오신 분들은 빠니보틀 이런 분들도 있잖아요.
거의 어떤 분들은 준여의 연예인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어쨌든 사실은 그런 분들조차도 공체라고 하면은 좀 쪼시는게 확실히 있죠.
맞아 맞아 맞아.
아무래도 그렇죠.
저 같은 경우는 뭐라까 그러니까 공차의 출신 그다음에 이라크 8라크에서 한 7년 생활했던 거 뭐 그런 걸 따지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그런 경험을 많이 했죠.
그래서 저는 그런 경험이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해요.
예.
그래서 그때 여기 완전 꽉 찼는데 쫄지 않을 수 있었던 거는 그러니까 뭐 그런 경험 그런 것들이 아 그거는 진짜 대단하다라고 할게요.
그래서 그 로처님의 질문이 있는데 그러면 제가 이제 그 아무런 대가 없이 다음 주부터 이제 이번 주 수요일 날 끝나니까 이번 주 금요일 그때부터 제가 지금 팔로우가 한 3,명 되는데 그러면은 그 라방을 해서 재밌게 해 줄까 해서 이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스타그램 라이브요?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라이브 방송을 해서 재미있게 제가 방을 안에 빌려서 모텔이나 이거 빌려서 거기 그래서 그냥 들어온 사람들한테 그냥 제가 그냥 할 수 있는 거 그냥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하고 있는데 그런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거는 유튜브죠.
그것도 맞죠.
그리고 이제 유튜브가 보통 방송국 관계자들이 모니터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섭외를 유튜브를 기준으로 많이 하세요.
브랜드 마케터도 제가 그 그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해서 올리면 돼요.
그냥 해서 올리면 되는 거고 인스타 라이브로 뭐 연습 정도 혹은 인스타 라이브로 만약 러브라인이 생기셨으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만 러브라인은 강력하니까 인스타 라이브 러브라인은 뭐예요? 진짜 뭔가 결혼 상대 숨겨 놓건 아니면 우리가 기다리는 형커거나 러브라인이 있으면 인스타그램도 형거 이제 유튜브가 보통 이제 요즘에는 표준이죠.
아니 생님 저 인스타 마팔 안 됩니까? 막팔 당연히 됐죠.
아 제가 그래서 이게 인연인데 저도 인스타라지가 한 달 반밖에 안 됐어요.
인스타 안 하세요? 저 이제 한 달 반만 반째 저도 DM 안지가 한 달 반째예요.
저도 배웠어요.
저도 인스타 안 하시는구나.
팔로우를 누르면 되겠죠? 제 팔로우 눌렀으 저도 DM 그러면 유튜브만 계속 가시는 거예요? 맞아요.
인스타는 한지 얼마 안 됐는? 그냥 지금 쓰기 창출하려고 계신 거예요? 예, 맞습니다.
유튜브가 저는 인스타로 하는 거를 여자 추연자들한테 배웠어요.
여자 출연자들이 인스타를 너무 좋아해 가지고 전화 아예 안 하는데 사실 이거는 여자 출연자분들한테도 말씀드리는 거지만 방송 표준은 유튜브가 맞긴 합니다.
가끔씩 소식 정도.
어, 연애 기획사들이 유튜브로 컨택을 해 오세요.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이제 인스타로 올리신 다음에 유튜브를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그게 어떻게 수익 창출이 되는지 모르겠네.
어, 되게 신기하네요.
인스타 아마 수익 창출이 되지 않나요? 근데 그거를 직접 막 편집하고 다 하신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 유튜브에 이메일 올려 놓으신 다음에 그냥 뭐 수익 영상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이메일로 이제 뭐 방송 출연해 주세요 혹은 광고해 주세요 이런게 들어오기 때문에 그러면 제가 같이 출연하면 되게 지금 엄청 좋은 거겠네요.
그래도 26개 광수가 출연하고 그런 거 지금 아마 인터넷이 터질 거예요.
올린노 순가 감사합니다.
저는 뭐 그 유튜브는 잘 모르지만 그냥 뭐 저는 이제 그 어떻게 알았냐면 노쇼 님은 어 라솔 리뷰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고요.
좀 많이 있는데 그중에 좀 굉장히 디테일하게 제 뭐 객관적으로 이렇게 리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알았는데 갑자기 그 인스타로 연락 오셔 가지고 어 저 깜짝 놀랬죠.
그래서 무조건 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죠.
하이 쏘사이어티에 뽑히신 거를 축하드려요.
근데 뭐 하이사이어티라고 할 것도 없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지만 아무나 출연할 수가 없습니다.
돈 되는 사람만 출연할 수 있다면 아무튼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너무 인터뷰 같은 영상들이 이게 떠 버리니까 그런 것도 있죠.
다른 출연자들이 형평성 때문에 안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 명만 뜨면 좀 그러니까 나갔다 말다 그런 거보다도 그냥 무딱 좀 가야겠다.
왜냐면 제가 평소에 인터넷에서 봤던 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그러 너무 감사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비한대 스토리나 지금 하는 이야기들 이런 것들이 다 제가 볼 때는 조회수가 엄청날 것 같긴 한 생각이 드는군요.
26개 광수가 26개 광수가 로를 만난다.
딱 그러면 난리가 100% 날 거고.
근데 사실은 이제 아 근데 이제는 저도 너무 잘되는게 좀 그런 거 저도 좀 약간 뺏어 먹겠습니다.
이제는 좀 잘되는게 출연자들에게도 부담스러워.
잘되 좋은 거 아니에요.
이제 너무 또 많은 관심의 폭발적으로 몰리니까 출연자분도 그렇고 저는 약간 좀 많이 몰릴 것 같은데요.
엄청 몰리죠.
그러니까 좀 예님 방송 용어로 쳐낸다고 하죠.
조금 이제 인기를 오히려 낮춰야 되는 너무 이렇게 빡 뛰어져 버리면은 사람들이 막 이제 인터넷에 26기 광수 이거 스포다 26기 광수 저거 지금 시계 뭐 짭냐 말도 안 되는 걸 그런 걸 막 며칠 완전 데일리로 갖고 아 비싼 거 갖고 올 거야 비싼 거 가져오면 저거 사치품이다 싼 거 가져오면 저거밖에 안 꼈냐 뭐 이런 식으로 하니까 이따 말해서 그 로스님 한번 방송 한번 놀아 드릴까요 그냥 광대 너무 난리나죠 진짜로 쓰리퍼 한번은 저게 지금 춤추는 애 하나 안에 있을 텐데 없어졌네 이제는 는 알고리즘 자체가 근데 26개 강수님은 애초에 방송각을 아시는 분이니까 어떻게 보면은 그 높은 방송의 긴장도와 관심을 견뎌 낼 수 있는 거고요.
보통 분들은 이제 많이 좀 망가지시는 분도 많죠.
갑작스러운 관심.
아, 그리고 저희 기수에도 있죠.
되게 좀 안타까워요.
그러니까 그 악플를 못 견더라고요.
근데 그게 참 다른 기수에도 늘 나오시지만 근데 그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그런 분들이 만약 잊혀지는 걸 주요하세요.
많이 막상.
왜냐면 방송이라는게 그렇잖아요.
관심이 한꺼번에 올 때는 그게 이제 사실 부담스러움인데 막상 빠지고 나면 그 허전함에 못 견뎌 가지고 다른 식으로 어그로를 끄시는 분들이 되게 많죠.
아 그건 문제 아니겠어.
그분들이 옛규수에 되게 많아요.
차라리 그 아니면 유지를 해 가지고 자기를 인기를 계속 유지했으면 괜찮은데 그분들은 약간 잊혀져야지 했는데 막상 잊지니까 그게 뒤늦게 후회가 밀려 들어와서 몇 개부터 리뷰를 하신 거예요? 저는 사실은 정확히는 정확히는 12기인데 12기 근데 이제 모르겠 저도 이제 기억이 안 나는데 왜냐하면 그때 초반에 영상이 너무 잘 되는 바람에 출연자들 중에서 이제 그때 이제 유명한 분이 계셨어요.
저도 뭐 여자 출연자인데 그분이 막 난리를 12기 때 잘되고 13 14 13기였나? 언제 하여간 여자 출연자 한 분이 막 격렬하게 다른 댓글에서 막 싸우시는 바람에 제 그때는 너무 무서워 가지고 영상을 지었다가 이제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시작을 한 거죠.
대구 아니에요.
뒤집바는 아니에요.
뒤집반 아 오히려 그부때 이제 리뷰분들이 급성장하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때 약간 예전에 그 그것 때문에 그때는 아예 일부를 안 했어요.
그때 했으면 지금의 규모에 한 세 네배였겠죠.
저는 오히려 잔잔했을 때 치고 올라온 케이스라 그게 이제 16기 때문에 저는 저 질문 있어요.
근데 일 리뷰를 하는데 왜 낯설 리뷰만 하세요? 다른 사람도 그렇고 저는 사실 다른 것도 원래 많이 하는데 이제는 거의 출연진들의 요청에 의해서 혹은 이제 그냥 시청자들의 요청에 의해서 다른 것들도 이제 알고리즘에 한 번씩 했는데 이제는 거의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분히 개하거나 할 때마다 다 챙겨주고 다시 갔다 올게요.
찍으러 갈 때도 추워 제일 못스러운 건 왜냐면 한 1500 몰라 왜냐면 해라 예음 잘 나오네요 되게 약 와인을 되게 좋아하시나 봐요 이게 왜 마이크가 구름은 들어오는데 와인 술 좋아하죠 아 에어컨 켜구나 어 아 들어와가 와인 한번 추천해 주세요 시청자분들에게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진짜 많아요 아 와인을 제가 잘 몰라서 저는 그냥 잘 몰라서 어디 가면 그냥 하우스 와인 하우스 와인이요? 아 그냥 그냥 두세요.
하우스 와인이라는게 보통 하우스 와인이라는게 하스 하나 두세요.
이렇게 시키는 거죠.
뭐냐면 그냥 제일 싼 거 잘 모르니까 레드 와인 주세요.
이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그 와인 이런 데는 소즈가 없으니까 저 소즈 팠거든요.
아 그래요? 예.
그래서 소주가 없으니까 그냥 와인 주세요.
이렇게.
시청자분들은 어떤 걸 좋아하시나요? 시청자분들이 좋아하는 술이요? 혹시? 아니 그냥 뭐 어떤 거를 보면 좋아하실까? 아, 시청자분들이요.
시청자분들은 26 광수 같은 분들을 제일 좋아하죠.
다면적이고 깊이감 있는 캐릭터.
가면적이고 깊이감 있는 캐릭터.
다면.
아, 다면적이 아, 가면이 아니고 가면 가면 가면은 근데 쓰면은 사실 안 되니까 진실성이 있는 거죠.
가면은고 다적이고 깊이감이 있는 캐릭터 댑스 저한테 맞는 거 같은데 로쇼 님은 얘기를 할수록 되게 좀 깊이가 엄청 들어가는 거 같아요.
저는 약간 뭐 이렇게 좀 뭐라 그럴까 깊이가 없는 그런 광수인데 디피가 들어가시는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따라가기가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메인스트림의 고정 MC 느낌도 좀 있고요.
진지하게 할 때가 딱 이제 안정감 있는 고정 그런 느낌.
근데 와 로션 님과 광수 26기가 만나서 이렇게 술을 먹고 있다.
와 대박인데.
아 이거 너무 대박인데 그런 서사를 되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그러면 더 취하기 전에 조회스를 올리기 위해서 제가 한번 춤을 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때 여기서 제가 할게요.
제가 일단 허락을 받고 다시 올까요? 허락이 있나요? 아니 왔잖아요.
근데 저기 뭐 룰라나 둘 듀스 해가지고 한번 춤쳐도 돼요.
5분이나 10분 후에 요청을 해도 될까요? 아까 그 쌈바 쌈바님한테 하고 있어.
조금 앞에다 붙여야 되나? 주신다고 하면 또 5분이나 10분 후에 룰라쓰 한번 하겠습니다.
룰라 트리포.
근데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데 또 어떻게 괜찮을까요? 다들 연령대가 좀 있으신 분들도 많이 보시니깐요.
오케이.
몰라 쓰리폰 괜찮습니까? 네.
오케이.
그거하고 아니면은 좀 최시에 S파 이런 거 하면은 이제 난리 나는 거죠.
근데 저도 사실가 잘 몰라서 아, 제가 그걸 잘 몰라서 아 그거는 좀 잘 모르는데 그런 거는 이제 나중에 독점으로 개인이 인스타에 리스로 올려 주시면 거기 가서 몰려가서 또 보시고 시너지를 화면이나 일단 룰라 쓰리퍼 아 근데 그거 로저 형님을 위해서 눌러 쓰리퍼 광수간 하는데 보기 말고 아 근데 그거 반응이 되게 좋더라고요.
어떤가요? 그때 추신 거랑 노래 부르신 거 대단 대단하 이거 역때 끄면 될 거 같은데 여기서 슬리퍼를 한다고 아 카메라 워크 근데 뭐 어차피 워낙 잘 찍으시는 분이니까 오케이 슬리프 하겠습니다.
자 이게 자꾸 이제 나갈지 모르겠지만 그 어린 여러분들 쓰리퍼를 학습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왜냐면 제가 나이가 좀 있어 가지고 쓰리어가 있는데 근데 이거는 역대급 되게 노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쓰리를 보시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 예.
한번 그러면은 또 무빙워크로 전환하죠.
와, 근데 되게 잘한다.
준비되면 말씀하시죠.
한 5분 있다가 노래가 나올 것 같은데.
노래를 좋습니다.
저 26끼 광수가 트리퍼 하는 거 궁금하면 그 뭐야? 그 유튜브 한번 찾아보세요.
나온 거 하면서 놀래도 나오겠지만 그 오디오를 채워 주시면은 아마 더 알고리즘이 뛰어 올라가니까.
아, 오디오를 아, 진짜요? 그 가사를 해야 돼.
오디오.
노래보다 노래도 나오면서 이제 어쨌든 들어가니까 마이크로 육성 오디오를 옛날에 이제엑맨 감성처 아 그럴 수 있겠다.
물어볼게요.
미쳤다 미쳤어.
진짜 맛있다.
이거는 좀 신기하긴 하네요.
정말 신기하긴 해요.
이 감자 제가 신기한 줄 알았어요.
진짜로 그러한 와 강남에서 이렇게 바람을 쓰면서 와인을 먹을 수 있다는 거 자신 너무 좋네요.
실제로.
근데 이게 진짜로 방송에 나가요? 다 나가요.
와 미쳤다.
어떡하지? 그리고 엄청 많이 보세요.
그거는 알아요.
몇 천만이 보는 거 알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까지 되게 열심히 잘하신 거 같아요.
근데 뭐 많이 보시면 근데 다들 많이 보시는 걸 부담스러워 하니까 아 근데 엄청게 그냥 디테일하게 다 분석을 해 주시니까 그게 되게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광수나 현숙이나 이런 사람들을 그 분석을 한 거 자체가 되게 좀 정신적으로 이렇게 좀 분석을 잘하시는 분 그런 거 같다고게 느꼈거든요.
다시 말하지마 저는 중간자적인 입장에 있는 거고 결국에는 그 캐릭터를 소비하는 거죠.
많은 시청자들이 저라는 미디어를 통해서 그렇죠.
저희도 뭐 이렇게 리뷰하시는 분들 때문에 되게 좀 좋죠.
근데 뭐 하도 나쁜 얘기를 많이 해 주시니까 그런데 그거는 뭐 감당할 수 있는 거니까 26기 강수왔던 분들이 많이 안 계세요.
보통 분들 많이 망 못 버티시거나 아니면 칭찬 받아도 망가지시고 악플 받아도 망가지시고 이처도 망가지시고 잘도 망가지고 근데 케파가 리뷰하시는 거 보면 되게 저도 모르는 그런 것들을 다 분석해 가지고 이렇게 리뷰를 해 주시는데 그러면 저도 그거 보면서 나도 이런 성격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게 있죠.
당연히 그래서 너무 제가 볼 때는 정신 건강 의학을 전공하신 거 아닐까 이런 것도 있고 하나하나 되게 리뷰를 엄청 잘하시더라고요.
뭐 사람들 쌈바 형님 쌈바 형님 지금 할까요? 쌈바님 마이크 마이크는 안 되죠.
마이크 아 될 수 있어요.
안 괜찮아 그냥 할게 그냥 할게.
쌈바형님.
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요.
좋아요.
좋아.
그냥 바로 틀어드 앉으시면은 틀어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차피 유튜버라서.
네.
알겠습니다.
제가 앉으면 틀어 주시면 바로 나와서 바로 하겠습니다.
지금.
예.
아, 얘들아 지금 나온다.
노래 안 들고 사실은 뭐 말로 하셔도 사람들 더 좋아할 거고 하면서 말로 하셔도 되고 체력이 대단하시잖아.
어차피 잘 찢지시니까.
원래 이렇게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나오는게 멋있거든요.
이렇게 딱 이렇게 만져야.
아.
아, 각을 아시긴 하네.
오디오를 채우셔야 돼요.
안 그러면 저작한 거시겠다.
노래를 따라불러 주세요.
나대.
우리 모두 어 와우 완전 풀 댄스네요.
경찰이 출동할 수도 있겠어요.
뭐 열정적이다는 소리겠죠? 근데 이거 다 외우셨네요.
나 갔다 올게.
대단해요.
이거를 풀 풀 근무를 치실 줄은 몰랐네.
풀근무까지 해봤고요.
와와.
아, 힘들 굉장히 파워풀한 댄스였네요.
아니, 여기 음식은 되게 맛있기는 해요.
많은 분들이 밤내기까지 계속 주는데.
저도 화장실 금방 다녀올게요.
갔다오세요.
너무도 제가 골란해 드는 건 괜찮아요.
저는 어차피 일단 끝난 능력이니까 그거는 어떻게 끝난 능력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그때 당시 그걸만 안 해 주시면 아, 그때 당시 준비가 없다고 하지 않았어.
그냥 최대한 트 해가지고 기막기로 남아 있게 대학은 없었지만 재무적을 받았었거든요.
그래가지고 약간 그런 식에 나름대로 구신하지만 바로바로 플레하겠습니다.
주방은 이제 마감됐어.
아요? 아네 편하게 계속 저 이거 하나 더 할 수 아니 술도 되게 세시네요.
저요 마지막 오더라고 해가지고 그 뭐 한잔 더 먹고 그다음에 시많이 하시죠.
근데 그니까 되게 전문적이니까 영상 또 올리고 오잖아요.
잘 나왔어요.
어때요? 영상은 되게 잘 나왔어요.
아, 오케이.
오케이.
그 뭐라 그럴까? 되게 제가 그런 거를 잘 안 찍어 봐서 모르는 거 아, 근데 뭐 기본적인 근데 열심히 했어요.
이해도는 예, 방송의 이해도는 다 아시니까 근데 지금 되게 잘 나왔어요.
아, 그래요? 올려 주시면 제가 공유하겠습니다.
아, 진짜 너무 덥네.
너무 더우.
너무 속도가 있네요.
막 그 안무를 했더니 아 근데 그거를 풀안물을 다 외우신게 대단하네요.
저는 일단 한 파트만 할 줄 하는데 그 다 배운 게 그런게 있어요.
뭐냐면 제가 어렸을 때 저는 되게 그 비디오를 빌려봤거든요.
그러니까 뭐냐면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비디오를 빌려면 그거 갖다가 하루 종일 빌려 보는게 낙이였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룰라나 듀스나 스테지 이런 것들을 안 물을 다 배웠죠.
계속 돌려보면서 외워서 그냥 다 아까 한 건데 너무 찍어 주시기가 너무 즐거워서 예 그렇게 잘 한 거 같고 그리고 그래서 단적인 예로 그런게 있어요.
뭐냐면 그 방음 음악 사라고 이제 그 약간 클럽 같은 그런 곳이 있는데 90년대 음악 나오는 아 그러니까 제가 가서 거기 올라가서 제가 제가 막 다 거기는 알바가 있거든요.
알바가 이제 뭐냐면 이제 춤을 가이드 해 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제가 올라가서 그 가이드를 제가 했죠.
왜냐면 제가 다 알고 있으니까 안무를 그랬더니 거기 DJ 보시는 분이 저한테 와서 너무 감사하다 그렇게 얘기 했던 적도 있죠.
그래서 뭐 저는 부수님들 음악을 되게 좋아해요.
대단해요.
보시고 놀라셨을 거예요.
진짜로 그 앞머를 풀로 외우는 거는 상상도 못 했을 거예요.
근데 그게 정확히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근데 일단은 제 안무가 그래서 제가 별명이 신정환이잖아요.
근데 진짜로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
신정환이라 올라가는 거죠.
신정환이 보실 수밖에 없겠다.
수차 지나가더라도.
아니 근데 그 풀 안무는 대단했어요.
풀 안무는 대단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네.
저는 그 비디오를 많이 봤기 때문에 그 대단해요.
했을 때 그래서 이제 알게 된 거죠.
근데 놀라셨을 것 같기도 해요.
아 그래 맞아요.
왜냐면 거기서 앞에서 그냥 막 노는 거 자체가 힘든 건데 아무나 할 수 없죠.
그래서 진짜 그거를 다 외우셨기 때문에 확신이 있구나.
뭔가 그 끝까지 할 거라는 뭔지 알겠어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 있겠지만 좀 많이 오늘 엄청나게 힘드신 거 같은데요.
제가 어제 경주를 갔다 왔기 때문에 왕복 700km를 하고 거기서 또 비즈니스 토크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저 나이가 드니까 머리 쓰는 회의하면은 머리를 쓰고 오늘 이제 온 건데 진짜 체력이 장난 아닌 거예요? 아니신 거예요.
그건 아니고 진짜 대단하다고 밖에 아 그냥 뭐 좋게 봐주시니까 너무 고맙고요.
근데 그거에 대해서 체력이나 이런 거는 뭐 저도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너무 좋게 봐 주시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최장 시간 촬영이자 최정 시간 영상을 올라갈 텐데 아마 이거 남경피리님도 보실 거거든요.
깜짝 놀라실 것 같은데.
보통 이렇게 하면 유튜브도 놀라요.
플랫폼 자체 놀라는데 그냥 이대로 그냥 올라가는 거예요.
설마 저는 원래 편집을 안 하고 올리기 때문에 편집 아 진짜요? 아, 좋다.
근데 그동안 제가 볼 때는 저희가 한 이야기 자체가 되게 신도 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맞아요.
그리고 제가 쓰리퍼도 한번 했고 그러면 어, 이거 제보다는 엄청날 거 같은데.
예.
제가 볼 때는 지금 좀 아마 내일 화요일이잖아요.
농담 안 하고 내일 하루동이 이야기로 도배될 겁니다.
도배되고 수요일 날 저희 라방하고 터질 거예요.
아마 라방은 터질 거.
그 농담 아닌데 저도 유튜브 오래 하다 보니까 교에서 많이 나오는게 저도 약간 피곤한게 있어 가지고 일부러 쳐내려고 해요.
다른 분들도 근데 천해도 많이 나올 거 같아요.
뭐 편집은 따로 안 하겠지만.
짠.
대단한 체력이에요.
대단한 체력.
그러니까 20대 같아요.
20대 진짜로 막 이거는 아 그니까 뭐 저는 그런 걸 따져나서 같이 있는데 즐거우면은 저는 되게 좀 열정이 생기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뭐 이렇게 뭐 저 혼자 얘기를 많이 했지만 그래도 들어 주시고 그리고 이렇게 물어봐 주시고 그런게 좀 뭐라 그럴까 열정을 생기게 만드는 그런 거지 않을까는 생각이 드니다.
농담원하고 진짜 김승현 회장님도 보실 거예요.
이게 은근히 좀 우리 한화를 글로벌 기업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이제 하나 솔루션 갤러리아 백화점 담당자분이랑 같이 한번 일했었고 하나 솔루션이더라고요.
근데 이제 많이들 또 보시겠네요.
하나분들도 자, 하나분들이 보면 저는 이것만 얘기할게요.
최강 하 이거 이것만.
그리고 요즘 야구단도 인기기기 때문에 야구단 좋아하시는 분이 지금 거기 하나가 1등이잖아 지금.
대단해요.
진짜로 많이들 좋아하시고 저는 두 단이지만 그래도 김정 회장님이 야구도 좋아하시니까 정말 애사심철 전 직원 이런 거 귀한데 진짜 흐뭇하게 저도 그냥 회사를 나왔지만 뭐 지금도 하나를 보면 어떻게 눈물이 될 것 같은 그런게 있죠.
왜냐면 너무 좋아하니까 진짜 대단하시다.
뭐 그런게 있죠.
그리고 뭐 저는 역으로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뭐냐면 그동안 많은 리뷰를 하셨지만 이번 26기는 어떠신지 한번 이번 26기는 진짜 특별한 기수죠.
정말 특별한 기수예요.
골드 특집인데 솔직히 잘된 기수가 없거든요.
골드 특집인데 잘된 기수가 없는데 아마 역대 최초로 골드 특징으로 잘됐기 때문에 정말 의미가 있는 거예요.
남규 PDV 제작진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은 가장 구매력이 좀 40대와 30대 후반의 타겟을 확보한 거고 시청자층을 확보한 거고 그리고 여태까지 골드 특집이 망했다라는 5명을 드디어 끊어낸 거고 아 그건 있다 그러면 이제 보통 다시 코업이라고 하죠.
다시 불러 줄 텐데 아마 그거는 좀 고민 어떤 롤이 있을지는 좀 그거는 이제 흔히 말해서 디벨롭이 돼야 될 텐데 아마이 정도 체력과이 정도의 퍼포먼스라면은 뭐 형도 아니다 아직도 모릅니다.
로소가들은 거 하나도 없고 지지거 뽑는 여행 마면 골라서 가셔야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근데 개인적으로 되게 좋게 봐주 좋네요.
왜냐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뭐 이게 개인적인 방송은 나올지 모르겠지만 뭐 저도 제 기수들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서로 이렇게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것도 있죠.
그런 거죠.
좋게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리뷰해지 모르겠어요.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이 터지겠죠.
모든 인터넷이 26일 광수님을 앞으로 최소 일주일간은 얘기할 겁니다.
아니 근데 뭐 룰라 같은 거 이제 올리시면 이건 완전 제가 볼 때는 뭐 이게 뭐 편집을 하시겠지만음 근데 폭발할 것 같은데요.
라이브 방송이랑 알고리즘이 동시에 가기 때문에 조회수를 아무리 낮춘다 하더라도 근데 보통 조회수 근데 그냥 저를 만껏 활용하세요.
예.
왜냐면 제가 여기 만나려고 하고 그리고 우리가 지금 거의 한 세네 시간 있는데 그러면 정의 들었죠.
그래서 그거를 활용하시는 거는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명해지려고 오는게 아니라 저는 조회수가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를 만나 일부러 만나 주셨는데 여기까지 오시고 그래서 그리고여 정의 개업한 곳까지 오고 그랬는데 그러면 저는 두 가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
뭐냐면 아 세 가지구나.
첫 번째는 뭐냐면 저는 정의이 사업장이 나왔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제가 나왔으면 좋겠고 아까 룰라 여기서 했잖아요.
그거는 끝장 나는 거고 세 번째는 저희 둘이 도파민 저희 둘이 만나서 이렇게 했다는 거는 솔직히 말하면 되게 그 추천하는 그런 사람들 되게 많잖아요.
그분들이 좀 왔는데 광수를 만났다고 딱 보면 이제 완전히 이제 끝장 나는 거지 그런 거를 했으면 좋겠다.
올라갈 거고 인터는 거 없어.
저는 바라는 거 없어요.
유튜브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공간 일주일간 26 방송을 말할 거예요.
이런 학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 좋은데 저는 로션님과 이렇게 만나는 거 자체가 제가 볼 때는 로션님이 팔로우하는 그 사람들이 봤을 때 광수를 만났다고 그러면서 이제 그것도 뭐 당연하죠.
행연 저는 이런게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게 뭐냐면 댓글에 로저가 광수를 왜 만나.
이 미친 광수를 왜 맞나? 못생긴 광수를 왜 맞나? 막 이런 거 있잖아요.
리뷰하는 로쇼가 왜 광수를 맞나? 그래 이럴까 봐 이게 좀 약간 걱정이 되긴 해요.
오히려 너무 좋아해 줘서 문제예요.
사람들이 참 심리라는게 욕하는 사람들마저 팬이 되는 거예요.
인터뷰를 하고 되면 근데 리뷰하는 사람이 광수를 만났다고 뭐야 이거는 막 이럴까 봐 그게 또 이제 매력이죠.
왔다 갔다고.
근데 거기에 이제 제가 눌라 이제 안무 딱 올리면 이제 그래도 아 이래서 만나는구나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 다시 말하자 무 인스타그램 포함해서 전국에서 이야기거리가 된다는게 참 어떻게 보면은 국민들의 사랑과도 같죠.
정말 그거는 맞죠.
네.
국민의 사랑을 받지만 국민의 그 비난도 받고 그런게 좀 이렇게 말씀드리면 좋지만 남자테끼리 모여도 영철한 애가 울더라고요.
예.
그래서 알코 중동자로 나와가 울더라고.
이거는 리뷰를 아시니까 아실 거니가 울었대요.
그래가지고 그분도 돈을 잘 버시니까 뭐 사실 아 돈을 잘 버진 않아요.
저희끼리 술 먹는데 막 울더라고.
그래서 술 마시는데 아 그러면 맛죠.
제가 왜 알고 중독자냐고 그러면서 참 마음이 여린게 딱 느껴지시는 분이에요.
영철님도 감수성이 저희 여래요.
그냥 나이만 먹었지.
다 애들 다 어려요.
그러니까 뭐 다가가지도 못하고 저도 막 울고 근데 이게 리뷰하실 때 좀만 참고해 주시면 좋겠는데 그냥 뭐 뭐라 그럴까 되게 좀 집에서 오냐 오냐 잘한 사람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래가지고 그냥 딱 보면은 그냥 저도 야 얘도 그냥 집에서 그냥 귀하게 잘했구나.
얘도 그냥 귀하게 자구나.
이 여자애도 귀게 잘했구나.
딱 그런게 보여요.
이게 딱 보면 저 있어 봤으니까 저도 당연히 그렇죠.
저도 저는 거의 비할 건 아니겠지만 제가 울었다는 거 자체 리뷰하시는 거 그때 하셨겠지만 약간 이게 그 앞에 있으니까 좀 다르더라고요.
제 3자가 보는 거랑 앞에서 같이 이렇게 있는 거랑 또 다르더라고요.
그런게 좀 있는 거 같아.
한번 이미지 세탁 빡세게 저런 느낌으로 감성 노래 혹시 좋아하는 거 잘 부르시는 거 하나 계세요? 한번 뭐 자신 있는 거 하나 있으면 한번 불러 주시죠.
감성적네요.
감성적이 근데 또 허락 받아야 될 것 같은데.
근데 이제 MR이 들어가면 유튜브에서 싫어하고 사람들은 그냥 이제 음악 가사만 노래 부르는 걸로 어떤 노래를 좋아하시죠? 지금 저거는 시청공 있으니까 지금 저 노래가 이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완전 짱인데 잘 보내야 되는데 울랄라 세션 서쪽을 요런 느낌으로 석양해지는 강남을 배경으로 하 아 그데 그때 진짜로 그거 최고였죠 이것도 올리시려고요 그러면 물어보고 한번 물어볼게요 물어볼게요 노래 하나 불러 달렸는데 해도 돼요 해도 돼요네 서쪽하느 해도 돼요 네 어제 물러 세션 어 진짜 아 안 한돼 안 한돼 여기가 시원해요 나가 그 더워 너무 더 나가셨어요 같이 그 예전에 저쪽에 자리에 앉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쪽 자리 얘기해 가지고 서쪽 하늘 서쪽을 해도 될까요? 네 네 아 감사합니다.
아 너무 많이 주셨다.
여기 보통 시중에서 나가는 쌈바고 싶은데 서쪽 달려 그러데 마이크면 지금 아 그럴까요? 아 그러면 그냥 그냥 할게네 알겠습니다 바로 틀어드리겠는 쪽에 말씀하시면은 감사합니다.
쌈바이 형님 쌈바 형님 가사는 나오죠? 가자.
아, 오케이 오케이.
아니, 마이크는 안 나오는데 생으로 하면 될 거 같아.
마이크는 여기 달려 있으니까 연예님.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이렇게 할게요.
아,여 여기 있구나.
어, 역시.
근데 마이크 따로 준비하는 것도 사실 좋긴 한데 뭐 없나고.
음.
역시 서초한을 하겠습니다.
서초한이가 도오세요.
아, 여기긴 안는 거 여기만 여기 많아.
여기만.
맞아요.
맞아요.
쌈님 이거 가오세요.
오늘 왜 이렇게 감사합 여기다 주려? 가위 부러주셨어요? 근데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오셨어요? 또 주워서 놔야 되는데 제가 깜빡하고 구부를 뻔했어요.
제가 제가 할까요? 아니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생일 축하해요.
아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네 맞아요.
그 왜 이렇게 예쁘게 오셨네요? 이렇게 예쁘 이쁘게 하고 오셨네요.
출골룩이 늘 예쁘니까.
아 근데 화면보다 실물이 더 이쁘신 거 같아.
장난 아니죠.
그죠? 깜짝 놀랐죠.
저도 그렇게 생 리뷰 하시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시는 좀 더 망가지셔야 돼요.
너무 인연 같으세요.
악플이 많이 달려요.
예뻐서.
감자튀김 드셨네.
좀 더 드릴까요? 그러니까 뭐 지금을 부르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드셨어요? 원래 술 안 드세요? 술 안 드세요? 어제 경주가 진짜로 많이 먹었어.
근데 여기 잠깐 이게 비출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아까 전에 살짝 요렇게 광수님 위주로 비춰 가지고 아니요.
여기 일부러 좀 홍보하려고 왔는데 아니 근데 26 광수님이 대단해요 진짜 계속 여기 홍보해야 된다고.
근데 그거 최근에 플랜라이트 올린 것 중에 정희 님 생일 파티에서 26 방수님이 나온게 지금 가장 높아요.
보니까.
엄청 낫죠.
지기 때문에 대단하긴네.
이런 얘기해요.
오빠랑 오빠 연락도 아까 드렸어요.
누구요? 누구? 연석이 아 연석이요? 아 연석이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알겠습니다.
제외하세요.
오케이 오케이 알겠습니다.
여기서 이제 음악이 나온다는 거죠? 자투 파병을 갔을 때 같은 방을 썼던 애가 있는데 그 동생의 베푼인데 오빠라는 거예요.
연락 끊겼는데.
아니죠.
그니까 예.
오빠는 아니시죠.
슈오빠는 아닌데 베프의 오빠데 오빠가 저랑 이라크 자이투면 같이 갔던 거죠.
같은 방을 썼던 사람.
와 신기하다.
진짜 신기한 거죠.
단민 선생님도 고일 때 자이툰 파병 갔다 오셨는데 제 다 알겠다 그러면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또 잊어버린 또 시실 텐데 보인고에 계세요.
사회 서울대 사회교육과 나오신 분 워낙 사실 1, 2, 3학년 때 같은데 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모르지만 중요한 거는 진짜 웃긴 거는 저랑 같은 방 썼던 사람이 그 베프의 오빠라는 거죠.
베프의 오빠 대단하다가 와 이거 이거는 진짜 인연이 장난 아니다.
왜냐면 여기 이스비 정희 님이 서초구 출신이니까 그렇구나.
아 서초구 출신이요? 아 진짜요? 와 진짜 서초인데 아마 고등학교가 아니었죠? 초중고가 다섯 초고 나왔나 그랬을 거예요.
아마 동생분이랑도 대충 뭐 연관이고 괜찮으세요? 저는 오히려 좀 밤되니까 살아나네요.
날씨가 좀 차분해지니까.
오늘 머리 너무 이런게 다 나오는 걸요.
와 진짜 많 보면 되게 잘 나오죠.
로셔랑 26개 광수에 맞는 아까도 말했지만 람보르기니 같은 거에는 욕심이 없으세요.
계속 왔다 갔다.
람보르기니 왔다 갔다 해서 그러는 건데.
여기는 22기 정의의 레스토랑.
진짜 분위기 좋지.
그지? 분위기는 좋죠.
또 이렇게 반말하면 또 싫어할 건데.
반말하면 더 좋아하죠.
친해지는 거 같은 느낌.
근데 여기 진짜 잘생긴 있는데.
아, 동생아.
아, 근데 그대로 가버리네.
뭐라 그럴까? 어제는 엄청나게 되게 완전 막 그랬거든요.
뭐냐면 저기 계신 분 쌈바 노래 부르고 막 여자분이 장난 아니게 막 부르고 장난 아니게 막 했는데 근데 여기 가만히 계셨던 분이 그분 울랄라.
가만히 계시다가 제가 요청을 드렸어요.
노래 하나 해 줄 수 있어요? 딱 나갔더니 한 번만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하시고 서초하늘 했는데 서초한 노래가 너무 제가 진짜 좋아했던 노래거든요.
그래서 그 노래를 하고 싶다고 이제 말씀을 드렸던 거죠.
혹시 좋아하신 노래 있으세요? 저 실제로 솔쪽하나을 되게 좋아해요.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진짜 되게 부디 그렇다.
그렇죠.
쌈바 형님 저 와인 하나 더 주세요.
탁드리겠습니다.
쌈바 형님 아 술이 되게 세시구나.
저 이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식경형이 술을 되게 잘 먹잖아요.
그러니까 주사를 부리느냐 아니면 다른 것들을 하느냐 술 먹고 이제 뭐 그러느냐 이런 것들이 중요하 같은데 누군가 이제 다 그런 거 있잖아요.
제가 만약에 술을 한 세 병 먹어요.
근데 다른 친구는 한 병을 먹어요.
그럼 그 정도가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즐길 수 있는지 없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대화가 되느냐 마느냐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한 거 같아.
예.
그래서 저는 솔직히 잘 먹어요.
어, 잘 먹으시요.
딱 느껴져요.
진짜 잘 먹으시 아니 되게 진짜 사회성 거의 끝판왕이시네요.
아, 그런 거 아니고 현대 건설 같은데 들어가실 생각은 없어요.
건설 커리어로 현대 건설 받아 주면 좋겠죠.
근데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그 능력이 되는지는 모르겠고.
음.
그래서 이제 그렇지만 저는 하나 건설에서 제가 15년 몸을 담았지만 저는 되게 자랑스러워요.
그래서 이제 그런 거가 있지만 뭐라 그럴까? 술을 먹을래 말래 이렇게 하는 거는 저희는 그런 문화가 없고 그런데도 그냥 개인적으로 대선하시다 그런게 없고 그렇죠.
그래서 그래서 저는 건설사가 레벨이 있어요.
1위 2위 3위 4위 맑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있었던 곳이 한 9위 10위이 정도 됐는데 저는 한화가요.
현대보다 저는 저 회사를 너무 많이 좋아했죠.
한화를 많이 아 그렇죠.
예.
왜냐면 제가 몸다는 곳이니까.
음.
아 대단해.
그리고 뭐 그랬습니다.
근데 솔직히 왔다 갔다 하시던데요.
실제로는 프로젝트에 따라서 여기 계시다가 저기 계시다가 뭐 순위라기보다는 약간 프로젝트 따라 근데 사실은 뭐 해외 파트니까 그렇게 말하셔도 어떻게 보면은 진짜 대단한 거죠.
한국 기준으로 하면 이렇게 남 나가 계신 분이 얼마나 계시겠어요? 뭐 회사 이거는 약간 좀 짧게 설명이 좀 필요한 거 같은데 뭐냐면 우리 그 모열사가 하나 건설해요.
그러면 그 밑에 지사가 있고 그다음에 현장 있어요.
현장은 몇백 명 있어요.
지사는 한 세 명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렇죠.
저는 거기 지사 있었고 여기는 몇백 명 있는 곳인데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은 계약 관리 이런 거 했었고 현장은 엄청나게 많아요.
공사 뭐 그다음에 인프라 감리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다른데 근데 여기서 되게 재밌었던 건 뭐냐면 그냥 뭐 거기는 금요일이 휴일이에요.
그래서 목요일 날 내려가면 저랑 친한 애들 있잖아요.
그러면 그냥 거기 끝장 나는 거죠.
거기서 술 먹고 막 이제 그래서죠.
그랬던 거죠.
그래서 이제 좀 분리대가 있다.
이거를 말씀드리고 싶은 거죠.
그렇죠.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진짜 몇 명 없는 거잖아요.
다 합쳐도 뭐 진짜로 손해 꼽을 정도니까 사실 저는 뭐 약간 제 생각에는 지금 넥스텝이 약간 많은 분들도 그렇고 뭐 약간 컨설팅 같은 곳을 통해서 더 큰 야망이 있는게 아니냐 요런 생각이 많이든 드시는 거죠? 아, 제 개인적으로 예, 개인적으로 뭔가 더 큰 야막 숨겨둔 야막 그 뭐 뭐 그런 건 없는데요.
근데 저는 뭐 그런 명예 욕이나 그런 거는 좀 없어요.
아, 그래요? 제가 어 제가 욕 욕 먹을까 봐 말을 못 하는데 저는 그냥 놀고 먹어도 돼요.
아 이러면 이러면 또 욕 이러면 아니야.
아니 근데 솔직 요즘은 차라리 솔직한게 나아요.
어차피 괜히 억지로 겸손해서 저는 뭐 앞으로 먹고 살아야 되는 그런 것보다 그냥 이제 솔직하게 그냥 놀고 먹어도 돼요.
그렇죠.
아 또 이러면 또 욕 먹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데 그런데도 하고 싶은게 뭐냐? 약간 이런 것들이 되게 그런데도 하고 싶은 거를 진짜 잘 물어보어요.
그 그런데도 하고 싶은 거는음 저는 그런 사업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뭐냐면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어 진짜 백정환 형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포차 같은 거 한심 포차 같은 거 찾아서 저만의 그런 레시피를 만들어서 하고 싶은데 그 그러면 제가 그 판을 닦아야 되고 거기서 밑바닥부터 막 왜냐면 운영하는 것도 알아야 되고 그래서 그런 거 알아.
근데 근데 얼굴이 너무 팔려서 제가 거기서 막 판 뜯고 있잖아 그러면 사람들이 와가지고 광수 판 닦고 있네 막 이러면서 막 찍고 막 그럴까 봐 근데 뭐 제 꿈이 그렇다면 상관없겠다 그런 생각이 두 번째는 뭐냐면 저는 반력을 되게 좋아해서 그래서 유기견들을 다 모아서 가평이나 그런 데서 펜션을 하나 차려서 그니까 뭐 제가 또 그게 있거든요.
한식 요리사 자격식이거든요.
딱 오면 막해서 막 해줄 수 있는데 이거는 그거는 그건 부업이고 진업은 뭐냐면 유기견 애들을 잘 관리해서 문장을 하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저는 지나가더라도 그 반력견 애들 보면 그냥 막 미치거든요.
막 그래서 그러니까 그 한 가지 딱 정하면 갈 수 있는데 정하지를 지금 못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뭐 한 가지 정하면 저는 무조건 직진할 수 있 전 직진하는 남자니까.
제가 원래 보통은 용식어 창업에 대해서는 뭐 긴감인가 하는 편인데 근데 약간 어울리긴 해요.
체력적인 측면이나 접 측면에서나 진짜 그니까 저는 그냥 무작정 차린다가 아니라 저는 밑바닥부터 그냥 하고 싶은 거거든요.
근데 그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놀아도 되는데 이러면 더 죄속게 나오겠죠.
놀아도 되는데 그냥 여쭤 보시니까 그럼 내가 이런 걸 하면 어떨까 저런 거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정희 님도 이거 차리는게 되게 힘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되게 멋있는 거 같고 그런 거죠.
어울려요.
컨셉 자체가.
정희님 여기 잘 도상공원 잘 와 주세요.
홍보해야 진짜 홍보 다 해 주셨다 진짜로.
근데 정희 님이 26조끼 광고해 주셔야겠다.
형이 여기는 거 없어.
근데 되게 좋으신 분.
주민님 그렇지.
지금 로션님 하품면 하품했어? 하프면했어? 하품이 아니야.
저는 지금 이거 보세요.
체력이 방정이에요.
화품말 힘도 안 나가지고 화품도 못 했어요.
아니 서초관을 부른다 그랬는데 서초관도 안 오네.
저 화장실 갔다서에 부르게요.
내 늑방으로 바꿔야겠다.
완전 아니 술도 안 쉬었는데 어떻게 사초가 할 거예요? 저런 노래도 다 좋고 여기 성곡 자체가 기분이 좋네요.
다 해 주니까 그 혹시 뭐 다른 노래는 별로 다른 노래 방금 임명우 저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저것도 굉장한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노래고요.
그거는 제가 잘 몰라요.
이거 저소 잘 모르데 그런 느낌.
소하늘에 뭐 비슷한 발라드 혹시 자신이 있으신 것도 좋고요.
비슷한 느낌 뭐가 있을까? 아까 룰로 그냥 끝났을 것 같은데 만약에 그런다면 뭐 뭐가 있을까요? 또 시청자들의 감성을 밤에 울릴 만한 게 서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가장은 왜냐면 저번에 울라라 세차 왔는데 그 노래를 부르는데 울림이 있더라고.
거기 한 명이 죽었잖아요.
예.
하세요.
제가 여기 앉아서 그냥 부르면 될 거 같은데.
그것도 좋죠.
근데 이렇게 유튜버로 궁금한게 있는데 유튜브 생활하시면서 어때요?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많이 이렇게 지내는데 생활이 어렵진 않아요.
왜냐면 저는 지금 약간 좀 어렵긴 하거든요.
그래서 아 생활이요? 사실 유튜버가 최고죠.
유튜버가 요즘에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물론 이제 막 거짓말 콘텐츠로 하면은 유튜버도 별 거 없다 그렇다고 하겠지만 그거는 솔직히 거짓말 콘텐츠들이고 보통 연예인들조차도 유튜브에 오는 거는 연예인들은 돈 안 되면 무조건 안 움직이거든요.
그렇게 그냥 판단하시는게 정확하다 과요.
시청자분들도 그렇고.
저는 인기 유튜버를 저 만난게 처음이에요.
그래서 막 여쭤보신 것도 많고 그리고 좀 뭐라 그럴까 되게 슬레임도 있고 저보다 더 이제 상위급들을 만나러 가셔야죠.
한가인 추성우 그런 분들과 그 그런 거 아니고 싶다.
다들 또 모니터링하고 계시니까 맨날 다 알고 있습니다.
무슨 무슨 프로덕션 맨날 서로서로 벤치마킹 베기니까 아마 요즘 보니까 물어보살에 많이 나가시더라고요.
가고 싶지 않아요.
물어보사 요즘 트렌드에 좀 맞으시는 분은 많은 분들이 이제 오디오를 잘 못 채우시거든요.
공중파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오디오 채우면은 무조건 섭외 1순위가 되는데 지금 진짜로 로쇼조차 지칠망 거의 5시간 동안 채워 계시는데 진짜 뒤 슈틀림이 없어도 돼요.
물론 저 어저께 SRT 700km 다 타고 와 가지고 지금 제목적 이슈가 있긴 하지만 대단하신 분이에요.
옛날 무슨 일박일 촬영 그 느낌이 나는데 대단하긴 아 근데 이런 걸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그 방송국 관계자들이 26개 광수님 같은 분을 되게 좋아하세요.
노력형이 오디오 채워주는 사람 되게 좋아하세요.
많이 나가실 근데 그거 어떻게 가시 잘 아시나 봐요.
제 학시는 이제 나노솔로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국 관계자들도 많이 보세요.
많이 보시고메일로 뭐 혁차 제안을 많이 해 주시니까 보통 이제 거기에 이제 조건들을 많이 달아 주시는데 성일순이가 오디오가 잘 들어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그리고 이제 신원이 확실한 사람.
요즘하도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그리고 이제 좀 안 뺏는 사람.
근데 어쨌든 세 가지 다 부합하시니까 저보다 더 높으신 분들 만나서 방송도 나오시고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많은 분들이 바라고 계실 거예요.
우리가 뭐 시청자한테 주인 즐거움을 위해서 나온 건 아니잖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뭐냐면 시청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나온게 아니라 그냥 우리를 위해서 나온 건데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한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거죠.
왜냐면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진짜 여자 만나러 나왔어요.
근데 그게 안 돼서 이런 거지 뭐.
근데 이러다 보니까 뭐 시청자들을 위해서 나와야 된다.
아니면 다른 여자들을 위해서 나와야 된다.
어 그런 불은 좀 별로 그게 안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니 뭐 내가 내 스스로 좋은 여자를 찾아서 봤지.
제가 뭐 다른 여자를 찾들어온 거 아니니까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신정화을 불러냈다는 거 자체가 큰 의미라고 생각해요.
신정한 그건 어떻게 보면은 이제 로쇼는 그런 거를 시대의 부름이라고 불러요.
시대가 어떻게 보면 26기 광수님을 부른 거죠.
우리가 그리워했던 신정환의 이미지를 가까했듯이 다시 수면이로고 그런 것들이 돈이 되죠.
방송국 입장에서 그렇죠.
신정한 정환영위척 보면 완전 좋아할 거야.
나중에 신정한 분이 한번 오셔서 저기 아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1층에서 사진 하나 찍으면 전 연애 기사에 1년 톱으로 나갈 거예요.
너무 많이 하면은 또 사람들 잔소리 하니까 추억은 또 다 돈이 되니까 사람들이 그게 그리운인가 봐요.
옛날에 그런 거 아니겠지.
괜찮으세요? 근데 머리는 멀쩡해기 괜찮습니다.
1교차 때문에 다시 말하지만 스폰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제약질한테 또 일러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없었음을 시청자분들에게 알려 드릴게.
그럼 그것다 관심이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핸드폰으로 한번 부르시죠.
스피커폰으로 뭘 뭘요? 소하을 아 해준다 했는데 무슨 뭐 일을 하고 계시네요.
그지하세요? 저는 체력 휴식 중입니다.
이거 완전 눕방으로 바꿔야겠다.
둘 다 누워 가지고 알겠습니다.
말고 시계 브랜드는 뭘 가장 좋아하세요? 시계 브랜드는 뭘 가장 좋아하세요? 저는 그냥 뭐 뭐 좋아하는 브랜드보다는 그냥 의미가 있는 그런 브랜드를 좋아하세요.
의미가 있는 시간을 왜 갑자기? 사실 저는 태그 호이어 되게 좋아하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시계 되게 좋아하세요.
태그 방송 나오는구나.
오케이.
그러면 이렇게 얘기할게요.
뭐냐면 남자한테 식이라는 거는 엄청난 그 뭐라 그럴까 되게 좀 그 위약감을 줄 수 있는 그런 건데 그러면 제가 방송에 나갔던 거는 그 불가리 세계였고 지금은 내가 차고 있는 거는 태고이고 제가 퇴직 선물로 저한테 주던 거는 이블로를 하고 있는데 뭐 그냥 어 퇴직 선물로예요.
예.
그데 좀 되게 비싼 건데 아무튼 뭐 어 그랬었죠.
그러니까 뭔니까 남자들한테는 그 시계라는게 되게 좀 달라요.
지금은 그러면 한번 노래해 볼까? 노래하셔야죠.
아근데 너무 바빠서 블루투스를 여기 아시죠? 22기 정희 님 가게라서 막 근데 여기서 딱 앉아 가지고 혼자 노래 부르면 진짜 멋있겠다.
지금 딱 노울이 적기 때문에 지금 딱인 거 같은데 핸드폰 켜고 부르시죠? 우리한테 오는 거 아닌 거 같은데? 아니야.
아니야.
우리한테 오는 거 아니야.
아니야.
여기 앉아서 마이크는 달려 있고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정님 온다 온다 온다.
근데 이런 거 방송 나가도 돼요? 정인님은 나갔으니까 뭐 올 거 같은데.
하나 줄 거 같은데.
뭐죠? 광수가 하나 할 거 같은데.
뭔데요? 온다 온다.
아 뭐야? 아 만져야 되나? 아 만져야 되.
왜죠? 뭐죠? 뭐죠? 아이고 감사합니다.
정말 아 이거 말고 하 돼.
요.
하세요.
하세요.
예.
그럼 저 여기 앉을게요.
어 근데 안 나와.
나중에 먹어요.
어 근데 마이크도 없는데.
마이크 아니면 요거를 떼 가지고 이렇게 하시죠.
요거 이렇게 해 가지고.
아 그럴까요? 네.
요렇게 해서 뭐 요렇게 해가지고 진짜 그거 되게 좋은 마이크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와 대박이다.
근데 MR이 어떻게 하죠? 근데 그거 해주겠죠? 이걸 내가 연결을 할까? 사실 이거 제가 해도 될 거 같긴 한데 해 주실 거 같아요.
아 이거 연결을 시켜 놔 주셨구나.
오케이.
블루투스 아니 괜찮 괜찮아요.
예 USB 할 수 없어.
서치는 괜찮아요.
좋아요.
제일 좋은데.
조회수 괜찮을까요? 제일 좋죠.
아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아까 서초 해준다 그랬는데 혹시 될까요? 만만 주시면 바 나옵니까? 밖에 이제 바 나 나옵니까? 나중에 내가 와이프로 가져다녀 안 나오는데요.
아니 여기 안 안 돼.
여기로 가 아 오케이 오케이 다시 할게요.
화면으로 보여 드릴까요? 그런 거 보죠.
그 좋죠.
네 알겠어.
예 그럼 좋죠.
아 예 죄송합니다.
그걸 저희가 쌈바 형님 좀 부려주세요.
아 정말 죄송합니다.
이걸 빨리 말씀드려야 될었는데.
근데 이게 이게 나온다.
이게 나와? 나와 나와요.
잘 나와요.
아 아 나와요.
네 엄청 잘 나와.
오케이 오 슬프게 흩어지네 널리고 싶어 하고 싶어.
나쁘지 않았어.
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감동을 주셨으니까.
이제 어차피 올려서 사람들이 봐야 되니까 슬 괜찮아.
아웃트로가 멋지게 나왔어요.
잘 안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오히려 약간 그런 좀 그런 투박한 모습 그게 잘 나왔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진짜로 감동할 것이다.
다른 분들 가기 전에 우리가 먼저 나서죠.
다른 분들이 나서기가 좋아 미안 미안해.
근데 나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어.
뭐냐면 그니까 그러니까 이게 방송이 나가든 만는 나는 상관없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너한테 말하고 싶은 뭐냐면 되게 그 좋은 사람 만났다.
첫 번째고 그 두 번째는 방송용으로 우리가 만난 건 아니잖아.
그런게 있고 세 번째는 아까 뭐 내가 지금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것도 했지만 중요한 거는 갑자기 우리 기수 애들이 생각하더라고.
그러니까 내가 엊그자도 그렇고 막 불러다녔어.
내가 지금도 그렇지만 그니까 뭐 여기서 내가 강조하고 싶은 뭐냐면 그거지 그까 뭐냐면 나랑 함께했던 기수 애들 내 뒤에 애들이 많잖아.
그 애들한테 보고 싶은 거 첫 번째 두 번째는 내가 혼자 이렇게 막 같이 이렇게 함께하는 거 자체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거.
네.
쪽으로 네가 촬영되는 거 아닌가 다 떠나서 그냥 하는 얘기가 뭐냐면 그냥 그런 거 같아요.
뭐냐면 그런 거지.
뭐냐면 20년기 관계나 광수나 아니면은 뭐 다른 것들을 이렇게 했을 때 나는 좀 궁금해.
그니까 뭐 인스타이 하고 아니면 뭐 그런 조회수도 올리고 그런게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나는 근데 일단은 찾아준게 너무 고맙고 그리고 로쇼라는 사람이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이고 나는 잘 알고 있어.
그래서 어 되게 좀 되게 좀 깜짝 놀란 막 되게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
내가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무 취했어.
이미 유명해졌어요.
뭐가 유명해져? 이미 그 누구보다도 더 유명해지셨으니까 다시 말했지만 로샤 저 하늘이 불렀다고 생각해요.
제가 찾아왔다 반말해서 미안해.
근데 정말 정말 뭐 그니까 뭐 그 아 취한 거 같은데 취한 거 같아요.
아 화시가 화시 같님 계세요? 화시 가게 엄청난 강해군이지만 이제는 10시가 다 되었기 때문에 가야 된다.
역대 최장 영상이긴 한데 뭐 잘 남았네요.
전반적으로 영상 사람들이 많네.
마지막 시간까지 지금 9시 54분인데 이동하습니다.
역대 최초로 마이크가 배터리가 나와 가지고 맛은 있네요.
다들 나갈 준비를 하시 다들 좀 기다리시 마이크 충전이 좀 돼야 되기 때문에 아마 여기서 다들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 9시 바람이 엄청 날시네 모는 좀 기다리다가 가겠습니다.
뻗었다 뻗었어 강남의 야은 아름답네요.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가시게 다들이 10시까지죠 마지막 가는 멋진 모습으로 마지막 어떤 모습 볼까요? 마지막 명원 하나가 없나요? 명원 한번 인사하고가 있어.
잘 먹었대용 잘 먹었대용 감사합니다.
정말로 마지막 모습까지 자유로운 옛능이네 동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짜로다운 모습에 감사 어디야? 왜 안 나오는 거? 마지막으로 삶의 명원 한마디 해 주세요.
어 이거는 진짜 이거는 이거는 개구맨들 이거 먹고 살 거 없어지는데 이러면 이렇게 어 무서워 무서워 이러면은 큰일납니다.
아 무서워 아 무서워 손잡한테 이렇게 아 진짜 근데 프로다운 모습 너무 요즘 같은 시대에 귀이 진짜 많이 돼 가지고 근데 이건 무슨 춤이죠? 프로 방송인 다 오시고 아근데 진짜 마지막 에스컬레이터는 센스가 대단해서 진짜 저도 솔직히 지금 좀 놀랐네.
진짜 무서웠어요.
무서웠어요.
무서웠어요.
아.
네.
공채는 공채네요.
무서세요.
대단하시네요.
와우.
이렇게 쳐다보시는데 와우.
사실 이게 코리안 조건일 수도 있고 요즘 같이 낭만이 사라진 시대에 진짜 귀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지하철를 타고 가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택시를 타시는게 좋겠네요.
그렇겠죠? 그러면 여기서 헤워지는게 낫겠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미치겠다.
아 죄송하셨습니다.
다 안전과 도로 교통에 따라서 촬영되었고요.
롤스로스 컬리런이 아마 좀 이상하게 쳐다본 거 같은데 지나가면서 근데 사실은 이런 좀 자연분방한 모습이 대한민국에 필요한 거기도 해요.
그렇죠.
대한민국에 요즘같이 좀 상막하진 시대에서 지금까지 26기 광수님이었습니다.
요거 타워가 있어요.
26기 26기 가져 가셔야 되는데 오케이.
이거 빼고 마지막 가면서 손 들어 주시면 제하철로 택시 타고 가시 택시 택시 택시 택시 택시 타고 들어가시고요.
또 아마 영상을 하고서 많은 분들이 DM이 갈 거니까 거기서 앞으로 많은 방송 활동 통해서 볼 수 있기를 진짜 많은 분들이 희망하고 계시니까 뭐 할 거에서 뵙죠.
아 좋습니다.
왜냐면 너무나 오늘 영상 잘 찍어 주셨어.
일단 첫 번째로 되게 좀 진짜 진짜 너무 감사하고요.
진짜 감사합니다.
왜냐면 너무 잘 찍어 주셔 가지고 그리고 아 제가 나아바리가 이제 신사동이다 보니까 그래서 여기서 갑자기 헤어져 가지고 좀 아쉽긴 한데 그리고 세 번째는 그리고 정말 이렇게 잘 재밌게 보여 드려야 되는데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나는 솔로 많이 봐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어 진짜 뭐 여기서 원하면 미션 있으면 하겠는데 그냥 바로 미션 한번 여쭤 볼게요.
죄송한데 죄송한데 여기 미션 있으니까 미션 미션 뭐 있어요? 아 이렇게 외면당하고 방송에서 같이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우리 형 왔다 우리 형 왔다 광수님 예 방 광 방수 방수 뭐 원하는 거 있으세요? 예 광수가 원하는 거 이번 기수 강수요? 아니면 원래 강수 이번 기수 강수죠 아 형님 뭐 제가 뭐 할까요? 어떤 뭘 할까요? 이해를 못 했어요.
뭐 성대모사나 뭐 다 시켜도 됐 집에 가세요 한번 해 주시죠.
마지막 미션으로 라이브 방송에서 뵙죠.
집에 가세요 하지.
네.
집에 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결말을 못 봐 가지고 토요일 날에 내일모 나온 분들 감사합니다.
예, 정말 감사합니다.
알아봐는 분 계셔 가지고 아, 근데 진짜로 깜짝 친구인 줄 알았어요.
아, 농담 안 하고 알아보셔는 계셔 가지고 아, 뭐 어쨌든 뭐 이제는 꺼주세요.
네.
저거 가지고 제가 이제 마지막 가는 장면까지 보시니까 이렇게 멀어져 갈게요.
영상으로 보세요.
강제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 하고서 이제 가겠습니다.
이렇게 됐고 방승님이 취하신 건 아니고 약간 멀쩡하십니다.
얼굴색도 멀쩡하시고 아 근데 센스가 대단하시긴 한게 마지막에 에스컬레이터 퍼포먼스까지 정말 히기의 정석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