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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작 큰성공! 스몰 비즈니스 브랜드 마케팅 광고 기획 가이드 - 이근상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김미경의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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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도서 나눔 이벤트💜 《도서 이름》과 《영상 시청소감》을 남겨주신 분 중 10명에게 오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신간 제목은 무엇일까요? 1. 이것은 김미경TV를 위한 책 2. 이것은 당신의 브랜드를 위한 책 3. 이것은 많이 팔리기 위한 책 4.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채널로 당첨자를 공지합니다. 카카오플러스 채널 추가를 잊지 말아주세요! 이벤트 기간: 05월 11일 (수) ~ 05월 17일 (화) 당첨자 발표: 05월 18일 (수) 🛒이근상 -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만나러 가기 예스24 https://bit.ly/37bcx0p 교보문고 https://bit.ly/3FyGPGM 알라딘 https://bit.ly/3jBpS4r 0:00 당신의 브랜드, 이렇게 브랜딩하라 13:13 작은 브랜드의 시대가 왔다! 27:05 사업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32:46 작은 브랜드 성공 사례 3 🙌 나만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MKYU 열정대학생되기 👉http://mkyu.co.kr/ 👩‍🦱 미경 언니의 Real 일상생활 엿보기.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https://bit.ly/2KhMghw 🎊작은시작 큰성공! 스몰 비즈니스 브랜드 마케팅 광고 기획 가이드 - 이근상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김미경의 북토크 #브랜딩 #광고기획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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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한 번은 브랜딩을 해야되는 s 키를 우리가 살고 있으니 빚은 더 2선 큰 것이 모든 것을 보증하는 시대가 지났어요 브랜드의 팩 크지 않은 자금 브랜드들이 이자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아 아 르 여러분이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비상업적인 것에 힘을 믿어라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길이 없는 것에 길을 만들어라 자 여러분 예정에 진짜 작음 브랜드로 승부 해야만 되는 세상이 됐습니다 그래서 옛날보다 더 많은 창업이 일어나고 왜냐고 또 디스트 세상에 창업을 하다보니까 모든 사람이 다 레나의 브랜드인데 제품의 브랜딩이 진짜 관심이 많아요 근데 대부분 브랜딩 그러면 클래스 거 지 이건 날은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접근도 굉장히 어려웠을 텐데 자 오늘 함께 해주신 이근상 대표님 익은 상처다 님께서 그 동안 그 수십 년 카레도 얼어 갖고 어 브랜딩에 대한 책을 쓰셨습니다 이 말씀을 나누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지나 쏙쏙 한번 인터뷰를 통해서 뽑아낸 될까요 안녕하세요 인사동 해주세요 우 리 엔케이 tv 구독자 분 되게 넣었어요 저 광고하는 사람입니다 이근상 입니다 이렇게 이런 자리에 앉아서 우리 저 유명하신 김미경 대표님 하고 이런 얘길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저로썬 정말 책쓰기 자리였다 나빠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일제 그동안 이 책의 담았던 내용들을 조금 이렇게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봐요 최근 여러분 3세 아니 책의 첫번째 진행한 요 두 번째 책인데요 4 첫번째 관한 11년 전에 썼는데 번째 개인 소장용으로 그냥 끝났구요 4 요건 두번째는 조금 제가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준비한다는 2년 걸렸어요 예 그렇군요 역시 그 고민 해결 보인다 왜냐하면 이제 쉬워요 음 02 노래 안 하면 꼭 채 넣어 더 그렇죠 저도 이제 그런걸 요거 아주 뼈저리게 느꼈는데 저는 사실 워낙 모두 좀 빨리빨리 이렇게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이 측은 정말 잘 쓰고 싶었고 그래서 제가 조금 힘들더라도 여러 번 고쳐 써 아무래도 조금 그러다 보니까 조금 그래도 1 그 시계 좀 수월 하신 것 같습니다 히 인데 아 아 인사의 지금 분명한 그리고 누구나 누구 그 애 개나 이 적용할 수 있는 근거리 까지 인감 에 책에 어떤 거냐 사람한테 되게 뭔 책이 있어요 왜 근데 좋은 책의 사람들에게 가까 거든요 그래서 살짝만 그들도 금방 깨닫고 굉장히 이해하고 이게 되게 좋은 텐데 읽으면서 어이 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채 그 책 제목도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누가 자기 책을 이렇게 책이라고 해서 야라 3개 누가 볼락 그래 그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이 이렇게 써 있어 각 5g 인데 그랬습니다 먼저 우리 그 이근상 젖 아님 에 대한 소개를 좀 드리겠습니다 마케팅 광고 기획 전문가 코 레드 에서 광고인 으로 첫발을 내렸습니다 아 그리고 채 연속 기획 본부장으로 당시의 대우자동차의 모든 광고 캠페인을 기획 하셨고 와 그리고 국내 최초 독립 광고회사 로 평가받던 웰컴 턱 유명한 되었죠 거기서 부사장으로 어 퇴사 하기 전까지 경쟁 프리젠테이션 2 인습 연속 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쿨 콤 그래서 엄청 좋아하는 부사장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카드 아이파크 카스 ot 등의 수많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빌었어요 브랜딩 작업을 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 ks 는 아무래도 근상 이겠죠 것이 에 4 제가 mk 있는 것처럼 ks 파트너즈 를 설립해서 지금 운영중에 있습니다 자 옛날에 02 핸드카 도막 아이파크 유명한 광고들 엄청 많이 하셨네요 기억해봐 떠오르는 가 몸 어떤거 있어 그래 이제 이런 자리 오면은 이제 이제 소개하는 그런 어떤 시간으로 무슨 권고 있니 보조 동안의 물어 가잖아요 사실은 제가 그럴 때 되게 좀 주저 스러움 경 해야되요 뭐 잘 아시겠지만 광고라는 게 혼자 만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광고를 제거했습니다 라고 이렇게 말하는게 참 뭔가 주조 하게 되구요 맞아 그건 칭할 얘 다 봐요 내 데 그래서 해보셔서 떨어지겠지 실제로 브레인스토밍 하다보면 이게 2관 해놔야 인지도 정말 아 질 수가 있 어 모르고 맞아 말라야 누가누가 얘기하다가 엄청 설쳐서 이렇게 누르고 나옵니다 하잖아요 거부 맞은 싸우죠 으 아 요즘 가 참 그게 되게 광고 이 노래에서 되게 재미있는 작업일 것 같은데 그 외 제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어느 뭐가 나와요 그 자 그 작업 자체가 되게 인가가 어떻게 그 제품과 고객과의 연계시키고 그 한 수 를 뽑아내고 그걸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걸 어떻게 했나 봐요 사실 어렵죠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면 써서 아이디어가 나오면 계속 잔업을 택배원 해라 예 극에서 쉽지 않고요 4 음 제품을 뚫어지게 쳐다본 다른걸 조금 더 그 함의를 생각을 해보면 4 그 제품을 쓰는 사람들도 제품을 만든 사람 또 걷고 관련된 그 여러 가지 것들을 뚫어지게 쳐다 봐야 줘 예 그래서 그 분들 많이 이야기를 들었고 예 그래서 뭐 아까도 그 제가 책 얘기하면서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4 아이디어도 결국에는 시간에 비례하는 것 같아요 02 나는 시간에 비례한 하더라고 하는 것이 그 제가 늘 그런 이야기를 해요 뭐 어떤 사람 어떤 천재가 굉장히 빨리 아이디어를 내는 것처럼 현재는 그 cpu 속도가 좀 빨라서 우리가 천 번 해야 되는 고민을 좀 빨리 할 뿐이다 라고 제가 오늘 이야기를 하거든요 예 예 그래서 항상 뭐든지 그 고민의 깊이가 결국 아이디어 게 필요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제물 하면 좀 크긴하지만 아이디어를 되기 위해서 예 어떤 노력을 하지 나서 잠깐 재경 으로 말씀드리면 전 어느 새벽 시간에 일어나서 거 거 든 요 그 그러면 반 동안의 이제 머리에서 이렇게 숙성된 생각이 어제 밤에 고민했으나 안 풀릴 거 같다가도 약간 된 정리 해서 한줄 빠지고 그 한테 빠지면 또 제가 어떠한지를 가만 되겠어요 거기다 얹어 하고 또 혼도 를 만들어 버리죠 뭐 그러면서 정리하고 정리하고 하면서 이렇게 하나하나 풀어가는 데 대표님 어떤 방법을 사세요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따라 갈 텐데 딱히 왕도가 있는 거 같진 않고요 일단은 생각을 많이 하다보면 멍키 줘 생각으로 막 심지어 막 새벽에 자꾸 눕고 구하고 하자 그래서 뭐 다 됐다 싶었다 이런 그 연기처럼 사라져 보내는 데 없 하겠어요 예 이제 그렇게 그런 과정들을 겪는데 즉 마까 하셨던 것과 저도 비슷하게 어느 순간이 되면 해놔 버려요 예 그리고 얘네들이 자기 스스로 알아서 정열을 해요 아 정말 그러다 보면 어 약간 좀 이렇게 포기한 듯이 어마 놓고 4 놀 든지 술을 마시든지 이렇게 하다보면 에 그게 자기들끼리 그거 잘 정리가 되어 가지고 저한테 그런 생각을 또 와서 다 떠 라구요 네 그래서 보통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이제 또 하나 뭐 다 그렇게 하실 텐데 뭘 하던지 간에 제 아이디어 연결 시켜 보려고 자꾸 이렇게 대입을 시켜보세요 테잎 에 에 그러다 보면 이제 그런 것들이 잘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면 거기 이제 논리를 것도 멈추고 이렇게 해서 이제 를 만들어 내지요 그거 음 수장 다 속 못할지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개인이 되는 하게 돼서 그렇죠 그 예를 들어서 이제 아까 모아 준다고 뭐 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 그 최초의 드럼세탁기 트롬 트롬 인제 론칭 됐을 때 표 뭐야 대체 어 아 조립 일족의 벌써 이십 년 됐죠 풀어 미 중이 해야겠어요 왜 기념 제가 그 캠페인 을 만들었던 게 아마도 2000년 늦은 2001년 일 테니까요 4 에 사실은 그 드럼세탁기 라는 것 자체가 여자들이 너무 갖고 싶었던 물건인데 맞아 비싸잖아요 그래서 이 분들한테 사야 될 이유를 주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들이 보니까 결국은 다 똑같은 얘기인데 새 청력이 되게 우수 한데 그거 하지만 되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이게 이제 색채 딱 방식의 다르니까 4 옷감 성상이 적응 거에요 저희들끼리 회의 하다 보니까 어떤 경험이 있었냐 하면 세탁기 에다 아끼던 옷을 넣어서 망 같은 경우가 너무 많은 거예요 않지 그저 아세요 그런데 그런 겨울이 경험들을 이제 가지고 뭐라고 했냐면 욕되게 3 탕 녀 게 좋고 되게 좋은 세탁기 니까 좋은 옷을 오래 오래 입으려면 이 세탁기 쓰셔야 되요 그래서 오래 오래 있고 싶어서 는 캠페인을 그때 만들어 낸 거예요 1 인데 왜 우리 오래 오래 있고 싶어서 그 말을 한 일이 딱 맞았는데 으 너무 쉬운 말이잖아요 주 음 근데 그걸 하나 딱 건지기 위해서 그게 쓰는 아까 줘 그쵸 한번에 안나오는 거죠 근데 그럼요 그게 되게 재미있는게 매어 똑같은 계속 과정을 계속 되풀이 에요 한번 더 방법을 알고 나면 그 다음에 딱 더 답을 찾으면 주고 왜 그랬지 가정만 프로젝트 검토 똑같이 그 과정을 그 고통을 똑같이 겪는 거죠 공식 있어 색 되거나 하면 당장 안나오게 어 그러니까 그런걸 좋겠어요 근데 그렇게 누구나 다 하겠죠 공식 있으면 근데 뭐 그게 어떻게 보면 저희 들한테 고통의 시간 얘기도 하고 또 이르러는 가족은 재미 기도하고 이게 만약에 세척력이 우수하다 옷감이 상하지 않는다고 소고 있으면 얼마나 드라이 아 금기시 사람들과 마음을 뭐냐 알잖아요 그런 일들을 하는 거죠 그럼 어 스 타 케 세탁 1회 들여다 봐야 되고 사람의 일상도 들여다 봐야 되고 아주 가장 밑바닥에는 마음도 들여다 봐야 되고 그렇죠 그 또 봤네요 광고는 어떤 사람 브랜딩은 어떤 사람이 잘 맞을까요 어떤 스타일로 사고 안에 살아 좀 엮어 노래든 b6 있는데요 결국은 이게 브랜딩 독으로 고 광고도 그렇고 마케팅 도 그렇고 사람 마음을 읽는 어 직업 이거든요 마음 에 어 예 그게 물론 제 사람 마음을 읽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이 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예 절대적으로 그 필요한 그 요소가 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방법 이에요 그래서 저희들 끼리 옛날을 요새는 이제 그런 말이 좀 써 그렇게 뭐 적 적당하지 렇지만 연애 잘하는 사람이 광고도 잘 안 들었어요 펜잘 했을 때 앞쪽에 또 얘기가 그렇게 하려고 우리 얘기 했으니까 어떠한 책임도 져야 될 거예요 아 그래서 2 광고를 저렇습니다 으 라 라 라 라 아예 그 안까지 거에요 으 자 그러면 때도 궁금한게 사람들이 그 일반인들이 되게 헷갈리는게 있을 거에요 블렌딩 그럼 그게 뭐지 뭐 마케팅을 알겠어 그거 왜 마케팅 홍보 광고 부행장이 차이가 뭔지 되게 헷갈리고 모르겠거든요 어떻게 다르게 조금 안 사니까 그리고 사실은 항문쪽으로 9분하는 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브랜딩 이라는 것은 브랜드 런 애를 하나 나서 개를 성공시키는 전체 과정이 브랜드 이거죠 에 그러니까 사실 어떻게 보면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1 탄생을 시켜서 초기에 걷지 못할때 걷게 해 주고 그 다음에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다가 병이 났을 때 고쳐주고 아 또 심지어 뭐 안된 얘기지만 죽을 때가 되면 쭉 죽여야 되는 그런거 가 이때 이중에 전체 브랜딩 과정인 거죠 또 브랜드의 일생을 담당해 주는 게 브랜드이고 이제 근데 지금 좀 좁은 의미로 보자면 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탄생 시켜서 거의 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예 거의 까 성취되는 가치 를 정해 주고 예 그 로드맵을 짜 주는 것 이런 게 언제 브랜딩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예 마케팅은 그 과정 안에 들어가 있는거죠 아까 가장 예를 들면 뭐 엘을 나서 튀고 그런데 그 과정에 학교를 보낸다 이렇게 학교 불어서 애를 똑똑하게 만드는 거죠 이런 게 이제 마케팅 이라고 보시면 되는거구요 그 안에서 또 어떻게하면 시험 잘 볼 거냐 뭐 이런거 하는거 가게 그 광고 뭐 이런 거죠 예 프로모션 이런거 그렇죠 그러니까 제일 큰 거시적인 관점의 제가 볼때는 브랜딩 이고 없고 그 안에서 그걸 성취해 나가는 여러가지 그런 수단들이 이제 마케팅 이고 그 안에 저희가 있는 것들이 뭐 광고 뭐 프로모션 홍보 뭐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는 거겠지 그럼 그래도 어렵지만 하나하나 좀 풀어봐 보겠습니까 브랜드 그럼 우리도 인간적으로 들 큰 택이 없어서 그거 왜 솔직히 말해서 브랜드 공부가 있거나 구린데 팀이 있는데 가 개봉 다 대기업이 요 작은 데는 공부 밖에 표현 있어도 브랜드 몸을 없어요 그쵸 그런데 이게 좀 더 스몰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브랜드 그 브랜드 일을 하신 이유가 있으실 것 같아요 있죠 예 일단 제가 감히 좀 빠른 편인데 이건 뭔가 분위기가 좀 이상하다 라고 느낀게 한 10여년 정도 됐어요 아 아 아 그래서 물로 이제 제가 주로 하는 일들을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큰 브랜드들 의한 거기가 이제 주로 마케팅이나 광고 의 돈을 많이 쓴 이 때에 저희 하고 이제 많이 연결되어 써 일을 하는데 한 뭐 길게 보면 10년 전 동 짧게 번만 5년전 에서부터 이렇게 뭔가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잘 의한 대로 먹히지 않는다 라는 걸 좀 느끼기 시작을 했어요 타임 갱 이해진 막는 딘 뭐 이런 것들이 광고 그래서 그야말로 갑자기 이렇게 고개를 들어서 주변을 돌아 보니까 큰 변화가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뭐냐면 뭐 누구든지 다 아는 건데 우리가 21세기 들어 오면서 이제 인터넷 이거이 우리의 삶에 그냥 백본 이 이것좀 중심이 되어 버렸잖아 요 그때 그래서 이제 저희들 광고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냐면 아이젠은 광고의 주 매체가 티비에서 인터넷으로 바뀐다 근데 괴물 틀린 얘기는 아니었죠 그렇죠 근데 저는 그때 뭐라고 얘기 했냐 하면 그 이상의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 뭐라고 이야기 했어요 근데 제가 이제 아주 쉽게 말씀드려서 우리가 어떤 물건 하나를 구입하는 과정을 보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캠핑 의자를 않은 생각하시면 예전 같으면 아마 tv 에서 광고에서 무슨 브랜드 광고를 보고 어 저건 뭐지 어 하고 뭐 입이 사람세상 또 물어본 다음에 그 다음에 이제 자기가 매장을 가서 예 이렇게 비교해보고 살겠죠 근데 찌 요즘은 어때요 왜 를 더 캠핑의자 하면 딱 네 글자 뭐 너 입 얻은 저리도 다치면 자 학 나오잖아요 그럼 들어가서 브랜드 보고 유튜브가 전모 gm 리뷰 보고 그렇죠 뭐 이런거 하고 또 그러다 봄부터 신기하게 인스타일 바로바로 뜨죠 어 이런 캠핑에 광고 같은거 스폰서로 뜨잖아요 킹카 차에 귀신 것이 뜨잖아요 그러나 이러 가서 보면 이 브랜드가 뭐 이제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어엇 이거 되게 맘에 드는데 그리고 리뷰를 보고 리브가 좋으면 거기서 구매하기로 들어가서 저한테 그런 데까지 이특 밖에 안 걸리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엄청나게 달라진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가 했던 매스 미디어 광고 점점 뭔가 힘을 잃어 많은 느낌을 박 받기 시작을 하고 그러면서 지금 제 거꾸로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브랜드의 파워가 그렇게 크지 않은 작은 브랜드들이 이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다는 거죠 굉장히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작은 브랜드들이 성공할 수 있는 뭔가 모음이 될 수 있는 이런 것들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 첫번째 고 두 번째는 물론 저역시도 그 큰 브랜드들을 위해서 뭔 30년 넘게 일을 해왔지만 그때까지 그 필요했어요 뭐 잘 아시지만 1970 년대 80 년대 90년대까지 우리가 빠른 성장을 하던 그런 시대에는 예 사실 걸작은 프렌드 글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큰 기업들 큰 브랜드들이 골을 어쭈 끌고 왔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내가 해왔던 마케팅이라는 것이 이제 조금 더 다른 패러다임으로 가야 되지 않겠냐 라고 판단을 했던 게 이제는 사실은 큰 브랜드가 해야되는 역할들은 어느 정도까지 온거 같아요 아 예 그게 뭐 제가 언제 드는 비유로 사람이 키가 저는 중학교 이해할 때까지 크고 말았는데 예 보통 사람 대한 고등학교 때까지 키가 크잖아요 근데 이르러서 나이가 30살이 넘었는데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키가 얼마나 컸나 체 있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 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느 정도 물리적인 또는 속도의 성장이 끝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깊이 의 성장이 일어나야 된다는 거죠 이렇게 에 나무도 예를 들어 어느 정도까지 크고 나면 그 다음에는 옆으로 넓어 지잖아요 예 근데 이제 그렇게 하려다 보니까 음 깊이 의 성장 즉 이르러서 감성적으로 질적으로 또는 인성 적으로 깊어져 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큰 브랜드들이 감당하기에는 여러가지 제약이 많이 따른다 라는 거예요 큰 브랜드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 지금 환경에 생애 그러나요 그렇죠 왜 그러냐면 양 브랜드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키우지 않으면 존재 이유가 없는 것들이 잖아요 그러다 보면 반드시 크기와 깊이가 반비례 한다고 할 순 없지만 대체적으로 크게 치중하다 보면 깊이를 가지고 게 굉장히 어려워요 맞아요 예 그런데 그걸 거꾸로 또 역설적으로 보면은 그걸 담당할 수 있게 작은 불은 더 라는 거죠 작은 브랜드가 그 친구가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지 말고 예 자기만의 방법을 잘 개발하면 예 정말로 깊이 있는 성정을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제가 이제 그동안 저도 큰 브랜드들도 하면서 또 작은 브랜드들 중간 규모의 브랜드 들어오기를 해 보면 조금 안타까운 게 뭐냐면 큰 브랜드가 했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하죠 성공 지표 잘 없겠지요 늦게 되니까요 그럼 언제 우리에게 이젠 뭐 뺀치 마그마의 이야기 라는 글에서 근데 그건 결국 남의 등 뒤를 따라가는 것 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답습 이라는게 결국 남의 가발 짧고 거길 똑같이 찍어서 가는 건데 그건 아무리 열심히 가도 우리가 할수있는건 앞서가는 사람의 득 밖에 못 보잖아요 예 근데 사실은 우리나라의 작은 브랜드들이 많이 착각하는 게 특히 우리나라 70년대 80년대 특히 고속 성장 하면서 그땐 정말 뭐든지 열심히 하고 따라갈 따라잡을 수 있었잖아요 네네 & 그게 사실은 브랜드의 힘 뿐만 아니라 이래서 정부에도 뭐 시대적인 흐름 뭐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예 이젠 에서 쉽게 가능 하지 않거든요 근데 아직도 작은 브랜드들 또는 중간 부르는데 그 뭐 그 규모에 브랜드들이 아직도 열심히 없는 충분히 누굴 따라잡을 수 있어 에 어 충분히 클 수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예 근데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작은 브랜드들 만약 갈 수 있는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어 좀 찾았으면 좋겠다 음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그러구요 그 작은 브랜드의 정인 어떻게 되요 뭐 자궁 브랜 5kg 만난 작은 볼에 등 가다가 중간 그랬는가 아니면 작은 것도 안 되는 브랜드가 매가 해는 사이가 되고 뭘까요 줘 그게 예를 들어서 뭐 만약에 호텔로 치면 내 엄청나게 큰 호텔은 뭐 수천억 좋 아닐 거고 그치만 작은 호텔도 적어도 100억대 응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규모로 금액으로 따질 수 없단 말이에요 결국은 작은 불은 들어오는 것은 상대적 개념인데 상대적 게요 그의 그 삭은 그런데 반대편은 큰 브랜드 거든요 예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큰 브랜드는 가능한 빠르게 가능한 크게 예 가능한 넓게 성장을 했던 말이 하셔서 그래서 없는 그 반대로 가자는 거예요 아 가능 아 느리게 느리게 고대가 좁게 좋게 구동 깊게 가자는 거죠 예 그래서 그게 이제 그런 얘기하면 제 벌써 표정들이다 달라져요 어이 성장을 해야 되는데 느리게 좋게 이렇게 이제 얘기가 나오는데요 그것은 뭐냐하면 음 그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다 라는 허상을 좀 버리자 라는 거죠 아 네 제대로 열리지 않도록 하자는 거죠 이렇게 그 다음에 작은 브랜드는 작은 브랜드가 할 수 있는 분명히 장점이 있는데 4 자꾸 큰 브랜드가 했던 것처럼 넓게 묻게 가려고 한다 라는 거예요 그 생각을 바꾸자 라는 거예요 그러면 말씀해주신 대로 자금 브랜드로 더 좁게 작게 깊게 이렇게 뭔가 그들만의 가치로 성공한 작은 브랜드 예시를 하나 들어서 우리 모리스가 이런거 그냥 끄덕거리고 해지 생각은 어떤 케이스가 있을까요 쓰 여러 거지 이거 있는데요 이 책은 정말 많은 브랜드를 계속 얘기를 들어서 소개해 주셨잖아요 4 그 제가 이제 이 책 쓰면서 공부 이렇게 하면서 예 알게 된 브랜드가 이제 헬리녹스 러운 브랜드가 있는데 저는 워낙 그분들에게 멋있더라 고 생각을 했어요 예 근데 제 그래서 그 헬리녹스 럼 브랜드를 에 대해서 한번 써봐야지 하고 막 이제 찾아보고 모인 턱에서 찾아봤는데 어전 그거 어디서 등 유럽 브랜드 줄었어요 예 어 디자인도 너무 좋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그게 캠퍼들이 가 가지고 싶어하는 캠핑의 자거든요 예 뭐 링거 있고 예 그래서 제가 이쁘다고 생각 넘어가게 된 것 붙여 놨어요 아 네 그래서 찾아봤더니 그 해에 우리나라 부르는데 이 거예요 오 오 5 심지어 그게 뭐냐면 그 브랜드의 어 모기업이 동화 알루미늄 이라는 했었는데 그 아주 오랫동안 어 전세계 유명한 텐트에 폴대를 납품하던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기업의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그 같 그 가치가 뭐냐면 고강도의 경량 알루미늄 을 만드는 기술이 아주 뛰어난 거죠 그것 2개의 가벼운데 강동 있는 쿨 때 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 이제 창업자의 아드님 되시는 분이 예 이걸 이어 받으면서 그 최고 원 이라는 브랜드의 그 캠핑 의자를 만들어요 디자인도 굉장히 세련되게 잘 해서 에 그렇게나 오디션 상도 많이 받고 그러다 보니까 이 헨리 덕스러운 브랜드 자체가 예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의자 날 거에요 그리고 매출 규모로 본다면 정말 뭐 손꼽을 수 없는 저 밑에 있는 작은 브랜드인데 4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은 대단한 거죠 아 세계의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어나 헬리녹스 체어 원 이런 의 절로 갖고 싶어 으 또 그 다음에 세계적인 아웃도어 그런데 그 머시 원들이 우리나라와 가지고 어그 브랜드 중 우리 매장이 좀 줄 수 없겠어 이렇게 얘기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큰 브랜드는 여태까지 빠르게 성장해서 가장 많이 팔아서 또 매출액을 규모를 높여서 어그 브랜드를 만들었다면 예 이제는 매출규모 아 제가 영역의 크기를 키워야 된다는 거죠 으 이 책의 133 페이지에 있어서 재밌었어요 게 이 브랜드가 매출 규모가 아닌 브랜드의 위상 헬리녹스 그러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이 커지면 예 결국 매출이 커지지 아닐까요 음 좀 달라야 그래요 그래서 이런 비유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해체가 이 책을 내놓고 뭐 몇 군데 제 2부 또 나가기도 하고 그 다음에 라디오 방송 tv 방송에도 이제 나가긴 했었는데 사실 규모로 보자면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유투브가 따라갈 수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요 예 아 라디오와 tv 보다 요 유튜브에 영양의 게 엄청난 거예요 그래 이건 뭐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을 만큼 제가 쉽게 겜 어디 한번 나오고 나면 연락이 오잖아요 야 모두 나왔더라 먹고 뭐 이자 또는 이제 또 숨 지어 다른 브랜드 기업에서 이제 저한테 연락이 와요 저희 것쯤 같이 이렇게 해 줄 수 없겠느냐 근데 그 영향력을 보면 유튜브 훨씬 커요 에 어떨까요 그게 이제 결국 뭐냐면 그 브랜드도 똑같아요 이제는 더 이상 큰 것이 모든 것을 보증하는 시대가 지났어요 예전에도 보면 뭐 예를 들어서 삼성에서 자동차 만들었을 때 그때 카피가 뭐냐면 자동차도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했거든요 했죠 예 그때는 그런 이야기들이 먹겠죠 큰 되니까 모두 잘할 거야 할꺼예요 그랬어요 근데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제가 볼 때는 작은 그런데 제 표상 중에 하나 잖아요 개미 경치에 팀 에 김미경 tv 라는 게 좀 깜짝 놀랐어요 니 예 i 저는 사실은 제가 그 이번에 이렇게 이제 유튜브 멋 이 출연하고 이렇게 하기 전까지는 사실은 그렇게 톨 많이 보는 편이 아니어서 에 잘 몰랐었는데 어 이렇게 보니까 어 되던 하시더라구요 보니까 뭐 구독자 150만원 했는데 4 그래서 워너 게 전서부터 이제 강 의 하시고 또 챙 되시고 할 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어여 영향력이 큰 브랜드로 성장 하신 것은 제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특히 제가 요즘에 이제 그런 어 내 가슴이 d 어떤 태그 이라든지 그러 라디오 이런 되더라고 비교해봤을 때 정말 훨씬 더 규모 작은 유튜브 도 훨씬 더 영역의 크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제가 볼때 브랜드도 똑같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꼭 이제는 크기가 모든 것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잔 그 영향력이 라고 하는 것이 그 영향력을 만드는 그가 치아 위하는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음 그 갱 p 군의 사실은 자기계발의 관습 있고 책을 읽는데 광진 있는 부분이 차곡 타고 150만 쌓인 구조 거든요 바로 그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제 깊이가 필요하다 오르는 것이 뭐냐면 한 분야만 하셨잖아요 왜죠 왜 한 번 한 분야만 이렇게 쭉 하시다 보니까 그 깊이가 본인이 의도 했건 않았던 것에 깊어질 수 밖에 없고 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자리에 깊이가 깊어지면 예 위원으로 이 뜻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차곡차곡 쌓이게 돼 아닌거 좋아서 그런 거예요 그 작은 부러운 구조는 그렇게 성장해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그런데 좋음 귀감이 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쭉티 않는 이자 애플렉 이걸로 무 너 걔 게 오물로 신청해서 30 년 강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계속 이렇게 와서 저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오늘 또 부른데 전문가 에게 그렇게 말씀을 들으니까 너무 좋은것 했을 때 자 이제 여러분을 위한 생물을 좀 드리면 요 브랜딩이 뭔지도 모르고 사업을 시작하고 일단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것 여기서 브랜딩이 해야되 말아야 하는 것도 깨질 것 이게 그렇게 중요해 실제로 나의 성장의 내 사업 성장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브랜딩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 지를 조금 더 가게 쓴다면 0 뭐 아까도 말씀 드렸고 다른 곳에 가서도 어 제일 많이 드리는 말씀 중요한가 가 브랜드 라는거 사람하고 똑같다 라며 이야기를 해요 제일 중경 1 30 뭐 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누군가 떠오를 거 잖아요 그러나 그래서 근데 그게 뭐냐면 내 내가 그 사람하고 지금과 오랜 시간동안 가셨던 여러가지 경험들이 축적되어 서 저사람 뭐 정직한 사람 자산의 재미있는 사람 용감한 사람의 하는 것처럼 브랜드도 결국 똑같아요 예 그 하루하루 리가 이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것과 자꾸 브랜딩을 연결시켜 다 보니까 이게 어려운데요 4 어처구니가 아이를 낳아서 즉 브랜드를 만들어서 에 궁극적으로 이 아이가 이 브랜드가 어떤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는 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는게 제가 볼땐 브랜딩에 첫걸음 해요 예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 착각을 하신 야 면 많이 파는 것 빠르게 성장하는 거 그것을 마치 자신의 목표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 예 그런데 그것은 과정이 잖아요 그렇죠 예 그래서 제가 늘 브랜드 하시는 분들도 마케팅 하시는 분들 게임 말씀을 드리는 게 궁극적인 행복과 과정에서의 기쁨을 착각해서는 안된다 라고 제가 말씀을 드려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음식점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그분이 원래 생각했을 때 문 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철학과 방법과 노하우 이런 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는 거잖아 예 근데 이놈 업계 하다보면 잡고 오는데 그렇다 런너 이거죠 이거죠 이걸로 갈 수 밖에 없단 말이에요 을 구해 줘 예 깨끗이 얘기하지만 예 컸죠 그러다 보니까 제가 자꾸 브랜드 얘기하면 월급을 줘야 된다 아 오늘 하루하루가 중요하다고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 것과 그것이 물론 따로 갈 순 없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그런 큰 생각 그걸 절대로 잃지 말고 잊지 말고 살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그게 뭐냐면 우리가 지도를 가지고 지도를 가지고 또 내 길을 가는 것과 지도 없이 매일 아침 일어나 가지구 냐 발 던 대로 걸어가는 것을 차이가 크잖아요 예 그렇죠 아마 제가 볼 땐 그게 브랜딩에 중요성이 아닌가 하는 게 생각이 들고요 근데 쉽지는 않아요 최근에도 제가 알게된 작은 그 스타터 프랜드 하고 이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예 어 그래서 제가 보니까 그 브랜드에도 뭔가 조금 이렇게 가치를 하나로 좀 정리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수긍 원하시는데 지금 뭐 팔리고 있는 일은 서비스들과 이렇게 비교해봤을때 건 좀 나중에 악 하지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게 젤 어려워요 네 맞아요 나중에 이게 당장에 매출을 위해서 되게 분절된 아이디어를 그 주 그 달의 기행을 계속 하다가 보면 삐뚤빼뚤 피트 뺐다를 하다가 잘못하면 우리가 봐야 될 그 맵에서 버 서 어 어 나기도 하고 벗어난 게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강인 되면 그 쪽을 다시 수담 키가 굉장히 해욤 힘들어 주고 그렇게 되거든요 브랜딩을 한다 라는 브랜딩 이거 잘 모르니까 안지 이상하게 팀을 합격은 브랜딩은 그 때 최소 마케팅 왜 우리가 만 3개월 6개월 이렇게 하잖아요 단기적으로 브랜딩이 그보다 훨씬 시간은 오래 걸리는 작업이죠 그쵸 일단은 뭐 시간 많이 걸리고 그게 내야 하면 우리가 이제 어디가 아팠을 때 대중적으로 어떤 약을 먹었을 때는 효과가 반나절만에 나잖아요 예 근데 그게 아니라 우리가 보약을 먹든지 예 아니오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하던지 하면은 일주일만 었을 때 확고한 나오잖아 악과 그래서 적어도 몸을 만드는 작업들이 뭐 6개월에서 1년 걸리는 것처럼 브랜딩 도 결국은 그런 작업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이제 요즘에 이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막지 어려워 지니까 또 우리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힘드니까 언 아니 그 브랜딩 으로 어떻게 타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그게 문양 지금 되게 아픈데 나 지금 보약을 먹고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얘기 라는 거죠 그 사실은 뭐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은 이전 석도 이루어졌어요 된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레더 한랭한 마음가짐 어 어떻게 가야 될까요 조금 멀리 내다봐야 줘 아 머리 노드가 조급해 하지 말래 그쵸 물론 오늘 하루 하루 해결해야 될 문제는 또 해결을 해야 되지만 그건 좀 더 별개로 조금 더 먼 시각으로 뭐 앞으로 더 보면서 조금 인내심이 필요해요 그럼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도 멀리 내다보고 로드맵을 갖고 쭉 가면 이게 맞다 결국 이것이 이긴다 라는 학생이 는 확실히 있어야지 할 수 없는 거죠 그거 가사 실제로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구요 예 근데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려 약간 좀 방향을 틀어서 말씀을 드리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예 자기가 할 수 있는 예 또는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해요 시점 굉장히 좀 다양화 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는 분명히 나오고 생각이 똑같은 1점 무리의 소비자들이 존재하게 되어 있어요 예 예 그렇기 때문에 너무 그런 것에 대해서 연연해하지 말고 걱정해 걱정하지 말고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 충분히 있다 예 이렇게 그런 믿음을 갖고 4 이 책에서 나온 세 가지만 간략하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은 하 브랜딩에 뭐지 되게 깔고 체액 속에 뭐가 있을까 아직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브랜딩 이라는 건 이런 거죠 이렇게 하라 라고 좀 이렇게 성공한 사례 그 우리가 좀 읽어보면 좋을만한 사례들을 연구 하셔서 이렇게 써 징계 있는데 성공의 개념을 바꾸자 일부러 작게 존재 하자 라고 말씀하시면서 타랍 쓰일 하셨거든요 4 털어 북스 사료를 공부하면서도 저도 많이 올렸어요 4 저를 타러 복수 른 뭐 물론 모든 분들이 가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분들을 아주 잘하는 그런데요 전세계적으로 그게 책에도 나오지만 은 인도의 있는 아주 작은 도시에 있는 아수 쪼꼬만 출판 서 예요 근데 이 회사가 왜 유명해져 냐 면 이 회사는 제일 많이 찌 팔리는 출판사가 아니고 가장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출판사 도 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 회사에서 만든 이 출판사에서 만든 책을 얻어 나도 갖고 싶어 어떻게 상하고 있겠네 그런데 그렇게 아름다운 책을 만들려다 보니까 책 하나 주문해서 봤는데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린 되요 아 자동차보다 갈 했네요 아줘요 예 자동차 선거에 어 그러네요 그러다 보니까 왜 그래 왜 그래야 되냐면 4 정말 아름다운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렇게 빨리 빨리 찍어내는 많이 팔리는 대량 생산한 책을 만들어서 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것을 유지할 수 없거든요 손으로 만든 그렇죠 에 따 스크 스크린으로 것도 폐지 라든지 헝겊 이라든지 이런데 더 가만 그 위에다 갔어요 그래서 0 아름 라켓 비싸게 되겠어요 음 가격은 그렇게 생각보다 아주 많이 비싸진 하는데요 근데 소장 아기가 좀 쉽진 않죠 없고 근데 뭐 그 하나하나가 작품이구요 근데 그렇게 하려다 보니까 이거를 요구가 들어오는 만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조직을 키워 버리는 순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dna 가 사라져 버리는 거죠 저는 어 자금 브랜드 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아까도 큰 브랜드와 다른 점이 뭐냐 네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라는 거 좀 깨달았으면 좋겠구요 예 그런데 우리가 빠르게 높게 올라가는 방향으로 만큼 연 1 등에서부터 360 끝까지 한 줄로 밖에 못 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꼭 그 중심 점에서 각자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면 340명 1등을 할 수 있잖아요 예 그래서 마치 작은 브랜드가 어쩔 어차피 자기는 전체 장담 못 먹잖아요 그럼 예 그렇다면 내가 존재 해야 되는 이유를 하나의 흥 용사로 가져야 된다 그게 여태까지는 주로 우리가 제일 많이 길들여진 게 뭐 가장 많이 팔린 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뭐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뭐 이런 거 잖아요 왜 이게 뭐 마냥 이처럼 1권 말에 에 그죠 이렇게 가려고 아닌가요 근데 그런 것보다 그냥 어 지금처럼 제가 아름다운 제일 편한 이렇게 뭐 제일 누린 어 멋있잖아요 그 자체가 보내는 그렇죠 이거는 그러니까 제품 양의 뭐다 하는 그냥 인생 이네요 그렇죠 인생과 함께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처음 그 그런 말씀 하셨는데 제가 이 책을 쓰면서 도 그렇고 또 제가 이제 여태까지 회원 과정 자체가 브랜드와 사람을 좀 동일시 했기 때문에 아마도 뭐 까 차라 지겠지만 예전에 저희들이 클 때는 위인전 2 유일한 그 벤치마크 대상이 격한 하자 그 저는 아니니까 우리가 우리가 눈가를 따라 할 사람은 우선 벗겨봐 자요 같아요 걸고 큰 불은 밖에 없었어요 근데 지금 자란 아이들 한테 물어보면 그런 위인이 어디고 위인이 어딨어요 다모 무슨 요리사도 있고 뭐 아이돌 굳고 뭐 다양하 자만에 제가 볼때 브랜드도 똑같더라 한거 같아요 음 음 그렇게 얘기하니까 훨씬 덜할 식비를 이해가 갑니다 자 이 책의 목차 에서 찍었더니 볍게 이렇게 형광 패널을 2를 찾아왔는데 브랜드 공동체를 만드는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1군단 이게 좀 되게 중요한 것 같구요 이거 특히 디지털 sns 인 플러스 되는 굉장히 맞는 말 컸거든요 이게 또 다른 이게 매스 한 회사와 비교 대해서 공부해 꾸린 다른건데 또 작은 브랜드가 많이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예 그거 청 채가 이제 특히 이런 자리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요 어 이제 큰 브랜드 고 작은 불은 두건을 그래서 결론부터 이야기라면 sns 라는 걸 아주 굉장히 잘 활용하고 싶어하죠 컬쳐 에 그래서 뭐 자기 브랜드의 즉 판로가 몇 명이고 어떻게 비울 수가 어떻게 나왔죠 근데 거기서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 착각하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예 전까지 tv 광고나 이런 것들을 일방 통행 이었어요 예 광고주가 기업에서 광고를 만들어서 메시지를 만들어서 내보내면 tv 한편 저서 그 메세지를 받아 들이거나 안 받아들이거나 4 근데 지금 우리가 흔히 sls 라고 하는 이런 소셜미디어 들은 4 일종의 광장 이에요 그 쉽게 겨우 샌더 하고 이 메시지를 받는 그 씹어 가 한 군데 다 뭉쳐져 있어요 간단히 예 고갱의 새거 이야기를 나누는 거지 내가 어딜 봐서 얘기 좀 들어 보세요 할 거 가지고 내가 여길 줄 수 없던 맛 이렇게 흑흑 너무 착각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에 보면 이제 그 글로스 에 라는 화장품에 사례가 나오는데 4 좀 짧게 줄여서 이야기하면 2화 정보를 만드신 분이 처음에는 그 인투 더 크로스 라는 블로그를 했어요 아 근데 그게 그냥 화장품 블록을 한게 아니라 뭘 했냐면 그 탑 쉘 프로그램 가지고 이쁜이 그 그 패션 잡지 어시스턴트 였는데 자기가 만나는 셀럽들의 를 허락을 받고 그 사람 집을 방문해 가지고 그 분의 제일 밑 선반에 어떤 화장품입니다 그걸 가지고 이제 이렇게 블로그를 만드는 거예요 재밌네 렇게 거기에 m 제트 세대들이 막 열광을 해가지고 냠 원한 것은 홍보가 아니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 안에 엄청난 사람들이 모이게 된 거예요 예 그러면서 그 안에서 자기네들 께 있어서 어느 미 거 와서 화장품 즉 만들어 보아요 막 이런 얘기가 나온 거죠 그렇죠 그래서 어 그래 해가지고 첨엔 안내 종류의 기초화장품을 글로스 거라는 걸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그 클로스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면 4 어 다른 그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먹어 좀 다른 것이 이 어떻게 보면은 소비자 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만드는 분위기가 물씬 나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브랜드를 함께 만든 공동체 내에 왔죠 그리고 지금은 이제 그 코로 너 때문에 아마 매장이 당분간 닫혀 있었을 텐데 4 2 뉴욕에 있는 금 애정을 가도 쟁 사지가 보지 못하고 기서 만일 가운데 그런데요 뭐냐면 들어갔을 때 막 청림 을 은퇴하는 게 아니라 왜 가만 내버려 둔 데 어 그냥 보고 즐겨라 그러다 궁금한게 있음 어서 물어보고 물어본 그때 헤드 록 딱 주문 해 주고 같이 놀다가 나갈 때 - 다 넣어서 춤은 이런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다 우리 편인 거죠 4 그러니까 마케팅에 시대에는 소비자는 나하고 반대쪽에서 있는 공략해야 될 대상 이었어요 예 맞아요 그렇죠 근데 그게 아니라 이제는 나하고 같은 쪽에 서서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 가는 동반자 다른 파트너 라는 거죠 해상 부터 약간 커뮤니티 기반 이 경로는 써 굉장히 부르니까 단단 하겠는데 그렇죠 그게 뭐 이제 우리가 저라는 그 bts 와 아무 외관의 관계가 바로 그런거 잖아요 참 그게 다 왜 성공해 놓고 나만은 그래서 그랬다고 하지만 그들은 외 1 매일이 얼마 1 그 그게 어 쌓아 나가겠어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제 그 전에 과정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bts 를 만들면서 암이 들어보게 관계를 쌓았던 시간 들어오니 보지 않고 그 이유만 보고 있나요 그럼요 그래서 그 시간들 그 이제 중요하고 그 제가 지금도 보면 큰 브랜드 작은 브랜드 구간의 다 일방적으로 매 쓰지만 들어온 다음에 그 다음에 소셜미디어 에다가 올려 가지고 또는 유투브 만들어 가지고 자꾸 일방적으로 내보내면서 뭐 캐피 아이가 뭐 우리가 뭐 구독자 수가 몇 명이 다 40 하나도 중요하지 않거든 다 받아요 중앙지 세금이나 구독 싸 줘 가 막 많다 그래서 그 안에 이제 정말 찡 펜 수 날 팬덤이 되주고 공동체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이런 사람이 몇 명이냐 되게 중요하지 그 숫자만 2분야 한 게 아니니까요 그가 이렇게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1 고르고 되게 같이 그 이민은 일인 것 같아요 느 어떤 요즘에 그 오히려 sls 나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방법들도 굉장히 그 많고 어항 가지만 더 이제 여쭤볼게요 이것도 되게 저는 그 흥미로운 건데 이런 어떤 거냐면 은 그러니까 결국은 너 자신이 브랜드가 되라 당신이 브랜드다 브랜드는 리더 그 사람이야 된다 라고 말씀해 주셨거든요 예 또 그 말씀을 안 될 수가 없는데요 4 사실은 김 경 tv 그래서 때까지 브랜드를 만드신 분은 한 아니잖아요 초 그렇죠 제가 올 때가 좋은 아주 사례인 것 같구요 제가 이제 어디가서 우스갯소리를 이렇게 얘기해요 로보트태권 부위가 움직이는 것은 기계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고 째 위에 조정 카레 들어가서 조종하고 있는 그 친구들이 뭐 처리 인지 또 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거네 그게 결국 그 사람이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사실은 그것이 제일 대표적인 사례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만든 거잖아요 그 저는 어디 가서도 그 애플 정 참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음 스티브 잡스 이후의 분전 f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 스티브 잡스의 철학 이라든지 방법론 이라든지 생각이 언제나 더 이상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브랜드 라는 건 좀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어떤 식당 하나를 들어가서도 물론 우리가 그 식당에 어 셰프 한 부분 지 사장님 누군지 알 필요는 없지만 왜 가끔 그런 거 궁금하 작아요 어 야 이 집의 셰프님 어떤분이 시 길래 뭐 이런거 있잖아요 그게 뭐냐면 그 분이 생각하는 게 이렇게 녹아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음 그래서 제 책에도 그걸 썼던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예 제가 술 마시는 거 좋아해 가지고 그 와이너리 투어 이제 좀 가고 하는데 가서 보면 십중팔구 그 와이너리에서 그 와인을 만드시는 사장님 주인 와인 맛이 굉장히 닮아 있어요 왜냐면 그 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 때로 포도를 키우고 양조를 하고 어 그렇게 해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뭐 좀 더 어떤 사람들은 과정이라고 하지만 예 어 저는 정말 보면은 그분의 얼굴과 이 와인은 맛이 닮아 있는 경우를 아주 많이 파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브랜드들도 저는 특히나 작은 브랜드가 그걸 할 수 있나 좋은 기회 잖아요 아예 얘기 중에 진짜 저희 고민 중에 하난데 그 n 개의 tv 고향 기와 이잖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않게 주고 못 하냐 음 이제 그 개인의 스토리 자처럼 정말 개인의 그 하나의 철학이 만들어진 브랜드는 그가 가고 났을 때 이 브랜드를 어떻게 영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냐 글 일본 같은 경우도 보면은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브랜드가 3대 4대 깨 빌어 오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한 개인의 철학으로 만도 브랜드가 사람이 바뀌어도 100년 200년이 쭉 자금 자금 브랜드지만 강하게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 네 뭐 일단은 제일 좋은게 이제 뭐 나주 그러면 누가 하지 뭐 이런 걸 하려면 대를 이어 죽은 좋은데 대문에 후라면 되는데 그건 이제 뭐 특별한 게 이 쓴 거구요 예 어 제가 볼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해 가시는 분의 생각 철학 dna 가 그 브랜드 전체 스며들도록 애를 쓰셔야 되요 왜 우리가 가끔 그런 경우 보잖아요 어떤 되게 어 괜찮은 그 커피 집을 갔는데 저는 거기 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요 근데 사장님이 없을 때 갔는데도 똑같이 운영이 되요 그게 바로 뭐냐면 그 분이 그 동안 하면서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던 철아 가치관 이런 것들을 곳곳에 다가 다시 모아 온 거죠 그러다 보니까 물론 그 분이 있을 때 마음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이 묻어 있는 거에요 4 좀 그래서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 예를 들어서 뭐 그렇지 않기에 어 세안에 뭘까 뭐예요 산에 없잖아요 위계 더 이상 노라가 있어도 그 부의 차안에 래 철학과 정지 인가 그 어떤 그 전체적인 그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철학이 그대로 있어야 찬열이 찬양 있잖아요 그쵸 멍 사태가 어려운 거 그거 가려고 예 그래서 이제 제가 브랜드들 뭐 큰 브랜드 고 작은 브랜드 구간의 예 뭘 만들라 그러냐면 벽에 간단하게 전 그걸 브랜드 하우스 라고 그러는데 how's 제일 위가 뭐좀 지붕이 이 브랜드가 이루어야 될 비전을 1 정하는 것처럼 네 그럼 그 비전을 정하기 위해서 나눠 이 브랜드는 어떤 미션을 수행을 해야 된다 그리고 이 미션을 수행할 되면 나한테는 밀어 이러이러한 가치가 있어야 된다 4 또 거꾸로 줘 사실은 나는 이러이러한 몇가지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예 그렇게 뛰어난 법적으로 이런 비전을 달성할 것 아 그러니까 집을 지어 놓으면 예 본인이 어머 없을 때라도 이제 그걸 자 내 없을 때 꼭 이걸 봐라 예 그 마치 우리가 무슨 비전의 모르게 난 남겨주는 것 처럼 그렇죠 네 그렇게 되면 아마 제가 볼 때는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명품 브랜드들이 꼭 그런걸 명문화 하지는 않았더라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그것들이 채택되어 있는 거죠 습니다 아 오늘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 봤는데요 어 져 장님 어떠세요 이렇게 이 우리에게 db9 독자 분들의 대한 검문 제조 그 물이 다 알고 오셨지만 사실은 자신의 어떤 꿈 미래 자신의 가치 그 말하자면 자신의 브랜드에 관심을 많은 분들이 여기로 다 알 구독하고 있고 아마 우리 구독자 분들 가장 책을 정기적으로 많이 잘 잘 으 그런 후 속을 나는 사람들은 뭐야 집안은 거든요 읽어야지 하다 이쪽을 금방 과자랑 여사제가 좀 음 그런데 이렇게 책을 읽는 분들입니다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음 분들이 지거든요 대부분이 말씀을 듣고 브랜드 중에 나 뭐라도 한번 해봐야 돼서 브랜드 이 쪽의 방향으로 서서 뭐래도 새끼 봐야지 하는 분들의 그 그건 뭐랄까 봤을 때 100엔당 한발 할 때 뭘 좀 하기 조금 나요 그랬어요 그게 뭐 paul's 스텝을 말씀드리는 뭔지 여긴 또 너무 큰 너무 큰 말씀을 드리는 줄 모르겠는데 그 누가 제 책을 처음에 읽고 그 얘길 하더라구요 예 몇 이 책을 관통하는 그 단어 하나가 생각이 나는데 그 진정성이 4 그러더라구요 맞아 소외 거냐 이게 뭐 제대로 익어 눈앞에 그랬는데 근데 이제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특히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당장 내일 우리가 브랜드라 를 만들어서 비즈니스 경유 하셔야 되는 분들한테 진정성 이란 말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너무 큰 담론 1 수 있는데요 저는 그걸 때 좀 일에 쫓겨서 말씀드리죠 진정성 이 브랜드에 있어서 진정성 이라는 건 뭐냐 하나는 음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 한번 돌아보자 그 다음에 두 번째 가 뭐냐면 사실은 지금 많은 모이를 듯 어떻게 자영업 또는 뭐 그런 어 크리터 이런걸 하시는 분들이 거의 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근데 그게 인제 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뭐냐면 그래서 두번째 가 뭐냐면 자기만의 방식을 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만의 방 3 음 그게 우리가 뭐 엄청나게 많이 보는게 식당 카페 무슨 이런 분들 보면 다 좋아서 하는 거지 그분들이 사실은 다 등 떠밀려서 하는건 아니거든요 초 근데 하다보니까 사진은 안 되는 이유가 뭐냐면 자기만을 것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4 그래서 일단은 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를 또는 할 것인 것을 한번 잘 몹시 보자 예 그리고 저는 그 진정성에 세번째 가 뭐냐면 어 하고 있는 일도 는 하시고자 하는 일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는 전 본 얻으신 부정 크게 성공 성공이나 뭐야 브랜딩에 큰 영향이 내 소 개념 여기 네 그게 사실은 물론 악한 영향력이 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요즘 시대는 많진 않아요 그런데 결국은 브랜드가 성장하고자 하는 어떤 원칙 방법 자체가 어 나 를 사용해 주고 있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선한 영향력이 되도록 예 어 자꾸 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죠 또는 그보다 좀더 한 단계 더 나가면 내가 하고 있는 일 제품이나 서비스가 내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 뭐 발전 적인 일인지 근데 그런 브랜드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3가지 정도를 그냥 너 기억하시면 언니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보냈어요 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다들 음 이제 누구나 다 한번은 스몰 비즈니스 나 혼자 하는 스몰 비 스 인 s 예 시간이 온다 104 에 살다보니까 같은 목적을 향해서 같이 일하고 이 그 쉬어 하는 근데 머물 때가 있잖아요 우리가 30대 40대 뭐 그러다가 이제 오십 넘어 가고 그러면 이제 나의 가치를 통해서 내가 나의 이익을 실현하고 4 브랜딩을 해나가고 이렇게 또 해야 될 수가 오는 것 같아요 절대 아님 그자 많은 분들이 어우 10 너무 분들도 4 브랜딩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실 텐데 그게 막막했던 분이라 만 저런 공부해 보면서도 원론적인 것도 이 책에서도 게 중요하지 않고 원론을 각가지 살에서 풀어서 얘도 이래 서재 등이 돼서 얘는 이 거야 라고 이렇게 설명을 해주니까 이렇게 쉬워지는 거예요 원로 만에 다 써 이거 사례가 없으며 나 얼마를 죽을 것 같아서 제가 뭐 어초 어학 수밖에 짓는데 그래 이 책에 등장하는 회사들 만 하더라도 수십 개 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부터 여러분들이 힌트를 얻어서 어 여러분에게 맞는 것을 좀 갖고 있어서 누구나 한번 죽을 때까지 한 번은 브랜딩을 해야되는 의 시기를 우리가 살고 있으니 자 여러분들이 책을 통해서 빠르게 힘쓸 어디 쓰고 여러분 브랜딩을 하셔서 아 여러분이 멋지게 세상을 또한 부분 자신의 자신의 가지로 승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음악] 자 이제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을 아마 주도록 하게 되면 이제 쫌 온더 모이 쉬워서 여러분들이 금방 맞출 것 같지만 자 이 책 제목은 으 예 으 여태 보여주다가 돌려 놓겠습니다 밀 개 중에 하나를 알아 맞춰 주면 되거든요 이 책의 제 군요 4 이것은 김미경 tv 를 위한 책 [웃음] 자 이것은 당신의 브랜드를 위한 책 3 이것은 많이 팔리기 위업 쳇 들어오는데 4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채 그런 과연 1 2 3 4 종 제목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제목은 턱에 주먹을 완전히 지운 분께는 요 이 책을 여러분께 싸인 에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들러주세요 예 보안 됩니다 아 모습으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은 작은 브랜드도 성공할 기회가 많아졌어요.

2. 큰 자본보다 브랜드의 가치와 진정성이 중요해졌어요.

3. 창업은 작게 시작해도 길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4. 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고 브랜드의 생명력입니다.

5. 책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사례를 담았어요.

6. 성공은 빠른 성장보다 깊이와 진정성을 갖는 게 중요해요.

7. 브랜드는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스토리에서 만들어져요.

8. 작은 브랜드도 깊이 있는 철학과 DNA를 담아야 오래갑니다.

9. SNS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야 해요.

10. 영향력은 크기보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커뮤니티가 좌우해요.

11. 빠른 성장보다 느리게, 깊이 있게 가는 게 더 강해요.

12. 브랜드는 사람처럼 진정성과 일관성을 갖춰야 해요.

13. 작은 브랜드도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와 철학을 개발하세요.

14. 브랜드의 생애를 책임지는 것은 결국 그 브랜드의 DNA입니다.

15. 이 책은 작은 브랜드가 성공하는 구체적 사례와 노하우를 담았어요.

16.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과정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해요.

17. 진정성, 자기만의 방식, 선한 영향력이 핵심입니다.

18. 작은 브랜드도 깊이와 가치를 통해 세상에 남을 수 있어요.

19. 브랜드는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스토리에서 만들어집니다.

20. 이 책 제목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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