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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달걀은 가성비 높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죠 아침에 설면 달걀 또는 달걀 프라이 또는 뭐 달걀 찜 이렇게 해서 아침에 달걀 요리를 먹게 되잖아요 배도 득하면 또 단백질도 보충하면서 거기에 곁들여서 약간의 과일이라는 아니면 탄수화물 음식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달걀로 배를 먼저 채웠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을까 하루 종일 탄수화물이 당기지 않는 그러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 원장님만의 식단이 따로 있으실까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인데 그러면 박사님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사실 건강식으로 챙겨 먹으려고 노력을 합니다이 어 이미 방송에서 소개된 것처럼 저는 애주 가요 그래서 술 이외에 몸에 나쁜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겠다 뭐 물론 술도 끊으면 제일 좋겠지만 저는 건강을 제 인생의 최고 목표로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 행복을 추구하는 삶 이거를 저의 최 우선 목표로 두고 있고 건강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따라와야 되는 거기 때문에 내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어 그 나름대로 이제 지키려고 하는 것이 술은 사람들과 이제 어울리면서 내가 조금 즐기다 보니까 술 이외에 몸에 나쁜 음식은 일체 먹지 않겠다 그래서 저는 설탕은 먹지 않습니다 네 특히 이제 그 설탕의 중요한 구성 요새인 과당은 저는 술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단 과당이 들어간 것은 저는 아예 먹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이제 그 음식을 선택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설탕은 아예 이제 피하려고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밀가루 음식의 경우에도 이거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나 이제 밀가루 체가 가지고 있는 글루텐이 하는 단백질에 대해서 조금 예민한 체질이 있어요 실제로 배가 나오고 살리진 사람들의 경우에는이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니까 밀가루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저는 살아져요 이런 분들은 예외에요 그런 분들은 많이 드셔도 돼요 근데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났더니 그다음날 몸이 좀 붓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고 배에 가스가 차고 뭔가 더부룩하고 이런 사람들 중에는 밀가루 에 있는 글루텐에 조금 민감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는 밀가루 음식을 아예 먹지 않을 필요는 없으나 밀가루 음식의 양을 조금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어쩌다 먹는 거지 내가 빵과 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매일 먹어야 돼 자칫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 그런 부분이 있고 또 되게 빵이라는면 종류의 밀가루 음식들이 되게 설탕이 많이 들어갑니다 여러분들 냉면의 설탕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모르시죠 그래서 이런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설탕 밀가루 음식들은 설탕은 아예 피하셔야 되고 밀가루 음식도 조금 평소보다 줄이시는게 좋고 그러면 결국은 돌아가는게 예 역시 전통 식단인 거죠 밥을 먹으면서 다양한 반찬을 먹겠다 요게 제 저는 그래서 그 하루 세 끼 중에 한 끼 또는 두 끼를 전통 한 식단 밥과 채소 반찬 단백질 반찬으로 먹고 그다음에 제 나머지 한끼는 샐러드를 그러니까 샐러드도 뭐 두부 샐러드 연어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종류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샐러드라 것이 신선한 채소로 먹을 수 있는 좋은 식단인 데다가 태핑을 다양한 단백질로 구성할 수 있으니까 채소와 단백질 위주에 여기에다가 좋은 지방을 드레싱으로 쓰게 되면 좋은 그니까 양질의 단백질 그다음에 채소 그다음에 좋은 지방이 들어오잖아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것처럼 탄수화물 섭취를 현대인들이 조금 줄여야 되니까 나는 매끼니 탄수화물을 먹어야 개스가 아니라면 우리가 밥으로 한끼 또는 두끼를 먹는다면 나머지 한 끼는 이런 샐러드로 먹는 것도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채소와 단백질 유지의 식단을 갖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저는 저녁 식사에서는 가급적 그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저녁을 먹고 나서 신체 활동이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집에서 밥을 먹고 온 가족이 나가서 30분 산책을 한다 어 그러면 저녁 식사에 밥 방공 기성도 먹는 거 오케이 그런데 저녁을 먹고 나서 그 이후에 계속 거실에 앉아서 TV 보고 심지어 늦게 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원에서 들어오면 그 냉장고에 정해 놨던 과일을 꺼내서 먹고 이런 식사 패턴이면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아무래도 자제해야 되겠죠 저처럼 저녁에 모임이 많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모임 끝나면 집에 와서 씻고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 되니까 신체 활동이 크지 않은 이제 그런 저녁 식사 이후의 시간이라면 저녁 시간은 역시 최소와 단백질 외주에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저는 저녁 식사 식단으로 좋아하는게 이제 수육 샤브샤브 또는 생선회 그러면 이제 이게 다 양질의 단백질이아요 그럼 거기에 이제 약간의 술을 곁들이라고 몸에 조금 해가 덜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저녁 식사에서는 최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러한 식단을 먹고 주로 아침과 점심에 양질의 탄수화물을 먹 원장님만의 다이어트법은 무엇인가요 제가 그 조금 짧게 광고를 좀 하면 박영훈의 한끼라 유튜브 채널을 이제 새로 오픈했거든요 그래서 박영훈은 도대체 집에서 뭐 먹지 저희 집밥을 소개하는데 사람들이 이제 깜짝 놀라는게 아니 그렇게 많이 드셔도 돼요 예 실제로 양이 많아요 그러니까 저도 많이 먹고 우리 아들도 많이 먹고 우리 집이 식사 1인분 양이 꽤 큽니다 그리고 제가 박영호 다이어트 해서 계속 강조하는게 건강식으로 배불리 먹으라거든요 왜냐하면 포만감 있게 먹어야 내 몸에 모든 신진 대사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그러니까 포만감을 느끼는 것도 우리 몸에 호르몬의 작용이 그래서 우리 몸속 호르몬이 생리적으로 제대로 돌아간다면 우리 몸은 필요량만큼 음식이 들어오게 됐을 때 포만감을 느끼고 수저을 내려놓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다이어트 하겠다고 배가 충분히 차지도 않았는데 안 돼 더 먹으면 살죠 하고 내려 놓잖아요 어떠세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안 받으세요 이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뿐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게 적게 들어오면 우리 몸은 어떻게써요 뇌에서 스트레스 몬이 바로 나옵니다 아쉽잖아요 더 먹고 싶잖아요 그 참아야 되죠 이게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거예 그런데 지금 다이어트하다 다고 한 끼만 적게 먹는게 아니라 하루 새 끼를 칼로리를 낮춰서 적게 먹고 이게 그 하루로 끝나는게 아니라 일주일 한 달 또는 3개월 이거를 몇 끼니 적게 먹으면 만성 스트레스에 빠지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여러분들 몸은 스트레스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 어떤 부작용이 생기느냐 우울했습니다 짜증나요 쉽게 짜증에 기분이 가라 앉으니까 의욕도 떨어지고 그러면 이런 것들이 결국은 밤에 불면으로 이어진다 또는 낮 동안에 탄수화물이 더 많이 당기는 그러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결국 과식 폭식으로 끝나게 돼 그니까 과식 폭식이 여러분들의 의지력 약이 아닙니다 접게 먹는 식사를 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물인 거지 여러분들이 의지력이 약 서 과식 복식을 하는게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아직도 다이어트 그러면 적게 먹어야 된다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런 실수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건강식으로 잘 챙겨 먹으라는 거를 강조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질문이 나오겠죠 건강식으로 잘 챙겨 먹으면 건강한 돼지가 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몸이 건강하자아요 건강하면 내 몸이 알아서 식사량을 조절하게 요 그니까 포만감 호르몬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들이 생리적으로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몸에서는 배고프면 음식을 먹으면 되고 포만감을 느끼면 숫자를 내려놓으면 돼요 많이 먹게 되면 내 몸은 더 많이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적게 먹게 되면 에너지 소모를 줄이면서 늘 일정한 체중 체지방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몸이에요 그런데 자 이제 내가 건강 관리에 좀 소월하다 보니까 배가 나오고 살두 치고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런데 어 박영우 다이어트는 건강식으로 배불리 먹어라 어 그렇게 먹어서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적게 먹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나오는 해법이 간헐적 단식 있니다 그러니까 건강식으로 잘 챙겨 먹다가 간간히 굶어라 이게 박용우의 다이어트가 요 생각해 보면 우리 인류 역사에서 우리 인류 그니까 우리 이제 옛날 원시 일류 시대 때부터 뭐 가까이에는 1960년 70년대 초반까지 우리는 굶기를 밥먹듯이 있어요 그러니까 음식이 늘 풍족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니까 음식 뭐 사냥을 해오거나 또는 음식이 풍족할 때는 배불리 먹지만 또 뭐 음식이 부족할 때는 굶었어 뭐 뭐 그니까 농경 시대에도 우리가 흉년이 들거나 뭐 기근이 생기면은 초근 목피로 연명을 해야 될 정도로 굶었다 말이야 1960년대에도 보리 고개라는 말이 있었고 정말 굶기를 밥 먹듯이 했던 우리 조상들의 후회거리가 음식이 있으면 배불리 먹고 없으면 굽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이게 매끼니 음식이 들어오는 상황이 익숙할까요 자 우리 몸의 피아 지방의 역할이 뭘까요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을 때 그러니까 음식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여분의 에너지를 축한 거잖아요 언제 써 봤죠 굶어야 나오잖아요 언제 굶어 봤죠 심지어 야식까지 먹고 자는데이 피아 지방을 언제 끄집어 썼냐 이러니까 몸이 망가지면서 야금야금 계속 체중이 늘어나는 거 그러면 일부러 굶어 줌으로써 예전에 우리가 원시 인류 시대부터 60년대까지 있어 왔던 있을 때 잘 먹고 없을 때 굶었던 익숙한 환경에 맞춰 주는 거죠 다만 차이점이 있죠 그때는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모르고 스트레스 상원에서 굶었고 우리는 내일 잘 먹을 거라는 생각에 오늘 즐겁게 굶을 수 있는 거죠 그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도 쌓여 있는 체지방을 끄집어낼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이 바로 간헐적 단식 그러면 간헐적 단식의 장점이 뭐냐 잘 챙겨 먹었기 때문에 우리가 다이어트 한다고 매끼니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계속해서 에너지가 적게 들어오니까 스트레스도 맞지만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면서 위기 상황에 대응하거나 챙겨 먹다가 간간히 구찮아 기초 대사량이 안 떨어집니다 이게 굉장히 큰 차이예요 그러니까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게 되면 그다음엔 적게 먹어도 살이 안 빠지는 정체기가 오는데 잘 챙겨 먹다가 굶으면 그리고 그다음날 또 잘 먹으면 기초대 사령이 떨어지지 않겠 다시 말해서 몸이 속기 때문에 체중과 체지방이 빠집니다 그래서 몸이 망가져 있는 사람이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기 위한 전략으로 건강식을 배불리 먹다 간간히 굽는다 이게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인 거죠 여기에 앞서 피아 지방을 끄집어내기 위해서 간헐적 단식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여기에다 붙여서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운동 자극을 규칙적으로 주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몸은 빠르게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가죠 그래서 건강식으로 배리 먹으면서 간헐 단식을 하고 평소보다 신체 활동량을 더 늘리고 그 규칙적인 운동 자극을 내 몸에 준다면 다시 예전에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부터는 그냥 건강식을 배불려 먹기만 해도 그 건강한 몸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건강 관리를 위해 계란 섭취가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러니까 이제 달걀은 가성비 높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죠 일반적으로 단백질 음식들이 좀 가격이 세잖아요 청취해 먹으려면 가격이 많치 않죠 고기도 뭐 한우 가격이 만만치 않죠 근데 달걀 흰자는 가장 양질의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이 없는 정말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고 그다음에 달걀 노른 자에도 어 콜레스트롤이 많기는 하나 몸에 좋은 여러 성분들 콜린 좋은 지방에 들어 있는 그 성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달걀은 탄수화물만 없을 뿐이지 양질의 단백질 지지를 공급해 주는 그 가성비 높은 식품이든 그래서 달걀을 잘 활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고요 되게 이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첫 번째 식사를 보통은 탄수화물 음식으로 하거든요 근데 이게 예전처럼 농사일라고 뭐 먼길 걸어다니고 할 때는 아침부터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아침부터 탄수화물 음식을 먹는게 맞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차로 이동하고 하루중에 앉아서 일하고 신척 활동량이 없는 상황에서 아침부터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 음식를 테면 뭐 빵이라는 밥이나 죽이라는 또는 브레이크라는 뭐 과일이라는 이런 것들을 먹으면 혈당이 이제 올라간 상황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까 급격하게 올라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게 되면 우리가 반응성 저혈당이 그래서 점심 시간이 되기 되 전에 배가고 그 계속 하루 종일 탄수화물이 당기는 그런 몸이 되는 거거든요 이럴 때 아침에 뭐 살면 달걀 또는 달걀 프라이 또는 뭐 이렇게 해서 또는 뭐 달걀 찜 이렇게 해서 아침에 달걀 요리를 먹게 되잖아요 그러면 뭐 배도 득하면 또 단백질도 보충하면서 탄수화물 거기에 곁들여서 뭐 약간의 과일이라는 아니면 뭐 탄수화물 음식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달걀로 배를 먼저 채웠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을까요 하루 종일 탄수화물이 당기지 않는 그러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침에 달걀 두 개를 아침 식사에 포함시키는 식사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거든요 그래서 달걀을 아침 식사에 활용해 보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계란 섭취법은 무엇인가요 뭐 어떻게 먹어도 상관은 없을 것 같고요 그럼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에 대한 정답은 사실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달걀 노른자에 이제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편인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 이거는 팩트가 아닌 걸로 확인이 됐어요 그래서 어 굳이 콜레스테롤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많이 먹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약을 복용 중인 경우라면 하루에 두 개 이내로 먹는게 좋고 뭐 일주일에 12개 이내로 먹는 거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뭐 이런 연구 결과도 있 입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크게 그 섭취량의 제한을 두지 않으셔도 되고 콜레스트롤이 높으신 분들만 조금 섭취량에 신경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삶은 달걀과 프라이는 효과가 똑같은 건가요 일단 우리가 이제 프라이로 먹게 되면 이제 열을 직접 가게 되잖아요 그래서 열을 가게 되는 부분 또 프라이로 만드는 과정에서 기름이 들어가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생각한다면 그냥 영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삶은 달걀이 프라이다 더 나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그냥 달걀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조리법으로 먹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땅콩 버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 땅콩버터는 사실 이제 칼로리는 높으나 땅콩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향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까 과거에는 우리가 땅콩 잼이란 이름으로도 불렸는데 그게 뭐냐면 빵에다가 이제 바를 때 우리가 잼처럼 발라 먹는다라는 이름으로 땅콩 잼이란 이름도 있다가 지금 땅콩 버터가 되는데 그니까 버터를 발라서 먹는 것과 땅콩 버터를 발라서 먹는 것은 큰 차이가 있겠죠 예 버터는 그냥 포화 지방 덩어리고 땅콩 버터는 이름만 버터 일뿐 거기에 들어 있는 지방의 상당 부분이 원래 산이라 그러는 우리가 이제 오메가 9인 지방 산이라고 얘기하는 좋은 지방이 든요 그러니까 좋은 지방 풍부하고 그다음에 단백질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그니까 그 땅콩 버터를 예를면 100g 놓고 보면 그중에 반은 지방이고 나머지 20 그 5% 양제의 단백질 나머지 25%시기 섬유를 포함한 탄수화물이 그든 그래서 좋은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또 거기에 뭐 각종 미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가 땅콩을 먹는 것을 이제 땅콩 버터의 형태로 먹는다라고 이제 이해하면 되는데 문제는이 상대적으로 지방함량이 높다 보니까 이제 칼로리가 높다라는 문제가 있죠 그래서 우리가 그냥 하루에 먹는 뭐 두 스푼 정도의 땅콩버터 이런 분 정도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그냥 생각없이 뭐 그냥 발라서 계속 먹거나 또는 그냥 땅콩버터를 먹거나 해서 먹는 양이 많아지게 되면 조금 아쉬운게 뭐냐면이를 테면 그 정도 먹는 칼로리를 조금 너 다양한 영양소로 얻을 수 있는 식단으로 대체할 수 있는 거를 땅콩 버터 하나만 가지고 이럴 테면 500 칼로리를 먹었어 조금 아쉽지 않을까요 그니까 내가 일반 뭐 밥과 반찬으로 먹는 일반 식단으로도 500 칼로리를 먹을 수가 있는데 그니까 그런 영양학적인 측면에서의 아쉬움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또 는 100% 내추럴 땅콩 버터는 괜찮지만 이게 이제 소비자의 입맛을 좀 자극하기 위해서 여기에 식물성 경화유 이제 추가가 되고 그다음에 설탕과 소금이 들어가게 되면 훨씬 맛있 지거든요 맛있어지면 어떻게 되죠 많이 먹게 되죠 그러면은 불필요하게 설탕 소금 식물성 경화유 그니까 식물성 경화는 이제 트랜스 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는 거잖아요 그 이런 것들 로 인해서 그냥 100% 좋은 땅콩 버터를 좀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몸에 안 좋은 것들이 추가적으로 들어가서 걔네들도 내 몸에 들어와서 안 좋지만 그로 인해서 더 많이 먹게 되는 그러한 부작용을 갖게 된다면 뜻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원푸드 다이어트를 왜 추천하죠 거꾸로 원푸드 다이어트라는게 언뜻 생각하면 어 먹기 편하다 그 하나만 먹으면 되니까 이런 생각으로 사람들이 그니까 뭔가 어렵고 힘든 거 말고 빠르면서 속성으로 원하는 체중감량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목적으로 이제 원푸드 다이어트를 얘기하게 되는데 원푸드 다이어트 물론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편할 수 있지만 질리겠지 질리니까 많이 못 먹죠 그러니까 적게 먹어서 빼는 거예요 오래 갈 수 있을까요 네 결국 다른 음식으로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고 실패하 있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