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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8학군 1등 의대생들은 언제부터 공부했나요?(과목별 자세히)ㅣ스튜디오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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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19 * 19단송을 외우면서 막뭐 18, 17은 306, 19, 19는 361 뭐 이런 거 암기를 하면서 친구 중에 한 명이 화학 올림드 학원에 다니는데 옆에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 보이는 거예요.

겨울방학 때 하루에이 책 암기하는데만 10시간 12시간씩 써 가지고 그렇게 매일매일 암기를 했던 거 같아요.

실제로 저도 고등학교 3학년 때 매일 7시쯤에 등교를 해서 고등학교 때라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하루에 못 해도 3, 40분이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샤 세로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양 옆에 저희 2호학번 후배들을 모셔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의학과 2호학번으로 입학 정원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원자랑 같이 올해 의과 이학번으로 입학 이승호라고 합니다.

혹시 그러면 둘 다 수시로 입학한 거야? 네.

혹시 정교 1등이요? 둘 다? 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혹시 학교는 어디 나왔어? 저는 휘문고 졸업했습니다.

저는 외대부고 졸업했습니다.

휘문고 정교 1등이랑 외대부고 정교 1등이라고.

외대부어는 재작년에 스샤 영상 찍으 갔었는데 얘들이 너무 잘했고 희문고도 올해 소문 들어보니까 의대만 한 150명 갔다 그러던데 맞아네 맞아요.

그런 학교에서 정교 1등들이라니 대단한 학생들을 데려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생들은 어렸을 때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선행은 어느 정도 했는지, 어떤 과목별로 어떤 공부를 했었는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대단한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도 있으니까 이번 영상 꼭 끝까지 보시고 이벤트 참여해서 상품까지 받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학 과목부터 먼저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지방 일반고 출신이잖아.

그래서 그냥 동네 학원밖에 안 다녔던 거 같아.

그 선생님이 내주는 숙제 나가시는 진도 따라서 나가면서 중고등학교 때 1년 정도 선행했던 거 같아.

고등학교 1학년 들어갈 때는 이제 수학 상학까지 선행이 딱 돼 있을 정도였던 거 같은데 그것 외에는 특별히 받아본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때 신청해 가지고 다른 학교로가 가지고 영제 수업 같은 걸들을 수 있게 해줬거든.

블록사키하고 여기에 몇 개 들어 있는지 세는 약간 그런 수업을 어릴 때 받아봤던 거 같아.

수학 선행을 처음 시작한게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때였어요.

그 전까지는 따로 수학 선행을 하진 않았고 그냥 동네에 있는 무슨 사고력 학원 같은 데에 그냥 조그만 학원을 다니다가 주변 친구들이 막 벌써 수상 수화를 한다, 미적분을 한다 이런 얘기를 듣고 저도 최소한 중학교 과정까지는 좀 미리 봐두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그런 경각심이 들어 가지고 중학교 1일 2, 3학년 과정을 한번 이렇게 간단히 훑고 초등학교 6학년 11월에 중3 과정을 모두 마치고 고등학교 1학년 수상수화 과정을 이제 처음 밝게 됐습니다.

6개월 정도 수상 수화를 끝내고 중학교 1학년 올라가서 5월 달에 KM를 시작을 했어요.

제 주변에 같이 학원 다니던 친구들이 다들 뭐 경시를 하려는 욕심을 갖기도 했고 저도 약간 그런 경시 스타일의 문제들을 한번 풀어 보고 싶어 가지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케모를 한 1년 정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중학교 2학년 때 코로나가 터지면서 KMO가 무기한 연기됐었거든요.

내가 KMO를 계속 준비를 하다가는 선행 진도를 많이 못 나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KM는 결국 이제 응시하지 않고 중학교 2학년 5월 달부터 수원 선수 미적까지 해서 중학교 3학년 끝날 때까지 미적분 기본 과정까지는 한번 봤던 거 같아요.

확률과 통계도 간단히 한번 살펴보고 고등학교로 올라갔던 거 같습니다.

배웠던 내용 잊어먹거나 그러진 않았어? 배웠던 내용을 딱히 잊어먹진 않았던 거 같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이제 중학교 과정하면서도 조금씩 이해 안 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이해 안 되던 부분 이제 학교 수업을 통해서 다 메꿔졌기 때문에 그런 건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이래야지 외대 보고 정교 1등 하다 봅니다.

어 그러면 승우는 어떤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했을까? 주로 학원을 다녔던 거 같아.

그 살고 있던 동네가 대치동 근처기도 했고 주변에 학원이 많았으니까 CMS 같은 학원에서 수상수화를 했었고 케모 같은 경우도 이제 CMS 경시관에서 하다가 수학원은 또 이제 다른 학원이랑 진도가 안 맞는 바람에 그거는 그냥 독학을 했었어.

데 독학을 할 때 썼던 교재가 수학의 정석 책으로 공부하다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생기거나 뭐 못 푸는 문제가 생기거나 할 때는 그 수학의 정석 사이트에서 제공한 또 인강이 있어 성지닷컴이라고 인강으로도 수업을 듣고 하면서 수학원은 독학을 했던 거 같아.

그리고 확률과 통계 같은 거는 중학교 때 그냥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한번 간단히 개념 정도만 홀는 정도로 메가스터디 김성은 선생님이라고 또 확률과 통계로 되게 유명하신 그 인강 선생님이 계셔서 그분한테서 확률과 통계는 배웠던 거 같아.

커리큘럼이나 이런 거에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어? 선생님이 가르치는게 조금씩 다를 수도 있잖아.

배우는 내용이 뭐 수상, 수화 이런 식으로 다 분절이 되어 있기도 하고 다양한 선생님들 수업을 듣는게 지금 생각해 보면 되게 도움이 많이 됐던 거 같아.

선생님들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스킬 같은게 있어서 그런 거를 하나하나씩 다 수집해 가면서 몸에 체화시켜서 수학을 좀 잘하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지금 듭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올라갈 때 딱 그냥 고등학교 1학년 수학까지만 한 상태로 올라갔었고 중학교 1학년 때는 저도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을 한 세네 번 정도 복습을 했던 거 같아요.

수학의 정석이라는 책을 저도 한 세네 번 이상은 풀어봤던 거 같고 그리고 저도 중학교 2학년 때 CMS 경시관을 다니면서 KMO 준비를 했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나 경우예수 부분도 배우고 대수나 정수론 같은 것도 배우면서 그게 이후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해서 중학교 졸업할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수학까지 한 상태로 중학교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 2학년 미적분이랑 수원 수투 같은 과목들은 다른 친구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을 한 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특별히 공부를 한게 있어.

주산암산 학원을 좀 어렸을 때부터 다녔었어요.

4년 정도 다녔는데 암산 실력이 되게 많이 올라갔거든요.

근데 암산 실력이 올라가면 좋은게 내신 같은 거는 타임어택이 굉장히 심하잖아요.

빠르게 풀이 과정을 생각하더라도 계산이 느리면 사실 계산에서도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근데 계산을 좀 잘할 수 있게 되면서 좀 정확도도 생기고 속도도 붙으면서 수학에 좀 자신감이 생기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궁금한게 암산의 약간 스킬 같은 걸 배우는 거야.

우리 일반적으로 주산 암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암산을 세로셈으로 하잖아요.

계산이 빠른 친구들은 이제 세로샘을 머릿속으로 빨리 이렇게 그려 가지고 빨리 해 버리는 건데 주판을 이용해서 하는 거라서 주산 암산 학원에 다니면 이제 암산을 머릿속에 주판을 그려서 계산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약간 머릿속에 그냥 계산기 하나를 두고 있는 느낌이에요.

두 자릿수 두 개를 더할 때도 그냥 머릿속에서 주판 움직이면서 계산을 하기 때문에 되게 빠르게 계산할 수가 있어요.

계산 속도도 내신해서도 중요하고 사실 수능 수학할 때도 중요하잖아.

암산원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투 과목할 때 진짜 중요한게 화학 2 같은 과목은 계산량이 어마무시하거든요.

그때 제가 화학 2를 선택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좀 계산 실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수능에서 화트를 선택했던 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99단송이 아니라 19송을 들려 주셨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19 * 19단송을 외우면서 막 뭐 18, 17은 306, 19, 19는 361 뭐 이런 거 암기를 하면서 거의 두 자릿 수 곱하기 두 자릿수 암산을 계속해서 연습을 했는데 수학 실력 특히 암산 실력을 향상시킨데 있어서 좀 많이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 뭐 도서관 같은데 보면은 좀 재밌어 보이는 수학 책들 같은게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조용히 가져가서 읽으면서 생각을 넓히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나보다 훨씬 더 선행이나 이런 공부들을 많이 한 거 같네.

지역이 광주여 가지고 뭔가를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무래도 조금 더 적었던 거 같아.

인강도 좀 많이 활용을 했었거든.

엠베스트라고 들어봤어? 메가스터디에서 하는 중등 인강하시는 거.

맞아.

중학교 때 수학 공부할 때 엠베스트 활용했었거든.

여기서 엠베스트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자면 나도 그랬고 주변 친구들도 그랬는데 영제고 자사고 특목고 준비하는 친구들이 더 많이 활용하는 거 같더라고.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주변에 엠베스트로 인강듣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제가 알기론 엠베스트가 영제학교 과학고 특목고 특화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엠은베스트가 영제고 특목고 입시에 약간 특화해 가지고 영제고 모의고사랑 기출 문제까지 특화해서 제공해 준다 하더라고.

중학교 때도 주변 친구들이 엠베스트에서 하는 입시 전략 설명에 많이 들었었던 거 같고 특목고나 영제고 자사고 이런데 다니는 친구들이 많잖아요.

그 친구들도 보면 자소서나 면접 컨설팅을 엠베스트에서 받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엠베스트가 메가스터디에서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보니까 과학 장품 쌤, 영어 박영아 쌤, 국어 유현진 쌤, 사회 역사의 곽주현 쌤, 수학의 민정범 쌤까지 1타 강사님들이 인강을 제공해 주시더라고.

스스로는 좀 인을 잘 활용했다고 자부하는 편이거든.

인강을 잘 활용한 부분 중에 하나가 1타 강사 선생님들이 수업을 해 주셔서인 거 같기도 하고 수능 공부를 할 때까지 공부를 잘하려면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학교 때부터 갖춰져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엠베스트를 이용하면서 좀 많이 길러졌었던 거 같아.

중학교 때는 이제 어떤 곳이 좋은지 사실 모르잖아.

그냥 안정적으로 업계 이인 엠베스트 이용하는게 괜찮지 않나? 수능 만점자들 중에서도 엠베스트 출신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학번에도 있었던 거 같은데.

오, 맞아.

우리 학번에도 있어.

23학년도 수능 만점자 중에 최수역이라고 있거든.

가장 친하단 말이야.

걔도 엠베스트로 공부해 가지고 인터뷰도 했더라고.

수능 만점자들도 엠베스트를 이용해서 공부를 하는 거 보면 답은 나와 있지 않나? 중학교 때부터 혼자서 이제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할테니까 엠베스트에 정말 추천해.

그리고 엠베스트에서는 담임 선생님 같이 배정이 돼 가지고 매주 전화 상담을 해 주거든.

진로 상담이나 진학 상담 이런 거 사실 어린 입장에서 어떤 학교를 가야 되는지 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도 아예 모르잖아.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 주시니까 그 부분도 정말 좋은 거 같아.

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구독자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하나 있습니다.

고정 댓글에 이벤트 링크를 통해서 엠베스트 무료 체험을 진행하시면 추가로 스타벅스 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고정 댓글 꼭 확인하시고 이벤트도 참여해서 상품도 같이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공부를 할 때 어릴 때부터 드리면 좋을 만한 습관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 건데 너무 어릴 때부터 기계적으로 학습하려 하면 안 되는 거 같아.

어릴 때는 좀 더 다양한 방변으로 생각해 보고 풀이 과정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거든.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보는 단계가 있어야지만 나중에 기계적으로 푸는 것도 더 잘 되는 거 같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어릴 때 너무 선행을 많이 하는 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이렇게 많이 하는게 잘못됐다라는게 아니라 건물 같은 거 공사할 때도 기초 공사가 제일 중요해.

100층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수능까지 이런 친구들이 막 갑자기 50층 짓고 있어.

중학교 때 제대로 소화를 못 시키는 사람들은 부실 공사를 해 가지고 한 80층 가다가 무너진단 말이야.

그때는 절대 못 지어.

다시 100층까지 자기가 소화시킬 수 있는 양을 확실히 알고 기초부터 확실히 다져 줘야 되는 거 같아.

그래야지만 조금 천천히더라도 100층까지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어렸을 때 문제를 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매달려 있는 경험을 많이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사실 한 문자를 갖고 2, 30분씩 고민할 시간적 여유가 없잖아요.

빨리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중요한데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시간적 여유가 있단 말이죠.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좀 오랫동안 고민을 해 보는 경험이 생겨야 다양한 풀이 과정을 한번 떠올려 보고 그 풀이 과정 중에서 올바른 길을 자신의 힘으로 찾아나서는 그 경험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그 문제를 결국 30분 만에 풀었다.

그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줄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에 딱 알맞는 혹은 조금 더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문제를 계속 고민해 보면서 그 문제에 매달려 있는 그런 경험을 많이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다녔던 어떤 동네 학원에서 강조했던 복습 방법 중에 하나가 후행 복습이라는 거였어요.

중3 여름방학 때 중학교 2학년 수학, 중학교 1학년 수학,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수학 이런 식으로 자기 학년보다 아래 있는 것들을 다시 복습해 나가면서 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다시 점검을 해 보면서 그런 식으로 복습을 하는 방식을 후행 복습이라고 하는데 저도 중학교 때이 방식을 좀 여러 번 사용하면서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그리고 뭐 중학교 3개년치 수학을 좀 완벽하게 이해해 나갈 수 있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무리하게 선행을 빼는 것보다는 포행 복습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구멍을 메꾸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저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이번에도 나 얘기해 볼게.

선행은 많이 하지 않았고 심지어 국어는 학원 자체를 아예 안 다녔어.

그나마 다녔다라고 할 수 있는게 초등학교 때 한우리 독서 토론 논술 학원이라고 있거든.

일주일에 책 한 번씩 읽어 오라고 한 다음에 그 책에 대해서 약간 학습지를 통해서 점검해 나간 학원인데 그 학원이 정말 나한테 많은 도움을 줬던 거는 일주일에 책 한 권씩이라도 꼭 읽을 수 있게 해줬다는 거.

글을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

중학교 2학년 때 이제 처음으로 국어 논술 학원을 다녔거든요.

거기서도 매주 책 한 권을 읽어오게 했거든요.

독서 경험이 점점 쌓이니까 도움이 됐던 거 같고 국어 실력을 늘리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독해력도 당연히 좋아질 거고 책 읽는 속도도 빨라지잖아요.

그리고 세 번째로 문법을 잘하게 돼요.

올바른 맞춤법으로 쓰여 있잖아요.

책은 항상 굳이 누가 설명해 주지 않더라도 아 이게 당연히 올바른 맞춤법이구나 이런 걸 알 수 있게 돼서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는게 여름모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말을 하자면 종이 신문을 매일 읽었는데 신문만이 갖고 있는 그 독특한 서술 방식이 있고 뭔가 그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서 말하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겸 고난이도에 그을 독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저한테 되게 큰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가족들이랑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집에 주로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가족들하고 그런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말을 하는 거 익숙해지고 나중에 이제 발표나 토론 같은 걸 하는 거에도 조금 거부감이 덜해지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많이 하는게 저한테 좀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이랑 신문을 정말 많이 읽었거든요.

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중요성이 많이 알려져 있긴 한데 신문 같은 경우에는 비문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또 국어 시험 특히 수능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 중에 하나가 비문학 부분이기 때문에 준비한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여러 종류의 신문을 다 같이 읽어 보면서 좀 관점들을 비교를 해보고 각각의 신문을 한 번씩 A4형제 따라서 봤어요.

글 쓰기 실력을 늘리고 글의 기본적인 구조나 어떤 구조로 내용이 전개되는지를 어렸을 때부터 미리 파악할 수가 있어 가지고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라고 하더라도 아직 책과 신문을 읽는데 있어서 늦은 시간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거든요.

실제로 저도 고등학교 3학년 때 매일 7시쯤에 등교를 해서 1한시간 반 정도 책을 읽은 다음에 국어나 수학 공부 같은 거를 시작한 것처럼 하루에 3, 40분이라도 꾸준히 책, 신문 기사들이나 인터넷 사설들 같은 거를 읽으면 국어 실력을 올리는데 있어서 저는 아주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되게 어릴 때부터 했었던 거 같아.

국내학원 다니면서 파닉스 배우고 단어 외우고 막 그런 식으로 했던 거 같거든.

약간 영어로 말한 연습 같은 것도 좀 해보고 어릴 때 단어를 많이 외우는게 좀 나는 도움이 되지 않나? 고등학교 때 외우려면 귀찮거든.

수학 문제 막 풀어야 되는데 영어 막 단어 외우려고 하면 또 머리 아프고 그러니까 어차피 해야 될 거니까 미루지 말고 어릴 때부터 해 두는게 좋지 않을까? 사실 어느든 어릴 때부터 하면 그냥 그 언어가 되게 모그 것처럼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영어는 어릴 때부터 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영어 유치원을 나왔어요.

여섯 살부터 이제 영어 유치원을 2년 정도 다녔었고 초등학교 올라가서도 초일 때부터 한 초 5, 초 6 이때까지 그 영화학원을 꾸준히 다녔었거든요.

분위기가 되게 막 엄격하고 이런 건 전혀 아니었고 그냥 약간 놀러 가는 느낌이었거든요.

원어민 선생님이랑 맨날 같이 놀면서 별 그냥 시전는 얘기도 하고 거의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그냥 되게 재밌게 다녔는데 영어를 그냥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접하다 보니까 편하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리딩만큼은 한국어로 적힌 글 읽는 거랑 약간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영어가 되게 편안해 가지고 단어를 외운 것도 중요하고 문법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일찍 영어를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게 중요한 거 같고요.

만약에 이미 영어를 접하지 않은 상태인데 중학생이다.

혹은 내가 고등학생이다.

그런 경우에는 단어를 최대한 많이 외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 공부를 진짜로 안 했거든요.

중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 1, 2학년 모의고사 같은 거 보면 2등급 받기도 어려울 정도로 최상위권이라고 할 수 없었어요.

고등학교 때 영어 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 학원에서 이제 시켰던게 문법 책이 있으면 문법 내용만을 암기하는게 아니라 예문하고 해석본하고 뒤에 있는 지문하고 문제들까지 싹 다 암기해라.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겨울방학 때 하루에 책 암기하는데만 10시간 12시간씩 써 가지고 그렇게 매일매일 암기를 했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면서부터 다시 모의고사 실력도 안정화되고 내신에서의 문법 실력이나 그런 거 있어서도 되게 안정화돼 가지고 영어가 자신 없다 하시는 분들은 문법 책을 그냥 싹 다 통암기를 하면은 자신감을 좀 가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내신 선택으로 물리원 화학원을 했고 수능 선택으로는 물리원 화학 2를 했어.

고3 때 물리 2랑 화학 2를 내신으로 잠깐 했었고 제가 다닌 학교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무조건 내신을 할 때 물리학원 물리학 2 화학원 화학 2 생명과학원 생명과학 2를 모두 의수하게끔 되어 있었고 다만 이제 선택할 수 있는 건 지구과학원을 들을지 말지 정도만 선택할 수 있었던 거라 전 안 들었거든요.

수능에서는 화학 2랑 지구학원을 응시했습니다.

저희 학교가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마찬가지로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아서 원 과목은 물화생지 내 과목을 싹 다 했었고 3학년 때 투과목은 학교에서 내신으로 물리학 2와 생명과학 2를 했었어요.

수능 때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썼던 과목 따라서 생명과학 2와 물리학 2를 봤었습니다.

과탐 선행은 얼마나 했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 저는 얘기할게 없습니다.

저 안 했어요.

중학교 때도 과학이 자신 있는 과목이 아니었고 고등학교 들어갈 때도 어떻게든 되겠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고일 이제 첫 번지 시험에서 막 통합과학 4등급도 맞고 아 이제 진짜 좀 열심히 해야 되겠구나 싶어 가지고고 1 따라 가지고 그냥 쭉 인간 들으면서 그 문제 많이 풀고 물론 화원도고 1에서고 2 넘어가는 겨울방학 때 처음 시작해 가지고 이제 열심히 막 따라가고 그랬거든요.

그다음에 화학 2도 수능 공부를고 2에서 고3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시작해 가지고 막 열심히 공부했는데 너희는 어때?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제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그래도 중학교 과학을 한번 훑고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중학교 과학을 학원에 가서 훑고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그때 제가 화학 올림피아드 준비를 시작했어요.

친구 중에 한 명이 화학 올림피아드 학원에 다니는데 옆에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 보이는 거예요.

엄마한테 화학 올림피아드 학원 가고 싶다.

그래서 그 학원에 다니고 화학 올림피아드를 준비를 했었는데 시험 준비를 한다에 저는 포커스가 있는게 아니라 화학원, 화학 2, 일반화학이 내용을 배우는게 너무 좋았어요.

중 2, 중 3 때는 물원, 화원, 생원 이렇게 한 번씩 훑고 고등학교로 올라갔던 거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 때 물리 올림피아들을 몇 달 정도 준비를 한 적이 있었어요.

대학교 수준에 일반 물리 이런 것까지 이제 공부를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렵고 이해도 잘 안 되고 뭔가 제 수준에 너무 벅차다고 느낀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자존심이 있었어요.

그래도 내가 학원은 끝까지 다니겠다 해서 학원을 끝까지 다녔는데 그때 뭔가 물리에 대한 두려움, 공포, 뭐 거부감 이런게 많이 생겨났거든요.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도 물리를 못 하진 않았지만 저에게는 살짝 비오감 과목이었어요.

초등학교 때 너무 제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고등학교, 대학교 과정까지 밟는 바람에 제가 겪었던 혼란과 뭐 불안, 공포 이런 것들이 몸에 각인이 돼서 약간 트라우마처럼 따라다녔던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무리한 선행을 하면 결국 그 과목에 대한 반감과 거부감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중학교 때 그뭐 올림피아드 데뷔하면서 물리학 2 그리고 일반 물리학 화학 2하고 일반 화학까지는 선행을 했었어요.

물리학 같은 경우에는 식을 이용해 가지고 현상을 분석한게 재밌어 가지고 막 혼자서 일반 물리학 원서 같은 것도 읽어보고 문제 같은 거 풀어보면서 되게 깊게 관심을 가졌고 반대로 화학 같은 경우에는 너무 재미가 없더라고요.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물리학은 막 물리학 2까지도 선택을 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화학 같은 경우에는 막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았고 대신에 생명과학하고 지구 과학은 전혀 선행을 안 한 상태로 올라왔어요.

물리학하고 화학은 대학교 수준까지 선행을 한게 도움이 되었지만 생지는 선행을 안 했다고 해서 벅차다거나 그런 느낌을 받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거 같거든요.

선행을 한다면 문화 중심으로 선행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영제고나 과학고 자사고 이렇게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잖아.

그런 친구들 보면은 선행을 다 하더라고.

고등학교 들어갈 때에 뭔가 입시도 있다 보니까 그렇게 과학 선행을 하는 거 같은데 우리 때랑은 다르게 통합 과학과 통합 사회로 과목이 바뀌잖아.

그래 가지고 더욱더 약간 중학교 간의 연관성, 중학교부터 커리큘럼 이런게 조금 더 중요해진 거 같은데 추천하는 거 하나가 한 선생님의 커리를 쭉 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비슷한 과목들을 더 심화되는 과정으로 공부를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인강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메가스터디 통합각 장풍 선생님이 엠베스트에서 이제 중등 과정도 하시고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이제 고등학생 때까지 계속 커리를 타는 것도 앞으로의 통합과학 통합 사회에서의 과학을 준비하는데 정말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라고 추천을 해 봐.

서울대 의대생은 어렸을 때 얼마나 선행 공부를 했을까에 대해서 광목별로 좀 자세히 알려 드린 거 같은데요.

잘 들으셨을지 모르겠네요.

거의 대한민국 투타 고등학교에서 둘 다 정교 1등을 했기 때문에 표본이 여기 있으니까 자기 상태에 맞게 진행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은 모두 다 중요한게 알고 특히 이제 탐구 과목에서 통합과학 통합 사회로 합쳐졌기 때문에 중등 교육 과정과의 연계 과정이 더 중요해진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엠베스트랑 협업을 해서 아래 이벤트 링크 통해 가지고 엠베스트 무료 체험 진행하시면은 스타벅스 쿠폰도 드리니까요.

아래 고정 댓글 잘 확인하셔 가지고 이벤트 꼭 놓치지 말고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이 생긴다면 쉽고 싶구성 외우기 할 건가요? 그 노래가 지금은 제가 CD가 없어 가지고 제가 직접 녹음해 가지고 제 자식한테 한번 들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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