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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세 끼고 매매하는 법, 갭투자 성공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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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세끼고 매매할 때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 갭투자 팁

세빛희 se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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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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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내가 집을 팔아서 서울에 집을 사두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그 단계 단계마다 안녕하세요.

세비T입니다.

오늘 새벽 기상 모임에서 거기 참여하시는 분들과 부동산 상담을 좀 진행을 했거든요.

요즘에 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좀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좀 들었던 얘기 중에 우리 소중한 친구분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어떤 얘기냐면 처음으로 이렇게 전세기고 부동산 투자를 하신 분이 계세요.

이제 그분이 이제 앞으로 어떻게 이걸 보유해야 되고 어떻게 팔아야 되고 그런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 영상 보시는 소중한 친구분들 중에도 분명히 그런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오늘 그분에게 해 드렸던 얘기를 조금 요게 짧게라도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고민하시는 부분은 그분이 이제 계약을 하셨어요.

계약은 이제 어떻게든 했는데 오 잔금일에 전세 들어오는 분 잔금하고 아 매매에 대한 잔금 같이 하게 되겠죠.

이제 그때 하게 되는데 그럴 때 우리가 소유권 등기를 한다 했을 때 뭐 셀프로 하시는 분도 있지만 보통은 번호사 통해서 많이 하십니다.

그럴 경우는 내가 만약에 뭐 대출을 일으켜서 매매 담금을 한다 했을 때는요.

보통은 그 대출 은행에서 연계된 법무사를 보내 줍니다.

그게 아니라 했을 때 그 부동산과 연계가 된 법무사에서 나오게 되시죠.

근데 이분이 걱정인 것은 혹시나이 법무사비 같은 경우에 과하게 욕구를 하지 않을까 그걸 고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단은이 법무사비가 좀 과한가 과하지 않은가는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겠죠.

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게 어플 중에 법무통이라는 어플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대략적인 법무사비에 대한 견적을 몇 개 알아봅니다.

그렇게 받으시고 그 부동산과 연계된 법무사 거기에 연락을 하셔 가지고요.

이메일로 견적서를 좀 보내 달라고 합니다.

보통은 보내 주시거든요.

항목을 한번 비교를 해 보시는 거예요.

어, 여기서 조금 과하게 뭔가 나한테 요구하는 부분이 있는지 비교를 해 보시고 뭔가 그런 부분이 있다 했을 때는 거기 법무사이 얘기를 하셔 가지고 좀 정정해 달라라고 요구를 하시게 좋습니다.

뭐 법무통이 알아보셔도 되고 아니면 보통 우리가 법무사 사무소가 법원 근처에 많아요.

지도로 찾아보시고 몇 군데 연락하셔 가지고 견적서 같이 받아서 그렇게 비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고민하시는 부분은요.

보통 우리가 전 세계학을 2년을 하시잖아요.

근데 이분은 2년 뒤에 딱 팔고 싶으신 거예요.

어떻게 하면 2년 뒤에이 집을 잘 팔 수 있을까? 그 방법이 있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우리가 주의해야 될 점이 뭐냐면 어이 집에 내가 실거주를 하고 있다라고 했을 때는 내가 팔고 싶을 때 팔면 됩니다.

그렇죠? 그게 아니라이 집에 내가 살고 있지 않다라고 했을 때는 우리가 갑을이 있다 했을 때 갑은 누구냐면 세입자분이에요.

내가 집주인이긴 하지만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갑이란 얘기죠.

왜냐하면 집을 보여주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분들과 관계를 정말 잘 하는게 중요합니다.

2년 뒤팔고 싶다 했을 때는 좀 팁을 드리면 일단 세입자분들과 관계를 잘하셔야 돼요.

계약 갱신 청구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법에는 세입자분들이 2년을 살고 갱신 요구를 하시면 2년을 더 살아서 4년을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갱신 요구를 많이 하세요.

4년을 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법은 그렇게 되어 있다 하더라도 저는 법보다는 사람과 사랑간에 서로 협상하신 여지 협상하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협상을 우리가 잘하려면 결국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좋아야겠죠.

그래서 세입자분하고 관계를 잘해 두시면 뭔가 내가 부탁할 일이 있을 때 그래도 조금 더 협상을 해 줄 여지가 많다라는 부분이죠.

그래서 우리가 잔금할 때도 웬만하면 세입자분에게 우리 집에 전세에 들어와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선물을 이렇게 드리는 것도 좋아요.

선물 같은 경우는 좀 팁을 드리면 만약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 했을 때는 저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줍니다.

근데 만약에 아이가 없고 뭐 부부라 했을 때는 웬만하면 여자분들의 마음을 좀 살 수 있는 그런 선물을 드리는 편이에요.

아이들 같은 경우는 아이스크림 케이나 그런 거 좋아하니까 그런 선물을 좀 드리고 부부나 가족 단위라 했을 때는 뭐 소고기라던가 뭔가 같이 드실 수 있는 선물 아니면 과일 같은 거 그런 것들 좀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도 우리가 뭐 명절이든 아니면 뭔가 선물 좀 드리고 싶은 시점에 이렇게 주기적으로 선물 좀 드리면서 하시면 좋고요.

또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저도 전세도 살아보고 월세도 살아봤지만 남의 집에 산다는게 사실 마음 편하진 않습니다.

그렇죠? 어, 만약에 이제 세입자분들이 나에게 부탁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뭐 벽에 목을 못을 박아야 된다.

아니면 에어컨을 뭐 달아야 되는데 구멍을 좀 뚫어도 되냐? 뭔가 그런 요구를 했을 때 그게 나에게 있어서 엄청 뭔가 손해가 아니라는 웬만하면 들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내가 이렇게 들어주면 결국에 우리가 세입자분들에게 부탁할 일이 있을 수 있거든요.

보통 전세 계약을 2년을 하시잖아요.

그러면 전세 만료일 전에 연장을 하실 건지 이사 나가실 건지를 물어보게 돼요.

만약에 내가 꼭 그 시점에 이제 내가 집을 팔아야 된다라고 했을 때는 결국에는 그 세입자분하고 협상을 하셔야 돼요.

결국에 우리가 협상의 기본적인 원리가 뭐냐면 내가 얻으려고만 하면 안 되고요.

내가 뭔가 그분에게 줄 수 있어야 돼요.

서로가 서로에게 윈윈이라고 생각하면 협상이 체결이 되는 거죠.

그렇죠? 저는 이런 사정이 있어서 꼭 그 전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집을 팔아야 됩니다라고 내 사정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대신에 다른데 전세를 구하시려면 그때 중계 수수료도 들실 거고 이사에 대한 비용도 드시니까 그 부분은 제가 감안해서 비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거죠.

이사비에 대한 비용은요.

동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사전에 그 동네에 있는 부동산에 여쭤 보시면서 혹시 여기 동네는 이사 비례를 얼마 정도 드리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죠.

그렇게 해서 이제 제안을 해 드리면 그 세입자분 입장에서도 이사를 나간다는게 불편할 수 있지만 워낙 이제 집주인과 관계가 괜찮았고 뭐 이분이 이사를 가셔도 비용적인 부분들을 집주인이 다 해결해 준다고 하면 웬만하면은 그 부탁을 들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부탁을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 전부터 우리가 이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 같은 경우는이 세입자와의 관계를 되게 기계적으로 형식적으로 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연락이 왔을 때 문자로 보내고 딱딱 FM대로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제가 계속 투자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나도 그 사람을 존중해 주면 결국엔 그 사람도 저를 존중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최대한 사랑과 사랑과의 관계로 같이 잘해 드리면 결국에는 저도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 정말 처음으로 이렇게 전세 끼고 집을 사 본 분의 고민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 현재 내가 집을 팔아서 서울에 집을 사 두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지금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내가 그런 집을 매수를 한다 했을 때 단순하지 않아요.

그 단계 단계마다 내가 고민해야 되는 분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또 이렇게 말씀드린 부분들도 충분히 고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팁들을 잘 얻으셔 가지고 정말 좋은 실행으로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것들이 우리 소중한 친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녕.

Yeah.

[박수]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팔고 서울 집을 사고 싶어한다.

2. 오늘 새벽 모임에서 부동산 상담을 했어요.

3. 그 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공유하려고 해요.

4. 처음 전세로 집을 산 분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걱정했어요.

5. 잔금일에 전세 세입자와 매매 잔금이 함께 들어가요.

6. 소유권 등기 시에는 법무사를 통해 하거나 셀프로 할 수 있어요.

7. 대출이 있으면 은행이 법무사를 보내고, 없으면 부동산 연계 법무사를 써요.

8. 법무사비가 과한지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릴게요.

9. 법무사비 견적은 법무통 앱으로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10. 여러 법무사에 견적 요청 후 비교하는 게 좋아요.

11. 집 2년 뒤 팔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분도 계셨어요.

12. 실거주면 팔기 쉽지만, 세입자가 있으면 관계가 중요해요.

13. 세입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집 팔 때 큰 도움이 돼요.

14. 계약 갱신 요구권으로 4년까지 살 수 있어요.

15. 관계가 좋아야 협상도 잘 되고, 선물도 주면 좋아요.

16. 선물은 아이들 간식이나 가족 선물 추천해요.

17. 선물로 마음을 열면 서로에게 유리해요.

18. 세입자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는 게 좋아요.

19. 집 팔 때 세입자와 협상은 윈윈이 중요해요.

20. 집을 팔려면 솔직히 사정을 말하는 것도 좋아요.

21. 이사 비용도 미리 알아보고 배려하는 게 좋아요.

22. 관계를 형식적보다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23. 존중하면 세입자도 더 협조해줘요.

24. 오늘은 전세 끼고 집 산 분의 고민을 이야기했어요.

25. 집을 팔고 서울 집 사는 건 단계별로 신중히 생각해야 해요.

26. 오늘 팁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27.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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