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달리오를 숭배하는 종교와 같았던 브리지워터와 원칙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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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달리오는 세계 최대 펀드인 브리지워터 창업자입니다.
- 그의 40년 경영 원칙이 담긴 책 '원칙'은 베스트셀러입니다.
- 그러나 책 내용은 회사 내 불신과 감시 문화를 보여줍니다.
- 달리오는 뉴욕 출신으로 골프장에서 투자 팁을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졸업 후 금융업에 뛰어들었어요.
- 여러 브로커리지 회사에서 실수로 해고당하기도 했습니다.
- 25살에 소규모 자문회사 설립, 곧 브리지워터가 탄생했어요.
- 부유한 가문 출신인 아내 바바라 덕분에 시작이 쉬웠어요.
- 달리오는 매일 경제 분석 보고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1981년 세계 경제 위기를 예측하며 유명해졌어요.
- 1987년 블랙 먼데이 폭락도 정확히 예측했죠.
- 그 덕분에 시장 하락에 베팅하며 큰 수익을 냈어요.
- 이후 시장 붕괴를 계속 예측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 알파와 베타 개념을 강조하며 해지펀드 '퓨어 알파'를 만들었어요.
- 1990년대 후반 수익률이 높았지만, 2000년 버블 붕괴는 틀렸어요.
- 2003년 안정적 포트폴리오인 '올레더 포트폴리오'를 개발했어요.
- 원칙과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며 조직 문화를 강하게 만들었죠.
- 직원들은 사소한 문제까지 기록하며 감시 문화에 익숙해졌어요.
- 원칙을 암기하고 철저히 따르도록 강요했어요.
- 내부에서는 불만과 우울증이 늘어났어요.
- 달리오는 직원들을 강제로 평가하고 감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 화장실 문제, 사소한 규칙 위반까지 엄격히 감시했어요.
- 지분을 팔기 위해 회사 내부에 반란도 있었어요.
-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했지만, 이후 성과는 부진했어요.
- 2017년 이후 성과 부진과 내부 문제로 평가가 낮아졌어요.
- 2019년 코로나 발생 후, 달리오는 낙관적 태도를 보였어요.
- 팬데믹으로 직원 평가와 공개 문화가 멈췄어요.
- 2020년 시장 손실 후, 달리오는 영향력이 약해졌어요.
- 2022년, 브리지워터 경영권을 넘기고 은퇴했어요.
- 내부 직원들은 회사 부조리와 감시 문화에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