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3.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라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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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질문자는 남편의 욱하는 성격 때문에 불안해요.
- 예전 회사 생활도 상대 입장을 이해하려 했어요.
- 지금은 아이와 함께 있는데 남편이 욱하면 걱정돼요.
- 시어머님은 남편 말에 맞받아쳐야 한다고 조언해요.
- 화내는 모습이 싫고 후회하는 자신이 답답해요.
- 조용히 말해도 남편은 바뀌지 않아요.
- 시어머님 집에 가면 남편이 덜 욱하는 것 같아 자괴감 들어요.
- 계속 의지하는 게 맞는지 고민돼요.
- 둘째 아이를 병원 시술로 갖는 게 욕심일까요?
- 스님은 아이를 더 갖는 건 욕심 아니라고 하셨어요.
-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든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 산모의 불안은 아이에게 안 좋아요.
- 산모가 불안하면 태아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줘요.
- 남편이 가끔 짜증내면 넘어가려고 해요.
- 뒤에 눈물 흘리는 자신이 답답하다고 하셨어요.
- 스님은 인생은 왔다 갔다 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 마음이 흔들리지만 지금의 남편이 최선이라고 하셨어요.
- 좋은 가정이란 없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 남편의 화내는 것도 감안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 버릴 때는 확실히 버리고 후회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 지금 남편은 질문자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 질문자는 아직 이 남자가 최선이라고 깨달아야 해요.
- 이혼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 인생은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 질문자는 지금이 최선인 현실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 남편이 화내도 버릴 수 없으면 감수해야 해요.
- 시어머님 집에 자주 가는 것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 시어머님이 좋아하시면 더 좋은 선택이에요.
- 아이를 맡기고 시어머님과 함께 지내는 것도 지혜로운 일입니다.
- 질문자는 아기를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면 돼요.
- 마지막으로, 자신이 최선의 인연에 있다고 믿고 당당히 살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