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보면은 뭐 교집합 필터 이런 거 되게 좋은데 제안했는데 실제로 어떤 아이디어가 오갔고 그런 내용을 하나도 없죠 그냥 우리가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하고 지금 약속한 내용만 나오네 열린 사고 의견 공유 체계적인 분담만 했지 실제로 그 분담을 하고 서로가는 어떤 유기적인 오고 간과 협업 발전을 했고 이런 내용들을 하나도 없네 그럼 이런 목표를 그 다음에 이제 내가 사실은 뭐 몇 문장을 빼고 몇 문장을 그렇게 넣을 거냐라는 것보다도 목표를 같이 달성했던 과정을 보고 싶다는 거잖아요 대학생 공모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 잡았을 때 어떤 식으로 협업이 잘 됐었는지 그 협업이 잘 보이는 부분을 그냥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린 세 가지 공약을 걸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 정할 때부터 이렇게 내시 의견이 잘 맞았고 그 다음으로는 이렇게 둘둘이 어떻게 시장조사 가고 있는지를 사무실 조사를 했는데 이렇게 또 잘 맞았고 이런 것들이 보여야 협업을 어떻게 했는지가 보이는 거지 우리는 세 가지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세 가지 규칙만 얘기하면 디테일이 없어도 협업한게 다 이해하는 거죠 저는 항상 창의적으로 사과하고 노력했고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하려고 노력한 결과 기하 공모전에 수상했습니다 어때요 그 우기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뭘 써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부터 바로잡으면 자소서 확실히 달라지죠 역할 분담한 거 좋고 아이디어 공유하고 좋고 뭐 좋은데 아니 뭐 어떻게 했는지 우리는 어차피 모르니까 뭐 그거야 본인들이 주장이고 협업이 된 모습은 어딨어요 하나도 없잖아요 된 모습이 처음업을 했던 부분을 보여줘야지 협업한 부분을 협업했던 순간들이 나와야 협업 패턴 순간들이 여러분의 4명에서 묶어 놓고서 조모임 시켜 가지고 각각 뭐 하는지 지켜봐야 협업했는지 아닌지가 보이는 거지 갑자기 넷이서 과제 딱 가져오면 저희는 서로 의견을 존중했기 때문에이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얘기하면 내가 그 결과가 무슨 존중을 했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내가 얘네는 부가적인 부분이었던 그래서 업무를 진행해서 어떤 결과까지 도출했느냐가 당연한 거 아니냐 이거죠 보는 입장에서 그리고 그걸 우선은 쓸 수 있어야 그래야지 그 상황이 명확하게 보이면 협업이 잘 된 이유가 그때 보이겠지 그리고 그런 지금은 요소만 나왔는데 그 요소들이 협업됐던 과정 과정에 협업이 잘 됐던 이유로 중간에 나와 있겠지 근데 얘네들만 지금 어필하려고 지금 나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교수님이 팀원들이랑 무슨 영업했는지 우리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 저기 취중공업 얘기했던 거 본인이 서포트를 그렇게 잘했다며 잘해 조사를 좋아해서 열심히 해가지고 어떤 재료를 찾아줬는지 그런 자료 찾아준게 어떻게 아이디어로 연결됐는지 이런 부분들을 얘기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그 상황 위주로 쓰는 연습이 먼저 이런 항목은 이런 항목을 보세요 당시 배경 목표 역할 과정 결과 배경 아 우리 동아리는 벤츠 동아리인데 자소서 제가 지금 책에다 지겹도록 써 놓은 거지만 애들이 벤처를 하네 활동도 없어 애들이 그냥 놀러 와 미치겠는 거야 안 되겠다 이거 뭐라도 해야겠다 그래서 내가 그때 광고 PM 광고에서 다니면서 옆에서 이제 피임하는 걸 봤으니 우리가 대학교에 제품 파는 회사 꼬셔 가지고 제품 축제 기간 동안 홍보해 줄테니까 광고비 주는 거 어떻냐 싸게 나는 기획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기획을 했을 때 무슨 회장단끼리 회장단 부회장 뭐 해가지고 기회가 만드는데 총력 기울이고 그래야 이제 협업이 보이는 거 아니겠냐 이거죠 그리고 그래야지 그때 이제 상황이 명확하게 보여야 협업 잘하려면 뭐가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도 그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런 부분들이 지금 여기는 안 보인다라는 거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래서 어필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보여주세요 평가하게 공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파업했던 경험을 쓰는데 본인의 역할 중심으로 써요 그럼 해당하는 공모전 쓴다면 무슨 역할 중심을 써야겠어요 그리고 그 자료들이 어떻게 팀의 기여를 했는지 위주로 쓰면 되겠네 아 있는 그대로 쓰면 되잖아요 한국에서 얘기하는 대로 그러면 형수님의 역량이 보일 거 아냐 저는 리더는 아니지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떤 분석가 아니면 어떤 뭐 이런 서초 프로 서초로서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데 탁월하다 얘기는 되는 거잖아요 그냥 나와 있을 거 아니야 그 모습을 보면 그런 사람인 걸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게 이제 본인이 협업할 때 있어서 어떤 사람인지 얘기할 때 그냥 그대로 활용하면 되는 거고 맞아요 쉽죠 [웃음] [음악] 라는 어떤 그런 생각을 윤정적인 걸리네 요새 엔진만은 다 아 진짜 요새 엔진만 못한 그런 느낌이 내가 나를 생각했을 때 그냥 빨리 걸려야 빨리 출발을 하고 가는데 예열이 너무 오래 걸려요 오늘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