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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경력 20년 주독의 비트코인 & 주식
경제에 대한 솔직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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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 어느 방향성이 잡히면 8월 9월에 올라가면서 10월 달 오토버가 나올지 아니면은 비로스 10월 달 꺾기 의양 시즌 종료가 될 것인지는 앞으로 지금 두 달 정도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자, 5월 19일 저녁 8시입니다.
비트코인 현재 1억 4,60만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멘트 작성할 때만 해도 그죠? 예, 비트코인이 딱 요럴 때였어요.
요게 어제 밤부터 튀더니 새벽에 다시 쭉 빠졌잖아요.
이렇게.
그러다가 어 다시 올라갔어요.
그러다가 괜찮은데 어 새벽에 한번 휘청 그래 줬구만.
어 그래도 다 회복됐네.
좋았어.
계속 가자 이러고 있었는데 어나오나 하루 종일 시간 지나니까 어떻게 됐어요? 쭉 이대로 미끄러져 버렸어.
원래 제 자리보다 더 밑으로 내려와 버렸다.
야 근데 이게 뭐 미국 신용등급 무디스에서 강등시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증시는 아무 이상이 없었어.
어 그래서 미중 씨가 오히려 아무 이상 없었으니까 어 괜찮네 비트코인 가자 했는데 어잉 이제 와서 뭐 뒤늦게 이래 빠진 건 꼭 뭐 신용 등급 때문만이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 봐요.
코인 시장에서는 그 어떤 소식도 없었습니다.
근데 이거 변동폭 한번 봐 보세요.
이게 지금 한시간 봉이거든요.
가만히 있던게 튀어 올랐어.
제자리로 또다시 왔다가 또 그 이상을 초과하는 상승이 나왔다가 또 제 자리로 나왔다가 오히려 그 밑으로 내려가 버렸다 지금.
어 끄덕 보니까 또 m음 m자네요.
그렇죠? 어 자스러운 이런 움직임을 오늘 하루 종일 보여 줬습니다.
근데 뭐 코인 투자하는 사람도 치고 매일매일 이렇게 뭐 이리 일비 하는게 뭐 한 번 두 번입니까? 그죠? 어 한 번 두 번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목표는 뭐다? 어이 전고점밖에 안 남았다.
이제 이것만 뚫으면 되는데 쉽게 뚫을 것이냐? 뚫르쳐가다 내려올 것이냐? 뚫고 올라갔다가 지키다가 올라갈 것이냐? 뭐 이런 여러 가지 경우일 수가 있겠죠? 내려갔다가 다시 또 도전하면서 애를 먹이다가 또 뚫고 올라갈 것이냐 아니면 뚫른 척하다가 아예 이렇게 시즌 종료하고 끝낼 것이냐 이런 여러 가지의 경우일 수가 있는데 현재까지로는 어 아직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왜 전고점요 근처까지 일단 가야 됩니다.
이게 지금 원하 차트 업비트 차트로 보기에는 어 뭔가 좀 아직 좀 덜간 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바이낸스 차트로 한번가 보겠습니다.
인박했습니다.
이제 여러분 근처에 왔어요.
이제 왔어.
다 왔어.
이제 그래서 지금 여러 전문가들 의견이 지금 이제 분분합니다.
이제 온갖 차트쟁이 기술적 분석가들 뭐 전문가들 저처럼 이런 유튜버들 이런저런 이제 분석들을 다 해야 되겠죠.
요렇게 되다가 이렇게 갈 거다.
어, 이런 사람 있고 아니면 바로 뚫고 올라갈 거다.
뚫른 척 하다가 내려갈 거다.
뚫른척 몇 번 하다가 올라갈 거다.
뚫른 척 하다가 올라가는 척 하다가 내려오는 척 하다가 다시 올라간 척 하다가 결국 그냥 내려가서 시즌 종료할 것이다.
딱 제가 말씀드린 방금요 어 대여섯 가지의 경우의 수 안에 일단 다 있을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럼 이제 우리는 일단은 요걸 뚫을 것인가 못 뚫을 것인가? 어, 여기에 맞춰서 어, 뭘 해야 된다.
일단요 순간까지는 기다려 봐야 되겠죠.
이게 결국 뚫을 것인지 뚫고 내려가는 척 할 것인지 뭔가 시간을 좀 줘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어,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지뢰짐작이고 아, 여기서 뚫을 거니깐 뭐 아무 걱정 없이 가야지 어, 요런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 지금 뭐 노심 초사하면서 이거 다시 빠졌다가 이렇게 시즌 종료하면 어떡하지? 아, 지금이라도 팔아야 되나? 뭐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 계실 거예요.
그래서 모든 투자라는게 그렇습니다.
긍정적인 것과 불안감이 양쪽이 다 공유가 되잖아요.
야, 그게 불안한 가진 사람들이 요렇게 하락할 때마다 딱해.
아유, 더 이상 불안하기도 싫고 아, 나는 코인 팔고 그냥 때쳐야겠다.
뭐 알트장이고 나발이고 그냥 비트코인 있는 것도 지금 갖고 이런 지금 이거라도 지금 빨리 처분하고 나와야 되겠다.
막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이런 마음 많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런 흔들림이 있을 때마다 어, 그런 사람들은 시장을 어떻게 한다? 떠난다.
그러면 심약한 사람들 마저 다 떨쳐 보내야 되겠죠.
단순히요 지점을 한 순간에 딱 뚫어 버리면 어떻게 돼? 어, 심략한 사람들도 오잉 다 뚫고 올라가네.
계속가 볼까? 약간 이런 느낌이 되겠죠? 어, 그렇기 때문에 어, 저는 시장은 이렇게 흘러갈 것 같진 않아요.
어, 그래서 왜냐면은이 전고점을 너무 쉽게 뚫고 올라가 버리면은 아, 팍 맞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고민거리를 해소시켜 버린다.
그래서 아, 팔려 고민했는데 더 올라가네.
오케이.
계속 가보자.
어, 이러 사람이 더 많아지겠죠.
설마 시장이 개미들을 그렇게 쉽게 끌고 갈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해 보면 아니란 말이지.
아니란 말이지.
아니야.
그럴 리가 없죠.
그러니까 일단요 시나리오는 일단 뒤로 보내 놓고.
자, 그럼 이제 종점 앞에 왔는데 얼마나 여기서 어 쥐 흔들고 밑에서 흔들지 위에서 흔들지 요런 무빙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에게.
왜? 심리야기들을 좀 떨쳐내야 되니까.
어떻게 전부 다 데려가.
이렇게 전부 다 데릴 것 같으면 캐나소나 코인으로 다 부자될게.
어.
안 그래랬겠어요? 이때도 봐봐.
야, 이거 흔들고 흔들고 흔다.
결국은 이렇게 다 떨져내고 올라가 버렸잖아요.
어, 이때 심기들을 다 안 틀어냈어 봐.
여기 돈 번 사람 없었겠지.
그러니까 여기서이 구간까지 지금 벌고 온 사람 몇 명이나 되겠어요? 어, 안 그래? 생각해 봐요.
여러분도 지금 우리는 멤버십에서 비트코인 들고 있으니까 지금 이때 계속 존버이가 여기까지 들고 와서 지금 아직도 들고 있다고 치지만 여기서 털린 사람 안 많겠어요? 당연히 많지.
심략기들 다 털렸으니까.
그래서 심약한 개미들이 여기서 많이 털렸으니까 우리 지금 현재 위치까지 또 올 수 있었던 거고 여기서 또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 여기 무빙이 남아 있다.
그래서 여기서 지금 어떤 무빙을 할지 지금 어 운전수가 지금 비트코인 운전수가 지금 도대체 어떻게 운전해서 우리 심약한 개미들을 털어내고 갈지 그걸 아마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도대체 과거에는 그러면 역대 최고점들을 뚫을 때마다 어떻게 무빙을 주면서 우리를 힘들게 했었는지 한번 좀 되짚어보고 아 옛날에도 저렇게 힘들게 하고 갔구나.
아니면 엥 예전에 저렇게 쉽게 갔는데 이번에 왜 이렇게게 가는 거야? 그런 거를 한번 어 과거를 통해서 우리가 예전에는 어떻게 흘러갔던 것일까 쭉 봅시다.
역대 최고점을 뚫는 시점들만 한번 보면은 1, 100만 원 뚫었을 때부터 한번 봅시다.
이 쭉 한번 훑어 봅시다.
때가 어 100만 원을 뚫었어 시점인데 요때 기점으로 한번 어떻게 흘러갔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자, 역대 최고점을 찍고 오 쭉 내려가더니 무려 1 2 3 4 5 6개월 이상 6 여기서도 옛날에도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찍고 6개월 이상 아 하락 횡보하면서 다 죽일듯이 그런 시즌이 있었습니다.
어 요렇게 그러다가 딱 6개월 후에 정고를 돌파했었는데 어우 오히려 쉽게 뜨고 올라갔죠.
160만까지 뚫었는데 이때는 뭐 뚫고 올라가는가 싶더니 그대로 다시 반토막을 내버렸네.
어 그러더니 전고점을 한번 또 깨버렸어.
뚫고 올라간 척하면서 또 더 깨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야 이러면 사람들이 여기서 희망을 가지잖아요.
요에 쾌제를 부르고 있다가 오오어오 하다가 본전보다 더미투 때려박았다 이러면은 와 실망감 크겠죠.
이런 일이 있었다.
2017년도 1월 달에 바로 이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쉽지 않았겠죠? 어 이때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다가 어휴 꾸물꾸물 회복되더니 야 드디어 어 정고점이 최고가를 뚫는 것이냐 어 하고 있었는데 다시 또 내려꽂자 아씨 여기서 희망을 주는 거야 싶더니 뚫고 올라가느냐 싶었는데 아니하다가 반대로 움직여 버렸어요.
그러더니 총 또 몇 달였어 한 달 두 달 세 달네 달휴이 4개월이면 꽤 깁니다.
그죠? 어 4개월을 그냥 힘들게 만들더니 결국 어 뚫고 올라가긴 갔습니다.
결국은어요 지점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야 괜찮았어.
이 정도면 괜찮았지.
그죠? 그리고 또 한번 역대 최효가를 찍습니다.
어 489만9,000원 원하로.
예 그러더니 어휴.
요 잘 알죠.
반토막 났던 사실.
예 그러면서 반토막 냅니다.
그래도 여기서 반토망을 내도 그 지점이 어디야? 어, 전고점보다는 위다.
어, 그래서 결국은 다시는 보달하지 않는요 지점.
어, 요거를 넘어섰네요, 이미.
아, 그걸 초과했다.
결국은 초과했다.
그게 언제냐 보니까 2017년도 중요하죠.
2017년도가 어째입니까? 반강기 다음에 해였으며 역대 최고의 어 불장의 해가 있었던 그 2017년도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전에 전고점을 뚫은지 4개월에 걸쳐서 뚫었다가 최고가를 찍고 다시 반토막을 나긴 했지만 이전에 역대 최고가는 어 깨지 않았다.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또 시장이 흘러갔나 봤더니 자 요때 고점을 언제 뚫르냐 봅시다.
꽤나 길었습니다.
네 달 만에 전고점이 도달을 했는데 다시 깼어요.
아 이거 뚫르냐 했는데 또 깨고 내려왔네.
그죠? 자 한 달 뒤에 한번 더 제도전을 했는데 어 이번에 뚫었다라고 생각했는데 또 내려왔어.
아 씨 참 이런 거 당할 때마다 이거 지금 현재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한번 우리가 공감을 해 보자고 이미 과거에 다 겪었던 일이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생소한 어 그 시간이기도 하겠지만 지금 현재내가이 비트코인을 들고 있다 생각하고 한번 공감을 해 보자고요.
그러면 와 진짜 또 몇 개우 거 어쳐서 드디어 전고 좀 왔다 이제 뚫른다 이런 생각 했을 거 아니야.
또 과감이 꺾어 버려.
아, 또 한 달을지게 끌었네.
근데 이번에는 전고점보다 또 위에 올라왔어.
올라왔잖아.
오이에 이번에는 이렇게 가나요? 했는데 어 다시 또 내려꽂았어.
또 내려 꽂았어.
아 진짜 짜증나게 이런 일이 정말 비비제했습니다, 여러분.
어 그래서 또 한번 보니까 야이 역대 최고가를 언제 뚫르냐? 어 했는데에 이렇게 내려갔던게 결국은 또 봅시다.
한 달 두 달.
어 한 두 달 정도 지나니까 또 전고점이 도달했네요.
그죠? 이번에는요 지점을 또 도달했는데 깨지는 척 하더니 어 뚫었어.
그래서 또 다시 내려가는 척 하더니 이번엔 반대로 갔습니다.
야 드디어 올라갔습니다.
이게 또 언제야 보니까 10월이다.
허 이거 참 우연히 일치고는이 어 업토보 어 반강기 다음에 최고 불장의 업토보 비로써 그러면 우리도 진짜 어 지금부터 오히려 시를 생각해야 되는 것인가? 어, 약간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뭔가 시기적 아구다리가 어, 10월 달에 또 맞아떨어지면서 역대 체육가를 찍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때부터 계속 신고가죠.
쭉쭉이 갑니다.
쭉쭉이 갑니다.
800만 원 넘어섰습니다.
1천만 원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그 해만에 그냥 이렇게 오, 몇 개월을 그냥 사람을 힘들겠죠.
6 7 8 9 10 11 요걸치고 마지막 12월 한 달 만에 한 달 만에이 모든 신고 영역들을 다 제끼고 새로운 영역에 갔습니다.
얼마만에? 6, 7개월 만에 뚫고 올라갔고 몇 배의 상승이냐? 와 무려 세 네배 상승이 12월 한 달 만에 나온 것이었다.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이시기 땐 더더욱 끝까지 가지고 갔을 사람이 더 없었겠죠.
왜 이때 비트코인은요 뭐였어요, 여러분? 대내적으로 사귀였어.
어, 비트코인은 또 뭐였어? 툴립이었어, 여러분.
사귀고 비트코인은 사귀고 비트코인은 틀립이었는데 이렇게 오래 믿음을 가지고 존보하다가이 마지막 상승까지 누리고 먹을 사람이 있었겠냐이 말이지.
아니란 말이야.
오히려 다들 욕심에 막 사무쳐서이 들고 가다가 못 팔아서 또 처 물렸지.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자, 아무튼 2017년도는 그랬고 또 세월이 흘러 흘러 4년이 지납니다.
3,년이 지납니다.
자, 그래서 이때 역대 최고가를 뚫는게 또 언제냐? 그게 바로 여러분이 잘 아는 2021년도였다.
자, 2021년도에 체육가를 뚫고 신고가를 쭉 뚫고 올라갔을 때가 요때였습니다.
이때도 좀 이때 보면은 약간 이게 쉬운 거 같아.
이게 쉬워 보이죠? 어 그래도 나름 나름 한 번 두 번 어 세 번에 저항을 맞고 내려오는 척 하다가 뚫고 올라갔습니다.
그다음부터 이제 신고가게 되겠죠.
쭉 올라가더니 어 요때 찍었는데 자요 신고가를 다시 뚫고 올라간 적이 얼마나 걸렸냐? 아 한 3개월 정도 요때도 한 3개월 정도 어 3개월 정도 조정이 왔었네요.
2, 3개월 정도의이 조정이 어 약 30% 정도가 왔었다.
요게 2차 이것도 2021년도 언제다? 초반이었다.
그러면서 조정을 받고 어 또 올라가고 또이 전고점을 또 올라가고 또 올고 가다가 8천만 원이 넘는 신고가를 2021년도 불장에 찍었다이 말입니다.
근데 지금 보면은 그때는 오히려 초반에 꾸준히 잘 올라갔었던 장이잖아.
그죠? 어 그러다가 초반 5월 달까지 정점을 찍고 요때 10월 11월에 오토보 때 10월 달에 업토보 때 상승을 했지만 결국은 전고점을 넘지 못하고 내려오는 상황이 펼쳐졌다.
무려 몇 달을 힘들게 있냐 봅시다.
5 6 7 8 9 10 또 6 7개월이다.
아 이렇게 힘든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게 보니까 또 작년 기준으로 보니까 또 그런 일이 있었죠.
작년에 그래서 비로서 그래서이 모든 전고점들을 뚫고 올라갔잖아.
그죠? 신고가 찍었다 이거야.
그러더니 이때 또 언제 이만큼 힘들겠죠? 6개월을 또 힘들겠어요.
이때도 뭐 말이 많았잖아.
코인 사이클은 끝났니? 6개월 동안 전고점은 전고점은 요렇 때 요렇 때 있었는데 몇 번을 도전했어? 지금 한 번 두 번 세 번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도전했는데 실패하는 척 하다가 B로 서갔죠.
어 전고점 돌파를 67회 기간은 6개월 정도 시도를 하면서 횡보를 하고 하락을 하면서 사람들을 다 피말리게 해 놓고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언제부터 올라갔다? 11월 달부터네요.
오토버 때 살짝 올라갔다가 11월 달부터 비로서 또 신고가를 찍었다.
자, 그리고 드디어 현시점입니다, 여러분.
신고가를 찍고 지금까지 몇 개월째죠? 지금 4개월입니다.
그리고 지금 5월 6월째, 6월, 7월째 요때 올라가면 지금 과거에 4개월에서 뭐 6개월 이런 기간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이번 달 또는 다음 달쯤 되면 이제 약 어 전고점 부근에 도달은 할 거다.
도달은 한다.
일단 2021년도는 초반 4월 달까지 이렇게 올라갔잖아요.
그거 끼고 또 이렇게 됐는데 이번엔 다르단 말이야.
초반 상승이 오히려 작년에 나와줬는 그림이란 말이죠.
그래서 어 다시 전고점에 다하면 뚫고 올라갈 것인가 말 것인가 요게 싸움이 엄청나게 강할 것 같아요.
지금요 기로에이 기로가 제일 중요할 것 같다.
그래서 지금부터 한 5, 6, 7월 달 정도까지는 어 굉장히 좀 어떤 기로에서 위로 갈 거냐 밑으로 갈 거냐 이게 대단히 중요한 싸움일 것 같다.
그래서 만약에 상방으로 가면은 우리가 늘 있어왔던 언제 10월 달이 늘 그 신의 한수인 달이었잖아.
그죠? 그래서 어 요때 어느 방향성이 잡히면 8월 9월에 올라가면서 10월 달 오토버가 나올지 아니면은 비로서 10월 달 꺾기고 그냥 시즌 종료가 될 것인지는 5, 6, 7월에 달린 거같다.
어 그래서 앞으로 지금 두 달 정도, 두 달에서 두 달 반 정도가 굉장히 지금음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과거에 전 신고가를 찍고 조정을 받았을 때 얼마만에 전고점을 뚫고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가 불장의 어 랠리를 펼쳐줬는지 그걸 한번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달러 차트 요렇게 보면은 자 우리가 지금 한시간 봉으로 보면은 불과 우리가 어제 하루 동안이 진짜 뭐 별 별의 별일이 다 있은 것처럼 요렇게 움직이잖아.
이야 이야 뭐 천국을 보여줬다가 지옥을 갔다가 다시 천국을 뛰어넘었다가 오히려 지옥보다 더 지하로 내려갔다가 이런 모습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근데 이게 지금 한시간 봉으로 봐서 그렇지 4네시간 봉으로만 딱 바꿔서 봐도 요런 무빙 요런 거는 어 뭐 요때도 있었고 요때도 있었고 요때도 있었잖아.
어 이런 거에 비하면 뭐 별 거 아닌 거죠.
어이 보면 역대급으로 쭉 보면은 요런 조정이야.
이때도 더 컸고 이때도 더 컸고 이때도 더 컸고 어 이때도 더 컸고 이때도 더 컸고 뭐 더 큰게 천지빛깔이란 말이지.
오히려 네시간 봉이나 일봉으로 보면은 별 거 아닌 건데 우리가 괜히 지금 시장에서 설레발을 졸라 많이 차았잖아.
다시 막 이게 꿈틀거리고 지금 이까지 올라오니까 뭐라 그래요? 다시 25만 달러 간다.
불장은 뭐 새롭게 시작이다.
시작도 안 했다.
이런 말들이 워낙 판치니까 사람들이 이제 오 드디어 가는다.
드디어 가는 가다.
지금 마음이 막 뒤숭생숭생숭 생숭생숭해.
그렇게 막 사람 마음을 막 덜뜨게 해 놓으니까 요만큼만 떨어져다 또 이지랄이야.
힘들어 이러면서 아 진짜 왜 코인 시장 너무 힘들어? 막 이렇게 지치게 만들어 버리는 거죠.
결국은 우리가 지금 코인 시장에 들어온 이유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들어왔어? 사이클 먹기 위해 들어왔잖아요.
사이클.
그러면이 사이클을 온전히 먹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올해말까지 한번 잘 진득히 과거 사이클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한번 쭉 있어 봐야 된다라는 거죠.
과거 사이클대로 물론 안 될 수도 있지.
세상에요.
100%가 어디습니까? 100%는 없어요.
하지만 어이 사이클대로 믿고 간 사람들만이 과거에는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우리도 원래는 미한 원래까지 또 한번 믿어 보는 거지.
왜? 과거에이 4년 주기 사이클대로 대응해서 돈을 많이 벌어본 경험이 있으니까 제가 이런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제가 원래까지도 어 끝까지 한번가 보는 거야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끝까지 안가 봤는데 결국 포기했는데 원래 업터보 연말부터 이렇게 쭉 올라가면 얼마나 배 아프겠어.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일단 갈 때까지 가보고 판단하겠다 이겁니다.
근데 그 뭐 지금 막 이럴 때 막 투자한 사람들은 되겠어요? 안 돼.
안 돼.
우리가 지금 저가에 잘 샀으니까 그렇지.
예.
고점에 산 사람들은 이게 안 되는 거예요.
알트 고점에서 물려 가지고 락해 안 되는 거예요.
그냥 그래서 제가 항상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잖아요.
언제 사는지가 진짜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겁니다.
언제 사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다음에 여러분들이 뭐 어떤 투자를 하시간에 언제 어떻게 싼 가격에 사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어 이래서 아시겠죠? 그리고 왜 지켜야 될 걸 지켜야 되고 하지 말아라 한 걸 왜 하지 말아야 되는지 제가 이렇게 하락할 때만 비로써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다고 했잖아.
체감 그죠? 아니 느꼈죠.
빚내서 하는 사람들롱 하는 사람들 이럴 때 다 깨지고 다 박살려고 다 뒤지고 멘탈 다 무너집니다.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하게 된다? 이런 상승을 못 누린다 이거예요.
아무튼 지금 그렇게이 시장이 흘러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 여러분들 어 우리가 지금 버틴 기간 이런 거 생각해 보면 지금이 위치입니다.
11만 달러 근처잖아.
역대 최고가 근처에 왔어요.
지금이 정도면은 와 지금 뭐 그 어떤 자산 금 미국 주식 미주시 국내 주식 뭐 부동산 다 통틀어 가지고 지금 비트코인 선택해서 투자한 사람만큼 수익률 높은 사람 있어요? 없어요.
코인 시장 최고.
아직까지 코인 시장 최고입니다.
저는 그래서 제작년에 코인 시장에 들어온 거 아직 1도 1도 후에 한 적 없고 현재까지 뭐 굉장한 수익률로 버티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마지막에 얼마나 더 극대화하고 나갈지 이걸 보고 있는 과정이다 그렇게 보시면 될 거예요.
물론 포트 중부는 그 알트를 가지고 가고 있는데 그 알트 역시도 저는 끝까지가 봐야 된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번 지켜보는 겁니다.
그래서 포트의 중요성도 여러분들에게 늘 말씀드리고 있잖아.
왜 5대 뭐 3대 2 이렇게 잡아 놨겠느냐.
하나만 몰빵했으면은 알트 하나만 뭐 오로 갔으면 지금 시급했겠죠.
근데 비트코인은 항상 절반 이상 가져가라.
그리고 일부 알트를 가져가라.
그래야 비트코인이 잘 나가도 알트가 못 나갈 때 그걸 상세해 준다.
어 그런 전략으로 가는 거죠.
일단 그래서 어 지금까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비트코인이 지금 이렇게 막 무빙 주는 사이 알트들은 지금 더 설레발치고 막 지원이 막 무서워서 흔들리고 있어.
뭐 이도리움도 크게 흔들렸고 리플도 크게 흔들렸고 다른 알트들도 지금 휘청 위청 휘청 위청하고 있습니다.
이러봐 하나씩 클릭해 볼까요? XRP도 휘청 위청하면서 더 알트들이 질에 겁먹고 더 내려갔고요.
이더리움도 어 비턴 들릴 때 오히려 더 내려가 버렸어.
어이고 씨 그동안 알트 올라봤자 얼마나 올랐다고 지금 맞죠? 비트코인 한번 살짝 휘청했다고 질에 겁 먹고 그냥 어 죽쭉 빠지고 있습니다.
이거 뭐 우리나라 속담이도 있잖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뚜껑 보고 놀란다고 그죠? 자, 약간 알트들이 좀 그런 그런 입장이에요.
그런 입장.
그래서 여러 알트들도 굉장히 에, 잘 나가는 알트 없이 지금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전반적인 어, 코인에 대한 사항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뭐 ETF의 돈은 계속 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블랙록에서 계속 사들어 드리는 건 기정 사실이고 좋은 기사들도 계속 나오고 있죠.
아직까지는 어 5월까지 계속 상승이 나와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요때 하반기 때도 상승했던 케이스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때도 또 한번 우리가 아까 옵터버 기준으로 10 10월에서 연말까지 굉장히 많이 올랐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 무빙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또 여기도 달라지겠죠.
어 지금 신고가나 이런 희망은 무수히 많이 남아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죠.
그래서 지금 현재 알트들이 떨어지고 비트코인이 다시 조금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미넌스는 오히려 어 반등을 주고 있다.
물론 지금 보면 아시겠죠? 보미넌스 이렇게 올라갔다 꺾였다가 올라갔다 꺾였다가 올라갔다 꺾였다가 하면서 지금 계속 올라가고 있죠.
과거에는 또 뗐나 한번 볼까요? 계속 그랬습니다.
비트코인이 지금까지 오면서도 계속 그랬고 과거 불장 시즌에는 어 도미넌스가 얼마 어 요때도 계속 꺾였다가 올라갔다 꺾였다가 올라갔다가 하다가 이렇게 돼 버렸죠.
그래서 어 이번에 도미넌스가 과연 얼마까지 찍을 것인가 그게 지금 관건인데 계속 뭐 방송 때마다 말씀드리고 있지만 지금 과거에는 어쨌든 어 72라는 요런 숫자 부근까지 갔습니다.
이번에 72 넘게 될지 안 넘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알트들이 너무 많해져가 되겠냐?지가 지가 가봤자 64에서 한 68 정도어요 정도 부근이지 않겠냐 싶은데 어쨌든 지금 다 와갑니다.
도미넌스상으로의 알트 불장 그런 모습이 또 나와줄지 시간 지나면 알 수 있겠죠.
저는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거 안 온다고 보면은 왜 코인 투자할 이유가 없다라고 했죠.
아니 맨날 그러잖아.
뭐 불장 끝났다.
코인 투자 안 할 거다라고 하는 사람들 맨날 비트코인 영상 다 보고 거기다 댓글 달고 이런 댓글 달고 하는데 보기는 말라 보지.
안 그래요? 기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내가 투자해서 돈을 벌까 말까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돈도 투자도 안 한 사람 맨날 안 간다고 그러고 있으니까 안 사고 있는데 그 뭐 인생이 도움되는 행동이라고 그러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어 아무튼 우리는 올라간다라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투자를 해 놓은 상태고 올라가면은 뭐가 돼? 우리는 올라가면 수익이 커지잖아.
근데 아무 투자도 안 한 사람들은 떨어져도 생기는게 없어.
올라가도 생기는게 없어.
세상 천지 생기는게 없어.
생산적인 활동 일도 안 해 놓고 다다블다불거리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답답한 사람들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
그것도 어쩌겠어 뭐 난 내할 일 해야지.
안 그렇겠어요? 새롭게 뭐 분석이나 이런게 올라온 건 잘 없습니다.
그래서 몇 개가 있길래 한두 개 정도만 가져와 봤는데 자 아세에이즈는 유명하니까 한번 퍼와봤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이 지나면 알트 시즌 온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나마 우리가 지금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서 방향성을 같게 생각하는 거니까 한번 읽어 볼 가치는 있겠다 싶어서 제가 가져왔죠.
그래서 알트코인 시즌이 오려면 비트코인이 우선 11만 달러를 넘어야 한다.
이거 제가 지금까지 주장창 이야기한 거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어 이거 아세이지라는 사람도이 똑같이 이야기하네요.
아무튼 전고점을 넘어야 된다.
그리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궁극적으로 15만에서 20만까지 상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 많이 알트코인이 일단 많이 가야 된다이 말이죠.
그래서 올 여름이나 3분기초에이 가격 수준에 도달하고 그 이후의 알트코인 시즌 올 것으로 예상한다.
말씀드렸죠? 왜? 다 그랬으니까.
항상 알트들은 마지막 한두 달 비트코인 이더도 그렇고.
자, 근데 전제 조건을 달았습니다.
단 이번 알트코인 시즌은 2021년처럼 모든 코인이 100배씩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거는 우리도 뭐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네러티브가 나올 것이고 많은 사람들 그걸 중심으로 거래하게 될 것이다.
특정 코인은 미친듯이 상승할 수 있지만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공룡 같은 90 코인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이제 희비가 갈리겠죠.
어, 일단은 히비가 갈리는 그 지점까지가 봐야 뭐 히든 비든 우리한테 닥칠 거 아니에요.
어, 그러니까 일단가 봐야 된다.
그 뭐 마이크 세일러 추매해도 안 오르고 뭐 이런 상황인데 아무튼 못 받고 꾸준히 꾸준히 이제 이때도 많이 사긴 했는데 이때 지금 역대 최고점에서 지금 더 많이 사고 있습니다.
앞에 샀던 것보다 양이 훨씬 많아지고 있어요.
대단합니다.
아무튼 지금 계속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뭔가 나온 소식이 있나 볼까요? 어.
아, 요거 제가 이거를 굉장히 좀 한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요런 소식이 있네요.
자,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기본 단위를 사토시병으로 변경한다는 논의가 지금 나왔다고 합니다.
어, 왜냐하면 지금 한 개로 지금 단위를 적용하다 보니까 너무 비싸 보이잖아.
주식으로 따져도 지금 뭐 보면은 한 주가 막 1억 5천만 원이 되라면 왜 그 어떻게 사 이런 느낌이잖아요.
그러면은 주식 같은 경우는 뭘 하냐면은 액면 분할이라는 걸 합니다.
삼성전자도 그런 적 있잖아요.
옛날에 삼성전자가 100만 원 넘었잖아.
그래서 액면 분할해서 지금 막 4만 5만 원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비트코인도 지금 넘어가니 액면 분할을 할 필요가 있다.
어 약간 저 그런 주식으로 따지면 액면 분할 느낌으로 오히려 단위를 쪼개 가지고 사토시로 좀 변경하는게 낫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 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드디어 어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싸다고 생각합니다.
어 사 볼까? 그러면 이제 지금은 1 BTC 한 개 두 개 개념인데 이때는 오히려 야 너 몇 비트코인 있어? 이렇게 바뀌는 거지.
나 나 만 비트코인 있는데 약간 이렇게 바뀌어 버리는 거지.
만 비트코인에 얼마 안 하는 거지 뭐.
만 원.
아무튼 저게 이게 어 사람 관광가 좀 묻어지게 하는 것도 있고 어 액면 분할 효과도 있고 누구나 많이 코인을 사서 보유할 수 있다라는 참여 의식을 좀 높여 줄 수도 있고 어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뭘 건들고 이러는게 아니고요.
그냥 단위만 어 화폐 단위만 바꾸는 겁니다.
화폐 단위만.
아무튼 뭐 여러 소식들도 요렇게 한번 어 같이 또 둘러봤습니다.
쉽지 않은 주식 투자 정보 서칭 시간은 부족한데 알아서 해 주는 곳을 찾는다면 네이버에서 검투사 데일리 리포트를 검색하세요.
또 뭐 특별히 어 여러분들 뭐 궁금하거나 어 물어보고 싶으신 질문이나 아니면 하고 싶은 말 그런 거 있습니까? 아 비투 수요가 많아 사이클이 왜곡된다는 견해에도 있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2017년도도 그렇고 2021년도도 그렇고요.
단순하게 잘 올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어, 오히려.
어, 근데 지금 2025년의 움직임은 뭔가 ETF라는 그 새로운 투자 통로가 생기면서부터 그 전에 반간기가 있는 해에 미리 통과된 호재로 인해서 먼저 올라버리고 그리고 지금도 시원하게 오르다기보다는 횡보하는 기간이 17년도, 21년도에 때 횡보 기간들보다 훨씬 길어지고 있어요.
오른폭은 작아지고 횡보 길어지고 어, 그러다 보니까 왜곡되긴 했다고는 할 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
근데 전체적인 사이클 있잖아요.
큰 숲을 보는이 큰 흐름은 아직은 그 유효 구간 안에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작은 움직임이야.
이때랑 때랑 다 일일이 다 똑같이 움직일 수 있겠어.
근데 살짝 다르게 움직였다고 이걸 외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라는 거죠.
어, 좀 다르게 가기는 가는데 어, 외국까지는 아닌 거 같고.
일단 올 한해 랠리가 나와 주느냐 안 나누냐에 따라서 어 과거가 맞아 떨어지는지 앞으로는 안 맞아 떨어지는지 그 기로에 섰습니다.
우리가 그 기로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니면은 역시나 또 다음 사이클까지 또 가보는 그런 행운화가 될 수도 있는 거고 가야 하는 거니깐요.
아이 이야기는 해야 될 거 같아.
지난 영상에 댓글이 달렸더라고요.
제가 뭔 이야기했어?이 이 도지코인 보면서 김문수 후보님 그 도지 사세요.
저 도지 삽니다.
내가 도지사니까 그 개그로 제가 흉내를 한번 냈잖아.
그랬더니 댓글로 또 어떤 진지 사람들이 막 달려들더니 그거를 어 진실은 다른데 왜 그걸 왜곡해서 말하냐고 하는데 저도 왜 그 내용이 있었는지 사장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됐냐면은 70대 그 노인 할아버지께서 급하게 위독했는데 아 119에서 전화가 제대로 안 돼 가지고 연결이 제대로 안 돼 가지고 그때 당시에 관할이 그 도지사였어요.
그래서 김문수 도지사가 그거를 이제 점검 차원에서 일 다 하는 통화 과정이었는데 그걸 이제 정치적 싸움에 이용한 거지.
그래서 반대당에서는 그 부분만 딱 잘라내 가지고 도지삽니다.
도지사라고요 이러면서 꼰대 이미지를 갖다 박은 거야.
그런 내용이 있다는 거 저 다 알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근데 저는 이거 그냥 코인 이야기하면서 개그적 요소를 갖다 붙였잖아요.
내가 뭐 그 김문수부를 깔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 내가 개인적으로 저도 김문수보 같은 사람 얼마나 존경하는 사람인데 제가 왜 그 사람을 까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래서 그냥 개그적인 요소를 했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또 뭐 완전 진지하게 달려들더라고.
아니 야당이든 여당이든간에 자기네 후보들을 약간 개그적 요소로 이용하는 거하고 그거를 모함하고 까는 거 하고 좀 구분을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따지면 SNL 이런데 가서 뭐 악플 달고 막 뭐라 진지하게 댓글도 달고 뭐라 욕하고 이래야지 솔직히 도지코인 가지고 김문수 후보 짤 한번 제가 날릴 수 있잖아요.
안 그래? 그게 뭐 그렇게 심각한 거라고 재밌었잖아요.
아무튼 재미적인 요사로 어 내가 그런 이야기 한 거지.
그리고 막말로 김문수 후보에 과연 어 일화를 개그 요소로 안 갖다 붙이는 사람 누가 있어? 안 그래요? 그래서 혹시나 그때 달 또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어 오해하시는 분들 계실까 봐 제가 또 그분 다른 후보들도 물론 뭐 좋고 나쁨이 있겠지만 저는 후보들의 한 사람 한 사람 막 욕하거나 비난하고 이런 건 안 하겠습니다.
그 하지만 제가 왜 김문수부를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좀 납득을 시켜 드려야 될 것 같아.
저도 김문수 후보 과거에도 좀 아 저 사람이 노동운동가였고 어 거기에서 자유민주주의 진영으로 와서 보수 정치 활동을 한 것도 알고 도지사하면서 긍정적인 업적을 이런 것도 제가 다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뭐 그런 건 몰랐어.
어 이게 까고 까고 까고 보니까 완전 지금 미담 파라고 하는 거 그런 분 그런 분위기잖아요.
와, 난 그렇게 봉사 활동을 진심으로 많이 하고 어려운 어, 행정가라서 모두가 외면하는 한샘병 그 장자 마을까지 어, 찾아가셔서 오히려 밤 세고 같이 밤을 지세고 식사도 같이 하고 그런 진심어린 봉사 활동 이런 것도 굉장히 진지하게 하시면서 또 도지사 시절에 거기에 대한 어, 행정도 보완하고 뭐 이런 활동들을 굉장히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좀 그런 건 같아요.
뭐 물론 정치인들이 보여주기 식으로 봉사 활동도 하고 자기의 선행을 막 알리고 싶어 하잖아.
대부분 그렇잖아요.
그런데 어 이거를 이제서야 알게 됐다고 오히려 각자 막 못 달려서 안 달인데 이런 미담이 이제서야 막 어 여기저기서 막 드러나고 드러나고 입선문 나오고 막 이렇게 한다는게 아이 사람 진짜 보통은 아니구나.
까면 깔수록 뭐 더 진국인 사람이구나 이런 걸 좀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시잖아 저도 저도 뭐예요? 나도 민주노총 그 금성노조 출신이잖아.
김후보님도 어 노동운동가였고 나도 금속노 출신이었고 아무튼 이게 사람을 대하는 그런 마음이나 어 행정가로서 사회의 취약계층 요런 걸 챙기는 것도 좀 진심이 있어야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보통 쇼맨십으로 하는 사람들은 티가 나거든요.
어 근데 김문수보는 보면은 그게 정말 진심으로 저런게 다 했다는게 그냥 같은 사람으로서 느껴져.
어, 그러니까 저런 정치인이 없었다 보니까 오히려 좀 매력 있고 끌리는 거죠.
물론 그게 뭐 도지코인.
나 도지사인데 내가 도지사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들어.
어, 관등성명 그 이야기를 엮겨서 좀 했는 그 일하 후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분들에게 오해의 소진이 있는 거 같아서 제가 제대로 그 사람을 한번 알아보라는 알림 차원에서 요런 말씀 한번 드려 봤습니다.
어, 이번 모임 모신다고요.
예.
요번 주 토요일에 우리 모임이 또 진행될 겁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이죠.
어 이번에 또 모임하시는 분들 또 전국 각지에서 신청하신 분들 많던데 서울 강남까지 조심히 올라오시기를 바랍니다.
토요일 날 또 저하고 시원하게 맥주 소저 한 잔 하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은 반갑고 좋겠죠.
알겠습니다.
음.
그래서 뭐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방송 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용이 좋았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릴게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앞으로 두 달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8월, 9월에 시장 방향이 결정될 것 같아요. 2. 10월에 오토버(조정 또는 상승)가 나올지 관심이 필요합니다. 3.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약 1억 4,600만 원입니다. 4. 어제 밤부터 급등락이 반복됐어요. 5. 새벽에 잠깐 반등했지만 다시 빠졌어요. 6.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미증시는 영향이 없었어요. 7. 변동폭이 크고, 하루 종일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8. 투자자들은 목표 전고점 돌파만 남았어요. 9. 뚫을지, 내려올지 아직 알 수 없어요. 10. 차트 분석은 업비트와 바이낸스 차트로 달라 보여요. 11. 전문가들 의견도 분분합니다. 12. 어떤 분석은 바로 돌파, 어떤 분석은 조정 예상입니다. 13. 기다리면서 시장 움직임을 관망하는 게 좋아요. 14. 시장은 흔들림 속에 심리전이 계속되고 있어요. 15. 과거 최고점 돌파 후 조정 과정을 살펴봤어요. 16. 2017년, 2021년 모두 몇 개월씩 힘든 조정을 겪었어요. 17. 하지만 결국 전고점을 돌파하는 강한 상승이 있었어요. 18. 지금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요. 19. 4~6개월 간의 조정 후 강한 상승이 기대됩니다. 20. 현재 위치는 역대 최고가 근처입니다. 21. 투자자들은 지금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릴 기회입니다. 22.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 상승에 따라 흔들리고 있어요. 23. 도미넌스(시장 지배력)도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24. 과거처럼 70% 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요. 25. 언제 사느냐가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입니다. 26. 하락할 때 무조건 팔지 말고 기다려야 해요. 27. 지금은 버틸 때이고, 상승 기대감이 큽니다. 28. 알트 시즌은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 후 올 것으로 예상돼요. 29. 이번 알트 시즌은 2021년처럼 폭발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30. 일부 코인만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31. 액면 분할처럼 비트코인 단위도 바뀔 수 있습니다. 32. 소식을 보면, 여러 투자 전략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33. ETF 자금 유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34. 하반기에도 상승 기대가 높습니다. 35. 시장은 횡보와 조정을 반복하며 큰 흐름은 유지됩니다. 36. 작은 움직임은 다르게 보여도 큰 틀은 비슷해요. 37. 2025년까지 큰 사이클은 아직 유효하다고 봅니다. 38. 과거 패턴을 참고하면, 지금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39. 투자 시점과 언제 사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40. 지금이 가장 수익률 높은 시기입니다. 41. 알트코인들은 조만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요. 42. 도지코인 관련 오해와 이야기도 있었어요. 43. 김문수 후보에 대한 개인적 생각도 공유했어요. 44. 정치인들의 진심과 업적도 존중합니다. 45. 다음 모임은 이번 주 토요일 서울 강남에서 열립니다. 46. 함께 맥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 기대됩니다. 47. 오늘 방송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48.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