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400억 성공신화! 창업 넘어 성업 만드는 비밀 전략 공개
청기와 타운 양지삼 대표님 이야기 요약 (중학생 눈높이 버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식업계에서 정말 대단한 성공을 거둔 '청기와 타운'의 양지삼 대표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마치 게임에서 레벨업하듯,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400억이라는 엄청난 성공을 이룬 분이에요.
1. 실패를 딛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다!
대표님은 사실 처음부터 '청기와 타운'을 만든 건 아니었어요. 2011년부터 이미 여러 가게를 운영했었죠. 하지만 가게를 하다 보면 잘될 때도 있지만, 안될 때도 있고... 망하기도 하고 그랬대요.
주변에 멋진 브랜드를 가진 사장님들은 자기 브랜드를 짧고 굵게 설명하는데, 대표님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게 좀 속상했대요. 그래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라고 결심했죠.
처음에는 '먹고 살 만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먹고 살만하지 않게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가지고 있던 가게들을 다 팔아버렸어요.
2. 코로나 시대, 모텔 대신 외식업에 올인!
가게를 다 팔고 나서, 그 자리에 모텔을 지으려고 했대요. 그런데 하필 그때 코로나가 터진 거예요! 모텔 사업은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 돼서 불안했죠.
그래서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외식업이니까, 이참에 내 브랜드를 제대로 만들어 보자!'라고 결심했어요.
이번에는 혼자 다 하지 않고, 세상에 있는 천재들을 불러 모으기로 했어요. 마치 팀을 짜서 게임을 하는 것처럼요! 당시 엄청 잘나가던 '몽탄'이라는 브랜드를 보면서, '이걸 누가 만들었을까? 디자인은 누가 했을까?' 하고 연구했대요. 그렇게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을 찾아내서 프로젝트에 참여시켰죠.
3. "왜 여기가 한인타운이어야 하지?" 의심에서 시작된 성공
처음에는 전문가들이 만든 결과물을 보고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 왜 꼭 한인타운이어야 하지?" 하고 의심이 들었대요. 비싼 돈을 주고 천재들을 데려왔는데,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너무 비효율적이잖아요.
그래서 '믿어보자!'라고 생각했죠.
코로나 때문에 영업시간 제한이 생기면서, 대표님은 오히려 점심 메뉴 개발에 집중했어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점심 매출이 엄청 올랐다고 해요. 갈비집 같은 경우 점심 매출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그때 알게 된 거죠.
4.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대표님은 단순히 메뉴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고객들이 뭘 느끼는지, 왜 이걸 안 먹는지에 엄청 집중했어요. 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몰래 엿듣기도 하고, "맛있다", "비싸다", "질린다" 같은 솔직한 피드백을 바로바로 반영했죠.
이렇게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바로바로 적용한 결과, '청기와 타운'은 오픈하자마자 손님이 엄청 많이 찾아왔어요. 물론 처음부터 돈을 많이 번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청기와 타운'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는 걸 느꼈죠.
5. 실패에서 배우는 '생존'의 중요성
대표님은 과거에 양고기 전문점 '양신'을 운영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럽거나, '양신'이라는 이름 때문에 인기가 없었던 경험도 있어요.
성공의 비결은 '고통스러운 순간 다음'에 온다고 말해요. 갑자기 인건비가 오르거나, 새로운 제도가 생기거나, 재료값이 폭등하는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 때, 그걸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성장한다는 거죠.
특히 요즘처럼 원가가 많이 오르는 시대에는 '안 바꾸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예전에는 매장 여러 개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이제는 이익 구조가 안 나와서 직접 고객과 소통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6. 점주가 회사의 주주다!
대표님은 '청기와 타운' 입구에 "점주는 회사의 주주다"라고 써 붙여 놓았대요. 점주가 돈을 벌어야 회사도 살아남는다는 생각 때문이죠.
점주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회사가 구조를 바꿔줘야 한다고 말해요.
7. 외식업은 '나만 잘하면 되는' 매력적인 사업
대표님은 외식업이 공부를 잘하거나 싸움을 잘할 필요 없이, '나만 잘하면 되는'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말해요. 손님이 물을 찾기 전에 미리 가져다주거나, 휴지를 살짝 바꿔주는 것처럼 작은 친절에도 고객들이 감동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
또한, 외식업은 오늘 밥 먹고 바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라 망할 일이 별로 없다고 해요. 물론 노력과 상관없이 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외식업은 '나만 열심히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거예요.
8. MG 세대에게 보내는 응원
최근에는 직접 서빙을 하면서 MG 세대 직원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있는데, 직원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해요. 세대 차이를 좁히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야 다음 세대도 희망이 있다고 말하죠.
9.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니즈'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니즈'라고 강조해요. 상권도 중요하지만,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거죠.
대표님은 창업가가 되는 것보다 '생존가' 또는 '성업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요. 충분한 준비와 실력을 쌓은 후에 창업해야 한다는 거죠.
10. 현장 경험의 중요성
식당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며, 현장 경험이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해요. 지금 장사가 너무 힘들다면, 빨리 결정을 내리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양지삼 대표님의 이야기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 그리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