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고백, 롱장이 다빙아의 눈물… 마지막 인사에 팬들 '울컥
롱장 다빙, 솔직한 심경 고백
안녕하세요, 여러분. 롱장 다빙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영상 하나 만드는 게 정말 힘들어요. 날씨 때문이 아니라, 제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땀이 계속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숨기기 어려울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해요.
건강 문제와 어려움
건강이 좋지 않아서 활동을 계속하려고 노력했는데, 안 좋은 일이 계속 터져서 약을 달고 살아요. 여러분 앞에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왔는데, 면목이 없네요. 어른들 말씀처럼 마음대로 되는 게 없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만큼 희생해야 하더라고요.
영상 활동 중단과 후원 요청
최근에 영상을 많이 못 올렸죠.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해요. 지금까지 3,200개 정도 영상을 올렸고, 못 올리거나 삭제된 영상까지 합하면 4,000개는 넘을 거예요. 영상 만드는 걸 좋아했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게 즐거웠는데, 이제는 제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매일 올리던 영상을 못 올리게 된 건, 정말 안 돼서 못 올린 거예요.
영상 제목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인 건, 어그로성으로 올린 게 아니에요. 남 밑에서 일하기 싫다는 제 결심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일정 기간 남 밑에서 일하기로 했어요. 부동산, 정치 발언 때문에 상황이 너무 안 좋아졌어요. 후원금이 바닥나서 여러분께 후원을 부탁드려요. 채널 운영이 너무 어려워지고 있어요.
채널 운영과 법적 문제
제 채널은 직원과 가족들도 봐요. 8년 동안 솔직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해왔는데, 지금은 제 이름 걸고 떳떳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후원금은 제 개인적인 용도로 절대 쓰지 않아요. 채널 제재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민사 소송, 각종 조사, 그리고 형사 고발까지 당했어요. 형사 고발 때문에 여러분을 일정 기간 못 만날 수도 있어요.
회사가 엉망이고, 직원들도 힘들어해요. 대표로서 할 말이 없네요. 차도 없어요. 저당 잡혔죠. 제가 선택하고 제가 한 일의 결과지만, 이렇게까지 올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예전만큼 영상을 못 올릴 거예요.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제 건강 상태가 안 돼요. 약을 달고 살고, 정상 생활이 안 돼요.
사업가들에게 전하는 경고
사업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요. 나도 목소리 내고 싶다고 정치 방송 하지 마세요. 현재 정권은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가족과 자신의 안녕을 지키세요. 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환길 선생님 응원 요청
제가 활동을 더 많이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다른 분 밑에서 일해야 해요. 후원해주시면 그 기간이 짧아질 수 있어요. 제 원래 상황으로 돌아가기 위한 용도일 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전환길 선생님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많이 망가졌고, 자유 시장이 없다는 걸 느껴요. 저 같은 일을 겪는 분들이 늘어날 거예요. 언젠가 내 차례가 됐을 때,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 목소리 내봤자 늦어요. 제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회복을 외치는 분들 중에 전환길 선생님이 가장 가까워요. 비난해도 괜찮아요. 제가 지금 누가 욕한다고 불평할 여유가 없어요.
감사와 죄송함, 그리고 희망
여러분 덕분에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여러분 아니었으면 이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 거예요. 10년 넘게 미친 듯이 달려왔는데, 이제 한계점에 온 것 같아요. 이 영상도 여러 번 다시 찍었어요.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에요.
정치 발언 시작하고 나서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 때 통계 조작 이슈가 있었을 때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점점 심해져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저는 멈추려는 게 아니에요. 솔직하게 상황을 오픈하고 도움을 부탁드리는 거예요. 회복되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이에요. 옛날만큼 활동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제 건강이 안 따라줘서 예전만큼 활동을 못 하는 거예요. 핑계가 아니라 진짜예요.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 전달하려고 영상을 남겨요. 최대한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이 없을 때는 겁날 게 없었는데, 이제는 두려워요. 제 자신은 괜찮지만, 가족들은 아니에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겠죠.
이 영상이 여러분께 가장 솔직하게 전달될 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