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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도 인정했다! 한국 전투함 '이 정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문근식, 이세환 1부) | 작전본부

연합뉴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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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연: 문근식 교수, 이세환 군사전문가 (샤를세환) 💁🏻‍♂️진행: 윤지연 아나운서 00:00 하이라이트 00:40 대한민국 해군력 수준 어느 정도? 06:00 하와이 림팩 훈련에서의 K-전투함 활약 09:25 5대 무기 사업 백지화, 해군 영향은? 14:50 삼면이 바다, 현재 해군력으로 지킬 수 있나 21:30 K-잠수함의 등장이 가진 의의 25:00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의 현장 스토리 29:03 2부에서 이어집니다 #문근식 #이세환 #해군 #전투함 #군사력 #동남아 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변정규의 '슈퍼금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26132 📚최윤식의 '2050 대담한 준비'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49268 📚곽수종의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92459 📚박주근의 '변하지 않는 것에 투자하라'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17041 📺 방송으로 연합뉴스경제TV를 만나보세요! 방송채널 안내 KT 187번 / SKB 167번 / LGU+ 171번 스카이라이프 157번 / LG헬로비전 189번 SKB 케이블 199번 / HCN 417번 / 딜라이브 268번 💼광고/협업 관련 문의 : 02-398-5267 / 이메일: dhkim2@yna.co.kr #연합뉴스경제tv #연합인포맥스 #인포맥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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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하나 줬거든요.

운동하던 해군의 세력이 갑자기 확 위축됩니다.

이걸 본 태국도 우리나라 배는 싹 시작했습니다.

그 배에다가 자기네 구광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만든 전투들이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해군역은 도움을 받는 해군에서 도움을 주는 해군으로 돼.

북한은 압도할 수 있는 뿐이나 [음악] 이제 또 바다로 한번가 봐야죠.

일단 저희가 모두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과연 지금 우리나라의 해군역이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좀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거든요.

지금 그럼 우리나라의 해군역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나라 해군역은 어떻게 보면은 도움을 받는 해군에서 도움을 주는 해군으로 됐다.

요즘은 이제 우리 과거에 미국의 퇴역 군남들을 가져다가 정비해서 열심히 갈고 닦아서 뭐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해서 쓰다가 이제는 우리가 만든 배로 대치했고 우리가 만든 배서 배를 쓰다가 남은 나라에 한 40여 지금 빌려주는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주는 공짜로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제 뭐음 GF FP 이런 데서는 5위 정도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해군역이.

그런데 우리의 주변국에는 너무 막강한 해군들이 있어요.

그래서 북한은 압도할 수 있는 북한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 수준이나 네.

주변국 중국이나 일본을 대응하기는 역부족이다.

아 이런 수준이다.

이 정도 얘기할 수 있죠.

음.

보통 이제 공연해 주면 공짜를 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받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이렇게 이래요.

쟤네 그니까 주는 입장에서선 모르겠어요.

야, 없어도 되는 걸 주는 거 아니에요.

그 그러니까 반 입장에서 야, 그냥 그저 그런 거 주나 보다 이러거든요.

근데 우리가 필리핀 같은 나라한테 굉장히 많이 줬어요.

뭐 남미 국가한테도 주고.

근데 우리나라 연한 전투함들은 예전부터 북한의 반잠 수정이나 이런 걸 침투하는 걸 맡기 위한 이런 대관 첩전을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이 함선이 다른 나라 똑같은 함선에 비해서 함포나 기관포의 숫자가 굉장히 많아요.

어 굉장히 많거든요.

막가 있는 대로 다 기관포나 대포를 막 꾸여겨 넣었어요.

근데 이거를 줬거든요.

근데 필리핀은 어떤 나라예요? 섬이 3,000개잖아요.

거기에 뭐 갤릴라들이 많고 뭐 해적도 많아요.

그런데 이런 배를 주니까 딱 맞았죠.

음.

그래서 이거 하나 줬거든요.

그래서 이게 돌아다니까 거기 주변에서 준동하던 해군의 세력이 갑자기 확 위축됩니다.

그런 일도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여기에 감명받은 필리핀이 우리나라에서 새로 건조한 배를 가져가기 시작했죠.

사기 돈 내고 사기 시작했고 이걸 본 태국도 우리나라 배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태국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배를 사가면서 그 배에다가 자기네 국왕 이름을 붙였습니다.

왕 이름 붙인다는 건 기암이란 뜻입니다.

그렇죠.

그 정도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만든 전투함들이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음.

네.

앞서서 교수님께서 북한이랑 비교했을 때는 그래도 뭐 우수하다라고 말씀을 했지만 워낙 주변들이 강하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굉장히 유치한 질문일 수 있지만 키제기를 조금 해 볼 수 있을까요? 순서.

네.

1등 2등 3등 야 이거 굉장히 무의미한데 의가 없나요? 아네 왜냐면 1등 2등 3등은 우리 이기자님 얘기해 줘야 된다.

그 사실 지금 전투암 숫자 있죠? 네전투가 보통 세계최강 해면 미국이 바로 나오잖아요.

근데 놀랍게도 몇 년 전에 전투함 숫자에 있어서 중국에 앞섰습니다.

2020년 20년 20년 정도 경부터 이제 오바됐어요.

이제 그렇게 됐고 추월했어.

추 이제 러시아는 사실 해군역이 러시아는 잠수함 외에는 해군역이 조금 그저래요.

네.

음.

그다음에 이제 미국은 우리가 전통의 미국이고 그다음에 우리 주변 국가에서 보면 이제 일본의 해군력이 해상자이다죠.

일본의 해군역이 생각보다 굉장히 막합니다.

일각의 평가에 의하면 어 원자력 잠수함만 없다 뿐이지 사실 영국 해군과 견주어도 오히려 어떤 면에서 일본 해군이 일본 해상자이대가 낫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고요.

그러니까 사들이 사실 이제 우리나라 해군하면 뭐 중국하고 뭐 비교 이런 것보다도 일본하고 비교하는 걸 좋아해요.

그냥 왜냐면 우리는 일본하고도 해상 분쟁도 조금 있었으니까.

그런데 1번하고 비교할해 볼게요.

일단은 뭘 기준으로 비교해 봐야 되냐면 3,000톤급 이상의 전투 함정이 몇 층이네요.

어이 3,000톤급 이상의 전투 함정 중에서 제가 뭐 상륙함이라는 거 다 뺐어요.

다 빼고 한번 해 봤거든요.

우리나라는 3,000톤급 이상 전투함이 잠수함을 포함해서 현재 31척입니다.

네.

사실 이거 세계 해군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숫자.

이거 적은 숫자가 아니에요.

굉장히 많아요.

이거 가지고 유럽 가면은 먹어 줘요.

사실 먹어 주거든요.

그런데 일본하고 비교해.

일본은 3,000 조금 이상 전투함이 잠수함 포함해서 54초입니다.

좀 차이가 있죠.

네.

근데 사실 수량만으로 세다라고만은 말할 수 없는 거잖아요.

네.

네.

성능 면에서도 우리보다 좀 더 나은 면이 많이 해군력을 비교할 때는 통상 총 톤수 합쳐 가지고 그 톤수로 1 2 3이 먹기는 방법도 있고 함정 숫자로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숫자로 하는데 실질적으로 성능이나 이런 거는 미국이 압도하죠.

뭐 한국만 10만 톤짜리 척 있고 그다음에 다 다른 국가에서는 항공마이라고 하는데 거기는 항공마에 안 하는 와스프급 5만 톤짜리 그런 것도 뭐 한 열척 있고 그게 와스프가 뭐냐면 해병대 상륙함이에요.

미국은 이걸 상륙함이라고 우겨요.

아 상륙함이야.

근데 거기서 전투기가 30대나 떠요.

나 나오는 거 봤다.

그렇죠.

거기서 야투이 나가면 상륙 이거 한국마 아니야? 아니 우리는 상륙함인데 이렇게 무기거든요.

나 방금 나왔잖아.

나 봤다.

그래서 이제 성능면은 압도해요.

이제 우리가 이제 우리 해군이 네.

어 림폐 훈련을 가면 하와이 림폐 훈련 2년마다 있는데 거기 가면은 각국 해근 위상이 드러나요.

근데 우리가 2018년경부터는 미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거니까 프레닝을 우리한테 시키고 또 우리에게 몇몇 나라를 지해라 이렇게 모아줬어요.

이 그러면 이제 그렇게 거기 지휘관을 시켰는데 2022년도에는 그 연합회군 구성구사 부사령관을나 우리가 한국에 줬어요.

음 2020에 2024년도에는 2023년도에는 우리가 상륙 아까 얘기했지만은 상륙 강습단 거기 살인관을 하고 그래서 그만큼 하여군의 위상이 높아지는데 원래 군사력하면 인원 장비 교육을이 세 가지가 평가는 요소예요.

네.

얼마나 훈련이 잘 되냐? 훈련 병사들이나 지유관들이 그런면 그다음 장비는이 해군 같은 경우는 배를 얘기하는 거죠.

배 어떤 무기가 실려 있느냐.

미사일 어떤 종류가 실려 있느냐.

그다음에 훈련을 어느 정도 이렇게이 조이 있고 또 이렇게 과학적으로 하느냐 이런 건데 그게 이제 림팩 훈련가면 드러나요.

어떤 때 뭐 보면은 뭐 좌로 가라 하는데 우로 가는 배도 있고 뭐 포 쐈는데 엉뚱한다 쏘는데도 있고 우리는 거기 가서도 탑권도 하고 그랬단 말이죠.

한국의군이.

그래서 그 정도로 뛰어나지만 네 여기 조금 전에 얘기한 대로 중국하고 일본하고 비교하면 우리가 위축된단 말이죠.

우리가 순위를 따질 때 쉽게 말해서 순위를 따질 때는 개수도 따져보고 얼마나 몸짓이 크냐도 따져보고 그리고 그걸 어떻게 잘 운용하냐도 따져보는데 세계적으로 줄 세웠을 때는 한국은 분명히 앞에서 있기는 맞다.

그런데 우리 옆에 애들이 너무너무 그니까 제가 항상 말씀드 5등인데 1등부터 4등까지 우리 반에 있는 거예요.

이제 올해 연초에 이제 하나 우리 기사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5대 무기를 사업을 백지화시켰거든요.

그 중에 하나가 항공마무험 사업이 백지화가 됐죠.

그러니까 항공 모함은 사실 어 우리 문교수님께서는 해군 출신이시기 때문에 문교수님께서는 항공마에 대한 아주 강한 의지가 있으실 것 같아요.

근데 항공마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가 감론을박이 많았죠.

전문가들 사이에서.

과연 이걸 지금 우리가 만들어서 하게 되면 다른 나라하고 균형을 이뤄야 될 텐데 그게 가능할까라는 여러 가지 얘기했던 좀 회의론도 많았던게 사실이에음 우리가 군사을 건설을 하려면은 위협이 어디로부터 어떤 위에 오느냐 이걸 분석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 가지고 뭐네 호주나 이런 데는 사실 언제 어디서 쳐들어올지 보면은 다 보이잖아요.

중국밖에 강대국이 없잖아 그쪽에 근도 멀잖아요.

예.

바로 한 주먹 펀치를 안 맞는단 말이죠.

그러나 우리 같은 경우는 주변에 중국이나 일본이 너무나 막강한데 그 나라들이 과학에 우리한테 어떻게 했나? 이걸 보면은 미군이 주둔하는 현재는 걱정이 별로 안 해.

왜냐면은 어 우리 한미 동맹 결성된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일본하고 중국이 우리를 안 건들었어요.

사실.

근데 그 전에는 어땠어요? 중국은 우리를 막 시간 뭐 뭐 시도때도 없이이 질밥받잖아.

병자오라 정묘란 뭐 자기들 속국 사람 데려가고 끌어가고 그랬는 어떻게 했어? 간단히 36년간 우리를 노예로 삼았잖아.

이런 나라는 미군이 없으면 반드시 독도나 이어도나 이런 데는 분쟁 지역화 될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거기에 대비할 거 같으면은 한국 얘기를 해도 먹혀 들어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상태 미군이 현재 추둔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한국 얘기는 아이 그거 우선순이 좀 뒤로 낮춰 낮춰 돈이 많이 들어 만드는데도 돈이 많이 들고 운용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는 뭐 수조원씩 든단 말이야 한척 만드는데 그다음에 운용하는데도 1년에 우리는 뭐 저 이순신남 구축감 이런 거 하나 만드는 값이 운영비로 니다.

항공 운용하는데 그 정도 많이 들어가니까 이제 여기저기서 뭐 얘기를 반대를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 국방비는 돈을 가지고 파일을 나눴쓰잖아요.

육회공군이.

그러기 때문에 군 각군 차원에서 많이 생각한다고 그 그런 것 때문에 우선 밀리는데 강대국을 생각하고 위협이 어디로부터 올 것이냐 이걸 분석하면은 한국얘기가 복게 되네.

그러면은 교수님 입장에서는 항공모함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은 진짜 우선 수준을 따져 봤을 때는 잠깐 보려를 해도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죠? 모함을 만드는데 오늘 결정 뚝딱 하면은 내년에다 오는게 아니 맞아요.

15년 영국 같은 앞서가 있는 해군도 퀸 엘리자베스를 만들 때 19년 19년 만들지 말지 만들지 말지 뭐 경론 격 경론하다가도 몇 년 보내고 참모총장 국방장 바뀌고 잘못해 가지고 그러면서 받는게 19년 걸렸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도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된다.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미군이라는 거는 자기 이익에 따라서 특히 뭐 러우 전쟁 보고 하면은 뭐 미군이 자기들 이익을 많이 챙기잖아요.

뭐 나무나 불행 생각 안 된다고.

그래서 그 미군이 언제 떠날지 모르는게 현실이라고 거기에 대비해서 차근차근 우리가 준비해야 된다.

이런 차안에 저는 강조하고 싶고 지금 당장 미국이 추둔하고 있는데 이걸 강하게 밀어붙이면은 그거는 별로 국민들이 원하진 않을 거예요.

미군이 왜 있느냐? 미군이 도와주 그것이 결국에는 미군이 주둔하면서 우리가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그렇게 했지만은 미군이 있기 때문에 군사력 건설은 좀 더디게 간단 말이죠.

네.

그러니까 우리가 근데 사실 이번 시간이 아니어도 매 시간마다 조금 언급을 드리는 부분 중에 하나가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놔야 어떤 상황에 왔을 때에도 대처하는 거에 있어서 훨씬 더 능숙하게 할 수 있다였기 때문에이 부분은 좀 많이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방금 교수님께서 단순히 저는 당장 내년에 만들어지는 거 아닙니다라고 했을 때는 어 맞아요.

한 5년 걸리지 않을까요 생각했는데 아 무슨 소리입니까? 아 15년이나 19년 거의 20년 가까이 걸린다면 어이 부분은 좀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5년 19년이 걸려요.

15년 19년 걸서 우리가 만들었어요.

그동안 남의전 나라는 가만히 있냐 그만죠.

그러니까 어떤 무기 체계를 우리가 만들었을 때 이것은 균형을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만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한국마음을 결심을 하고 그게 런칭됐을 당시에 우리가 주변국과 균형을 맞출 수 있냐? 이건 또 다른 문제거든요.

한국 얘기는 사실 1996년도에 김영삼 대통령이 먼저 주장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하도 독도는 자기 땅이라 하니까 그때 그때 왜 유명한 얘기 있잖아.

거장 거장물을다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 당시에는 북한에서 계속 침투를 했단 말이죠.

간첩 침투씩.

그러니까 북한의 위협을 우선적으로 막자.

그렇게 해서 우선이 뒤쳐졌다고.

그러다가 쭉 뭐 감는박하다가 문재인 대통령할 때 다시 결정이 돼서 72억을 태웠어요.

기본 설계비를.

왜 그랬느냐? 그 당시의 주변 환경은 북한을 보고한게 아니고 사실은 일본이 이즈모급을 항모를 만들어서 거기에 F35를 세워서 훈련하는 그 시기였다고.

음.

그러니까 야,이 일본 과거에 우리를 얼마나 짓밟은 나라인데 지금도 독도는 자기 땅으로 하는데 과거의 망상이 되나 것 같다.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우리도 황무 지금부터 하자 그러면 2030년 중반을 할 거다.

이런 계획에서 했는데 그게 지금 정부가 바뀌면서 수면하러 내려갔죠.

그 사실 그때 2018년인가 곧 즘에 문제가 있었잖아요.

이제 북한에서 이제 어선인가 한척이 좌초가 됐는데 그걸 우리나라 구축함이 좀 구조 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일본 초계기가 날아왔어요.

초계기가 날라왔는데 그때 우리가 뭐 미사일 조준을 했다 뭐 이렇게 막 얘기가 많았잖아요.

물론 다 일본이 거짓말한 걸로 들통이 났지만.

근데 그때 당시에 뭐냐면이고 사건이 있은 이후에 일본이 우리나라 영애에 굉장히 많은 초계기를 보냅니다.

근데 우리로서는 여기에 대적할 항공 세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항공무함 예가 그때 확 나왔죠.

근데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은 미국이 이제 카더라에 의하면 미국이 나와서 왜 둘이 왜 하면 한 붙들려고 이랬어요.

아 그건 아니고 그때도 제가 이제 언론에 가서 얘기도 했는데 초기 사건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때는 의도적인게 좀 있었어요.

일본에서 뭐 구조하고 있는데 가서 계속 이렇게 뭐 다니면은 그다음에 배를 타고 다니면은 함귀에 함장 있잖아요.

저 공 비행하는 항공기는 항상 두려워.

그럼요.

잠 부딪칠까 봐서 네.

마실 때 부딪히면 배가 완전히 어장나잖아요.

그 그리고 이제 또 일본 같은 나라는 감미가제의 원주 아니 그러니까 신경 쓰이지 그러면은 예를 들어 가지고 함장 같은 경우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는데 그거를 어떻게 하겠어요? 뭐 그쪽에 신호들을 뭐 발광으로 이제 보스보 칠 수도 있는 것이고 뭐 무전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상황이 안든 상태에서 계속 접근하니까 그런 상황으로 갔단 말이죠.

그래서 그때 사실 미군에서 중제했어요.

음.

중제하도록 나도 리맨드 했고 일본하고 이렇게 계속 논쟁이 되면은 미군이 잘 머리 아파요.

그 지금 2006년도에도 사실 독도에 제 밀분 순시에 침범했잖아.

침범해 가지고 막 비상 걸렸어요.

그때 제가 잠사 전대장에 있거든.

그 야 일본 해군하고는 수상하면 안 돼.

척수도 작고 크기도 작고.

그때 당시에는 동해에 있는 배중에서 제일 큰게 3,900톤짜리 우리 일본은 관계토함 일본 같은 경우는 막 5천톤 뭐 6,000톤 일본은 그때 이미 이미 우리가 어 세종대양급 해서이지 우리가 배치한게 2000년대예요.

2000년대인데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이지스 같은 걸 운용했어요.

이지 운영 능력이 굉장히 우리 앞선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저는 일본하고 이제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한테 전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물론 저도 일본 싫어요.

내 앞에서 일본 사람이 와서 무슨 역사 얘기하면 나도 이거부터 나가요.

일단 너 막 시작하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거와 달리 지금 우리가 직접적으로 맞쏘고 있는 세력이 어디 어디냐?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한미동맹이 있고 미일동맹이 있단 말이에요.

그 한미동맹과 미동맹이 있는 이상 우리하고 일본하고 직접적 무력 충돌은 굉장히 힘들어요.

그다음에 우리가 진짜 배알이 뒤틀리지만 두 가지를 생각해야 돼요.

첫 번째 우리가 지금 누굴 상대하고 있느냐? 이걸 생각해 봐야 돼요.

우리가 누굴 상대하고 있느냐.

두 번째는 그래도 일본이 우리가 일본하고 어느 정도 군사동맹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사시에 우리가 일본하고는 어느 정도 보조를 마칠 수 있는게 뭐냐? 그 이유가 뭐냐? 딴 근거가 아무도 없어요.

이거 하나예요.

자유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 때문이거든요.

거기에 한미동맹과 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냉정 일단은 냉정 그리고 사실 저는 1번 하려면 일단 전체 GDP에서 1번 절반 수준 안으로 들어가고 난 다음에 그때부터 우리가 장부 정리해도 돼요.

걔네들하고.

사실 지금 아직까지는 왜 우리가 조금 참고 두고 봐.

오케이.

지금 나랑 맞서는 애가 누군지부터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하자.

그때 당시에 2006년도 일본 그 독도 사건 그때도 미국이 중제를 해서 단락이 종결이 됐어요.

그때 뭐 정말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그래도 아무튼 일본이라는 나라를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은 가까운 이웃이기 때문에 잘 지내야 된다 이런 것도 있지만은 과거를 돌이켜 우리 역사를 배우는 건 안 좋은 과거를 되풀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 거니까 그래서 우리가 뭐 임진혜란이 제일 기억이 남잖아 완전히 우리 한반도 유하게 된 그 가장 큰 사건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려면은 해군역을 키워야 된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한미 동맹에 보면은 한미 동맹에 의해서 우리 한미 연합 작전을 계획을 수립하는데 작기홍 2층에 보면은 대폭권 디펙 디펜스 컨디션 대폭권 3 이상 되면은 미군이 항무 전단이네 개가 와요.

동해 두 개 서해 두 개 그러기 때문에 한국 해군은 거의 할게 없어.

그래서이 연합훈련 월지 훈련하고 하면은 정말 기분 나빴어요.

저 현역 때 우리가 하는 거는 미군 군속들 실어서 일본으로 이송하는 거 그다음에 또 하나 하는 거는 NGFS라고 해.

네 어 건파이어 서포트 시스템이 건파이어 서포트가 있는데 해군 한포 지원 상륙군 상륙할 때 그거 두 가지 이외는 우리가 하는게 없어.

한국 미국 한국 마음하고 후추가 다 하니까 자연심이 엄청 당했거든.

음.

그런데 이제 미군이 떠나면은 그걸 우리가 해야 된다.

우리가 거기에 대비해야 된다 이거지.

지금 많이 달라졌죠.

우리도 이제 이지삼도 있고 하기 때문에 한미 연합할 때 우리가 이제 미한공무함을 호위도 하고 우리 잠수함도 앞에 가서 이제 수액도 하고 그런 걸 많이 했어.

예전에 그런게 좀 힘들었었거든요.

아, 근데 또 교수님 모셨으니까 여쭤보고 싶은 부분 중에 하나가 실제 문직 교수님이 1990년에 장보고함을 독일에서 직접 인수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때 이야기랑 그 잠수함이 한국 해군에게 어떤 변화를 좀 줬는지 저희한테 생생한 이야기 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군 하면은 어 바다 위 그다음에 수면 그다음에 수면화이 무기를 다 가지 입체 해군이라고 해.

음 입체 해군이 안 되는 후진국이 그 잠수함을 갖는 거 그때 당시에 해군의 꿈의 무기라고 했어.

꿈의 무기.

왜? 북한은 막 잠삼을 뭐 60초 그때 가지고 있었거든.

지금은 뭐 76척 뭐 많이 늘어났지만.

그런데 그걸 어떻게 막아요? 우리 뭐 DMG 보면은 땅골 1 2 3 5 8 팔칵 뒤집었잖아.

전세 우리 남한 전체가.

그런데 잠수함은 그 자체가 땅굴이 땅굴 그잖아요.

거기에 뭐 노미역급부 같은 경우는 수십명씩 실어 가지고 울산 앞에 뭐 원자락 발쳐서 이런데 실업 투입 이건 이게 바로 땅굴이라고 그때 그런 위협을 우리 독자적으로 억제해야 되는데 그거 없어요.

그때 당시에는 사실 뭐 96년 98년도에 어 북한에서 우리한테 잠수 정 두 개를 헌납했잖아요.

그 뭐 저 상업금 하나 하고 그다음에 그 저 양에 공치 어망에 걸린 그런 거 그런 것들 두 개를 한다 그랬는데 그렇게 우리가 잠 없을 때는 자기들 밤데 덜락날락한 거예요.

공작원 침투시키고.

근데 우리가 잠수함을 가진 이후에는 걔들이 함부로 못 하지.

우리 가다가 잠수함 걸리는 거 아니야.

그래서 그게 제 있는 거하고 없는 거고 차이다.

그래서 입체 해군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하는 차원.

네.

해군에든버이고 그다음에 이제 그런 군사적인 면도 있지만 잠수함을 우리가 독일에서 사오면서 어 가서 배웠어요.

건주 현장에 오 받고 우리가 이제 전수에서 질자들이 다 건조하는 모습을고 우리는 가서 운용수도 배우고 그래 해 가지고 와서 20년 만에 독일하고 경쟁해서 우리가 인도네시아에 이겼죠.

그래 인도네시아 세척을 팔게 됐죠.

그래서 기술적으로 엄청난 진보를 했고 그다음에이 잠수함이 이제는 수출로 지금 수출문이 열리고 있어요.

그런 차원에서는 굉장히 의미가 있죠.

그 우리나라 해군은 장보급을 가졌느냐 이전과 이후로 나눠져요.

그 정도로 엄청난 말씀하신 그런 성과인데 이게 독일 하대사에서 만든 처음에 잠수함을 우리가 수입했다고 209급이라고 해서 근데 그때 뭐였냐면 1번 1번 하면 직수입하지만 그때 그때 우리 첫 번째 배는 OJT 가지고 독일에서 건조했어요.

그걸 가서 훈련받고 가져 끌 상선으로 싣고 왔고 두 번째 배부터는 우리가 조립 생산에 원자재를 사다가 지금 하나 오션인 대우조선 해양이 만들었는데 그때 독일이 굉장히 쉽게서 나이브했어요.

아 한국에 안 하겠어.

야 저거 저거 조립 생산해 봤자 저 조립 그 생산 노하우를 쟤네들은 모를 거라고 얘기 생각을 했단 말이야.

근데 뚝딱뚝딱 만들어서 이런 거 있죠.

어 이런 우리의 기술력을 평가할 것.

그다음에 이제 장보고 2급이 뭐냐면 이제 1800급 나왔던 거 그것도 한 거예요.

그래서 어 이렇게 된 거죠.

그다음에 장보고 쓰꽃 도산 안창암 나왔을 때 우리 독자 기술을 만들고 더군다나 3,급이 나왔는데 재례식 자수하면 3,000톤급이면 그 수상함치면 거의 한공만이에요.

굉장히 큰 건데 여기에다가 SLBM 미사일 독일제 자문사면 SLBM이 없거든요.

이렇게 되니까 이제는 완전히 역전돼 버린 거죠.

지금 세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세계에서 생산 중인 디젤 잠수함 중에 제레식 잠수함 중에 우리나라께 세계 최고입니다.

저 그렇게 전 생각을 하고요.

아 그러면 지금 근데 우리 시청자분들께서 혹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잖아요.

방금 말씀주신이 도산 안창호함 우리 기술로 첫 탑재된 SLBM 탑재 첫 감수함 이게 정확히 뭔지를 우리 한국에는 세 가지 종류의 잠수가 있어 잠수함이 있어요.

지금 첫째는 톤수로 1200톤짜리 아척 1800톤짜리 아척 여기까지는 첫번 맨 처음 빼는 장부고함을 독일에서 만들어서 가져왔고 두 번째 18초까지는 원자재를 사다가 우리가 조립 생산했어요.

대우조선 해양하고 현대 중공화보 어 그다음에 그렇게 하면서 수리하고 건조하고 하면서 다 노하우를 습득해 가지고 야 이거 언제까지 사올 거야? 이제 우리가 독자를 만들자.

그래서 2010이 2008년도부터 건조를 시작했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 여덟 번째로 독자적으로 만들었는데 이게 3천통급 도산 안창호함.

지금 그게 제여까지 일단은 디젤 잠수함으로 가고 그 이후에는 뭐 핵으로 갈 핵 추진으로 갈지 그건 아직 결정이 안 됐는데 지금 그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어 우리 잠수함은 지금 우리가 모든 면에서 세기 10권이잖아요.

우리 거의 얘기하는데 해군 5위권이라 그죠.

그래서 우리가 5위에서 한 6위 정도 수준에 있어요.

우리 해군이.

그렇기 때문에 잠수함은 이제 그것도 독일에서 배워 가지고 독일 선생님을 능가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제 삼수를 할 때 여러 나라에서 왔어.

그래가지고 뭐 일곱 개 국가에서 왔어.

일곱 개 국가.

남미 뭐 뭐 인도 우리 뭐 미스라엘 왔는데 특징들이 있어요.

특징들이 승조원들이 한국 사람들 특징이 전기를 제일 많이 써.

전기 복사지를 제일 많이 써.

복사지.

한국 시차가 틀리잖아.

그래 가지고 막 계속 리포트를 해야 되니까 그다음에 물어보 제일 질문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금면 부지런하고 그다음에 늦게까지 일러하니까 전기를 많이 쓰어단 말이죠.

근데이 남미 이런 데는 뭐 특정 국가를 얘기할 순 없지만은 서지간 거기는 뭐 무사태평의 적이라는게 별 개념이 없어.

제가 그래 일단 저녁 때면 음악 틀어 놓고 이거 제가 뭐 나라에서 배를 이제 수리하러 들어오는데 막 앞에 보니까 녹이 벌긋게 쓰는 거예요.

저 어떻게 저런 배를 움직이고 있지 했는데 다 수리에서 갈 때는 그 어류발하에다가 막 양주를 엄청 싫어 가지고 한다는 거 그런게 특징이고 인도 사람 같은 경우는 사실 뭐 그렇게 부지런하고 명색하지 않은 거 같은데 영어를 잘해.

영어 아 영어권이잖아요.

그래서 영어의 계약서를 쉐 유일 막 이런 거에다 엄청난 돈이 왔다 갔다 하거든.

그걸 기가 막게 쓴다는 그게 인도의 특징이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제가 거기 그 당시에 2년 반 있었는데 딱 한 번 봤어요.

한 번.

이스라엘 사람들은 숨어서 행동이 항상 응.

근데 어디서 봤냐? 그 체육관 뭐 축구 인도 사카 있 그거 하러 가서 거기 있는 봤는데이 사람들은 그때 당시에서 이라크의 뭐 미사일 공격하려고 했어요.

네 독일에서 아지마 하지마 해가지고 미국에서 어 또 뭐 반대했다고 그렇게 하면서 독일이 이제 이스라엘 이제 돌피급 잠수을 공여했다고 부상으로 근데 그 사람들은 또 머리가 병석하잖아 거의 다 박사 수준 오는 거 박사 수준 그래가지고 그 조선소에 왔으면은 독일에서 만든 설계도회에서 그대로 따라사해야 될 거 아니에 자기 스타일로 고치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나라 기술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눈 사진 잘 찍습니다.

눈 딱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들어와서 그대로 그려요.

이런 거 우리나서 굉장히 잘해요.

무슨 의미예요? 이게 보고 나서 그게 잊어버리는게 많잖아요.

이 이게 뭐였지? 막이 저게 뭐야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그걸 딱 보고서 특징을 보고 난 다음에 몇몇 사람이 사진처럼 기억을 해요.

그래서 그걸 고대로 그려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런 거 우리나라 사람 잘하고.

제가 1990년도에 가가지고 2년 반 공부하고 훈련 받고 배를 가지고 왔잖아요.

독일에서요.

예.

그때 당시에 가니까 독일 사람들이 한 걸 잘 모르잖아요.

모르고 백화정 가도 뭐 한국 물품이 없었어.

근데 제가 이제 해군의 혜택을 좀 받았죠.

저녁 직전 한 3년 동안은 독일에 파견됐어요.

그때는 이제 1800톤짜리 잠수함을 그 원자재를 이제 가져와야 되잖아.

상 거기 감독관으로가 있었다고.

그때 보니까는 20년 만에 갔는데 20 그게 이제 2 9년 10년 그러니까 거의 20년 만에 갔는데 완전히 상황 바뀐 거.

이 이 백화장 가면은 센터에 삼국 항의 LG 삼성 디스플레이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 자동차가 연 8만대가 온다고 그 독일의 자동차 왕국이잖아요.

그런 것들이 엄청나게 변화됐더라고.

그다음에 이제 잠수함 그때 감독관으로 갔을 때 이제 Li 넥스원하고 어 저 한화 이런 데서 교육 받으러 왔어요.

잠수함 배우려고 전투책계 이런 거 이제 독자 생산하려고 왔는데 독일 사람들이 개 도망다니는 거야.

자꾸 물어보고 그다음에 우리를 감시하는 감시 그걸 안 알려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에 우리가 저 인도네시아 이겼잖아요.

그런 것들이이 원동력이 된 거죠.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거 독자적으로 자리발 기술 자리 발려 이런 노력들이 이루어진 성과죠.

그러다 보니까 앞서서 우리가 얘기했듯이 우리나라의 해군역이 예전에는 이렇게 가져오는 입장이었으면 이제는 주는 입장이 되는 그렇게까지 성장한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이제 다시 좀 돌아와서 북한을 좀 봐야 될 거 같아요.

북한의 바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인지 북한은 지금 어디까지 해군력이 올라와 있는지 이것도 한번 좀 살펴볼까요? 작게 27에 보면은 매일 돈을 쓰는데 그 가치는 누가 정할까요? 정답은 슈퍼달러 슈퍼리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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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 유튜브 스크립트는 한국 해군의 현재 상황과 성장 과정, 주변국과의 군사력 비교, 그리고 미래 군사 전략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먼저, 한국이 만든 전투함이 동남아 국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도움을 받던 해군에서 도움을 주는 해군으로 성장했음을 설명합니다. 특히, 필리핀과 태국이 한국의 전투함을 구매하거나 이름을 붙이는 등, 한국 해군의 기술력과 전투함이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강조돼요.



또한, 세계 해군력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미국이 여전히 1위이고, 중국이 빠르게 추격하며, 일본도 강력한 해군력을 갖추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한국은 3,000톤급 이상의 전투함이 31척으로 세계적 수준이지만, 일본은 54척으로 더 많고, 성능 면에서도 미국이 압도적이라는 점이 언급돼요.



이와 함께, 한국이 잠수함 기술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고, 독일에서 인수한 잠수함을 바탕으로 독자 기술을 개발하며 세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는 성과도 소개됩니다. 특히, 도산 안창호함 등 한국이 자체 제작한 잠수함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돼요.



한편, 앞으로의 군사 전략과 관련해서는, 항공모함 건조 계획이 15년에서 20년이 걸릴 수 있어, 긴 시간 동안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미국과의 동맹, 일본과의 관계, 그리고 북한 위협에 대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도 언급돼요. 미국이 군사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독자적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선 장기적인 준비와 자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의 해군력과 바다 전쟁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앞으로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한국 해군의 성장과 앞으로의 군사 전략, 주변국과의 군사력 비교, 그리고 긴 호흡의 군사력 강화 필요성을 친근하고 쉽게 설명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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