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오지 않는 편육 기다리다 '합리화 전문가' 등극? 짠내 폭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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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썰 정리 (중학생 눈높이 ver.)
새해 맞이 & 방 꾸미기
- 새해 됐는데 다들 잘 지냈어?
- 내 방에 장난감 좀 붙이고, 휑해 보여서 쿠션도 놨어.
- 원래 3반에 있던 양 피규어도 데려왔지. 4번 타자 느낌!
음식 주문 꿀팁 & 나의 메뉴
- 식당 가면 메뉴판 보고 한참 고민하는 사람 이해 안 돼.
- 나는 메뉴 딱 보면 답이 정해져 있어. 고민하는 시간 0초!
- 내 하반기를 책임졌던 메뉴는 바로 '편육'! 족발이랑 비슷한데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느낌?
변명의 달인, 나야 나!
- 나는 변명에 대해 할 말이 엄청 많아. 부모님, 선생님한테 변명하는 법 만렙!
- 변명도 레벨이 있어. 변명인지 합리화인지, 누구한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 필살 변명 1: 할머니, 할아버지
- 말 필요 없어. 그냥 눈치껏 하면 알아서 넘어감. (어릴 때만 통함)
- 필살 변명 2: 엄마, 아빠
- 중고딩 때부터 통하는 멘탈 공격!
- 학원 안 간 날? 학교 안 간 날?
- 눈물 스킬 발동! (눈 비비고, 매운 거 먹은 척)
- "친구랑 싸웠어?" 하면 성공! (무조건 한두 명은 싸운 친구 있음)
- 친구 활용법
- 좋은 일 있을 때만 이야기하는 친구: 진짜 친한 친구 (독서실 같이 가자고 할 때)
- 나쁜 일 있을 때만 이야기하는 친구: 공부 잘하는 모범생 친구 (PC방 가자고 할 때, "정은이랑 PC방 좀 갔다 와도 돼요?" 하면 "걔는 뭔 PC방을 맨날 가니?" 하면서 보내줌)
-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OK!
- "친구랑 놀다 올게" 보다는 "동석이랑 6시 반에 공원에서 만나서 떡볶이 먹고 농구하고 올게" 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면 허락받기 쉬움.
나 자신과의 싸움: 변명의 끝판왕
- 군대 선임, 직장 상사보다 무서운 건 바로 '나 자신'에게 하는 변명!
- 동전의 양면 론:
- 예: 땀 흘리고 찝찝한데 너무 피곤해서 자기 전에 씻을까 말까?
- 씻고 자면 위생적이지만 잠자는 시간이 줄어듦.
- 찝찝해도 푹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게 씻는 게 더 낫다고 합리화. (결국 후자 선택)
- 혼자 있을 때 족발 시키고 막국수 안 시키는 건 말이 안 됨. 족발 먹기로 했으면 막국수도 같이 먹어야지!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합리화)
이소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 노래 제목처럼 사소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엄청난 고민이 담겨있음.
- 친구한테 전화해서 "잠깐 일어나 봐. 깨워서 미안해." 하는 건 새벽에 엄청난 고민 끝에 전화한 거.
- 내가 좋아하는 거 알잖아, 더 잘해달라고 할 거야... 이런 내용.
- 사실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죽고 사는 문제' 같은 거임. (예: 내가 혼잣말로 욕한 거 들었나 못 들었나)
- 주변 사람들에게 내 하루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이야기해주는 게 최고의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
빠더스 문쌤 이모티콘 & 새해 다짐
- 카톡 이모티콘처럼 사소한 걸로도 애정 표현 가능!
- 새해 첫날, 카운트다운하고 늦게 자면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나기 힘든 딜레마.
- 시간이 흐르면서 좋아하는 것도 변하고, 더 나은 걸 좋아하게 된다고 믿고 싶음. (취향이 진보하는 느낌)
-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과 닮은 사람을 더 싫어하게 되는 심리. (예: 지각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지각하는 자식한테 더 엄해지는 것)
- 과거의 나를 이해하기 어렵고 부끄러워서 외면하는 것 같음. (손톱이 굳은살에서 진화한 것처럼)
- 시간이 흐르면서 이해하는 폭이 넓어짐. (이적 형님 이야기처럼)
- 내가 만든 변명 스킬을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하게 되는 것 같음.
브로콜리 너마저 - 비겁면
- 기차는 6시에 떠나는데,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기다리는 상황.
- 먼저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상대방이 먼저 돌아서지 않음.
- 내가 먼저 떠났는데, 상대방이 먼저 떠난 것처럼 이야기하는 비겁함.
- 끝까지 기다리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 이적 작가의 추천사처럼, 나의 아쉬움이나 후회, 멍청함을 감추고 소화하려다 보니 이런 모습이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