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진 대표가 밝히는 12월 3일, 그 날의 진실과 비밀!

수원 성관위 사건, 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

작년 12월 3일, 수원 성관위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대! 3년 6개월 동안 미국 정보기관이 중국인들의 부정 선거를 지켜보다가, 드디어 한국 정부에 요청해서 중국 해커 간첩 100명 가까이를 잡아가 버렸다는 거야.

이게 어떻게 알려졌냐면...

• 국정원, 안기부 고위급 인사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 제보했대. 80대 현역 인사인데, 3년 6개월 전부터 준비된 작전이라고 알려줬다네.
• KBS, MBC에 이상한 고백을 한 '캡틴 아메리카' 안병 씨도 미국 정보기관 휴민트(정보원) 중 한 명이라고 해. 보통 이런 비밀 작전은 절대 밖으로 새어 나가면 안 되는데, 이번 수원 사건은 어떻게든 우리에게까지 제보가 들어왔고, 꼼꼼하게 확인해서 1월 16일에 보도하게 된 거래.
• 윤석열 대통령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대. 너무 위험해서 말하면 전쟁 날 수도 있다고 가까운 친구에게 이야기했을 정도라니,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는지 알겠지?
• 대선 마지막 날, 김문수 후보 캠프에 있던 사람이 이상민 행자부 장관 친구에게서 "사실이다"라는 말을 듣고 제보해줬다는 이야기도 있어.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준비팀 요청으로 미국에 갔을 때도 많은 미국 관계자들을 만났는데, 한국은 미국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라라고 하더라.

더 충격적인 이야기!

몇 년 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베트남에서 만났을 때, 한국이 미국과 북한의 흥정 대상이 될 뻔했대. 트럼프와 김정은이 협상하면 한국의 관리권이 김정은에게 넘어갈 수도 있었다는 거야. 다행히 미국의 똑똑한 사람들이 그걸 막아줘서 한국이 지금 존재하고 있는 거래.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트럼프와 김정은을 만나게 해서 한국을 김정은 손에 넘겨주려고 했다는 주장도 있어. 하지만 미국의 집단 지성이 그걸 막아줘서 한국이 살아남았다는 거지.

결론적으로, 한국의 운명은 매 순간 아슬아슬하게 결정되고 있다는 거야.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만만한 민족이 아니라고 확신한대!

마지막으로, 혁신당이 마치 '춘향전'에서 변학도 때문에 위기에 처한 춘향과 이몽룡을 구하러 나타난 암행어사처럼, 지금 한국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하는 날이라고 비유하며 마무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