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구독자가 2,000명이 넘게 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익도 한 80만 원을 넘어갑니다 하루에 30만 원이 넘게 들어오기도 하고요 도회 수는 200만 회를 넘었고요 90% 이상의 사람들이 왜 그 기적을 못 보고 포기하는지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반갑습니다 신국부론 있니다 유튜브는 한번 해 볼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한 달 급여만으로는 생활이 도저히 감당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뛰어드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박한 심정으로 뛰어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냥 부업 삼아서 한번 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이 되었던간에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2대 8의 법칙입니다 아니 조금 더 심하게 말해서 1대 9의 법칙이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제가 실제로 40개가 넘는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 정말 많습니다 쇼츠 채널은 현재 7만 구독자가 넘어가고 있고요 이제 막 시작한 채널들도 있습니다 물론 포기한 채널도 수없이 많습니다 지금도 계속 도전하고 있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모두가 잘되진 않습니다 당연한 결론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시작했다가 금방 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번 영상에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이런 그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다와가는데 바로 앞에서 포기합니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확신은 데이터와 정보에 기반합니다 제가 수시로 경험하고 있는 흥미로운 데이터를 하나 공유하겠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다가 쉽게 포기하는 유익 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그래프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서히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그리는 콘텐츠도 있는 반면에 갑자기 떡상하는 그래프를 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번 잘 되던가 싶더니 심정지가 찾아오는 그래프도 있고요 1년 동안 반응이 없다가 뒤늦게 갑자기 생뚱맞게 반응이 오는 그래프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패턴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유튜브를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래서 멘탈이 가장 먼저 흔들리거나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희망에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 하나 올려놓고 바로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거기서 일차적 실망감이 찾아오고 그러다가 하나만으로는 안 되니 최소한 개까지는 제작해 보라는 말에 20 개까지는 꾸역꾸역 제작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떡상의 기회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유튜브만 찾아보다가 좀 더 하기 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제작 방법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하죠 그러다가 꾸준히 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여기서 50% 사람이 나가 떨어집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기 때문에 찾아오는 결과입니다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크잖아요 하지만 그 기대를 누가 했습니까 본인 이 한 거잖아요 엄마가 시켰습니까 그래놓고 돈 버는 방법 알려준 유튜버 탓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이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하기를 수십번 그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것저것 해보다가 하나의 채널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때 나머지 채널들은 잠시 신경을 꺼두시고 하나에 집중해서 키우셔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을 정말 지치게 만드는 건 이런 패턴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떡상이 찾아오는 그래프는 꾸준히 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일종의 훈장과도 같습니다 저도 수십개 채널을 운영하면서 얼마나 많이 유튜브 스튜디오 를 들락날락 했겠습니까 거의 실시간으로 중독자 비슷하게 초단위로 확인을 합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서 언제 터지고 언제 멈추는지 또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한 번씩 분석하고 콘텐츠 만들어 올리고 하다 보니 눈에 띄는 공통 부모들이 보이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알고리즘을 완벽하게 다 안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거든요이 이야기만으로 분량이 꽤 있기 때문에 제가 따로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무료 보전만 보시더라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하당 고정 댓글 란에 링크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만 꼭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채널을 운영하면서 겪게 될 시행 착오를 줄이거나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볼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지금 당장 채널을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이런 데이터가 조금 이런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오면 자신의 채널 그래프와 비교를 해보면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통계를 보다 보니 어떤 영상은 성장 곡선을 꾸준히 그리다가 갑자기 멈추기도 하고 또 다른 영상은 1년 가까이 조용하다가 뒤늦게 폭발하는 등 정말 다 다양한 패턴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유튜브 운영에 있어서 왜 포기하면 안 되는지를 증명해 주는 좋은 예시가 되기도 합니다 막 진짜 회사 잘려서 내일 당장 돈 필요하고 절박한 분들은 제 전자책을 안 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덤비지는 분들에게도 단기가 큰 돈 벌게 해주는 마법 같은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걸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비싼 강의를 들어도 그런 내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강의나 전자책을 선택했다면 확신을 가지고 따라가셔도 말씀 또한 드립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뭐 좀 특별한 거 거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강의 비로 수천 날리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다 휘발된다 얼마나 아깝습니다 대부분의 초보 크리에이터들이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6개월 안에 구독자 1,000명 돌파 혹은 올해 안에 수익 카톤과 시계 목표를 세웁니다 얼핏보면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정말 좋은 목표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목표 설정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를 목표로 삼는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서 실력과 운회 영역을 정확히 구분 without 줄 알아야 합니다 편집 기술과 제목 카피라이팅 뽑고 썸네일 만들고 업로드할 때 설정하는 부분은 실력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만들어서 올린 이후는 운의 영역이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간택을 받아야 합니다 공도에서 만든 영상이 묻히기도 하고 의외의 영상이 터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력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되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을 목표로 삼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올해는 꼭 연애할 거야 혹은 서른살 전에 결혼해야지라는 목표를 세우는 거랑 비슷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운동도 열심히 하고 패션 센스도 키우고 대화 스킬도 늘리는 정도가 되겠죠 하지만 실제로 누군가를 만나서 인연이 될지 우리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연말까지 연애를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지 못하면 자책하곤 합니다 뭐 난 연애도 안 하고 결혼도 안 할 건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 봐 다른 사례를 하나 더 들겠습니다 다이어트도 비슷한 맥락이죠 3개월 안에 15kg 빼겠다는 목표를 세우죠 그것보다는 매일 자전거 30분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와 같은 과정에 집중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고요 매년 10% 수익 내서 40대 중반에 은퇴해야지 해놓고 뜻대로 됩니까 그게 창업할 때도 1년 안에 매출 1억 달성 목표 세워 놓고 대부분 다 망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실제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 2회 영상 업로드하기 제모 카피라이팅 공부하기 사람들이 많이 클릭하는 썸네일 하루에 다섯 편 분석하기 댓글 분석에서 니즈 파악하기 등과 같은 구체적인 전술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을 정확히 구분 without 줄 아는 안목이 있으신 분들은 제 영상 안 보셔도 됩니다 그렇게 꾸준히 만들어지는 패턴들이 쌓이다 보면 반드시 터 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제가 경험한 채널들의 데이터를 보면 이런 패턴이 보이거든요 웃긴 건 하루에 4 쇼츠를 하루도 안 빠지고 한 달 넘도록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1일 1 쇼츠 할 때보다 더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요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 올린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3일 만에 구독자가 2,000명이 넘게 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익도 한 80만 원을 넘어갑니다 하루에 30만 원이 넘게 들어오기도 하고요 소위 말하는 떡상 콘텐츠입니다 조회 수는 200만 회를 넘었고요 90% 이상의 사람들이 왜 그 기적을 못 보고 포기하는지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재밌는 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복리 쌓인다는 점입니다 현재 신국부론 채널을 보면 이틀에 하나꼴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제 가정사와 휴일 모두 포기하고 거의 올인하다 피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성장이 선형적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제이컵을 그린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제는 그 순간이 언제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신만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 확신은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언제 왜 찾아올지도 모를 그 순간을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해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귀전에가 답을 말해 줘도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클릭률을 높이는 썸네일 만드는 방법 카피라이팅 작성하는 방법 영상 초반 도입부 후킹 멘트 연구하기 댓글에서 시청자 니즈 파악하기 등 이런 실력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겁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제이커브 a 밑동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리고이 밑동이 단단해질 때 폭발적인 성장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치 빙산과 같죠 수면 위로 보이는 성공한 유튜버들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란 소리입니다 그 밑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은 잠겨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포기하는 순간 그 기회는 영원히 마주하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제이커브 그려지기 직전에 포기하고 있을 겁니다 유튜브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투자등 창업이든 연애든 새로운 직무에 도전을 하든 모든 성장 과정에는 제이커브 퀀텀 점프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 않고 성과도 없고 때로는 뒤로 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지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올 거라는 확신만 있다면 버틸 수 있거든요 저는 그 확신을 경험으로 증명했고 지금도 계속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항상 등장하는 사람이 있죠 바로 스티브 잡스입니다 앞을 보면서 점들을 연결할 순 없다 뒤돌아 봐야만 점들이 연결되는게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점들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될 거란 걸 믿어야 한다 빌게이츠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 안에 이을 수 있는 것은 과대 평가하고 10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은 과소 평가한다라고 말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는 모든 노력들은 지금 당장은 의미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이 모든 것들이 언젠가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될 거라는 믿음 그게 바로 포기하지 않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주저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또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들을 밑바탕으로 도약할 기회를 기다리는 것 바로이 부분이 제이커브 근간을 이루는 핵심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영상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