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의는 "애틀란타 샬롬월드미션센터"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어떻게 보아야 할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중동의 전쟁 양상을 파악하며
현 시점 어디까지 와 있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은혜 있으시길 바랍니다.
⚡️ 바이블도슨트_강성민티비
이메일 : sungminkang625@gmail.com
⚡️ 후원 및 헌금
국민은행 110802-04-191438 강성민
인분주의적 기도는 어떻게 하냐면 주님 어떻게 전쟁을 허락하실 수 있습니까? 전쟁을 멈춰 주세요.
사람이 죽어 나갑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근데 우리가이 구속적 기도는 어떻게 하냐면 하나님이 전쟁 중에 여호와의 이름을 찾게 하시고 그들이 온 땅의 지존자가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십시오.
기도.
여러분 가슴 뛰지 않습니까?이 이 기도가 교회에서 이루어질 때에 교회 기도를 들으시고 하는이 시편 83편을 완성하시는 거예요.
이란이 회복될 겁니다.
이란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오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내 주여 내 말 붙들사 그곳에서게 하소서.
아멘.
그것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지옥.
이 땅에서 진짜 천국을 진노하는 사람들은 환난과 어려움 겪습니다.
그래서 그 환난과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싶죠.
그 길을 말입니다.
험하고 높은 그 길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진짜 천국을 씨름하는 교회는 환난이 있어요.
이건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정말로 그 빛과 사랑의 그 자리로 나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죄와 싸우고요.
모든 종교와 싸우고요.
그냥 습관처럼 주님을 대하는 것과 싸우고요.
살아 계신 주님을 섬기려고 싸웁니다.
여러분.
아멘.
그 싸움에는 대가지불도 있고요.
때로 피흘림도 있고요.
눈물로, 땀으로, 피로.
그렇게 우리 선배들은 교회를 세고 나왔죠.
아멘.
아멘.
그 믿음의 선배들의 터 위에 지금 우리가서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그 빛과 사랑이 넘치는 그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사람들이이 가사로 노래하는 거예요.
험하고 높은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아멘.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하는 아멘.
이 이 싸움은 우리의 힘과 할 수 없고 오직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싸움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멘.
이거 인정하면 돼요.
그 인정의 행위가 예배입니다.
아멘.
아멘.
예배요.
예배하지 않으면 주님을 높이지 않으면 내 삶에 아무도 없으니까 주님 예배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예배하는 그 이름대로 역사하시기 시작하는 하나님.
아멘.
아멘.
예배하면 우리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타나는 거예요.
아멘.
지금 애틀란타 땅은요 돈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애틀란타 땅은요 건물이 필요한게 아니에요.
지금 애틀란타 땅은요 예배자가 필요한 겁니다.
아멘.
아멘.
천국을 침노하는 그 빛과 사랑, 그 진리와 사랑으로 침노하는 진리대로 살겠습니다하고 침노하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하고 진노하는 그 천국의 사람들이 지금 필요한 겁니다.
아멘.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멘.
본래이 길은 험하고 높은 길입니다.
아멘.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아멘.
괜찮습니다.
옳게 가는 사람들은 이미 다 겪어 왔던 길입니다.
여러분 주기철 목사님 면직 당했어요.
여러분 한국 교회가 쫓아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주기철 기념관, 주기철 기념관 세워 놓고 있는 거예요.
한국 교회는 어떻게 했습니까? 쫓아냈죠.
진리를 따르고 사랑을 따르는 자들을.
세상은 늘 그렇게 대왔습니다.
괜찮습니다, 여러분.
괜찮아요.
다시금 기도하오니 주님 인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아멘.
그러면 우리의 발이 그 천국에 설 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마음이 아멘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아멘.
그 천국과 연결된 자들로 우리이 땅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치열한 영적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전쟁 훈련입니다.
훈련 진짜 전쟁이 있어요.
시간 한번 그렇게 하나님 천국을 침노합니다.
아멘.
내 삶에 진리 아닌 길이 있었다면 주님 단호이 거절하고 하나님 주신 마음이 아닌데 내가 품고 있었다면 그 단호히 거절하고 사랑을 진노한다고 기도하고 진리를 침노한다고 기도합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나라가 아니라 지금 침노하는 것입니다.
아멘.
빛으로 사랑으로 된 그 나라를 지금이 시간 진노하는 거예요.
아멘.
이 시간 주님 진리로 날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이 모든 종교적인 습관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아멘.
지금 살아 역사하신 하나님 오늘 만나는 시간 되게 하시며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을 높이다가 주님을 만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 그렇게 나를 만나 주옵소서.
이 이 시간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다 같이 한번 주여 부르면서 한번 기도하고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을 높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온 뜻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을 예배합니다.
진리와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진리 안에서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을 또 찾습니다.
주님 우리 인간으로 이싸움 감당할 수 없고 성령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가 노래하는 그 이름으로 찾아오셔서 주님의 일들 주님의 계획들 주님이 작정하신 그 놀라운 뜻이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랑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여기지 말고 오직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해라.
아멘.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나실 때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겁게 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치옥을 당하면 복이 있는 자로다.
아멘.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니라.
아멘.
하나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워 왔음을 우리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아멘.
하나님 우리가이 말세에 무엇을 행하겠습니까? 진리 따라 살고 서로 사랑하다가 주님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 오늘 우리의 영을 깨우시고 아멘 말씀으로 찔러 쪼개어 주셔서 아멘 변하지 않는 나의 속성 나의 기질 말씀으로 연단하여 주시고 아멘 새 사람 입어 새것되어 어린아이의 심령으로 하루하루를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도록 주여 오늘이 시간을 주님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우리가 천국을 침노할 때에 사단이 이거 가만두겠습니까? 천국이이 땅에 임하는데 사단이 그거 가만히 있겠습니까? 주님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옥을 당하면 영광의 영이 임한다 하였는데 아멘.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위에 있다 하였는데 아멘 주여 그 갑옷 루아 아멘 영광의 영으로 우리를 덮어 주시고 아멘 그리스도를 위하여 대가짐을 하는 일 우리가 슬퍼하지 아니하고 즐거워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을 기뻐할 수 있도록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습니다.
우린 정말로 복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은 힘들다 어렵다.
세상의 고백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오니 기쁘다 즐겁다 우리의 미간에 찌푸린 모든 인상을 펴고 주님의 나라를 기뻐하오니 주님 오셔서 이렇게 천국을 진노하는 자들에게 주의 나라를 허락하여 주시고 아멘 진리로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내 제자라 말씀하신 주님.
오늘 선포되어지는 말씀 가운데 행할 수 있는 믿음도 허락하여 주시고 아멘.
그렇게 주님의 제자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아멘.
그렇게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 처음 시작하셨으니 주님이 오늘이 마침이 되어 주옵소서.
아멘.
알파와 오메가 되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음 하나님께서 세계 가운데 하시는 여러 가지 일들 속에 시편 83편이 굉장히 중요한 구절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 시편 말씀을 좀 오랜만에 성도들라고 같이 좀 나누고 해야 되겠다 싶어서 어제 밤에 좀 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마지막 때입니다.
물론 초대교회의 사도 바울 그리고 사도 요한과 같은 분들도 당대가 마지막 때라고 믿고 살았죠.
그게 성도들의 신앙입니다.
아멘.
주님은요.
제가 자주 말씀을 드리지만 주님은 어 예언의 이중성치를 허락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그 무슨 얘기냐면 주님이 오신다 한 그 사건이 여러 가지 예표들이 있거든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여러 가지 예표들이 있고 주님이 오십니다.
그죠? 근데이 예표들을 각 시대마다 조금씩 맛보게 하세요.
그러니 이걸 초대교회 성도들은 요만큼 경험합니다.
어 우리 주님 오시겠다 하고 느낄 만한 사인들을 경험한 거예요.
근데 그다음 세대는 요만큼 경험합니다.
똑같은 일인데 요렇게 연결된 예언들이 요렇게 요렇게 렇게 이렇게 똑같은 비슷한 일이에요.
근데 주님 오실 법한 사인들이 보여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직선령도 아니고 도돌리표도 아닙니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지고 있는데 올라가고 있는 개념이에요.
이걸 이제 히브리적 역사라고 얘기를 합니다.
히브리적 역사는 반복되는 역사인데 계속해서 올라가는 역사입니다.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할 때 우리 하나님 나라로 올라간다는 표현을 히브리적 개념에서는 반복되는 역사 속에 올라가 점점 더 구체화되고 점점 더 명확해지는 하나님의 역사 말이야.
아멘.
그래서 지금이 왜 역사상 가장 복된 시간이냐? 과거에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영역을 우리는 지금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오는 세대는 우리 만약에이 세대에 우리 주님이 안 오신다.
오는 세대는 역사상 더 가장 위대한 시대입니다.
아멘.
그러면서 우리 주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예요.
임하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과거에 초대교회가 누렸던 그 영광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회복될 때에 그 똑같은 똑같은 크게 영광이 아니죠.
이분들이 부분적으로 경험했던 하나님 나라를 우리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아멘.
알 수 있다.
다니엘 위대해 보이잖아요, 여러분.
다니엘과 같은 사람 세상에 또 있을까? 솔로몬 같은 사람 세상에 또 있을까? 아니라니깐요.
지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를 성령이 운행하시고 성령이 말씀하시고 아멘이 계시 말씀에 기록된이 계시들이 풀어지는 시간을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다는 얘기죠.
아멘.
아멘.
그런 지금 마지막 때 맞아요.
그죠? 이때에 침노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정말로 주님의 때가 후 가까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지식의 왕내가 빨라지기 시작하고 그게 이제 20세기 초반부터 일어난 일들입니다.
미국에 지금 일어나는 일을 제가 지금 여기서 설교하는 거를 당장에 내일 올리면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보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말을 그죠.
심지어 요거를 지금 생중계 딱 물리면 몇 초 지나지 않아서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보는 구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그런 지식의 왕내가 굉장히 빨라지는 시간이에요.
아 제가 한국에 설교했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이 저를 알아요?이 희한한 시간 아니에요, 여러분.
과거 20년 20년 전만에도 이런 일들이 있었을까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
지식이 왕이 굉장히 빨라지는 시간이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는 설교를 AI가 다 정리하고 있죠.
그리고 구글 링 하면 이게 다 나옵니다.
문서로 나오기 시작해요.
이게 릴리 이런 AI를 쓰면요.
1 2 3 막 제목까지 다 정해 주더만.
그걸 또 사람들이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요.
쫙 다 정리하고 있어요.
지식의 왕내가요.
엄청나게 빨라지고 그 AI는 지금 그걸 습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화포션 해서이 채지T 딱 눌리면요.
전 세계의 토라포션 푸는 분들의 정보들이 걔가 다 제가 정리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얘기해.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히브리어 정확하게 얘기해.
막 괴롭히면 얘가 정확한 일 계속 하더라고.
예.
지금 어마어마한 시간 살고 있습니다.
계시를 풀려면 한도 끝도 없이 풀어지는 시간이 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그죠? 지금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 그럼 이때에 뭘 해야 되냐면 사랑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해야 돼요.
세상 어디에도 기술적으로 할 수 없는게 뭐냐면 사랑입니다.
사랑.
아멘.
사랑이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아, 그 자녀를 향한 마음 이거 하나님이 딱 자녀가 나오는 순간에 부모들에게 딱 입히시는 거예요.
그러면 그 그 근본적 그 본능적인 그 사랑을 한번 기억해 보세요.
아, 이거구나.
사랑이 자식을 향한 나의 그 본성 말이에요.
그죠? 사랑하셔야 된다.
그다음 빛, 진리를 사셔야 하는 겁니다.
아멘.
빛과 사랑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쓰기 전에 사도 요한이 요한 1, 2, 3에서 계속 왕조했던 것은 빛과 사랑입니다.
하나님 빛이시고 하나님 사랑이시고 그래서 우리는 빛과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게 요한 1, 2, 3서의 핵심적인 주제예요.
그리고 요한계시록 넘어가는 겁니다.
이게 근데 그 1, 2, 3서에 나타나는이 개념은 요한복음에서 나왔죠.
이해되세요? 요한복음, 요한서신, 요한계시록이 쭉 연결되 있어요.
그런 계시록을 쓰는 겁니다.
마지막 때 성도들아 하고 쓰는 거예요.
이렇게.
자,이 땅을 떠나면서 여러분들에게이 두 가지 씨를 던지는 거예요.
여러분 진리대로 사셔야 됩니다.
아멘.
그리고 여러분 사랑하며 사셔야 하는 겁니다.
아멘.
사랑장을 가만히 읽어보면 내가 어떻게 사랑해야 될지를 가르쳐 줘요.
사랑은 물에 행치 않습니다.
물에 행치 않아요.
그 무슨 얘기냐면 우리의 입 관리, 우리의 마음 관리, 우리의 행동 관리가 먼저란 얘기입니다.
나 내 기질이 이런데 난 내 맘대로 얘기할 거야.
그거는 아직 사랑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한 거예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무래히 행치 않는다.
무래 행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경우야 그죠?이 이 사랑의 계시가 풀어지길 축복합니다.
그러면 내 사랑해야지 막 애쓰는 것이 아니라이 계시가 내 내내 씨 내 마음에 씨가 딱 던져지면 이게 열매 맺어져 갑니다.
아 오늘 목사님이 그 씨를 던졌어.
그러면 사랑 한번 볼까? 고린도전서 13장.
그러면 그 말씀을 업조리고 그 말씀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이게 나의 DNA 나의 피 안에 나의 유전자 안에 입력되는 거예요.
말이 씨가 되는 거예요.
말이 씨가 되는 거야.
할렐루야.
아멘.
그러면 이게 어느 순간 내가 막 사랑해야지 안 했는데 뭔가 이렇게 계속 되어져요.
되어진다는 여러분 신앙생활은 되어집다.
아멘.
이게 비밀인데 애써서 안 돼요.
애써서 되는 거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조금 깊게 들어가 보면 이게 됩뛰다, 여러분.
아멘.
끌고 가요.
나를 막 말씀이 기도의 삶이 나를 끌고 갑니다.
이거 경험하셔야 돼.
경험하십시오.
여러분 아멘.
마지막 때다.
마지막 때다.
그래서이 시편 83편은요.
마지막 때 일어날 전쟁에 대한 얘기입니다.
마지막 때 일어날 전쟁.
근데 지금 일어나는이 모든 전쟁이 아마돈 전쟁인지 곡과 마곡 전쟁인지 아니면 시편 83편의 전쟁인지 이걸 가만히 보면 거기서 무엇을 기도해야 될지를 가르쳐 줘요.
성경이.
그러면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 내가 어떤 말로 기도할 것인가를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시편 83편입니다.
시편 83편 시간표 이렇게 흘러가면 어 우리 주님이 재림하십 재림.
때 재림하세요.
재림하시면 그 전에 전쟁이 하나 있어요.
전쟁이 요때 전쟁이 하나 있는데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원해 주세요 하고 외치는 전쟁이 하나였어요.
이게 스가랴서 12장 13장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아마돈 들어보셨어요? 네.
아마돈 전쟁이라고이 아 하면은 하르 마마돈 무기도죠.
그래서 하르 언덕이다.
무기또 언덕에서 전쟁하는 거예요.
무기또 언덕은 그 사사기 몇? 사사기 5장입니까? 시스라하고 여선지 드보라가 전쟁하는 갑자기 예언의 영이 왔어요.
그래 가지고 나무 밑에서 막 사람들을 막 예언해 줍니다.
그 완전 시골 촌동네인데 사람들이 그 예언받으러 다 간 거예요.
막 줄 지어 가지고 막 예언을 받고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아 하나님의 영이 막 임했어요.
그래 가지고 저기 어디 다른 천전동대에 있는 그 바락 그 사람 빨리 불러 막 이렇게 한 거야.
그 불러 가지고 하나님 너를 지금 전쟁하기를 원하신다고 막 예언을 했어.
1만 명을 데리고 너 이제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 이기게 하실 거고 막언들이 막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전쟁했던 장소가 느떠돈 그래서이 마지막 때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사사기 5장에서 전쟁했던 그 장소에서 한 번 더 전쟁이 있다.
아마게돈 전쟁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요때는이 밀려요.
엄청나게 밀립니다.
마지막 전 세계 막 온 국가들의 연합과 이스라엘 지금 싸우고 있는데 아 이제 더 이상 이제 인간적인 힘으로는 이제 할 수 없다고 막 소리 칠 때 이스가리아 13장에 보면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볼 것이요.
이렇게 표현합니다.
어 이젠 우리 도와줄 미국도 없고 우리를 도와줄 누구도 없어.
이제 뚫린 곳이 어디 하늘밖에 없어요 하고 메시아이신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는 거예요.
지금은 누가 도와주고 있어요? 미국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
그럼 지금 전쟁 아마 전쟁이다 아니다.
아니다.
아닐 아니죠.
가장 수세 몰리는 전쟁이 아마게돈 전쟁.
그제서야 유대인들은 주께 돌아옵니다.
그제서야 많은 유대인들이 돌아와요.
그럼 전쟁이 있어야 돼요, 안 있어야 돼요? 있어야 돼요.
이게 이해가 되세요? 네.
우리가 우리는 평화주의자예요.
우리는 전쟁이 싫어요.
비해서 안 들어도 된다고.
왜? 전쟁이 있어야 유대인들이 주께로 돌아오니까.
이 이 땅에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 사는 겁니다.
그럼이 땅에서 예수가 메시아이심을 고백해야 영원한 삶을 살아요.
아멘.
그러면 전쟁을 멈추게 해 주는게 구원자일까요? 아니면 전쟁을 해서라도 예수 믿게 하는게 구원자일까요? 이해가 되시죠? 아멘.
그래 지금 주여 전쟁이 일어났는데 우리의 기도가 주여 전쟁을 멈춰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 겁니다.
아니라니깐요.
교회의 기도가 너무너무 중요한데 기도한 대로 됩니다.
아멘.
그러면 구속서를 지금 하나님 진행시키려고 전쟁을 허락하셨어.
그러면 주님 빨리 멈췄어요.
빨리 멈췄어면 멈출까 안 멈춰 멈춘다고 교회가 말하는 대로 된다고요? 어이 구속사적 이해가 없으니까 교회가 계속해서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얘기합니다.
성경을 조금만 가르치면 교회에서 성경을 조금만 더 가르치면 어떻게 되냐면 주의 뜻을 이루십시오.
아멘.
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고 저 땅에서의 삶이 진짜 삶이니까 아멘.
지금 저들을 구원하십시오.
아멘.
이렇게 기도가 나온다고.
그러니 인본주의적 분위기에서는 요거 절대로 용납을 못 하죠.
왜? 사람이 주고 나가고 그죠? 고화가 생기고 과부가 생기고 이러니까 그 세상 관점 내지는 자유주의 신학 내지는 뭐 해방 신학 요렇게 공부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계시성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예.
그럼이 전쟁은 아지다.
그럼 그 전에 그 전에요 예수님이 오시기 3.
5년 5년 그니까 3년 6개월 요때는 후반기 대환란이라 대환란 해서 요때 멸망에 가증한 것 가증한 것이 예루살렘 땅에서는 것을 보는 날이 올 겁니다.
그럼 그 전에 3.
5년은 어떤 주간이냐? 적그리스도가 등장해요.
등장하는데 유대인들에게 어 제 3성전 만들어 줘요.
근데 제3 성전 위치가 어디어야 되냐면 솔로몬 성전 있었던 그 장소.
그 장소에 지금 알아사 사원 걸칩니다.
이슬람 사원이 있어요.
거기 어 이스마엘이 승천했다고 믿어요.
그래서 이슬람 3대 성지입니다.
거기요.
그럼 이슬람 교도들이 그거 주려고 할까 안 할까요? 안 하죠.
그 싸움입니다.
옛날에 그 이스라엘의 샤론 총리가 대속죄일에 거기 한번 올라갔어요.
전쟁 났습니다.
그 이스라엘의 지금 총리는 과거에 대제사장 역할을 한다 봐요.
그다음에 이스라엘의 대통령은 왕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총리의 포지션과 대통령의 포지션은 대제사장과 왕의 포지션이라고요.
그럼 총리가 여기 아아크사원 그 황금돔 거기에 대속죄일에 들어갔다고 하는 건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는 대제사장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이슬람에서 난리가 났어요.
그때 전쟁이 났다고요.
전쟁 중동 전쟁이 났어요.
그러니까 지금도 사실은이 유대인들이 제3 성전을 그 성전산 위에 짓는다는 거 불가능한 일입니다.
불가능해요.
근데 여러분 가만히 지금 분위기를 보세요.
분위기를 트럼프 1기 때 예루살렘으로 대상을 옮겼죠.
그죠? 텔 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제사이 대사관을 옮겼습니다.
그 트럼프이기 때 유대인들이 기대하는 바은 뭐냐면 성전입니다.
성전.
왜? 얘네들은 예수께 죄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죄를 넘길 제사가 되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겁니다.
지금 죄 문제 해결을 짐승에게 옮겨놔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재성 상자 요거를 적그리스도 시스템이 허락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연구를 하면 할수록 적그리스도가 사람이냐 할 때에 아니면 시스템 어 트럼프가 적그리스도일 거야.
그게 아니라 적그리스도 시스템이 움직여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사도 요한도 적그리스도가 이미 너희에게 왔다 이렇게 표현해요.
그 무슨 얘기냐면 그 당시에도 그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는게 눈에 보였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사람에게 막 저 사람이 적 그리스도일까? 저 사람이 적 그리스도일까? 이것이 아니라이 적그리스도 시스템 내지는이 그룹이 결정을 하는 거예요.
여기 제3 성전을 저 위에 허락해 주겠다.
결정하는 거.
3년 6개월 동안 그 제사가 드려집니다.
아, 기분 좋게 막 들여져요.
그죠? 또 그까 유대 기독교 문명.
문화 유대 기독교 문명.
요게이 3년 6개월 동안 막 풀어져요.
이때 무언가 큰 부흥 마지막 때에 막 돌아오는 그 그 추수되는 영혼들 이런 일들이 막 일어나겠죠.
그죠? 근데 그 일의 절반에이 제사를 멈추게 하고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
이게 다니엘서에 나오는 얘기 그죠? 멸망에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잃는 자는 깨달을진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리고이 3년 6개월 동안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니라고 마태복음 24장에 기록하죠.
그럼 이때 이스라엘 지역에 어마어마한 핍박이 있다는 걸 가르쳐 주는 겁니다.
저는 이것도 이스라엘 유대 땅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 온도차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애틀란타의 핍박과 예루살렘의 핍박에 온도차가 있어요.
그러면 진짜 사명이 있는 사람들 이제 유대인들이 돌아오는 때거든요.
진짜 사명이 있는 사람들은 거기 갑니다.
예루살렘에 가요.
이방인데 그들과 같이 고난을 겪는 겁니다.
이거 이게 저는 아니죠.
저는 그 정도까진 아니거든요.
근데 요거 막 가슴이 막 뜨거지는 분들이 있어요.
유대인들과 같이 나 고난을 겪을 거야 합니다.
그 시간을 보낼 때 마지막 아암마게돈 전쟁이 나타나고 예수님이 못참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칠 때에 주님이 구름 타고 위에서 내려오신다.
감남 두 개 감남상이 두 개로 쪼개지고 동문에 들어가신다 이겁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나라가 천년 천년왕국 왕국이에요.
천년 왕국 천년 동안 예수께서이 땅에서 왕노릇로 다시는 일입니다.
요때는 예수님이 눈에 보여요.
이때 살아 있는 자들 그 예수 이름으로 인해서 목된 당한 자들은 다스리는 위치로 갑니다.
살아서 고난 통과한 사람들과 순교한 사람들은 요때 다스리는 자리로 가요.
그러면 보십시오.
환난을 통과한 자들에게 영광이 있다.
예수 이름 때문에 주의 말씀 말씀 때문에 목임 당하는 자들에게는 영광이 있다는 걸 가르치죠.
그리고 요한 계시록은 이때 가지고 있는 영광 가지고 새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간다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요때 천년왕국의 가장 끝에 곡과 마곡 들어보셨죠?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이건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는 계시록에 나타나는 곡과 마국의 전쟁이 여기에 있어요.
에스겔서 38장에도 곡가 마국이 나오죠.
어 아십니까? 그 전쟁하고이 전쟁하고 똑같은 걸까요? 다른 전쟁입니다.
곡과 마국의 전쟁이 아마돈 전쟁 이전에 곡과 마곡 마곡의 전쟁이 있다고요.
요때는 요때도 천년왕국 지금 있는 모든이 지형과 똑같이 있는데 뭐 산, 나무 다 똑같이 있어요.
하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근데 누가 다스리는 나라? 예수가 다스리는 나라.
그게 전년왕국이거든요.
애틀란타도 누가 다스린다고요? 예수.
예수님 다스립니다.
그죠? 그게 스가랴서 13, 14장에 나와요.
그죠? 그래서 여기에서 예배 제대로 안 하면 비를 안 주시고 막 이래요.
저기는 비 주지 마.
그 천년왕고.
근데 그때에 러시아 땅에 있는 사람들과 그 주변에 있는 나라들을 한 번 더 사단이 나와서 미혹하죠.
그게 마곡 땅에 있는 곡을 미혹하여 한 번 더 전쟁을 일으키는 전쟁.
근데이 전쟁은 게임이 돼요, 안 돼요? 예수님이 이미 왕권을 차지하셨는데 게임 안 되는 전쟁입니다.
이거이 전쟁은 뭐 싸웠다 이런 얘기도 없어요.
그냥 끝.
전쟁 시작했다.
전쟁 끝났다.
이겁니다.
이게 그럼 에스겔 37장에 7장에 전쟁이 있고 그죠? 근데이 전쟁의 특징은 무엇이냐면 38장이죠.
에스겔 37장에 왜 마른 뼈에서 생기를 불어넣어 극히 큰 군대가 되지 않습니까? 네.
그죠? 그게 유대인들의 회복이거든요.
그리고이 유대인들이 완전히 아 말랐다는 거 홀로커스트를 의미합니다.
홀로커스트를 통해서 완전히 말라 있던 유대인들을 하나님 생기를 통해서 불러 일으키셔서 그 큰 군대 같이 어 일으키셨어요.
그리고 유다의 막대기와 에브라함의 막대기 하나되게 하겠다.
이거 한 세 사람 교회 아니에요.
그게 에스겔 37장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아 보세요.
이거 봐야 된다.
에스겔 38장가 보세요.
에스겔 38장 8절에 보시면 이렇습니다.
8절에 보면 여러날 후 곧 말년에 내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골에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니 그 땅 모든 백성이 칼에서 벗어나 여러 나라에서 모여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무슨 얘기냐면 알리아 알리아가 완성된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다시 다시 다시 자 아마게돈 전쟁은 이거 예수님 오시기 직전의 일이고 국가 마곡의 전쟁이 에스겔 38장은 언제 일어나냐 알리아의 완성 때 일어나요 다 평안이 그 땅에서 거주하는 때에 일어난 일이 이겁니다.
지금 그러면 지금 일어나는 지금이란 전쟁 이란하고 이스라엘 전쟁 이거는 고가 마구의 전쟁이에요? 아니요.
아닙니다.
알리아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서이 전쟁이라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이 전쟁의 주체가 누구냐면 여기 적혀 있네요.
곡과 마곡입니다.
마곡이라는 땅에서 곡 곡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마곡과 곡은 어 나오죠.
여기 38장 2절에 마곡 땅에 있는 마곡은 카스피해를 의미하고 로스와 메색과 두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로스 하면은 여러분 로스 로스 뒤에 이아라는 땅이죠.
땅이 아가 땅이거든요.
롯데 리아 땅이에요.
뭐 루마 니아 이탈 리아 다 뒤에이 아가 붙어요.
코리아 이해가되세요? 그럼 로스 하면은 로시아 이렇게 되는 겁니다.
러시아네요.
러시아 러시아에게 러시아가 추도하는 전쟁이라는 겁니다.
러시아 주도하는 전쟁.
그럼 매 두 발 하면 터키 터키가 참전해야 되고 이란이 참전.
자, 여기 국가 마구의 전쟁은 러시아, 터키,이란이 세 나라가 중심이 돼야 된다고요.
이게 그래야 고가마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일어나는 전쟁은 이분들이 아직 창여를 하지 않아요.
이분하고 있죠.
그러면 그 전 전쟁이구나하고 알 수 있는 것이 바로이 시편 83편의 전쟁이라 할 수 있어요.
지금의 전쟁은이 시편 83편의 전쟁은 이스라엘 민족 말살 전전 전쟁입니다.
목표가 목표가 그게 시편 83편에 나와요.
이 이 전쟁의 목표는 연합군이 이스라엘을이 지도상에서 없시하겠다 하고 선언하는 전쟁이라고요.
이게 요거는 알리한 사람들을 다 죽이겠다는 전쟁이죠.
전쟁의 목적이 다 달라요.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없시하겠다.
땅이 회복되었을 때 일어난 일이겠죠.
이스라엘 땅이 회복되면 그게 1948년.
1948년 지도상에서 이스라엘은이 나라를 없애 버리겠다.
시편 84편 아사비전으로 봤던 겁니다.
고가마국은요.
알리아한 사람들을 다 죽이겠다는 겁니다.
거기에 돌아온 사람들을 내가 다 친멸하리라 하고 시작한 전쟁이 국가마국 전쟁.
그리고 아마돈 전쟁 같은 경우에도 그죠.
적 그리스도가 친히 이제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대항하는 전쟁으로서 마지막 전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여기 시편 83편에는 러시아 뭐 요런 나라들이 빠집니다.
터키 이런 나라 빠져요.
아랍 연합대 이스라엘입니다.
아랍 연합대 이스라엘 그죠? 알리아가 진행될 때 일어나는 일이야.
그렇게 한번 보시면 시편 83편 한번 보세요.
여기 아사베시 이렇게 돼 있죠.
아사베시르 미즈모르 이렇게 돼 있습니다.
미자마르 짜마르 하면은 악기를 연주하다요.
그 앞에 미가 붙어요.
그래서 악기를 연주하다가 터져나온 노래 이런 의미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악 주로 하박국도 막 그 현악기 현악기를 막 타면 예언이 터져 나와요.
아삽 역시 마찬가지.
아 아삽을 어떤 성경에서는 선견자 이어라고 표어 뭐냐면이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는데 주로 이분은 재금 치는 분입니다.
재금이 뭐예요? 심벌즈 드럼을 치시는 분이에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창이 열려.
오 악기를 연주하다가 노래가 터져 나오네 이겁니다.
본 거예요.
뭐를? 그 예배 중에 여러분 이스라엘의 찬송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이거든요.
그 찬송이란이 단어가 태힐라죠.
테힐라.
태할입니다.
그러면 할이라는요 단어 할렐루야 할 때이 단어가 미친다라는 뜻이죠.
미쳤다.
그러면 찬양을 미칠 것처럼 할 때 테힐라가 나와요.
이스라엘의 찬송 가운데 주님이 거주하시겠다.
아멘.
그 교회가 주님을 찬양을 하는데 사실은 어 오늘 좀 손 각도가 좀 어때야 될까? 렇게 해야 될까? 다윗 다윗이 춤을 추면 어머야 어머야 미쳤다 이렇게 미갈이 아이고 어떡하 어떡하냐 미쳤다 그게 할날이에 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 교회가 미친 듯이 주님을 찬양해야 된다고요 예 아멘 아멘 그러면 면 아삽이 예언적으로 나와요.
은사 있는 사람들이 그 한날의 찬양 속에서 테힐라가 나온다고 예언적 노래가 막 나오면서 비전이 보여 하나님 하시는 일들이 막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우리 사람의 어떤 지혜 사람의 어떤 생각에 따른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생각에 따른 결정으로 바뀌어요.
아멘.
그게 교회가 가지고 있는 파워입니다.
예배가 풀어지면 그 일들이 나타나요.
각자의 사에 따라 그죠.
그니다.
아삽 아삽 재금을지며 찬양하는 사람이다.
그죠? 12편의 시편 남기거든요.
근데 그 12편의 시편 전체가 개시적이죠.
비전 비전.
무언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사인.
그 83편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나님 침묵하지 마십시오.
여기서이 침묵이 알 라마 이렇게 돼 있는데 알라마는 쉬지 마십시오.
이렇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 왜 왜 갑자기 앉으십니까? 일어나십시오.
이렇게 하는 거.
왜 앉아 계세요? 주님 일어나세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십시오.
침묵하지 마십시오.
얘기하고요.
조용하지 마십시오.
평온하지 마십시오.
샤하트라는 단어 습니다.
평온하지 마십시오.
왜 이런 찬양을 어 합니까? 왜? 그 뒤에 키라는 단어로 연결시켜 거든요.
2절을 키 앞에 붙여 놓습니다.
키 하면은 왜냐하면입니다.
하나님 쉬지 마십시오.
침묵하지 마십시오.
평온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붙여놔요, 이절이.
왜냐하면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할 때이 하마라는요 단어 떠들썩하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뭔가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세력이 떠들썩하게 떠드는 거예요.
하나님 크신 분인데 아 우리가 커하고 막 떠들썩하고 으르렁되고 그죠.
중얼걸렸다.
그리고 뒤에 단어가 중요해.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나사로시라는 단어입니다.
머리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언약 백성들이 머리를 든다는 개념은 하나님 경외하는 거죠.
하나님 기억하는 겁니다.
그런데 주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나사로시 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거야.
이거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 어디 있어요? 요겁니다.
그러니 뭔가 과학 문명과 기술이 준비되어지고 야 우리 힘으로 뭔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딱 여겨지는 그때에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면 하나님을 향해서 고개를 뜹니다.
하나님 어디 있어? 어 나와 봐.
어디 있어? 마치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군대에 하나님을 대적하며 일어났던 것처럼이 시대 사람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어디 있어? 이스라엘이 어디 있어? 기독교가 어디 있어? 뭔 교회 나 봐 하는 거예요.
이게 그 가장 무서운 짓을 하고 있는 거죠.
왜냐? 우리 뒤에 누가 있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뒤에 계신데.
아멘.
야, 교회 교회 목사 어 너 똑바로 일어나는 거 이게.
근데 어떻게 일어나냐면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하여 여기서 주의 백성이 암카 당신의 백성입니다.
암미 암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죠? 암 이스라엘 암 암 이스라엘 하이 그죠.
그 주의 당신의 백성을 치려하여 관계를 깨다 할 때 여기 아름소드 이렇게 돼 있어요.
아름 하면은 뱀의 지혜입니다.
간교함이에요.
소드 하면 회의입니다.
회의.
그 회의 장소에서 계속해서 뱀 같은 지혜를 회의하더라는 얘기.
어떻게 하면 저들을 괴롭히지? 어떻게 하면 저들을 죽이지? 그 얘기예요.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은하되.
여기서이 숨기신 자가 차판입니다.
차판.
차판이란요 단어는 숨기다라는 뜻은 한 4번에 있고 제일 첫 번째 차판 하면은 비축하다요.
비축하다, 저장하다.
비축하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이 사람들이 지금 괴롭히려고 결정했던 사람들의 지금 특징이 저장한 사람들, 비축한 사람들이에요.
뭐예요, 도대체? 하나님이 모아두신 사람들이죠.
어느 정도 지금 모인 거 같아.
어느 정도 이게 지금 안정된 거 같아.
저장된 거 같아.
이 상태의 사람들을 여기 치려고 이렇게 의논하여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지금 딱이 상황이에요.
이 상황.
알리아의 물결이 한 7년 전만 해도 이렇게 뜨겁지 않았어요.
한국 교회도 알리아, 뭐 유대인 이렇게 얘기하면 이해를 못 했습니다.
왜 걔네들이 돌아가는데 우리가 왜 돈 줘야 돼? 유대인들 부자 아니야? 주님들 돈 많다며 지네들 따라서 그 하라 그래.
요거예요.
그게 대부분의 교회의 분위기였어요.
근데 한 7년 사이에 갑자기 한국 교회가 유대인들이 막 축복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지금 서른수 목사님 그 막 친구처럼 이렇게 지낸 분인데 아이 영상을 보내야 되는데 그쪽에 아 7년 전하고 지금하고 표정이 다르다니깐요.
7년 전에는 목사 성목 목사 힘들어요.
그죠? 지금은 하나님 하신다고 분이 다르죠.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모아 두시는 겁니다.
지금 사람들을 그곳에 그 땅에 계속해서 지금 모으시는 과정 중이에요.
그리고 지금 뭔가 이렇게 만들어진 거 같아요.
그때에 그 백성들을 치료하고 그 저장된 자들을 치려고 은논했다 얘기입니다.
지금 뒤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그 은논했다.
그리고 여기 4절에 보면 말하기를 가서라는요 단어 있잖아요.
가서 가서라는요 단어가 명령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명령에 주체가 있고 명령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가라 이겁니다.
누가 뒤에서 가라 했어 이거.
그러니까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는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해라.
이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해라.
이 이 두 가지입니다.
지금 예의 후반군 그다음에 저기 뭐 그 팔레스타인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그리고 시리아의 해주지볼라 뭐 여러 가지 그 사람들의 워딩을 가만히 보면 똑같습니다.
이스라엘을 세계 지도에서 지우겠다.
저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겠다.
요렇게 하고 시작한 전쟁이라고요.
그럼 이게 이스라엘이 시작한 전쟁이 아니라 이들이 시작한 전쟁.
그 뒤에서 누가 가라 하고 명령한 겁니다.
일차적으로는 사단이 그 회의를 주도했겠죠.
근데 표면적으로 드러날 때 지금의 회의의 주도자는 이란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쟤네들 헤즈볼라 그다음에 후티 이런 애들 시켜 가지고 지금 막 전쟁을 해 왔단 말입니다.
그걸 예전에는 이스라엘 안에서도 평화주의자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 전쟁 맙시다 해가지고 이걸 완전히 타격하려고 했는데 멈추고 완전히 박살려고 했는데 멈추고 이렇게 했단 말이야.
그런데 이번에는 그 3년 전입니까? 3년 전에 그 하마스가인지를 잡아드리고 이렇게 하면서 이스라엘 포기하지 않아요.
지금이 전쟁을 이제 끝내겠다 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마스는 완전히 완전히 전멸됐어요.
그다음에 레바노라 해주지볼라 끝났습니다.
끝났어요.
후군 두 손 들었어요.
그죠? 그러 지금 뒤에서 시켜 먹던 이란에게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는 겁니다.
이 시편 83편 전쟁을 끝내겠다고 하잖아요.
끝내겠다.
그럼 그다음부터 일어난 일이 뭐냐면 곡가마국 그죠? 적그리스도의 등장.
근데 국가마국 전쟁에서 이기거든요.
그러면서 전 세계 어떤 지도자들이 유대인 제3 성전 허락해 줄 겁니다.
아마 요일들의 끝에 그죠? 타임라인이 그려지세요.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시편 83편에 전쟁이 아삽에이 예언한이 전쟁이 지금 끝나기 직전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시작되는 그 미국의 결정 그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서 이것이 끝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납니다.
그죠? G7 정상회의도 멈추고 지금 돌아왔어요.
이 시편 83편을 마침표로 찍느냐 안 찍느냐 오늘 결정한다고.
예.
그래서 여러분 그 하메이 그죠.
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했던 그 얘기가 곧 여기 4절에 내 가라.
그들을 멸해라.
다시는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해라.
이스라엘 이름이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해라.
요게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했던 표현인 거예요.
자기는 이걸 알고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 말해.
근데 그게 성경에 다 나와 있어.
5절에 보면 그들이 한 마음으로 의논하고 이렇게 돼 있죠.
이 이 야츠 의논하고 야아츠인데 고안하다, 계획하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이렇게 야드 하나되었다 말이에요.
그리고 카라트 베리트 언약을 맺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이 동맹은 잘 안 깨질 겁니다.
카라트 베리트이 동맹을 어 깨면 짐승처럼 쪼개진다고 언약한 공동체래요.
잘 안 깨진다.
그죠? 근데 여기 참참여한 나라들을 가만더니 여기 에돔의 장마 이스마엘인 모압과 하갈이며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오헬 에돔 에돔은 지금의 어 요르단 최남쪽에 있습니다.
요르단 그죠? 그다음에 이슈마엘 이슈마엘 자손들은 예맨 쪽이죠.
예쪽 그 예맨 후티 방군 이런 쪽이 지금 같이 연결되 있다 얘기 그죠? 모압 하갈 뭐 그발 요런 친구들은 전부 요르단 쪽에 속속해 있는 사람들 요르단 암몬까지 그다음 아말렉은이 친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몰라요.
사실도 돌아다니면서 나쁜 짓 많이 해 가지고 고대 근동에 흩어져 있다고 봅니다.
아말렉은 그죠.
어쨌든 아랍 민족 그죠? 블레셋 하면 팔레스타인이겠죠.
하마스 두로 주민하면 레바논 헤즈볼라입니다.
그죠? 그리고 아스트로 하면 시리아 그 헤즈볼라 방군이죠.
이게 근데 지금 다 박살려나고 마지막 이란만 남아 있어요.
두어 사람이여 아스로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아,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에서 이제 좀 제가 참고해야 될게 뭐냐면 희년서에 보면 희년서에 어 노아가 홍수 이후에 노아의 아들들 그리고 그의 자손들에게 땅분배를 해 줍니다.
넌 여기가 살아.
여기 가아.
하는데 어떻게 해주냐면 재비 뽑아요.
신연수에 보면 재비 뽑기를 합니다.
그래서 요렇게이 장화 있고 그리스 있고 터키 있고 요렇게 아프리카요.
저만 아는 지도입니다.
여기에서 이게 지금의 이탈리아 이탈리아 뭐 그리스요 요렇습니다.
여기에 약속의 땅 예루살렘 있고 요렇게 있죠.
그죠?이 가만 보면 샘과함과 야벳의 자손들이 이렇게 그 하나님께서 제비 뽑기를 통해서 다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구스 그죠? 밑라임 이집트죠.
그다음에 붓.
그리고 가나안이라는이 넷째 아들에게 하나님 여기 친이지 요쪽 가나안을 줍니다.
이렇게.
그래서이 함의 자손들은 요렇게 퍼지도록 만들어 놨어요.
제비를 뽑아갔더니.
근데 가나안이라는 요놈이 마음에 안든 겁니다.
이게 그래 가지고 요쪽으로 옮겨요.
누구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이 이 땅이 레바논 백록이 있는이 땅 내가 하고 싶어요 하고 여기에 와서 그냥 눌러 앉아 버립니다.
그래서이 땅을 가나안 땅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가나안 땅이다.
그죠? 이게 그래서 생과함과 야벳의 아이들 중에 대부분은 다 순종합니다.
제비 뽑기에.
아 제비이 뽑혔으니까 우리 그 땅 가서 살아야 돼.
그 땅 가서 살아야 돼.
다 흩어진단 말이에요.
그런데 단 두 민족만 거절합니다.
첫 번째 가나안 민족 왔어요.
쪽으로.
그리고 나머지 한 민족이 누구냐면 야벳 족속 중에 매대 매 이렇게 접나? 예.
하여튼 매대 족속이라고 들어보셨죠? 매대바사할 때 매대 족속 이거 거절해요.
여기 독일 독일 북부 지역 쪽으로 가라 하셨거든요.
하나님이.
근데 얘네들이 어디로 오냐면 여기로 와요.
여기 여기 아라비아 반도 옆에 이제 비혹한 초승자들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북쪽에 메대가 자리 잡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란을 엘람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엘람.
그래서 그 예레미야서 49장에 보면 엘람에 대한 예언이 나와요.
그래서 엘람의 화를 하나님 꺾으신다.
뭐 이런 표현도 나옵니다.
엘람은 어디요 밑에입니다.
엘람.
엘람 고원지대거든요.
그래서 지금요 전체가 이란이 맞아요.
근데 엘람은 미치고 메대는 위임.
근데이 족속은 본래 아랍 민족이에요, 아니에요? 샘족이 아닙니다.
이 사람 야벳 족속이라고.
얘네들이 그래서 이란을 아랍으로 안 쳐요.
아랍 국가에서는 매대 족속 본래 유럽 사람들입니다.
이 뿌리가 뿌리가 그럼 지금 막 북격이 일어나는 곳이 어딜까요? 여기 테란.
음.
태 여기예요.
여기 보십시오.
제가이 얘기를 왜 하냐면 하나님 가라 했는데 안 간 두 민족이 있어요.
가나안 민족과 메대 민족.
근데 지금까지 그 노아 시대가 언제요? 여러분 노아가 언제 사람인데? 그래 지금까지 예수님의 오심을 맡고 있습니다.
계속 막고 있어요.
예.
여기에서 아랍 사람들 가지고 괴롭히라고 얘기한 주체가 누구? 여기이란 대혜란.
그 지금 전쟁은요.
지금 여러분들이 막 대란이 공습을 당한다.
막 이게 그냥 아유 그냥 이란이 뭐 잘못했는가 보다.
뭐 이게 아니라 시편 83편에 의해서 아랍 민족들을 막 계속해서 충동해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는 주체 그 영 반역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 여기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지금 손보로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 트럼프의 결정입니다.
예.
그럼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되냐? 여기 9절부터 기도의 내용이 나오죠.
아삽이이 전쟁을 가지고 미리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이거 일어나지 않은 전쟁이었거든요.
이 당시에 앞으로 일어날 전쟁인데 신학자들도 이건 아직이 땅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봐요.
그럼 지금 지금 상황을 보고 아삽이 미리 기도하는 내용 이겁니다.
그 여기 9절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한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한 것 같이 그들에게 행하십시오.
이렇게 돼 있죠.
그러면요 지금 기도의 배경이 사사기 사사기겠네요.
사사기 5장 6장 7장으로 이어지는 기도온의 3백용사 그리고 여기 지금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 야비는 7장에 나타나는 드보라의 어떤 전쟁 요거를 갖다 지금 쓰는 거예요.
그럼 이번이 전쟁에도 똑같은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 미디안에게 행하신 것처럼이 미디안 그 기삼 용사 기억하시잖아요.
아이 사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하나님 불렀어.
그래서 겁쟁이야.
막 추억 해서 나와 너 전쟁해.
처음에 막 만 명이 오고 막 계속해서 300명까지 추출어 가지고 무기 들고 나가요.
아 낙팔하고 횃불 들고 황아리 들고 나갑니다.
그런 전쟁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무기도 무기도 그런 무기 어디 있어요? 항아리 깨니다, 여러분.
근데 서로 싸우게 만들죠.
전쟁의 양상이 300명 가서 항아리 깨니까 나팔 불고 항아리 깨니까 적군이 적군과 같이 싸웁니다.
이 기도를 하는 거예요.
이 기도를 그죠? 그리고 거기에서 핵심 포인트는 뭐냐면 11절에 보면 그들의 귀인이 오렙과 스냅 같게 하심이며 할 때 여기 귀인은 장군들이에요.
장군들.
거기에 총사령관 장군들은 오렛과 스게 하시며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건요 끝까지 추적해서 죽인다는 개념이에요.
기두원의 전쟁을 갖다 써야 되는데 지금 거기에서 핵심으로 갖다 써야 될게 뭐냐면 끝까지 그 장군들을 찾아내서 자살한다는 개념입니다.
그다음에 여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을 할 때이 고관은 왕입니다.
왕 세바와 사이문 갖게 하옵소서.
이걸 사사기 5장에 가면요.
이 사람들 도망가는 쫓아갑니다.
세바와 살문나 쫓아가요.
근데 에브라임 사람들이 막아요.
야,이 전쟁에서 네가 300명 데리고 승리하면 우리는 뭐가 돼? 막 11호입니다.
11.
아니, 지금 저 왕들 쫓아가서 죽여야 되는데 에브라임이 막 패 걸어요.
어, 너 잘 났냐? 너 잘 났어? 막 하는 거.
그때 기드온이 아니 에브라임의 그 어 만물 포도가 어 끝물 포도보다 더 단 거 아닙니까 형님 제발 좀 쟤들 가서 좀 잡게 해 주세요.
잘 구슬려 가지고 가서 끝까지 쫓아가서이 두 안을 죽여요.
아멘.
이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어요? 지금 요건요 미디안에게 행한 것 같이이 얘기는 끝장보자 얘기니다.
이거 다시는 미디안이라는이 나라가 우리 민족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나님 이번기에 끝장매게 해 주십시오.
아멘.
그 기도인 거예요.
그 기도.
이게 이루어져야 곡과 마곡 전쟁으로 갑니다.
시편 83편이 야삽의 전쟁이 끝이 나야 그다음 구속사 넘어간다고요.
지금 이때가 너무너무 중요한 때입니다.
또 이걸 흐지부지하잖아요.
막 평화주의자들 나와 가지고 전쟁을 멈춰라 이스라엘.
멈춰라 이스라엘 하더.
그러면 교회가 만약에 그 그런 얘기를 한다.
멈춥니다.
멈춰요.
그럼 또 똑같은 일 또 똑같은 일 이게 우리 주님 못 오세요.
이게 말아났나타 말아났다 전쟁을 반대한다.
어 이상해 이상해 그럼 우리 어떻게 기도해야 되냐면 주님 미디안에게 기도원이 했던 대로 해주십시오 끝까지 추적하여 왕들을 잡아내게 하십시오.
아멘.
그걸 여러분 사사기 5장을 읽어 보면 딱 보여요.
아 이거 지요하게 쫓아가는구나.
집요하게.
아니 좀 살려 불법하잖아요.
제가 살살 이러면서 좀 기도 너무 하더라고.
졌어.
이미 에임에서 졌습니다.
그럼 도망가면 좀 봐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지요하게 쫓아가서 잡아 막 바위에 치고 이렇게 합니다.
근데 그 내용을 아삽이 여기에서 정확하게 다시 선포하는 거예요.
그다음 여기 기손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한 것 같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게 드보라의 예언을 통해서 바라 했던 어 전쟁이죠.
근데 이것도 좀 깊게 봐야 되는데 시간 드보라의 노래라고 있거든요.
사사기 5장에 가보면 드보라의 노래가 있습니다.
이건 한번 봐야 돼.
자, 이거는 봐야 돼요.
여러분들 이거는 시간이 가도 이건 봐야 되는 거다.
사사기 5장에가 보세요.
이 사사기 5장의 노래는요.
이 드브라의 노래는 사사기의 주제입니다.
사사기를 관통하는 노래예요.
그 무슨 얘기냐면 여기 2절부터 11절까지는 하나님이 온 세상을 흔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신다는 노래입니다.
그 내용이 여기 나와요.
이스라엘 영소자들이 영소하였고 백성들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이렇게 되죠.
여기 영손하였고라는요 단어가 파라라는 단어인데 머리를 풀어쳤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요거는 자원하는 나시린의 서원이에요.
이스라엘의 지위관들이 머리를 풀어 해쳐 헌신하는 일들이 나타났다.
여호와를 찬송해라.
너희 왕들 통치자들 길을 기울여라.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 하나님이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다.
근데 여기 4절에 보시면 세일에서 나오시고 에돔들에서 진행하실 때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 물이 떨어 떨어지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하나님이 동쪽에서부터 오셔서 진동하는 일들이 일어났다는 얘기니다.
이 5절에 보면 산들이 여호와 앞에 진동했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온 땅을 흔들어서 백성들을 깨우시는 하나님.
그리고이 지간된 사람들에게 헌신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딱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하나님 진동하셔서 일어나는 결과는 사람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헌신하고 자원함으로 나시는 서원하는 일들이 일어나요.
그 내용을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헌신한다.
헌신한다.
리더들이 자원한다.
여기 8절에 보면 무리가 새 신을 택하였으므로 여기 무리는 이스라엘 무리고 새 신하면 신선한 신 새 영을 받았으므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막 하나님이 진동하시는 일들이 막 일어나니 예 그때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그죠 이스라엘 4만 명 중에 창 방패가 보였던가 어 뭔가 하나님이 진동케 하셔서 사람들이 일어나는데 싸울 힘은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 마음이 이스라엘 반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한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그래도 하나 소망되는 것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감사해 이다.
저 지금 딱 대한민국 상황이 이래요.
싸울 힘은 없는데 청년들이 일어났어요.
이 자원하는 나시는 거 같은 청년들이 막 일어났는데 싸울 힘이 없어요.
그런데 한 가지 소망되면 일어났다는 겁니다.
아멘.
아멘.
호와를 찬양하라 이겁니다.
아멘.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도 지금 싸울 힘이 이제 거의 없어져요.
근데이 사람들의 마음이 아이 민족을 지켜야 돼.
이 나라를 지켜야 되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일들이 그 하마스 사건 이후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죠.
좌파 이스라엘 좌파가 다 없어졌습니다.
여러분 그 친 팔레스타인 어 세력들이 이제 말 한 마디도 못 하고 있죠.
친팔레스타인 했다가 잡혀갔거든.
그 가자 지구 가장 가까이해서 그들 돕겠다고 딱 했던 그 사람들 다 잡아갔습니다.
그러니이 진보 내지는 좌파 이런 분들이 입이 쏙 들어갔죠.
전쟁합시다.
싸웁시다.
이렇게 된 겁니다.
여호와를 찬송해라.
신나게 탄 자들 양탄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전파할지어다.
읍조일지어다.
무슨 얘기예요? 너희는 지금 힘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읍조려라 이겁니다.
그러면 누가 일하신다고요? 하나님이 일하신다고요? 이겁니다.
활쏘는 자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물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공의로우신 일을 조려라 말합니다.
아멘.
우리의 힘은 창과 칼에 있지 않고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읍조림해 있다는 얘기야.
아멘.
아멘.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그 얘기를 아멘.
두보라 힘 있어요? 아 막 근육이 막 이런 여인입니까? 아니죠.
다니엘픈 여인이에요.
근데 그 나무 밑에서 읍조리는 내용대로 됩니다.
아멘.
아멘.
그걸 경험하고 사람들을 동료하는 겁니다.
우리의 힘은 여호와의 말씀하 아멘.
아멘.
아멘.
깰지어다.
깰지어다.
너는 노래할지어다.
막 하는 거예요.
거기에 반응한 지파가 14절에 나오는 에브라임에서 아말렉의 뿌리박힌 자들 그죠? 베냐민 베냐민은 백성 중에서 너를 따르는 자들 마귀에서 나왔다.
스블론에서 나왔다.
이사갈에서 나왔다.
그죠? 르벤 여기 15절에 보면 르벤은 나왔다가 들어갔다.
그죠? 16절에 보면네 양의 무리 가운데서 앉아서 목자의 필이 보는 소리를 들으면 어쩐지이냐이이 얘기는 아 결심을 했다가 다시 돌아갔다 얘기 루벤 길르앗은 요단강 저쪽에 거주하며 이거 안 나왔다 얘기죠가 야 다 나와라 하나님이 지금 진동하신다 이제 주를 위해서 이제 헌신해라 했는데 나오는 집회가 있고 안 나오는 집회가 있다는 얘기를 여기서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어떤 그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자, 일어나자 할 때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고 반응했다가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으며 아예 요단강 저쪽에서 그죠.
배 머무는 곳에서 관심도 없는 사람이 있다 얘기죠.
전쟁인데 전쟁인데 그래요.
그래요.
18절에 보면 스불로는 죽음을 무릎 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들이요.
할렐루야.
아멘.
납달리도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였도다.
근데 여기 19절에 중요한 얘기 나옵니다.
19절에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무기또 물가 다 아나크 모래 땅이에요.
다 아나크 타아나크 하면은 모래입니다.
모래.
모래 땅에서 싸웠대요.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는데 근데 20절에 보세요.
별들이 하늘에서 싸우더 무슨 얘기냐? 하늘의 영적 전쟁이죠.
아니 드보라가 봤더니 하늘에서 영적 전쟁이 있어요.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가 싸웠도다.
이이 얘기를 한글 성경에 지금 보면 저거 이해 안 되지만 하늘에서 싸움인데 그 길 밑에 시스라가 싸우고 있었네.
요겁니다.
하늘에서의 싸움과 땅에서의 싸움이 같이 보였다는 얘기니다.
이게 그죠? 근데 갑자기 하늘에서 전쟁이 딱 끝나는 시점에 기손강이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할 때 카라프라는 단어 휩쓸려갔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갑자기 와디야.
와디.
평소 때는 마른 땅인데 거기에 본래는 강가였어요.
강가.
갑자기 하늘의 전쟁이탁 일어나더니 저기에서 물이 확 쓰지.
모래 땅이에요.
철병거 900대.
시스라.
철병거 900대.
모래 땅에 물이 쫙 왔어요.
어떻게 됐을까? 철병거.
나무 병거는 괜찮습니다.
어떻게 빼 가지고 하면 철병거 무게가 무겁다.
모래땅 위에서 물이 한번 흘러갔다.
어떻게 됐을까요? 철병거 못 쓰죠.
그죠?이란 이란 헤스볼라 후반군 가지고 있는 무기 철변 겁니다.
900승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하늘의 영적점이 있었더니 물이 모래 땅을 쫙 휩쓸고 그 무기는 못 쓰게 된다.
이 아멘.
아멘.
이게 아까 얘기했던 시스라와 어이 그 그 전쟁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했던 그 얘기가 아멘.
주님 하늘에서의 영적 전쟁에서 이미 이겼음을 선포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아멘.
그 모든 무기가 무력화되어져.
이 기송은 옛땅이라 내 영혼아 내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그때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급 소리가 땅을 울리는도다.
그래서 여기 야빈이라는이 사람이 철병거 버리고 막 뛰어가서 그 헤벨레의 아내 야엘 집에 들어가서 아 너무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드십니까? 뛰어왔잖아.
제가 내 병거 타고 와야 되는데 뛰워 왔잖아.
아 주무세요 주무세요.
우유 한잔 걸쭉하게 하고 주무세요.
마시고 자니까 너무 깊게 잤죠.
말뚝 봤죠.
전쟁이 그렇게 끝나요.
그 무슨 얘기냐면 여기 사사 시대 때 사사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지파들을 계속 깨우는 작업을 하셨다는 얘기.
거기에 세 부리가 있다는 얘기.
하나님 앞에 그 명령 앞에 반응하는 지파가 있고 반응했다가 물러는 지파가 있고 아예 반응하지 않는 지파가 있다는 얘기.
오늘날도 마찬가지라는 얘기.
그죠? 특별히이 중동 아삽이 봤던이 중 어디 갔어? 중동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 안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지금 예언적으로 개시하고 있는 거 이스라엘 하나되어서 막 싸우 싸우려고 하는데 뒤에서 물러난 사람들 하려고 하다가 빼는 사람들 다 섞여 있는데 하나님이 영적 전쟁을 통해서 그 일들을 마무리하신다는 얘기니다.
그죠? 시편 83편이 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세바와 삶은 나같지 아십시오.
12절에 보니까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 약속의 땅입니다.
이스라엘 땅이에요.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하나님 그들을 굴러가는 건물 갖게 하시며 드리죠.
굴러가는 건물 원어로 하면 쉬트 길갈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길갈을 두세요.
길갈은 회오리 바람이 회오리 바람을 그들에게 두세요.
바람의 난리는 지푸하기 같이 되게 하세요.
바람에 나는 곁처럼 되게 하십시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바람이 부른 때입니다.
바람이 바람이 막 불어서 회오이 바람이 막 부는데 겨 같은 것들은 날아가는 시간이죠.
하나님 지금이 시간을 회오리 같은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아멘.
주님이 시간을 바람에 나는 경 같은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아멘.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하는 거.
아멘.
그러면이 일이 일어나요.
아멘.
아멘.
날아갈 것들 날아가고 알곡들이 참 남는 시간인 겁니다.
알곡들이 살림을 사르는 불.
산에 붉는 불길 같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또 어떤 시간이냐? 불타는 시간이에.
불타는 시간.
필요 없는 것들은 다 태워지고 다시 기본이 남는 시간.
아멘.
시편 83편의 시간인 겁니다.
아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십시오.
그 16절이 중요하죠.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불명애를 가득하게 하사.
그 결과 어떻게 되냐면 바카시 야회 이렇게 돼 있습니다.
바카시 하면은 찾다.
샘하면 이름 야회의 이름을 찾게 하십시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무슨 얘기냐면 지금 이란을 막 때려요.
막 불같이 바람같이 막 성령의 역사가 그다 막 덥습니다.
그때 아삽이 믿음으로 기도하는게 뭐냐?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찾게 하십시오.
이렇게 됐습니다.
아멘.
아멘.
이란에 560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 안에이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이란 땅에 지금 흔드시고 불태우시고 요렇게 할 때 결국 그 결과가 뭐냐? 박카시 క్ష 야회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찾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멘 놀라운 회복이 있을 겁니다.
아멘 주의 이름을 찾게 하십시오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고 낭패한 멸망을 당하게 하시사 그 결과 그러니 여기 지금 계속해서 전쟁과 그 참상을 얘기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찾게 하십시오.
그 18절도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십시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멘.
이거요.
인분주의적 기도는 어떻게 하냐면 주님 어떻게 전쟁을 허락하실 수 있습니까? 전쟁을 멈춰 주세요.
사람이 죽어 나갑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근데 우리가이 구속사적 기도는 어떻게 하냐면 하나님이 전쟁 중에 그들의 여호와의 이름을 찾게 하시고 아멘.
그들이 온 땅에 지존한 지존자가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십시오.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 가슴 뛰지 않습니까? 아멘.
아멘.
이 아멘.
이 기도가 교회에서 이루어질 때에 아멘.
교회 기도를 들으시고 하는이 시편 83편을 완성하시는 거예요.
아멘.
이란이 회복될 겁니다.
여러분.
아멘.
이란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것입니다.
아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오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중요한 결정이 오늘 있다 했어요.
그 대각관에서의 중요한 결정이에요.
그리고이 전쟁을 마무리하겠다.
꽝꽝꽝 하면 되는 겁니다.
그때에 남겨두지 아니하고 그죠? 아휴이 좀 너무한 거 아니야? 남겨 두지 아니하고 지요하게 쫓아가이 일을 마무리해야 됩니다.
아멘.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그 영적인 일들 하늘에서의 전쟁에서 마무리가 딱 되어지면 하나님의 일들이 하나님의 역사가 훅 나타나고 아멘 전쟁이 끝나는 거예요.
끝나는 거 속히 신속하게 끝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이러한 땅을 회복하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이제이 중동 정쟁을 넘어속사의 전진이 있게 될 것이다.
아멘.
저는 오늘이 선포를 하는게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이 지금 선포를 들으시고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일하실 것이다.
아멘.
아멘.
기도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멘.
여러분들의 그 작은 골방에서의 그 기도는 힘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실 것이다.
아멘.
아멘.
우리 한번 찬양 하나 하고 우리 기도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좀 생각났던 찬양이 그 우리 주 하나님요 찬양 같이 불러.
아, 큰 영광과 권능을 뭐 어, 허락해 주십시오.
이런 찬양입니다.
그래서 한번 불러볼 때 여러분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불러보겠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 영광과 존귀 영광과 존귀 받기에 합당하신 받기에 합당하신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온 천지 만물을 온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시고 다스리는과 능력으로 큰 권능과 능력으로 주의 말씀이 이루시리 거룩하다.
거룩 거룩하 거룩합니다.
주님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여 전능하신이여 하나님 하나님하 나라임 거룩 거룩하다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여 전능하신 이여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이하네 한번 기도합시다.
네 그래서 하나님 큰 권능과 능력으로 온 땅을 다스리시는 주여 아멘 우리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시고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지를 우리는 노래합니다.
아멘이 전쟁과 기근과 환난과 핍박의 시대에 주님 얼마나 탁월하시게 온 땅을 운영하고 계시는지를 우리는 노래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나님이 6월에 가장 뜨거운 날에 우리가 주님의 신실하심과 주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며 찬양할 때에 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아멘 주님의 그 계획을 성취하시며 아멘 작정하신 주님의 그 말씀 주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는 기대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시편 83편의 말씀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이스라엘의이 전쟁 가운데 능력이시며 권능이시며 소망이시며 우리의 노래이신 주님 아멘.
아멘.
이 전쟁 가운데 이렇게 간섭하여 주셨어.
아멘.
이런 저이 전쟁의 근원된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알려지며 아멘.
하나님의 지존하심과 위대하심이 선포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오.
아멘.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다시 한번 구속사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발견되어지며 아멘.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아멘.
여호와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하고 아멘.
노래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우리 한번 그렇게 하여 주님 약속을 이루어 주옵소서.
주의 약속을 이루어 가옵소서.
우리 주름서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외치며 노래하십시다.
기도합시다.
아멘.
주여 하 감사합니다.
주님 잠잡하지 마십시오.
주님 침묵하지 마십시오.
주님하십시오.
주님이 모든 세대에 하나님의 나타나도록 주여 역사하십시오.
성령이여 성령이여 성령이여 일하십시오.
우리 한 번 더 기도합시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 오늘부터 결정되는 모든 결정 가운데 아멘 물로서지 않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시편 83편이 돌파되어지도록 아멘.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아멘.
아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 유다의 사자의 심장을 허락하여 주시 아멘 물러나지 않는 은혜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가 같게 하심이 아멘 그들의 고관들이 세바와 쌀문나 같게 끝까지 끝까지 하나님 진멸될 때까지 아멘이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아멘 또 하나 기도할 것은 하나님 저 지금 가지고 있는 여러 살상 무기들이 무력화될 것을 시간 선포한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이 작전이 수행되는 동안 아멘 하나님 명사고가 최소화되게 하시고 아멘 그래서 하나님 싸우지 않고 하나님 피흘리지 않고 이겨지는 아멘 기도의 300용사의 전쟁과 같이 아멘이 드보라의 말로 인한 전쟁과 같이 아멘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가 하늘로부터 일어나이 땅 가운데 풀어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하고 왜면 그렇게 하나님이 가운데 간섭하여 하여 끝까지 싸우게 하시며 하나님 인명피가 최소화되어지도록 주 가운데 간섭하여 주옵소서 하고 우리 한번 더 우리 선포하며 주여 부더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시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시편 83편의 전략대로 하나님 주는 미디안 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지손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여 주옵소서.
그들에게도 행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귀인들이 오과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감들이 세바나 같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라시.
예수님 길은 무엇님이 말씀대로 말씀대로 되게 하십시오.
말씀대로 되게 하십시오.
말씀대로 되게 하십시오.
말씀대로 되게 하십시오.
말씀대로 되게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마지막 한 번 더 기도할 때 오늘이 시편 83편의 마지막 고백처럼 하나님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십시오.
아멘.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인 것을 알게 하십시오.
아멘.
이 큰 진동과 흔들림 속에 아멘.
이 이 안에 있는 영혼들을 돌이켜 주시고 아멘 그들을 주의 백성 삼아 주시고 아멘 그 모든 반역된 일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주를 섬기며 아멘 주를 예배하는 아멘 아멘 복된 민족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지금이 흔들림 속에 한 유대인들도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는 은혜가 있게 하셨어 그 부분적 예언의 성취들이이 전쟁을 통하여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모든 열방이 주께 나아와 춤추며 경배하는 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우리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하나님이 시편 83편의이 예언이 아사대이 노래가 오늘 성취되어지도록 일하시고 영혼들을 구출하시고 그들을 성령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한번 주여 부르면서 한번 축복하며 중보하며 기도하고 마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하나님이 아삽의 노래 아삽의 시간 오늘이 열방 가운데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야의 예언이 오늘이 땅 가운데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축복합니다.
예.
주님이 일하십시오.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를 주셔서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놀라게 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 알게 하십시오 알게 하십시오 찾게 하십시오 알게 하십시오 찾게 하십시오 하게 하십시오.
찾게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 지난 3개월 동안이 땅에서 같이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예배의 샘, 그 생수의 강물 그것을 우리가 숨쉬고 우리가 산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말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아 헤매듯이 우리가 주님을 찾게 갈급하고 그 가난한 심령으로 으로 우리를 채워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모든 아 시간들이 여정일 줄합니다.
연히 하나님이 여정에 모든 만나고 헤어짐과 또 새로운 은혜에 찾아옴과 그 모든 것을 좀 축복하오니 지금이 땅에 또 땅에 선 예배자들 주님 계속해서 기름 부어 주시고 복된 만남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래서 우리가 물리적으로 몸이 떨어져 있지만은 같은 씨름을 하고 같은 여정을 한다는 것을 또 만나서 확인하고 그것을 응원하고 격려하도록 앞으로 모든 모든 앞길을 인도하시고 주장하시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내리는도다.
아멘.
하나님이 3개월이 우리에게 이와 같은 시간이었을 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아멘 우리의 땅이 그 열매를 내리로다.
아멘.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의 땅이 그 열매를 내리로다.
아멘.
우리가 주의 앞에 앞서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
아멘.
시편 85편 12절 13절 말씀.
하나님이 땅을 축복합니다.
아멘.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 이 땅이 열매맺질 것입니다.
의가 주님보다 앞서 와 있습니다.
주의 길을 주님의 공의가 주의 길을 닦습니다.
주님이 땅에 그 천국의 사람들을 앞서 보내시고 예비하셔서 주에 오실 길 앞서가며 주의 길을 닦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아멘.
주님 그렇게이 땅이 복을 받고 사람이 복을 받고 드나드는 자들이 복을 받고 떡반죽 그릇까지 복을 받는 그 놀라운 부흥이이 땅에 있게 하옵소서.
아멘.
그렇게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을 채워 나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가 선포했던 모든 기도가 사무엘의 기도와 같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하늘에 닿는 것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