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미대사관앞 윤석열즉각체포! 2차내란반란분쇄! 반파쇼반제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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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체포! 2차 내란 반란 분쇄 기자회견 요약
시작하며:
- 먼저 간 열사들을 기리며 "무궁화"를 부르며 시작.
주요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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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미군철수 투쟁본부 상인 대표:
- 윤석열 정부가 40년 전 전두환 군사정권의 악행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
- 계엄령 선포가 불발된 것은 다행이지만, 만약 작전권이 한국에 있었다면 윤석열 단독으로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가능성을 제기.
- 한국 대통령은 전시 작전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으며, 위기 관리 등은 여전히 미군이 주도한다고 주장.
- 윤석열 정부의 군대 이동은 미국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며, 이는 한국이 미국의 허락 없이는 군대를 움직일 수 없는 식민지 상황임을 보여준다고 비판.
- 미국은 과거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정부 때도 비슷한 방식으로 개입 후 발을 뺀 전례가 있다고 지적.
- 김용현 전 장관이 북한의 풍선에 대한 원점 타격을 지시한 것은 미군 권한 침해이며, 김명수 합참의장이 이를 거부한 것은 한국군이 식민지 군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 미국이 한국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도 자주 국가도 아니라고 강조.
- 미국 대사관이 힘을 잃고 이 땅에서 사라지는 순간까지 투쟁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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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행동 회원:
- 44년 전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
-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 선포를 시도하고 국회를 봉쇄하려 했다고 비판.
- 윤석열이야말로 반국가 세력이며, 민생 파탄, 친미, 파쇼 독재를 넘어 친입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주장.
- 윤석열은 수사 거부, 증거 인멸 등 내란 반란 혐의를 받고 있으며, 2차 반란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경고.
- 청년 학생들이 1929년, 1960년, 1987년처럼 투쟁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
- 윤석열을 체포하고 2차 반란을 분쇄하는 것이 진리이자 양심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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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전 대표:
- 윤석열 정부의 12월 군사 반란 연루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
- 내란 주범들이 체포되고 있음에도 윤석열을 체포하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
-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
- 긴급 체포 요건이 충분히 충족되었음에도 윤석열을 체포하지 않는 것은 2차 내란 반란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
- 국민의힘은 윤석열 파면을 막으려 할 것이 아니라 당 해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
-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지연시키는 국민의힘을 비판.
- 국지전을 막고 2차 내란 책동을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
- 윤석열이 최악의 정치적 위기 속에서 국지전을 벌이고 전쟁으로 권력을 유지하려 했다고 주장.
- 미국이 모든 것을 알고 배우 조종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
- 윤석열을 긴급 체포하고 파면해야 민중 민주주의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
결론:
-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2차 내란 반란을 분쇄해야 한다고 주장.
- 국민의 힘은 당 해체, 윤석열은 탄핵, 체포, 파면해야 한다고 촉구.
- 미국 침략 세력을 몰아내고 자주, 평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
마무리:
- "민중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