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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해설] 신입경영자를 위한 성공 비법과 실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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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교육] 정책자금 개요 조기열 부지점장

비즈니스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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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작할게요네네 오늘 그 정책자금 관련해 제가 좀 교육을 좀 진행할 거고요 이제 그 실제로 영업장에서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한 교육인 거고이 신입분들을 위한 좀 교육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에 대한 내용하고 그리고 실제로 어이 법인영업 시장에 가보시면 그제가 생기에 제대로된 컨설턴트들이 아닌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럼 그런 사람들하고 좀 차별화가 되려면이 어느 정도의 깊이는 좀 가지고 있어야 된다 생각은 좀 들어요 그래서 저희가 단순히 그 전달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오너스 경육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저희가 대표해서 가는 거고 어이 사람이랑 미팅을 한 다음에이 사람한테 필요한 전문가를 붙여주는 역할과 아니면 그냥이 회사에서 그 해서 서류만 받아오고 전달하고 이런 사람하고는 분명히 차이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추구하는 바는이 오너스 경행 연구소라는 이름을 대표해서 나가서이 대표하고 미팅을 한 다음에 그 어 회사에 필요한 것들을 좀 적재적소에 맞는 전문가들을 붙여 주거나 뭐 자금이 필요하면 어떤 연계를 좀 해주거나 이런 것들을 위한 기초 어떤 반석에 대한 좀 내용이니까 그런 부분 좀 교육을 좀 진행을 할게요 그럼 제일 첫 번째로 이제 왜 정책 자금부터 시작하느냐가 좀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어 사실 기업을 만나면 여러 가지 애로 사항들이 있어요 뭐 노무로 고민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팔로 개척 때문에 고민하실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저희가이 경영 관리의 어떤 측면으로서 장기간으로 좀 도와줘야 되는 부분과 단기적으로 바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도 있는게 나눠지는 거 같아요 근데이 정책 자금 같은 경우에는 정말 빠르면 한 달 그리고 못해도 두 달에서 세 달 정도면은 바로 퍼포먼스를 좀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대표하고 신뢰관계가 바로 쌓이면서 그 이후에 도와드릴 수 있는 어떤 관리적인 측면을 좀 해 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어 아마 다음 주에는 이제 기업 구설 연구라 벤처기업 인증이라 다른 인증에 대한 어떤 부분들도 이제 말씀을 좀 드릴 텐데 그런 것들은 기업에 필요 죠 그리고 절세를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필요하지만 결국 절세를 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법인세 신고할 때까지는 끌고가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어떤 대표가 바로 와닿는게 좀 적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거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거는 순이익을 높이는 거 그 순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예요 사실 절세를 하거나 아니면 매출을 늘리거나 근데 매출을 늘리려면 뭐 원자재 어떤 매입을 한다던가 인건비 를 쓴다던가 분명하게 돈이 들어간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바로 다이렉트로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정책 자금이 때문에 어 저희는 좀 정책자금을 첫 번째로 어 선택해서 좀 교육을 진행을 할게요 그러면은 일단 사례 어떤 그 정책 자금 사례를 좀 얘기하기 전에 그 정책 자금이 은행 대출 말고 정책자금이 왜 더 필요한가에 대해서 좀 제가 간단하게 좀 메모를 좀 했는데요 첫 번째로 는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으로 지금 시 시중은행 가서 이제 대출을 받게 되면 뭐 적게는 뭐 4%대 뭐 5%대 뭐 6%대 이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그렇게 받을 수 있는데 만약에 청년 대표다 만 39세 미만이라고 한다면 중진공 진행하는이 청년 창업 자금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2.

5% 고정 금리로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니까 한 3%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만약에 1억을 받는다고 하면은 어 한 1년에 한 300만 원 정도가 세이브 되는 거고요 5년으로 따지면 1만 원을 세이브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거를 다이렉트로 좀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기 때문에 정책 자금에 대한 부분은 어 정확히 좀 안내해 주면 좋죠 근데 대표님들이이 정보 물론 어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그래서 그 정보를 통해서 돈 들일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정책자금을 좀 많이면 부분이 있고요 첫 번째로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 간접 자금이라고 하면 어떤 간접 자금이라고 하면은 신용보증 기금이라는 기술보증 기금 혹은 재단 혹은 뭐 무역 뭐 이런 쪽에서는 이제 간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수시로 연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자만 내면서 매년매년 계속 연장할 수 있어요 근데 사실 컨설팅 입장에서는 10% 정도는 상환해 주는게 좋죠 그래야 이제 나중에 추가 융자를 받을 때 훨씬 더 유리하니까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은행보다 이제 많이 받을 수가 있어요 왜냐면 은행의 입장에서도 그 기술보증 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써 주는 거기 때문에 뭐 80% 85% 90% 보증을 써 주는 거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어지거나 것보다 보증서로 뭐 뭐 90% 이렇게 해서 1 2억 정도 이렇게 보증 해 주면은 은행에서도 리스크가 좀 적기 때문에 확실히 좀 수용해 주는 폭이 훨씬 더 넓어요 그래서 은행에서 직접적으로 그냥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네 번째는 기업의 어떤 성장에 따라서 매년매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라는 점 그 이런 것들 때문에 저희가 정책 자금 은행에서 그냥 받는 거보다 정책 자금을 활용하셔도 말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좀 사례들을 좀 몇 가지 가지고 왔거든요 제가 그 너무 옛날 데이터는 좀 그럴 거 같아서 최근 이제 올해 좀 푼 케이스 중에서 좀 괜찮았던 거 좀 고비는 있었는데 이런 건 잘 풀었던 것 좀 제가 가지고 왔는데요 일단은 주식회사 gnd 업체인데 여기는 이제 기술보증기금에서 5억을 승인을 냈거든요 그까 첫 번째로 그 일단 만났을 때 여기는 이제 그 주방용품이나 혹은 세타 관련된 이제 생활용품 OEM 제조하는 회사예요 근데 원래는 자구 사업을 했다가 이제 업종을 완전히 바꿨거든요 그래서 제작년도에 20억 달성했었다 제가 만났을 때 23년도 21년도 20억 정도 찍었었고 22년도 2억 정도로 급 하락했어요 왜냐면 업종을 바꿨으니까 근데 그러고 이제 23년도 한 17억 정도로 이제 올라오긴 했는데 아무튼 이때 당시에 재무구조가 완전히 망가져 있었어요 장기 차입금이 50억이 있거든요 그 말은이 법인 회사가 누군가로부터 빌린 돈이 50억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매달 상환해야 되는 이자만 하더라도 몇 천만 원씩 나가거든요 그니까 상당히 재무적으로 불안정한 회사이고 또 3년 동안 자본 잠시인 회사였어요 그만큼 계속 방기 순손실이 계속 누적적으로 이제 일어났었다 근데 그런 기업들도 컨설턴트들이 다 붙어도 다 안된다 했었어요 이거는 중요의 의뢰를 했었을 때도 어 아예 그냥 잘 안 됐었고 그래서 제가 이거를 그 다이렉트로 그냥 내가 재무 이사로 들어가서 좀 풀어야겠다 해가지고 저도 사대보험 이쪽 회사로 들어간 다음에 직접 푼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직접 기보 측에 이제 연락을 하고 어 소통한 다음에 처음에는 계속 거절 먹었어요 근데 한 세네 번쯤 전화했을 때 아 그럼 일단 좀 들어 주시더라고요 일단은 그 구조 자체가 기술보증 기금에 자금을 실행해 주는 부지점장이 있어요 근데 그 밑에 실무자 차장급 과장급 들이 있거든요 그 밑에 이제 뭐 대리나 주인 급들이 있기는 한데 보편적으로 부지점장이 전화를 받거나 차장이나 과장 급들이 전화를 받아요이 사람들을 설득을 했죠데이 내용을 길게 빼면은 이제 너무 길어지니까 그래서이 회사의 앞으로 된 어떤 비전이라 다니엘 해이를 모델로 쓰는거나 아니면 지금 온라인상에서 굉장히 어 먹고 있는 회사였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제 어필을 하니까 어 한번 그럼 들어와 봐라 상담 한번 자리 만들어보겠다 그러면서 부지점장님 연락처를 공유를 해주더라고요 부장님한테 연락을 해가지고 또다시 설득해서 전화만이 1차 미팅 기보 들어가기 전만해도 한 다섯 시간은 넘게 통화를 했어요 한 번을 쪼개 가지고 그 엄청 설득을 해가지고 들어가서 기보 이제 대표님 모시고 같이 들어갔어요 저랑 대표님하고 같이 그래서 기보 부장님이랑 미팅을 한 다음에이 재구조 너무 안 좋으니까 그냥 한 1억 정도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러고 나서 현장 실사가 나왔을 때 자료들을 많이 준비했어요 백화점에 들어갔던 사진들도 다 찍어서 다 준비해 놓고 시험 성적서 아든 인증서라고 특허 진행하고 있는 거라든가 지금 이마트랑 수주 계약 까낸 것들이라 그가 이런 계약서들을 가지고 우리 하반기 때 이렇게 실질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거를 눈으로 보여 주니까 부지점장님이 거기서 5억으로 올리시더니 그래서 그렇게 해서 현장실사 때 증까지 만들 수가 있어요 근데 이런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면 저희가 보통 이제 그 서류를 받아서 중경의 의뢰를 하잖아요 그리고 은행 이제 장님이나 본부장님 통해서 컨펌 받고 그리고 신보나 기부 이제 네트워크로 이제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는 거 너무 좋고 그렇게 하면 편하죠 일단 업무가 빠르게 진행되니까 근데 이런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일단 알고 있으면 대표하고 미팅할 때도 훨씬 더 메시지가 강력하죠 그래서 제가 사례를 좀 공유를 드리는 건 어 전반적인 이해도를 좀 전달을 드리는 거고 실제로 안 되는 것도 두드려서 납득을 시키면 되는 문제예요 제가 뒤쪽에도 이제 신용보증 기금에 대한 특징을 말하겠지만 한 1 2억 선까지는 그 해당 부지점장 그 기관 담당자의 역량으로 풀어 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어 일단은 잘 설득을 시키는게 첫 번째 미션인 거고 그 설득을 어떻게 시키냐 단순히 말로만 하는게 아닌 거죠 어 서류상으로 이제 증명을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현장 실사 때 증액할 수 있다 그래서 어 훨씬 더 이제 증액을 시켜서 받게끔 하면 대표님도 훨씬 더 좋아하시겠죠 그래서 여기는 컨설턴트 여기저기서 많이 붙었어요 근데 그 붙었던 컨설턴트들이 항상 다 하던 말이 아 1년 뒤에 가자 지금 재무 상태 안 좋으니까 조금 더 만들고 내년에 가자 다 이랬어요 그러니까 이제 대표는 이제 미치는 거죠 근데 이제 아무튼 풀어 가지고 신뢰를 얻으니까이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대표님이 아 팀장님이랑 나중에 뭐 같이 사업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다 이런 꼼꼼하시고 그리고 어 내가 이에 자금이 실행이 되든 안 되든 어 이거 대표님 아 팀장님은 꼭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고 내거 소개 많이 시켜 주겠다 이런 표현을 했었어요 근데 실제로 자금 다 실행이 되고 2분께 받은 소개만 지금 한 네분 정도 나오고 있고요 다 이제 자극이나 여러 가지 컨설팅 모양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근데 그 과정 가운데서도 확실히 이분이 그 유학파 출신이거든요 중국에서 이제 대학 나오시고 근데 확실히 좋은 기업의 어떤 주변 사람들은 확실히 고객 풀도 저는 좋은 거 같아요 소개 받아도 어 뉴욕에서 대학 나오신 분 혹은 뭐 좀 좋은 환경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사실 그러면은 자금 실행도 너무 수월하거든요 그리고 도와드릴 수 있는 것들도 훨씬 더 많아지 그래서 좋은 어 사례였고 5억 승인 전에 이제 연서랑 특허를 좀 컨설팅하고 그리고 들어간 점들이 있었고요 두 번째는 이제 FMT 회사예요 그 제가 이제 그 웨딩 사업 했을 때 기장을 맡기던 사님이 계신데 제가 이런 업을 하고 있다라는 것들을 좀 얘기하면서 몇 년간 이제 소통을 했었는데 소개를 시켜 주신 업체고 여기는 이제 소화기 제조하는 회사인데 여자가 바지 사장이에요 그 잘 아시겠지만 바지 사장이면 거의 좀 어려운 점이 많거든요데 한 10억 정도 매출하고 업력 3년 미만이에요 여기는 벤처 기업으로 소개를 받았어요 벤처 인증을 좀 도와 달라고 해가지고 그래서 제가 일단 벤처인증 도와주고 소부장 인증 전문기업으로 인증 도와주고 is 인증 깔아주고 그리고 특허까지 변리사님 매칭해 가지고 같이 컨설팅을 좀 도와 드렸죠 그래서 어 자금 이제 실행을 할 때 기술보증 기금에서 한 1.

7억 나왔었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중진공 자금 도와서 1억 승인 냈어요 그래서 한 10억 매출하는 한 3.

7억 거의 4억 가까이 어 운전 자금으로 만요 시설 자금 제외하고 운전자금으로 이렇게 좀 진행을 도와드렸고 지금 특허 계속 나오고 있고 내년에는 이제 초기창업 패키지 좀 도와드리면서 할수 여기가 장애인 기업이에요 할 수 있는 것들 좀 더 서포트 한 다음에 이제 공장 내일까지도 이제 넘어가는 플랜으로 잡고 있는데요 어이 기업 같은 경우에도 바지예요 그래서 기보를 풀 때도 굉장히 말이 많았어요 너무 힘들었었고 기부 담당자는 일단 여기 화성에 있는 업체인데 기본적으로 공장이 이렇게 많이 몰려 있는 지역 같은 경우에는 의심이 많아요 왜냐면 과거에 제조업 하셨던 아버님들 어 같은 경우에 보통 잘 안 되신 다음에 이제 아내분 명의로 사업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다수 그든 그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기부나 신보나 뭐 중진공이 소진공이나 여자 대표 같은 경우에 일단 바지가 아닌가라는 의심부터 깔고 들어가요 근데 여기 실제로 가지였어요 그래서 실제로 여성 대표님한테 인터뷰 교육을 계속적으로 좀 시켰던 부분이 있었고 남자 그 대표님 이사님 같은 경우도 옆에서 기술적인 부분들 굉장히 서포트하고 역할을 좀 많이 분담시키는 그림을 짰어요 일단은 여성분 여성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경영에 힘쓰는 캐릭터고 남자 대표님 같은 경우 경력이 좋으셨어요 그래서 그분 같은 경우에는 아 어떤 기술 cto 역할로서이 기업에 어떤 참여하고 있다라는 그림을 좀 그리면서 결국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어요 중간에 해주네 안 해주네 여기 결국에는 기보 담장과 그 그 기부 부지점장이 안 해줬어요 안 해줬는데 어 이거는 제가 나중에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 국민 그 민원을 걸 수가 있어요 국민고 근데 그런데 걸면 이제 윗선에서 또 타고 내려오다 보니까 그렇게 해서 다시 백으로 연락이 와가지고 다시 해서 다시 푼 사례예요 그래서 안 된다고 꼭 마무리지을 필요 없으시고 너무 상대방이 하거나 을 경우에는 너무 어지다 억지라는 어떤 느낌을 받는다라고 하면 저희도 민원을 걸 수 있기 때문에 어 그런 방법도 좀 열어서 생각하시면 좀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여기도 한 10억 매출 밖에 안 되지만 한 3.

7억 정도 4억 가까이 이제 자금 운전 금으로만 나왔고 이후에 진공이나 시설 자금도 계속 계획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고 여기는 이제 그 아까 맨 처음에 이제 그 위이 만든 회사로부터 소개를 받은 기업인데요 여기는 이제 은행 과로 여기 연계해 가지고 기부 1억 승임 받은 곳이에요 그래서 OEM 제조 어 여성이고 저랑 동갑이에요 91년생 어 청년 대표이고 이분이 그 뉴옥에 있는 대학교에서 미술 관련된 전공을 하셨고 경력도 굉장히 좋으세요 실제로 이제 아이나 그 투자 사업 계획을 써 가지고 2 30억 정도 그 투자 유치한 경력도 있으시고 경험도 있으시고 초기 창업 패키지라 그가 이런 사업서도 굉장히 잘 쓰시는 분이에요 근데 그런 분이더라도 도움은 반드시 필요해요 이게 사업이라는게 혼자 살 수 있는 사이 분명히 있는 거 같아요 결국에서 물론 정말 뛰어나신 분 이분도 정말 뛰어나세요 크몽이나 이런 아웃소싱을 굉장히 잘 맡기시면서 어 시간은 굉장히 사면서 열정이 많으시고 투자 유치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 많이 하시고 실제로 초기에 창업 을 때 그 VC 쪽으로 이제 투자 받았던 기업이에요 근데 이제 그 VC 쪽 회사로부터 좀 제대로 된 그 제공받기로 한 컨설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국엔 주식을 이제 가지고 오시고 하셨던 분인데 능력치 굉장히 있으신 분이에요 근데 자금 관련된 거는 정보의 어떤 락이라 각 기관에서 좋아하시는 어떤 그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어 좀 어려움을 겪으셨거나 실제로 이제 원래는 9월에 그 혁신 성장 자금이 열리기로 했는데 뭐 저희 팀머니 알아보니까 이제 한 10월 달에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이제 온라인 어떤 유형으로 넣어서 1억까지 좀 추가로 계획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출이 적더라도 제조업 같은 경우에는 많이 열어줘요 그래서 OEM 제조 같은 경우도 똑같이 어 직접 제조 회사만큼 아니지만 그래도 제주 회사로 치기 때문에 많이 열어줄 수도 있다라는 점도 좀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 업체인데요 어 여기 사례는 이제 여기까지만 이제 하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여기는 또 특이하게 그 우류 판매하는 기업이에요 그립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여기서 이제 그 약간 홈쇼핑처럼 개인 인플루언서들이 이렇게 세자는 곳이거든요 그립이라 어떤 어플이 여기 안에서만 판매하세요 의류를 중국이나 동대문에서 싸게 이제 해가지고 판매 하시는데이 여성 대표님이 실제로 라이브로 이제 판매하시는 거예요 근데 굉장히 잘 판매하세요 작년도 20억 매출 찍었고 올해 30억 바라보고 있거든요 근데 업력 3년 안 됐어요 근데이 개인 사업자가 있으셨어요 근데 개인 부채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 남자 대표님이랑 남매 관계인데이 오빠예요 오빠도 부채가 많았고 여자 대표도 부채가 많았고 어머니지만 많어요 그래서 신용점수가 너무 안 좋았어 가지고 계속 거절 받았었어요 근데 일단은 저희가 대략 보면은 신용 점수는 안 좋은데 일단 매출이 좋잖아요 그래서 여기는 제가 컨설팅 잡아줬던 거는이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라는 점과 그리고 과거에 신용점수를 어 신용점수가 왜 안 좋았고 이걸 회복해 나가는 그 과정에 대해서 표현을 잘 짰어요 실제로 이제 남자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그 캐피탈을 좀 정리를 하면서 신용 점수를 좀 올린 상태로 들어갔거든요 그렇게 해서 이제 그 인터뷰 컨설팅 정말 많이 했어요 그 대표님한테 전화하는 거 정말 많이 시켰고 옆에서 계속 피드백 주고 받고 질문할 어떤 질문 리스트를 전달하면서 계속 소통하면서 그렇게 하니까 이제 재무가 사업계획서 인터뷰 어떤 컨설팅을 통해서 신용보증 기금에서 한 3억 승인 냈거든요 이것도 그 트러스트온 자금으로 약간 마이너스 대출 같은 금 이거든요 그런 걸로 억을 승인이 냈어요 그니까 이렇게 좀 도움을 드리다 보면 분명한 거는 신뢰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러면서 저는 그때부터 좀 시작이라고 봐요 그니까 저희가 제가 뒤쪽에도 얘기를 하지만 정책 작은만으로 그 계약을 받는 거는 그 그 불법 브로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근데 거기에 컨설팅까지 얹어서 앞으로 관리 차원으로 계속 가야지만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 그 수수료로만 계약하는 거면 저 같아도이 사람이 사업이 잘되든 안 되든 일단 많이 당겨서 내 수술료 많이 취하는게 장땡이죠 어이 사람이 이후에 자금상황 못해서 망하는 기업들 정말 많아요 상황 계획 잘 못 자서 근데 그런 거랑 상관 안 하고 수수료로만 한다면 그런 거 내가이 사람 자금 1억 나올 거 2억 나오게 해가지고 내가 500 받을고 1천만 원 받아가지고 그렇게만 영업을 하겠죠 근데 저희가 보험으로 영업을 하는 거는 결국에는 최소한 2년이라는 관리를 생각하고 계약을 받는 거거든요 그러면 자금은 제가 볼 때 시작인 거 같아요 그러면서 뭐 9월이나 10월 정도의 가결산 자료를 좀 정리 좀 해 드리고 그래서 내년도 자금 조달을 좀 용이할 수 있게 재무제표 잘 관리해 드리고 매입이나 매출의 원가에 대한 것들 컨트롤해 드릴 수 있고 그리고 기업부설 연구소라는 연구 개발 전담 부사 같은 거를 활용을 해서 절세에 또 잡아 줄 수가 있고요 그러면서 특허들을 꼭 준비를 시켜야죠 요즘에는 특허가 거의 필수예요 기술력이 없는 기업은 정말 힘들다 보시면 돼요 그러면은 특허 같은 경우도 400만 원이면 돼요 400만 원 500만 원이면 돼요 그러면은 그런 것들 차라리 권장을 드리면 순익에서 그런 것들 빼면 어피 비용차이 되니까 그런 것들 권장을 좀 드리고 그리고 이런 것들 비용이 어렵다 그러면 진무 발명 보상 제도를 활용을 하면은 세금낼 돈으로 스커 안 되는 거예요 진공관련 보상 제도도 새 공제를 시켜 주거든요 500만 원 800만 원이요 그 법인세 1천만 원 내면은 거기서 까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으로 이제 특허 안드는 거죠 그러니까 근데 이런 수많은 것들을 얘기를 어차피 대표님이랑 얘기해도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황에서는 얘기가 겉돌아요 그래서 제일 먼저 자금으로 저는 시작하는게 제일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첫 번째 스텝인 거죠 어떤 관리 그래서 이런 승인 사례들이 기업들은 계속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고 관계도 잘 만들어 가고 있고 계속 소통하면서 어 밖으로 계약때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첫 번째 뭐 gmd 같은 경우도 원라 150 들어갔고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정도에 한 200 정도 더 들어가요 그리고 두 번째 FMT 저번 달까지 클로징 해 가지고 160 들어갔고 내년도에 초기 창업 패키지 하고 나서 원라 50 정도 더 들어가거든요 한 200 들어가는 거예요 센스도 한 100만 원 정도 좀 들어갈 거 같고요 그리고 마지막 어 릴리 팩토리 같은 경우도 기존에 200만 원 계약 들어갔던 업체인데 추가적으로 지금 어 계속 논의하고 있고요 그래서 하나의 기업을 도움을 드리고이 회사가 잘되면 결국 계속 가는 거예요 그니까 제가 추구하는 영업 방식은 한 고객을 제대로 관리해 드리고 제대로 도와드리면 분명히 소비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니까 그런 컨셉으로 영업하는 거를 권장드리고 좀 그렇게 교육을 좀 할게요 그러면 이렇게 정책 자금으로 시작을 하는 거 좋다 어 너무 좋아요 그러면은 정책 자금은 어떻게 받는지 그거를 알려면 구조를 좀 알아야 돼요이 직접 자근 하고 간접 자금이 두 가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표로 이렇게 정리를 했는데 직접 자금은 중소벤처기업 진흥 공단 이고요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그래서 직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보통 보통 중진공 혹은 소진공 이렇게 표현을 하죠 그고 간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신용보증 재단 신용보증 기금 기술보증 기금 뭐 무역보험 공사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데 제가 이렇게 나눠놓은 이유는이 개념이 잡히면 영업하기가 훨씬 더 수월하실 거예요 그래서 뭐 밑에 제가 그냥 한번 쭉 어 드리면 직금 같은 는 직접 대출을 해주는 거예요 자업 자금 같은 경우에는 은행을 통해서 해주는 건데 그게 무슨 말이냐면 중진공이 진공에 신청을 할 때는 중진공이 소공에서 직접적으로 자금이 나오는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되시고 이런 재단 기금 같은 경우에는 상담을 재단이나 기금에서 하시고 그리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다음에 은행에 가신 다음에 은행에서 자금을 실행하는 거예요 그 정이라 면 돼요 그래서 상환 기간은 뭐 직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뭐 2년 거치 3년 상환 뭐 이런 식으로 되어져 있고 이런 재단이나 기금 같은 경우에는 매년매년 어 연장할 수 있다 뭐 이자만 낼 수도 있는 거고요 근데 재무 구조가 망가지면 이제 상환 요구가 들어가요 그래서 재무 구조도 같이 좀 잘 설계를 해야 돼요 무작정 세금을 아끼기 위해서 결손 처리하면 안 된다라는 그런 것도 좀 이해를 해야죠 그리고이 직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이게 너무 매일해요 은행 대출과 중복해서 좀 받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정책자금 한도를 좀 더 받고 싶을 때 굉장히 유리하다 그리고 금리도 제가 저 금리라고 했잖아요 근데 간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이제 보통 어 상환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니까 직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2년거치 3년 상황이에요 그러면 5년 안에 무조건 갚아야 되는 거예요 무조건 장 안 돼요 근데이 은행 같은 경우는 기업이기도 하다 보니까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속 연장이 가능한 거죠 그런 점들에 대한 어떤 장점들이 있는 거고 직접 자금은 어 저금이고 한도도 좀 더 받을 수 있고 하다 보니까 예산 소진이 되게 빨라요 그래서 특히나 시설자금 같은 경우에는 어 보통 상반기에 거의 다 끝나거든요 또는 청 창업자금 같은 경우 도 상반기면 굉장히 많이 소멸 돼요 사라져요 그래서 제가 좀 컨설팅을 할 때 이제 내년을 좀 계획을 할 때 제가 좀 권장을 좀 드리는 거는 법인세가 대부분 이제 3월 달에 신고 하죠 예 3월 달에 신고하는게 맞고 신고 기간이 근데 그것도 정해진게 아니에요 조기 신고를 할 수가 있어요 1월이 2월이 근데 세무사님 업무들이 많고 하다 보니까 보통 그냥 다 미루는 미룬다 1월 달에 그런 거 조정하고 조율하고 보통 3월에 이제 막 정의해서 신고를 하죠 그 사님이 3월에 굉장히 바쁜 이유기도 하고 근데 그걸 2월 달에 당겨서 1 2월 달에 당겨서 들어갈 수가 있어요 보통 매년 1월 달에 새로운 사업 공고들이 들어와요 그리고 그때부터 자금 이제 새로운 신 자금들이 들어오죠 그러면 대부분 작년도에 신청했던 기업들이 밀려서 1월달 에 막 나가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빵들이나요 공간이 있다는 거예요 저희가 넣을 수 있는 그러면 만약에 너무 복잡하지 않은 기업 같은 경우에는 1 2월 달에 좀 정리를 하시고 법인세 어떤 새사랑 조정을 하시고 그리고 이제 2월 달에 들어가거나 하는 거예요 대부분 4월 달에 신청할 거니까 왜냐면 3월 3월 31일자로 아무튼 법인 신고 그때 다 마무리할테니까 그 결 대분 자금이나 이제 간접 자금이나 대부분 재무제표 나오고 들어오세요 해요 그럼 대부분 4월 달에 간단 말이에요 그 저희는 그런 것들을 좀 빠르게 준비해서 2월 달이나 3월 달에 들어가면 다른 기업들보다 받아갈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지겠죠 중진공 자금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는 상시 집이었어요 쉽게 말해서 언제든 신청 가능했어요 근데 아는 사람만 신청이 가능했어요 그러니까 아는 사람만 타한 거예요 근데 요즘에 설 파트들이 이제 늘다 보니까 신청이 뭐 몰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보니까이 중진공 시스템이 바뀌었어요 이제는 그런 어떤 선착순이나 이런 것들이 아니고 해당 신청 날에 신청하게 거기서 이제 AI 이제 서류 돌려서 서류 심사를 이제 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결국 경쟁이 어 내가 똑같은 컨디션이 어떤 달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거예요 네 그러다 보니까 웬만하면 확률 싸움이라면 저희가 일단 확률을 먹고 들어가는게 훨씬 더 유리한 거죠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법인세 신고 3월 달에 하고 4월 달에 들어갈테니까 우리는 좀 조기 결산해 가지고 2월이나 3월 달에 들어가는 거예 그러면은 확률적으로 훨씬 더 높을 수 있다 이것도 조금 기억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간접 자금 같은 경우에는 단점으로 따지면이 기준 금리 이제 은행에서 받아가려고 하는 그 리들이 있겠죠 왜냐면 은행에서도 이유를 이윤을 내야 되니까 근데 거기에 이제 이제 기술 보증 기금이나 신용보증 기금에서 보증을 해 주는 거기 때문에 보증료가 또 붙어요 금리가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좀 높은게 있죠 그래서 이런 점들을 어 대략적으로 좀 알고 있으면 좋아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더 나아가서 하나 좀 추가로 설명을 드리면 신용보증 재단하고 신용보증 기금 아고 자금 같이 받을 수 있을까요 같이 받을 수 있나요 같이 못 받아요네 제가 그냥 답할게요 신용보증 재단하고 신용보증 기금고갈 근데 예외적으로 수출하는 기업들 있잖아요 무역 보험 공사에서 추가로 받을 수가 있어요 재단을 쓰고 있어도 무역보험 공사에서 추가로 자금융자 실행할 수 있고요 내가 신용보증 기금이나 기술보증 기금을 이용하고 있더라도 무역보험공사 자금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내가 내가 기금을 이용하고 무역 보험공사를 이용을 하더라도 저 중진공 자금 소공 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가 있어요 그니까 재단하고 기금은 중복이 안 되는데 다른 들끼리는 중복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이 얘기를 왜 하냐면 여기서 이제 전략이 또 들어가는 거죠 중진공이 소진공 자금을 먼저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이 간접 자금을 먼저 받는게 좋을까요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머릿속으로 어 중진공 자금을 먼저 받는게 좋을까 신보 기본 자금을 먼저 받는게 좋을까네 거기에 대해서 답을 드리면 신부나 기보를 먼저 받는게 훨씬 유리해요 왜냐면 저희가 자금을 받을 때 부채 비율이라는 거를 꼭 걸고 넘어 지거든요 저기는 중공으로 받을 수 있다 했잖아요 직접 자금 간접 자금 근데 소진공 중진공 먼저 받아 버리면 이미 부채가 있잖아요 그럼 여신의 한도가 찬단 말이에요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 자체가 그러다 보니까 이 상태에서 기부나 신부 들어가면이 부채 비율이 높아서 거절 먹는 경우가 어 종종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어떤 전략적으로 좀 갈 때는 기호나 신보를 먼저 가서 내가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여신 한도를 최대한 일단 맥스 채우고 나서 그러고 나서 중진공 소진공은 들어가는 거예요 중진공 소진공 같은 경우에는 뭐 구채 비율이 700% 뭐 이렇게 800% 넘는 거 아닌 이상은 기술력이나 이런 차별성과 독창성이 좀 좋다라고 하면은 부채가 조금 있 있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융자가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점들이 있기 때문에 아 단접 자금을 먼저 받고 직접 자금을 받는게 좋겠다 그래서 기대출이 얻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두 가지 다 도와드릴 수 있잖아요 대표님한테 컨설팅 할 때도 아 일단은 그 신보나 기보집 먼저 활용하시면서 추가적으로 직접 자금 운영하시다 이렇게 하면 되죠 그리고 저희가 이제 그 은행 지점장 이제 저 연계해 가지고 자금 풀게 되면 금방 되거든요 뭐 그렇게 되면은 이제 훨씬 그 스무스 하죠 기업에게 도와드릴 수 있는 것들도 그래서이 두 가지의 차이점은 좀 잘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렵지 않으시죠 괜찮나요 그러면 이제 제가 중진공고 신보라 기보 이렇게 좀 쭉 갈게요네 일단은 중진공 제가 좀 볼게요 좀 먼저 보면은이 보통은 이제 매년 매년 어 새해가 되면 1월 달에 공고문이 올라와요 어이 이거는 이제 중진공 이제 그 올라온 이제 어떤 고문인데 내용들이 다 나와 있어요 어떤 기 을 지원을 해줄 거고 어떤 자금이 있고 어떤 금리가 되고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다 써져 있어요 거기 안에 대부분 대표님들이 이런 것들 보기가 어 제 경험상 쉽지 않더라고요 물론 분을 만나면 그중에 한 분 정도는 이런 것들도 꼼꼼하게 이제 보시면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 아이러니한 거는 오히려 그런 분들이 성장 더 좀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오히려 뭐 매출 늘리는 능력이 또 뛰어나신 분인데 이런 것들은 그냥 아예 누군가 맡기는 분들이 훨씬 크게 크게 가더라고요 시원시원하게 근데 이거는 그 케이스마다 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그래서 좀 제조업이나 이런 기업들은 저희가 이런 정보를 가지고 가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힘이 되죠 그래서 일단 중진공 자금부터 보면은 이렇게 나와 있어요 지원 대상 중에서 그냥 일반적인 얘기들을 하지만 어떤 기업을 좀 우선적으로 지원해 줄 건지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가져 있어요 중진공 같은 경우에는 고용을 굉장히 중요하게 봐요 뭐 수출이나 매출증대 이런 것들도 너무 중요하겠지만 뭐 뭐 시설 투자 기업 혁신 성장 분야 중 뭐 중점 지원 분야 사실은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런 기업은 손에 뽑는 거 같아요 만나기가 근데 저희가 만나기가 좀 수월한 기업들을 보면 보통 접점을 잡을 수 있는 건 고용 창출하고 수출하는 기업 혹은 매출이 늘어나는 기업 이런 것들을 만나기 쉽거든요 근데 그런 기업들은 뭐 신보나 기보 이용하더라도 중지 공 자금을 안 이용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 그러면 이제 그런 것들도 좀도 도움을 좀 드릴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은이 어떤 자금들이 그 보통 시설 금하고 운전 자금을 하는데 운전자금 같은 경우에는 뭐 원자재 레이든 뭐 마케팅 용이든 인건비 뭐 rng 쪽이든 뭐 임차보증금이 이런 것들을 지원해 주는게 이제 운전 자금이고 시설자금 같은 경우에는 뭐 장비 혹은 뭐 기계 혹은 뭐 땅 혹은 뭐 건물 뭐 인테리어 매입 뭐 여러 가지 모양들 그래서이 그 좀 전 나눠지는 거 같아요 시설 금하고 운전자금 하고 지금이 9월달 되면 저는 내년도 상반기를 위해 서 업체들 시설 자금들을 좀 해 볼 거 같아요 왜냐면 시설 자금은 거의 상반기에 결정들이나요 자금 소준이 거의 다 돼요 금리도 좀 저렴하다 보니까이 시설 쪽 많이 활용을 하시는데 어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그 중진공 자금은 2년 거치 뭐 3년 상황이라던가 이런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이건 운전 자금이 시설 자금은 8년이라는 좀 더 늘어나죠 하지만 그때까지 꼭 반드시 갚아야 돼요 근데 시설 자금 만약에 땅이나 건물로 받게 되면은 뭐 10억 무습게 받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을이 8년 안에 상환 하기가 좀 부담스러워서 거기서 또 이제 미끄러지는 대표님도 간혹 계세요 근데 아무튼 이것도 방법이 또 나중에 푸는 방법이 또 있지만은 일반적으로 약간 이래요 그래서 중진공 시설 자금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게 있어요 금리는 굉장히 저리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이 있기 때문에 좋은 점들이 있지만 상황 기관에 대한 압박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그 수랑 상환 계획이나 이런 것들은 좀 같이 플랜을 좀 짜주면 좋죠 그래서 중진공 대한 공고문은 이렇게 좀 확인이 좀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저희가 창업 기업들을 많이 도와주죠 그리고 저는 창업 기업 위주로만 컨설팅 하길 좋아해요 왜냐면 결국 업이 창업 기업이라고 하면 한 7년 위만 창업한지 7년 미만 정도 기억 만약에 그걸 넘어간다면 어 모르겠어요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많은 거 같지 않아요 뭐 인증을 받아서 도움을 좀 더 드릴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 더 도움 정도인 거 같아요 근데 차업 기업 같은 경우에는 어 정말 드라마틱하게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이 융자 지원도 총 4조 정도 지원을 해 주는데 그중에서 한 절반 정도 한한 1조 9천원 한 2조 정도가 창업 기업들에게 뭐 좀 많이 밀어줘요 어 그래서 저희가 전략을 짤 때도 아 창업 기업이면 아 중진공 꼭 트라이 해 봐야겠다 근데 아무 기업이나 당연히 안 해주겠죠 예 중주문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그 기본 베이스가 있어야 돼요 기본적으로 이제 그 직원이 다섯명 이상 되어야지만 신청 가능하거든요 근데 예외적으로 제조업이나 뭐 아나 혁신 성장 그런 유망업종 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한 명만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만약에 청년 창업이다 청년 창업자금 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아예 없어도 심청이 가능해요 이런 점들을 좀 체크를 하셔서 좀 트라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건 창업자 네 그 밑에는 어 해당되는 기업들에 맞춰서 좀 플랜을 짜죠 그래서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매년 상반기에 그 공고문을 스터디하는 시간을 꼭 가져요 왜 그러냐면 어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이런 거 실질적으로 안 보면 모르거든요 어떤 기업은 예를 들어서 어 뭐가 있을까요 좀 뭐 뭐뭐뭐 예를 들어서 수출 유만 기업의 수출 지원이라고 좀 가정을 그냥 해 볼게요이 기업이 수출을 하고 있대요 근데 내가 아는 건 창업 자금 밖에 없어요 그럼 결국 그냥 계속 똑같은 말만 하겠죠 뭐 혹은 뭐 기보 신보 통해서 뭐 은행권 통해 가지고 은행권에서 얘기하는 결국 재무 구조거든요 비재무 영역 가지고 그렇게 딥하게 많이 풀어주지 않으니까 근데 그렇다 보면은 내가 아는게 한정적이다 보니까 도움 들릴 수 있는게 게 좀 한정적이에요 그런데이 어떤 세부적인 내용들에 대한 스터디가 기본적으로 되어져 있으면 어 수출 하면은 이런 자금 활용 한번 해 보시죠 어 스마트 공장 하신다고요 그럼 이런 자금 활용해 보시죠 그리고 소진 공에 나오고 있는 무상 지원금도 있고 바우츠 사업 있으니까 이런 것도 같이 엮어서 해 보시죠 같이 묶어서 할 수 있는게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저희 팀 같은 경우는 그런 스터디를 좀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서 이런 공고 문들은 꼭 반드시 좀 읽어 보는 거를 좀 권장을 드리고 그고 공문 안에는 이렇게또 나와져 있어요 창업 기반 지원 같은 경우에는 신청대상이 이제 전체 중소기업이고 대출 금리는 기준 금리에서 0.

3포인트 올라가는 거고 대출 기간 이렇게 정해져 있는 거고 대출 한도는 이제 5인 거고 그 쭉쭉쭉쭉쭉 다 나와 있어요 근데 이제 키워드별로 이렇게 되어져 있지만 내가 이걸 디테일하게 안보면 사실 모르겠죠 수출 10만불 미만 기업 이렇게 되어져 있고 다른 것들도 더 디테일한 내용들 수출부 10만불 이상 기업 되게 다양해요 그니까 자금 형태가 되게 다양해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공문들을 기반으로 계속 스터디하는 시간들도 추후에 좀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튼 중진공 자금은 약간 이런 형태들의 문들이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 좀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신용보증 기금을 좀 얘기를 좀 할 할게요 신용보증 기금은 규모가 굉장히 커요 아까 전에 그 중진공 자금은 한 4조 했잖아요 신보 같은 경우는 23년도 기준으로 거의 61조에 그중에서 이제 창업 기업 같은 경우에는 한 20조 20조 되는 거죠 거기에 이제 신규로 계속 보증해 주는 것도 7조 수준이에요 그니까 신보에서 자금 실행을 굉장히 많이 해줘요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제조업이다 다 하면 일반적으로 기술보증 기금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신용보증 기금에서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창업자이 창업하시는 분들에게 지원해 주는 자금들이 그래서 그런 것들도 같이 한번 볼게요 우선은 기술보 신용보증 기금에서 지원하는 것들이 여러 개가 있어요 그래서 비금융 지원 같은 경우에는 좀 어 나중에 한번 설명할 기회가 있을 때 설명을 할게요 뭐 벤처기업 인증을 받거나 메인 비즈를 인정을 받을 때 부증 기간에서 나와서 평가하기도 해요 그건 이제 비금융 지원 파트로 빼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것들은 일반 보증 자금이라는 스타터 보증 자금이라는 보용 창출 기업 자금이라는 시설자금 뭐 이런 것들 있겠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기술력이나 이런 것들이 좋은 기업 같은 경우에는 리틀 펜이나 퍼스 펜귄 자들도 도움을 드릴 수가 있어요 이 자금들은 초기지만 굉장히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에요 6억 10억 큼지막하게 받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자금의 형태들을 잘 기억하시면 좀 좋을 거 같고요 그래 그걸 조금 디테일하게 좀 보면은 어 사업 초기에 어 초기에 어떤 혁신 스타트 같은 경우에는 리틀 퍼스트 펭귄이 퍼스트 펭귄 어 이거 트라이를 한번 해보는게 굉장히 좀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이거는 진짜 대표님이랑 같이 머리 쓰면서 같이 만들어 가야 되거든요 그니까 자금을 많이 실행해 주는만큼 아무 기업이 받을 수가 있는게 아니에요 어 신용보증기금은 철저하게 매출이 신용 점수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거든요 근데 초기 창업 같은 경우에는 매출이 나봐야 뭐 얼마나 나겠어요 사실 근데 그러다 보니까 그 좀 막히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그냥 보증 상담으로 갔을 때 그냥 일반 금으로만 해결이 되겠죠 근데 대표님하고 조금만 좀 디테일하게 간다면 만약에 여기서 이거 이거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이 자금을 일단 알고 있으면 대표님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서 같이 생각하면서 풀어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자금들이 있다라는 개념을 좀 잡으면서 좀 가면 좋을 거 같아 그래서이 디테일한 내용은 그 나중에 좀 심 정으로 좀 가거 했을 때 내용을 좀 풀어 보고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의 포인트는 뭐냐면 아 신용보증 기금은 간접 대이고 매년매년 이자만 내더라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이나 그리고 일반적으로 뭐 일반 보증도 있고 고용 창출도 있고 아 그러면 고용이 되게 중요하겠구나 근데 어 리틀 퍼스트 펜이나 퍼스트 귄이 자금이 있네 이름들 좀 만나도 돼요 아 뭔가 매출하고 신용 점수만 중요하게 보는 기관인 줄 알았는데 기술력이 좋은 기업들에게도 뭔가 많이 지원을 하는구나 그렇게 조금 이해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해서 제가이 하고 싶은 말은 1억 원 이하는 그냥 간의 심사고 3억 원 이하는 일반심사 근데 제가 이거를 왜 빨간색으로 냐면 제가 계속 말 지만 1억에서 2억 2억에서 3억 수준은 진짜 그냥 부지점장 권한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에요 그냥 그 말은 뭐냐면 신보나 기보 담당자 설득만 제대로 된다면 자금 실행이 되는 거죠 그러면이 기부나 신고 담당자를 설득할 수 있는 납득이 가는 자료들 그런 것들 백업해 주고 그런 그림들 좀 그려드리고 그런 걸 사업 계획서로 우리가 백업해 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예요 1 2억 정도는 그래서 그냥 은행권으로 통해서 넣어 봤을 때 그냥 재무 구조가 안 좋아서 거절 먹는 그런 기업들 그냥 버릴게 아니고 내가 사업 계획서든이 그니까이 기업이 진짜 괜찮다면 사학 계약서등 아니면이 기업에서 놓치고 있는 거 예를 들어서 m 계약서라 이런 것들도 가점 사항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그려 준다라는 혹은이 기업의 실제 공정도를 좀 그려서 어디서 효율화를 내서 어떻게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것인가 혹은 rndd 과정에서 어떤 단계에서 어떤 목적으로 자금이 들어가야 되는지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어떤 퍼포먼스가 나고 사업적으로 어떻게 커질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시나리오 이게 납득이 되면 1 2억 정도는 자금 실행이 된다는 거예요 물론 뭐 자본잠식 계속 있거나 결이 계속 있거나 이런 도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력 정도 수준에서는 충분히 그게 좀 가능하다 그래서 그런 점들을 좀 기억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다음에 제가 어 기보를 좀 얘기하고 뒷단에 좀 얘기를 할 건데 간단히 좀 쉬었다 할까요 지금 계속 왔는데 계속 갈까요 아 좀 쉬었다 할까 앞으로 한한 30분 정도면은 끝날 거 같거든요 그냥 가시죠 그냥 갈까요 그냥 갈게요 기술보증 기금으로 넘어갈게요 어 기술보증 기금 같은 경우에는 기술이라는 단어가 들어갔잖아요 결국 기술이 중요하겠죠 그 기술이 뭐냐 막연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저는 두 가지 키워드를 좀 권장을 드려요 차별성고 독창성 저는이 두 가지 키워드를 얘기를 하거든요 제 기술보증 기금 설명하고 나서 정책자 노하우도 좀 말씀을 좀 드릴게요 그래서 아무튼이 성 차별성과 독창성 그런 기업들에게 지원을 많이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기술력이 어떤 좋은 기술 평가가 좋다라는 평가를 좀 받으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국엔 사람이에요 결국엔 그 대표가 경력이 좋거나 혹은 학벌이 좋거나 그런 거 학벌이 좋은 대표면접 고급인력 최고급 인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5년 차만 되더라도 그래도 중고급 정도의 인력이라고 좀 보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고 너무 당연하게 이공개 출신들을 좋아하겠죠 물론 이제 경영하는 대표 분들은 어 대부분 이제 경이라 이런 문과 계열 이겠지만 일반적인 중소기업은 결국에 만약에 이제 10억 20억 그 이상의 어떤 50억 100억 이상 으로 간다면 어쩌면 나라시 좀 해 줄게 약간 이런 컨셉인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이공계라는 당연히 박사급이면 너무 좋겠죠 그런 어떤 기술력이 좋은 인재들을 유치한 기업 그런 기업에게 더 많은 혜택을 좀 어 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이 기술보증 기금에서 그 받을 수 있는 자금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걸 다 다루기에는 너무 많고 제가 그냥 좀 재밌는 거 한 세 가지만 좀 가지고 왔어요 세 가지가 뭐냐면 처음에 앞 수출 중소기업 보증이 아까 중진 자금 중진공 자금에서 수출 관련된 거 있었잖아요 근데 기술보증기금에서 있는 거예요 근데 어떤 기업들이 여러 가지 많겠죠 대상 기업 뭐 수출 실적이 어떤 뭐 비율이 한 매출에 10% 되느냐 30% 되냐 뭐 100만불 넘냐 뭐 이런 것들도 있지만 수출 선정 기업이 되어 있냐 그 이런 것들에 해당이 안 되더라도 내가 수출 바우처 그거를 좀 이용해 본 적이 있거나 이용하고 있다면 이런 자금도 신청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법인 컨설팅이라는게 저는 너무 다 엮여 있어요 무상지원금 바우처 뭐 정책 자금 인증 절세 뭐 고용 관련된 거 이게 다 역겨 있거든요 다 역겨 있어서 진짜 내가 조금만 스터디하면서 깊게 들어가면은 진짜 어떤 그 거미줄처럼 내가 이렇게 막 연결지어 가지고 연결지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공문들 같은 것들 하나하나 좀 뜯어보는 것도 정말 많이 좀 권장을 하는 편이고 그 두 번째가 이제 IP 어 지식재산에 대한 평가요 제가 특허를 계속적으로 강조하는 거는 어 수많이 있지만 그중에 좀 말하 싶은거는 피코가 있는 기업은 인증 받기가 쉬워요 인증 받기가 쉽다라는 건 절세를 하기도 용이한 거고요 이거를 기반으로 자금 조달하기가 훨씬 쉽다는 거예요 정책 자동 쪽으로 왜냐면 인증도 많고 특허가 있다면 그건 뒷단 좀 더 말해 드릴게요 그래서 아무튼 내가 좋은 특허들을 가지고 있다면이 특허를 담보로 해서 대출을 좀 받을 수가 있는 거예 근데 조건이 있죠 기술 평가 등급 이제 B 이상 특허에도 등급이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좋은 변리사를 만나야 되고 실력이 있는 관리사를 만나야 돼요 제가 저랑 이제 같이 업하는 관리사님 같은 경우에는 등록 부화 만드는데 한 450 정도 봤거든요 근데 어 이거보다 싼 것들도 있어요 300짜리 있을 거고 350자 있어요 근데 제가 정확히 아는 거는 특허를 등록하는 걸 보장하는 거는 보통 한 500에서 600 받는 걸로 알고 있 있거든요 근데 300짜리 있고 400짜리 있고 450자 있는 거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별사 님을 같이 협업하는 이유는 뭐냐면 300짜리 해 가지고 좋은 등급에 특허가 안 나올 가능성도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일반 대표님들은 모르죠 그냥 특허 그냥 비슷한 특허 아닌가 등록된 개수가 중요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개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특허가 가지고 있는 그런 어떤 권리 범위라 혹은 그 기술에 대한 개 어떤 내용이라던가 그런 부분들까지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좀 관리사님도 괜찮은 분이랑 좀 협업을 하셔야 된다 그래서 그런 얘기도 같이 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특허 같은 경우에는 내가 지금 특허가 없더라도 어 내가 특허가 없어요 근데 자금이 필요해요 그러면은 이걸로도 같이 풀어서 가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니까 저희가 그냥 기술보증기금 일반자금 신청 할 때는 이런 얘기까지 안 해줄 수도 있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을 알고 대표님이 간다면 대표님이 여으로 이런 걸로 제한할 수도 있겠죠 그 이게 뭐냐면 우리 새로운 특허을 만들 거고이 특허를 활용해서 사업화할 거야 거기에 필요한 자금들을 주세요 해요 근데 기보에서이 기업 진짜 괜찮다 싶으면 이걸 권장해요 실제로 그 해당 특허를 많이 활용하지 않아도 돼요 대신에 그런 와구 그 그림을 린 다음에 자금 조달할 수 있게끔 좀 도와드리는 거죠 그래서 기술보증 기금에서 특허를 담보로도 받을 수 있지만 아 우리 이제 특허 사가서이 특허로 좀 사업 하려고 해 그러니까 한 2 3억 필요합니다 그렇게 얘기해서 받을 수도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들을 좀 가지고 있으면 대표란 미팅을 할 때 대표에게 맞는 자금들을 저희가 권장해 줄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 아이디어들을 조금 얻어 가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이제 거의 이제 마무리하는 과정이에요 예 마무리하는 과정인데 제가 노 아우드 조금 알려 드리려고 일단 그 저는 그 일반적으로 그냥 그런 어 소위 세라 하죠 저는 그게 정말 싫어요 왜냐면 어 그게 그 기업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그것도 일단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너무 영향 받기가 쉬운 거 같아요 그 재이 많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이 기업들을 도움을 주면 어떨까 제가서도 말했지만 을 해요 미팅을 하고 서류 받아요 전달해요 자금 실행 돼요 그러면 저는 여기서 끝날 끝날 거 같은데 그러면 대표가 너 봐 해 준게 얼마나 그렇게 큰 건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있을 수도 있고 더 나가서 초기에는 될 수 있겠지만 그 몇 달 지나고 나서는 어떻게 관리 할 거냐는 거죠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저는 직접적으로 좀 더 많이 개입하면 좋겠다 그니까 실제로 은행 연기하면 돼요 근데 이게 미팅을 할 때 아 대표님 이런 것들이 있어서 이런 것들 좀 채워 가시면 좋습니다 그 지금은 연기를 이렇게 해서 하지만 이런 것들 좀 채워 가시죠 고용 좀 늘려 가시죠 특허들 미리 좀 준비해 가시죠 아 앞으로는 연구소도 좀 준비해 가시면 좋을 거 같고 ISO 같은 거 좀 준비해 가시죠 그러면 6개월 1년뒤 플랜이 있으면 보험이 훨씬 더 탄탄하게 유지가 될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은 거예요 어 뭐 뭐 이렇게 그 전달만 하는 전달자 역할도 너무 중요하죠 중요한데 그 보험이 유지를 잘하려면 지속적인 관리가 좀 필요한 거 같아요 그러려면 아 어떤 부분이 기관에서 좋아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그 그 자금을 받은 기업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자금이 필요하거든요 그럼 그럴 때는 어떻게 우리가 컨디션을 좀 맞춰갈 것인지 그거를 좀 생각하면서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일단 저는 제가 타겟팅하는 기업은 일단 업력 3년 미만 기업이에요 어 청년 대표고 업력 3년 미만 기업을 저는 타게팅 해요가 마케팅을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그게 뭐냐면 창업 기업 같은 경우에는 재무제표를 그렇게 많이 보지 않더라고요 업이 만이다 정말 안 보고요 2 3년 된다 조금은 보겠죠 근데 그렇게 많이 보지 않더라고요 그들에게 많이 보는 건 뭐냐면 차별성이이 기업이 얼마나 차별화돼 있냐 다른 기업 대비 그러면 차별화돼이 기업이 차별화 되려면 당연히이 제품이 너무 좋은 거면 되겠죠 근데 일반적인 중소기업에서 제품이 너무 좋거나 너무 다르거나 하진 않아요 비슷비슷해요 결국 마케팅의 어떤 그런 걸로 조금 조금씩 차이가 나죠 그러면이 기업을 조금 더 차별화 들 수 있는 건 결국 인증이요 벤처 인증을 갖던 연구소를 설립을 하더라도 그런 어떤 세팅 값들 iOS 인증을 받더라도 뭐 특허 같은 것들을 좀 만들어 주더라도 그런 것들을 통해서이 기업의 차별성을 만들어 주면 자금 실행이 훨씬 더 수월해지고 인증이 수월해져요 근데 인증 인증들 연구소 벤처 세팅되고 is 인증 세팅되고 티커 하나 두 개 세팅 되죠 그럼 초기 창업 패키지 이런 것들도 훨씬 수월해져요 경쟁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청년 창업이 청년 창업 사관학교 이런 거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중진공 서류는 그냥 풀 패스요 모든게 이제 연계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이 업력 3년 미만 기업들은이 차별성 제대로 이제 설득시키는 자금이 나와가 물론 신분화 기부에서 일반적으로 얘기는 하죠 아 매출이 어느 정도니까 몇 개월 뒤에 오세요 아 지금 신용점수가 이러니까 언제 뒤에 오세요 이거는 어 설득을 안 한 거라고 봐요 저는 물론 절 계속 두세 번 했지만 세네 번 했지만 이런 걸로 거절할 수 있는데 이거는 약간 저는 인사 같아요 왜냐면 이금을 실해 담당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자금 실행해 주는게 좋겠죠 이왕이면 매출 잘 나오고 순이 잘 나오는 신용점수 좋은 기업들 이왕이면 해 주는게 좋겠죠 자기 실적에도 훨씬 더 좋겠죠 왜냐면 이렇게 자금 실행해 주는데 그거 깨지면 안 좋으니까 자기한테 그러니까 저는 인사 치를 그냥 하는 얘기 같아요 근데 거기서 우리가 실제로 납득 시키면 되는 거고 그거를 차별성으로 풀어내면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1억 수준에서는 충분히 승인 낼 수 있다 그래서 그 아이디어 좀 얻어 가시면 좋을 거 같고 만약에 업역 3년이 넘어간다 그러면 재무제표를 볼 수밖에 없어요 벤처기업 인증을 받더라도 업력 3년 미만은 재무제표를 안 봐요 근데 3년이 넘어가면 재무제표 점수까지 봐요 그리고 이노 비즈랑 메인 비즈라 인증을 받을 때도 재무제표 항목이 다 있어요 그니까 3년이 넘어가면 재무제표가 계속 따라오고 너무 중요해요 그러면 이런 기업들부터는 재무 회계를 같이 컨설팅 해서 따라가 줘야죠 어 90월 달에 가결산 내고 뭐 매입 비는 거 혹은 순이익이 좀 많은가 혹은 매출이 너무 적은가 컨트롤 해야죠 매출 너무 적으면 여기저기서 아무튼 떼와 가지고 매출 좀 잡아 놓던가 아니면 지금 매입이 너무 부족하다면 지금부터 매입을 좀 털 수 있는 거서 플랜을 짜던거 혹은 인증을 통해서 새 공지를 조금 린다가 그런 플랜을 좀 짜야 되는 거죠 그래서 조금 정리하면 기술를 통해서 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가 이거 검증이 되면 어 충분히 업력 3년 미망 기업 같은 경우에는 자금 실행이 너무 수월하실 거예요 그렇게 되고 두 번째는 그 대표의 경력이 그 새롭게 창업하는 그 업종 관련된 업종 얼마만큼의 좀 경력이 있는가 이왕이면 생산 쪽 이왕이면 제조 직접 하신 분 이왕이면 뭐 연구 개발하신 분 이런 분들이면 너무 베스트고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마케터는 영업이 혹은 뭐 경영이 뭐 이쪽에 있었던 사람이 한 5년 이상 정도의 경력이 있으면 그래도 좀 높게 쳐 줘요 근데 5년 조금 아쉽고 한 10년 정도면 좀 베스트일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아이템 아이템도 이제 제조 뭐 it 쪽 선호하죠 근데 요즘에 플랫폼 기업이 워낙 많아서 플랫폼은 그렇게 영향력이 크진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이 플랫폼만 그는 안 되고 더 나아가는 플러스 알파가 좀 필요할 거 같고요 제조업이라는 대표님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거일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제 입장에서 뭐 중진공 소진공 뭐 재단 기금 뭐 이렇게 플랜 짜는 거 너무 당연해요 하지만 대표에게는 또 당연한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대표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아 우리가 만드는 제품 뭐 그냥 비슷하지 뭐 다 누구나이 정도만 하지만 저는 컨설턴트의 역할은 그런 똑같은 제품도 좀 어떻게 포장을 해주는 역할이기도 한 거 같아요 거기 안에서 좀 기술력을 좀 찾아드리고 그리고 분명히이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공정이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 그 공정에서도 똑같은 기계를 쓰더라도 어떻게 설정하는 설정값에 따라서도 저는 나오는 제품의 모양이나 형태 어떤 품질 전혀 다르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대표님이 아무튼 이거이 제품을 팔 수 있는 건이 제품이 좋기 때문이잖아요 그럼 제품의 품질이 좋은 거고이 품질이 좋기까지 이런 공정을 거쳤는데 그 똑같은 기기를 쓰더라도 어떠한 설정값에 따라서 변하는 거죠 근데 그 설정값도 우인 거예요 근데 대표님들은 너무 당연하죠이 정도면 이렇게 설정하는 거고이 정도면 이렇게 설정하는 거고 근데 그런 당연한 것들을 저희가 좀 포장해 드리고 맞춰 드리는게 어쩌면 저희의 역할이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좀 핵심 키워드를 조금 정리를 해 드릴게요 수익성과 차별성과 독창성이 세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데 이런 것들을 보려면 수익성을 보기 위한 서류들은 이제 재무제표 봐야겠죠 당연히 뭐 부가세 가서 표준 증명은 봐야 되고 뭐 매출매입 합계표 뭐 은행 쪽 연기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다 요구하는 서류들이아요 이런 걸 기반으로 이제 돌려보는 거죠 뭐 매출채권 회전율은 어떤지 뭐 유동 비율은 어떤지 강자 비율 어떤지 부채 비율 어떤지 뭐 이런 여러 가지들 지표들을 이제 보는 거죠 그래서 저거는 뭐 급하게 우리가 뭘 해줄 수 없지만 밑에 차별성과 독창성은 충분히 저희가 좀 계속계속 이제 도움을 줄 수 있죠 그래서 직원들이 추가 채용하게 되는 것도 중진 공에서 점 사항 중에 하나가 하반기에 채용계획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가점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칸이 있어요 근데 체크하면 그럼 너네 워크넷이 사람이나 어디서 공부 올리는 거 보여 줘라고 링크 올리라고 해요 실질적인 거를 물어보는 거죠 그래서 직원 실제로 채용되는 거 굉장한 가점 포인트예요 그래 그거 신경 써 주시고 그래서 저는 그 일반 직원 만약에 3.

3% 사업소득으로 그냥 내리면서 뽑는 프리랜서 직원들 있다고 한다면 잘 협의해서 그 만약에 작은 계획이 뭐 이런 계획이 있다고 한다면 사대 보험으로 좀 권유해서 사대보험 직원들을 좀 채우라고 좀 권장을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제 당장에 자금 조달 훨씬 더 용이하니 그러고 나서 이제 뭐 좀 바꾸면 되니까요 그래서 직원 채용에 대한 부분들 굉장히 좀 중요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라는 연구개발 전담부서 아 너무 중요합니다 거의 필수예요 이제는 거의 필수 같아요 컨설턴트 분들 중에서도 많이 끼고 하는 거 같고요 그리고 이제 ISO 인진 같은 경우도 어 지금 esg 경영 계속 추진하자아요 근데 그런 esg 경영 너무 막연하거나 거예요 근데 그런 거를 위해서 ISO 인증 활용이 많이 돼요 ISO 뭐 9,1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제 품질 경영 시스템 그래서 품질 좋게끔 뭐 하겠다 뭐 이런 매뉴얼대로 따라가겠다 해외 규격에 맞게끔 뭐 ISO 천일 뭐 환경 리 환경 신경 쓰고 있다 뭐 ISO 45일 아 우리 중계제 처벌법 관련해 가지고 이렇게 대비하고 있다 그런 스토리를 만드는게 결국 esg 경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esg 경영의 측면에서도 ISO 인증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ISO 인증 많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겠죠 그니까 물론 가점은 되죠 가점은 되지만 여기에 스토리를 입혀서 esg 경영으로 나아가면 사업 계획서의 힘이 완전 세지고 그러면 자금 조화에 훨씬 더 용이한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각종 인증들 뭐 벤처기업 뭐 메인 비즈 뭐 인후 비즈 뭐 녹색 인증 뭐 여러 가지 많죠 근데 그런 것들 중에서 대표적인 거 세 가지가 저 세 가지고요뿐만 아니라 뭐 제조업 같은 경우에는 뭐 뿌리 기업 인증이라던데 소부장 그 스타터 이라든가 소부장 으뜸 기업이라 이런 것들도 인증받게 되면 훨씬 더 자금 조달하기가 수월해져요 금리도 다운시킬 수가 있고요 그런 인증들 있으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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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포인트 깎여요 그러면은 대표님들도 저금리로 가져갈 수가 있는 거죠 그런 걸 좀 같이 얘기해 주시면 좋고요 그리고 독창성 같은 경우에는 우리회 회사만 가지고 있는 거 결국 이걸 증명하는 거는 특허 어 제가 특허 얘기 계속하지만 특허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제가 플랜을 짤 때도 직원수가 많이 없다 그 연구개발 전담부서 직원수가 좀 있다 그런 기업부설 연구소로 한세 명 정도 있으면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하고 그러면서 특허 작업을 해요 그리고 특허 등록이 되면 저는 처기 인증을 받습니다 그러면은 직명 야지만 연구소 설립할 수 있는데 배처 기업 인증받은 기업은 두 명만 있어도 연구소 설립이 가능해요 그 직원 한 명은 뭐 경영 팀이나 마케팅 팀이나 다른 쪽으로 조직도 부려주고 그 과정에서 I 인증을 좀 받고 그리고 연구소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기반으로 기술 개발 관련된 실적들을 채워가는 거죠 어떤 연구 트라가 이런 걸 관련해서 매출을 늘렸다가 추가적인 특허를 만들어 간다던가 그리고 연구개발 관련된를 줄 수 있게끔 준다던가 m 같은 경우에는 법적 효력이 그렇게 없어요 그래서 어 좀 아는 기업들 이렇게 통해서 좀 체결해 가지고 자금 실행 여러가지 모양들을 좀 만들어주죠 그러면 바우처 사업이든 무상 지금이든 뭐 정책자금이든 어 확률적으로 일단 잡고 가는 거죠 그래서 어 100% 자금 받아준다 100% 무상해 100% 쳐해 준다 이거는 말이 안 되겠지만 일단 확률을 먹고 들어가는 거는 그 매뉴얼이 확실히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확실히 먹어 준 다음에 거기서 이제 대표랑 문의하면서 그다음 스텝으로 밟아가면 일단 확률을 70% 먹고 들어가면 나머지 30% 대표랑 같이 고민해서 10% 올리고 15% 올리고 20% 올리고 이렇게 하는 싸움이라고 봐요 그게 컨설팅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이 노하우 핵심어 들은 좀 잘 기억하면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고 아 그 정책자금 제가 이렇게 막 설명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제가 공문도 막 좀 캡처해서 공유드리고 했었는데 그럼 이제 이런 정책 자금들은 이제 어디서 확인하는가 이것도 되게 중요한 요소일 것 같은데요 이거는 이제 제가 그냥 에다가 정 거예요 그니까 근데 이거 말고도 한 페이지 더 있어요 그니까 제가 이거를 보여드리는 이유가 뭐냐면 매년 상기에 매년 1월 정도 1 2월 정도에 막 미친듯이 다 공고들이 올라와요 어떤 이제 것들이 있는지 저런 것들 다 합치면 진짜한 4천 페이지 5페 막 이렇게 되거든요 굉장히 많은데 뭐다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포인트되는 것들 항상 좀 봐줘야 돼요 그런 것들을 어디서 보면 여기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비즈인포 사이트라던가 스타트업 이라든가 중소벤처 기업부 뭐 소상공인 시장지는 공간 근데 요즘에 네이버에서 네이버 비즈니스 금융 센터라고 그쪽에서 약간 통합해서 이런 것들 다 스크랩해서 모아두는 거 같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이제 지자체에서도 지원해주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제 어떤 회사 입장에서는 지자체에 있는 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찾아서 보내드릴 수 없겠지만은 그런 것들은 이제 개인이 관리하는 기업들 좀 체크해 주거나 아니면 지자체에서 기업들에게 우편이 뭐 문자든 연락이 뭐 이렇게 이메일이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 활용해서 어 좀 도움드릴 수 있어 그래서 대표님이랑 그런 얘기를 나누면서 좀 도움드릴 수 있는 거 찾아가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기 있는 여기 있는 정부지원 사이트 같은 경우는 좀 메모 좀 해 주셨다가 어 좀 찾아보고 어 내가 컨설팅하는 기업에 좀 해당되는 것들이 있는가 어 수시로 좀 찾아보면 좋을 거 같아 매일매일 좀 보는 습관들 가지면 좋아요 근데 이제 저희가 그 영업을 하다 보면 그런 오해를 좀 받을 때가 있어요 제 3자 부단 계 이거 관련해서 어이 신예 교육때 얘기할까 말까 좀 고민을 했었거든요 근데 우리 입장에서 너무 당당하고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어 좀 얘기하면 좋겠다 왜냐면 이런 것들을 좀 경험할 일이 앞으로 있을 거니까 특히나 신보 기보 혹은 중진공 소진공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은 어이 은행 연기하더라도 그 보나 신보 담당자가 우리 100% 우리 편이 아니에요 그거는 혹시나 이제 오해하지 마세요 그니까 우리가 이제 보통 은행에 연기할 때 대표랑 미팅을 해서 서을 받아서 은행에 넘잖아요 그럼 은행의 지점장들이 각 지역에 있는 신보나 기보 담당자한테 연락해서이 기업 이거 되는지 물어보겠죠 근데 지점장은 우리 편이겠지만 되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신부 기보 담당자가 무조건적으로 우리 편은 아니에요 그러면은이 신부 기보 담당자가 가끔 물어볼 수 있어요 그 대표한테 당신 누구한테 소개받아서 왔냐고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교육도 미리 좀 얘기해 주면 좋죠 그래서 이거는 한행 팁이고 그래서 이런 오해를 받을 수 있죠 제 3자 구단기 뭐 불법으로 이런 거 있다던데 우리도 이런 거 해당되는 거 아닌가 오해받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좀 풀어서 설명드릴게요 일단 제 3자 부단 개입이라는게 정책자금 신청 업체 제작하지 아니하면서 정책자금 신청의 대출 과정에 있어 중소기업의 피해를 유발하고 정책 목적을 훼손하는 행위 그러니까 중소기업에게 피해를 주고 정책 목적을 훼손하는 거거든요 근데 정책 목적은 뭐냐면 결국 중소기업 살이에요 그런 것들이 우리가 훼손하는가 이런 거 보면은 그 유형을 보면은 되겠죠 우리가 여기에 해당이 되나 안 되나 첫 번째는 계약 불이행이에요 성공 조건부 계약을 체결하고 수수료를 선지급 받은 다음에 대출이 실패했을 때 선 지급금을 관한 청구에 응하지 않은 경우 만약에 이제 수수료 계약을 만약에 했을 때 어 선 이제 계약금으로 만약에 50만 원이 100만 원이 받아요 근데 그러고 나서 뭐 대출을 해주겠다 뭐 이렇게 컨설팅 계약서를 썼어요 근데 자금이 안 나와요 그러면은이이 돈을 돌려줘야 되잖아요이 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를 보통 말해요 근데 저희는 그럴 일이 없기 때문에 해당이 되지 않겠죠 대출 심사 두 번째는 대출 심사 허위 대응 재무제표 분식 뭐 사업계획 과대 표창 등 어떤 허위로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수령한 경우 이것도 저희가 해당이 안 되겠죠 일단 재무제표 분식 하지도 않을 거고 뭐 과대 포장해 가지고 허위로 작성하는 경우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수수료를 수행하지도 않으니까 그래서 두 번째도 해당이 안 되고 한 번도 이제 허의 대출 약속 그 지원 자격이 안 되는 기업들 뭐 이런 기업들의 어떤 정책자금 신청전 대출을 약속을 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거 이런 것도 저희가 해당이 아예 안 되겠죠 그리고네 번째로 부정 청탁 그니까 정부 기관이나 중진공 직원 등과의 어떤 인정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 고 약속하고 착수금을 받는 거 아 나 중진공의 누가 안다 나 신보에 누구 안다 나 기보에 누가 안다 어 그러니까 어 내가 해 줄게 리 계약금 얼마 뭐 수수료 얼마게 해서 착수 받는 거 이런 거 안 된다는 거예요 저희는 그런게 일단 없죠 그리고 다섯 번째가 정부 기관 등 4층 제 3자 제 3자가 정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의 명함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히려 정책 자 관련 기관 직원을 사칭한 경우 안녕하세요 뭐 중속 변철 기업 진흥공단의 조기 팀장입니다 제가 어 공기관에 있어 가지고 제가 자금 좀 도와드릴 수 있어요 하고 계약을 하는 거겠죠 이것도 저희가 해당이 안 되겠죠 그 마지막으로 부당 보험영업 행위 보험 계약 모집할 때 어 보험 계약자에게 정책 자동 신청을 대응해 주거나 대응을 약속하고 보험을 모습 하는 경우 제가 아까 말한게 단순하게 서류만 그냥 전달하면서 자금만 하는 컨설팅은 저는 문제가 있다 봐요 그래서 자금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어떤 재무 회계라는 연구소라는 인증이라던데 혹은 특허라는 ka is 인증이라던데 여러 가지 측면들을 함께 컨설팅 하는 것들은 전혀 문제가 안 돼요 그리고 실제로 스스로를 받더라도 계약서를 쓰고 하는 것들도 이게 기업과 기업간의 어떤 거래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문제가 안 돼요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은 외부에서 이렇게 표현이 될 수도 있고 우리가 하는 일이 그니까 비슷해 보이는 거예요이 이렇게 잘못 행하는 그런 곳들이 있어요 그런 잘못된 그런 컨설팅 업체들이 있는데 그런 업체로부터 저희들 그지 오해를 받을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근데 엄밀히 말하면 저희가 하고 있는 그런 영어 방식이나 저희가 하고 있는 컨설팅 그런 형태들이 절대적으로이 제 3자 부단 계획하고는 전혀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는 전혀 어 마음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이거는 어 영업 하면서도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영업 방식대로 하면은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 주는거다 어 좀 정리할게요 그렇게 해서 일단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 거는 좀 마무리하려고 해요 그래서이 정치자금 관련된 전체 개회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 이거 끝나고 이제 예지 팀장님이 그 중진공 최근에 이제 청년창업자 럼 이제 1억 승인 저번 달인가 나왔을 거예요 청년 창업 사관 어 청년 창업 자근 어 1억 승인 냈고 고정금 2.

5%네 거기도 연구소 설립해 줬고 계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it 기업이거나 그래서 특허로 컨설팅 해 가지고 내년도에 뭐 무상 자금이라는 이런 것들도 계속 그 빨로 하는 기업이거나 전반적인 내용들 아마 공유해 줄 거고 그리고 그 저희가 아무튼 처음이 기업을 만나는 첫 번째는 결국 콜리아 근데 팀장님도 콜을 제 잘해요 그래서 그 팀장님도 저번 달에 급여가 3천이 넘거든요 그리고 이번 년도 평균적으로 아무튼 2천 넘을 거예요 평균적으로 근데 그 말은 제가 돈 많이 본다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어 그만큼 실력이 있고 어 그만큼 기업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요 그래서 저는 어 이런 식의 어떤 영업 방식을 좀 자 드리고 운면 드리고 한 기억을 제대로 도와주면 결국에 여기서 소개가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된 컨설팅 하는 방법들을 좀 많이 공유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이 통화하는거나 뭐 어떤 풀어가는 과정이라든가 그런 것들 좀 디테일한 실무적인 내용도 좀 공유드릴테니까 어 그렇게 좀 잡으면 좋을 거 같고요 그렇게 해서 팀장 교육 마무리하고 나서 끝날 거고 다음 주에는 이제 정책자금을 이제 잘받기 위해서 좀 선행돼야 되는 컨설팅 있잖아요 뭐 연구소라는 가점 사항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간단하게 알려 드리고 정책자금 이제 영업하는 방식에 대해서 그리고 이제 어 윤한 팀장님이 따로 그 중진공이 이제 그 소진공 아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을 위한 어떤 혁신 성전 촉진 자금 이제 10월에 열리거든요 9월에 궁금은 올라오고 이거 아마 신청 그 당일 아마 첫 번째 날에 굉장히 많이 올리고 금방 소진될 거 같아요 그 저신용 자금도 3천만 원인가 나오는 건데 경근이 그때 됐나요 안 됐죠 저는 주문이 안 됐죠네 했습니다 예 저희 팀원 한 분이 그 됐거든요 근데 오전에 끝났죠네 맞습니다 예 자금이 그냥 오전에 나와 오전에 열리는데 오전에 그냥 다 끝나서 예산 소진돼 버려요 그래서 아마 협진 성장 촉진 자금도 그날 오전에 막 정말 끝나 버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어 빠르게 좀 스터디 하셔서 어 대비해서 기업도 좀 받아줄 수 있게 플랜을 짜면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좀 장백 자금을 잘 받으려면 잘 사업계에서 짜야 되니까 그런 것들 관련해서 좀 교육을 할게요 그래서 우선은 한 15분 정도 예 좀 휴식 시간을 좀 취하고 나서 조금 더 쉬고 2시 50분 쯤에 교육 진행할게요네 마무리 할게요네 갑습니다 t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정책자금 교육을 시작할게요.

2. 실제 영업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줄게요.

3. 신입분들을 위한 기본 내용과 시장 차별화 방법이에요.

4. 컨설턴트와 차별화하려면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해요.

5. 저희는 대표로 가서 전문가 연결 역할을 하죠.

6. 서류 받기, 전문가 붙이기, 연계하는 역할이 중요해요.

7. 정책자금은 빠른 퍼포먼스 보여줄 수 있어요.

8. 한 달에서 세 달 내 바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죠.

9. 다음 주에는 벤처인증과 절세 관련 내용도 알려줄게요.

10. 절세는 법인세 신고 전까지 끌고 가야 해요.

11.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순이익 높이기죠.

12. 매출 늘리려면 원자재, 인건비 등 돈이 들어가요.

13. 정책자금은 저금리, 연장 가능, 보증으로 더 많이 받아요.

14. 사례를 통해 정책자금 활용 방법을 설명할게요.

15. 기술보증기금 승인 사례를 공유할게요.

16. 재무구조 망가진 기업도 컨설턴트 도움으로 가능했어요.

17. 재무 이사로 직접 풀어낸 사례도 있어요.

18. 부지점장 설득과 현장 실사 과정이 중요했어요.

19. 전체 프로세스를 알면 메시지가 강력해져요.

20. 1억, 2억 자금도 담당자 설득으로 가능해요.

21. 정책자금은 은행 대출과 차별화된 구조예요.

22. 직접 자금과 간접 자금의 차이도 알아야 해요.

23. 직접 자금은 은행 통해, 간접은 보증으로 받아요.

24. 부채비율, 한도, 연장 가능성도 고려해야 해요.

25. 신청 시기와 준비 서류도 중요해요.

26. 1월, 2월에 결산, 신청 준비하면 유리해요.

27. 중진공은 경쟁이 심해졌어요.

28. 경쟁 우위 위해 조기 신청이 좋아요.

29. 신용보증기금은 규모가 크고 지원도 많아요.

30. 기술력, 수출실적, 특허 등 차별성 중요해요.

31. 특허는 사업화와 자금 조달에 핵심이에요.

32. 연구소 설립, 인증, 특허로 차별화하세요.

33. 인증과 특허로 수익성과 차별성 높여요.

34. ISO, 벤처인증, 녹색인증도 활용 가능해요.

35. 기업만의 독창성은 특허와 기술력으로 증명하세요.

36. 차별화된 제품 포장과 공정도 중요해요.

37. 수익성, 차별성, 독창성 세 가지가 핵심이에요.

38. 재무제표, 매출, 부채비율도 체크하세요.

39. 직원 채용, 연구소 설립도 자금 확보에 좋아요.

40. 업력 3년 미만 기업은 차별성으로 승부하세요.

41. 기술력, 인증, 특허로 경쟁력을 키우세요.

42. 제조업은 공정, 품질, 설비도 중요해요.

43. 정책자금 공고는 1월, 2월에 집중돼 있어요.

44. 사이트, 지자체, 네이버 등에서 확인하세요.

45. 오해받지 않도록 정책자금 관련 규정도 숙지하세요.

46. 제3자 부단 개입은 불법이니 조심하세요.

47. 계약 불이행, 허위 서류, 부정 청탁은 절대 안 돼요.

48. 담당자와의 신뢰, 자료 준비가 성공 열쇠예요.

49. 정책자금 신청 시 서류와 자료를 꼼꼼히 준비하세요.

50. 앞으로도 정책자금, 컨설팅 노하우 계속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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