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에 없죠 (역행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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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역행자 책은 24만 부 팔린 드문 책입니다.
- 역행자는 다섯 글자로 '가스라이팅'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 책을 열자마자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인상적입니다.
- 유튜브 영상처럼 자기 말들을 준비됐는지 묻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 지수라는 로봇 비유를 통해 자유의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이 있었어요.
- 대부분 사람들은 자의식이 있지만, 사실 팔려 있는 꼭두각시일 수 있다는 명제입니다.
- 개발자가 네 번째 코드를 넣어 자의식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도 있대요.
- 로봇처럼 프로그램된 모습이 내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게 인상적입니다.
- 자유의지가 없고, 대부분은 경험에 따라 움직인다는 게 핵심입니다.
- 우리가 자의식을 갖고 있지만, 본능과 유전자에 지배받는 존재라는 거죠.
- 자의식이 없으면, 꼭두각시처럼 팔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 책은 꼭두각시 세계의 줄을 끊어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끊지 못하면 순리자가 되고, 끊으면 역행자가 될 수 있어요.
- 무의식, 자의식, 유전자 세 가지가 우리 행동을 지배합니다.
- 하루에 10개 명령 중 1~2개만 역행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져요.
- 1년, 10년 반복하면 남들보다 훨씬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본능과 습관을 본능으로 싸우는 전략이 중요하죠.
- 예를 들어 담배를 끊기 위해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 피는 식입니다.
- 환경설정으로 나쁜 습관을 이겨내는 방법도 소개돼요.
- 유전자 오작동을 이용해 게임에서 승리하는 전략도 있어요.
- 맛있는 음식, 연애 같은 본능적 욕구와 글쓰기 목표를 조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예를 들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강제로 글쓰기를 하는 식이죠.
- 나방 예시로 유전자 오작동이 현대에선 방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현대사회는 유전자 오작동으로 인해 생존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 순리자로 살기 위해선 균열을 내는 게 중요합니다.
- 저자는 이별 상담사업으로 성공하며 방어기제를 우회하는 법을 배웠어요.
- 방어기제를 넘기기 위해 '마이 프렌드 존' 기법을 활용합니다.
- 예를 들어, 과거의 비슷한 사례를 말하며 무의식을 자극하는 거죠.
- 와이프의 일본어 자격증이 무의식 균열을 만든 사례도 있어요.
- 정체성 만들기 위해 특정 활동에 몰입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예를 들어, 배드민턴 고수처럼 자신을 정체화하는 전략입니다.
- 유튜버 모임에 참여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뇌 자동화는 뇌를 강화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 22살 때 수능 4등급이었지만, 뇌 최적화로 바꿀 수 있어요.
- 컴퓨터처럼 뇌도 느려지고 느려지면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 책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 뇌가 강화됩니다.
- 근력 운동처럼 뇌도 트레이닝이 가능하다고 해요.
- 뇌를 5분만이라도 쓰면 확장되고 지능이 높아집니다.
- 신사임당 채널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성장했어요.
- 과학, 예술, 음악 등 다양한 자극으로 뇌를 마사지하는 게 좋아요.
- 말하기와 글쓰기를 통해 뇌를 자동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뇌 차이를 강화하면 상위 10%에 들 수 있어요.
- 지능이 높아지면 성공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봅니다.
- 역행자는 타이탄의 도구와 6단계 전략을 참고합니다.
- 구체적 성공 루트와 창업 아이템도 책에 담겨 있어요.
- 마지막으로 책 별점은 9점입니다.
- 1점은 아직 해체가 덜 됐기 때문이죠.
- 이 책은 1년에 한 권도 나오기 힘든 희귀한 책입니다.
-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하며 응원합니다.
- 오늘 함께해 주신 600분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