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기자회견 중 돌발 발언! “너 이리 와봐!” 긴장감 폭발 현장영상

압수수색 당한 목사님, 억울함 호소!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최근 압수수색을 당한 한 목사님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어. 이 목사님은 자신과 관련된 압수수색이 서부지방법원 진입 사건 때문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사건 발생 시각에 이미 집회를 종료하고 미국으로 떠났다고 주장하고 있어.

"집회는 8시 반에 끝났어요!"

목사님은 당시 집회가 8시 반에 종료되었고, 자신은 그 다음날 미국으로 출국했기 때문에 서부지방법원 진입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어. 또한,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들이 집회 종료 시각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경찰에 확인을 요청했지.

"내 돈은 설교해서 번 돈이에요!"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3,500만 원에 대해서는, 자신이 설교를 통해 받은 돈이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고 설명했어. 또한, 교회 정관에 따라 언론, 시민단체, 구제 활동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지.

"나는 은퇴한 목사일 뿐이에요!"

목사님은 현재 사랑제일교회에서 은퇴한 목사이며, 교회 운영은 다른 목사님이 맡고 있다고 밝혔어. 자신은 애국 운동을 하고 있을 뿐, 교회 운영이나 다른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지.

"국민 저항권은 헌법에 보장된 거예요!"

또한, 목사님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서부지방법원으로 이동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 "국민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어. 국민 저항권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며, 4.19 혁명과 5.16 군사정변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지.

"자유통일당은 북한과 중국의 해킹 때문에 힘들어해요!"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자유통일당이 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이유를 북한과 중국의 해킹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우리나라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어.

이번 사건을 통해 목사님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앞으로도 당당하게 애국 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