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결단의 순간: 싸움, 습관, 인생 챕터를 끝내는 법

모든 전투에는 육체적, 감정적, 개인적 전투에서 계속하면 자기 파괴로 이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현명한 전사는 싸움을 질질 끌지 않는다.

 그는 이미 잃어버린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습니다 .

 그는 자존심이나 고집, 자존심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정확하고 단호하게 공격을 가한 뒤 걸어 나갑니다.

 미아모토 무사시는 이를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그는 단지 승리하기 위해서만 훈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그는 싸움이 언제 끝났는지 알 수 있도록 훈련했습니다 .

 그리고 그는 필요 이상으로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

 무사시, 쓸모없는 짓은 하지 마라.

 스토아 학파 역시 이와 같은 명확성을 지녔습니다.

 그들은 집착은 고통이며, 분노, 지위, 쾌락, 사람, 계획 등에 너무 오랫동안 집착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배신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자연이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빼앗아 가듯이, 우리도 때가 되면 그것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세니차.

 미성숙한 사람은 권력이란 붙잡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

 주인은 언제 끝낼지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사시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싸움을 끝냈다.

 무사시는 쇼맨이 아니었다.

 그는 불필요한 화려함으로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가능한 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투를 끝내기 위해 훈련했습니다 .

 기록에 따르면 그가 벌인 60회 이상의 결투 중 많은 경우, 싸움은 몇 초 만에 끝났습니다.

 전략의 핵심은 적과 조화를 이루고, 최종적으로 적의 공격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무사시는 전투를 질질 끌면 실수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공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방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

 더 많이 집착할수록 피가 더 많이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 있습니다.

 관계에서는 더 이상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영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업에서 , 그들을 천천히 지치게 하는 습관에서 , 아무 데도 이르지 않는 논쟁에서.

 더 이상 믿지 않는 정체성 속에서.

 마지막 파업이 항상 폭력적인 것은 아니다.

 조용하고, 내면적이며, 깨끗한 경우가 많지만, 꼭 만들어야 하는 곳입니다.

 스토아 학파는 적절한 종말이 온다고 믿었습니다.

 세니차는 무사시와 마찬가지로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 시간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삶을 낭비하는 것이고,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는 싸움을 하는 것보다 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없습니다.

 스토아 학파는 결정적인 결말을 믿었습니다.

 당신을 약화시키는 욕망을 끝내세요.

 당신을 갇히는 감정을 끝내세요.

 목적이 달성되면 작업을 종료합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것을 사상 속에서 실천했습니다 .

 매 순간 이것이 필요한 일인지 자문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버려두세요 .

 세상은 우리에게 끝없이 끈기 있게 노력하라고 가르칩니다 .

 하지만 깨끗한 이별에는 일종의 지혜가 있고, 아는 것에는 일종의 힘이 있습니다.

 이 순간은 끝났습니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떠날 수 없을 때, 당신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무사시는 무엇보다도 독립을 중시했습니다 .

 그는 후원을 거부했다.

 그는 사치를 거부했다.

 그는 학교나 사회적 지위에 지속적인 애착을 갖지 않았습니다 .

 왜? 그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떠날 수 없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자유롭지 않습니다.

 스토아 학파는 스타일을 위해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었습니다 .

 그들은 초연함의 달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었습니다.

 더 이상 미덕에 부합하지 않는 일을 종식시킵니다.

 분노하지 않고 평화롭게 떠날 수 있는 능력 .

 가장 강력한 사람은 자신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세니차, 여기에는 멈출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됩니다.

 더 이상 논쟁하지 마세요 .

 그들이 변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쫓는 것을 멈추세요.

  이미 결정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증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무사시는 승인을 받기 위해 머물지 않았다 .

 스토아 학파는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끝나야 할 일을 끝내고 계속 나아 갔습니다.

 끝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후의 파업을 주저하는가? 그들이 때가 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틀렸다면 어떡하죠? 이걸 후회하게 되면 어쩌지? 더 좋은 게 나오지 않으면 어쩌지? 혼자라면 어떡하지? 무사시는 이런 의심을 품지 않았다.

 그는 주저없이 행동하도록 훈련했습니다.

 그 순간이 오자 그는 "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느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변화를 느껴보라고 말했습니다.

 뭔가가 끝났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더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지 마세요 .

 스토아 학파는 이러한 정신적 용기를 훈련시켰습니다 .

 그들은  상황보다 원칙을 더 신뢰했기 때문에 결말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무의미하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면 미래를 전부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장이 끝났다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는 것 자체가 패배입니다.

 무사시는 파업을 할 때 잘못된 타이밍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

 너무 일찍 공격하면 자신을 노출하게 됩니다.

 너무 늦게 공격하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게 직장을 그만두면 영혼을 빼앗는 직장에 머물러야 한다는 뜻입니다 .

 당신은 사랑이 죽은 관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변화는 어렵기 때문에 습관을 유지하는 거죠.

 당신은 더 이상 당신이 되어가는 사람에 맞지 않는 정체성에 매달립니다 .

 오래 잡을수록 더 무거워집니다.

 결국, 당신이 움켜쥐고 있는 밧줄이 타기 시작합니다.

 스토아 학파는 고통은 종종 통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해소하기를 거부하는 데서 온다고 가르쳤습니다.

 일이 당신의 뜻대로 진행되기를 바라지 마세요 .

 당신의 소원이 행사에 맞게 이루어지도록 하세요 .

 에픽티투스.

 다시 말해, 그것이 당신을 망가뜨리기 전에 그냥 놓아주세요.

 주저함이 후회로 바뀌기 전에 공격하세요.

 강력하고 정확하며 목적을 가지고 포기하는 방법 인내심에는 힘이 있지만, '  충분히 해야 할 때'를 아는 데 더 큰 힘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은 두려워서 집착한다.

 강한 사람은 진실을 보고 행동할 만큼 자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끝납니다  .

 무사시는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전투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

 그는 중요한 순간을 인식하고, 마지막으로 한 번 공격한 다음, 놓아주는 법을 훈련했습니다.

 스토아 학파는 결말을 낭만적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삶의 리듬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 후회 없이, 무너지지 않고, 지체 없이 놓아주는 법을 스스로 훈련했습니다.

 일어나는 일, 운명지어진 일만을 사랑하라.

 그보다 더 큰 조화는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이 부분에서는 같은 부분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겠습니다.

 좋은 결말을 맺는 방법, 싸움이 언제 끝났는지 아는 방법, 그리고 지연의 무게가 의지를 짓누르기 전에 마지막 공격을 가하는 방법 .

 첫째, 당신이 정렬이 아닌 자아를 위해 붙잡고 있는 순간을 인식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아직도 싸움을 벌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

 그들은 관계를 원하지 않지만, 잃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그 직업을 싫어하지만 그 직함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런 생활방식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그 이미지에 집착합니다.

 무사시는 인정받기 위해 훈련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명확성을 얻기 위해 훈련했습니다 .

 자신에 대해서는 가볍게 생각하고, 세상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세요 .

 스토아 학파는 자아가 거짓말쟁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영혼이 해방을 부르더라도 수치심이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계속해서 증명하고, 쫓고, 집착하도록 설득합니다  .

 세니차는 " 필요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사람은 필요 이상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성장을 위해 머무르는 건가요, 아니면 당혹감을 피하기 위해 머무르는 건가요? 나는 이것을 원하는가, 아니면 떠나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두려워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붙잡으라고 권할 수 있을까? 자존심에 지배받는 사람은 떠날 수 없습니다.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 끝내고 언제 일어날지 압니다.

 둘째, 무사시의 명확성 드릴을 사용하세요.

 유용한가? 유용한가? 무사시는 무엇보다도 실용성을 믿었습니다.

 그는 " 쓸모없는 일은 하지 마라"고 썼습니다.

 그 선은 모든 것을 관통합니다.

 매일 필터로 활용하세요 .

 이런 주장은 유용한가? 이 습관은 유용한가요? 이 계획은 아직 유용한가요? 제가 들려드리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유익할까요? 무사시는 애착에 관심이 없었다.

 그는 효과성을 중시했습니다.

 스토아 학파도 동의했다.

 그들은 이성이 영혼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잘라내는 칼이라고 믿습니다.

 뭔가를 견디기 힘들다면, 당신은 아마도 너무 집착하고 있을 겁니다.

 에픽티투스.

 이걸 훈련하세요.

 의심스러울 때는 상황을 적어 두세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적어보세요 .

 에너지, 시간, 정직성.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주는지 적어보세요.

 비용이 수익보다 크다면, 파업을 시작할 때입니다 .

 셋째, 감정적으로가 아니라 조용히 끝낼 수 있는 용기를 기르세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압도당하거나 화가 나거나 감정적으로 지칠 때까지 일을 끝내기를 기다립니다.

 그들은 고통을 통해 결정을 정당화하고 싶어합니다 .

 하지만 무사시는 감정에 따라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화가 나기보다는 타이밍을 맞춰 공격했습니다 .

 통제는 방법의 일부입니다.

 스토아 학파는 감정이 들 때까지 행동을 미룬다면, 당신의 행동은 깨끗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혼란스러울 겁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 파도가 끊임없이 덮치는 바위처럼 되어라.

 바위는 움직이지 않고, 바다의 거센 파도도 그 주위를 고요히 덮친다.

 원망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완벽한 결말을 기다리지 마라.

 그저 연기처럼 만들지 마라 .

 끝낼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면 침묵과 존재감, 그리고 침착함으로 끝맺어라 .

 복수심이 아닌 평화를 가지고 떠나라.

 그것이 진정한 힘이다.

 넷째, 결말을 우회가 아닌, 길로 돌아가는 것으로 여기라.

 무언가를 끝내는 것은 도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방향을 기억했기 때문에 무언가를 끝내는 것이다 .

 무사시는 학교, 경쟁자, 심지어 안락함까지도 버리고 걸어갔다.

 책임에서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 자신의 길을 더 깊이 걷기 위해서였다 .

 스토아 학파는 모든 결말은 복귀라고 가르쳤다.

 미덕으로의 복귀 , 명료함으로의 복귀, 영혼의 진정한 일로의 복귀.

 그 무엇도 당신이 자신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무언가가 더 이상 당신에게 맞지 않을 때, 그것은 그것을 놓아주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키기 위한 충실함이다.

" 당신의 길.

 싸움을 끝내세요.

 노력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당신의 사명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곳에서 에너지가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다섯째, 마지막 파업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세요.

 언제 끊고 나아갈지.

 무언가를 끝낼 때를 알려주는 실용적인 도구가 있습니다.

 마지막 파업 체크리스트.

 일치 여부 확인.

 이 상황이 당신의 가치관, 방향, 또는 더 깊은 사명과 여전히 일치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놓아 줄 때입니다.

 에너지 감사.

  매번 싸울 때마다 더 강해지는가, 아니면 기진맥진한가? 만약 기진맥진 하고 고칠 수 없다면, 파업할 때입니다.

 반복 패턴.

 같은 논쟁, 생각, 좌절을 세 번 이상 겪었는가? 그것은 진전이 아니다.

 반복되는 고리다.

 이제 물러설 때다.

 저항 수준.

 옳기 때문에 계속 싸우고 있는가, 아니면 미지의 것이 두려워서 싸우고 있는가? 두려움만이 유일한 닻이라면, 그것은 가치 있는 닻이 아니다.

 평화 확인.

 떠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상실감 이나 해방감을 느끼는가? 그리고 만약 해방이라면, 당신은 이미 마음속으로 떠난 것이다.

 행동할 때다 .

 무사시는 깔끔하게 잘라냈다.

 그는 마지막 일격을 재고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섯째.

 설명 없이 마무리하는 기술을 연습하세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결말을 질질 끕니다 .

 그들은 이해받으려 하고, 정당화하려 합니다.

 무사시는 하급자들에게 자신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움직였습니다.

 스토아 학파는 인정을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먼저 내면을 내려놓고 , 필요할 때만 외적으로 행동했습니다 .

 개선하고 싶다면 어리석고 멍청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만족하십시오.

 에피크티투스.

 당신은 떠날 때 박수갈채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군중의 이해도 필요 없습니다 .

 평화가 필요합니다.

 진실이 필요합니다.

 소음 없이 떠날 의지가 필요합니다.

 결론.

 명예롭게 끝내거나, 지연으로 끝날 것입니다.

 싸울 때가 있습니다.

 끈기 있게 버틸 때가 있습니다.

 견뎌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 갈라지고 영혼이  "이건 더 이상 아니야"라고 말하는 순간이 오면, 바로 그때가 당신이 칼을 뽑는 순간입니다.

 깨끗하게 베는 순간입니다 .

 단번에 공격하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떠나는 순간입니다.

 돌아가라.

 무사시는 이를 위해 훈련했다.

 금욕주의자들은 이를 실천했다.

 이제 네 차례다.

 그리고 때가 언제인지 알라 .

 드라마 없이 공격하라.

 무너지지 말고 명확하게 끝내라.

 그리고 불필요한 것을 끝내고 더  강하고, 더 자유롭게, 그리고 다시 그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