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나경원 또 설전…나 "같은 팀에 소금 뿌려" vs 한 "친윤이 돌아가며 비난"|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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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 힘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냐고 물었어요.
- 그는 과거와 허물에 소금 뿌리기보단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이 아니라고 비판했어요.
- 한동훈 전 대표를 공개 저격하며, 그런 행동이 옳지 않다고 지적했어요.
- 윤성열 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 영화 관람 후, 김문수 후보가 부정 선거 의혹을 일으키려 한다고 했어요.
- 한전 대표는 김문수 후보와 부정 선거 음모론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어요.
- 나경원 위원장은 한전 대표에게 왜 우리에게 소금을 뿌리냐고 따졌어요.
- 한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인물들을 감싸며 비판받았어요.
- 그는 이재명 후보와 제대로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어요.
-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했어요.
- 나경원 위원장은 당의 대표와 대통령 후보였던 인사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고 조언했어요.
- 마지막으로, 그는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가 되지 말고, 김문수 후보와 함께 국민과 나라를 위해 힘쓰라고 촉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