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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5년 배달 장사 마스터 강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번 강의 주제는 역대급 불항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배달 장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2024년 2025년 배밀이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이것저것 업데이트된게 너무 많고 그러면서 흔히 많은 로직이 계속해서 변경되다 보니까 사장님들이 그런 로직을 따라가기 위해서 애쓰다 보니까 너무 어려움이 많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OT에서는 그런 로직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그리고 그 로직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로직이 변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분들은 아마 저를 아시겠지만 여기 앉아 계시는 PD님도 저를 아겠지만 간단하게 죄송하자면 저는 일단 배달 장사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있는 장코치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장님들.
전 카페움즈를 만들었었던 대표였었고 현재는 대표님들에게 배달 장사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배달 전자책도 아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았을 거고요.
제가 실제로 쓴 책도 있으니까 읽어 보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겁니다.
요 제 소개는 제가 상세 페이지에서도 제 인스타를 통해서도 이미 저를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실 거기 때문에 좀 간단하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의에 대해서 제가 대표님들에게 오리엔테이션 통해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정말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이겁니다.
1%의 힘.
저는 오늘 대표님들에게 OT에서 1%라 숫자가 얼마나 큰 숫자인지를 알려 드릴 거예요.
이 1% 힘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우리는 뱀이 로직이 바뀌고 업데이트되고 노출이라는 숫자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거예요.
제가 실제로 한 2년 동안 1대 1로 만났던 사장님들 수를 세 봤더니 283명이었어요.
거의 이틀에 한 명 골로 2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사장님들을 만나 봤습니다.
굉장히 만났어요.
굉장히 많이 만났어.
이렇게 한 분 한 분 한 분 제가 여기에는 아홉 개의 슬라이드밖에 못 보여 드리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사장님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컨설팅을 해 드렸어요.
배달 장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러다 보니까 그걸 기록해 보니 엄청나게 많은 파일들이 저에게 쌓였어요.
지금 보신 화면도 빙산의 일각일 정도로 정말 많은 업종 도시락, 김치찜, 족발, 치킨, 피자, 카페, 분식 할 것 없이 전부 다 제가 만나보고 분석하고 연구하고 알려 드리고 매출을 올려 줘 봤어요.
그러다 보니까 재밌는 계정들이 보이더라고요.
배달 장사가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되는 계정들이 저에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계정들을 제가이 OT에서 몇 개 보여 드릴 거예요.
2025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아주 따끈따끈한 매출이죠.
이 매장의 매출은 4,500만 원입니다.
배민만 4,500, 쿠팡도 4,500.
요교도 한 1천만 원 팔고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월 1억 매장이죠.
아마이 정도의 매출을 어 나도 내는데 하는 매장이 있을 수도 있고 와 저렇게 매출이 많이 나와 하면서 간탄하면서이 화면을 보시는 사장님들도 있을 거예요.
다른 매장도 제가 보여 드릴게요.
매출이 8,300만 원입니다.
똑같은 2025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죠.
월 배민으로만 8,300만 원 파는 매장이 있더라고요.
다른 매장입니다.
월 8,600만 원 파는 매장도 있네요.
역시 동일한 기간 동안에 팔고 있는 매장입니다.
우리가 배민이 노출 로직이 바뀌고 업데이트되고 비숙이다 하는 말들이 계속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은 매출을 아주 최근에내는 매장들이 있었어요.
다른 매장입니다.
4천만 원이 넘네요.
포켓 매장이에요.
카페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데 카페 매장면도 포켓 매장에도 불구하고 월 4천만 원을내는 매장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런 대표님들조차도 일대일로 컨설팅을 하면서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부분들 알려 주다 보니까 제가 발견하게 된게 하나 있어요.
이런 매장들의 공통점은 뭘까? 아마 사장님들도 그런게 궁금하실 거예요.
이렇게까지 잘되는 매장들 아니면 배달 로지기 변해도 이런 변치 않는 매장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아마 대표님들은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객단가가 높은 매장 아닌가? 아니에요.
물론 객단가 높은 매장도 있죠.
근데 이런 매장들의 공통점 조금 더 본질적으로 말하자면 이런 매장들의 대표님들의 공통점은 하나였어요.
노출에 덜 집착합니다.
우리가 유튜브라던가 시중의 전자책이라던가 제 전자책 말고 다른 여타 정보들을 보면 배민에서는 특히나 뭐 배민 매니저도 그럴 거고요.
모두 다 노출이라는 단어만 주구장창 말합니다.
왜냐면 노출이 되어야만 매출이 발생한다고 믿거든요.
그리고 여기저기 노출이란 마케팅이 넘쳐나거든요.
배달 장산하는 사장님들은 당연히 노출이 많아야 된다.
우가클 노출이 어떻다.
깃발 노출이 없었다.
심지어 깃발은 없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노출 노출 노출 그러고 있고 홀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플레이스 사항이 노출, 플레이스 1등 노출, 광고 노출.
우리는 늘 마케팅을 하면서 노출이란 단어를 너무 듣다 보니까이 노출이란 단어에 집착해요.
왜냐면 노출이 매출을 만들어 준다고 믿으니까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틀린 말은 아닌데 딱 50%만 맞는 말이에요.
그럼 그 나머지 50%는 뭘까요? 어떤 50% 우리가 챙겨야이 노출에 집착하지 않고 매출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그거를이 오리엔테이션 강의에서 저랑 같이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랑 같이 더 중요한 수치, 노출 넘어 있는 수치를 같이 봐 보도록 할게요.
아주 명한 공식 하나를 보여 드릴 겁니다.
매출이 발생하는 공식이죠.
매출은 주문 건수 곱하기 객단가입니다.
이거는 어떤 불변 진리 같은 사실이죠.
주문 건수가 200권이고 객단가가 2만 원이라면 200 * 2만 원이 우리의 매출이겠죠.
그런데 우리가 저 주문이 발생하기 이전에 어떤 과정이 발생해서 주문이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걸 한번 알려보면 아마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주문 이전에는 항상 고객이 클릭해야만 합니다.
뱀인 앱에 들어와서 고객이 우리 매장을 클릭하지 않으면 주문은 발생할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주문 이전에는 클릭이 있고 클릭 이전엔 또 노출이 있습니다.
대표님들이 그렇게 집착하는 노출은 여기 있습니다.
노출되고 클릭되어져서 비로소 주문이 만들어지는 거죠.
매출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요렇다는 거죠.
주문 건수 곱하기 객단까지만 우리 매장에 주문하기 위해서는 고객은 반드시 클릭하고 우리 매장을 들어와야 되고 클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매장은 노출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표님은이 노출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고 노출이라는 단어에 약간 속고 있는 거예요.
왜냐면이 노출이 매출을 만들어진다고 믿거든요.
그러나 봤더니 어때요? 매출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조금 더 많은 단계들이 있죠.
그런데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수치들이 있습니다.
대표님들이 노출 클릭 주문 곱하기 객단가는 매출이다라는 걸 알고 나면 사실이 과정 속에서 다른 맥락상 숨겨져 있는 수치를 알게 되실 거예요.
그게 뭐냐면 저는 그걸 보이지 않는 벽이라고 표현합니다.
매출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벽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 벽이 뭘까요? 두 가지입니다.
바로 클릭률과 주문률이라는 벽이에요.
우리가 100번 노출된다고 100번 클릭되지 않습니다.
만 번 노출된다고 만 번 클릭되지 않죠.
만 번 클릭된다고 만 번 주문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100번 주문한다고 뭐 다 그게 클릭해서 이어진 주문은 아니니까요.
즉 노출에서 클릭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있고 클릭에서 주문으로 이어지는 벽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그 각각의 비율을 저는 클릭률과 주문이라고 말하고 있죠.
그런데이 클릭률과 주문은 배민에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이 직접 계산해 보셔야 하죠.
저는이 오티에서이 각각의 벽이 얼마나 탄탄한지 그리고 저 벽을 부셔야만 우리가 노출을 넘어서서 매출을 만들 수 있다라는 걸 보여 드릴 거예요.
그래서 대표님들은 앞으로 저랑이 강의를 통해서이 벽을 부시는 아주 다양한 방법들을 배워 보실 거예요.
물론 노출은 제가 다 챙겨 드릴 겁니다.
우리는이 오티에서 클릭으로 이어지는 벽을 주문으로 이어지는 벽을 넘어서 객단가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 볼 겁니다.
왜냐면이 각각으로 이어지는 클릭에서 주문으로 이어지는 노출에서 클릭으로 이어지는 벽을 부시는게 노출보다 훨씬 더 힘이 세고 중요하거든요.
저 1%의 클릭률, 1%의 주문이 노출보다 엄청나게 강력하다는 사실을 제가 알려 드릴 거예요.
그러면 주문율 1%, 클릭률 1%가 노추보다 더 강력한 진짜 이유를 제가 수치로 보여 드릴게요.
자, 여기에 두 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A 매장과 B 매장이죠.
A 매장과 B 매장이 다른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주문률이 다릅니다.
A 매장은 5%의 주문률 나오고 있고요.
B 매장은 6%의 주문률이 나오고 있죠.
그러면 노출 클릭은 각각 똑같겠네요.
A 매장이 1천000번 노출되고 클릭은 300번 3%입니다.
B매장도 1천000번 노출되고 클릭은 300번 클릭률은 3%입니다.
그런데 두 매장은 주문률만 다릅니다.
주문률 딱 1% 차이가 나죠.
그랬더니 A매장은 300번 클릭됐을 때 15번 주문이 일어나서 객단가가 2만 원이라고 했을 때 총 매출은 30만 원입니다.
주문률 5%인 경우 300번 똑같이 클릭되는데 주문률 6%기 때문에 총 18건의 주문이 발생하고요.
똑같은 객단가 2만 원이라고 했을 때 총 매출은 36만 원이 됩니다.
매출이 몇 퍼센트 차이가 발생했죠? 20% 차이가 발생했죠.
여기 20%의 차이를 발생시킨 건 뭐죠? 주문률 1%죠.
그런데 우리가 만약에이 매출 20%를 올리기 위해서 노추에 집착하면 광고를 해야 됩니다.
돈을 써야 되죠.
돈을 써서 올라가는 매출은 비용이 크기 때문에 순익이 감소합니다.
그러나 주문을 올리기 위해서 노출을 건드리지 않고 주문만 올렸더니 매출은 20%가 늘어났네요.
이게 주문률 1%가 노출보다 더 강력한 이유입니다.
고작 주문률 1% 올렸더니 매출이 20% 올랐으니까요.
만약 클릭률도 1% 올리고 주문률도 1% 올리고 객단가도 한 10% 올릴 수 있다면 우리의 매출은 곱하기 두 배 세 배가 되겠죠.
요렇게 간단한 표를 보니까 대표님들이 아 저건 너무 이상적인 얘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실 수가 있어요.
그러면 제가 컨설팅했던 실제 매장의 통계를 한번 같이 봐 보도록 할게요.
실제 매장 예시입니다.
보면 9월에서 10월로 이어지는 각각의 노출, 클릭률, 주문률을 주목하고 따라와 보세요.
9월 달에는 노출이 130만이나 됐습니다.
엄청 많이 됐죠? 이런 노출을 듣도 보도 못한 사장님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데 10월 달에는 노출이 40만이 됐습니다.
그럼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제가 잠깐 매출을 가려 볼게요.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아, 망했다.
노출이 반토막이 아니라 반에 반토막이 났구나.
130만 나오던 노출이 40만 나왔으니 이거 진짜 가격이 망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텐데요.
이때 매출 한번 보겠습니다.
9월 달에 매출 8,640만700원이었어요.
10월 달에 예상 매출이 얼까요? 아마 이렇게 노출이 떨어졌으니까 우리가 노출이 한단에 집착하다 보면 아마 매출도 한 4천만 원 나온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실 수가 있어요.
근데 매출이 얼마예요? 8,600만 원입니다.
변하지 않았어요.
매출이 노출이 1토막 났는데 변하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요? 제가 클릭률과 주문에 주목해 보라고 말씀드렸죠.
한번 볼게요.
9월 달은 1.
7%던 클릭률이 10월 달엔 4.
5%가 됐습니다.
9월 달엔 9.
9 9%던 주문률이 10월 달엔 11.
9%가 됐네요.
각각 3% 2% 올랐더니 노출이 1분토막 났는데도 불구하고 매출는 어때요? 심지어 증가했습니다.
8,640만에서 8,667만 원으로.
나 10만 원 증가했지만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게 뭐냐면 노출이 줄어드니까 광고비를 덜 썼다라는 거예요.
우가크를 흐림 안에는 우리가이 클릭을 덜 썼죠.
노출이 너무 줄었죠.
근데 매출은 똑같죠.
순익이 증가할까요? 감소할까요? 당연히 증가하겠죠.
왜요? 클릭률과 주문률이 개선되었으니까.
근데이 클링률과 주문률은 배민이 알려 줘요, 안 알려 줘요? 안 알려 줘요.
그렇기 때문에 대표님은 그 숨겨진 행간의 수치를 파악하고 해당 수치들을 올리기 위해 주목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돈을 덜 쓰고 똑같은 매출을 만들어 내고 순익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이게 주문률과 클릭률이 노출보다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면 대표님들은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드실 거예요.
그럼 그 주문률 어떻게 올려요? 그렇죠? 그 주문을 올리려면 크게는 딱 두 가지만 계산하면 됩니다.
너무 쉽죠? 크게는 딱 두 가지만 계산하면 돼요.
정량적으로 계산하면 되고요.
정성적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정량적 개선이라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거예요.
세팅, 옵션, 구색, 가격, 메뉴럼, 광고, 이미지 세트, 어쩌부 다 전부 다 뱀인과 관련한 모든 세팅을 개선하는게 정량적 개선이에요.
그럼 또 이런 생각이 드시죠? 그거 어떻게 계산하는데? 그거 어떻게 계산하냐고? 그걸 제가 강의에서 알려 드릴 거예요.
이 모든 방법은 본 강의를 통해서 다를 거예요.
방금 알려 드렸던 이런 정량적 개선에 대한 모든 방법을 강의에서 다룰 거예요.
다만 OT에서는 제가이 OT는 무료로 공개되는 강의이기 때문에 대표님들이 조금 맛보기로 알려 드릴 부분을 알려 드릴 거예요.
바로 정성적 개선에 대한 이야기예요.
다른 사장님들 정말 잘하고 있는 사장님들은 저런 세팅도 기가 막히게 해 놨지만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지만 조금 더 나아가서 정성적으로 개선하는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요건 사실 제주문 혹은 단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얘기랑 좀 더 와닿죠.
배달 장사를 하면서 어떤 식으로 정성적으로 가게를 개선시켜서 단고를 만들고 제주문을 이끌어낼 수가 있을까요? 그거 어떻게 하는 걸까요? 궁금하죠? 에서 그것까지 제가 알려 드릴게요.
정량적 개선도 어마어마한 방법이 있지만 정성적 개선도 듣도 보도 못한 아주 심박한 방법들이 있어요.
제가고 인사이트에 대해서 요번 오티를 통해서 대표님들에게 알려 드릴게요.
제가 되게 많은 매장들 봤는데 그런 매장들 중에서 와 진짜 잘한다.
이거는 제가 들어보니까 콘설팅 하면서 아 이건 다른 사장님들한테 얘기해 줘도 너무 좋겠는데 하는 매장들의 공통적인 정성적 개선 방법이 하나가 있어요.
그걸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요런 거예요.
홀에서의 경험을 배달로 이어지게 하고 있더라.
우리가 어떤 매장 가서 예를 들면 제육 같은 걸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나가려고 하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약으로 하나 탁 챙겨 줘요.
어때요? 좋죠.
너무 센스 있는 매장이다라고 생각하잖아요.
혹은 뭔가 양념이 많이 묻는 매장을 딱 갔더니 나갈 때 가그린 미니 가그라고 뭐 70 같은 거 딱 챙겨주면 어때요? 너무 센스 있죠? 그런게 바로 홀에서의 감동적인 경험이죠.
근데 그걸 배달로도 느끼게 해 준 매장들이 있더라고요.
놀랐어요.
어, 이렇게 하면 확실히 예측하지 못한 무엇인가의 감동을 받으니까 당굴이 될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점점 궁금하시죠? 그거 제가 어떤 매장인지 뭔지 알려 드릴게요.
자, 지금부터 저랑 몇몇 매장들을 봐 볼 건데요.
굉장히 흥미 있을 거예요.
왜냐면 이런 것들은 당장 업종이 다르더라도 내매장에 충분히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
잠깐만.
응.
앞에서 뭔 얘기를 하다? 여길 너무 틀어 될까요? 오래 얘기하고.
어 앞에서 잠깐만 했던 거 틀어 줘 봐.
어 아니야 아니야.
내가 볼게.
내가 해 볼게.
나서 잘 해 볼게.
자, 지금 보시는 브랜드는 강남에서 숯불이 치킨을 팔고 있는 브랜드인데 닭가대표라는 곳이에요.
제가 이곳을 막 따로 애정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너무 잘하고 있어서 우수 사례로 보여 드린 거니까 한번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해당 브랜드는 실제로 치킨을 팔고 있는데 치킨은 대표님 보시 어때요? 야식의 개념이 굉장히 강하죠.
그렇다 보니까 밤에 시켜 먹는 경우가 엄청 많단 말이에요.
밤에 시켜 먹으면 다음날 속이 더 부룩하죠.
그러니까이 브랜드에서는 치킨을 시켜 먹는 사람들에게 소화 효소를 한 푸씩 같이 보내 주고 있어요.
그럼 어때요? 치킨을 먹고 소화소 한 먹으니까 다음날 속이 편안해서 해당 브랜드에 대한 기억이 좋아져요.
정말 별 거 아니죠.
마치 재용 먹고 나갈 때 약구로트 한 병 준 거랑 똑같죠.
그랬는데 고작 요거 하나인데 고객들은 만족하고 감동하기 때문에 제주문으로 보답합니다.
다른 브랜드 한번 또 봐 볼까요? 여기는 회예요.
강릉의 천둥수산이라 곳인데 인스타에서 유명하니까 찾아보셔 좋아요.
근데 지금 보고 있는이 회의 이미지가요.
배달 포장된 이미지입니다.
압도적이죠.
마치 홀에서 먹어도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면 너무나 좋다 싶을 정도로 구성과 세팅이 완벽하죠.
배달을 시키면 회가 이렇게 옵니다.
우리가 회하면 보통 천사채 쫙 깔려 있고 되게 심플한 포장을 생각하는데 포장조차 이렇게 임팩트 있게 해 놨어요.
그러니까 회를 심지어 선물 주고 싶죠.
집에서 시켜 먹고 싶죠.
여럿시 모였으면이 회 시키면 훨씬 더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듣겠죠.
단체 주문이 몰려옵니다.
회만 그럴까요? 참치도 한번 볼게요.
여긴 참치매장입니다.
그냥 포장 같은 건 뻔해 보이는데이 참치매장은 요런 명함을 같이 보내요.
감맛살, 세도로 아카미, 주도로, 오도루, 눈살 각각의 부위가 어떤 부위인지, 어떤 순서대로 먹어야 되는지를 명함 한장을 같이 보내면서 알려 줘요.
늦게 하지 않은 부위부터 늦게 한 부위 순서대로 드시고 어떤 부위가 무슨 부위입니다를 알려 드리는 거죠.
우리가 홀에 가서 참치 먹으면 앞에 있는 실장님이 각각 부위가 이거 뭐예요? 뭐예요? 뭐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하고 알려주는 거 어떻게해요? 배달려도 알려준다.
홀에서의 경험이 배달로 이어진다.
이런 매장도 있습니다.
6회를 파는 매장이에요.
근데 육회를 파는데 아주 재밌는 걸 물어봐요.
두께를 물어봐요.
도톰하게 드실래요? 보통 드실래요? 얇게 들리 얇게 드실래요? 우리가 정육점 가면 사장님이 고기 어떻게 쓰려 드릴까요? 3cm 5cm 쓰여 드릴까요? 뭘로 드세요? 보쌈으로 드세요 하면 두껍게 썰어주고 아 저 좀 얇게 썰어 주세요 하면 대패삼겹던 버그 수가 있죠.
그걸 배달로도 똑같이 물어보죠.
홀에서의 경험이 배달로 이어지고 있죠.
세팅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고객이 음식을 받았을 때도 홀의 경험이 이어질 수도 있죠.
저는 어떻게 했었냐면요.
제가 카페옴주라는 브랜드를 할 때 저는 항상 항상 비타민 C를 같이 보냈어요.
혹은 제철 과일을 같이 보낼 때도 있었어요.
왜 그러냐면 저녁에 커피를 시켜 먹는 사람들 특히 오피스 장권이라면 저녁에 커피가 오피스 주소시에 들어왔던 건 100% 뭐예요? 야근이죠.
야근을 하면서 커피를 시켜 먹는 고객들에게 커피와 비타민 C를 보내면서 손편지를 적어 줬어요.
커피를 먹는 건 카페 움직이게 너무 도움이 된 일이지만이 시간에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도 내일을 위해선 충분히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어때요? 정말 작은 한 끝인데 그 한 끝이 고객을 감동시키고 해당 브랜드가 매출에만 집착하지 않고 고객께도 신경 쓰는구나라는 인상을 줄 수가 있거든요.
혹은 겨울에 감귤도 같이 하나 보냈어요.
감귤 한 박스 사면 한 2만 원 하거든요.
그거 한 100개 들었어요.
그럼 한 개 200원이거든요.
리뷰 이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리뷰 이벤트 IST 원가가 500원인데 감귤 하나를 같이 보내 줘 버리면 엄청나게 센스 있는 매장이 되는게 바로 한 끝이에요.
고객이 예측하지 못한 무엇인가를 받고 그거에 대한 메시지까지 같이 전한다면 고객은 홀에서의 경험을 배달로도 받게 되는 거죠.
이런게 바로 정성적 개선이에요.
너무 심박하죠? 이런 방법들뿐만 아니라 정량적인 것도 제가 좀 알려 드릴 거예요.
어디에서? 강의에서.
근데 심지어는 이런 매장들도 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개 더 시켜 드릴게요.
돈가스 매장인데요.
우리가 중식에서 뭔가 시켜 먹으면 흘릴까 봐 신문지 같이 보내 주잖아요.
포장용지.
근데 여긴 돈가스를 시키면 신문질 같이 보내요.
왜요? 부스러이 흘릴까 봐.
주부들이 혹은 오피스 사무실에서 돈가스 흘려 먹으면이 구스러기가 떨어지니까 그거 신경 쓰일까 봐.
리뷰가 몇 개 달려요? 700개, 500개, 500개, 600개, 1천000개, 900개 엄청나죠.
뭐가 다른 거예요? 한 끝이 다르잖아요.
정성적인 경험을 전달하고 있잖아요.
호래의 경험이 배달로 이어지게 만들고 있잖아요.
이런 매장들은 살아남습니다.
물론 세팅도 확실히 좀 남다른게 있죠.
그런 거는 강의에서 알게 되실 겁니다.
제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대표님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바로 이런 겁니다.
벽을 좀 허무셔야 된다.
제가 OT에서 사장님들한테 전달드리고 싶은 가장 핵심은 결국 이거예요.
벽을 허무셔야 된대요.
무슨 벽을 허물어요? 클릭률.
주문률이라는 벽을 허물어야 돼요.
우리는 주문률에 집중해야 됩니다.
클릭률에 집중해야겠죠.
100단가를 개하는데 애쓰셔야 됩니다.
그래야 노출을 넘어서서 매출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혹은 지금 제가 OT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집중을 좀 해 보셔야 됩니다.
이런 정성적인 개선이 당고를 만들고 제주분을 만들고 플랫폼에 의존하는 우리 가게를 벗어날 수 있게 해 줄 거거든요.
딱 1%만 계산해 보세요.
저는 아까 봤었죠.
그 1%의 힘이 매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이번 OT에서 대표님들에게 마지막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을 전합니다.
제가 아까 클링률과 주문률은 벽이라고 했었죠.
벽을 높이면 뭐가 된다? 다리가 된다.
우리가 클릭률과 주문을 허물어서 무너뜨리는 순간 다리가 된다.
이 벽을 허무는게 어렵다면 제가 같이 벽을 허물어 드릴게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정량적으로 어떻게 가게를 개선하는지 정성적으로 어떻게 가게를 개선해야 배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려 드릴게요.
대표님들은 이번를 통해서도 대표님 매장에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챙겨 가시고 앞으로 저랑 강의를 통해서도 우리 매장에 정량적으로 모든 세팅을 개선하고 정성적으로 우리 가게 한 끝을 더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본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