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 만난 87세 할머니의 눈물! 사후세계 진실, 서울대 의대 교수가 밝힌 2,400건 연구 결과
죽음 이후의 삶과 영혼 이야기
이 글은 죽음 이후의 삶과 영혼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야. 삶을 학교 공부에 비유하면, 죽음은 방학 같은 휴식이지. 방학이 끝나면 다시 계약해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듯, 우리는 육체를 벗고 영혼의 삶을 이어가. 업보가 다하면 몸을 바꿔 영계로 가는 거지.
영매와 소통
영매는 죽은 사람의 영혼과 소통하는 사람이야. 영혼은 입이 없어서 말로 대화하는 게 아니라, 핵심 단어나 상징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예를 들어, 빨간 장미를 보여주면, 그게 내담자의 할머니 이름이 '로즈'라는 걸 확인시켜주거나, 죽은 남편이 결혼 기념일에 늘 빨간 장미를 선물했다는 걸 떠올리게 해주는 식이지. 영매는 받은 상징에 자기 감정을 섞지 않고 그대로 전달해야 해.
어떤 엄마는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아들의 영혼과 소통하고 싶어서 영매를 찾아갔어. 아들은 사고 직전에 몸 밖으로 빠져나와 추락하는 자신을 지켜봤고,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지. 엄마는 아들의 육체적 고통을 걱정했지만, 이 메시지를 듣고 큰 위안을 받았어.
낡고 병든 육신을 벗는 느낌은 마치 온몸에 기브스를 하고 있다가 병이 나아 기브스를 풀고 조깅할 때의 상쾌함과 같다고 비유하기도 해.
영매에 대한 믿음
100년 전,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처음에는 영매들을 사기꾼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레오노라 파이퍼라는 영매를 통해 죽은 아들로부터 가족만이 알 수 있는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듣고 믿게 되었지. 그는 이를 '흰 까마귀론'에 비유하며, 모든 영매가 사기꾼은 아니라고 주장했어.
영매와 관련된 사건들
- 헬렌 던컨 사건: 2차 세계 대전 중, 침몰한 영국 전함 바하옴호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영매 헬렌 던컨이 죽은 수병의 영혼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한 것이 원인이었어. 그녀는 독일군 스파이로 몰려 감옥에 갇혔지만, 나중에 풀려났지.
- 타일러 헨리: 최근 넷플릭스에 소개된 젊은 영매로, 죽은 딸로부터의 메시지를 전하며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어.
- 로라 잭슨: 고등학교 교사 출신 영매로, 미국에서는 영매를 검증하는 기관이 있어. 진짜 능력이 있는 영매는 사별자 모임 등에서 봉사하기도 해.
전생과 윤회
- 에드거 케이시: '잠자는 예언가'라 불리며, 스스로 최면에 들어가 내담자의 전생을 읽어주는 일을 했어. 비만으로 찾아온 두 내담자에게 전생의 다른 이유를 설명하며 카르마의 법칙을 보여줬지.
- 박진녀 선생: 한국의 영매로, 역시 변성 의식 상태에서 전생을 리딩하며 윤회, 카르마, 출생 전 삶의 설계를 이야기해. 삶의 설계도는 집 짓기 설계도와 같아서, 살면서 자유 의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비유했지.
- 존 메이스필드 시인: 죽은 영혼은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 길을 나선다는 시를 남겼어.
- 제임스 반 프라: 그의 책 '고스트'에서는 홀로 죽는 사람은 없으며, 고도로 진화된 영적 존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해. 죽음 이후에는 스스로를 심판하고, 천국과 지옥은 분리된 곳이 아니라 수많은 수준으로 나뉜다고 설명해. 정신적, 정서적 사고방식은 죽음 이후에도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지.
한국의 전생 이야기와 미국의 연구
한국에서는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연구나 자료 축적이 부족해. 반면 미국 버지니아 의대 인지과학 연구소는 3천 건 이상의 검증된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 제임스 라이닝거 사례: 2차 대전 전투기 조종사로 전사한 제임스 턴 주니어의 영혼이 60년 뒤 제임스 라이닝거라는 아이로 태어나 전생을 기억하는 사례야.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투기 조종사 수준의 전문 지식을 보여줬고, 전사한 동생의 동료들 이름까지 기억했지. 버지니아 대학은 이 사례를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평가했어.
- 파멜라 로빈슨, 제니 코켈 사례: 흑인 여성으로 태어났다가 백인 남성으로, 혹은 아일랜드 여성으로 태어났다가 영국 여성으로 태어난 사례들도 있어.
- 타이타닉호 침몰 관련 사례: 타이타닉호 침몰과 관련된 전생 기억 사례도 있어.
환생은 과학인가?
짐 터커 교수는 환생이 종교나 심령 분야를 넘어 과학 분야에서 증명되고 있다고 말해. 이안 스티븐슨 교수는 2,400건 이상의 사례를 조사하며 환생의 증거를 찾았고, 제임스 라이닝거 사례를 통해 환생이 틀림없다는 심증을 굳혔다고 해.
2007년, 기독교 단체 주관으로 열린 강연에서는 의과학적 증거를 통해 윤회가 존재한다고 발표되었어. 예방 의학을 전공한 연세대학교 명예 교수는 사후 세계 준비가 되면 다음 생이 쉬워지고, 윤회는 당연히 존재한다고 말했지.
최면과 잠재의식
최면은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환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훌륭한 도구야. 잠재의식을 활성화시키고 좌뇌의 논리적 판단을 약화시켜 뇌파를 변화시켜.
- 여수 여성 사례: 길을 잃고 평생을 보육원에서 자란 여성이 최면을 통해 살던 집의 위치, 아버지와 할머니의 이름, 생김새까지 기억해내 가족을 찾았어.
- 캐서린 사례: 불안, 공황, 공포증을 겪던 여성이 최면 치료 중 기원전 18세기 전생을 이야기하며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 그녀의 최면을 유도한 정신과 의사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도 죽은 아들과 아버지로부터 메시지를 듣고 영적인 성장을 경험했지.
영혼의 여정과 가족 관계
- 영혼들의 여행: 한 영혼이 여러 생을 거치며 다른 성별로 태어나기도 하고, 지난 생의 가족과 다시 만나기도 해. 남편이 200년 전 아내였다는 사례도 있어.
- 루크 소년 사례: 4살 소년이 자신이 여성으로 살다가 화재로 죽고 백인 남자아이로 다시 태어났다고 주장하며, 실제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과 관련된 흑인 여성의 존재를 증명했지.
- 칼 구스타프 융의 관점: 남성과 여성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완전하며, 때로는 여성의 육체로, 때로는 남성의 육체로 태어나면서 필요한 교정이 이루어진다고 봤어.
- 아일랜드 거리 교회 사례: 어린 시절부터 본 적 없는 아일랜드 거리와 가족 이야기를 하던 여성이 성인이 되어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실제로 1932년 아일랜드에서 다섯 자녀를 남기고 죽은 메리라는 여성임을 밝혀냈지.
삶의 의미와 목적
- 존 덴버: 삶의 의미는 개인의 안락함이 아니라 여러 환생 속에서 이어지는 완성에 대한 열정이라고 말했어.
- 헨리 포드: 환생을 알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삶을 긴 안목으로 보게 되었다고 했지.
-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모차르트는 전생부터 꾸준히 음악을 연습해 천재가 되었지만, 살리에리는 관심만 있었을 뿐 연습을 하지 않아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어. 신을 원망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는 것을 보여줘.
환생론에 대한 반대와 믿음
환생론을 싫어하는 이유는 먹고 살기도 힘든데 또 살아야 한다는 거부감, 믿지 않는 종교의 교리, 성직자 역할 축소 우려, 축생으로 태어날까 하는 공포감 때문이야. 하지만 미국과 한국의 조사 결과,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들도 교단의 입장과 무관하게 윤회를 믿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죽음과 삶의 준비
죽음은 잠자리에 드는 저녁 종이고, 탄생은 상쾌하게 일어나는 아침 종과 같아. 우리는 무죄한 여행자로서 삶을 소풍처럼 생각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나야 해.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며 화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떠나기 전 가족들의 마중을 받기도 하지.
죽음 이후에도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영적인 성장을 해야 해. 다람쥐 챗바퀴 돌듯 삶과 죽음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지.
마지막으로, 죽음과 삶에 대한 이해는 앞으로 살아가는 태도와 자세를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했어.