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10일 만에 짠 14만 줄 코드! 하지만 이것 때문에 망합니다 😨
AI 코딩, 10일 만에 앱 만들었더니 생긴 일
AI한테 코딩을 시켜서 앱을 만들었는데, 출시하자마자 사람들이 엄청 몰렸어. 그런데 앱이 자꾸 멈추는 거야. 이게 왜 그런지 파고들어 봤더니, AI 코딩의 진짜 한계가 보이더라고. 오늘은 이 함정을 피하는 방법까지 알려줄게.
AI 코딩, 속도는 빠르지만...
댄슈퍼라는 CEO가 AI 코딩 에이전트한테 시켜서 10일 만에 AI 문서 에디터를 만들었어. 10일 동안 코드 양이 14만 줄이나 쌓였는데, 이건 일반 개발자가 1년 동안 하는 양의 4배래.
근데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게 있어. AI가 코드를 짜면 사람이 짤 때보다 코드가 훨씬 많아지는 경우가 많거든. 사람이 100줄로 끝낼 걸 AI는 300줄로 짤 수도 있다는 거지. 그래도 10일 만에 작동하는 앱이 나왔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야. AI 코딩의 속도는 진짜 빠르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
늪에 빠진 AI 코딩
너도 AI 코딩하다가 막힌 적 있지? 나도 그래. 큰 틀은 금방 나오는데, 세부 기능 하나에서 며칠씩 붙잡고 있을 때가 있거든. 이 사람도 똑같았어. 앱 만드는 건 빨랐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지.
앱을 출시하고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어. 4,000개가 넘는 문서가 만들어졌는데, 앱이 계속 멈추는 거야. 중요한 문서에 접근도 못 하게 되고. 새벽 4시까지 AI한테 버그를 고치라고 시키고 있었다니, 정말 힘들었겠지?
AI는 왜 버그를 못 고칠까?
AI한테 "이거 고쳐줘" 하면 고치긴 하는데, 문제는 눈앞에 보이는 증상만 고친다는 거야.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해. 마치 집에 물이 새는데 AI는 바닥만 닦아주고 수도관은 안 고치는 것처럼 말이야. 그러면 물은 계속 샐 수밖에 없잖아?
버그를 고치는 건 과학 실험이랑 똑같아. 가설을 세우고, 코드를 고치고, 테스트하고, 배포하고, 결과를 지켜보는 순서가 있거든. 작은 프로젝트면 금방 끝나지만, 13만 줄짜리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한 번 도는 데 몇 시간씩 걸릴 수도 있어.
이 사람은 13만 줄짜리 코드를 10일 만에 만들었는데, 버그 하나 고치는 데 24시간이 걸렸대. AI는 이 과정을 건너뛸 수가 없어. 하지만 경험 많은 개발자는 "아, 이건 아마 이 부분일 거야" 하고 바로 좁혀갈 수 있거든. 수십 번 삽질해 본 경험에서 나오는 '감' 덕분이지. AI는 그 감이 없어서 가능한 원인을 하나하나 다 시도해야 하니까 훨씬 오래 걸리는 거야.
AI가 모르는 영역
또 다른 문제는, AI가 학습한 데이터에 없는 새로운 기술이나 내부 도구에서 문제가 터졌을 때야. 예를 들어, 이 앱에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YJS라는 기술이 쓰였는데, 이 기술은 너무 새로운 거라 AI가 잘 모르는 거지.
AI가 모르는 영역에서 문제가 생기면 결국 사람이 해결해야 해. 만약 이게 돈 받고 고객한테 제공하는 서비스였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어. 고객 데이터가 날아가거나 환불 요청이 쏟아졌을 수도 있지.
바이브 코딩의 진짜 실력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이 돈을 받는 순간, 책임이 생겨. 그리고 그 책임을 감당하려면 만드는 능력만으로는 안 돼.
이 사람이 결국 찾은 해결법은 코딩이 아니었어. "더 좋은 질문을 더 빨리 던지는 것" 이었지. AI가 못 하는 건 근본 원인을 찾는 거야. 그러면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뭘까?
바로 "이 버그의 원인이 뭘까?" 하는 질문을 잘 던지는 거지. 가능한 원인 열 개 중에서 세 개로 빠르게 좁히는 능력. 그게 바로 바이브 코딩 시대에 진짜 중요한 능력이야. AI는 실행을 해줄 뿐, 방향은 사람이 정해야 해.
기억해. 바이브 코딩에서 진짜 실력은 코드를 짜는 속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는 속도야. AI는 계속 좋아지겠지만, 새로운 기술은 계속 나오고 AI가 모르는 영역은 항상 존재할 거야. 그 사이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건 결국 사람이야.
너는 AI 코딩하다가 가장 오래 막혔던 적이 언제였어? 댓글로 알려줘! 앞으로도 너의 AI 코딩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많이 가져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