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절대 못 멈춰" AI 혁명, 시장 통제 불가! 반도체 미래 예측 (노근창 대표)
반도체 미스터, 녹은창 대표와 함께하는 AI와 반도체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스터 반도체'라고 불리는 녹은창 대표님을 모시고 AI와 반도체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거예요. 주말 사이에 AI 속도 조절론이 나왔는데, 이게 진짜 큰일 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잠깐 쉬어가는 걸까요?
AI 속도 조절론, 진짜일까?
대표님은 AI 속도 조절론에 대해 전혀 구조적인 문제는 아니다라고 보시네요. 오히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발언이라고 해석하셨어요.
- AI 발전 속도와 불안감: AI가 3D 그래픽, 캐드 같은 직업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AI 스스로 발전하는 능력 때문에 보안 이슈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셨어요.
- 후발 주자의 진입 장벽: 오픈AI나 엔트로픽 같은 선두 주자들이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를 강화하면서 후발 주자들이 진입하기 어렵게 만드는 새로운 진입 장벽을 만드는 거라고 보셨어요.
- 보안 강화는 반도체 성능 향상으로 이어져: 보안이 강화되면 오히려 반도체 성능이 더 올라가야 한다고 하셨어요. 마치 컴퓨터에 보안 프로그램 깔면 더 빨라지는 것처럼요!
- 단순한 노이즈: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 등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줬지만, 결국 별 내용 없는 단순한 노이즈라고 보셨어요.
AGI를 넘어 ASI로?
대표님은 AGI(인공 일반 지능)를 넘어 ASI(인공 초지능)까지 갈 수 있다고 보시네요.
- AGI: 인간의 지능과 비슷해지거나 일부 앞서는 수준이에요.
- ASI: 인간의 지능을 천 배 이상 압도하는 수준으로, 인간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해요. 상상만 해도 무섭죠?
AI가 3D 콘텐츠 제작 같은 영역까지 대체하면서 "사람이 필요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이런 발전이 오히려 AI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긍정적으로 보셨답니다.
반도체 지표, 정말 안 좋은 걸까?
반도체 현물 가격이 살짝 내려가는 모습에 '피크' 논란이 있었지만, 대표님은 다르게 해석하셨어요.
- 가격 상승 후 조정: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은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특히 스마트폰, PC 같은 소비자 제품 수요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 내년 가격 상승 예상: 하지만 내년에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아서 생산량 계획을 오히려 늘리는 움직임도 있다고 하셨어요.
- 장기 계약의 중요성: 가격이 계속 오르면 구매하는 쪽에서 부담스러우니, 안정적인 가격으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 계약이 늘고 있다고 하셨어요.
- 스팟 시장의 낮은 비중: 전체 D램 시장에서 스팟(현물)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2%밖에 안 되기 때문에 스팟 가격 하락이 전체 시장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하셨어요.
- 제품별 사이클 변화: 이제는 제품별로 사이클이 바뀌는 시점이라 블렌디드 ASP(평균 판매 단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HBM4, LPDDR6 같은 신제품 비중이 올라가면 ASP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셨답니다.
원화 강세, 실적에 얼마나 영향 줄까?
원화 강세 때문에 실적이 줄어들 거라는 우려도 있지만, 대표님은 완만할 것이라고 보셨어요.
- 프리미엄 믹스에 따라 달라져: 원화 강세로 실적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프리미엄 믹스(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거라고 하셨어요.
- 다른 업종 대비 완만한 하락: 다른 업종에 비해 원화 강세로 인한 실적 하향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셨답니다.
적정 주가 밸류에이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 괴리가 큰 상황에서 대표님은 PBR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셨어요.
- 변화하는 산업 구조: 엔비디아, AMD 같은 기업들이 단순 칩 판매를 넘어 시스템 단위로 판매하고, 데이터 센터 매출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외 기업 비중이 늘어나는 등 산업 구조가 변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 길어진 사이클: 과거보다 사이클이 길어졌기 때문에 PBR만 보는 것은 한계가 있고, PER과 PBR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 경험 기반의 노하우: 28년간 성장주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PER과 PBR의 평균값을 적용하는 것이 주가 설명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셨어요.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전환, 수급은 괜찮을까?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주식을 팔고 있지만, 대표님은 AI 관련 영역에서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셨어요.
- AI 관련 성장 지속: AI, 전력, 에너지 등 AI와 관련된 영역에서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셨어요.
- 기관/외국인 투자 확대 예상: 시간이 지날수록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반도체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전망하셨어요.
-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 미국 데이터 센터의 기가와트(GW) 사용량이 세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하셨어요.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의 프리캐시플로우 흑자 전환은?
대표님은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프리캐시플로우 흑자 전환이 생각보다 빠를 것이라고 보셨어요.
- GPU 예약 필수: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 GPU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수요가 많다고 하셨어요.
- 구글의 자체 칩 매출 증가: 구글이 자체 칩 판매를 늘리면서 내년 2~3분기에는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보셨어요.
- GPU 계약 가격 현실화: GPU 장기 계약 가격을 현실화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 자체 가속기/CPU 비중 증가: 자체 가속기 및 CPU 비중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중국 반도체 기업, 위협이 될까?
창신메모리 같은 중국 기업들의 설비 투자 계획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대표님은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보셨어요.
- 장비 수급의 어려움: 중국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늘리더라도 핵심 장비 수급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 미국 제재의 영향: 미국 제재로 인해 중국 기업들이 장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 TSMC, 삼성, 하이닉스의 투자 확대: TSMC, 삼성, 하이닉스의 역대급 설비 투자가 향후 5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 수요처의 변화가 중요: 공급처의 이야기보다 수요처의 변화가 더 중요하며, 수요처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지금 포트폴리오 전략은?
대표님은 저점은 높아질 것이라고 보시면서도 노이즈는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 PBR 밸류에이션 활용: 믿을 것은 PBR 밸류에이션이라며, 하이닉스는 북밸류 100만원, 삼성전자는 18만원을 기준으로 1.5배부터는 겁먹을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 수요처의 긍정적인 신호 주목: 앞으로 수요처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하셨답니다.
오늘 녹은창 대표님과 함께 AI와 반도체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